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여인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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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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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은...완전한..여자로..다시태어난것이다...

준호에..저녁을..준비하며..앞치마를..두르고..행복에젖은..얼굴로...찌개를.맛있게끊이고있었다...

띵동.....

"누구세요.."

"나야.."

문으로들어온는 준호에게..매달려......혜란은 준호에가슴에안겨..입마춤을하고서//
"준호씨..정말행복해요...나에게.이런행복을줘서..감사해요.."

":호호..별말을다하네...나도!!자기때문에.너무행복에..사랑해"

"저두요..."

적녁을.맛있게먹은준호는..혜란과..쇼파에앉아..커피를마시며..
"헤란이..어떡해하지..부모님들이..나보러...결혼을..하라고성화신데.."

"당신도알쟎아..내가외아들이라는거..우리집은..자손이귀해서...당신이..애를못같는다는사실과..

주민등록상남자라는..사실을안다면.."

"아마난..모든경영권과...모든재산을..압수당할거야...정말미치겠다???"
혜란은..자신이부디쳐야할..아니언젠가는..큰문제로다가올일들이..자신에게..다가오자..당황하고..너무나도현실이..미워지기만했다..모든..트랜스젠더들이...직면하는문제들인것이었다...

혜란은..눈물으삼키며...준호에게안기면서..

"오빠..결혼해..그대신..날잊지말고..응.."

"미안하다..혜란아...그래두넌..나에..첫번째부인이야...내가슴속영원히
준호에 결혼식을 멀치감히 바라보면 혜란은 서글푼눈물을흘리며 서서히 사라져갔다....

"언니나에요...혜란이 나올수있어요 "

"어디인데...혜란아..."

"명동이에요.....언니랑한번..와본곳인데....꿈을파는...기다릴게요"
혜란은..여인원에서..알던...언니..애란언니를기다리며...............위스키한잔을..목속으로밀어너으며

또다시..뜨거운눈물을..

"야 혜란아..왜그래응.."

"언니"

하며애란에가슴에파무쳐..헤란은..하염업ㅎ는눈물을...흘렀다...........

'혜란아왜그래..."

"흐흐....언니..준호씨가..오늘결혼을했어요...."

"뭐 누구랑 너는 어쩌구 그래 가만이있었어...가자 지금..."

'언니 제가보내준거에요..흐흐흐흐흐"

"뭐 너미쳤니 누구때문에 니가 이렇케 여자가됐는데응'

'언니.......어쩔수업ㅎ었어요...하지만 마음이너무아파요..정말.....루...가슴이 너무아파요...."

어느덧..진정을한 혜란은 그동안에 자초지정을 애란언니에게 이야기해주고있었다....

"음..그래 혜란아 니심정을 이해할것같따...준호씨는 귀한집외동아들이니까...자손이귀하겠지..

하지만..그래도어떻케"

"언니..준호씨욕하지마요......다내가보내준거에요...안간다는거":
어느덧 준호가결혼한지 2년이라는시간이흘렀다,,,,,....

"혜란아 미안해 내가자주오지못해서...."

"아니에요 준호씨 자기입장 제가다 이해해요 부인눈치도봐야하구 이제는 어린자식도생기셨쟎아요"

"혜란아 너한테 정말미안하다..."

"자나이만갈게 다음에또 들릴게안녕"

준호가 아파트문을 나서고 차에시동을 걸며 떠나는 차에뒷모습을 보면서 현관문을 닫으러는 순간..

어느 한여인에 손이 혜란에 머리를 휘어잡으면...

'너 이년 잘만났다.....너오늘 내손에죽어봐"

"누구세요 왜이러세요"

"뭐 왜이레 남에 남자를 꼬셔가지고 응 뭐왜이레 "

준호에 부인 송자가 준호에 주변에 여자가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준호를 미행하여 현장을 잡은것이다.....



"사모님 진정하세요 제발 .."

"뭐이년아 진정해 흥 썅년...."



조금은 진정한 두사람은 서로 대화를 나누었고 헤란이 어떻케 남자에서 여자가돼었는지 그동안에

자초지정을 송자에게 이야기해주었다......
혜란은..송자가마련해준.한아파트에서생활을했다...

"띵동"

"누구세요"

"나야"

"언니오셨어요"

"응....잘있었어혜란이"

송자와 혜란은 언니동생하는사이가어느덧..돼어있었다....

"언니..커피마시세요.."

"응...혜란아.."

"예언니"

"너...내부탁하나들어줄레..."

"뭔데요..."

"음..뭐냐면...앞으로..이옷을입고..생활하면안돼겠니"

송자가..헤란이에게준..옷은..속이훤히비치는...망사로된 원피스였다

"언니이걸어떻케"

"그러니까는부탁을하는거지...싫으면마.."

송자가화를내자..혜란은..고개를끄덕이면..옷을..갈아입었다..
'혜란아이리와봐"

헤란이가까이오자..송자는손을뻗어..혜란에다리사이에..집어넣코...우왁스럽게...속옷을..찌져버렸다..

깜작놀라..헤란은..왜마디신음소리를..내면움찔하자..
"이런옷에..속옷은안어울리쟎아..안그래"

'네언니"

송자는옷장에옷들을..모두..박스에..집어넣코..

"혜란아..내일다시올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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