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여교사 노출훈련 - 24,25(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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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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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 이야기 기념사진

나의 보지털은 완전히 깍여져 버렸다. 하지만 음핵의 위쪽으로는 약간의 털이 일부
남이 있기는 했다. 남은 털들은 마치 보지를 향한 화살표처럼 보여져 아예 없는 것보
다 더 음란한 모습을 띠고 있었다. 상상외로 부끄럽게 변해버린 내 가랑이 사이를 보
면서 나는 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흰 피부에 훌륭한 포인트가 되었군요, 선생님]

[이것이면 예쁜 수영복을 입을 때에도 걱정이 없다구요.]

[자, 요시다. 옆방에 가서 모두를 불러오도록 해.]

[예, 알겠습니다!]

[자, 잠깐... 가지마!]

요시다는 나의 비명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방문을 열고 뛰어나갔다.

(부원 모두에게 이런 모습을 보인다니...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부탁해, 제발 이제 놔줘!]

[으음... 이것도 깍아 버리는 게 좋을까?]

[그것도 예쁠 것 같애. 마치 어린 아이의 보지처럼 말이야.]

아이하라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은 이제 나의 애원은 들은척도 하지 않고 있었다.

방문이 갑자기 열리고 게임에 참가하지 않았던 부원들이 방안으로 밀려들어 왔다.

[모두들 들어오지 마! 부탁이야. 안돼!]

나의 간절한 외침은 우르르 밀려들어오는 소음이 묻혀버리고 말았다.
좁은 방안에 체조부의 전원이 모여 있고, 그 한가운데 지도교사가 알몸으로 보지털
을 밀어버린 사타구니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방안은 순식간에 대 소동이 일어났다.

[에? 무슨 일이야? 선생님이 알몸이야!]

[선생님의 보지 좀 봐!]

[빅사이즈의 젖가슴도!]

[보지가 흠뻑 젖어있어...]

나는 부끄러움이 눈을 뜰 수가 없었다. 학생들의 시선이 마치 바늘처럼 내 알몸에
꼽히고 있다는 것은 눈을 감아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자, 그럼 이것으로 게임을 중지하고 내일 이 상태로 8번째 게임을 시작하도록 해
요.]

아이하라는 마음대로 정해버린 뒤 나의 귓전에 속삭였다.

[어떻게 할까요, 선생님? 남은 보지털을 밀어 버릴까요?]

[이러지 마! 제발 부탁이야...]

[아아... 전부 깎아 달라구요?]

아이하라는 나의 작은 목소리를 무시하고는 제멋대로 해석해 버렸다. 나는 화들짝
놀라며 부인했지만 이미 늦어 버렸다.

[아니야, 그런적 없어... 모두들 날 믿어줘!]

[뭐, 어쨌든 원하시는 데로 해 드리죠. 고전 부장. 부장이 깍아요. 선생님의 부탁이
니까...]

고전은 약간 남아 있는 내 보지털 주위에 쉐이빙 크림을 골고루 묻힌 다음 면도칼을
데고 삭삭, 어른의 증명인 보지털을 모두 밀어 버렸다. 드디어 나의 보지는 학생들의
눈 앞에서 어린 여자아이와 같은 민둥이 되어 버렸다.
고전은 젖은 타월을 가져와서 백보지가 되어 버린 나의 사타구니를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자, 모두들 선생님의 가운데에 놓고 기념 사진을 찍도록 하자.]

[찬성! 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져왔어. 모두들 선생님 주위로 모여.]

[아, 안돼! 사진은 안돼! 부탁이야.]

[모두들 들어가지 않아, 반은 다음에 찍도록 해!]

[선생님 바로 뒤의 사람은 선생님의 다리를 꽉 잡아 활짝 벌려줘!]

[멈춰, 이러면 안돼! 부끄러워! 부탁이야, 제발 용서해 줘!]

12명의 학생들이 나를 중심으로 하고 카메라를 향했다.

[먼저 선생님을 찍을께!]

찰칵!

카메라의 후랫쉬는 용서없이 발가벗은 나의 몸을 핥고는 사진 한장을 내뱉었다.

[보지도 클로즈 업으로 찍어!]

[거기는 안...]

찰칵!

활짝 벌어진 보지를 찍힌 순간 나는 절망과 수치를 뛰어 넘는 노출의 쾌감을 느끼고
말았다.

[자, 그럼 모두들 웃어! 1, 2, 3!]

찰칵!

[그럼, 교대!]

나의 부끄러운 모습은 계속해서 촬영되어 갔다. 사진을 먼저 찍은 학생들은 완성된
사진을 보면서 떠들석 소란을 떨고 있었다.

[선생님, 이것 봐요!]

나의 눈앞에 펼쳐진 사진에는 학생들의 웃는 얼굴 한가운데 알몸의 여성이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있는 것이 비치고 있었다. 분명히 나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 여성의 보
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얼굴은 강한 쾌감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제 25 이야기 폭로

[고전 부장, 잠깐만...]

[뭐지, 아이하라?]

[사실은 ... (수근수근)]

[좋아! 그럼 불러와!]

[응...]

나의 다리를 잡고 있던 아이하라는 고전과 이야기를 나누고는 어디론가 가 버렸다.
그러나 나의 몸은 여전이 자유롭지 않았다. 사진을 보고 흥분된 아이들이 나의 알몸을
만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나, 선생님의 가슴을 한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었어요.]

내 왼쪽에 앉은 아이가 나의 왼쪽 유방을 부드럽게 비비기 시작했다.

[앗! 안돼! 그러면... 흐흥... 아하...]

[아? 선새님! 사치꼬가 가슴을 만지니까 흥분되는 건가요? 그러면 나도...]

나의 오른쪽의 아이는 비어있는 유방의 젖꼭지를 입에 머금고는 혀로 굴리면서 강하
게 흡입했다.

[그, 그런... 응응... 하아...]

[거 봐요, 내가 말했잖아요? 모두들 선생님의 팬이라고...]

고전은 나의 귓전으로 속삭이고는 나의 귀를 깨문 뒤에 혀를 뾰족하게 해서 귓구멍
으로 밀어넣었다.

[하윽! 안돼, 고전]

[어머, 모두들! 선생님의 보지가 꿈들거려. 보지에서 밀려나오는 애액좀 봐!]

[잠깐, 좀더 자세히 보자!]

누군가가 나의 보지를 크게 벌렸다.

[거기는, 거기만은 아! 거기는... 하아아아아아아...]

[엄청난 애액이야! 이 손을 보라고!]

나의 보지에서 발생한 전류는 등뼈를 타고 나의 뇌수를 직격했다.

[아아악!]

활짝 열린 보지가 경련하며 애액을 내뿜었다. 발갛게 부풀어 오른 음핵이 부들부들
떨었다. 이미 나의 신체는 학생들의 손과 혀로 철저하게 조롱당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설탕통에 모여드는 개미들의 모습과도 같았다.

방문이 또다시 열리고는 아이하라과 연인인 오군이 안으로 들어왔다.

[아! 남자다!]

[나가!]

아직 사정을 모르는 학생들이 오군을 공격했다.

[내가 부른 거야!]

아이하라는 전원에게 소리쳤다.

[노출광인 선생님을 성교육 교재로 사용하는 게 어때? 모두들 어른의 섹스를 본 적
없잖아. 나도 연인의 알몸을 모두에게 보여주는 것은 싫지만, 특별히 봐주지.]

나는 아이하라의 말을 듣고는 눈앞에 캄캄해졌다. 학생들의 앞에서 알몸이 되고 보
지털을 깎이는 것 뿐만 아니라 섹스까지 해야 하다니. 게다가 모두의 앞에서...

오군은 나의 앞으로 다가왔다.

[좋은 모습이네요. 학생들의 손으로도 느끼시나보죠?]

[아, 아니야! 단지 게임에 진것 뿐이라고...]

아이하라는 내가 오군과 섹스하면서 쾌감에 충만한 모습을 모두에게 보일려고 하고
있었다.

[그럼, 성교육을 시작하죠. 사이조 선생님의 팬들 중에는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선생님은 예민한 육체를 자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식혀주지 않으면 안된
다궁. 그럼, 모두들 오군의 자지에 달아오르는 선생님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그만둬! 아이하라. 부탁이야. 교사와 학생이 섹스를 하다니! 용서되지 않아!]

[하아... 좋아요. 그럼 오군이 자지를 넣어도 흥분하지 않는다면, 그땐 관두도록 하
죠. 어때요? 말해버리죠, 선생님? 청순한 모습의 선생님은 거짓이고 사실은 섹스를
좋아하는 노출광이라고...]

[그만둬, 더이상은 말하지 마!]

나는 부정할 수 없었다. 모두가 사실이었다.

나의 눈앞에서 오군이 알몸이 되었다. 오군의 거대한 자지는 하늘을 꿰뚫도록 우똑
솟아 있었고 예전의 기억처럼 울퉁불퉁한 귀두가 달려있었다. 저런 큰 자지가 내 몸에
들어왔었다니...

[백보지라니... 처음인걸? 자, 오늘은 철저히 즐기게 해 주죠.]

오군의 거대한 자지가 활짝 벌어진 내 보지로 접근해갔다.

[그만둬! 오군. 모두들 말려줘, 부탁이야! 아이하라!]

학생들의 애무로 이미 흠뻑 젖어버린 나의 보지는 오군의 거대한 자지를 너무나도
쉽게 받아들여, 단숨이 끝까지 꿰뚫여지고 말았다.

[!!!]

가을 하늘을 잡아 찢는 내 절규가 울려 퍼졌다.



이후, 나의 머리에서는 "그녀"가 사라지고 말았다. 자위 행위 등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다. 이제 오군의 자지가 나를 늘 만족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집이나, 학교나
어디에서라도 나의 보지를 달래준다. 노출에 관해서는 체조부 아이들의 도움으로 언제
나 나의 숨은 욕구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

아이하라와 호텔 번화가에서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충실한 생활은 없었을 것이
다. 게다가 오군과의 섹스도 허락하고 있지 않은가. 아이하라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하
고 있다. 아이하라는 수업 중에는 나의 학생이지만 그 외에는 음란한 나를 훈련시켜
주는, 나만의 섹스 카운셀러이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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