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다세대주택의 섹스)..36

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다세대주택의 섹스)..36

"이....이런....끝났네...우....싸발....난....싸지도...못했는데....우...."
준철은 무척이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자기가 가서 보지에 쑤실 수는 없었다.
"에이....또....보기나..해야지....좃도...."
그러면서 준철은 다시 TV의 화면을 켰다.

한편,
이모와 같이 서울근교의 러브호텔로 들어온 태식과 태식의 이모는 둘다 침대위에 벌러덩 하고 들어누워 버렸다.
이제고작 오후의 시간이지만 그둘은 이미 이른 아침에 북한산에서 한번의 섹스를 했고 또 이곳 러브호텔에 오는 도중에 숲속에서도 한차례의 섹스를 했다.
아무리 태식이 젊은 남자라고 하고 또한 그의 이모가 아무리 색녀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오전중에 이동하면서 두번의 섹스는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닌 것이다.
"후....힘들다....목도 마르고...."
"태식아....이모....목마른데...냉장고에서....맥주하나만 줘라...."
"네...."
태식은 냉장고에서 맥주캔하나를 따서 이모에게 주고 자신은 음료수를 따라서 마셨다.
"하.....시원해....이제야 살것 같다...."
"이제....샤워 해야겠다....같이...할래?"
"아...아니요....이모 먼저해요...."
"그래? 그럼 나부터 한다...."
태식의 이모는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벗고서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사이에 태식은 또다시 침대에 누워서 방안을 두리번 거리면서 살펴보았다.
전에도 한번 모텔에 온적은 있었은데 그곳과 이곳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였다.
우선 천정과 침대의 머리맡과 옆에는 대형 거울이 걸려있었고 벽과 천정에는 또한 몇가지의 조명등이 달려 있었다.
그리고 침대의 맞은 편으로는 욕실이 있었는데 욕실은 온통 약간은 색깔이 있는 유리로 되어 있어서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 사람의 행동을 모두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한켠에는 의자와 간이 탁자가 있었고 침대의 발쪽으로는 50인치는 되어 보이는 대형 TV가 있었다.
'우와....여기는 끝내주는 곳이네....역시...러브호텔이라는 말이....딱 어울리는 곳이야....흠....'
그러면서 슬쩍 욕실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욕실에서는 물떨어지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렸다.
쏴....아.....
태식의 이모는 그의 찰랑거리는 긴 머리에 샴프를 듬뿍 뭍혀서는 머리를 감았다.
그녀의 손이 머리카락을 만질때 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따라서 울렁거렸다.
'음....역시...이모의....몸매는...환상이야....음....'
태식의 이모는 샴프가 뭍은 머리카락을 샤워기에 댔다.
쏱아지는 물로 샴프는 씻겨 내려가면서 그녀의 풍만하면서도 요욤한 몸뚱이를 따라서 마치 뱀처럼 그렇게 그녀의 몸을 훑으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어지간히 머리를 감은 그녀는 고개를 돌려서 욕실 밖에 있는 조카 태식을 향해서 고개를 돌리고는 태식과 눈이 마주치자 한번 살짝 웃었다.
그녀의 희고 가지런한 치아가 태식의 눈에 들어 왔다.
태식의 이모는 다시 스폰지에 샤우용 비누를 바르고는 몸을 닦기 시작했다.
우선 목덜미를 지나서 자신의 어깨와 탱탱하면서도 풍만한 유방을 닦고는 옆구리와 배를 닦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몇차례 문지르고서는 상체를 숙여서 엉덩이와 탄력적으로 보이는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를 닦았다.
'하.....죽이네....여자들....목욕하는게....이렇게....흥분이 될....줄이야....아....'
태식은 어느사인가 또다시 자신의 자지에서 반응이 오는 것을 느꼈다.
전에도 한번 같이 여관에를 갔지만 그때는 샤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가 샤워하는 모습은 처음인 것이다.
물론 자신의 엄마와 섹스를 할 때도 이미 엄마는 샤워를 하고 난 후였다.
온몸에 비누칠을 한 이모는 가랭이를 약간 벌려서는 손바락으로 자신의 보지둔덕과 보지밑을 아래위로 문질렀다.
'아....태식이가...보고....있을거야...내...모습을....흐....음....'
태식의 이모는 조카가 자신의 알몸뚱이를 목욕을 하고 있는 자신의 알몸뚱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점차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태식의 이모는 점점더 자신의 보지를 문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 그녀의 물기 젖은 긴 머리카락은 그녀의 등을 출렁이면서 때렸다.
태식의 이모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다시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하.....흑....."
"아....내....내가....자위하는....모습을.....조카가....보고...있어....흑...."
이미 조카와는 수십번의 섹스를 한 그녀였지만 지금의 상황이 그녀를 더욱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누군가 자신의 몸을....누군가 자신의 이런 멋진 몸을 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묘한 쾌감이었다.
더군다나 그 상대는 바로 자신의 보지를 멋지게 쑤셔주는 조카였기에 더욱더 흥분은 더해갔다.
"하....아....미....미치겠어....아...."
태식의 이모는 샤워실의 유리 반대편 벽에 몸을 기대고 서는 약간 자세를 낮추어서 가랭이를 더 벌린 다음에 한손으로는 유방을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보지두둑과 보지구멍을 쑤셨다.
'헉.....이....이모가....자....자위를....허....헉....'
역시 태식은 이모가 자위를 하는 것은 처음 보았다.
물론 엄마가 하는 것은 몇번 보았지만 지금의 상대는 엄마가 아니고 이모였기에 태식은 흥분이 고조되었다.
급기야 태식도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바지위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태식의 이모는 가느다른 실눈으로 조카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위의 나락으로 빠져들어 갔다.
"하....하....앙.....나.....아....좋아.....핫....."
태식도 이모의 자위행위를 보면서 도저히 못참겠는지 누운자리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욕실과 마주보이게 침대 옆에 걸터 앉았다.
"아....저....조카의....자지....흐....흑...."
태식의 이모는 태식이 침대에 걸터 앉아서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만지자 더욱더 흥분했다.
마치 자신이 좃을 만지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었다.
태식의 이모는 자신의 목과 유방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쑤셔갔다.
"허....헉....이...이모....좋아....아.....헉....."
태식도 앉아서 이모의 자위를 보면서 자신도 자신의 발기한 좃대가리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또한 자지기둥을 손으로 감싸서는 위아래로 마구마구 펌프질을 했다.
태식의 이모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물이 나오는 샤워기를 벽에서부터 떼어내서는 물이 나오는 쪽을 자신의 보지에다 갖다 댔다.
"아....하....항....나....하....."
"하....아....태....태식아....아....이모....좋아....흑...."
태식의 이모는 샤워기의 물이 나오는 구멍이 뚫린 쪽을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대고서는 문질렀다.
스테인레스로 된 샤워기의 차가움이 그녀의 보지둔덕과 클리토리스에 닿자 차가운 느낌이 오히려 그녀의 흥분을 더욱더 증폭 시켰다.
"아....이...이모....더....더세게...."
"이모의....보지에...더세게....문질러....하....흑....."
태식과 태식의 이모 두사람은 욕실의 유리를 사이에 두고서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학....이...이모...나....싼다....싸....학...."
태식의 이모는 비록 말이 들리지는 않지만 조카태식의 얼굴 표정에서 태식이 절정에 다달았음을 알고서는 자신의 보지에 문대고 있는 샤워기를 더욱서 세게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비볐다.
"하...아....나....나도....쌀것...같아...같이....우리...같이....하...흑...."
이윽고 태식의 좃대가리에서는 끈적한 좃물이 위로 솟구쳐서 나왔다.
그와 동시에 욕실에 있는 태식의 이모도 양손으로 샤워기를 보지에 누르면서 보지속으로부터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하....학.....하....."
"흐....흑....흐....응...."
태식과 태식의 이모 두사람은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태식은 뜨거운 좃물을 모두 토해내고는 그대로 다시 침대위로 누워서 훔을 헐떡이고 있었고 욕실에 있는 태식이모는 아직도 쾌감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지 허벅지를 잔뜩 오므리고 손으로 샤워기를 꽉잡고서는 신음소리만을 내고 있었다.
태식엄마는 어느정도 몸에서 뜨거운 기운이 빠졌는지 다시 물로 몸을 껴언고 서는 밖으로 나왔다.
"후....우....대단했어...."
"남자의...자위를...보면서...나도 자위하기는...처음이다...후후..."
"아...나도에요...이모...이모의...자위하는...모습이...너무도 꼴렸어요....후....."
"그래...샤워하고..나와..."
태식이 욕실로 들어가고 태식의 이모는 홀랑 벗은 알몸뚱이로 침대에 누워서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담배를 거의 한대 태울 때 쯤 태식이 몸에 물기를 닦으면서 나왔고 태식도 이내 이모의 옆자리에 누웠다.
"후....시원하다....이모...."
"응....나도....좋아....선선한...것이....아....노곤해...."
"이모...그러지말고...이모의...과거에 대해서...이야기해주라...응..."
"내...과거?"
"그래...특히...이모의...섹스에 관한...이야기...."
"듣고 싶어?"
"물론이지....잠은 이따가 저녁에 ...자고...응?"
태식이 마치 어린아이 처럼 보채자 태식의 이모는 알았다고 이야기를 하고서는 다시 새로운 담배에 불을 붙였다.
"내가....처음...남자를...안것은...그러니까...남자의...자지 맛을...안것은..."
"고등학교 2학년...때야....내가...이모가 다니는 학교는 남녀공학은 아니고 순수하게 여고였어....후...."
태식의 이모는 담배연기를 뿜었다.
태식이 누워서 천정을 보니까 이모의 누워있는 모습이 거울을 통해서 보였다.
탄력이 있으면서도 풍만한 이모의 유방과 가느다란 목의 선 그리고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한 가느다란 허리와 그 밑으로 요욤하게 내리 뻣은 엉덩이와 허벅지의 선 그리고 그 가운데 자리한 이모의 보지와 보지털이 보였다.
담배연기로 이모는 마치 안개속에 누워있는 것 처럼 보였다.
"1학년 가을 쯤되었을 거야...아마...그때 나와 유난히도 친한 친구가 있었어....미정....이미정이라는 친구가 있었지...몹시 예쁘고 어떻게 보면 상당히 섹시했던 것 같아....미정이의 가슴과 잘록한 거리가 같은 여자인 내가 보기에도 상당히 도발적이 었어..."
"어느날인가 이모와 미정이라는 친구와 둘이서 시험공부를 한다고...밤을 새운적이 있었어...우리 집에서 말야..."
"새벽 한두시쯤 되었을까....미정이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면서 나갔어....난 그런가부다...했지..그런데 이상하게도....한참이...되서도 오지....않는거야....그래서 난...이상하게 생각을 했지...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 친구하고 나하고 단 둘만이 있었거든..."
"그래서 화장실에 갔더니....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야....아플때 앓는 그런소리가....나는 미정이가 아픈가보다하고 문을 살짝 열었는데...글쎄....미정인 아픈것이 아니고 자위를 하고 있었던거야...욕조에 한쪽 발을 올려놓고 가랭이는 쫙 벌리고서는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어...."
"다행히도 미정이는 문의 반대쪽을 보고 있어서 내가 문을열고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을 몰랐어...
이...이모는 미정이가 자위를 하는 것을 보고는 너무도 흥분이 됬어...사실 이미 나는 그전에 충분히 남들이 섹스하는 것을 보았거는....그러니까..."
"이...이모가 중2때야....그때 아빠 그러니까 태식이 너의 외할아버지가 되시지...그분이 돌아가셨어...교통사고로...."
"그때 엄마...외할머니시지...너에겐....엄마는 한창의 나이셨어....지금의 내가 이정도니까 너도 알겠지?"
"네....충분히 알겠어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한 1년간은 엄마는 잠잠하셨어....무던히도 뜨거운 몸을 참으로 힘겹게 살으셨던 거야...그런데 어느날인가부터....엄마는...친구라고 하면서...엄마보다 두세살 정도 어린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였어...내가 고등할교 1학년때야....."
"그때 까지도 이 이모는 무척이나 순진했다....믿기 어렵겠지만....사실....자지니...뭐니...섹스니...이런것을 전혀 몰랐어...남녀관계에 대한 것은 백치나 다름이 없었어....어느날인가 엄마의 친구라는 남자가 저녁에 집에 왔어...난 그런줄 알았지...예의 바르게 인사도 잘했고...또 그 남자또한 올때마다 나에게 인형이든 머리띠든 아무튼 어떤 것이든지....하나씩 선물을 주었거든...난 그 남자에게 별로 나쁜 인상을 느끼지 못했어...."
"그날....같이 엄마와 나 그리고 그 남자...참....그남의 이름이 아마도 진수라고해....성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엄마가 진수씨라고 하는 것은 기억이 나....뭐...체격이나 인물은 보통 이상이야...매너도 좋았던 것 같아...."
태식의 이모는 다시 담배를 하나 빼서는 입에 물고는 불을 붙였다.
"후......"
그리고는 깊게 한번 빨아들인 다음에 다시 내 뱉었다.
"그날도 밥을 먹고서는 초저녁에 잠을 자고 일어나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서는 좀 일찍 잠이 들었어...물론 시계를 맞추어 두었지....아마도 그때 엄마와 그 남자는 차를 마셨는지 술을 한잔했는지 기억이 좀 그렇다...아무튼지 난 내 방으로 갔어....잠을 자다가 시계소리에 깼지...12시가 좀 넘었어...난 목이 말라서 주방의 냉장고로 갔지....그리고 물을 마시려는데....엄마방에서 자그마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그래서 난 엄마가 TV를 지금까지 보고 계신가.....난...남자가 당연히 집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아니면 끄지 않고 잠이 드신건가 하고 엄마의 방문 앞으로 갔어...전에도 종종 그런일이 있었거든..."
준철은 이모의 이야기를 누워서 듣다가 몸을 옆으로 세웠다.
"난 방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으려는 순간....방안에서 나는 소리가 TV의 소리가 아닌 것을 알았어..그것은 바로 엄마와 남자의 신음소리였어....비록 내가 그때 까지도 남녀의 섹스를 몰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은 누군가 꼭 가르쳐야만 되는 것은 아니잖니...."
"하....아....진....진수씨....더.....하....흑...."
"헉....헉....우....죽이는데....흑...."
"흐....응....진수씨....더....깊이....하....응...."
"더....세게....쑤셔줘.....하....흑...."
"그래...쑤셔주지....너....너의....보지를.....일그러쯔릴거야....헉....."
"난 엄마와 그 남자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놀랐어....보지와 자지...이런 소리를 그렇게 거침없이 말
을 할 수가 있을까 하고 말야....하지만 놀래기 전에 나는 호기심이 더했어....사실 그때까지는 난 남녀의 관계든지 섹스에 관한 것이든지 그런것에 관련될 일이 거의 없었어...물론 내가 여고와 여중을 다녔기에 더욱더 그러한 기회가 없었겠지.....그래서 나는 호기심이 더 강했던걸지도 몰라...."
"난...숨을 죽여가면서 엄마의 방에서 나오는 엄마와 남자가 섹스를 벌이면서 내는 소리를 들었어..."
"아....흑.....진수씨....박아요....당신의....뜨거운....자지를....아...."
"아....당....당신...보지가...너무....뜨거워....헉...."
"진...진수씨....당신의....자지도....뜨거워....내...보지가....녹아버릴 것 같아....흐...응...."
태식의 이모는 그당시를 회상하면서 마치 조카 태식에게 소설을 읽어 주는 것 같이 이야기를 했다.
상당히 자극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이야기를 하자 태식의 자지는 어느덧 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소리를 듣고 있다가 난 조금 용기를 냈지....지금 생각하면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모르겠어....하지만 그때는 그랬어....난....조심스럽게 손잡이를 잡고서는 문을 열었어...그리고는 아주 조그마한 문틈으로 엄마의 방안을 쳐다보았지...."
"아....욱....내....내보지....내 보지....가...찟어져....진수씨....아....앙....."
"허....헉....당신의....보지...대단해...헉...."
"진수씨...더...더요....더....빨리....흐...응...."
"질척이는....내...보지를....짓이겨요....아....앙....."
"내가 안을 드려다보니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높게 들고 고개를 연신 가로저으 면서 야한 말들을 토해내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양어깨에 걸치고서는 마치 팔굽혀펴기운동을 하는 사람처럼 무릎과 자신의 발로 몸을 지탱하고선 그 거대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푹푹 쑤셔넣고 있었어...."
"난....그때 남자의 자지를...그것도...발기되어...커져버린 자지를 보았고 동시에 그 좃이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어.....이모는....나도...모르게 이모의 몸에서도 이상한 느낌이 오는것을 알았어...."
"뭔가.....나의 보지속에서 스멀거리면서 움직이는 것 같았지....그런데...시간이 좀지나면서..그 스멀거림이 점차 흥분으로 바뀌었어....보지가...가려웠어.....난 나도 모르게 그만 손으로 보지를 긁었어....하...."
"뿌....적....뿌....적....."
"하....악.....좋아....나....미쳐....진수씨....아....."
"이....헉.....이런....뜨거운....보지를....헉....그동안....."
"헉....그동안....어떻게....참았어...헉....헉...."
"아....몰라요....나....흐....응....쑤셔요.....계속해서....멈추지...말고....하....흑...."
"남자의 자지는 일정한 속도로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고 있었어....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그당시 이 이모가 보았을 때 사실 섹스에 대해서 몰랐지만 상당히 리드미컬하게 좃질을 한 것 같아....어깨와 허리와 엉덩이의 출렁거림이 나의 보지를 젖게 만들었어...."
"아.....하....진....진수씨....아....나....숨넘어가....흐....흑...."
"헉....보지가....너무....꽈껴....헉...."
"내....윽....내....자지가....잘릴 것...같아....허....헉....."
"남자는 그렇게 엄마의 보지에 쑤시다가는 엄마를 옆으로 돌려뉘었어 그리고는 한쪽 다리를 엄마의 유방쪽으로 밀고서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다시 쑤시기 시작했어...."
"하....앙....보지가....질이....이상해....학....."
"우....질이....보지가....더...조이는것...같아...우...뻑뻑해....흑....."
"하...응...진수씨....똥구멍....똥구멍좀....하....."
"엄마가 보지를 쑤시면서 똥구멍이라고 하자....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 엄마의 보지에 좃질을 하던 남자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는 침을 잔뜩 뭍히더니만 자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엄마의 보지 밑에 있는 똥구멍....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
'하....흑.....좋아....더...더...깊히...쑤셔줘...더.....앙....."
"엄마는 거의....숨이 넘어갈 듯이 소리쳤어....계속해서...보지와....항문에...쑤셔달라고 거의 울 것 처럼 소리를 지르더라구...."
"엄마는 보지속에는 남자의 자지가 쑤셔지고 똥구멍에는 손가락으로 쑤셔졌어....난....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면서 나도 클리토리스를 자극했지....점점 보지에서 불이 나면서 내 보지에서도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어...."
"그 사이에 남자는 다시 엄마를 자신의 위에 놀려 놓았어....누워있는 남자위에 엄마는 보지구멍을 남자의 좃대가리 위에 얹어 놓고서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좃대가리로 보지를 비빈다음에 바로 밑으로 내려 앉았어....남자의 자지는 한치의 틈도 없이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엄마는 허리를 활처럼 뒤로 꺽으면서 몸을 앞뒤로 움직였어....."
"하....흑....진수씨....자지...흑....나....아....."
"아....당신...보지...아...내...좃을....다...먹어버렸어...헉...."
"엄마는 남자의 자지를 보지속에 전부 집어 넣고 서는 그 도발적인 몸뚱이를 위아래로 흔들었지...남자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물로 인하여 반짝이는 윤기를 발하면서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락날락거렸어....난 여전히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지 마치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남자의 섹스테크닉은 상당히 좋았어...물론 그당시에는 그러한 자세들이 어떤 느낌이었느지 몰랐지만....그렇게 엄마가 남자의 몸뚱아리 위에서 보지를 뒤흔들들가 남자가 상체를 일으켜서는 앉았어...엄마는 남자의 목을 휘어 감고서는 무릎을 대었던 것을 발로 다시 지탱하면서 좀전 보다 더욱더 강렬하게 남자의 자지에 씹질을 했어....엄마가 남자의 자지를 보지로 찍어 누를 때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찔꺽거리는 보지물 소리가 났고 그 보지물이 마치 스프링쿨러에서 나오는 물 처럼 그렇게 사방으로 튀었어...."
"하....흑....하....앙....."
"헉.....좋아....더....더....세게.....보지로....눌러.....헉...."
"내...좃을....다....먹으라고....쌍년아....헉....."
"남자는 상당히 흥분했는지.....엄마에게 욕까지 했어....난....그남자의 욕을 들으연서 더 보지가 젖어 왔지.....아....나도....색녀인가봐....남자의 자지와 욕설이 내겐 쾌감으로 다가왔어....응...."
태식의 이모는 점점 흥분해 가는지 자신의 가랭이 사이에 손을 넣고는 보지를 만졌다.
태식도 자지가 부풀어 올랐지만 태식은 이모의 이야기에 흥미가 더 있었다.
자신과 섹스를 하는 이모의 과거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태식의 이모는 잠시 신음을 내더니만 다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태식이모의 눈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어느사인가 또 조카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난 손가락 사이에 내 콩알을 넣고는 힘을 주면서 비볐어....자위라는 것....그리고 섹스를 보면서 내 보지와 콩알을 비비는데....난....정말로...죽는줄 알았어....아랫도리가 덜덜 떨리면서 모든것이 노랗게 보이더라구....더군다난 어마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아저씨의 욕설이 나의 쾌감을 더욱더 증폭시켰어..."
"하....아...더...더해줘....진수씨....더....학...."
"헉....그...그래....더해주지....우...씨발년....네....년은.....개보지야....헉...."
"흐.....흑...개...보...지....아....앙...."
"엄마는 그 남자에게 더욱더 욕을 해달라고 했지....엄마의 유방은 남자의 가슴에 뭉게지면서도 그 풍만함에 아래위로 출렁거렸어....남자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더욱더 세게 자신의 자지로 보지를 내려 꼿았어...."
"난....이모는...더이상 서서 엄마와 그남자의 섹스를 훔쳐볼 수가 없었어....다리가 후들거려서 더이상 서있을 수가 없게되었지....그래서 난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어....엄마와 아저씨의 신음소리를 뒤로한체로 내 허벅지에는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로 축축해 졌거든...."
"나는 다시 내 방으로 와서는 침대에 누웠지....도저히 공부는 할 수가 없었어...그래서 누워서 치마와 푹 젖어버린 팬티를 벗고서는 보지를 만졌지...자위를 하기 사작한거야....손가락으로 콩알을 살살 비비고 보지속에도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너무 좋았지...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어...아 그때의....그 기분은...하....아....."
"그러다가 그날은 잠이 들었어....아침에 엄마와 나 그리고 그남자 이렇게 셋이서 아침을 먹었고 엄마와 그남자는 뭐가 그리 좋으지 연상 웃기만 했지....난...그 남자를 볼대 마다 그남자의 늠늠한 좃생이 나서 은근히 보지에서 열이 났어...자꾸만 보지가 가려웠어.....그러다가 좀 이상하길래 일부러 숫가락을 떨어 뜨리고 잡는 척하면서 아래를 보니까.....남자의 발이...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들어가 있는 거야.....엄마는 팬티도 입지 않아서 보지털이 그대로 보였고 남자는 엄지 발가락으로 엄마의 클리토리스, 콩알을 문대고 있었어....엄마를 보니까 엄마의 얼굴에는 흥분의 표시가 역력했지....내...보지도 이미 충분히 젖었고 난 도저히 그 상태로 아침을 먹을 수가 없었어....그래서 다시 내방으로 갔고....내가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엄마와 그 남자는 또다시 붙었어....난 내 방문을 살짝 열고서는 밖을 내다 보았지....남자가 탁자 밑으로 들어가서는 엄마의 보지를 빠는 듯 했어....."
"하....흑....진....진수씨....아.....밥먹다....말고....흑....."
"후....릅.....쩝.....난.....당신의.....보지밥이....더....좋아....쯥....."
"남자는 엄마의 다리를 식탁위로 올리고서는 본격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빨았어....손가락으로 엄마보지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혀로 엄마의 콩알을 마음껏 희롱했지....엄마는 의자에 몸을 완전히 기댄체 남자의 머리를 잡고서는 할딸이면서 숨을 몰아 쉬었어...."
"하....학.....학....."
"쩝.....쩝....."
"남자가 엄마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나에게 까지 생생하게 들려왔어....다시 내보지는 벌어지기 시작했고 난 다시 내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쑤셨어....내 보지에서도 보지물 때문에 찔꺽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
"아....항....개새끼....하...흑....빨어...아...먹어....흑...."
"우....역시....개년의....씹물은....죽이는데....후....흡...."
"이번엔....네년의.....똥구멍을....먹어야...겠다....흡...."
"남자는 식탁 밑에서 빠져나와서는 엄마를 식탁위에 뉘었어...그리고는 다리를 들어서는 벌어진 보지를 다 먹어버릴 듯이 그렇게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서는 엄마의 보지를 먹었지....그리고는 다시 혀로 엄마의 항문을 빨았어....아....내....항문....내....똥구멍에서도 열이 나오고 있었어....그 남자의 축축하고 또 묘한 움직임이 내 항문에도 닿은 것 같았어....난 두손으로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애무했어...하...."
"그러다가 남자는 몸을 일으켜서 그 거대한 좃을 엄마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고 엄마는 죽는 다는 듯이 소리를 질렀어...두 사람은 내가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를 못했던 것 같아....남자는 엄마의 발목을 잡고서는 열심히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서는 엄마의 보지속에 좃을 가득 채우고서는 좃질을 했어...그러다가 남자가 싼다고 하자 엄마는 보지속에 들어 있던 자지를 빼내고 서는 급히 남자의 앞에 무릎을 끓고서는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엄마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있어서 보지물이 뭍어서 윤기가 나는 남자의 좃을 입안 가득히 먹어 버렸어....내 입도 동시에 벌어졌지...엄마의 자지빠는 소리는 거의 온집안을 울렸고 남자의 얼굴이 일그러지더니만 엄마의 입속에 좃물을 싸버렸어...엄마의 입빡으로 남자의 김이 모락모락 날 것 같은 뜨거운 정액이 턱을 타고 흘렀고 엄마는 아깝다는 듯이 손가락으로 그 좃물을 받아서는 다시 입에 넣고서는 먹어 버렸어.....여전히 남자의 자지는 엄마의 입속에 있고 남자는 괴로움인지 쾌감인지 더 깊히 엄마의 입속에 좃을 쳐박었어....엄마는 손으로 남자의 불을 주물러 거리고 또 손가락에 뭍은 남자의 좃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어...."
"그 후로도 그남자는 몇번을 더 왔고 그때 마다 나는 엄마와 그 남자의 섹스를 훔쳐 보면서 보지를 달랬지.....그리고는 또 다른 남자가 와서는....엄마의 보지에 좃을 꼿아 넣었어....내가 기억하기로는 한 대여섯명의 남자가 엄마의 보지를 먹었던 것 같애....."
"그중에는 엄마보다도 많이 젊어 보이는 남자도 있었어....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도 있었지....엄마는 그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와의 섹스에서는 항상 위로 올라타서 위에서 보지로 박았어.....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아무튼지 그러다가 어느날인가는 낯이 었는데 그날 오전에도 엄마는 어떤 남자와, 아...그래...헬쓰클럽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했어....음....난 어김없이 엄마방에서 엄마와 그 남자가 섹스를 하는 것을 훔쳐보았어....난 엄마가 아버지가 죽고 난 다음에 처음 만났던 남자와 섹스를 할 때 훔쳐보았던 그 순간부터 엄마의 모든 섹스를 훔쳐보았어.....내방과 엄마방은 붙어 있었고 내방의 침대위에 있는 액자뒤에 구멍을 내고서는 그곳으로 엄마가 하는 섹스를 보면서 나는 매일 매일 자위를 했어.....그런데 그날도 오전에 엄마가 헬쓰클럽에서 일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고서는....그 남자는 두번이나 사정을 했어 한번은 엄마의 보지속에 좃물을 싸넣었고 한번은 엄마의 똥구멍에 좃물을 채웠지...아무튼지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서 건강해 보이기도 했고 좃도 좀 커보였던 것 같에...난 그 섹스장면을 훔쳐보면서 역시나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지....그리고는 엄마와 그 남자가 나가길래 나도 침대에 그대로 드러누워서 잠이 들었어....물론 아랫도리를 홀랑 벗은채로 말야...."
태식이 손을 이모의 보지쪽으로 가져가자 이모는 묘한 미소를 짓더니 가랭이를 벌려 주었다.
태식은 손가락으로 이모의 보지구멍에 살짝 넣었다.
"하.....아.....태식아.....아....흠...."
이모의 보지는 물로 완전히 젖어 있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이모는 상당히 흥분했던 것이다.
"음....이모...보지가...너무...젖었다....그래...계속해줘요....."
태식이 이야기를 재촉하자 태식의 이모는 금방 좋았다가 하는 수 없이 다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내가 자는데 왠 남자가 온거야....물론 그 남자도 그전에 엄마와 섹스를 한 사람중의 하나였지....무슨 회사 사장이라고 하더라고...그런데 와보지 엄마가 없어서 내방의 방문을 열었던거야..나는 아랫도리를 벗고 자고 있었지...그 남자는 날 보고 좃이 꼴렸어...그래서 자는 나를 다리를 벌리고는 내 보지를 빨더라고....난 자다말고 내가 꿈을 꾸고 있나 보다 했어....하도 섹스를 많이 봐서 그런가 보다 했지....그런데...보지에서 느낌이 이상한거야...정말로 내 보지가 빨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남자는 어는사인가 내 윗도리와 브레이지어까지도 벗겨서 나는 그야말로 알몸이 되었던 거야...내가 눈을 뜨자 남자는 그대로 나를 덮쳤어....물론 그 남자도 홀랑다 벗었고....그 남자가 내몸위로 올라타서는 그 커다란 좃으로 내 아랫배를 눌렀어....뜨거운 자지의 기운이 느껴졌고 난 저항할 생각이 없었지...그래서 내가 그 사장님에게 아저씨.....강제로 않해도 되요...저도...섹스를 하고 싶어요...그랬더니...그제서야 그 사장님도 천천해 내 몸을 애무하더라고...."
"그때가 바로 아빠말고는 남자가 처음으로 내 몸에 손길을 준 사람이야...나이는 대략 40대 중반으로 그저 평범하게 생겼어....하지만 그 사장님의 좃은 상당히 딱딱했어....사장님은 나의 목덜미와 귓밥을 혀로 핥고 또 이빨로 자근자근 씹기도 하면서 연신 내 귀에 뜨거운 숨결은 보냈어....아....그때는...정마로 내몸이 하늘로 뜨는 것 같았어...그리고는 입을 내려서 나의 유방과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어...어찌나 세게 빨아대는지 마치 젖꼭지가 뜯겨져 나가는 것 같았어....그리고 사장님의 손으로 나의 가랭이를 벌리고서는 손가락을 내 보지속으로 쑥하고 쑤셔 넣었어....난 처음으로 내 보지속에 내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순간 호흡이 멈출 것 같았어....내...손가락보다는 역시 남자의 손가락이 훨씬더 굵고 거칠었기에....난....처녀였지만 아픔같은 것은 없었어...아마도 내가 자위를 하면서 내 보지가 길이 들여져 있었나봐....난....하....하.....사....사장님....좋아요....하....흑.....하면서 신음소리른 냈지.....그....그래...너의....보지는....사당히....조이는 구나.....하시더라구....난 그 소리를 듣고서는 보지에 더욱더 힘을 주어서 사장님의 손을 꽉 물었어....사장님은 무척 좋아하시더라고...그리고 그렇게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쑤시더니 자기의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는 거야....그래서 난 사장님의 자지를 빨았어....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가까이서 보았고 또 동시에 남자의 좃을 빨았던 거야....난...사장님의 자지를 빨면서 내 보지속에서 자꾸만 꿈틀거리는 뭔가가 있었어 보지에서 점점 화끈한 열기가 나오고 있었고 내 보지속에 사장님좃을 박고 싶었어...."
"그때 까지도 난 한번도 남자와 섹스를 해본적이 없지만 수없이 많이 엄마가 남자들과 하는 섹스를 훔쳐보았고 또한 그럴 때마다 난 자위를 해서인지 이제는 누가 내 보지속에 자지를 찔러 넣어도 전혀 아프지 않았을 거야 아니, 오히려 좋았겠지.....아니나 다를까 난 반항해야 했지만 전혀 그럴 마음이 없었어...난 오히려 사장님에게 달라 붙었지...난 사장님의 자지를 그야말로 정성껏 빨아주었어...엄마가 남자들의 자지를 빠는 것을 눈으로 봐왔었으니까.....난 그것들을 내 머리속에서 꺼내서는 아주 맛있게 그리고 남자들이 흥분이 되어 미치게끔 좃을 빨았어....그랬던니 그 사장님 미치더군...하기사 자기의 딸같은 여자아이가 자지를 그것도 정말로 끝내주세 빨아주는 뿅갈 수 밖에 없었겠지....사장님은 못참겠는지 나를 뉘어 놓고서는 그대로 자지를 보지속에 쑤셔 박는 거야....아프지 않았어....미치겠더라구....자지가...보지속으로 들어온것이 처음이야....딱딱하고 뜨거운 자지의 느낌이 내 보지속에서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주었어....나도 모르게 내 보지에는 힘이 들어가고 그러니까 자연히 그 사장님의 자지를 꽉꽉 물어 주었지.....그랬더니 그 사장님....헉....헉....너....네...보지도...네엄마처럼....아주....잘...조이는구나...헉....좋아....우....그러더라구...."
"그래서 나도 사장님에게 더세게 보지를 쑤셔달라고 했고 더 빠르게 박아 달라고 했어....정말로 난 흥분했어....남자의 자지가 내보지속으로 들어오면서 내 질벽을 긁고 또한 내 클리코리스, 내 콩알을 자극할 때면 난 어쩔 줄을 몰라했지....보지가 송두리째 빠져버리는 듯한 느낌이었어...그 사장님은 내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뿌렸어.....뜨거운 사장님의 좃물이 내 보지속에 스물거리면서 움직이는 것 같았어...아....그때를 생각하면...난...또....꼴려....태식아...흥....."
"하...아무튼지 나의 첫번째 섹스는 정말로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그때부터 나도 섹스의 나락에 떨어졌어...엄마가 데리고온 남자와...엄마가 섹스를 끝내고 쉬고 있을 때 난 그 사람을 유혹해서 그남자의 좃질을 받았어...상당히들 좋아하더라구...어떤때는 엄마가 없을 때도 집으로 와서는 내 보지를 빨고 내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넣을 때도 있었어....엄마에게 좀 미안한 감도 있었지만 나역시도 보지가 늘 근지러웠어....늘...자지 생각뿐이었지....남자의 자지를 받을 수 없을 때는 엄마가 사용하던 자위기구를 몰래 가져다가 내 보지속에 넣곤했어.....엄마는 눈치를 채고도 가만히 계셨는지 아니면 전혀 몰랐는지 나도 알 수가 없었어....."
"어느날인가 또 엄마는 남자를 데리고 왔어....난 역시 방에서 엄마와 남자의 섹스를 훔쳐보면서 자위를 했지....남자는 엄마의 뒤에서 열심히 보지속에 자지를 때려 박았어....보지의 찔꺽이는 소리가 무척이나 크게 들렸어....그 남자의 좃대가리는 정말로 컸어....거의 골프공만큼이나 말이야....그 남자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갈때 마다 엄마는 환희의, 쾌락의 비몀을 지르면서 울었어....너무도 좋았던거지...거의 그 자지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꽉채웠어....나도...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시면서 저렇게 큰 좃대가리를 받아 들이고 싶었어...."
"그렇게 남자는 열심히 엄마의 뒤에서 쑤시다가 엄마의 엉덩이 위에 좃물을 뿌렸어....그리고는 둘다 침대에 누웠지....그런데 엄마와 그 남자가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었어...정말로 처음이었어...그 남자는 여자둘과 섹스를 하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했어....엄마는 처음에는 좀 망설이는 가 싶더니만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서는 다음주에 한번하지고....엄마의 친구를 데리고 오겠다고 했지...난 엄마친구 누군지가 궁금했어.....하지만 뭐 다음주면 알 수 있을 테니까....참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