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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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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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
내 나이 벌써 34살이 되었습니다.
옛날 생각을 하며 이 글을 씁니다.
엉성한 글이지만 많이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과장과 뻥이 섞여 있습니다. 또한 사실에 근거해서 쓰는 글입니다.
1. 첫 자위
내 나이 15세때의 일로 기억한다.
순진무구한 소년에 불과 하지만 그때 나도 모르게 불량스런 학생들과 잘 어울렸다.
물론 공부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담배를 피는 모습들이 멋 있어서 따라 피곤하였다.
빡빡머리인 나는 골목에 숨어 피거나 아니면 학교앞 꼬방에서 담배를 피곤 하였다.
나의 첫 여자는 바로 그 꼬방의 아줌마였다.
여느때와 같이 나는 꼬방으로 향했다.
"아줌마 까치 담배 주세요"
"상민이 왔구나!"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까치담배 3개를 주었다.
"하나가 더 많은데요"
"하나는 상민이가 이뻐서 주는거야"
그때까지 아줌마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날따라 아주머니가 나시를 입고 있어서 세심히 보게 되었던거 같다.
"고맙습니다. 이쁜 아줌마!"
난 일부러 아줌마의 기분을 좋게 하려고 맨트를 석어서 얘기했다.
그리고 담배를 한 모금 물고 천장을 보며 내 뱉었다.
"상민아! 넌 순진하게 생긴 거 같은데 왜 불량학생들과 어울리지."
"전 그 친구들이 좋아요. 편하거든요."
"그래도 공부를 해야지. 나도 여기서 이짓하고는 있지만...."
그녀는 진짜로 나를 걱정해 주는 것 같았다.
"참! 상민아 못 좀 박아주겠니?"
그녀는 액자를 보이며 나에게 물었다.
"액자를 걸려고 하는데 다리에 힘을 줄 수가 없구나"
"제가 담배피고 박아드릴께요."
나는 담배를 다 피고 아줌마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액자를 보았다.
"누구예요?"
"우리 엄마"
"아하! 어머니를 닮아서 아주머니가 이쁘시구나"
"얘는 정말....."
아줌마는 의자를 내주었다.
나는 의자에 올라 갔다.
그리고 못을 박으려는데 그만 의자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떨어지면서 의자와 허리위를
긁히고 말았다.
"콰당"
"어머! 상민아 괜찮니? 어떡하니?"
조금 아팠지만 참을 수 있었다.
아줌마의 얼굴이 나의 정면에 와 있었다.
"괜찮니?"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일어나 앉았다.
"이런의자를 쓰면 안되겠어요."
등허리 쪽이 쓰라린걸 느꼈다.
"어디 보자 많이 다쳤니?"
아줌마는 나의 웃도리를 살짝 들었다"
나는 정색을 하면서 얼굴이 빨개졌다.
"괜찮아요 아줌마"
"얜.... 그렇게 쑥쓰럼이 많아서 어디에 쓰나"
아줌마는 막무가내로 내 셔츠를 들쳤다.
"어머 긁혔구나. 내가 약을 발라주어야 겠다."
아주머니가 일어서서 약을 꺼내려 가는 순간에 아줌마의 엉덩이를 보았다.
너무나 펑퍼짐 하였다.
아니 꽉 끼는 바지가 너무 색시하게 느껴졌다.
나의 육봉은 주체를 못하고 서서히 움트림을 하기 시작했다.
'아! 아줌마와 하고 싶다"
그때까지 난 여자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는 것 이었다.
아줌마는 내게로 와서 약을 발라 주었다.
살살 문지르는 손이 나의 성욕을 더욱더 자극하는 거 같았다.
아줌마의 얼굴은 의미 심장하게 웃고 있었다.
"된 거 같아요 아줌마"
아줌마는 오래 동안 나의 등허리를 집게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는 거 같았다
"으응 ..그래"
나는 다시 일어나 의자에 못을 확실히 박았다.
아줌마는 옆에서 탁구공을 살살 비벼대고 있었다.
'아줌마는 저 탁구공을 왜 비비고 있을까.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의자에 올라갈 수가 없었다.
나의 발기된 육봉은 계속 죽을 생각을 안하고 있었으니까....
나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의자에 올라갔다.
아줌마도 아마 보았을 것이다.
나의 솟아있는 옷을 보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얼굴이 더욱 상기되었다.
"내가 잡아줄까?"
아줌마는 나에게 다가와서 내 다리를 잡았다.
나는 움찔했다.
그녀의 손이 나의 다리를 잡고 있었다.
어떻게 못을 박았는지 내 손을 박는건지 알 수가 없었다.
정신이 몽롱해 지는 것 같은 느낌과 내 심장 박동수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다는 거 밖에
그 순간 아줌마의 손이 나의 무릎쪽으로 조금씩 올라오고 있었다.
무릎을 지나 서서히 나의 허벅지 부분에서 살살 문지르는 걸 느낄때 숨이 멎어 버리는 줄
알았다.
나는 차마 못을 박을 수가 없었다.
그저 망치와 못을 들고 박을 부분만 쳐다 보고 있어야만 했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드디어 아줌마의 손은 나의 육봉을 살살 옷 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어찌해야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다.
아줌마의 손은 다시 과감하게 나의 앞섬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눈을 감아버렸다.
아줌마의 손은 나의 앞섬 단추를 다 푸러 교복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 가운데 사이를 지나
나의 뜨거운 육봉에 손을 대고 빼 냈다.
난 정말로 알 수가 없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도대체 움직일 수가 없는거 같았다.
아줌마는 나의 육봉을 가지고 손장난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육봉 껍데기를 손으로 오르락 내르락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은 나의 엉덩이 에서 부터 허벅지 까지 쓰다듬고 있었다. 아주 부드럽게,.....
나는 슬며시 목을 돌렸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때 나의 육봉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나를 움찔하게 만들었다.
그와 동시에 나의 육봉에서는 하얀 물이 나왔다.
그때까지 난 자위도 할 줄 몰랐고 섹스도 할 줄 몰랐다.
그게 좃물이란걸 그제서야 알았다.
"아하 아...줌....마..."
온 몸에서 힘이 빠지는거 같았다.
나의 첫 자위는 이렇게 이 아줌마의 손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상..민..아..미안..해. 너의 꼴린 육봉을 그냥 내 버려두기 아까워서...."
"이게 뭔지는 모르지만 기분이 이상해요"
"어머! 너 자위 해 본적 없어.. 이게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딸딸이 라는 거야. 정말 순진하구나"
"딸딸이가 바로 이거예요.. "
난 너무 좋아서 어떠케 할 수가 없었다.
난 그만 의자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아줌마에게 말했다.
"전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요?"
아줌마는 나의 얼굴을 매 만지며 "잠깐 기다려. 가게 문은 잠구어야지"
그녀는 나의 볼에 뽀뽀를 하고 문을 잠그러 나갔다.
1부 첫 자위 끝
계속 이어집니다.
2부 소개 첫 경험
많은기대 부탁드리고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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