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Guinea Pig)

이소설의 어떻게 올릴지 저도 잘모릅니다......
하지만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창작소설이고여...........조금은 ..엽기적으로사람을 죽이는 내용도
나올수있습니다................

참 조금 손을 볼려다가 그냥 올립니다...........
처음이라 서툰것도 많고..문맥적으로 맞지않는것도 많이있습니다.....^^

그럼..^^




기니피그(Guinea Pig)

음..장편이될지..단편이될지모르지만....그냥....한번..생각나는데로 써보는 저의 첫번째소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지도모르지만.. 기니피그(Guinea Pig 학명 Cavia parcellus) 설치류에 속하는 작은 짐승입니다.......속칭 모르모트 라고하고 미아못 이라고 불리는 쥐와 비슷한 짐승입니다......
번식력.....귀엽기도 해서..세계적으로 생물학..의학쪽에서 실험용동물....애완용으로 사육되는동물입니다...........
제가 이런 제목을 붙인것은..^^ 기냥 .........어떤.의미가 있기는하지만..........나중에...밝혀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로...(첫소설이지만..) 도전해보는 ....범죄 소설입니다....혹시....이런쪽에..자료를 가지고 계신분은.....로컬멜로..부탁드리겠습니다.....^^

참..글고.이것..낙방에올려도될까여........흐흐흐ㅡ~~~~~~~~~~~~`
지금까지 잡담이었습니다.~~~~~~~~~~~~~~~~~~~~~~



아직까지 2월초순이지만 ...새벽이라....바람이..매서웠다...

--..아.오늘도 밤을세웠더니..힘드네..어디서...오뎅이나 먹고갈까나..-

강형사는 .며칠전에 잡아온 .부녀자폭행범의 조서를 꾸미는라....밤을세웠고...
얼굴에는 깍지못한 수염과 감지못한 머리로 자기가 잡아온 강도와 비슷하게 되었다..

"아 씨팔 ...그자식 불려면 빨리불던가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꼭 패야지..불어요..... "

"선배 그래도 ...그놈은 ...몇대 맞고 일찍불어잖아요.....내가잡아온 ...그자식은 ...끝까지버티는데...선배가 쫌..도와줘요........."

강력반의 ..꽃이자...같은학교 후배인 이형사가 투덜거리는 말투로 강형사에게 부탁했다..

"흐흐흐.......그래.? 그럼 뭐해줄껀데.... ....참 글고 ...아마 그새끼...니가 여자라서...깔보는것같은데.......음.......뭐.내가 함해보쥐..."

강형사는 .여자라는 말을 은근히 강조하면서... 이형사를 ...부추기고 있었다........

"그 새끼 어쩐지...그런것같더라 .....눈길이...은근히...얕잡아보는것같던데...오늘 죽었다...
각오해라....."

강형사와 이형사는 ...투덜투덜 거리면서 오뎅집을 찾고있었다..



서울도심의 외각지역 ...........

"어느놈이 한짓인지 모르지만...참...잘도 ..져며놨네.......이거봐......얼굴과...손의 형태가 ..거의 제모습을 잃어버렸잔아."
" 그러게여...프로가 한짓같은데여.....지문과 ....치아를 감별하지못하게 .....이빨도 다뽑아놓고여...."
"음......그렇게....조사를 해보면....알겠지만...온몸의 털도 .다 제거한것같아........음...누굴까.....이렇게 까지 해놓은것을보면......이사람의 정체에 대해서..알지못하게 해놓은것은데."

이반장과 강형사는 ...한시체를 조사하면서....서로...범인에 대해 감탄하고..있었다....
그것와 달리....이형사는 .....전봇대를 잡고..
"욱ㅇ...욱~~우웩.우웩.............."
"왜그래.이형사 ..시체 한두번 본것도 아니잖아......그런데..왜그래.....갑자기 오바이트를 다하고....우리 강력반의 철의꽃이..왜그럴까....."
"아..강선배 ...갑자기 난자가된.........얼굴을 보니까..아까먹은.......햄버거가 ..생각이나서여......아...우....우웩~~~~~웩.."

거의 ..얼굴과....손..그리고...발까지....모든분위가...저며놓은것 처럼...된..시체를 보면서...
강형사도 ...웬지 속이.이상한것은 ....마찬가지였다...

"반장님 이제 덮져..... 나중에....검시된것을보면 더..자세히 알수있잖아요.."
"음..그럴까............뭐.그러지... 강형사..덮어..."
"아..네........."

강형사는 ...시체를 .덮고.....주위를 둘러보기시작했다....뭔가.....사건에 대한.실마리라도 .잡으려는것일까..................

시체의 신원을 알면..안되는..그런일이..벌어지는것일까.....
아니면..시체와..범인의 관계때문에 그런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들이...강형사의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아..강형사.....이번사건과..비슷한.사건이.있는지.한번알아봐......그리고....나중에.....뭔가....나오면..나한테 연락하고......"
"아네..........."
" 참..그리고..이번에...강형사하고..이형사하고....같이....맡아........글고....싸우지좀..말아....어찌..니들은..서로..붙여놓으면..싸워....싸우길......어린애들도 아니고..."
" 아..반장님....언제 저희가..싸워요....강선배가 여자에대한...비하적인..말만 안하면..안싸워요.. 안그래요....강선배? "

어둠으로 뒤덥힌 방안에 어떤남자가 정면을바라보면서 있었다….
정면을바라보곤 있지만…그곳에는 ..발이..쳐저있었고.누군가 있는듯한..느낌만이..있었다..
정적이..감돈지….꽤..시간이..흘러…..발안쪽에서….탁한 음성이..흘러나왔다..

“잘처리한것이냐….우리의 조직에대한 것은…모두 없애버렸겠지…”
“예 모든 것이..완벽하게 처리되었습니다……만약형사들이..신원을알아도 저의조직과는 아무런..관련이…….”
“그래….너를 믿는다….너는 항상 나를 만족시켰지… 그래…..이제 되었다.나가 봐라..”
“예……그럼……..”
그러자 발안에서….누가 있었냐는듯이…..음성이….끊어졌고…..앉아있던남자는 ……조심스럽게 방안을 빠져나갔다…..


서울시경강력반 …..

“어이….이형사 뭐. 그시체 에대한 것 나온 것없나…..”
“ 아녀…아무것도여….거기서도 꽤나…..힘든가봐여….모든것이….지워진상태라서여…..지금….DNA 검사를 하고있는데…
그것이..나오려면..시간이….조금걸리나봐여….그래도..어느정도는 알아낸 것이..있는데요..
죽은지..5시간정도..지났고여…그리고…..전신은….날카로운….것으로…져며진것같데요..아마도.칼같은데….확실히는..아직모르고여….온몸은의..털은…전부…태워진것같다는다는……”
“음..그래서….그때….노린내가 많이..났군……”
“저희가…..같것이…12시에갔으니까요..아마도….죽은것은..7시정도 에.죽은것같아요..그리고..그때버리지않은것은..냄새때문인것같고여.그때..면…사람들이..많이.지나다닐…..시간이..니까요…….그래서…시간이.지난후에버린것같아요….”
“ 음…뭔가..냄새가.나”
“엥….뭔냄새요….아직도……노릿내나요..? 흑흑…그때..집에가서..무자게 씻었는데….”
강형사는……뭔가 ..뒷통수를 맞은것 같은…충격이…..커억…..
“음…….아니…뭐..그것말고….참….그때….혹시…목격자 없나..? “
“없는데요….11시가..넘은..시간이라…거리에사람이없고요….그때..저희한테 신고한..사람도..아직까지……충격에…말을 못하고있어요…….”
“그래? 아직까지…..음.하긴……충격이.클테지….어디서..그런..시체를 보겠냐…..
“그런데…. …사건이.터진지…..벌써..1주일이나..지났는데…..아무런진척이..없으니….반장님에게 뭐라고..한소리듣겠는걸…….이휴…..”
“선배 …선배가 조사한….관련사건은 ..어때요…..뭐..비슷한…….것이라도 나왔나요..?”
“ 아니…….뭐..청부살인같지는않고…그렇다고..원한관계로 ..인한것같지도 않아서…..자료를 검토해봐도…그렇게 …시체에대한….모든것을…..없애버린…것은.없어서…..이번에..처음으로 …된것같은데……..어디서부터….꼬리를 잡아야할지…..아…막막하다…”


…………………다음에.계속이어짐다..^^…………….


아…..원래.여기서..끝으면..안되는데요……….더 이상..생각이….흑흑..저의 머리의 한계임당..

여러가지….많은..소설도읽고..(추리소설이나..무협소설..) 그랬는데…막상쓰려니…..안나오네요.
참..저에게…자료좀.주세요……우리나라…경찰…계급하고요 ……..나이프(칼의종류..)
그리고…해부적인….자료를..주심..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전혀없네요……음…해부적인자료는…사진말고요….용어좀…..(생소한것이..넘많아서요..흑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