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트클럽-제2부:제16화-학생들과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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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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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화 - 학생들과의 여행
이틀 후 금요일이 되었고 오전 수업이 마친 후에 나와 9명의 학생들은 리아젠행 기차를 탔다. 우리는 기차의 제일 끝 칸에 탔고 3명씩 앉는 의자에 마주보게 한 뒤 앉았다. 라이백과 폴이 내 양옆에 앉았고 3명의 학생이 우리를 마주보고 앉았다. 다른 3명은 우리 옆쪽에 앉아 우리를 보고 있었다. 기차는 해안선을 따라 달렸고 우리는 창문을 열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던중 라이백이 말했다.
"선생님,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좋아, 어서 해 봐."
"어느 호텔의 로비에 재미있는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었데요. 그 자판기는 남자가 벌거벗은 동상이었는데 입에 돈을 넣고 컵을 남자의 성기에 대고 나서 성기를 잡아 흔들면 성기에서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거래요.
여자들에게 무척이나 인기가 많은 자판기지요. 어느날 어떤 남자가 여자친구랑 그 호텔에 들어가서 방을 잡은 뒤 한참 뒹굴었는데 여자가 목이 마르다며 남자에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으니 사오라고 했데요. 시간이 새벽 3시라 남자는 옷을 벗은채 그냥 로비로 갔데요.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남자의 예상대로 로비엔 아무도 없었고 남자는 잽싸게 벌거벗은 남자 동상의 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을 뽑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여자가 있는 15층을 눌렀데요. 그런데 문이 닫히려는 순간 급하게 젊은 여자 3명이 엘리베이터를 탔데요. 남자는 너무 놀라 아이스크림 든 손을 등 뒤로 감추며 자판기처럼 멈추었데요. 여자들은 그 남자를 보고는 서로에게 말했데요. '어머! 누가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엘리베이터에 넣었네!' 하더니 한 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하면서 동전을 꺼내 남자의 입에 넣었데요. 그리고는 남자의 물건을 잡고는 흔들기 시작했데요.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물건을 마구 주무르자 흥분을 하기 시작했고 이내 남자의 물건이 커졌데요. 얼마 후 남자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고 결국 여자의 손에 사정을 했데요. 그러자 그 여자가 뭐라고 했게요?"
"뭐라고 했는데?"
"여자는 놀라며 화가 난 듯이 말했데요. '에이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나왔잖아!' 하고."
"호호호"
"하하하"
나와 학생들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재미있다는 듯이 크게 웃었다. 순간 내 얼굴이 빨게짐을 라이백은 놓치지 않고 있었다. 내가 라이백의 이야기를 들으며 약간 흥분을 했고 그래서 가끔씩 엉덩이를 움직였던 것이었다. 나중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나는 흥분을 하고 있었다.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그때 라이백이 내게 말했다.
"후후 어때요? 선생님이 그런 경험을 겪는다면?"
"....."
나는 라이백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내가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있자 라이백이 다시 말했다.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그러니까 만약에 선생님이 그 남자의 입장이 되어 벌거벗은채 엘리베이터 안에 있고 3명의 남자가 들어와 선생님의 그곳을 만지는 겁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유두에서 우유가 나온다든지 하면요?"
"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겪어 본 적도 없어서 모르겠어."
나는 라이백의 의도를 눈치채며 그의 말을 잘라버렸다. 그러나 라이백은 집요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미 비슷한 경험을 했잖아요. 그래서 사진도 찍힌거구요."
"......"
나는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 라이백이 말한 것이 어쩌면 옳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익스하비션 클럽에서 겪은 일이라면 충분히 비슷하다고 할 수 있었다. 내가 대답을 못하자 라이백이 내게 귓속말로 말했다.
"선생님, 조금 있다가 화장실로 가세요. 그러면 곧 제가 가겠습니다."
"싫어!"
"아니요. 선생님은 아까 내가 이야기를 할 때부터 흥분하셨잖아요. 제가 해결해 드릴테니 어서 가세요."
그러면서 나를 밀었고 나는 하는 수 없이 일어나 기차의 끝에 있는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엔 아무도 없었고 나는 안에 들어가 있었다. 얼마후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며 문이 열렸다. 라이백이었다.
라이백은 들어오면서 내게 미소를 보냈고 나도 같이 미소를 보냈다. 그러자 라이백은 대뜸 나를 안았다. 그리고는 내 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열고 곧장 손을 집어 넣었다. 나는 어느정도 흥분된 상태여서 보지가 젖어있었고 젖은 보지는 라이백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했다.
"아~"
라이백은 한 손으로 부지런히 내 보지를 만졌고 다른 손으로는 바지를 더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바지가 무릎까지 오자 이번엔 내 셔츠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브래지어를 벗기고 가슴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차츰 쾌감을 느끼며 라이백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10여분을 즐긴 라이백은 잠깐 기다리락 한 뒤 화장실을 나갔고 나는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몸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다. 그때 문이 다시 열리며 폴이 들어왔다. 나는 놀라기는 했으나 폴의 손이 나를 만지기 시작했을땐 정신이 없어서 놀람이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했다.
5분 뒤 폴이 나가고 다른 학생이 들어왔다. 그땐 이미 내 팬티가 벗겨진 뒤였다. 그 뒤로 나는 30여분간 나머지 학생들이 만지는대로 몸을 허락해야했고 학생들은 신이나서 내 몸을 주물렀다. 그러나 학생들은 내 몸을 만지기만 했지 더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장소가 문제이기도 했지만 일단은 라이백의 명령이 있었던 것 같았다.
마지막 하생 뒤에 라이백이 다시 들어왔고 내 팬티와 브래지어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으며 말했다.
"우리와 여행할 동안엔 속 옷은 입지 마세요. 이미 우리는 선생님을 마음대로 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할거에요. 물론 선생님이 싫다면 그런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우리와 여행을 하기로 정하면서 이런 것을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닌가요?"
"......"
나는 고개를 숙이며 흔들었다. 라이백의 말이 맞았기 때문이었다. 라이백이 먼저 좌석으로 갔고 나도 곧 뒤를 따라 갔다. 팬티없이 바지만 입으니 허전했으나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리아젠에 도착한 것은 오후 2시였다. 리아젠 시내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차로 20분 거리인 해변에는 별로 없었다. 더운 날씨였으나 휴가철이 아니어서인지 한산하기만 했다. 우리는 해변의 끝 부분에 있는 절벽 아래에 텐트를 치기로 했다. 학생들은 가지고 온 3개의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30분 정도가 지나자 텐트와 짐정리가 끝났고 학생들은 좋아하며 수영복을 입고는 바다로 뛰어들었다.
바다엔 약 30명의 남녀가 수영을 하고 있었다. 대부분 연인들로 보였다. 나도 수영복을 입고 물로 들어갔고 학생들은 내게 물을 뿌리며 신나게 놀기 시작했다. 5시가 되자 약간의 추위를 느꼈고 모두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어디서 씻어야 하지?"
바다에서 수영을 했으니 민물로 씻어야 했다. 내 물음에 폴이 대답했다.
"이쪽으로 오세요. 제가 전에 가족들하고 왔을때 씻은 곳이 있어요."
폴은 절벽의 옆으로 가더니 숲을 따라 걸었고 우리는 모두 폴의 뒤를 따랐다. 놀랍게도 폴이 데리고 간 곳엔 시냇물이 있었다. 맑고 깨끗한 물이었다. 학생들이 먼저 수영복을 입은채 샤워를 했고 끝으로 내 차례였다. 그때 라이백이 다가와 말했다.
"수영하시느라고 힘드시죠. 저희가 도와드릴까요?"
"아....아냐 됐어. 그냥 내가 할께."
"사양 안하셔도 됩니다."
하더니 라이백이 나를 물에 앉히며 물을 끼얹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어깨를 쓰다듬으며 씻어주었다. 그러자 이번엔 폴이 내 다리에 물을 뿌리며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그러자 다른 학생들도 내게 다가왔고 내 몸 여기저기에 물을 끼얹으며 닦아주기 시작했다. 곧이어 가슴과 허벅지 안쪽까지 학생들의 손이 왔고 나는 몸을 비비꼬며 학생들의 손에 이끌려야 했다. 열여덟개의 손이 내 온 몸을 쉴새없이 만졌고 나는 치밀어 오르는 쾌감에 가끔씩 비명을 질러야 했다.
어느새 내 수영복은 사라졌고 알몸이 된 채 학생들의 씻김이 아닌 애무를 받았다. 그러기를 거의 한시간, 학생들은 나를 다 씻긴 후에 번쩍 들어 텐트로 데리고 갔다. 나는 이미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맡겼고 이제는 학생들의 공격을 기대하고 있었다.
제일 먼저 내 보지를 강타한 것은 역시 라이백이었다. 이어 폴이 내 입에 자지를 물렸고 라이백이 정액을 뿌린 뒤에 다른 학생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두시간이 넘도록 학생들은 돌아가며 나를 공격했고 텐트 안은 내 신음과 학생들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학생들과의 여행에서 얻은 것은 나와 학생들의 신뢰감이었다. 나는 학생들과 다음 시험 성적에 대해서 다시 약속을 하였고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이제는 아무도 우리반 학생들을 불량 청소년으로 보지 않게
되었다. 결국 마지막 시험에서 우리반이 전교에서 1등을 하였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과 학교 전체가 술렁거렸고 나는 뿌듯한 마음으로 학생들과 담임으로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선생님이 내년에도 우리의 담임이 돼 주세요."
알몸으로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내게 학생들이 한 말이었다.
"안돼. 이미 학교에서 결정한 일이야. 1학년을 맡아야 해."
내 양 손엔 두 명의 자지가 잡혀 있었고 한 학생의 입이 내 보지를 핥고 있었다. 학생들은 내 대답에 실망을 하고 있었다. 내가 학생들과 이런 관계를 맺는 것은 우리들 외에는 철저한 비밀이었고 학교에서도 당연히 몰랐다. 그래서 내 능력을 인정하며 1학년 학생들을 총 관리하는 직책을 내게 맡긴 것이었다.
"아마도 너희들은 각기 다른 반으로 흩어질거야.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과 열심히 공부해야지. 그렇다고 전처럼 공부 안하고 불량해지면 안돼. 알았지?"
"그럼 한 가지만 약속해 주세요."
"후후 우린 약속을 참 잘한다. 그지? 뭔데?"
"우린 모두 열심히 공부할 겁니다. 그대신 시험 본 후에는 우리와 항상 여행을 가요. 어때요?"
"좋아. 그대신 아무도 성적이 떨어져서는 안돼. 알았지?"
"네."
학생들은 그런대로 만족을 했고 다시 내게 달려들며 내 온 몸을 만지고 찌르며 즐기기 시작했다........
최세희의 이야기가 끝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듣는 수연이나 하는 세희 모두가 흥분된 상태였다. 물론 구르몽도 자지가 벌떡 서 있었다. 수연이 고개를 숙여 구르몽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몇 번 움직이자 세희도 구르몽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 밑둥과 두 개의 알을 혀로 핥고 있었다. 구르몽은 두 손으로 수연과 세희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두 여자의 보지는 꽤 젖어 있었다.
잠시후 수연은 다시 한 번 구르몽의 자지를 몸 속 깊은 곳에서 느낄 수 있었고 섹스가 끝날 무렵에는 두 여자가 구르몽의 정액을 맛있게 빨아 먹고 있었다.
"그럼 제가 뭘 해야 되야요?"
"우린 지금 한국에도 클럽을 만드는 중이야. 이미 10여명의 회원도 확보했어. 수연양도 우리 클럽의 멤버가 되길 바래."
"익스하비션 클럽인가요?"
"그런셈이지. 하지만 이름이 꼭 그런건 아니야. 네덜란드에서는 익스하비션 클럽이고, 프랑스에서는 끌로드에라는 클럽이고, 미국에서는 F.S 클럽이야. 모두 같은 클럽이지. 아직 한국에서의 이름은 정하지 않았지만 곧 정하게 될거야."
"10여명이 있다고요?"
"응, 우리가 한국에 와서 만들었는데 인터넷에 광고를 냈더니 생각보다 많은 문의가 있더군. 그 중에서 사회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나 연예인을 중심으로 구성했지."
"연예인이요?"
"응, 영화배우 1명하고 가수 2명이 있지."
"누군데요?"
"그건 나중에 알게 될거야. 후후. 아마 만나보면 깜짝 놀랄껄!"
수연은 그들이 누구인지 궁금했으나 구르몽은 결국 말하지 않았다. 그것은 아직 수연이 클럽의 정식 멤버가 아니었기 때문에 알려 줄 수 없는 것이었다. 클럽은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비밀클럽이었다. 한국이 네덜란드나 프랑스, 미국 등과는 달리 개인의 사생활이 노출되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어나는 나라였기 때문이었다. 특히 섹스 부분에서는 더욱 그랬다.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있으셨는지요. 이제 2부 - 최세희의 이야기가 끝났고
본격적으로 '제 3부 - 시크릿트 클럽'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시 '김수연'이
등장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읽어 주세요.....................group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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