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꿈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70,996
본문
부인과 부부싸움으로 마음이 울적해서 시내를
혼자서 걷고있었지만 괴로운 마음은 풀어지지 않는다
항시 부부싸움은 내가 자리를 피해주고 져주는 편이고 그래야만
마음이 편하다
술집에 들어가 몇잔의 술에 취기가 오르고 다음에일은 생각이 나질
안는다
길에는 사람들이 바삐 걸어가고 인파에 뭍혀 나도 그속에 묻혀서 한동안
거릴다가 보니 젊은 아가씨들이 아니꼽게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세상 많이 좋아졌다지만 가끔 이런 모습을 보게되면
괜히 철없이 까불어대는 그런 젊은 아가씨들의 앞날이 걱정스레 보였다
한동안 그 모습을 보고 있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나의 얼굴이 찌그러져
그들을 보게되었고 그녀들도 나의 모습과 마주치게 되었다
더 이상 보기가 민망해서 나는 다시 걸음을 재촉하듯 발길을 돌려
한적한 길로 나왔을 때
나의 등에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것이다 무심코 뒤를 되돌아 보는 순간
곱상하게 생긴 아가씨의 주먹이 나의 얼굴을 덮치는 것이다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 일 일이라 그냥 멎지게 얻어맞았다
정신을 차리고 맞은 얼굴에 손으로 감싸고 고개를 들었을 때에는
세명의 아가씨가 나를 둘러싸고는
"이 자식 뭐가 아니꼬워 쳐다보고 가는 거야"
"이것들이 버릇없이 폭행을 해"
나는 남자라는 체면에 그들에게 대들며 주먹을 내밀자 한 아가씨가 나의 팔을
막으며 나의 잡아 버리는 것이다
"이것 봐라 그래도 남자라고 덤비네......... 개~자식"
이러고 보니 내가 담배 피는걸 못마땅하게 쳐다 본게 화근이 되어 그들은 나를
따라와 나에게 주먹질을 하는 것이다
아마도 말로만 듯던 여자들의 클럽같은 조직의 여자인 생각이 들었다
그녀들은 나에게 팔장을끼고 끄려가듯 싶이 여관 골목길로 끌고 들어갔다
내가 여자들에게 끌려간다 생각하니 남자로써 챙피하고 망신스럽지만 여기서
도망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기회만을 노리고 있을 때
"우리가 담배 피우는게 아니 꼬와 씹쌔끼야"
그 말이 떨어지자 짥은 치마 입은 또 한년이 나의 가슴을 치는 것이다
두팔은 그녀들에게 잡혀있어 방어할 준비도 못하고 그냥 치는대로 맞고있었다
"담배 피우는 모습만 보았을 뿐......."
"이 새끼 아직도 입은 살아 가지고........ 네가 우리 담배 피우는 모습 아니꼽게
보고 갔잖아"
또다시 발길질로 나를 걷어찬다
남자 라지만 여기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냥 그녀들이 폭행에
두둘겨 맞고만 있을뿐이다
"언니 이쌔끼 예쁘장한데 좃이나 갖고 놀지요"
"심심한데 그것도 괜찮지"
"근래에 좃맞도 못 봤는데"
그 길로 나는 그녀들에 이끌려 여관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들 앞에 옷을
홀랑 볏겨지고 알몸으로 그녀들에게 희롱 당하고 있다
"생각대로 좃은 잘 생기었네"
"언니가 먼저 먹어요 "
두둘겨 맞은 얼굴은 화근거리고 온몸이 통증은 와도 그녀들에게 희롱당하는 나의 좃은
커져만가고 더 이상 때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마음의 안정이 찿아왔다
남자들이 여자를 덮친다는건 말로 들어왔고 보아도 왔지만 지금 나는 세여자 앞에
벌거벗은 체로 여자들에게 놀림감으로 있는 것이다
"임마 환상적으로 내 보지 빨아.........잘못하면 너는 오늘 죽는줄알어....."
맞을때는 괴롭고 화가 나서 미치겠지만 그녀들에게 강제로 그녀들과 섹스를 한다는
마음에 아품을 잊고 그녀들의 시키는대로 따라야만 했다
언니인 듯 한 아가씨가 나의 자지를 잡아 빨으려하는 행동으로 나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는 것이다 그리고 미니치마를 입은 년은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나의 얼굴에다 자신의 보지를 빨으라고 나의 몸 위에서 두 다리를 쪼그리며
앉자 대주는 것이다
벌써 나의 자지는 따스함이 느끼어지는 걸보니 언니라는 여자의 입속으로 들어간듯하다
그녀의 보지털이 나의 얼굴 살갖에 닿아 간지르고 쫙 벌어진 보지에 나의 입술이
닿아 버리고 그녀의 둔덩이를 핡아 주었다
금방 오줌을 쌋는지 찌린 내가 나의 혀끝에 느껴지고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주었다
"그래도 젊은 놈이 빠는 것보다는 능숙하게 잘 빤단 말이야"
"쪽~~~~쪽"
"그래 좀더 빨아~~~임마"
"너는 오늘 우리에게 최대한의 봉사를 해야되 ~~~임마~~~~ 알어"
"좃대가리가 꽤 쓸만 하데.........."
나의 좃을 빨아대던 언니라는 그녀은 자신의 보지에다 나의 자지를 낌어 버리고는
사정없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미친 듯이 씹질을 하며 온갖 괘성을 지르며 좋아하며
욕구를 채우기 바빠다.
"자지맞 끝내주네 오~~~~아야 아~~~~내~~~보지 넘 좋아 "
"으윽윽 아"
나에게 보지를 내미는 그녀의 엉덩이가 내 가슴을 짖 눌러버리는 통에 숨쉬기도 쉽지
않았고 두 여자에게 억눌리어 나는 그녀들에게 농락 당하고 있다
이것이 좋은 것인지 싫은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그상태 그대로이다
얼마나 사정없이 굴러대는지 나는 어느새 그녀의 질 안에다 폭발하듯 정액을
쏟아냈다
"이 쌔끼 벌써 싸네...... 보기보다 사정은 빨리 하네......"
그러면서도 자신의 욕구을 채우려는 듯 그녀의 방아질은 계속되고 나의 성기는
점점 식어버리는 듯 작아지는데 ........
"개자식 좆 맞도 못 보았는데........벌써 작아져"
"언니 그럼 나는 어떻게.........보지는 씰룩거리고 자지맞은 못보고........"
"수나야 다른 놈 잡아다 해야겠다 이 자식은 너무도 약해......."
"체격이 좋아서 끌고왔더니 별거아닌군........."
세 여자들의 씹으렁 거리는 소리에 나는 기가 팍 죽어있었다
그러는사이 나의 입에 보지를 내민 그녀는 몸서리를 치더니 보짓물이 나의 입안으로
들어오고 나도 모르게 꿀꺽하고 그녀의 보지물을 삼키고 말았다
찝집하였지만 그녀의 물은 사정없이 나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맞있지 이 새끼야 내 보지물........."
"이자슥 그렇게 약해서 네 마루라가 견디겠니....."
세여자들은 재잘거리며 옷을 주어입고는 나에게 오더니 나에게 빰을 치며
"임마 좆 힘좀 키워 그렇게 약해서 어느여자가 좋아하겠나......"
"바보같은 자식아"
그들이 나가버리고 시달린 나의 몸은 늘어져 있었지만 나의 마음은 더 많이 상해서
눈물이 핑 돌았다
깡패같은 세여자에게 온갖 수모를 당해서 분을 참지 못한 눈물이다
"개 같은년들......... 미친년들.........아~~~ 아~~~분해~~~~~~~~~~~~"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자 방문이 열리고 주인과 여러 사람이 나의 알몸을 구경하며
혀를 차는 사이 나는 창피함에 벌떡 일어났다
'아~~~휴~~~ 꿈이구나 무슨꿈이 이러냐'
한참을 앉자 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옆에는 마루라가 자고 있다
몇해를 살아왔어도 이런 꿈은 처음이다 가끔 몸정 하는 꿈은 꾸어봤어도........
참으로 이상하게 더러운 꿈을 꾼 것이다
젊은 여자들에게 당한기분이야 마음이 씁슬했지만 꿈속에서라도 성행위를 할수있었다는
생각에 마음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몽정에 시달린 나의 성기는 금새 터질듯한 기분이고
이대론 잠을 잘수가 없어서 마루라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어도 얼마나 깊이 잠이 들었는지 깨어나질 않는다
낮에 부부싸움으로 화가나서 깨어있으면서 모른체하고 자는지도 모르겠다
그래 내가 져 주어야지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시집와서 고생만 시키는데....................
근친방에서 온 회원입니다
많은 관심으로 미숙한 글을 읽어주신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댓글을 올려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