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서장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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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서장·방과후의 소년과 음귀-
체샤 저
방과후의 아무도 없는 교실.
소년·카토 동태는 방과후, 교단아래에 기어들어 어린 욕망을 훑어 내며, 허덕이고 있었다.
(아…리츠꼬 선생님…)
무심코 수 시간 전까지, 동경의 사람이 서 있던 장소를 확인한다. 거기에는, 나비형의 타이트 스커트에 싸인 고간이 있었을 것이다. 길고 아름다운 흑발, 고상함과 상냥함이 흘러 넘친 갖추어진 미모. 봉우리처럼 뚫고 나온 풍부한 가슴. 자신의 담임, 리츠꼬 선생님의 모두가, 그에게 있어서는 매력적이었다. 동시에 아직 성이 눈을 완전하지 뜨는 것이 완전치 않은 소년의 욕망에 불붙여 버리고 있다.
(이런 일을 하면 안돼는 데…에서도…)
동태는 갈등하면서도, 다가오는 최후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꼬마야! 」
동태의 귀에, 돌연 목소리가 들린다.
「네!」
엉겁결에 손이 멈춘다.
(누군가에게 발견되었다! )
동태는,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꼬마, 걱정하지 말아. 놀라게 해 미안하다…나는 너의 친구야? 」
동태는 몸을 움츠린 채로, 말없이 떨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을 좋아하겠지? 응원? 나! 」
볼품없는 어조다. 동태는, 그런데도, 다소 냉정을 되찾고 있었다.
「…이다, 누구?」
「나는, 너희 같은 아이의 친구야. 너희의 상상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나의 일이다. 」
모습은 안보인다, 그러나, 확실히 존재는 하고 있다.
「…상상은…」
「숨기지 말라고. 그 리츠꼬 선생님과 씹하는 것이겠지? 」
소리는 확신에 차 있었다. 거짓말하지 못하고, 동태는 왜일까 솔직하게 머리를 끄덕이고 있었다.
「에에 …좋은 아이다! 자, 너의 바람, 만족시켜 주지」
동태 안에, 무엇인가가 기어들어 왔다. 작게 외쳐, 흰색 액체를 마구 뿌린다. 얼굴을 올린 동태의 눈에는, 확실히 이상한 빛이 머물고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1장·눈을 뜨고의 1시간째~기점~―
다음날, 동태는 평상시와 변함없이 집을 나왔다. 어제의 교실에서의 일은, 분명 꿈이었던 것일 것이다. 그 증거로, 정신이 들자 자신의 방에 있었던 것이다. 돌연, 누군가 후두부를 찌른다. 뒤돌아보자, 눈앞에는 크게 치켜 뜬 눈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뭐 멍청히 하고 있어?」
근처에 사는, 호소카와 미키다. 그녀는, 언제나 동태를 인사 대신에 찌른다.
「…안녕…」
동태는 원래 심약해서, 동세대로서는 이상하게 성장을 해 견딜 수 없게 매력적인 가슴을 들여다보고는, 기가 눌린 것처럼 소근소근 대답했다.
「무엇 붉어지고 있어∼?이것의 탓인지∼?」
미키는 심술쟁이처럼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고, 자신의 큰 가슴을 들어올려서 강조했다.
「…」
동태는 새빨갛게 되어 숙였다.
「아하하…동태도 어른이 되었군요∼」
동갑의 주제에 미키는 언제나 누나인 체한다. 동태의 키가 작은 것이 그녀에게 우월감과 친밀감을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서두르지 않으면 리츠꼬 선생님에게 야단맞아요∼!그럼!」
클래스 mate의 일단을 찾아낸 미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슴을 흔들면서 달려갔다. 동태는 마음속에서, 무엇인가 열정적인 것을 느껴 이상한 감각에 사로 잡혔다. 어린 욕망이 발기했다. 다행히, 그의 크기에서는, 눈에 띄는 것은 아니다.
(…, 어째서? 미키 양에게 이런 기분이 든 것은 없는데…)
동태는 약간 어색한 걷는 방법으로 학교로 향했다.
교실에 도착해,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여느 때처럼 소란스러운 클래스 mate들. 동태는, 아직도 다스려지지 않는 고간의 폭주에 당황해, 혼자서 숙이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이런 건 리츠꼬 선생님에게 발견되면…)
그러나, 「리트코 선생님」을 생각해 낸 순간, 동태의 어린 페니스는 더욱 폭주했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담임의 리츠꼬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온다. 끝까지 떠들면서, 전원이 자리에 앉는다.
「여러분 ,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찬 것 같구나.」
희미하게 미소지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이 아침의 교시를 시작한다. 동태의 눈은, 리츠꼬 선생님에게 못 박혀 있었다. 상냥하고, 고상한 아름다운 얼굴. 요염하고 아름다운 흑발. 그리고, 슈츠의 전을 닫을 수가 없을 정도의 큰 가슴. 동태는, 자신의 모습이 평상시와는 분명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까지 이상한 흥분을 나타냈던 적은 없다. 고간은 아픔을 수반할 정도로 발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지…이상해요 …)
동태는 울 것 같게 되었다. 이것저것하고 있는 동안에 교시는 끝나, 리츠꼬 선생님은 수업의 준비 때문에 직원실로 돌아갔다. 클래스 mate가 다시 한번 잡담에 흥겨워하는 중, 동태는 적막하게 화장실에 뛰어들어, 폭주한 욕망을 혼자서 처리했다.
동태가 교실로 돌아왔을 때, 벌써 리츠꼬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카토군, 왜? 상태에서도 나빠?」
리츠꼬 선생님은, 주저앉아 넣어 키가 작은 동태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이마에 손을 대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팍으로부터, 희고 큰 가슴의 깊은 골짜기가 눈에 띤다. 동태는, 다시 욕망이 폭주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아무 일…없습니다…」
동태는 그런 상태와 고간을 리츠꼬 선생님을 눈치채지고 있지 않게, 서둘러 자리에 앉았다.
「그럼. 자, 수업을 계속합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런가 하고 수업을 재개한다. 수업의 소리는 동태에는 닿지 않는다. 동태는 열정적이고 리츠꼬 선생님을 응시한다. 리츠꼬 선생님이 움직일 때, 그 폭유(爆乳)가 작게 흔들린다. 동태는 마침내 인내를 할 수 없게 되어, 책상아래에서 경직된 페니스를 바지로부터 개방했다. 사용하지 않는 교과서를 열어 그 위에 실어 주위로부터 숨긴다. 필사적으로 소리를 누르면서, 페니스를 비비어, 위로한다. 갑자기 여러 가지 망상이 머리를 달린다. 자신의 지식에조차 없는 것 같은 추잡한 행위의 여러 가지가, 동태의 머릿속에서 영상화된다. 리츠꼬 선생님이 교과서를 한 손으로, 다른 손으로 동태의 페니스를 훑는다. 흑판의 앞에 서, 그 깊은 폭유(爆乳)의 골짜기에서 동태의 어린 페니스를 사이에 끼워 넣는다. 학생이 둘러싸는 교단 위에서 동태를 허리에 걸치고, 폭유(爆乳)를 흔들면서 허리를 흔든다. 더욱은 클래스의 남자 전원의 페니스를 훑어 내, 좆물을 쏟는 영상 등, 동태는 당황하고 있었다.
「에에…꼬마, 아침부터 건강하다. 」
어제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준다. 무심코 소리가 나올 것 같게 되지만, 왼손이 마음대로 구를 차지한다.
「여봐 여봐…리츠꼬 선생님에게 이런 것을 보여주어도 좋은 것인지? 소리에 내지 않아도, 우리들은 서로 통하고 있어」
「…야 …어떻게 되고 있어 …? 」
동태는, 필사적으로 빌었다. 오른손이 마음대로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한다.
「어제한 말? 너의 소원을 만족시켜 준다 라는. 리츠꼬 선생님과 시켜 주어요. 」
「…나는…」
동태는, 페니스를 자신의 손으로 훑으면서, 소리를 누를 수 있어 헤매고 있었다.
「걱정하지 말아. 너의 몸에는 내가 살고 있다. 내가 능숙하게 만들어 준다. 」
동태는 헤매고 있었지만, 머리에도 안개가 걸린 것처럼 되어, 점차 리츠꼬 선생님과의 추잡한 망상으로 머리가 가득차게 되었다. 이제 이성은 없고, 상식도 도덕도 아무 것도 생각되지 않는다.
「에 에…좋은 아이다. 자, 뒤는 나에게 맡기는 거야! 」
동태는, 머리를 흔들어 승낙했다.
이윽고 수업이 마지막에 가까워져, 리츠꼬 선생님은 교과서를 손에 들고 교실을 순회했다. 동태의 자리에 가까워져 온다. 동태는 당황해, 페니스를 숨기려고 하지만, 몸이 자유롭게 안 된다. 새파랗게 되고 있는 동안에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가까이 온다. 동태의 편을 보는 리츠꼬 선생님. 동태의 손은 본인의 의사와는 별도로, 고간을 숨기는 교과서를 치운다. 리츠꼬의 생생한 눈에, 어리면서 하늘을 찌르는 듯이 우뚝 솟는 남자가 비친다. 리츠꼬 선생님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동태의 얼굴을 본다. 진심으로 무서워한 것 같은 얼굴이다. 여기서 소리를 높여선 안 된다, 주위가 눈치채면 저 사람 일생은 엉망이 되는 것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렇게 판단해, 냉정을 가장하고, 동태로부터 멀어졌다.
수업이 끝나자, 그와 두 명이 같이 이야기를 하자, 그렇게 결정하고, 동요하면서도 어떻게든 수업을 끝내고 동태의 자리에 섰다.
「…카토군…잠깐…」
동태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 눈동자에, 희미한 요광이 빛난 것을 아무도 모른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2장·시작의 점심시간~음귀의 함정과 교사의 사명~―
「카토군… 응…그…」
점심시간, 리츠꼬 선생님은 오늘은 사용할 예정이 없는 빈 교실에서, 동태와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동태는, 변함없이 떨고 있다.
「, 수업 중에…어째서 저런 짓을…?」
리츠꼬 선생님도 희미하게 떨고 있다. 어떡하면 좋은가 모른다. 누베 선생님이나 다른 남자의 선생님이라면 이 소년의 이해에… 라고도 생각했지만, 제일 신용할 수 있는 누베는 일주일간의 출장중이고, 무엇보다, 동태의 명예를 생각해 단 둘이 이야기하기로 했다.
「…나…나는…」
「안심해, 열쇠를 잠궜고, 방음이니까, 누구도 듣지 않아요. 선생님을 신용해 이야기해 주지 않겠어?」
리츠꼬 선생님은 말하며 앉아서, 동태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나…는…………우우…」
동태는 돌연, 머리를 누르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 동태군 괜찮아! 꺄!」
리츠꼬 선생님은, 걱정해, 동태에게 손을 뻗었다. 그 순간, 옷 위로부터 큰 가슴에 어린 손가락을 넣고, 비벼댄다. 순간에 그 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그 손을 뿌리칠 수 없다. 아이의 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동태의 눈을 보자, 눈동자가 이상하게 빛을 발하고, 입가에는 얇은 미소가 떠올라 있다.
「나는, 선생의 에로틱한 몸을 봐, 참을 수 없었다!」
분명하게 지금까지의 동태와는 이질의 분위기로, 그것은 입을 열었다. 그 사이에도, 폭유(爆乳)를 애무하는 손은 계속 움직여 유두가 있는 위치로 이리저리 돌린다.
「꺄…그만두세요…당신은!」
리츠꼬 선생님은 지금까지의 초상현상의 경험상, 동태에 무언가에 취해 홀렸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의지할게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우선, 큰 소리로 도움을 요구했다.
「쓸데없다. 이 교실은 조금 전 스스로 말했던 데로 방음이야.」
에에, 라고 말하며 상스러운 웃음을 울린다. 가슴을 애무하며 돌리는 손은, 점차 대담하게, 그리고 교묘하게 애무하고 있었다.
「인가∼!만이군요! 이 젖! 최고!」
동태의 몸에 머무는 무엇인가는, 흥분한 것처럼 외쳤다. 리츠꼬 선생님은 몸부림치면서 몸을 비틀어, 어떻게든 마수로부터 피했지만, 블라우스의 단추는 터지고 날아가고 가슴팍은 다 노출되고 있다. 검은 브래지어가 공공연하게 된다. 리츠꼬 선생님은, 찢어진 블라우스로부터 엿보이는 희고 아름다운 폭유(爆乳)를 숨기려고, 몸을 뒤로 뒷걸음질시켰다.
「! ! 좋은 경치다!」
그렇게 말하고 리츠꼬 선생님의 피부를 빤히 돌리듯이 맛보는 동태의 손에는, 찢어진 블라우스의 헝겊이 잡아지고, 그런데 그 손가락 끝에는 인간의 물건은 아니다, 길고 날카로운 손톱이 나 있다.
「그만 정체가 드러났다.」
동태는, 기가 죽는 모습도 없고, 손톱으로 머리를 긁어 익살맞은 짓을 한다.
「당신은…동태가 아니다! 진짜의 동태는 어떻게!」
리츠꼬 선생님은, 공포를 억제하고 다부지게 그렇게 물어 보았다. 기세 좋게 일어선 것에 의해, 숨기려던 가슴이 크게 튄다. 굽힌 팔을 꽉 눌러 숨기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유육을 대어, 볼륨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 같다.
「에에에…자∼?어디선가 영혼을 빼앗기고 있을지도.」
동태의 몸을 가지는 있는 무엇인가는, 리츠꼬 선생님을 애무하듯이 위협했다.
「장난치지 말아 줘! 말하세요!」
「그 방해하고 있는 옷을 벗는다면, 가르쳐 주지.」
리츠코 선생님의 진지한 물음에, 사악한 미소로 대답한다.
「! 뭐라고?」
「싫으면 관두라고. 꼬마는 죽을지도.」
조용한 어조로 위협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안색이 파랗다 되고, 숙이고 있었던 째들은 있었다.
(어떻게 하지…그렇게 부끄러운 짓을…)
「사랑스러운 학생이 어떻게 되어도 좋나?」
(! 그래요…동태를 돕지 않으면…)
리츠꼬 선생님은, 떨리면서, 그러나 단호히 말하고 있었다.
「그 대신해, 벗으면 동태를 돕는다고 약속해!」
「좋아. 선생님도 꼬마를 돕기라면 뭐든지 하는구나?」
「예!」
「는―!약속이다. 자, 즐겁게 해 주어라!」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해 무서워하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한 개씩 천천히 벗긴다. 점차, 흰 피부와 검은 브래지어에 싸여 깊은 골짜기를 새기는 폭유(爆乳)가 드러난다. 동태의 모습의 무엇인가는, 무엇인가에 질투난 채로, 빨아 돌리듯이 시간(視姦)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주저한 후, 스커트에 손을 대어 천천히 스커트를 내린다. 구부렀던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은, 으시대는 듯이 흔들려 깊은 골짜기가 더욱 강조되고 있었다.
「…어떻게!」
리츠꼬 선생님은, 의연히, 당당히 속옷 모습을 숨기지 않고 응시했다.
「훌륭하다. 자, 다음은 속옷이다.」
조용하게 전해듣는 요구.
리츠꼬 선생님은, 희미하게 떨리면서, 학생이기 때문에, 라고 강하게 빌어 브래지어의 후크에 손을 뻗는다. 손을 뒤로 돌린 것에 의해, 가슴이 쑥 내밀어진다. 후크가 벗기자, 브래지어의 압박으로부터 개방된 폭유(爆乳)가, 부들부들 흔들린다. 리츠꼬 선생님은, 각오 한 것처럼, 천천히 브래지어를 빼낸다. 탄력있는 유방이 모습을 드러낸다.
2개의 거대한 고기의 산. 진하게 흰 유방의 중심으로, 핑크색의 작은 돌기와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약간 큰 유윤. 침울해지는 것 같은 탄력을 느끼게 하면서도, 탄력을 유지해, 쑥 내밀어진 것 같은 아름다운 형태를 하고 있다. 그 예술품이, 거친 숨을 따라 희미하게 튀고 있다.
「대단해…거기서 뛰어 봐라.」
고간을 발기시키고, 명령을 퍼붓는다. 명확하게 목적을 읽을 수 있는, 부끄러운 명령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고는, 가볍게 점프했다. 다른 생물과 같이, 펄렁펄렁하고 상하 좌우에 마구 설치는 폭유(爆乳). 흰 유육(柔肉)이 핑크 색의 잔상을 남기며 튀어, 춤춘다.
「 이제 좋아…자, 아래다.」
리츠꼬 선생님은, 부들부들 몸을 떨며 점프를 멈춘다. 여운으로 흔들리는 가슴. 검은 팬티에 손을 대지만,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다.
「…으로…할 수 없습니다…」
기절할 것 같은 소리로 리츠꼬 선생님은 중얼거린다.
「그런가? 자, 꼬마는 어떻게 되어도 좋은가.」
「아! 벗습니다! 그러니까…」
리츠꼬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 조금씩 팬티를 내렸다. 이윽고, 검은 무성함이 바깥 공기에 접해 부들부들 떨던 움직임이 멈추지만, 지배자의 시선에 촉구받아 대담한 같게 단번에 발목까지 내려 팬티를 뽑아 낸다. 검은 팬티가 없어져, 검은 수풀이 공기에 접한다. 가슴과 고간을 팔로 가능한 한 덮어 가려, 지배자의 시선을 막고있었다.
「…벗었습니다…」
「숨기지 말아라! 그 남자 학생을 괴롭히는 에로틱한 몸을 자랑해 봐라!」
그 말에, 당황하면서, 팔을 벗긴다.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머리를 숙이고 겁이 많은 눈동자에 눈물을 배어 나오고 있었다.
「…훌륭해!」
지배자는, 리츠꼬 선생님의 헛점이 없는 나신을 빙글빙글 돌게 하면서, 절찬했다. 셔터음과 함께 섬광을 퍼부어진다.
「잠시! 무엇을!」
「응? 기념 촬영이다.」
새파래지는 리츠꼬 선생님의 항의를 받아 넘겨, 지배자는 인스턴트 카메라로 미신(美身)을 찍는다.
「…그런데, 동태의 일이지만…」
지배자는, 책상 위에 앉으면서, 바뀐 것처럼 입을 열었다. 전라의 리츠꼬 선생님은, 깜짝 얼굴을 올린다.
「어디에 갔을 것이다…?」
능글능글 장난치는 지배자.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고통에 뒤틀린다.
「은…다음은, 이것을 처리해 줄까? 그랬더니, 이번에야말로 가르치겠어.」
그러면서 바지로부터 어린 페니스를 꺼낸다. 리츠꼬 선생님은, 격앙해 덤벼들었다.
「장난치지 말아 줘! 약속이…」
「아…꼬마는 어떻게 되는지?」
지배자는 아름다운 교사를 애무한다. 그러나, 리츠꼬 선생님에게는, 제자의 모습을 한 것에, 그렇게 말한 음행을 베풀기로 강한 저항이 있었다.
「하지 않으면, 근처의 여자에게 부탁하면 되겠군?」
지배자는, 이중의 위협으로, 리츠꼬 선생님을 농락했다. 리츠꼬 선생님은, 각오하고, 어린 페니스에 손가락을 얽히게 한다.
「! 왕! 그렇다…좋은 아이다!」
지배자는, 괴로운 듯 어색한 손의 움직임을 즐겼다.
(이것은 동태의 것이 아닌…진짜의 동태를 돕기 위해…여자를 지키기 위해…)
리츠꼬 선생님은, 손에 고열을 느끼면서, 자신에게 타일렀다. 하지만, 자신 안에 이상한 흥분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는 눈치채지 못했다.
「자, 입으로 해라」
돌연, 어조는 동태의 투가 된다. 리츠꼬 선생님은, 동요하면서도, 흠칫흠칫, 페니스에 혀를 접하게 한다.
「아…선생님…좀 더 빨아…입 속에 들어갈 수 있으며…」
칼날 밑 양면 손잡이 따진 것처럼 구음(口淫)봉사를 요구한다.
「아…동태 응…그런 일은 안 되요…」
리츠꼬 선생님은 흥분으로 침식되어 어느새 그녀를 추잡한 세계에 끌어들여, 지배자를 눈앞의 모습으로 인식시키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인식에서는, 자신의 봉사하고 있는 상대는 제자의 동태가 되어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 거절하면서도, 코끝에 내밀어진 페니스를 빨아 맛보고, 마침내 구강에 깊고 어린 욕망을 물고 삼켰다.
「…선생님의 입…따뜻한…번들번들 해…아! 자지가 기분 좋다…」
동태의 허덕이는 소리와 , 인식의 차이를 견디며 리츠꼬 선생님은, 이성의 브레이크에 시달리면서도 페니스를, 쭈룩쭈룩 불쾌한 액음(液音)을 내면서도 꾸짖고 올린다.
「키, 선생님…젖가슴! 젖가슴으로 해!」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츄폰, 이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페니스를 빼내며, 리츠코 선생님의 폭유(爆乳)를 능욕하기 위하여 음희(淫戱)의 재촉을 했다.
「 동태도 참…」
리츠꼬 선생님은, 동태의 페니스로부터 방울져 떨어지는 액체를 빤 것에 의해, 마술에 걸린 것처럼 음탕한 기분에 빠져 있었다. 책상에 앉는 동태의 허리에 너무 풍부한 아름다운 육(肉)를 꽉 눌러 자신의 타액으로 뒤덮여 매끌거리는 페니스를, 가슴의 골짜기에 나누어주어, 좌우로부터 유육(乳肉)을 심하게 끼워 넣었다. 어린 페니스는, 완전하게 폭유(爆乳)안에 덮여 숨어 버린다.
「아! 리츠꼬 선생님의 젖가슴! 굉장하다! 꼭 끼고…부드러워서…」
동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것이 동태는 아닌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와의 밀실에서의 음행이 견딜 수 없고 행복하게 느껴 리츠꼬 선생님은 미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에 에 에…최고구나, 선생님이야?」
동태의 어조가 다시, 지배자의 거기에 돌아온다. 그러나, 리츠꼬 선생님은 필사적으로 파이즈리를 계속한다.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비비는 유육을 강렬하게 세워 강렬한 쾌감을 주는 리츠꼬 선생님의 폭유(爆乳)만이 가능한 추잡한 기술. 지배자는, 녹는 것 같은 가슴의 감촉에 만취했다. 압도적인 유방의 볼륨에 의한 압력에 가세해 낀 페니스 싸이는 것 같은 부드러운 밀착감. 그리고, 그 부드러움이 안에도 탄성을 가져, 페니스에 자극을 주는 탄력.
「최고의 젖이구나…훌륭한 파이즈리 노예가 될 수 있군.」
지배자는 본래의 목적을 생각해 내, 필사적으로 파이즈리로 만족시키려고 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아…슬슬 나오는…이런 아이의 몸은 한계다!」
「네! 꺄!」
리츠꼬 선생님의 의문의 소리에 답하지 않고, 지배자는 대량의 흰 액체를 발사했다. 가슴의 골짜기에 끼워져 있던 채로의 페니스로부터의 흰색 액체는, 그 몇 안 되는 틈새를 통과해서,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떨어질 수 있었다.
「입을 벌려라!」
리츠꼬 선생님은 명령대로 입을 벌린다. 얼굴뿐만이 아니고, 입 속에까지 씁쓸한 점액이 뛰어들어온다. 긴 사정의 뒤, 지배자는, 가슴에 페니스를 사이에 둔 채로의 리츠꼬 선생님에게 카메라를 향한다.
흰색 액체로 얼굴뿐만이 아니고, 머리카락이나 가슴까지 더럽혀진 리츠꼬 선생님의 모습을 담은 인스턴트 사진이 토해진다.
「얼굴에 나온 것을 맛봐라」
태어나 처음의 굴욕적인 명령에도,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고 따랐다. 학생이기 때문에라고 하는 의식뿐만이 아니고, 왜일까 거역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었다. 얼굴에 붙는 흰색 액체를 손가락으로 건져, 혀에 옮긴다. 그 음마(淫靡)한 모습도, 몇 장의 사진에 담겨진다.
「…약속입니다…가르쳐 주세요…」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에 나온 흰색 액체를 정중하게 빨고 맛보면서, 재차 탄원했다.
「좋은 거야…동태는, 여기다. 내가 동태다.」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절망이 떠오른다.
「암(俺)님은, 이 아이에 취해 빙의하고 있었던 뿐이었던 것!」
동태 안의 천한 지배자의 홍소를 들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어리둥절하고 있었다.
「귀여운 학생의 정액은 맛있었는지?」
리츠꼬 선생님은, 엉겁결에 삼킨 정액을 토할 것 같게 된다.
「토하지 말아라! 토하면, 이 아이는 살아 남지 못한다.」
지배자는, 너무나 강한 지배권을 행사해 온다.
「…있고…속이다니…」
리츠꼬 선생님은, 울면서 중얼거렸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진지하게 교사로서 학생들을 지켜, 이끌어 왔다. 그러나, 방금, 속여졌다고는 해도, 제자의 페니스를 삼켰고, 게다가, 인생 가운데에 몇 차례 밖에 경험이 없다, 폭유음희(爆乳淫戱) 조차 베풀어, 얼굴에, 그리고 입안에 아직 어린 제자의 정액을 받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부수어져 오열하는 리츠꼬 선생님을 향해, 지배자는 새로운 욕망을 끓어오르게 하고 있었다.
「자, 다음의 게임이다.」
지배자는 시계를 가리킨다.
「점심시간도 남아 15분이다. 선생도 수업이 있을까?」
리츠꼬 선생님은 끌리듯이 시계를 본다.
「거기서, 이번은 앞으로 10분 이내에, 나의 것을 발사시켜 주면 이 아이를 해방해 주기로 할까…」
「…이번이야말로…사실이지요…」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는, 미움의 빛이 머물고 있다.
「아, 거짓말은 하지 않아. 조금 전도 거짓말은 하지 않은 것이다?」
확실히, 조금 전은 단언에 의한 위증은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각오를 했다. 앞으로 10분으로, 눈앞의 음귀로부터 학생을 만회한다.
「알았어요…」
「할 수 없었으면, 아이는 보류다. 방과후 또 도전하는 거야.」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어 함구.
「기피히…자, 아무쪼록 부탁하군?」
동태의 어린 페니스가, 굵기와 길이가, 급속히 팽창해, 어린 페니스의 색은, 기분 나쁜 색에 변화한다.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얼마든지 나 여자를 미치게 하는, 인간세상 밖의 마기(魔器)가 눈앞에서 흔들린다.
「어때? 조금 전의 빈약한 아이의 물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지?」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어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했다.
「그런 일은 , .」
스냅을 특징을 살린 자위에도, 완전히 효력이 없는 것 같다. 리츠꼬 선생님의 손에 팔딱팔딱 하는 강한 맥동이 전해진다. 대량의 좆물이, 리츠꼬 선생님의 손들 붙게 한다. 시계를 본다. 다행히 앞으로 9분 남아 있다. 곧바로, 그 훌륭한 물건을 입으로 물려고 하지만, 너무 커, 간단하게는 입에 들어가지 않는다. 크게 턱을 열어 간신히 입에 삼키자, 인간의 남자의 수배도 농축된 음취(淫臭)가 복받쳐 온다. 자지가 입에 가득차고, 목에 흘러들어 가자, 머리의 심지가 저려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고 있는 물건을, 입술을 움츠려 혀를 내둘러 붙여, 목을 털어 훑어 내 세운다.
「우와! 기분 좋아, 이 입마○코는! 다른 남자에게도 이런 서비스한 적 있는 건가?」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새빨갛게 했다. 리츠꼬 선생님의 남성 경험은 적다. 그러나, 이전 교제한 남자에게 추잡한 기술을 혐오할 정도 가르쳐지고 있었다. 또, 교제한 남성의 모두가, 그 폭유(爆乳)에서의 봉사를 반드시 요구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녀의 기술은 능숙한 것이 되어 있었다.
「앞으로 7분이다…입만으로 괜찮은가?」
리츠꼬 선생님은,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빼고는, 다시 파이즈리에 가지고 왔다. 가슴의 골짜기에 파묻혀지는 페니스.
「암(俺)님의 것이 거의 파묻히는…」
유육(柔肉)의 덩어리가 거대한 페니스를 삼켜, 귀두가 간신히 얼굴을 들여다보게 하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묵묵히 작업으로 옮겼다. 다만 끼우고 있는 것만으로, 달라붙는 것 같은 쾌감을 주는 절품의 유육(乳肉)으로, 사이에 두어 비비는 페니스를 양측으로부터 자신의 가슴을 비비어 넣듯이 흔들어 세운다. 게다가 목을 구부려 골짜기로부터 나오는 귀두에 입술을 씌워 들이마셔 세운다.
「…인 라고 …」
지배자는, 분명하게 동요해, 허리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입으로부터 늘어진 타액과 방금 전의 구강 봉사에 의해 젖어 있던 페니스가, 가슴의 골짜기에서 뉴뉴라고 하는 추잡한 소리와 함께, 농락된다. 중앙에 댄 유두를 페니스에, 특히 칼리(kali) 뒤를 문지른다. 리츠꼬 선생님도 전류와 같은 쾌감을 느꼈지만, 음귀의 허리가 뛰어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대량의 흰색 좆물이 박힌다. 필사적으로 삼키지만, 도저히 다 마실 수 있는 양은 아니고 리츠꼬 선생님의 숨이 막히면서, 입으로부터 점성의 강한 욕망의 증거를 흘려 보내면서, 두 유방에 의한 고문을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라면, 트집을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리츠꼬 선생님은, 승리를 확신했다. 간신히 음귀의 일이 수습된다. 대량의 점액이 얼굴뿐만이 아니고, 가슴까지 희게 물들이며 방울방울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5분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말에 놀라 얼굴을 올린다.
「그런…! 또 거짓말을!」
「여봐 여봐…누가 한 자루 만이라고 말했어?」
그 말과 동시에 소년의 몸의 도처로부터, 고간에 나는 마기(魔器)를 그대로 편 것 같은 촉수가 몇 개나 나온다. 촉수는 합계로 10개로도 되었다.
「자, 앞으로 5분. 확실히 부탁하겠어.」
리츠꼬 선생님은, 외치고 싶은 것을 견디면서 어안이 벙벙하고 있었다. 제자는 어떻게 되어 버렸는지…이것은 완전하게 요괴가 아닌가…
「도망치면, 이 아이 죽여, 다음의 아이에 취해 빙의하겠다.」
오늘은 어떻게든 도망, ~~에 도움을 요구하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음귀는 조용하게 말했다.
「앞으로 4분이다. 이렇게 있다, 빨리 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인지?」
그렇게 말하면서, 촉수는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모여 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단념한 것처럼, 촉수의 한 자루를 입에 넣고, 목을 격렬하게 흔들어 세운다.
「좋은 아이구나. 조금 도와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촉수는 꾸불꾸불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의 몸을 휘휘 감아간다. 한 자루의 촉수는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의 골짜기에 잠입해, 다른 2개가 폭유(爆乳)를 밀어 올리고 동료를 사이에 끼워 넣듯이 빙빙 감아 올린다. 2개는, 귀두 부분을 유두에 문지르자, 마치 폭유(爆乳)가 자신의 의지로 격렬하게 파이즈리 하고 있을 것 같은 광경이다.
(아니…이런 건…기분 나쁘다…)
다른 6개 가운데, 2개가 손에 얽혀서 훑어지고, 2개는 몸을 껴 돌고 있다. 그리고, 1개가, 리츠꼬 선생님의 고간에 기어 들어가고 있었다.
「…! 아니…그곳은 안돼!」
촉수를 토해내 저항하려고 하는 리츠꼬 선생님. 손으로 억제하려고 해도, 손은 촉수가 단단히 묶어 높게 올려진 채로 강제 자위의 먹이가 되어 있다.
「기분이 좋은 주제에…그것보다, 앞으로 2분이야.」
음귀는, 다시 동태로 돌아가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비부(秘部)를 비비어져 자꾸 바꾸어지는 쾌감에 희롱되면서, 필사적으로 손과 고개을 저었다. 자신의 의지와는 별도로 돌아다니는 가슴이 아프다. 촉수는 서서히 한계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았다. 리츠꼬 선생님은, 곁눈질로 시계를 본다. 앞으로 1분반이다.
「아…이제 안된다!」
동태의 흉내를 하는 음귀가, 전신을 진동시킨다. 머리 위의 양손 안의 촉수로부터, 머리카락으로 향해 흰 점액을 퍼부을 수 있다. 유두를 비비고 있는 촉수가, 유두에 꽉 누른 채로 발사한다. 가슴의 골짜기의 촉수가, 골짜기 안에 발사한다. 유두가, 가슴이 뜨겁게 저린다. 몸을 껴 도는 촉수도, 넓적다리나 얼굴을 희게 더럽힌다. 고간을 애무하는 있던 촉수가, 비육으로 향해 흰색 액체를 걸친다. 진 진이라며 쑤셔 버린다.
마지막에, 입안에서 발사되어 다 삼킬 수 없는 흰색 좆물이, 입의 틈새로부터 다라다라와 흐른다. 리츠꼬 선생님은 난폭한 한숨 돌리면서, 달성감을 느끼고 있었다. 동시에 무엇인가 부족한 생각이 든다. 시계를 보자, 제한 시간까지 30초 가깝게 있었다.
「자…약속이다…」
약속을 지켜, 라고 말하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을 차단해, 음귀가 입을 연다.
「네, 앞으로 20초. 노력해 주어라.」
리츠꼬 선생님은, 고간에 한 자루의 촉수가 성장해 온다. 리츠꼬 선생님의 뇌리에, 무서운 사실이 떠오른다. 촉수는 10개. 방금전 자신을 유린한 촉수는 9개. 한 자루 남아 있다.
「그런! 꺄!」
당황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에, 굵은 촉수가 뛰어든다. 윤활액의 그밖에, 리츠꼬 선생님 자신으로부터도 애액이 촉촉해 있었으므로, 쉽게 삽입되어 버렸다.
「나의 체액은, 강력한 미약과 같아.」
음귀는,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요력을 가르친다. 촉수는, 격렬하게 밀어 올려 온다.
「아! 아니! 좋다!」
오래간만의 남자의 감촉에, 상대가 괴물인 것을 잊어 번민한다.
「10…9…8…7…6…」
동태가 초읽기를 시작한다. 제 정신으로 돌아가는 리츠꼬 선생님. 하지만, 자궁을 밀어 올리는 쾌감에 희롱되어 부들부들 경련한다. 비난과 압력을 받을 때에, 큰 가슴이 펄럭펄럭 물결 쳐, 이상하게 마구 뛴다.
「아! 빨리 이는! 아니…이크…이크…」
「5…4…3…2…」
「 이제 안돼! 이크! 동태 응! 선생님…이크!」
리츠꼬 선생님, 폭유(爆乳)를 흔들면서 절정을 맞이해 질내의 촉수를 조른다.
「1…0! 게임 오버이다!」
음귀의 소리가, 리츠꼬 선생님의 패배를 고해 황홀감에 잠기는 리츠꼬 선생님의 질내에 기세 좋게 사정한다.
「들! 제자의 정액을 질 내 해 준다!」
「응아! 정말 좋다! 안쪽이 녹는 것 같아!」
자궁에 작열하는 직격을 받아 리츠꼬 선생님은 미칠 것 같은 쾌감을 받아 연속해 달했다.
즈르리, 라고 촉수가 뽑아 내자,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로부터 방울방울 흰 점액이 흐른다. 마루에 넘어지고 넣은 리츠꼬 선생님은, 작게 여운에 허덕이면서, 조금씩 경련하고 있었다.
「자, 게임 오버이다. 수업의 시간이지. 다음은 방과후에…거절한다면, 나는 살해당해버린다…」
촉수를 숨겨, 동태의 모습이 된 음귀는, 전신을 좆물 투성이가 된 리츠꼬 선생님의 치태를 사진에 찍으면서 교실을 나왔다. 리츠꼬 선생님은 오래간만의 절정과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것 같은 만족감에 싸여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씰룩씰룩 경련하면서 그 소리를 먼일인 것처럼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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