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아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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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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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읔. 아줌마는 물이 상당히 많군요"
"제발...."
민석은 칼로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을 애무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준비한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들었다. 그것을 본 미영은 가슴이 내려 않는 것 같았다.
그것은 상당히 굵은 바이브레터였다.
"엄마 걸 살짝 가져왔어요"
"앗. 안돼...그런걸..."
미영은 그것의 굵기에 기겁을 하며 말했다.
하지만 그에게 그러한 애원이 통할리 없었다. 민석은 거친 숨을 쉬면 그것을 무지막지하게 그녀의 몸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악..."
비록 아까의 애무로 인해 그녀의 은밀한 곳이 젖어 있었다고는 하지만 기구의 갑작스런 침입을 그녀에게 고통을 주었다.
"아악... 안돼....넣지마...아악"
민석의 미영의 애원을 무시한 채 기구를 그녀의 깊숙한 곳까지 넣었다. 그리고 스위치를 on의 위치에 올려놓은 후 떨어져 그녀를 감상했다.
"음.."
민석은 철봉에 묶인채 보지에 거대한 바으브를 꼽혀 고통과 흥분에 신음하는 유부녀를 감상했다.
그는 마치 자신이 예술가가 되어 멋진 작품을 만들어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의 미영은 저항할 수 없는 그의 노리개였고, 그런 그녀를 민석은 최대한 즐겨볼 생각있었다.
"아아..."
"하하. 아주 멋진데요. 쓰고 딲지를 않아 엄마의 보짓물이 묻혀있지만 그정도는 참아요."
"아아...그만 빼줘요. 제발..."
미영은 보지에 바이브가 꼽힌채 몸을 뒤틀었다.
그런 미영의 모습이 민석을 더욱더 흥분시켰다.
민석은 바지를 내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신의 물건을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줌마.."
민석은 미영의 머리쪽으로 가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입으로 인도했다.
미영은 얼굴을 돌려 그의 자지를 피하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곧 민석은 미영의 머리를 잡아 강제로 그것을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빨아요."
민석은 그렇게 말하고는 그녀의 머리를 더욱더 자신의 하복부로 밀착시켰다.
"읍읍..."
미명은 그의 물건이 목 구멍까지 들어오자 웩웩 거리기 시작했다.
"아아.."
"음.."
[안돼. 느끼고 있어. 아...여보...]
미영은 바으브의 진동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곧 작은 놀이터는 욕망에 충족된 두 남녀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아. 아줌마 못 참겠어요. "
"읍,,읍"
점점더 과격해지던 민석의 행동이 어느 순간 마치 몸이 경직된 듯 멈추었다. 그리고 곧 그의 자지에서 많은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미영은 어쩔 수 없이 고스란히 그의 정액을 모두 삼켰다.
사정을 한 후 한참동안 가만히 있던 민석은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었다.
그의 물건이 나오자 그녀는 콜럭거리며 입속에 남아있던 정액을 뱉아냈다.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정액은 그녀의 목구멍을 통해 넘어간 뒤였다.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삼킨 미영은 역겨운 기분이 들었다. 남편의 물건을 입으로 애무를 해줄때도 정액을 먹은 적은 없는 미영이었다.
"이제 그만 풀어줘요. 충분히 즐겼잖아요"
미영은 힘겹게 입을 열며 민석에게 부탁을 하였다.
하지만 민석은 그녀를 풀어줄 생각은 하지 않고 가방에서 플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내어 그녀를 찍기 시작했다.
'번쩍'
미영은 갑자기 번쩍거리는 빛에 눈을 떴다.
"악. 안돼."
민석이 그런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던 것이다.
"안돼. 찍으면 안돼."
미영은 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구 몸을 뒤틀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행동은 오히려 더욱 뇌쇄적인 장면을 연출할 뿐이었다.
민석은 몇 번 셔터를 누른후 카메라를 가방속에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바이브를 뽑아내었다.
바이브가 뽑힌후에도 그녀의 보지는 약간씩 경련을 하였다.
보지의 경련은 마치 과자를 다 먹고난 후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는 모습처럼 보였다.
"하하. 아줌마 보지는 이게 뽑 히는게 싫은 것 같네요."
미영은 민석의 말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두눈을 꼭 감은채 고개를 돌려 최대한 이 현실에서 외면을 하려 하였다.
"이젠 풀어줘요."
미영은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말투로 힘겹게 말했다.
미영에게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 느껴져, 오히려 현실감이 없었다.
철봉에서 풀린 후 미영은 옷을 가다듬었다.
"필름은 줘요"
"안돼."
민석이 미영을 정복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녀는 자연스럽게 민석에게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말하려 미영은 고개를 돌려 집으로 가려했다.
"잠깐. 기다려."
민석은 그녀를 붙잡고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속으로 무언가를 넣었다.
"이건 기념품이야."
미영은 기고만장한 민석의 얼굴을 보자 더욱더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앗. 안돼. 집에가서 확인해. 알겠지?"
그녀가 자신의 보지속에 넣어진 것을 꺼내려 하자 민석은 제지를 했다.
"알겠어요."
미영을 웃고있는 그를 보고는 두말없이 복종을 했다. 이미 저항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영은 택시를 잡아 타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자 너무나 힘이 든 나머지 미영은 곧 침대에 쓰려져 잠이 들었다.
"엄마. 아직 주무세요"
다음날 그녀는 민수가 깨울 때 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마치 어젯밤 일이 꿈만 같았다. 하지만 그녀의 찢어진 속옷과 그의 정액 냄새가 그것인 현실임을 상기 시켜주었다.
"엄마"
민수가 안방으로 들어오려는 기척이 들렸다.
"민. 민수야 엄마 몸이 좀 안 좋아 오늘은 그냥 학교에 가렴."
미영은 혹 아들이 방으로 들어올까 싶어 얼른 꾀병을 부렸다.
"괜찮아요."
"그래 괜찮으니 그만 학교에 가렴, 늦겠다."
미영은 그녀를 걱정하는 아들을 억지로 학교에 보낸후 욕실로 가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종이가 꼽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건]
미영은 그것을 뽑아내어 보았다.
그것은 미영이 보지에 바이브를 꼽힌채 철봉에 매달린 모습이 찍힌 사진이었다.
[아아.. 이젠....]
그 사진을 보자 미영은 민석에게서 더 이상 벗어날 수 없음을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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