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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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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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나의 작전은 바로 시작 되었다.
작전명 "아들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다.
나는 아들의 관심사와 아내의 관심사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자료 수집은 몰카가 모두 해주었다. 그런데 아내가 있어서 매일 매일 확인하기 힘들었다.
'아하! 꼭 집에서 볼 필요는 없지..'
몰랐는데 내차에 저번에 사고로 차에 TV설비를 갖춘 것을 깜빡했다.
그리고 미스남도 깜빡하고 있었다.
'남지수....' 핸드폰에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어~ 자기야 지금 어디야~~~"
"진수씨야?"
"진수씨가 누구지..애인 목소리도 잊고 뭐하는거지.."
"그럼 누구시죠?"
"저 옵티마 주인인데요.."
"아하 이사님..놀리시면 안되죠.."
"어디인데.."
"지금 버스 타고 집에 가고 있어요.."
"그래 그럼 버스에서 내려서 날 기달려.."
나는 차를 몰고 그녀를 향해 갔다.
그녀는 추운지 몸을 떨며 기달리고 있었다..
추울 수밖에 없지..초미니 스커트에..밍크 털이 보송 보송 달린 티 한 장 입고 있으니
나는 그녀를 타게 하고 히터를 켜주고 그녀의 팔을 비벼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비벼주었다. 그녀는 놀라서 눈이 동그래져서 "뭐하시는거에요"
"미안 추운 것 같아서.."
"괜찮아요.."
"내가 해줄께..가만히 있어.."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나는 계속 그녀의 몸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는 살색 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느낌이 죽여줬다.
나의 그것이 불끈 불끈 솟았다.
나는 팔을 비비며 슬적 슬적 그녀의 가슴을 건드리면서 거의 애무수준이었다.
"저 그렇게 헤푼 여자 아니에요.."나의 손을 잡으며..
"그래, 나도 그렇게 헤푼 남자 아니야.."화를 냈다..
그녀는 나에게 잘못한것도 있으니 더 이상 말을 할수 없었다.
나는 차를 몰아서 분위기 있는 산장으로 데리고 갔다.
전부터 내가 다니는 산장인데.. 거의 나의 별장이었다.
사실 처갓집에서 사둔건데 내가 이런 용도로 쓸줄이야...
나는 전에 사다 두었던 원두커피를 타서 그녀에게 가져왔다. 이걸로 몸이라도 데워..
"감사합니다"
"뭐 이정도 가지고.."
"근데 저번에 차 때문에 어떻게 하죠.." '하하 드디어 걸렸다..'
"뭐 미스남이 변상해준다고 했자나.."
"제가 언제요."
"공항에서는 몸으로 때운다면서.."
"그건 말이죠..전 약혼자도 있어요.."
"그래 난 마누라도 있어.."
"음..그럼 이번 만이에요.." ' 이제 끝났군.. '
"그래 미스남은 탐스럽게 생겼어..미스남을 탐하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지.."
"이사님 프로이신가 봐요. 이런일이 자주 있었나 보죠.."
난 그녀의 말을 받지 않고 그녀의 입에 키스로 응대를 해주었다.
그녀는 이미 허락을 했는지 거부의 반응 조차 하지 않았다.
급기야 그녀가 나를 리드해 나가기 시작했다..
"미스남 이야 말로 프로구만..이거 장난이 아닌데."
"이사님 놀리시면 저 갈래요.."
"아니야~~어서 입으로 먼저 해줘.."
나는 그녀의 입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애로틱하게 나의 손가락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손은 나의 바지의 지퍼를 열고 나의 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게 도대체 몇 여자의 구멍에 들어갔을까요?"
"미스남 보지에 들어간 자지 개수 보다 적을걸?"
"저 진짜 갈꺼에요.."
난 그녀를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한다음 그녀의 얼굴을 나의 심볼로 내렸다.
그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의 자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은 환상 그 자체였다. 업소에서 하는 여자같이 나의 자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의 구슬을 핡고 나의 자지를 빠지게 빨고 여러 가지 테크닉으로 나는 거의 절정이 올 것
같았다. 그때 그녀는 어떻게 알았는지 빠는 것을 멈추고 나의 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
"벌써 하면 재미 없죠.."
난 나의 자지는 울컥 울컥 했다.그녀가 나의 자지를 꽉잡고 사정을 못하게 압박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나의 자지는 울컥 울컥 할뿐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나의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벗기 시작했다.
천천히 벗는 그녀에게 가서 난폭하게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으 젖가슴을 잡고 유린하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녀도 느낌이 오는지 신음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숲속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좋아서 자지러지는 듯 했다. 그녀는 이제 막 느끼려고 했다.
아니 어느 정도 오르가즘의 상단에 올라가 있었다.
그때 나는 애무를 멈춰 버렸다. 그녀는 거의 나의 몸에 엉겨 붙었다.
"벌써하면 안되지.."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제발 조금만 더해줘요.."
"이제 이게 당신의 안에 싸고 싶다고 난리야..어서..."
그녀는 이제야 의미를 알았다는 듯이 나를 쇼파에 눕히고 자신의 흥분된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나의 자지에 맞췄다, 잠시후 헉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가 그녀의 안으로
들어 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엉덩이를 돌려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리 놀림은 흡사 백지영의 허리동작을 보는 듯 했다.
그 비디오를 보면서 많은 연구를 했나보다.
좌우 앞뒤 변화를 줘가면서 흔들어 대는데 미칠 것 같았다.
더 이상 가만히 놔두면 그녀보다 내가 먼저 할 것 같았다. 그녀 역시 교성을 지르면서
움직이고 있으나 나의 목표는 그녀가 나에게 매달리는 것이다.
나는 그녀와 자세를 바꿔서 내가 위에서 눌러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교성은 점점 커져 갔다. 이제 오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이제 느끼기 시작하는지 다리를 나의 허리에 감고 흡사 뱀처럼 흐느적 거렸다.
"오빠 아~너무 좋아..오빠 나 버리지마..난 오빠 밖에 없어..오빠~~"
"나 이제 싼다.."그러고도 이미 느껴버린 그녀의 몸위로 나는 더욱 빨리 움직여 그녀가
다시 한번더 느낄 때 까지 한후에 그녀의 안에서 싸버렸다.
"어 지금 임신기간인데 안에다 싸시면 어떻해요.."
"빨리 얘기 했어야지..그리고 아까는 내 애기를 갖고 싶다더니.."
실제로 오빠 안에다 싸줘 오빠 애기를 갖고 싶어 그렇게 외쳤다.나에게 한 얘기는 아니지만
그녀는 샤워실로 가서 씻는다. 나는 담배를 한 대 피우면서 커피를 한잔더 마셨다.
그녀가 나온다음 나도 대충 씻고 나와보니 그녀는 쇼파에서 잠이 들어 있었다.
난 옷을 입고 잠을 자는 그녀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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