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137

혜미의 처녀4


혜미의 보지에 좆을 깊숙이 박아넣은 순간 나는 이 순간에 묘한 성취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내가 낳은 딸을 여자로 만들었다는 나로서의 만족감. 사랑하는 소녀의 순결을 가졌다는 남자로서의 만족감.
` 아 아.. 혜미야...'
내가 그런 희열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을 때, 혜미는 통증을 호소하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혜미는 정신이 아득하여 지금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지금 나의 좆이 그 뿌리까지 깊숙하게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것 같았다.
` 아.. 하아... 주 죽을 것 같아.. 어 엄마...'
사실 보지구멍을 뚫고 들어온 나의 단단한 좆은 이제 진입을 멈추고 딸아이의 보지 속에 꽉 들어차 있었다. 그러나 비록 멈추어 있다고는 하지만, 보지 속을 꽉 채운 듯한 저 단단한 좆이 주는 고통은 너무나 컸다. 보지에서는 마치 면도날로 자신의 연약한 속살들을 베어버리는 듯한 통증이 일어났다. 그럴 때마다 여자아이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입을 딱 벌린 채 가쁜 숨만 내쉬었다.
" 아 아으.. 하 아... 아흑..."
혜미의 알몸은 이미 땀이 비오듯하며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동작을 멈춘 뒤, 통증에 어찌하지 못하고 버둥거리는 딸아이를 가만히 보듬어 안아주었다. 그러면서 딸아이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이슬 같은 땀방울들을 혀를 내어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 하아.. 아 아으... 하 아..."
그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 통증의 와중에서도 혜미는 조금 정신을 가다듬게 되었다.
" 아...."
그리고 비로소 여자아이는 자신이 방금 나에게 순결을 잃었다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다.
` 아... 내가.. 내가 지금...'
보통의 경우라면 믿을 수 없는 이런 일이 지금 자신에게는 현실인 것이었다.
` 이제 나는.. 처녀가 아니야...'
혜미의 눈가에는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다. 이미 통증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만, 지금 이 눈물은 통증 때문이 아니었다. 왜 눈물이 나는 것일까? 순결을 잃었다는 여자아이로서의 상실감? 슬픔?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몸을 주었다는 기쁨의 눈물일수도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몸을 허락했다는 현실로 인한 두려움의 눈물이기도 했다.
` 아.. 나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여기에 아빠의 신체 일부가 지금 자신의 보지 속에서 하나가 되어있는 이상한 감각에 당혹스럽기도 하였다. 나에게 자신의 몸을 준 딸아이의 심정은 이러했다. 나는 그런 혜미의 얼굴을 잡고는 고개를 들게 하였다. 딸아이는 두 눈에 가득 눈물을 글썽이며 울먹이고 있었다.
" 괜찮아..? 많이 아파..?"
나가 다정하게 물었다. 혜미는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을 글썽인 채, 그저 고개를 끄덕 끄덕하기만 했다. 나는 이런 딸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또한 자신의 좆을 오물오물 물어주는 어린 보지속살의 기막힌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딸아이의 보지 깊숙하게 담가놓은 자신의 좆을 한번 꿈틀 움직여보았다.
" 아 아흑..."
혜미는 하복부 깊숙한 곳에서 뭔가 꿈틀하는 것을 느끼자, 몸이 자지러지며 흐느꼈다. 나가 조금이라도 보지 속의 좆을 움직이기라도 하면, 혜미는 통증에 흠칫 몸을 떨며 버둥거렸다.
" 아.. 아파요..."
혜미는 힘겹게 말을 토하며 두 손으로 나의 어깨를 애처롭게 부여잡았다. 나는 딸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아파하자 나로서 좀 걱정이 되어, 통증을 덜어주기 위해 다독거려 주었다. 혜미는 힘에 겨운 듯 겨우 몸을 버티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애처로운 생각이 들었다. 나는 혀를 내어서 눈물이 고여있는 혜미의 눈동자를 살며시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속삭였다.
" 사랑해..."
나가 이렇게 다독거려주자, 혜미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나를 위해 통증을 참으려는 듯, 눈물이 글썽한 채 조용히 끄덕거렸다. 그는 이런 딸아이의 입술을 덮었다.
` 우리 딸..'
혜미는 나의 따뜻한 키스를 받으며 점차 마음이 안정되어 갔다.
` 아.. 나...'
나는 이제 어느 정도 혜미의 떨림이 진정된 듯 하자, 조금씩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딸아이의 떨림이 진정되자, 조금씩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선 천천히 딸아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 아 으윽..."
자신의 보지 속에 빠듯하게 박혀있던 나의 좆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혜미는 다시 통증을 느끼는지 따라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 아.. 하아.. 제발..."
제발 움직이지 말아달라는 듯 나의 어깨를 잡은 혜미의 팔에 힘이 들어갔다. 나의 단단한 좆을 꽉 물고있던 딸아이의 보지 속살들이 움직이는 좆을 따라 밀려나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 우..."
나는 그 전율스런 감각을 느끼며, 어느 정도 뽑아낸 자신의 묵직한 좆을 다시 한번 조금 빠르게 밀어 넣었다.
" 아윽.."
혜미는 보지에 전해지는 또 한번의 충격에 머리를 뒤로 젖히며 짧은 비명을 질렀다. 나는 아파하는 딸아이를 달래가면서 조심스럽게 움직여갔다. 그렇게 그는 조금씩 강약을 주면서 딸아이의 어린 보지 속을 자신의 좆으로 헤쳐나갔다.
" 아 흐흑.. 으으 아파요..."
점점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나의 좆에 혜미의 몸은 어찌할 줄 모르고 버둥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딸아이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바싹 끌어안으며 자신의 몸에 밀착시켜 나갔다. 혜미는 이제 눈을 질끈 감은 채, 아직 밀려오는 통증을 느끼며 그저 나의 목을 꼭 끌어안고 바르르 떨고만 있었다.
" 아으.. 으으음.. 흑.. 아으으..."
나는 한 손을 등위로 올려 혜미의 목덜미를 받치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혜미는 통증으로부터 도피처를 찾으려는 듯 애타게 나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혜미의 통증어린 신음이 곧 나의 숨결에 삼켜져 버렸다. 나는 조심스레 왕복운동을 해나가면서 딸아이의 통증을 덜어주기 위하여 여기저기를 더듬기 시작했다.
유방을 부드럽게 쥐어주며 젖꼭지 위에서 맴돌다가, 민감한 겨드랑이 밑으로 이동하여 그 곳에 난 검은 수풀들을 건드려주었다. 혜미는 그때마다 흠칫 흠칫 떨었지만 아직 통증은 더 큰 것 같았다.
그와는 반대로 나는 몸을 움직일 때마다 자신의 좆 끝부터 쾌감이 마구 밀려드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자신의 좆에 빡빡하게 감겨드는 딸아이 보지 속살의 느낌 때문이었다. 나는 그런 쾌감에 몸을 맡기며 조금씩 왕복운동을 반복하여 딸아이의 보지 속으로 깊이 밀어 넣어갔다.
" 아 아.. 아으으음.. 으으응..."
자신의 애무 때문인지? 혜미의 통증이 좀 적어진 듯 싶었다. 그렇게 느껴지자 나는 하체를 움직이는 힘에 더욱 강약을 주기 시작했다. 약하게 집어넣었다가 강하게 빼며 점차 허리에 탄력을 주었다.
" 푸욱.. 푸욱..."
" 아 아으흑.. 아앗.. 아 아으..."
하지만 통증이 좀 줄어들었다 해도 여전히 혜미는 힘겨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혜미는 오늘 난생 처음 사내의 단단한 좆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너무 성급했다 싶은 나는 처음인 딸아이를 배려하여, 천천히 집어넣으며 보지 벽과 자궁입구를 압박하여 주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멈추면서 한동안 있다가, 다시 약하게 움직여주며 구석구석 찔러주었다. 이런 나의 사랑 어린 배려 덕분이지, 혜미의 몸 구석구석에서 조금씩 더운 열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 아 아아... 내.. 내 보지 속에서.. 아흐흑.. 이상하게 움직여.. 아 아.. '
이제 혜미의 깊은 샘에서도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촉촉하게 스며 나온 이 딸아이의 샘물은 자신의 보지 속살 뿐 아니라, 그 안을 꽉 채운 나의 좆도 적시어 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젖어들자, 혜미의 보지 속에는 조금씩 통증 말고도 다른 감각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 아 으음.. 으음.. 으으응..."
` 아.. 이상해.. 아 으음.. 뜨거워...'
나는 점차 물기 때문에 좆이 움직이기 수월해지자, 다시 조금씩 힘을 넣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푸욱.. 푸욱.."
나의 단단한 좆은 뜨거운 보지 물 속을 미끄러져 헤치며 들어갔다. 나의 움직임에 그 밑에 깔린 가냘픈 딸아이의 몸이 밀려서 흔들렸다. 그런 혜미가 흘리는 신음소리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다.
" 흐윽.. 응.. 으으응.. 음.. 으응.. 하아.. 아으응.."
` 다시 조금씩 느끼고 있구나..!'
나는 알 수 있었다. 나의 몸을 붙잡았던 혜미의 팔은 어느새 침대 시트를 안타깝게 부여 쥐고 있었다. 혜미의 보지 속으로 다시 조금씩 잔잔한 쾌감의 물결들이 밀려들었다. 그 물결들은 혜미의 보지 속에서 찰랑거리며 통증을 조금씩 씻어 내리고 있었다. 지금 자신의 보지 속에 이는 이것이 통증인지? 아니면 쾌감인지? 지금 정신이 혼미하여 알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몸이 변덕을 부리는 것인지? 혜미는 알 수 없었다.
그리고 나의 단단한 좆은 젖은 속살을 헤치고 들어가, 딸아이의 자궁 입구를 다시 압박하고 있었다. 그는 동시에 손을 뻗어 혜미의 유방을 애무해주면서, 한 손으로는 숨어버린 새싹을 찾아 만지면서 자극해주었다.
이제 딸아이가 나의 좆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한 그는 본격적으로 하체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탄력을 주어 하체를 돌리면서 점차 딸아이의 연약한 속살들을 여러 방향으로 쑤셔주었다. 그러자 두 사람의 젖은 털들이 서로 비벼지며 음란한 소리를 내었다.
" 으응.. 흐으.. 으으응... 이 이상해.. 아..."
혜미는 자신의 보지 속을 여기저기 쑤셔 들어오는 나의 좆을 느끼며 다시 정신이 아득해져 갔다.
" 하아.. 하아..."
" 아 으응.. 으응.. 응.. 응.. 으으음... 흑... 아흑..."
안방은 이제 두 부녀의 살 부딪치는 질퍽한 소리와 그들의 가쁜 숨소리로 후끈 달아올라 있었다. 어느새 통증은 사라지고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보지 속을 차지한 나의 좆이 주는 감각은 더욱 커졌다. 단단하고 묵직한 살덩어리가 자신의 보지 속 깊숙하게 헤집고 들어오는 이런 생소한 감각은 여자아이로서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미묘한 기분. 나의 단단한 좆은 딸아이의 은밀한 속살 뿐 아니라,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도 같이 헤집고 있었다.
` 지금.. 하아..내 좆이 딸의 내 보지 속에서...'
` 아.. 아빠의 좆이.. 내.. 보지 속에서 팔딱 팔딱 뛰는 것 같아...'
혜미의 몸은 점점 적셔지고 있었다. 나의 좆은 딸아이의 샘을 터트렸고, 또한 잔잔한 감각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물결들은 혜미의 온몸을 적시며 밀려들다가 서서히 파도로 변하였다.
" 하아.. 아으... 어 엄마.. 으 응..."
아파하는 혜미를 달래주며 마주 껴안고 있던 나는 이제 딸아이의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자 상체를 일으켜 앉았다. 그리고 혜미의 양다리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좀 더 깊은 삽입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자신의 좆을 딸아이의 자궁 안쪽까지 깊숙하게 담그고는, 그 안쪽에서 쿡쿡 찌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아읏.. 아아... 으으 응.. 아읏.. 하 아..."
혜미가 그렇게 움찔 움찔 반응을 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 속살도 같이 나의 좆을 꽉 물고 늘어졌다. 혜미의 보지 속에서는 또 다른 감각의 물결이 합류를 하며, 잔잔했던 물결이 크게 일렁이기 시작했다. 저 멀리 하복부에서 전해지는 아득한 쾌감의 물결. 그리고 혜미의 의식도 점점 그 물결에 빠져 휩쓸려 들어갔다. 혜미는 이렇게 나에게 몸을 맡긴 채 허물어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