영림의 어떤날[4]

영림이 선미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을 때 박씨는 영림의 보지를 빨고 있다.
선미의 반응이 너무나도 쉽다 싶게 오르가즘을 느끼며 영림의 입에다 물을 싸대니 영림도 박씨의 애무에 덩달아 몸이 달아 올라가며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고 항문의 괄약근이 오무라지며 보지물을 싸기 시작한다.
한참을 몸서리를 치며 정신을 못차리는 쾌감에 들떠있을 때.
박씨는 슬그머니 일어나 버리고 위에 있던 선미가 영림의 보지를 입술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완전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아랫입과 위의 입이 서로를 탐하여 한참 빨아서 기분이 하늘을 찌를 듯이 고조 되여 있을 때 박씨가 영림의 얼굴위로 비추어지더니 선미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박씨의 까칠한 턱 수염이 영림의 이마를 간지르고 혀가 선미의 항문을 애무하니 선미의 항문은 꽉 조여지며 ㅇ영림의 입 속으로 '새액'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계속하여 흐른다.
박씨는 선미의 엉덩이를 들게 하고 영림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어 준다.
영림은 박씨의 자지를 어린애가 사탕을 빨듯이 혀로 어루만지며 침을 잔뜩 묻혀 주었다.
영림의 입 에서 꺼낸 자지를 선미의 젖어 있는 보지에 대고 힘차게 밀어 넣었다.
영림의 보지를 빨고있던 선미의 입이 영림의 보지에서 떨어지며 '헉'하는 단발마의 소리를 지른다.
박씨는 진퇴운동을 시작하고 선미의 보지에서는 허연 음수가 흘러 박씨의 자지를 불알까지 들어 가도록 윤활제 역활을 한다.
눈 앞에서 자지와 보지의 랑데부를 보고 있는 영림은 선미의 공알을 빨아주고 싶었지만 공간이 너무 좁아서 손가락으로 공알을 만지고만 있었다.
선미는 영림의 보지를 빠는 것을 잃어 버린듯 영림의 보지에 콧 바람만을 보내고 있다.
찔꺽거리는 살과 물의 마찰소리가 가까이서 들으니 무척이나 크게 들린다.
힘줄이 불끈 쏳은 박씨의 자지가 너무나 멋있게 느낀다.
선미의 보지가 움질하며 물을 싸니 그 물은 영림의 얼굴에 떨어지고'하악'하는 선미의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선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엉덩이를 누르니 선미의 촉촉한 보지가 영림의 입으로 다시 왔다.
영림과 선미는 서로의 보지를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았다.
박씨는 선미의 항문에 대고 몇 번을 문지르더니 힘을 주어 항문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영림의 눈 앞에서 박씨의 굵은 자지가 선미의 항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선미의 항문이 찢어지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서너번을 움직이니 그 큰 자지가 항문 속으로 다 들어가고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선미의 보지에서는 새큼한 물이 쏟아져 영림의 입 속을 채운다.
선미의 항문 속에서 왕복을 하던 자지를 빼내어 선미의 몸을 옆으로 밀치고 영림의 입에다 마추고 자위 행위를 하듯움직이더니 영림의 입 주변에다가 정액을 싸기 시작한다.
영림은 입을 크게 벌리고 박씨의 정액을 입안에다 받으려고 하였지만 워낙 양이 적어서 두 세 방울 정도만 나오고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박씨는 사정을 하고나서 선미의 항문에서 묻은 것을 닥으려는 듯이 주방으로 나갔다.
영림은 입가에 묻어 있는 정액을 휴지로 문지르고는 옷을 입으려고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