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여교사 메리 2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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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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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린 28a에 이어서 올립니다.
혹시 29장 원문 가지고 계신분 올려 주세여... 번역해 볼께여..
글구 저번에 올린 28a중 번역이 틀린 부분이 있어서 수정합니다...ㅡㅡ;
죄송합니다.. 번역실력이 워낙 허접한지라...ㅡㅡ;
담편도 가능한한 빨리 올립죠.

- 수정합니다 -

"이 영구적인 룰에 덧붙여서 이번 주말에 니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추가룰이 있어." 에서,
"이 영구적인 룰에 덧붙여서 다음 주에 니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추가룰이 있어." 로,

"그녀는 더 늙은(older) 여자와 함께 있었다. " 에서,
"그녀는 이 사악한(?) 여자와 함께 있었다." 정도로...ㅡㅡ;

수정합니다. 죄송..

여교사 메리 28b

**********

그녀들은 모두 그레이스의 차에 올라탔다.

"에이미, 우린 널 위한 새 물건들을 사기위해 쇼핑을 할거야.
우린 너희 엄마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가 돈을 지불할 걱정은 없어. 아주 재밌을거야.
그리고 우린 니가 그 유아틱한 옷들은 벗고 훨씬 여성스러운 옷을 입길 바래."

그녀들은 웃었고 쇼핑몰로 가는 도중에서 계속 깔깔대며 웃었다.
에이미는 자신이 이 그룹에 한 일원이 되었음을 느꼈고 새 옷을 얻을것이라는 생각에 흥분했다.
그녀는 왜 그녀의 엄마가 그들에게 신용카드를 주었는지 궁금했으나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
메리는 그녀의 짐들을 가진채, 균형을 잡기위해 애를 쓰면서, 그녀의 양손과 무릎을 이용해
위층에서부터 지하실까지 8번을 왕복하는데 30분이 걸렸다.
메리가 추가명령을 기다리기 위해 리사의 앞으로 기어갔을 때에는 5시 45분이었다.
그녀가 물건들을 옮기고 있을동안 그녀는 자신이 지하실에서 알몸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리사가 에이미를 어떻게 다룰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리사는 메리가 알몸으로 그녀의 얼굴과 머리가 젖은채 그녀앞에 무릎꿇는 것을 허락했다.
리사는 메리가 에이미가 집에 돌아온다는 순간적인 두려움에 온갖 부정적인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챘다.
끝으로 그녀는 메리에게 노트를 가르켰다. "펫, 너는 니가 주인들에게 봉사한 매시간마다 너에게 주어진 모든 명령과
니가 그 명령을 어떻게 따랐는지, 그리고 주인들에게서 받은 체벌 내용들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매일밤 최소한 3페이지 이상
너의 새로운 삶에 대한 내용을 이노트에 기록해."

메리는 다가가서 노트를 받았다. "예, 주인님."
그녀는 거대한 블랙딜도를 자신의 입에 물고, 자신의 젖은 보지에 커다란
화이트 코크(흰 자지, 여기에서는 화이트 딜도를 말하는 것으로 보임)를
집어넣은 사진이 붙어있는 노트의 표지를 보았다. 그녀의 미소짓는 눈은 그것을 모두 말해주고 있었다.
그 노트엔 "에이미 엄마의 섹스 메뉴얼"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었다.
그녀에게 주어진 운명이 현실화되자 그녀의 온몸이 전율했다.
이제 그녀는 운명으로부터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고, 이 당혹스러움과 수치로부터 그녀의 가족들을 지킬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그다음, 리사는 메리에게 콘돔이 들어있는 커다란 박스를 가르켰다. "노예야, 이 박스 안에는 144개의 콘돔이 들어있어.
넌 내가 자기전에 정액이 가득찬 콘돔 6개를 매일밤 나에게 선물해야되. 넌 남자에게 옷을 입으라고 요구할수 없어.
하지만 요청(애원)할수는 있어. "만약 거절당했을땐, 넌 그에게 어떤방식으로든 봉사해야 되. 난 매일밤 11시에 잘꺼야.
그러니까 넌 그전에 집에 돌아와 있어야 되. 난 매일 니가 입을 옷들을 놓아 둘꺼야. 그리고 그날 니가 싼 오줌들을 모으기 위해
특별한 도구들을 너에게 줄꺼야. 내가 니가 입을 옷들을 챙길동안 지하실로 내려가서 사람들 앞에 내놓을수 있도록 널 꾸며놔."

메리는 충격을 받은 상태로 지하실로 기어서 내려갔다. '메리를 향한 리사의 악행은 끝이 없었다.'

"기다려, 펫."리사가 불렀다. "너의 구두 열쇠는 여기 있어. 그것들을 부수고 싶진 않을 테니까."

메리가 계단 밑바닥에 도착했을때 그녀는 그녀의 구두를 벗기 위해 멈춰섰다.
그녀는 주둥이에서 찬물이 나오는 호스를 발견했다.
그 선생은 학교에서 퇴근하고 난 다음, 자기집 정원에 물을 줬던 호스로 지하실에서 찬물샤워를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녀가 보지를 닦고 있을때, 그녀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부분이 젖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소름이 끼쳤다.
그녀를 흥분시키는 지하실에서, 그녀의 주인님을 위해 정액을 모으는 동물로써 존재한다는 생각이 그녀를 굴욕시켰다.
그녀는 희망을 잃었다.

예전의 컨디션을 되찾을수 없는 그날 이후로, 남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꾸민다는 것은 보통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부분 번역이 무진장 까다롭군요. 원문 참조하시구 정확한 뜻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
결국 그녀는 리사앞에서 보일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녀는 지하실에서 리사를 불렀다.
"주인님, 준비 다 됬습니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님이 오늘밤 그녀가 입을 옷들을 가지고 지하실로 내려오는 동안 그녀의 무릎을 보고 있었다.
(문맥상으로 보아, 무릎을 꿇고 있다는 의미 같군요.)

메리는 그녀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시절에 입었던 엷은 청색의 비지니스용 슈트를 발견했다.
그녀는 보통 자켓밑에 블라우스를 입었으나, 이번엔 자켓이 그녀의 상체를 충분히 덮을수 있었고
스커트도 무릎아래까지 내려와 있어서 속옷의 부족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서 가터펠트를 그녀의 허리주위에 둘렀고 조심스럽게 검정색 스타킹을
그녀의 종아리 윗부분까지 착용한다음 가터펠트에 부착시켰다.
(가터펠트가 뭔줄 아시죠? 그럼 이 부분은 이해 가실겁니다.)
혹사당해서 부어오른 발에 검은색 힐을 신고, 가는 발목 주위에 자물쇠를 채우는 일은 그녀를 고통스럽게 했다.
"일어나도 되나요? 주인님?"

"그래, 펫."

메리는 일어나서 스커트를 그녀의 엉덩이 윗부분까지 올려 입은후, 그녀는 발견했다.
그 스커트에는 제일 윗부분의 버튼 2개밖에 달려 있지 않았다.
아랫부분의 단추가 제외된 그 스커트는 그녀가 걸음을 내딛을때마다 맘대로 열렸고 그녀의 가장 수치스런 부분이 노출됬다.
자켓도 마찬가지라는걸 그녀는 알아챘다.
그 자켓에는 간신히 매달려 있는 1개의 버튼 밖에 없었고 가슴의 거의 모든 부분을 노출시켰다.
조금만 움직여도 그 자켓은 가운데가 열렸다. 이런 차림으로 그녀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은 불가능 했다.

"한바퀴 돌아봐, 펫." 리사가 명령했다.

메리는 천천히 한바퀴 돌았다. 그녀가 돌때, 그녀는 스커트가 열려서 보지에 살짯살짝 바람이 닿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가슴은 조금만 움직여도 자켓아래에서 밖으로 튀어 나왔다.(이 부분도 번역이 어렵군요.)

"지금은 7시야, 펫. 여기 돈주머니가 있어. 콘돔 한개를 채우는데 5달러씩 받도록 해. 그리고 집엔 반드시 11시까지 돌아와야 해."
리사는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말했다.

"주인님!!"
"왜 그래, 펫."
"어디로 가서 어떻게 돈을 받아야 하지요?"
"그건 너한테 달렸어, 펫. 명심해, 콘돔 1개에 5달러야."
절망한 메리는 물었다. "주인님, 차키를 빌려도 되겠습니까?"
"하하(웃음소리),"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리사는 웃을 뿐이었다.

**********
"참, 가기전에 한가지만 말할께. 난 에이미 니가 우리 그룹의 일원이 되기위한 룰을 확실히 이해했기를 바래."그레이스가 말했다.
"넌 우리가 다음 주말에 우리주체로 파티를 연다는걸 알꺼야. 우린 모두 처녀(아가씨)고 그것이 파티에 참가힐수 있는 자격조건이야.
우린 처녀가 아닌 사람은 우리 그룹에 참가시키지 않을꺼야. 우린 학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리중 아직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졸업 증서를 얻기 위해서라도 진로를 결정해야 되.
그래서 우린 아직 미졸업생인 널 열심히 공부하도록해서 좋은 졸업생이 되도록 할꺼야. 우린 처녀야, 맞지?"

"그래, 알았어."에이미는 대답했다.

"그리고 에이미 너도 우리가 주체하는 파티를 지원해줄꺼지?" 수지가 물었다.

"좋아, 확신 할순 없지만 노력해 볼께." 에이미가 말했다.

"우리가 다음 주말이 되기전까지 도와줄테니 걱정하지마. 넌 잘 할수 있을꺼야." 웬디가 말했다.

"하지만 처녀룰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할일이 있는거야?" 에이미가 물었다.

"물론 그 룰때문에 할일이 있는건 아냐. 처녀는 아직 '그걸' 안했다는걸 의미할 뿐이야.
하지만 우린 할일이 많아."그레이스가 말했다.

에이미는 그녀들의 말뜻을 정확히 이해할순 없었지만, 그녀들이 그녀를 더 성숙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것이라 믿었다.
처녀여야 한다는것과 좋은 졸업생이어야 한다는것은 좋은 룰같았고 그녀의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수 있을것 같았다.
그녀는 최대한 노력해보기로 맘먹었다.
그녀는 지금 엄마의 규제에서 벗어나 새옷을 사러가고 있다.
시원했다.
(이부분은 엄마의 규제에서 벗어나서 홀가분하다는 의미와 지금 자신이 입은 옷이 시원하다는 2가지의미가 담겨있는듯 하군요)

* 이번 에이미 부분은 대화부분 전체가 번역이 상당히 까다롭군요.
원문참조하시고 정확한 뜻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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