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4762 : [패 왕의 시작]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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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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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왕의 시작
그냥 함 해보는 거여요. ㅎㅎㅎ
어둠 속에서 한 남자가 숲속을 걸어가고 있다.
갑옷과 칼을 가지고있는 것이 전사인 듯 싶어보였다.
그저 방랑무사 같은 차림으로 숲속을 거닐고 있다.
산길을 돌아 불빛이 있는 곳 마을로 가기 위해 이산을 넘는 듯 싶었다.
마을의 입구 경비 무사인 듯 싶은 사람들이 그를 제지한다.
경비무사 "멈추어라.
그대는 무슨 일로 여길 오는가 " 눈을 부라리면 경계한다.
무사는 무시하며 들어가려 한다.
겸비 무사들은 경계의 눈빛으로 앞을 가로막는다.
아무 망설임도 없이 경비무사에게 가서 말한다.
"파란 눈이 촌장의 초대로 왔다고" 그러자 경비무사는 황급히 허리를 수그리며 "죄송합니다. 워낙 떠돌이들이 와서" 저를 따라 오십시요.
그는 파란 눈이라는 사나이를 데리고 마을의 입구를 지나 촌장이 있는 마을 중앙으로 모시고 간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이상하게도 남자들은 많지않고 아이들과 여자 그리고 노인들 그들의 얼굴 속에는 그늘과 두려움 그리고 지 처 보이는 듯한 모습들이었다.
중앙 대리석 위에 노인이 무언가를 마을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고있는 듯했다.
경비무사가 그에게 다가가 무슨 말을 하니 노인은 나를 보며 반가운 듯 나에게 다가왔다.
당신이 파란 눈이십니까?
예 .촌장은 너무나 반가운 듯 저는 여기 사이란의 촌장입니다.
어제쯤 오시나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일단 안으로 드십시오. 촌장의 집으로 보이는듯한 곳으로 촌장과 마을 원로들이 파란 눈을 데리고 들어갔다.
넓은 탁자에 안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촌장은 "저는 당신에게 편지를 보낸 까로스라고 합니다.
편지에도 이야기 했듯이 이곳 사이란을 좀 도와주십시오.
이 마을은 악마들이 판을 치는 곳이라 무사님 같은 분이 마귀들을 소탕해주시면 더없이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촌장과 마을 사람들이 안타가운 눈빛으로 파이란을 쳐다본다.
파이란" 알겠습니다.
자초지정을 이야기해주십시오.
실은 오래 전 이곳의 마법사 드로드니가 있었는데 그 마법사가 고대의 신전에서 마법으로 봉인된 악마 언더스의 부하 언더스 힐을 깨우고 말았지요.
그 마법사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가 잠들어있는 석관 속에서 검과 날은 책을 주어와서 자신의 집에서 연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몸 속에 언더스 힐이 숨어있다가 그의 딸 애니에게 들어간 것입니다.
그 후 그의 딸 애니는 점점 이상해지면서 그의 아버지를 죽이고 죽음의 땅으로 가 버린 후 이상한 일이 계속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마을 공동묘지에서 죽은 시체가 일어나고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이상 없던 사람들이 파래지면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지금은 죽음의 땅이 그 악마들의 소굴이 되어 벼렸지 뭡니까.
그 후 많은 젊은 이들이 그 악마들에게 희생이 되었고 떠돌이 무사들도 이 마을에 도움을 주려 했으나 모두 그 악마의 손에 죽임을 다했지요.
" 흠 흠. 그래서 이름있는 무사님들을 부르게 되었고 이렇게 파라 눈님 까지 모시게 된 것입니다.
" 이야기를 다 듣고 난후 파이란" 좋소 내가 나서겠습니다.
단 편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황금 100관은 주시겠지요.
까로스 "물론 드리지요 제발 그 악마들을 처치해주시면 그보다 더한 것이라도
드리겠습니다. " 파이란" 저는 그것만 원합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자 그럼 어딘지 안내를 부탁합니다." 까로스 "일단 오시느라 피곤할 테니 여흥을 즐기시고 내일 떠나시지요"
네 그러지요.
일단 목욕을 좀 하고 싶은데 . 아예 촌장은 밖에 소리를 쳤다.
조휴야! 피이란님을 도와드려라.
밖에서 한 여인이 들어왔다. 꽤 예쁘장한 여인이었다.
조휴아는 파란 눈에게 '저를 따라 오세요
"이야기를 한 후 파란 눈과 함께 집을 나선다.
그리고 깨끗해 보이는 집으로 들어가서는 목욕물을 준비한 후 그의 시중을 들기 위해 옆에서 있었다.
파란 눈은 목욕물을 보자 갑옷과 옷들을 벗어 벼렸다.
웃옷을 벗을 때 조휴아는 눈이 꺼진다 파란 눈의 몸엔 여기저기 상처자국이 나있었다.
파이란 웃으며 괴물들과 싸우다 난 상처니 놀라지 마오.
그리고 목욕물속으로 들어갔다. 조휴아는 목욕을 도와주고 새 옷들을 준비하고있었다.
어두운 밤 촌장과 마을 사람들이 파란 눈과 함께 술과 고기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누군가가 달려오고 있었다.
경비병이었다.
헉헉 존비 30마리가 공격해왔습니다.
북쪽 수비대를 정문쪽으로 불려야 되겠어요.
촌장 아니 외 갑자기 존비들이 공격을 하지 일단 북쪽 경비대를 불러서 막아라.
예 경비병을 나팔을 불려 할 때 파란 눈이 나서며 제가 한번 가보지요 칼을 빼어 들고 달려간다. 정문 . “야 막아” 아 - 악 광! 푸 석 .
경비병 여럿이서 방패로 좀비들을 방어하고 있었다.
파이란 앞으로 나서며 칼로 좀비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서걱서걱 푹푹 단번에 4마리의 존비를 죽인 후 뒤로 나아간 후
"화이어 킬" 이 얏!
대여섯 마리의 좀비가 불길에 싸이고 남은 좀비들은 두려움에 도망을 가가 시작했다.
파란 눈은 좀비들을 쫒지 안고 돌아서서 웃으며 술이나 한잔 더 합시다.
존장과 마을 사람들은 눈을 크게 뜨며 파란 눈 주위로 몰려와 서로 이젠 됐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하 하 하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야 다리를 뻗고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 하 하 그새 말이야 하 하 하
여러 사람들과 여흥을 즐긴 후 파란 눈은 방으로 돌아와 잠을
자려 하는데 아까 그 처녀가 들어오는 게 아닌가.
저기 파란 눈님 저는 불편한 점이 없는지요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편히 가 쉬십시오 제 걱정하지 마고.
얼굴을 불 키며 저기 제가 밤 시중을 들게 됐어요.. 네?
이곳 사이란에서는 혹시 무사님들이 돌아오지 않을 경우 그의 자손이라도 남기려는 의미에서 무사와 잠을 잔답니다.
그것이 무사님들의 예우라고 이곳 사람들은 생각해요.
그러니 저를 내치지 말아주세요.
저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러니 돌아가셔도 되요 .
아니에요 어른들이 시키지않아도 제가 들어왔을 거예요.
내보내지 말아요..
으 흠! 이리와 봐요
당신이름이 조휴아라고 했나요.
정말 예쁜 이름이네요
부드러운 키스와 포옹으로 그들 둘은 침대가로 가서 사랑을 속삭이기 시작했다 .
옷들을 벗기기 시작해고 웃옷과 치마를 벗기고 속옷을 벗길 때 조휴아는 잠시 다리에 힘이 들어 간다.
흐-흑! 그러나 파란 눈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키스에 다리의 힘이 풀리고 속옷이 종다리를 지나 발을 벗어나고 자연스럽게 둘은 포개지고 애무와 키스 다리를 벌리고 그 속으로 파란 눈이 들어간다.
불은 빛이 도는 아래 풀들 그 속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석류 눈을 감고있는 조휴아 피이란은 조용히 그 석류를 할기 시작한다.
흐- 흑! 아 _ 흑!
조휴아는 부드러운 혀기 자신의 내밀한 곳을 훑고 자나가자 짧은 흐느낌 그와 암께 전해오는 전률 파란 눈은 정성을 다해 주휴아를 애무한다
파란 눈의 정성스러운 애무에 조휴아는 점점 경직된 몸이 풀리기 시작하고 석류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다.
아 – 학!
당신 꼭 돌아 와야 해요
어 – 학!
파이란은 그녀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비비며 그녀를 자극하기시작하고 그녀는 점점 쾌락의 도원으로 몰입하고
아 – 아! 아 – 아…… 학! 점점 몸이 꼬이며 허리를 튼다.
아----악!
그녀가 정신이 반쯤 나갔을 때 파란 눈은 육 봉을 새우며 그녀의 신비지에 가까이 다가간다.
육 봉이 석류에 묻힐 때 그녀는 꿈의 나락 속으로 헤매고있었다.
조휴아 사랑하오.
으 흑! 아악!
둘은 동시에 격한 소리를 내며 부둥켜안으며 서로의 입술을 탐한다.
사공이 노를 젓듯이 천천히 육 봉을 석류의 속으로 악 공이 연주를 하듯 그녀
를 삼키어갔다. 다음날 파란 눈은 조휴아에게 물건을 내민다.
이것은 파란 약정이리하오.
이것이 나의 눈을 파란색으로 만들었고 또 힘과 마법을 주었다오.
내가 혹 일이 잘못되면 나의 자식에게 주시오.
그 병은 몇 칠마다 파란 물이 생기는데 그것을 아이에게 먹이면 된 다오 .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나는 꼭 돌아올 테니까.
그까짓 요괴쯤이야 이 파란 눈을 어쩌진 못할 것이오.
그런 말 하지 말아요.
꼭 돌아와야 해요 혹 일이 안 되도 그냥 돌아 오세요.
누구도 당신을 책망하지 않을 거에요. 하하 하 걱정하지 말래도 --- 그 후 파란 눈은 돌아오지 않았다.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
야! 거기서 하하 내 칼을 받아라!
야! 드로드니 너를 죽을 것이다.
웃기지 마라.
이---야 앗! ..
마왕을 죽이자!
야 – 아!
아이들이 저마다 용사요 전사라 자칭하며 칼 놀이를 하며 노닐고있었다.
야! 대장 그만하고 저기 숲속으로 놀러 가자
그래 그래!
아이들 6-7명이 모여서 놀다 이야기를 시작했다.
야! 이번엔 칼에 무덤까지 가자 ..
이번엔 도망가가 없기 다.
대장 거기는 너무 위험해 그러지 말고 영광의 나무까지만 가자 ..
그래 거기는 너무 무서워 거기서 나마의 부하들이 있다고 어른들이 이야기하는걸 들었어.. 그래 그러다가 나마의 부하들에게 잡히면 먹이가 되는 수가 있어 ..
자식들 그리 무서움을 타서 나중에 용감한 전사가 되겠냐..
용감한 전사가 되려면 그까짓 괴물들을 두려워 하면 되냐..
자 자! 나만 믿고 다같이 가자..
씨! 무서운데 ..........
야! 그리 무서우면 넌 오지마 ..
너희들은 어쩔 거야..
으응 -- 저-- 대장이 가면 나도 갈께
그래?
나--나도 갈께 짝식들 진작 그러지 ..
자! 가자 ..
다들 조용해 봐 ..
조심 조심이..
아직 멀었어?
좀만 가면 되..
푸드드 ...
헉! 엄마야...
나도 갈래..
흑 흑..
울지마...
울면 나마가 와서 데려간다...
흑 흑 ..
야! 대장 안되겠다..
그만 돌아가자..
야! 조금만 가면 돼 힘내..
나중에 동내 형들이 도망 왔다고 놀리면 어떡하니 자자 우리들도 어른이 됐다고 알려주어야지 ...
자! 조금만 참 어 다 왔어 ..
헉! 헉! 헉! 봐…… 봐!
아무 일도 없지.
어른들이 우릴 놀린 거야..
그러게 별것도 없네..
대장 말 듣길 잘했다..
나중에 형들에게 이야기 해줘야지 ..
히 히 히 ..
자자 칼 하나씩 들어 그리고 그 칼로 동네 형들에게 보여줘야지 그래야 믿지..
야 .. 넌 무얼 가지거니 ..
나 이거 나 저거 ..
대장은 ..
나 .......... 이거 어-- 그거 칼도 아닌 거 같은데.
그래 좀 멋있는 거로 해라..
아니야 ..
좀 오래된 것 같은 것을 들고 가야 사람들이 믿지..
믿자..
그럼 나도 ........
아니 너희들은 좋은 거 구해 ..
그래야 때깔 나지..
난 나중에 다시 오면 돼쟎 아
휘------익 헉-------------- 뭐야!
대장 저기 저 저 저 기--- 헉-- 다들 가만히 있어 ..
머리 숙여...
검은색에 피부를 가진 나마의 부하였다.........
야! 우릴 아직 못 본 것 같으니까.
다들 뒤로 물러나 ..
내가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가 ..
대장은 나는 저 괴물을 유인할 테니 무조건 뛰어 알았지.........
응 / 응..
야 준비 --- 셋 뛰어 후다 닥 ......... 헉헉..
대장 우릴 못 봤나 본대 ..
그러게 헉헉..
자 다들 빨리 가자.. ------------- 헉 --------- 괴물이다 ..
도망가 ........ 앙-------- 뛰어..
대장이 앞을 가로 막으며
야! 이 괴물아 덤벼...
괴물은 아이들을 좆으려다..
이 아이를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선다...
흐-흑!
칼을 휘두르며 가까이 오지마..
점점 가까이 오며 이빨을 들어낸다..
아이는 뒤를 돌아서며 달리기 시작하고 괴물도 따라 오기 시작한다..
헉헉..........
큰 나무가 있기에 그곳으로 다리고 그 나무 위로 올라간다....
카-----------우..
나무 위에서 괴물이 오르려고 하면 칼로 밀쳐내고 또 오르려고 하면 칼을 휘두르고 해서 방어를 하는데 --------- 번번히 실패를 하는 괴물은 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그때 그 괴물은 점점 누그러지는 것 같았다..
이제는 소리도 안 지르고 가만있다가 ..
제풀에 꺾인 건지 돌아서서 숲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이는 또 올지 모르는 일이라..
계속 경계를 하면서 사라진 곳을 보고있었다..
카오스 카오스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
여러 어른들이 아이가 있는 곳으로 오기시작 했다..
아이는 사람들쪽으로 다려갔고 사람들은 그를 보호 했다..
카오스 괜찮니..
이 놈아 왜 이런 곳에 있어 ..
다행이다..
대장 괜찮아..
네 놈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 여기까지 왔쟎 아..
이 놈아..
죄송해요 ..
가자 넌 혼좀 나 야 돼..............
엄마 죄송해요..
아야...
흑 흑!
카우스 너 왜 그러니 위험한데서 놀지 말라고 했잔아..........
흑 흑!... 너 다시는 거기 안 간다고 약속해 어서..
네 흑 흑!
밤에 카오스는 침대에서 아까 낮에 그 괴물이 외 그냥 갔는지를 곰곰이 생각 해보았다.. 아만 생각해도 이해가 가질 안았다..
그때 목걸이를 보며..
이상하다..
어제 먹었는데 벌써 반이 찾네..
10을은 흘러야 차는데 ..
그러면서 목에 걸려있는 병을 들어다 보았다..
아니 이건 아까 파란 눈이 조휴아에게 준 옥 병이 아닌가..
그럼 이 아이는 --------------?
죄송 처음이라 두서없이 써서
허락도없이 AA7609님의 글을 정리했는데 뜻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즐거운시간 되시길
비번은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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