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창작]사춘기 (이모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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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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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모자의 작가 ][TeArS][ 입니다(저도 제아이디 힘드네요ㅡ.ㅡ)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여러 글을 동시에 올릴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생각한 기준(일정수의 조회수)
에 못미친다고 생각하면 바로 퇴출(?)시킬 생각입니다.
이글이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여러분들의 생각에 맡기구요*^^*
댓글로 의견 많이 보내주세요.



자라면서 누구에게나 사춘기는 온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차이점이 있을뿐...
대략 14-19살에 찾아오는데 나는 정확히 17살 고등학교1학년일 때 찾아왔다.
이 나이에의 모든 사람들은 공부나 여자를 제일 많이 생각하고 또 상상한다.
나 역시 그랬지만 난 다름 사람과는 조금 달랐다. 인근 고등학교에서 인기투표를 하면 제일 인기가 많은 여학생이 내 여자친구였다. 어렸을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랐고 순진하고 착한 그녀를 꼬드겨 지금의 내 여자친구로 만든 것이다. 한창 성에 예민할 나이였기에 나 역시 애원반, 협박반으로 그녀를 꼬셔 섹스를 할수 있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섹스를 했을때는 그때까지 본 야설,포르노 비디오를 원망하고 욕을 했었다. 처음부터 끝내주는 황홀감에 죽을것같은 쾌감..... 씨발 나와 내 여자친구는 처음 섹스를 할 때 아파 죽을뻔했다.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대충 알고 있었던 내 사전지식이 완전히 박살이 나 버렸다. 원래 여자는 아픈게 당연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남자인 내가 그렇게 아풀줄은 몰랐다. 그래도 처음이니까 그려려니 했지만 그후 몇번을 싫다는 여자친구를 꼬셔 섹스를 했지만 그때마다 역시였다. 그 이후로는 내가 먼저 여자친구와의 섹스를 두려워해 요구를 하지 않았고 처음에는 여자친구 역시 좋아했지만 내가 너무 자기를 멀리하자 조금씩 뭔가가 불안해 지나보다. 같은 동네에 살고 또 서로의 부모님들까지도 친한분들이라 자주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 집에서의 행동이 변했다. 물론 집에 나하고 단둘이 있을때만...
예전에는 나와 단둘이 있으면 어떻하면 떨어질까 했는데 요즘에는 그와는 반대로 아무도 없다 싶으면 바로 내 옆으로와 내 팔에 가슴을 기대고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다. 마치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여태까지의 경험에 의해서인지는 몰라도 예쁘고 늘씬한 여자친구가 옆에 딱 달라붙어도 자기가 서기는커녕 오히려 더 작아지는 느낌이다. 결혼하면 남자들이 어거지로 해준다는 의무방어전이라도 해줘야나보다.......
그렇다고 여자친구와의 섹스가 두렵다고 해도 성 자체가 두려운 것은 아니었다. 여자친구와의 섹스후 난 이쁜 여자친구를 놔두고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자위행위의 횟수가 늘어났다.
근데 이상한 것은 하고 싶어 자위행위를 하는데도 여자친구나 다른 여자들과는 별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처음 이런 생각을 내가 느꼈을때는 나 역시 당황했고 걱정이 되었다. 혹시 나중에 문제가 있을까하고..... 하지만 이런 걱정이 기우였다는 것은 금방 알수가 있었다.......


무더운 여름이다. 여름이면 당연히 오는 것!!!! 바로 여름방학이다. 보충수업이 있어 완전한 자유는 아니었지만 다행히 우리 학교는 자율학습이 없었다. 학교에서 4교사를 마치면 1시 그이후로는 자유시간이다. 친구들이 같이 pc방에서 스타한판을 하자는 것을 나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바로 집으로 왔다. 진짜로 피곤해서 집으로 왔건만...
나는 불효자였다. 집에 와보니 엄마는 여러 가지 음식 준비를 하고 계셨고 나는 맛을 본다는 이유로 맛있어 보이는 새우튀김을 연신 집어먹고 있었다

"진수야. 오늘 아빠 생신인데 선물 준비했어?"

순간적으로 당황한 나.... 나를 낳고 키워주신 아빠의 생신하나 기억못하다니..... 난 '당연히 준비했노라'라고 말을 하고는 바로 내방으로와서는 내 애돈(돼지 저금통장*^^*)을 털기 시작했다.
정확히 43500원.... 이걸로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평소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술를 사기로 했다. 참 오늘이 아버지 생신인데 아버지를 소개도 안했다. 우리 아버지는 올해로 45세이다. 현대나 대우조선소 같이 큰 조선소는 아니지만 조그마한 조선소를 운영하시고 계시다. 사무실에서 편히 계시는 스타일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기에 45세라는 나이에 안맞게 몸이 상당히 좋으시다.(나 역시 아버지를 닮아서인지 몸이 내 또래친구들보다는 좋다) 아무튼 나는 내 애돈에서 나온 돈을 싹싹 털어서는 아버지 선물인 양주들 사기위해 밖으로 나왔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던 대형마트에서 아버지가 드실 양주를 2병 사고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거의 집에 다 왔을때쯤

"진수야~~ 이모랑 같이가"
"어. 이모 갑자기 이모부도 없이 왠일이야?"
"응~~ 오늘 형부 생신이잖어. 그래서 이모가 이렇게 달려왔지."

서울에 사시는 엄마의 둘째 동생이모였다. 평소 나의 외가쪽에 잘하시는 아버지인지라 생신때면 의례 이모들이 모두 집에 오셨다. 서울에 사는 둘째 이모...... 상당한 미인이다. 물론 tv에 나오는 그런 진짜 아가씨같은 아줌마는 아니지만 35세의 나이에 안맞게 나보다 한 살적은 동생이 있는데다 서울에 살아서 그런지 얼굴도 하얗고 또 얼굴이나 몸매역시 상당히 좋은편이다. 옷차림 역시 약간은 짧은 듯한 햐얀색의 스커트에 위에는 면티하나만을 입고 있어 이모의 약간은 풍만한 바디라인이 내 두눈에도 들어온다. 솔직히 말하면 내 이상형이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도 저런 얼굴이나 몸매를 내 여자친구가 유지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렇게 집근처에서 이모를 만나 같이 집으로 가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수가 있었다. 그러나 집에와서는 엄마와 이야기를 하는통에 난 내 방에서 컴퓨터 오락을 하다가는 침대에 누워 낮잠을 자버렸다.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깨어 거실에 나와보니 이모와 이모부들 그리고 이종사촌동생들까지 모두 와 있었다. 평소 사촌동생들을 귀여워하는 나였기에 나는 동생들과 놀고 어른들을 모두 거실에 큰 상을 놓고는 내가 사온 양주와 소주, 그리고 맥주까지 짬뽕으로 드시고 계셨다. '저걸 어떻게 먹나' 라는 나의 생각이 오산이었다는 것은 금방 알수가 있었다. 술이 상당히 많이 있었으나 그 술이 모자라 나에게 술심부름까지 시키다니.... 심부름을 마치고 나는 내일 학교에 가야하다며 일찍 침대에 누웠고 난 금세 꿈나라로 갈수가 있었다.

'몇시지?' 난 잠결에 시계침 소리에 일어났다. 평소 잠귀가 엄청 밝은 나인지라 내방에는 흔한 탁상시계하나 없었다. 오죽하면 손목시계도 잘때는 거실에 놓을 정도이니.... 나는 그 소리의 진원지를 파악하고 또 해결하기 위해 침대 밖으로 나올려고 했는데 내 옆에는 서울이모가 자고 있었고 이모의 팔에 달린 시계에서 나는 소리를 찾을수 있었다. 다른 이모들은 집이 가까운지라 모두 집으로 갔고 서울이모만 우리집에 있는 듯 했다. 안방에는 부모님 다른방에는 누나와 여동생이 쓰니까 이모는 어쩔수 없이 내옆에서 잘 수밖에 없었다. 평소 침대아니면 못잔다고 꼭 서울사람티를 내더니만.... 나는 이모의 팔에서 시계를 풀리고는 거실 쇼파탁자에 올려놓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취침등이 켜져있지만 일어나기가 귀찮고 취침등 없으면 잠 못잔다는 이모의 말이 생각나 그냥 놔두기로 했다. 여태까지는 자고 있어 몰랐지만 침대에서는 술냄새가 상당히 심하게 났다. 아마 이모가 마신 술 때문인 것 같았다. 이모가 나를 보고 자는 모습이라 냄새가 더 심했고 난 조심히 이모의 몸을 내 반대편으로 돌렸다. 이모의 몸을 돌리며 약간 떨어져 나간 이불을 덮기 위해 나는 몸을 일으켰고 내 눈에는 풍만함을 떠나 다소 거대할 정도로 큰 이모의 엉덩이가 들어왔다. 그때까지도 나는 아무런 생각 없이 이모의 허벅지 부근에 걸려있는 이불을 집기 위해 그쪽으로 몸을 움직이는데 취침등의 불빛 사이로 이모의 날씬한 다리가 그대로 들어났다. 녹색의 취침등 불빛을 받아서인지 신비하기까지 보였다. 이불을 덮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지만 나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 자꾸만 이모의 늘씬한 다리와 풍만한 엉덩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여자한테 이런적이 없는데...' 난 순간 당황했고 또 이모에게 미안했다. 그러나 나의 이런 생각과는 달리 내 자지는 무섭게 반응했고 그에 따라 난 더욱더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쁘고 늘씬한 여자친구가 옆에서 유혹 비슷한걸 해도 통 반응이 없던 내 자지였거만 옆에서 자고있는 이모의 엉덩이와 다리만 보았을뿐인데도 이렇게 단단하게 서지다니....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지 난 좀더 대범해지기로 했다.어짜피 이모는 술에 취해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야설에서 이야기 하는 옆치기 자세를 잡은 나는 살며시 이모의 풍만한 엉덩이에 반바지를 입은채로 앞쪽을 살짝 아주 살~~짝 붙이기 시작했다. 확실히 내 여자친구와는 틀렸다. 여자친구의 엉덩이가 단단하다면 이모의 엉덩이는 풍만하면서도 약간은 물컹했고 난 이모의 이런 엉덩이가 좋았다. 이모의 풍만한 엉덩이에 붙였던 내 앞쪽에서는 벌써 미칠지경인가 보다. 내 자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껄떡이기 시작했고 아무리 내가 힘을줘도 지 멋대로 지랄 발광을 하면서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지 이모의 엉덩이에 대기만 했을뿐인데도 난 조금씩 사정의 기운마져도 느끼기 시작했다. 이모의 눈 바로 앞에서 나는 손바닥을 움직이며 이모가 깊이 잠들어 있나 확인을 하였다.
솔직히 이때까지 이모와 섹스를 한다거나 이모를 만지다는 생각을 전혀 안했었다. 다만 이모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대보고 싶었을뿐... 하지만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모가 깊이 잠들어있다는 확신이 서자 난 반바지와 팬티를 단번에 내리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은채로 이모의 엉덩이 그중에서도 가운데에 대고는 살짝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지를 내 밑으로 내려 자지등으로 비벼댔지만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나는 자지를 세우고는 자지 끝으로 이모의 엉덩이 가운데를 찌르기를 시도했다. 그렇게 한참동안을 움직이자 내 자지 끝에서는 좆물 비슷한 액체가 흘러나왔고 그 액체는 이모의 하얀색 스커트를 젖게 만들었다. 젖은 이모의 스커트에 내 자지를 찔러대자 난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왼손을 조심스럽게 이모의 앞쪽으로 이동키셨다. '물컹' 살짝 이모의 풍만한 가슴을 만졌다. 아주 잠시 동안을.... 오래 또 콱 주물러 대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이모가 일어날지 몰라 어쩔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확실히 느낄수가 있었다. 크고 아직은 탄력이 있다는 것을....
이모의 엉덩이에 자지를 계속 비비대면서도 살짝살짝 풍만한 가슴을 만져댔고 그럴수록 갈증은 커져갔다.

"으음.. 더워...여긴 왜 이렇게 더워?"

술냄새를 함께 풍기는 이모의 잠꼬대.. 그 말과 동시에 내 몸은 이모에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잠에서 깬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모는 잠꼬대와 동시에 몸을 완전히 엎드린 자세를 취했고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지날때까지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길게 느껴졌다. 혹시 이모가 잠에서 깬게 아닌가 하고... 하지만 이모는 그 자세에서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않았고 난 아까와 같이 이모가 잠들어 있나 확인이 필요했다.
나역시 잠버릇인양 내 팔을 이모의 등쪽으로 옮겼으나 이모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이모가 깬게 아니란 생각을 할 수가 있었다. 완전히 엎드린 자세... 난 혹시 몰라 조용히 몸을 일으키고는 이모의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자세 때문인지 이모의 엉덩이는 더욱더 풍만하게 느껴졌고 취침등 불빛에는 이모의 팬티 라인까지 뚜렷히 보였다. 나는 아까보다 대범해졌다. 이모의 엉덩이 사이로 몸을 옮기고는 숙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치마가 아까보다 더 내려와서 이모의 팬티까지는 확인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나는 이모의 엉덩이에 양손을 대고는 조심스럽게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풍만한 느낌이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이모의 엉덩이는 풍만함 그 자체였다. 이런 엉덩이를 매일 만질수 있는 이모부가 부러울 정도였다. 더큰 욕심이 난 나는 다시한번 이모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이모의 하얀색 스커트를 조금찍 아주 조금씩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올라가는 햐얀색 스커트 사이로 이모의 하얀색 팬티가 보인 시간이..... 약간은 섹시한 팬티는 엉덩이는 망사로 된 느낌이었고 심하게 만지면 바로 찢어질정도로 아주 탱탱해 보였다. 이제는 스커트 위가 아닌 팬티위의 엉덩이를 직접 주물러대니 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지만 팬티까지는 어쩔수가 없었다. 이 자세로는 내 자지를 이모의 엉덩이에 비벼댈수가 없을 것 같아 어쩔수 없이 나는 아까와 같이 옆치기 자세로 돌아왔다. 옆에서 만져보니 이모의 풍만한 가슴은 침대와 붙어 납작하게 보였지만 탱탱함은 아까보다 더 좋았다. 한손에는 엉덩이를 다른손으로 이모의 풍만한 가슴을 살짝살짝 만져대는 느낌은 여태까지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 희열이었다.상황이 여기까지 흐르자 나는 내 자신을 제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큰맘을 먹고 나는 자세를 바꾸기를 시도했다. 이모의 뒤에서 선 나는 살짝 아주 살짝 이모의 허리에 두손을 대고는 이모의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오직 이모의 엉덩이에 비벼대자는 일념으로.....
나의 생각이 하늘에 다아서인지 아니면 쓰린 배의 통증을 줄이려는지 내가 이모의 허리를 잡고 일으키려할 때 이모는 '아, 속 쓰려...'라는 말과 함께 야설에서 말하는 개씹과 비슷한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물론 그 자세보다는 다소 낮았지만 이 자세는 여태까지보다도 더 야릇했고 또 자극적이었다. 엎드린 이모의 엉덩이는 늘씬한 허리와 비교되면서 더욱 더 크게 보였고 또 팬티라인 역시 뚜렷히 내 눈에 들어왔다. 난 하늘에 고맙다는 듯 잔뜩 성을 낸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이모의 팬티라인의 중앙쪽으로 이동시켰다. 약간은 불편한 자세.... 무릎을 끓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고는 나는 자지를 이모의 풍만한 엉덩이에 살며시 붙였다. '으음'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오는 뜨거운 숨소리... 자지를 이모의 엉덩이에 살살 비벼대면서 나는 두손으로는 이모의 늘씬한 허리를 잡았다. 허리를 잡은 손과 엉덩이의 율동을 맞추어 움직이기 시작한 나는 눈을 감은채로 나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이모의 엉덩이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자지에서는 좆물 비슷한 액체가 흘러나와 젖은 이모의 팬티를 더 젖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기까지로는 도저히 성이 차지 않았다. 그래서 난 더욱 용기를 내어 이모의 허리를 잡고 있는 손을 이모의 가슴쪽으로 움직였다. 가슴이 바닥에 딱 다아서인지 만지기가 힘들었지만 가슴 아래쪽만은 만질수가 있었다. 이모가 일어날지 몰라 살며시 만지는 젖가슴은 탱탱했고 엉덩이에 비벼대고 있는 자지역시 그 느낌을 느끼고 있나보다. 좆물 발사의 느낌..... 난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 이모의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이모의 허리에 다시 대고는 피스톤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조금씩 거칠어지는 나의 숨소리.... 거기에 비례하듯 나의 피스톤 운동은 빨라지기 시작했고 나의 좆물이 내 자지기둥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차마 이모의 엉덩이에 그대로 사정할 수가 없어 나는 나의 자지를 이모의 엉덩이에서 이탈시키고는 한손으로만 이모의 엉덩이를 주물러 대면서 사정의 느낌을 느끼기 시작했다. 좆물이 내 자지를 벗어나는 순간 이모의 엉덩이를 주물러대고 있는 나의 손에는 힘이 들어갔고 나의 좆물은 사정없이 내 침대에 떨어지고 있었다. 사정후의 쾌감에 몸을 떨던 나는 쾌감이 가시고 서야 정확한 상황이 내 눈에 들어왔다. 엎드린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이모의 하얀색 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와있고 그 옆에는 내가 자지를 그대로 들어내놓고 있었다. 나의 앞에는 나의 자지에서 발산된 좆물들이 침대를 더럽히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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