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3-33) cd 4004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7,912
본문
@ 김다혜
외국으로 출장을 떠난 철수는 문득 자신의 사촌동생인 김미라를 생각하고 그녀가 지내고 있는 남태평양의 작은 섬을 방문하기위해 일정을 늘렸다.
철수는 과거 미라가 임신을 하게되자 급히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있는 어느부호의 별장을 그녀이름으로 사들여 그곳으로 보내버렸었다. 그후로 처움 몇번은 찾아가 그녀가 낳은딸도 보기도 했지만 바쁜 사업과 가족들을 신경쓰느라 찾아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음... 내가 너무 미라에게 못된짓을 한것 같아... 이번에 찾아가 국내로 데려와야지... 그런데, 이제 미라도 나이가 서른살이 넘었겠구나..."
철수는 미라의 청순했던 과거의 모습을 생각하며 지금의 모습을 상상하였다. 30대의 익을대로 익은 여성의 농염한 여체가 상상되었다.
"후후... 이번에 찾아가면 뜨겁고 열정적인 밤을 지세울까..."
철수는 자신의 비행기안에서 미라와의 뜨거울 정사를 생각하며 미소지었다.
미라는 철수가 자신의 별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부산하게 그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옆에는 그녀의 딸인 다혜가 그녀의 부산스러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원주민인 하인들은 미라의 말에 따라 별장안을 깨끗이 치우고 있었다.
미라는 남자를 아는 여자로써 홀로 독수공방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그래서, 가끔 섬을 방문하는 광관객들중 매력있는 남성과의 밀애도 즐기기도 했지만 결코 철수를 잊을 수는 없었다.
`흥, 엄마는 뭐그리 좋을까... 엄마를 계속 혼자놔둔 아빠가 온다니까 저렇게 야단법썩이니...'
다혜는 미라의 행동을 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그녀는 커오면서 미라로부터 아빠의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볼수는 없었다. 겨우 사진으로 바라볼수 있었던 철수를 기다리며 지쳐가는 엄마를 보고 그에대한 미움을 느끼고 있었다.
다혜에 대한 미라의 사랑은 대단했다. 어려서부터 혼자서 자라온 다혜는 엄마의 사랑을 둠뿍 받으며 혼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였다. 그러나, 철수가 온다는 말에 미라는 그녀와의 시간보다 그를 맞이하는데 온 신경을 쓰고 있었다. 다혜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얼마전 다혜와 미라는 일반적인 엄마와 딸의 관계를 넘어선 일이 있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별장에 딸린 풀장에서 단둘이 일광욕을 하고 있을때였다. 그녀들은 평소와 같이 서로의 몸에 오일을 발라주고 있었다.
그때, 미라는 성숙한 다혜의 등에 오일을 발라주면서 야릇한 느낌을 받고 손을 부드러운 살결을 애무하듯이 쓰다듬어 내려가 둥글게 부푼 엉덩이까지 내려가 부드럽게 어루남저 주었다.
"으음... 엄마..."
다혜도 미라의 손길이 평소와달리 움직이자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 응해오며 몸을 돌려 눕혔다. 풀어놓은 수영복이 떨어진 다혜의 젖가슴이 드러나고 미라는 가슴깊이 뜨거운 욕망을 느끼고 딸의 몸을 끌어안으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아.. 다혜야..."
다혜는 좀 통통하게 살이올라있어 젖가슴은 나이보다 컸고 몸도 커보였다. 미라의 젖가슴이 다혜의 젖가슴과 밀착되어지고 그녀들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손으로 애무를 했다.
그후로 미라와 다혜는 동성애의 쾌감을 느끼고 같은 방에서 자면서 뜨거운 시간을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철수의 방문으로 미라의 신경은 다혜에게서 떨어져 그에게로 옮겨지고 다혜는 철수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별장에 도착한것은 예상보다 늦은 시간이었다. 그를 맞이한것은 별장앞 정원을 산책중이던 다혜였다.
"누구지...?"
철수는 까무잡잡하게 몸을 태운 소녀가 정원에서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서있는 것을 들어서면서 보고 차를 세우고 그녀에게 물었다.
"전... 이집 주인인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다혜는 철수를 알아보지 못했다. 사진으로만 보던 철수의 모습을 실물로는 알아보지 못했던 것이다.
"이집주인이라고?"
철수는 소녀의 말에 그녀가 자신의 딸인 다혜임을 느끼고 웃으며 차에서 내렸다.
"오랜 만이구나... 이렇게 컸다니..."
철수는 차에서 내려 이미 성장해버린 딸의 모습을 보며 웃음지었다.
다혜는 철수가 미소를 지며 자신을 바라보자 그의 잘생긴 얼굴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 잠시 멍하니 그를 바라보았다.
`아... 이분이 내 아버지구나...!'
문득, 다혜는 그가 자신의 아버지인 철수라는 것을 깨닿고 급히 돌아서서 별장으로 들어가 미라에게 철수가 온것을 알렸다.
철수가 온것을 안 미라는 맨발로 별장을 나와 철수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그의 품에 안겼다.
철수는 이제 서른을 갓넘긴 농염한 미라의 육체를 가슴에 품으며 자신이 오기를 잘했구나 생각했다.
그날 저녁, 이른 시간에 다혜와 함께 식사를 마치자 미라는 자신의 방으로 철수를 데리고 들어갔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철수의 향기에 그녀는 열정적으로 반응하였고 참았던 욕망을 마음껏 불태웠다.
철수도 열정적인 미라의 반응에 한껏 흥분하여 쾌락의 세계깊숙히 빠져들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그러한 모습을 바라보는 눈이 있음을 알지못했다.
다혜가 엄마의 침실문의 열쇄를 미리 가져다가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녀는 가장 사랑하고 사랑받던 엄마를 철수에게 빼앗긴듯한 느낌에눈빛은 질투로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다음날 오후, 별장은 조용하기만 했다. 늦은 오전까지 철수와 함께 침실에있었던 미라는 그가 섬의 투자유치위원들과의 약속으로 나가게 되자 일어나 풀장으로가 일광욕과 수영을 하면서 그가 오기를 기다릴 마음으로 풀장으로 갔다.
풀장에는 이미 딸인 다혜가 등받이 의자에 누워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미라는 다혜의 옆자리에 누우며 자신이 가져온 책을 들고 읽으며 일광욕을 시작했다.
"엄마..."
일광욕을 하던 다혜가 살며시 상체를 들어올리며 미라를 불렀다.
"응...?"
미라는 답하며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다혜는 자신에게 무관심한 미라의 모습을 보고 갑자기 슬픔을 느꼈다.
"엄마... 나를 싫어하는 거죠..."
다혜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미라에게 말했다.
"그게 무슨말이니?"
다혜의 울먹이며 하는 말을 들은 미라가 책에서 눈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엄마는... 전처럼 나를 안아주지도 않찮아요... 난... 엄마뿐이 없는데..."
미라는 다혜의 눈에 맑은 눈물이 맺혀있는 것을 보고 측은한 생각이 들며 자신이 그동안 딸에게 너무 무관심했다는 것을 알았다.
"미안하구나... 철수오빠가 오다고 하여 내가 너에게 신경을 쓰지 못했구나... 이리와, 우리 딸을 안아봐야지..."
미라가 두손을 내밀자 다혜는 눈가에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품에 안겼다. 부드러운 모녀의 살결이 맡닿고 다혜의 머리가 풍염한 미라의 젖가슴에 파묻혔다.
"가여운것..."
미라는 다혜의 머리카락을 손을 쓰다듬다가 살며시 딸의 고개를 들어올렸다.
"엄마..."
다혜는 미라의 손길에 턱을 살며시 들어올리고 눈물이 고여있는 맑은 눈동자로 엄마를 보다가 살며시 눈을 감았다.
미라의 입술이 다혜의 부드러운 입술위에 밀착되고 젖가슴을 가린 비키니의 상의가 딸의 몸에서 떨어져나가고 그녀의 손에 젖가슴이 쥐어졌다.
철수는 투자유치위원이 집안 사정으로 상담도중 돌아가자 빨리 별장으로 돌아왔다.
"미라야...! 왜 이리 조용하지?"
철수는 별장안으로 들어서며 미라를 불렀으나 집안에 아무도없음을 확인하고 미라의 침실로 올라가 침대위에 양복 저고리를 벗어 올려놓았다.
"다들 어디를 간거야?"
철수는 미라와의 뜨거운 시간을 위해 빨리돌아온 자신이 멍청해진듯한 느낌을 느끼고 창앞에 섰다.
"아, 저기에 풀장이 있군... 수영이나 하면서 미라를 기다리는 것도 좋지"
철수는 창밖으로 보이는 해변과 별장사이에 나무들로 둘러싸여있는 풀장을 보고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건을 손에 쥔채 그곳으로 향했다.
"깔깔... 엄마"
그가 수영장에 가까이 다가가자 풀장쪽에서 여자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음... 미라와 다혜가 저기있나보군"
철수는 여자의 웃음소리가 다혜의 목소리임을 알고 가까이 다가갔다.
"어...!"
풀장으로 가까이 다가가던 철수는 나무사이로 풀장주변이 보이며 드러나는 장면에 걸음을 멈추었다.
풀장옆에 놓여있는 의자아래로 수건이 깔려있는 곳에 다혜와 미라가 알몸으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손으로 쓰다듬고 있는 것이 보인 것이다. 그녀들의 주위에는 벗어놓은 비키니수영복들이 어지러이 널려있었다.
"이것봐라...!"
철수는 미라와 다혜의 모습을 보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이 몸에 걸치고있는 수영복을 벗고 살며시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철수가 살며시 다가가 다혜의 몸위에서 키스를 하는 미라의 검게 그을은 어깨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아... 오빠...!"
미라는 철수의 손이 닿자 입술을 떼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머리결사이로 멍한 눈으로 바라보는 다혜의 얼굴도 보였다.
"계속해..."
철수는 미라의 부드러운 어깨에서 등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속싹였다.
"으음... 오빠..."
미라는 철수의 애무를 받으며 다혜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하며 손으로 젖가슴을 감싸쥐고 주물러주었다. 그녀의 손안으로 잔뜩 부풀어오른 다혜의 젖가슴이 이그러졌다.
철수는 두손으로 한참 농익어 야들야들한 미라의 살결과 탄력적이면서 부드러운 다혜의 살결을 동시에 쓰다듬었다.
"미라야... 손을 이리로..."
철수가 다혜의 젖가슴을 주물러대는 미라의 한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육봉을 쥐게 했다. 그의 육봉은 이미 뜨겁게 부풀어올라 있었다.
"하아... 오빠..."
미라는 손안에 그의 뜨거운 육봉이 쥐어지자 거친숨을 내쉬며 한손으로 딸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철수는 미라의 손이 떨어져나간 다혜의 젖가슴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쥐고 자극적으로 손을 놀렸다.
"아으음... 아아... 엄마..."
다혜는 짜릿한 쾌감이 등을 따라 몸 전체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허리를 들어올리며 신음했다. 이미, 그녀의 젖꼭지는 미라에게 빨린듯이 탱탱하게 부풀어올라 타액에 젖어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다혜의 젖가슴을 입안에 빨아들였다. 그의 입안으로 탱탱한 젖꼭지가 빨려들며 이사이에 껴지고 깨물려 졌다.
"아흐흑... 아파, 흐흑!"
다혜는 난생처음으로 남자에게 자신의 젖가슴이 빨리며 이에 깨물리자 아픔과 짜릿한 쾌감에 신음하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나머지 한쪽 젖가슴은 그의 소에 쥐어져 거칠게 자극을 받고 있었다.
어느새, 미라는 다혜의 몸에서 떨어져 그의 육봉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입술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철수는 부드럽고 검게 그을려서 건강과 탄력이 넘치는 여체사이로 들어가 있었다.
"으음... 좋아... 미라야..."
철수는 미라가 자신의 육봉을 입안으로 빨아들이는 것을 느끼고 신음하며 다혜의 젖가슴을 번갈아 입술에 넣고 빨았다.
미라는 입안에 살짝 육봉을 물고 자신이 과거에 그에게 배웠던대로 혀끝을 굴리듯이 움직이며 자극하다가 입안 깊숙히 빨아들이고 기둥을 이로 깨물기도 했다.
"으윽... 좋아... 좋아..."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며 봉긋한 다혜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떼어 팽팽한 살결의 배에 키스를 했다.
"하아... 아아"
다혜는 철수의 입술이 부드러운 자시느이 살결을 스치는 것을 느끼며 거칠은 숨을 내쉬며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가늘은 그녀의 허리를 지나 둥그렇게 부풀어있는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고 쓰다듬다가 살며시 위로 올려 팽팽한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아랫배아래로 도톰한 살집의 둔덕이 느껴지며 그위를 덮고있는 까칠까칠한 음모가 손가락에 쓸렸다.
그는 손락으로 둔덕을 쓰다듬다가 허벅지사이 깊은 계곡안으로 파고들었다. 부드럽고 풍염한 허벅지가 벌어지며 균열이 느껴지고 안쪽이 꽃잎이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아하학... 아응...!"
다혜는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은밀하고 예민한곳에 닿자 허벅지를 벌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누워서 미라의 입안 깊숙히 꽉조여드는 감각을 느끼고 다혜의 보지를 더듬던 손을 빼고 두손으로 탄력적인 둔부를 끌어올려 자신의 얼굴위로 올라오게 했다. 다혜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면서 그의 얼굴위로 올라왔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빨아들이며 긴 머리를 출렁거리며 고개짓을 하고 있었다.
철수는 지극한 쾌감속에서 다혜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녀의 균열을 가까이 보았다.
다혜의 검게 그을린 살오른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고 살며시 벌어진 균열이 드러나며 꽃잎과 균열사이의 하얀 속살이 드러나며 검게 그을린 살결과 대조적으로 보였다.
철수의 눈앞에 선홍색의 꽃잎이 애액에 흠뻑 젖어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다혜는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눈에 자신의 은밀한 곳이 보여진다는 것에 흥분한듯이 허벅지를 한껏 벌리며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고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숙이며 두손으로 둥근 다혜의 엉덩이를 감싸고 끌어당겼다.그의 입안으로 꽃잎을 적시고있는 애액이 빨려들었다. 그는 능숙하게 혀를 내밀어 꽃잎사이를 핥았다.
"아하핫... 아아"
다혜는 짜릿한 쾌감에 고개를 뒤로 제끼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에 닿아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다혜의 꽃잎을 혀끝으로 핥으며 질구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애액의 맛을 마음껏 즐겼다.
"아으응... 아, 엄마..."
다혜는 엉덩이를 앞뒤로 들썩이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가 혀로 마구 선홍색의 꽃잎을 휘저으며 핥았다. 다혜의 꽃잎은 끊임없이 젖어들고 그 애액은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는 다혜가 열정적으로 신음하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혀끝으로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을 공격하였다.
"아하학... 안돼... 거기는... 아앙!"
다혜는 강렬한 쾌감이 등줄기를 따라 퍼지는 것을 느끼고 급한 탄성을 터트리며 그의 머리를 부드러운 허벅지로 휘감아 조이며 엉덩이를 위로 올려 피하려했다.
철수는 강하게 딸의 둔부를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다혜의 허리가 뒤로 한껏 휘어지며 가슴이 더욱 솟꿎쳐 올라갔다. 잠시후 다혜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강한 탄성이 터져나오며 몸이 경련하며 그의 몸위로 몸을 덮었다.
"으음... 미라야... 도와줘"
미라가 열정으로 빨고있던 그의 육봉에서 입술을 떼어내며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입안에 빨리던 그의 육봉은 그녀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미라야... 내가 이애에게 들어갈수 있도록 도와줘"
철수가 몸을 축 늘어트리고 경련하는 다혜의 둔부를 끌어당기며 그녀의 벌어져있는 하얀 허벅지사이로 자신의 드러난 육봉을 이끌어가며 말했다.
"아아... 어떻게..."
미라는 철수의 육봉이 다혜의 보지에 닿으려 하자 손으로 그의 육봉을 잡으며 말했다.
"어서... 도와줘"
미라는 철수의 급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다혜를 보았다. 다혜는 풀린 눈동자로 그녀를 복고 있었다. 무언가 강렬하게 원하는 눈동자였다.
미라가 다혜의 꽃잎에 손을 대고 좌우로 활짝 벌리고 벌어진 선홍색의 꽃잎사이에 자신의 쥐고있던 철수의 육봉을 가져갔다. 딸과 아버지의 성기가 이어지는 것이 엄마의 눈에 비쳐보였다.
"으음..."
철수는 미끈덩하게 젖어있는 다혜의 질구에 자신의 육봉이 닿는 느낌을 느끼고 둔부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전방에 탄력있는 벽이 느껴졌다.
철수는 숫처녀를 자신의 몸위에 올려놓고 첫경험 하게 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였다. 미라가 손으로 그의 육봉과 다혜의 꽃잎을 벌리고 빗나가지 않게 하고 있었다.
"아윽... 욱!"
철수가 양손에 힘을 주며 허리를 들어올리자 다혜는 목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들어갔어...!'
미라는 딸의 보지안으로 철수의 육봉이 3분의 1이 삽입되는 것을 확인하고 눈을 감아버렸다.
"흐으윽... 아흑, 엄마... 아파..."
다혜가 고통속에서 미라의 어깨에 두팔을 두르고 둔부를 뒤로 물리려 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철수가 용납하지 않았다. 그의 두손이 강철같이 딸의 둔부를 움켜쥐고 끌어내렸다.
마침내, 철수의 육봉이 다혜의 몸안으로 깊숙히 삽입되고 검은 숲풀로 덮여있는 딸의 둔덕이 그의 둔덕과 밀착되었다.
"흐흑... 으흐흑... 아파..."
다혜가 두눈에 눈물을 흘리며 미라의 어깨위로 얼굴을 묻었다. 미라는 딸과 철수의 성기를 잡았던 손으로 다혜를 감싸안았다.
철수는 다혜의 질벽이 강한 힘으로 조여드는 긴축감속에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질구가 탄력있는 고무링같이 조여지며 고통을 호소하듯 울리는 것도 느껴졌다.
미라는 철수와 다혜가 결합되어있는 곳에서 어렴풋이 선혈이 번지는 것이 보였다. 다혜의 처녀막이 상처가 나면서 생기는 것이였다.
상처잎은 꽃으로부터 맥박이 심장의 고동과 함께 철수에게 전달되어 왔다. 그는 눈을 감고 동작을 정지한체 그 울림을 맛보았다.
`음... 순수한 맛이야...'
육봉을 휘감고있는 울림은 화원의 입구에서 나오며, 더욱 깊은 곳으로 부터는 무수한 요정들이 육봉을 휘감고 있었다. 그것은 육봉을 밖으로 밀어내려는 듯했고 또는 환영의 무도회 같기도 했다.
철수는 서서히 다혜의 둔부를 감싸쥔 손에 힘을 주어 움직이게 했다.
"으으윽... 아파요..."
다혜는 엉덩이가 들썩여지며 그의 육봉이 상처입은 곳에 자극되어지자 몸을 떨며 신음했다.
철수는 다혜가 고통을 호소하자 그녀의 몸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였고 잠시후 다시 재게 하였다.
서서히 다혜도 고통에서 벗어났고 자신이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
"다혜야... 어깨위로 손을 올려놔"
철수가 미라의 어깨에 매달려 엉덩이를 들썩이는 다혜에게 속싹이면서 둔부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아으응..."
다혜는 신음소리를 내며 미라의 어깨에 감겨있던 자신의 손을 철수의 어깨위로 휘감으며 그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덮었다.
철수가 아래에서 허리를 들어올릴때마다 다혜의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문질러 졌다. 그는 그녀의 젖꼭지가 탱탱하게 부풀어올라 땀에 젖어있는 가슴의 근육에 문질러지는 것을 느끼며 허릴를 격렬하게 들어올려 자궁구까지 육봉을 밀어넣었다.
"하으응... 좋아... 아앙"
미라는 다혜의 쾌감에 떨고있는 엉덩이사이로 들여다 보이는 결합되어있는 곳에 작은 헝겁을 가져가 슬면시 닦아주었다. 하얀 천에 진홍빛의 선혈과 맑은 애액이 닦여졌다.
아래에서 몸을 움직이던 철수가 다혜를 바닦에 눕히고 자신이 위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학... 좋아... 깊이 들어왔어요!"
다혜는 철수의 육봉이 힘차게 질벽을 가르며 자궁까지 찔러오는 짜릿한 쾌감에 그의 밑에서 격렬한 탄성을 터트렸다.
"흐음... 좋아... 좋아... 싼다...!"
"아하학... 아빠, 하학!"
철수와 다혜는 동시에 절정에 다달았다. 다혜의 엉덩이가 한껏 들어올려지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짐과 동시에 그녀의 몸안 깊숙히 들어간 철수의 육봉에서 힘찬 분출이 일어나 그녀의 자궁안으로 퍼져나갔다.
철수는 다혜의 몸안에 뜨거운 절정후에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던 미라를 업드려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고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미라는 철수의 허벅지가 자신의 엉덩이에 닿는 느낌속에서 한껏 엉덩이를 그에게 내밀었다. 딸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그의 육봉이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젖어있는 살결과 마찰을 일으켜 음란하게 질척이는 소리가 규칙적인 움직임과 하께 들렸다.
다혜는 그 음란한 마찰음을 들으며 방금전 자신의 몸안에 있던 아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안을 휘젖는 것을 지켜보았다.
격렬한 움직임이 멈추고 미라가 상체를 바닦에 푹 늘어트리며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들어올린채 경련하자 철수가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왔다.
"아아... 아빠..."
다시 다혜가 철수의 어깨에 메달려오며 달뜬 숨결을 토해냈다. 철수는 다시 그녀를 미라와 같은 포즈로 만들어 탄력있게 살이 붙어있는 둔근 엉덩이를 벌리고 방금전 개화한 그녀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육봉을 넣었다.
그날밤부터 미라모녀는 철수와 같이 자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의 욕정의 불길에 몸을 태웠다.
얼마후, 철수는 국내로 돌아오면서 미라와 다혜가 지낼수있도록 자신의 아버지의 별장을 치우고 그녀들을 국내로 들어오게 하고 자주 들렀다.
흐흠... 죄송해요... 넘 늦었습니다. 그동안 술마시고 시간보내고 허송세월을 보내기만 했네요... 그동안 제 글을 기다리신다는 글을 주신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열심히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