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여배우 만들기 (시작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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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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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회원들의 글만 읽어오다가 저도 이렇게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어떤 생각을 가진 것도 없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도 없습니다. 며칠전부터 머리속을 떠돌던 줄거리를 엮어냈습니다. 그저 댓글로 평 올려주시길 부탁드릴 뿐입니다.

제 글은 전적으로 상상속에서 나온 내용이며, 관련업계에 종사하시는 분께서 혹시 언짢게 생각하신다고 해도 어쩔수 없죠. 뭐 그러러니 하시길… 등장인물의 이름도 전적으로 허구입니다. 조금더 내용을 이어갈 예정이며, 그 방향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직 적어놓은 것도 없구요.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2/3정도 적다가 다운되는 바람에 다 날리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MS워드에는 복구기능이 있더군요. 몇줄만 잃었습니다. 제 글이 네이버3 밖을 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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