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영민이의 행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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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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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은 지금 미국 LA에서 고등학교 11학년에 다니는 17살 소녀이다. 영민의 가족은 영민가 9살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가족은 부모님과 영민이 단 세식구이다. 영민이는 공부도 잘하였고, 부모님 말씀도 잘듣는 모범 학생이다. 학교에서는 조금 내성적인 성격으로 친구가 많지않았다. 이제는 영어도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처럼 완벽하게하고, 미국생활이 더욱편하고 한국에서의 생활은 먼 추억이 되버린 완전한 미국 고등학생이다. 영민이의 미국이름은 제니퍼이고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이들이 그렇게 영민이를 부른다.

영민이에게는 친구가 많지도않고, 한명의 절친한 친구도 없다. 그저 학교에서 인사와 공부에대한 대화를 나누며 지내는 친구들이 전부다. 그녀의 성격이 사교적이지못한것이다. 하지만, 영민이는 속으로 아주 친한친구를 사귀고 싶었다.
하루는 사회과학 시간에 못보던 학생이 영민이의 눈에 띄었다. 선생님은 새로 전학온 아이를 소개시켜주었다. 새로온 아이의 이름은 조앤이었고, 금발의 백인 소녀이다. 조앤은 아주 늘씬한 체격이었고 자신감이 넘쳐보였다. 영민이는 이상하게 조앤과 친구가 되고싶은 마음이 자꾸 생겼다. 하지만 영민이는 먼저 인사도 하지못하고 몇일이 지났다. 조앤은 몇일사이에 친구도 꽤 사귀는것 같았다.

한 일주후, 사회과학시간에 학기 프로젝트로 2명이 한조가 되어 연구 리포트를 해오는 숙제가 주어졌다. 선생님은 조를 짜주었고, 우연찮게 영민이와 조앤은 한조가 되었다. 영민이는 괜히 가슴이 뛰었고 친구가 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것에 무척 기뻤다.

"나, 조앤이야. 네 이름은?"
"응..나 제니퍼야. 한조가 되서 기뻐"
"제니퍼? 귀여운 이름이군...너 한테 어울리는 귀여운 이름이야"
"어?..응..고마워"

영민이와 조앤은 점심시간때 같이 시간을 보냈다. 둘은 서로의 가족에대해 얘기를 했고, 리포트에 대해서도 의논하였다. 조앤의 아버지는 변호사고, 어머니는 대학 교수라고 했다. 그리고 조앤에게는 오빠가 하나있고, 조앤의 나이는 영민이보다 한살어린 16살이었다.

"어때 오늘 우리집에 가서 리포트에 대해 본격적으로 의논하는게" 조앤은 영민이에게 말했다.
"오늘? 조..좋아."
"그럼 이따 수업끝나고 주차장으로 나와. 우리 오빠가 날 데리러 올거야"
"알았어"

영민이는 약간 들뜬 마음으로, 방과후 주차장으로 나갔다. 조앤은 벌써나와 있었고, 조앤 옆에는 Audi A6 최신 모델이 서있었다.
"제니퍼, 빨리와. 난 기다리는게 싫어" 조앤은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영민이에게 말했다.
"미.미안해, 조앤."
"다음부터는 날 기다리게 하지만. 이번엔 내가 봐주는거야"
"어..아..알았어." 영민이는 조금 조앤에게 주눅든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둘은 차에탔다. 운전석에는 조앤의 오빠 라이언이 있었고, 라이언은 영민이에게 가벼운 인사와 미소를 지어보였다.
"제니퍼, 만나서 반가워. 근데 참 운이없구나. 조앤은 게을러서 아마, 제니퍼가 숙제를 거의 다해야할거야"
"라이언, 조용히해..빨리가."
라이언은 웃으며 차를 몰기 시작했다. 조앤의 집은 한인타운 옆에있는 부자동네 행콕팍에 있었고, 아주멋있었다. 동네 집들 모두 백만불이 넘는 저택들이다. 영민이는 조앤의 집에 감탄하였다.

라이언은 약속이있다며 나갔고, 조앤와 영민이 둘이는 조앤의 방으로 올라갔다. 조앤의 방은 아주 이쁘고 고급스럽게 꾸며져있었다.
"야, 방이 너무 좋다."
영민이의 찬사에 조앤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듯 하였다.
영민이는 조앤 침대 위에 앉아 방을 둘러 보았고, 조앤은 옷을 갈아입고있었다. 영민이가 조앤을 봤을때는 조앤은 알몸이었다. 영민이는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당황했고, 조앤은 그런 영민이를 잘 보고 있었다.
조앤은 영민이의 눈이 자신의 잘발달된 유방과 잘 다듬어진 금색의 숲을 자꾸 보는것을 알았고, 영민이의 표정도 살피며 옷을 입었다.

조앤은 옷을 입자마자, 영민이의 곁으로 갔다. 그리고 갑자기, 영민이의 블라우스에 손을 넣고 유방을 주물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민이를 침대에 눕히고 영민이의 치마 밑으로 손을넣어 영민이의 보지를 유린하기시작했다.

"아, 조..조앤 뭐하는짓이야. 그..그만둬..아.."
"제니퍼, 니가 내몸을 보고 흥분하는것을 난 알았지. 이 앙큼한 것..
어때..내가 이렇게 해주니 좋지. 이 암캐야"
"아..조...조앤 그만...제발.."
영민이는 조앤을 뿌리치려고 했으나. 힘으로는 조앤을 당할수가 없었다.
영민이는 이상황에 놀랬고, 벗어나고 싶었으나, 또한 흥분되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아..조앤..."
"아...우...조......" 영민이는 아직 남자경험은 없었으나, 자위행위는
꽤한편이었다. 하지만, 지금 처럼 절정을 느껴본적은 없었다.
결국 영민이는 클라이막스를 느끼고 침대에 엎드려 숨을 가누고있었다.
조앤은 영민이의 유방과 보지를 유린하던 손을빼서 이번에 영민이의 머리채를 웅켜쥐고 영민이의 얼굴을 들었다.
"어때, 제니퍼, 좋았어"
영민이는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이봐, 제니퍼, 사람이 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
조앤은 조금 힘을 더 가하며 영민이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영민이를 일으켜 앉히고, 갑자기 영민이의 뺨을 후려쳤다. 영민이는 너무놀랬고, 이젠 겁이났다. 눈에는 눈물이고였다.

"제니퍼, 이제 내말을 잘들어. 이순간 부터 너는 네 노예가 되는거야. 난 너를 보는 순간 부터 너를 내 노리개로 만들기로 작정했지. 너에게는 누구에게 복종하고 싶어하는 본능이있어."
조앤의 말을 들은 영민이는 아무말도 못했지만, 가슴 흥분되어 뛰는것을 느꼈다.
그것을 알아챈 조앤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제니퍼, 너. 옷 벗어. 옷 다벗고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
영민이는 조앤의 말에 당황했으나, 천천히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고, 조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좋아. 제니퍼. 이순간부터 넌 내 노예야. 나한테 항상 존칭을 해야하고
내가 시키는대로 뭐든지 해야돼. 누가 있던 없던간에. 학교에서도. 니 부모앞에서도 말야 알았지"
"....."
"찰싹.." 영민이가 대답이없자, 조앤은 영민이의 뺨을 후려갈겼다.
"왜 대답을 안해"
"..네..." 영민이는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

"좋아, 그럼 노란 암캐.. 너 내 숙제좀 해."
"이제부터는 니가 내 학교 숙제 다 해."
"네."
영민이는 알몸으로 조앤의 여러 과목의 숙제를 했다. 한 두시간동안 영민이는 조앤의 숙제뿐만아니라 알몸으로 부엌에가서 다과도 만들었고, 조앤의 방도 청소를 하였다.

조앤은 영민이가 숙제를 끝내자, 영민이보고 집에 전화를해 어머니보고 픽업을 오게하였다. 영민이가 어머니와 통화하는 동안 조앤은 영민이의 보지를 주걱 손잡이로 쑤셨다. 영민이는 신음소리를 내지않고 태연하게 얘기하기위해 무척 노력을 하였다.

그다음날부터 영민이는 조앤의 몸종노릇을 하였다. 학교에서는 조앤의 책과 가방을 들고 조앤의 뒤를 따라다녔고 점심식사나 물가져오는 심부름도 하였다. 또한 조앤의 명령으로 영민이는 속옷을 입지못하게 되었고
가지고 있던 속옷도 조앤의 명령으로 다 버렸다. 조앤이 허락하는 옷만 입어야 하기때문이다. 쉬는 시간에 조앤의 신발을 자기의 셔츠로 깨끗이 닦았다.

"제니퍼, 오늘 우리집에 가자.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노는날이잖아. 부모님께 우리집에서 프로젝트때문에 밤새야한다고 말하고 와. 올때는 걸어서와 알았지"
"네.."
영민이의 집에서 조앤의 집까지는 걸어서 한 30분되는 거리다. 영민이의 가족은 한인타운과 행콕팍을 경계짓는 한 아파트에서 산다.
방과후 영민이는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조앤의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막 조앤의 집이있는 길로 들어서는데 영민이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계속--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글을 올리지 못했읍니다. 오랫만에 쓸려니, 허접한글이 더 힘들어 지내요. 우선 "영민이의 행복" 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오래전에 말씀드린 "성화의 이야기"("정화의 이야기"의 후속)를 올리겠읍니다. 그럼 좋은 하루하루가 되세요.
--fool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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