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결사:6부

사랑의 해결사:6부

집사람과 다희의 완전한 여자로서의 성장을 위하여 난 또다른 계획을 말했다
"예? 말도 안되....."
두여자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날 경멸하듯 쳐다봤다
"내가 허락하는거니 맘놓고 그리고 눈 질끈감고 한번 부딪혀봐"
"그래도 그렇지"
다양하고 과감한 성적 경험이 두사람에겐 필요하고 그것을 얻으려면 이방법
밖에 없다고 설명하자 마침내 두여자는 마지못해 응낙했다
분당 신도시의 고급살롱에 내가 잘 알고 지내는 운동후배가 지배인으로 있는
곳으로 가서 내 계획을 말하자 이친구가 날 쳐다보며
"아니 형님 그럼 저더러 두분 형수님을?"
하며 도저히 말도 안되는 애기라며 길길이 뛴다
"자넨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게 그리고 다른 여자들과 똑 같이 다루어 주게"
하면서 다시한번 다짐을 하자 집사람과 다희를 쳐다보며 정말 괜찮은지 다시
물어본다
두여자의 말없는 끄덕임을 확인한 녀석은
"형님도 아시다시피 이 바닥에 처음 들어오는 여자들은 누구든지 소위 말하는
신고식을 혹독하게 치러야 하는데 ...."
하면서 다희의 치마를 들어올리면서 펜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은채로 나를보며
"형님 정말 제가 처리해도 되겠습니까" 하며 물어본다
"아까도 분명히 애기햇듯이 다른 여자들과 똑같이 취급해주게 .
물론 신고식도 자네가 했던대로 그대로 하고"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렇지 않아도 신고식을 치러야 할 애들이 좀 있는데
그건 형님이 제 대신 좀 해주시죠
알다시피 전 오늘 두분 형수님을 신고시켜야하니까요"
"그렇게 하지"
우리넷은 가볍게 술을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동안 마담과 아가씨들이
신고식을 위한 준비가 끝났다고 넓고 실내장식이 화려하기 이를데 없는
룸으로 안내한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얼굴마담과 새끼마담들 그리고 오늘 첫신고식을 치러야
할 20대 초반의 정말 탈렌트 뺨치는 애들 셋이 다소 긴장한 얼굴로 우릴
맞이한다
"형님앞에서 형수님 두분을 제가 다루기가 좀....."
하면서 뭣하면 옆방으로 자리를 옮기려하자
"이사람아 내가 집사람을 진정한 여자로 키우려고 일부러 자네에게 부탁하려
왔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 그대로 하게"
"형님 그럼 슬슬 시작하겠습니다"
하면서 아내와 다희를 대형침대로 데려가면서 바로 맞은편의 또다른 침대로
세네기 3명의 아가씨에게 단단히 주의를 준다음 얼굴마담과 함께 내게 보낸다
녀석은 빙긋이 웃으며 아내에게 뒤로 다가가서 치마를 들추더니 망사펜티를
간단히 벗겨버린다
당황해 어쩔줄 몰라하는 아내를 두고 이번엔 다희에게 다가가서 블라우스
단추를 서서히 풀어 브래지어가 드러나자 숙련된 솜씨로 후크를 벗겨버리자
뽀얗고 탱탱한 다희의 젖무덤이 앞으로 쏟아지듯 튀어나온다
두여자를 나란히 세우고 입으로 다희 유두를 살짝 깨물면서 손은 아내의 치마
속으로 넣곤 아래위로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에서 펼쳐지는 파노라마를 구경하노라니 어느새 내 중심부에서 요동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제가 옷을 벗겨 들릴까요?"
하며 마담이 부드렁운 손길로 내옷을 모두 벗겨서 간단히 알몸으로 만든다
참았던 불길에 내 방망이가 한없이 솟구치자 옷을 벗기던 마담과 3명의 풋내기가 입을 쩍 벌리면서
"세상에 이렇게 큰........."
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마담은 다음에 내가 조용할때 손좀 봐줄께"
하자 부끄러운듯 그러나 내 물건을 탐내면서 옆으로 한발 물러서면서 오늘
내가 처리해야할 세명의 아가씨들을 내앞으로 바짝 들이민다
앞에선 이미 집사람과 다희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못한채로 녀석의 집요한
신고식을 견디고 있었다
녀석의 손이 이미 집사람의 보지속을 질퍽거리면서 음핵을 자극하자 아내는
수치와 색다른 경험으로 이미 씹물을 흠씬 쏟아내며 신음을 내고 녀석의 좃을
물고서 다소곳이 무릅꿇고 있는 다희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창피한지 얼른
눈을 감는다
나도 더이상은 나자신을 주체할수가 없자 내앞의 벌거숭이가 되어 나의 처분
만 기다리는 애들을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둘은 자매고 하나는 동생 친구였다
그러나 오히려 언니가 숫처녀고 친구둘은 한두번의 남자 경험이 있는 재수생
들이었다
"언니가 숫처녀니까 먼저 안아주세요"
하며 두여자가 양보한다
"몇살이니"
"대학 3학년 이예요"
"아니 그런데 아직도 처녀야"
"실은 그래서 저도 오늘 이자리에 온거예요
친구들이 놀려서 과감히 딱지르 떼려고요"
하면서 침대에 가볍게 눕는다
"아저씨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돼"
하면서 가랭이를 활짝 벌리게 한다음 엉덩이에 벼게를 받쳐서 보지가
드러나도록 한다음 손으로 보지털을 가볍게 쓸어올렸다
뽀얀 속살속에서 수줍은듯 보지가 숨어 있었다
털은 생각외로 무성하고도 제법 까칠까칠하면서 윤기가 돈다
입술을 빨면서 입속으로 긴혀를 넣어서 타액을 맛본다
예상대로 달디 달다
유두를 가볍게 빨아본다
작지만 복숭아빛 감도는 젖꼭지는 나의 성기를 있는대로 팽창시켰다
배꼽을 지나 드디어 오늘의 최대 격전지인 트라이 앵글지대로 내려와서
혀를 고추세워서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진이의 입에서 울음 비슷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아......아저씨 ...아.. 기분이 이상해요...아...정말 ..이런기분은..."
혀로 서서히 깊은 곳까지 정복하면서 음핵을 원을 그리듯 핥아주자
몸을 뒤척이면서 다리를 버둥댄다
나머지 두애들은 침대 양옆에 돌려세우곤 손으로 보지와 항문쪽을 쑤시자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아까부터 옆에서 보던 마담이 도저히 참을수 없던지 체면을 무릎쓰고 내앞에
무릅꿇고 않아 내좃을 한입에 덥석 물고 좌우로 도리질을 헤댄다
네명은 정말 오랫만이다
하지만 대학시절 치어걸들 8명도 내가 거뜬히 소화해낸적이 있었는데...
진이와 마담 을 나란히 침대 모서리에 엉덩이를 쳐들게 한다음 진이
보지와 마담의 항문을 번갈아 가며 공격하기로 했다
이미 음액으로 번질거리는 진이의 씹은 단번에 찔러넣었다
"악"
하는 비명과 함께 진이의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더니 왕복운동에 순응한다
열댓번 피스톤운동으로 진이가 보지에서 약간의 피가 비치기 시작하자
깨끗한 티슈로 닦으라하고 이번엔 마담의 항문에 거대한 좃을 밀어넣기
시작하자 마담이 참다가 도저히 안되는지 바세린을 바른다음 다시 내게
엉덩이를 쳐들면서 손을 뒤로 돌려 항문을 최대한 벌린다
그제서야 서서히 방망이가 후장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한다
마담은 다소 거칠게 다루기로 하고 온 힘을 다해 쑤시기 시작하자 이내
스스로 나가 떨어지면서 고통과 쾌감으로 눈가에 눈물이 맺히면서 보답으로
내좃을 다시한번 입으로 빨면서 아쉬움을 달랜다
이젠 서로 친구사이인 민이와 수의 차례였다
잠시 숨을 돌리면서 담배 한대를 피워물고 수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쥐어짜며
집사람이 박음질 당하는걸 감상한다
프로답게 녀석은 아내를 눕히고 그위에 다희를 업드리게 해서 보지를 2층으로
쌓은다음 네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시기 시작한다
위로부터 다희의 항문 보지 그리고 아내의 보지 맨아래가 집사람 항문이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이십대 중반의 한 사내에게 그것도 시동생뻘 되는
낯선 남자에게서 앞뒤구멍이 동시에 유린되자 두여인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넓은 룸안에는 다른 남자와 여자들로 가득한데...........
"아...악...으응...아.....좋와요 ......아악....."
두여자가 쏟아내는 씹물과 땀으로 내앞에선 아비규환이었다
"누님들 보지가 완전 아다라시 맛인데요 형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하면서 녀석은 점점더 박음질의 강도를 더해간다
이들을 보느라 민이와 수의 보지에도 어느새 물이 흥건히 고였다
"둘다 침대에 올라가서 레즈한번 해봐. 설마 못한다곤 않겠지"
하자 생글생글 웃으면서 서로 69자세를 취하면서 작고 붉은 혀를 날름거리며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한다
한참을 보는데 갑자기 좃이 따뜻해져서 내려다 보니 진이가 내좃을 물고
나를 올려다 보며 빨아주고 있었다
처음치곤 제법 감칠맛나게 빤다
난 세여자를 차례로 업드리게 한다음 여섯구멍을 찌르기 시작했다
통통한 엉덩이 세개를 쓰다듬으며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쑤셔대는
맛은 아주 각별했다
녀석은 막바지에 이르렀는지 아내와 다희를 나란히 앉혀놓고 입을 벌리게
한다음 요쿠르트를 목안 깊숙히 선사하고 있었다
낯선 남자의 좃물이지만 기꺼이 받아서 마시는 두여자를 보면서 세삼 내가
행복감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
하긴 난 지금 여섯구멍을 후비고 있지 않은가
이십여분간의 난타끝에 세여자를 침대에 나란히 눕히고 입을 벌리게 한다음
좃물을 흩뿌리기 시작했다
난 워낙 좃물이 많아서 웬만한 사람 서너명보다 많고 진했다
입속과 얼굴을 온통 하얗게 뒤덥고나서야 나의 분출은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