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주고뺨맞은여자5

원래 도둑질도 늦게 배운놈이 더 무서운 법, 명호와 명수는 지금까지 여자라곤 마누라밖에 몰랐는데
한순간에 비록 형수와 큰어머니 이긴 하지만 다른 여자를 맛보고 나니 도덕심이 사라 졌고 스스로
상대방에게 그 탓을 돌렸다.
자신의 아내와 할때는 밤에 불을 모두 끄고 조용히 일을 치루곤 했는데 훤하게 불을 켜 놓고 여럿이
보고 있는데서 형수나 큰어머니., 또 명호는 제수와 작은어머니를 먹고보니 기분이 묘했다.
더구나 평소에는 자기 마누라 보지도 만지기는 했어도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마누라와 평소에 그렇게
새침을 떨던 제수, 그리고 작은어머니와 자신의 어머니 보지까지 보았다. 그리고 명호는 속으로 생각 했다.
마누라도,제수도 작은어머니도 심지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까지도 한낱 보지가진 암캐일 뿐이라고....,
지금 자기 눈앞에서는 자신의 어머니를 포함한 네여자 모두에게 각각 삼사명의 사내가 달겨들어 보지와
똥구멍 그리고 입, 하여간 좇이 들어갈수 있는 구멍에는 모두 좇이 들어가 있고 좇을 빼는 순간 보지에는
구멍이 뻥 뚤리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지금 까지 생각했던 마누라, 제수, 작은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모습은 고상을 떨었는데 지금 보니 길거리에서 마구 박아대는 개새끼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명수 역시 머릿속에는 같은 생각이다.
한참을 네 여자를 농락하던 "놈들이 명수와 명호에게 다가 오며 한마디 한다. 너희들도 꼴리냐?"
명수와 명호가 대답을 못하자 영태가 한마디 한다. "앞으로 한시간 자유를 줄테니 저 네년중 마음에
가는대로 아무년이든 마음대로 해봐."
명호와 명수를 풀어준자. 명호와 명수는 조금전 사내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자신들도 많이 하고 싶은
상태 였는데 막상 눈앞에 네 여자가 벗은 모습으로 가랭이를 벌리고 있으니 누구부터 해야 할지 쉽게
결정을 못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뒤에서 명호를 확밀면서 "야 이새끼야 자리 펴 줘도 못하냐?"
명호는 순간 넘어졌는데 하필이면 제 어머니 위에 넘어 졌다.
"야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간다고 했는데 네에미 배위에 누었으니 그냥 좇을 보지에 박아버려."
순간 연희는 자신의 아들이 배위에 올라타자 놀라서 밀었지만 이미 너무 많이 당했고 힘이 다 빠진 상태
여서 아들은 꿈적도 않는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여러명에게 돌림빵을 당하긴 했어도 아들의 좇까지 자기 보지에 받아 들인다면...,
연희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아들의 좇이 자신의 보지속에 쑥 들어온다.
조금전 까지 너무 많은 놈들이 자신의 보지를 들락 거리면서 물을 뿌려 놓았기에 아들의 성난 좇이 그냥
미끄러져 들어가 버린 것이다. 명호는 자신도 모르게 좇이 어머니의 보지에 들어가 버리자 순간 당황
했지만 조금전 다른놈의 좇들이 무수히 자신의 어머니 보지에 꼿히는걸 보았고 그 와중에 쾌감을 느끼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기에 죄의식이 사라지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영태의 부하중 한놈은 그모습을 비디오에 열심히 담고 있고.., 다른 한놈이 명수를 밀자 명수는 제 형수를
올라 탄다. 그 모습을 보던 명호는 제에미 한테서 좇을 빼더니 옆에 있는 작은 어머니에게 달겨 들어
보지에 좇을 박고..., 이제 명호와 명수 둘의 싸움이 되었다.
명수도 이내 자리를 옮겨서 큰어머니에게 올라 탔다. 그때 일을 마친 명호는 작은 어머니의 배 위에서
내려왔고, 자기 아들이 큰어머니를 올라타는 모습을 본 명자가 -그러면 안된다-라며 아들을 만류하며
떠밀었고 명수는 힐껏 제 에미를 보더니 마음을 바꿔서 에미에게 올라 타며-아들을 큰어머니에게 뺏기는게
싫어요?- 그리고는 에미의 보지에 좇을 박고는 허리 운동을 열심히 한다.
이제 영태와 그 부하들 보다 정신나간 아들과 조카가 더 설친다.
아들이 자신의 보지에 좇을 박고 운동을 하고있는데 조카인 명호가 다가 오더니 자신의 입에 좇을 밀어
넣는다. 명자는 순간적으로 명호의 좇을 물어 버렸다. 갑자기 당하자 너무 놀란 명호가 뒤로 나자빠 졌
다가 정신을 차리며 일어 나더니 화가 많이 나서는 명수를 밀치며 작은 어머니를 겉어찬다. 그리곤,
-이놈 저놈 다대주고 다 빨아주던 걸레 같은 년이 나는 안된다고? 오늘 작은 엄마고 나발이고 필요 없어,
보지를 찢어 버릴거야.- 라며 제 작은어머니의 보지에 양손가락을 넣더니 양쪽으로 찢을듯이 힘을 준다.
명자는 너무 아파서 고함을 지르고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명수도 제 큰어머니에게 꼭 같이 한다.
그러더니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여자들을 차고 밟고 때리기 시작 한다. 한쪽에서 힘을 가하면 다른 놈은
좀더 세게......, 이젠 자신의 아들과 조카가 저놈들 보다 더 무섭게 자신들을 때리고 괴롭힌다.
그러다가 명수가 정신이 반쯤 나가서 누워 있는 형수인 미경에게 달겨들어서 뒤집어 엎드리게 하더니
똥구멍에 좇을 박는다. 명호도 이에 질세라 제수인 은정에게 꼭 같이 하고, 이제 명수도 명호도 제정신이
아니다. 아들과 조카에게 개 취급을 당하던 명자와 연희는 실성한 사람처럼 되었고, 은정과 미경도 극도의
공포를 느낀다. 녀석들에게 당할때 보다 더 포악한 남편과 시동생을 보니 겁이 많이 난다.
은정이 명호에게 맞다가 한마디 사정을 한다. -아주버님 정신 차리세요.- -아주버님 이라고? 너같은 걸레에
개보지가 나보고 아주버님 이라고?- 명수도 이에 질세라 형수를 차고 밟으며 -야! 개같은 년아 개처럼 기어봐.-
미경이 말을 듣지 않자 명수는 더욱 난폭하게 때리고 미경은 겁에 질려 개처럼 기기 시작 한다.
명수는 다시 미경에게 명령한다. 큰어머니를 가르키며 -저년 보지를 핧아!- 미경이는 뭔가에 홀린 사람처럼
명수의 말이 떨어지자 바로 실행 한다. 명호도 꼬같은 행동을 제수인 은정에게 시켰고 은정 역시 몇대 맞고는
명수의 명령을 기계처럼 따른다.
한바탕 광란이 지난 다음 병태가 명수와 명호를 거실로 데리고 가서 조용히 말을 한다.
"당신들 이년 저년 맛보니 기분이 좋지? 이젠 저 안에 있는 년들은 어머니, 큰어머니니 하는 골치아픈 존칭은
치우고 그냥 씹대주는 년으로 부르면 된다고."
"그리고 당신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더 많은 여자들 맛을 보여 줄테니 그렇게 하겠소?" 명호가 그렇게
하겠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명수도 잠시후 그렇게 한다고 약속을 한다.
"그럼 오늘 우리가 가고 난뒤 당신 둘이서 저안에 네년을 데리고 즐겁게 놀고 있어요, 그러면 저녁늦게
우리가 와 보고 마음에 들면 오늘 다른 여자 두명을 데리고 오겠소, 물론 창녀나 술집 여자가 아닌 가정
주부나 혹은 아가씨로....," 명호와 명수는 그렇게 한다고 약속을 했고 영태는 명호와 명수의 폰 번호를
받아 적고는 지금 우리는 모두 여기서 당신들을 조금 보고 있다가 갈테니 당신들은 지금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각자의 어머니 보지 부터 쑤시고 그다음은 알아서 하되 하루 종일 저년들 옷을 입히면 안되고 물론
당신들도 입지 마세요. 밤에 내가 전화 하면 저년들은 방에 쳐박아 놓고 당신들만 간단히 옷을 걸치고 대문
앞에 나오시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부하들을 모두 불러내고는 명수 명호를 방으로 들여 보냈다.
방으로 들어간 명호와 명수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각각 제 에미 배에 올라 타고 이제 네 여자는 그냥 멍해
져서 느낌 없이 아들이 올라타건 말건 가만히 있다.
영태는 부하중 한명을 집 주위에 매복을 시키고 한명은 차에서 도청을 하도록 한후 그 집에서 나왔다.
그들이 돌아 가고 한낮이 되어도 잠시 먹는 시간과 화장실 가는 시간 그리고 잠깐 낮잠을 잔 외에는 계속
이여자 저여자 돌려가며 만지고 그러다가 좇이 서면 아무 여자나 옆에 가까이 있는 여자에게 올라타고는
좇을 들이 밀고..., 그들은 이제 한낮 짐승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조금 정신이 있는 젊은 두여자들도 너무 피곤 하고 온몸이 아파서 움직일수가 없는데 두 남자는 그런것에
관계없이 계속 괴롭히고, 그러는 사이 네 여자들도 그냥 노예로 변해 갔다. 남자가 시키면 무조건 하는..,
영태 일당과 명호 명수에게 당하는 사이 마치 아기 코끼리가 춤추는 교육을 밭을때 처럼 남자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만큼 고통이 온다고 생각 하게 되었고 또 남자들이 자신의 보지를 쑤셔 주니 쾌감도 느껴져서
싫지만은 않았다.
하루 종일 명수의 집을 감시한 결과 별다른 행동은 없고 하루 종일 명호와 명수는 인척관계에 있는 네여자를
희롱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영태는 명수에게 전화를 하니 바로 받는다.
이제 자신에게 말하는것이 자신의 부하들 처럼 공손하다. "10시 30분까지 갈테니 준비 하고 기다리세요"
영태가 전화를 끊자 명수는 여자들에게 얼른 목욕을 하게 하고 명호와 함께 방 청소를 하고 영태를 기다렸다.
영태는 어제 데리고 같던 부하들을 데리고 명수 집으로 향했다. 차는 인근에 세워 두고 부하중 반은 주변의
망을 보고 있으면 적당히 재미 보고 교대 해 준다고 하고 4명만 데리고 명수집이 있는 골목으로 접어 들었다.
그때 저만치 여자 두명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어가고 있는것이 보인다.
뒷모습이라 나이는 알수 없지만 전날 명호와 명수에게 다른 여자들 맛도 보여 준다고 약속한 것이 생각났다.
영태가 부하를 쿡 찌르며 여자쪽으로 손가락질을 하자 순간적으로 두놈이 뒤어 가더니 여자를 내리 치니
여자들이 쓰려 졌고 얼른 여자들을 들쳐업고 명수집으로 들어 갔다.
명수와 명호는 대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여자들은 목욕을 하고 방에 곱게 앉아 있다.
여자 두명을 업고 오는 모습을 본 명호 명수는 아주 반갑게 영태 일행을 방으로 안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