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15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정해정 : 지연의 언니
그외 다수……

“그러던 어느날인가….엄마가….시골의 외할머니가 편찮으시다고 연락을 받고는 시골로 내려가셨어요…그 날은….비가…왔었는데…..”
선주는 그러면서 좀 쉬고 있는 내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내 자지는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날은 그 다음날 시험도 있고 해서 제법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마침 엄마도 없고 새아버지도 회식이 있어서 늦으신다고 했거든요…모처럼 혼자서 조용히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새아버지가 오셨어요….술을 좀 많이 마셨는지 입에서 술냄새가 많이 났어요…그래서 전 새아버지 부축해서 거실의 쇼파에 앉혔는데 그만 내가 새아버지의 몸위로 덮쳐지게 된거에요…사실은 새아버지가 오기전에 혼자서 만년필로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어요…그래서 팬티도 않입었는데…”
“그러자 새아버지는 갑자기 나를 미스김이라고 부르시더니 나를 안고서는 내입에 자기의 혀를 들이미는 거에요….술냄새 때문에 좀 역하기도 했지만 방금전에 자위를 마져하지 못해서 내몸에 욕정이 들어있었나봐요….그래도…’
“그래도 나는 새아버지라는 것을 생각하고는 얼굴을 돌리려고 했는데 새아버지는 두손으로 내머리를 꽉누루고는 계속해서 혀를 내 입속에 집어 넣었고 그러다 보니 나의 반항도 자연히 수구러들게 되었어요…그런데…’
“갑자기 새아버지가 나를 쇼파에 눕혔어요….”
“흐흐흐….이년….팬티도…않입고….흐흐흐…..”
“새아버지는 내 배위에 올라탓고 나는 온몸을 꼼작할 수가 없었어요….더군다나 새아버지는 내가 팬티도 입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고요….”
“흐흐…씨발년….니…에미….닮아서…니년도….색…좃나게…밝히지…..?”
“새아버지의 입에서 차마 듣기 어려운 말이 나왔지만 나는 대꾸할 엄두도 나지 않았고 그순간 6개월전의 엄마와 새아버지가 한 섹스가 떠올랐어요….”
“고…2면….이제는….너도…남자를…..자지를…알..나이야….흐흐….”
“그러면서 새아버지는 저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물르기 시작했어요….여전히 새아버지는 내몸위에 있었고 저는 꼼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새아버지는 옷위로 저의 젖탱이를 주물렀어요….방금전에 한 자위탓인지 제 유방은 탱탱했고 젖꼭지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딱딱했어요…아프도록….”
“그런 상태에서 새아버지에게 애무를 당하자 역시 저에게도 엄마를 닮았는지 색욕이 많았나봐요….보지가 꼴리기 시작했어요….그래서 고개를 살짝 들어서 새아버지를 보니까 새아버지의 자지 부분이 불룩하게 솟아 올라있었어요….”
“하긴 새아버지와 저는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니까 새아버지가 저를 보고 좃이 좃나게 꼴려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우휴…그녀….유방도….탱탱하네…역시…기집은…어려야…해….흐흐….”
“그러면서 새아버지는 내 젖을 주무르는 것을 멈추더니 웃옷을 벗었어요….그리고는 내몸위에서 내려 갔어요…”
“그때 바로 도망치지 그랬어?” 하고 내가 묻자 선주는
“아이참…..아저씨도 나도 보지가 꼴렸다고 했잖아요….그리고 새아버지가 내몸위에서 내리면서 움직이면 죽여버린다고 했거든요….좀 무섭기도 하고….”
“새아버지는 연신 음흉한 미소를 지었어요….저를 내려다 보면서….그러면서 바지를 벗고는 팬티마저 벗었어요…그러자….”
“그러자…?” 나는 궁금하였다….
이것은 마치 소설을 섹스 소설을 누군가 읽어 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굳이 선주가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지 않더라도 이야기 만으로도 내 좃은 서서히 힘을 받고 있었다.
나는 누운 선주의 머리뒤로 팔을 넣고는 어깨위로 해서 젖꼭지를 살살 비볐다.
“새아버지의 자지가…꼴려서 자지끝이 붉게 충혈된 자지가 나왔어요…”
“난….난…아무래도 색골인가봐요….”
선주는 말끝을 흐렸다.
“왜 그렇게 생각해….”
내가 그렇게 물었다.
“새아버지의 꼴린 자지를 보고서 그것을….그것을….빨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 언젠가 엄마와 새아버지가 우리집 거실의 쇼파위에서 그렇게 서로 자지와 엄마의 보지를 빨던 것이 생각이 났어요….”
“새아버지의 혀가 엄마의 보지구멍에 들어갈 때 엄마는 새아버지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머금고서도 신음소리를 냈어요….입 밖으로 침을 흘리면서…그렇게 새아버지의 거대한 자지를 빨았어요….”
“거대하다고? 그사람의 자지가 컸어?”
“모르겠어요…다른사람과 한자리에서 비교한 것도 아니고 사실 저는 새아버지와 섹스를 하기전에는 남자와는 한번도 한일이 없었어요…섹스를….”
“그저 포르노 영화와 책들만 봤어요…그리고는 자위만 했구요…”
“그냥 컷던 것 같았어요…엄마의 입이 새아버지의 자지로 인해서 꽉찬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새아버지의 자지를 빠는 엄마의 눈은 완전히….뭐랄까….실제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마약에 중독된 환자를 보는 것 같았어요…희열에 가득찬….쾌감에 온몸이 감전된 듯한 그런 눈빛이었어요…”
“그러면서 그날 엄마와 새아버지가 하던 섹스 장면이 떠올랐어요…..쇼파위에서 엄마는 마치 개처럼 헐떡이면서 있었고 새아버지는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꽃아 넣었어요…”
“새아버지의 움직임은 거의 일정했어요….새아버지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쑤셔질 때마다 뿌적뿌적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럴 때 마다 엄마는 뒤를 쳐다보면서 아….좋아…좀더…세개…박아줘….헉….헉…..”
“새아버지는 엄마의 축쳐져 늘어진 풍만한 젖가슴을 뒤로부터 우악스럽게 주물르고 온몸에는 땀이 줄줄흘렀어요….”
“전 그때의 그 상화을 생각할 때 마다 보지에서 화끈화끈 열이나서 자위를 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었어요…”
“또 새아버지는 엄마의 뒤에서 좃을 박으면서 연신 음탕한 소리를 질렀어요….욕을 하기도 하고 또 엄마에게 시키기도 하고….그러면 엄마도 음탕한 말고 욕설을 했어요….’
“음탕한? 욕? 니가 방금 한 것 처럼 말이야?”
“예…..”
“새아버지는 뒤에서 엄마의 보지에 그 커다란 좃을 박으면서….씨발년….조여…..보지를….조이란 말이야……개년….창녀….씹보지….학학…..거리고 엄마는 또 그에 맞추기라도 하듯이….”
“그래…이 씹새끼야….박아….그….좃으로…내…보지를….쑤셔….더…팍팍….쑤시라고….내…이…개보지를….쑤시란…말야….좃만한….개세끼…야….”
그런말을 하면서 선주도 또다시 흥분이 됬는지 슬며시 자신의 다리를 버리고 손을 보지로 가져갔다.
난 그런 선주의 행동을 알아차리고는 젖꼭지를 만지는 손가락에 좀더 힘을 주었다.
그러자 선주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나왔다.
“계속해봐….궁금하다….
선주는 내말을 듣고는 잠시 느끼던 쾌감을 접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새아버지는 누워있는 나를 내려다보면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그 커다랗고 시커먼 자지를 아래위로 훑으면서 천천히 그 좃을 내 입으로 가져왔어요…”
“저는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어요…그러면서도 내 보지에서는 알 수 없는 뜨거운 느낌이 나왔어요…보지에서는 끈끈한 물로 나왔어요…”
“새아버지는 자지를 내입술에 대고는 옆으로 문질렀어요….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어요…으으….씨발년….난….니년의….입술에….내….좃을….넣고 싶었어…라고 말이에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전 가슴이 뜨거워졌어요….호호….제 입술이…예쁘긴 하잖아요…호호…”
선주의 그 웃음에는 교태가 잔뜩 묻어 있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말을 했다.
간혹은 과거를 회상하는 그런 행동을 이를 테면 눈을 지그시감는 그런 것들도 했다.
“새아버지는 자지를 내 입술에 한참을 문질르고 나서는 그대로 내 입에 자지를 박았어요….그 크고 뜨거운 좃대가리가 내 입으로 들어왔어요….”
“저는 갑자기 숨을 쉴수가 없었어요….새아버지의 좃은 너무나 뜨겁고 길고 굵었어요…전에 엄마와 섹스를 할 때 보았던 그 자지보다더 훨씬더 큰 것 같았어요…그리고 새아버지는 말했어요…빨어….개같은년….어서….넌….좃을…..좋아하는….개보지잖아….니…엄마년도…똑 같은 개보지고….빨어….씨발년….”
“새아버지는 온갖 음탕한 말을 하면서 내 입에 좃질을 했어요….난 누워서 그저 새아버지의 좃을 받아들였어요…차츰 새아버지의 말이 익숙해지고 보지가 점점더 뜨거워지면서 어느사인가 나도 흥분을 하기 시작한 것 같았어요….”
“새아버지는 자지를 점점더 깊이 내 목구멍속으로 밀어 넣었고 그럴수록 내 젖꼭지는 더 딱딱해지고 제 보지는 점점더 흥건하게 젖어갔어요….새아버지의 좃을 빨면서..저는 차츰차츰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자위를 하면서 자지를 빨고 싶었던 것이 현실이 된거에요…전 혀로 새아버지의 좃대가리를 살살 핥았어요…그러면 새아버지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전 입에 힘을 줘서 새아버지의 좃을 빨았어요…그리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도 했어요….”
“새아버지는 저의 오랄 아니 사까치에 몹시 흥분한 것 같았어요…계속해서 나에게 욕을 하면서 온몸을 뒤틀었어요….그리고는 쌀 것 같았는지 제 입에서 좃을 뺐어요…그러자 바로 새아버지의 입에서 좃물이 나왔어요….”
“전….자지에서 좃물이 나오는 것을 그때 처음보았어요…빼고나서…좃을 제 입에서 빼고나서 미쳐 입을 다물기도 전이라서 새아버지의 정액은 음…좃물은 제 얼굴과 입안으로 들어갔어요….차마 뱃을 수가 없어서 전 그대로 새아버지의 좃물을 먹었어요…”
“먹었어? 그래 맛이 어땟는데?”
“좀 비릿한 것 같았어요…잘은 모르겠고…그러나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새아버지는 잠시 몸을 부르르 떨더니…내 앞에 털썩 하고 주저 앉았어요…그러나 새아버지의 자지는 여전히 수구러지질 않았어요….”
“새아버지는 저에게 그랬어요….흐흐흐…난 한 3번은 싸야되…그래야…직성이 풀리지…네년의 엄마도…아니…네년 엄마 보지도 늘…흐흐…세번은 쑤셔줬지…흐흐…”
“그러더니 누워있는 내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어요…팬티도 입지 않은 저의 보지는 그대로 새아버지에게 고스란히 보였어요….아직 털도 나지 않은 저의 보지를요…”
선주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내 좃을 위아래로 펌푸질을 했다.
이미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좃은 발기해 있었고 난 흥분하고 있었다.
선주의 이야기는 이어졌다.
“새아버지는 제 다리를 벌렸어요…그리고는 보지를 한참동안 이리저리 들어야 봤어요..보지에는 이미 흥분하여 씹물이 흘러 내려서 쇼파가 흥건히 젖어 있었어요….전…전….새아버지가 저의 보지를….저의 씹을 만져주기를 기다렸어요….몸이 떨렸던 것 같아요….하…아..”
선주는 또다시 흥분이 오는지 나에게로 몸을 돌리고는 자지를 만지던 손에 압력을 좀더 가했다.
“새아버지는 제 다리를 한껏 벌렸어요….그리고는 손으로 갈라진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렀어요…특히 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어요…전 숨이 멈추는 줄 알았어요…이제까지 저의 손으로만 만졌던 것인데 다른사람 그것도 남자가 만지니까 기분이 더욱더 이상해졌어요..저의 보지는 더욱더 꼴렸어요…”
“그리고는 입을 가져다거 저의 보지를 빨았어요…저의 보지물을 빨아 먹었어요…어찌나 세게 빠는지 쪽쪽 소리가 나면서 마치 저의 보지가 저의 자궁 전체가 새아버지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전 다리에 힘이 빠지고 정신이 몽롱해 졌어요…그때 생각이 났어요.새아버지와 섹스를 할때의 엄마의 표정이 그리도 황홀한 것을 새아버지가 엄마의….보지를 빨 때 엄마의 그 표정이 아마도 저와 같았을 거에요…”
“혀로 저의 허벅지 안쪽과 보지둔덕 그리고 항문까지도 새아버지는 빨았어요…그리고 이빨로 저의 콩알을 씹기도 했어요…저의 씹물은 콸콸 쏟아지는 것 같았어요…”
“그러자 새아버지는 ….흐흐….역시…네년도 니 엄마를 …닮아서…보지가…맛있어…역시…보지는…어린년이…좋아….음…흡….쩝…..”
“새아버지의 보지빠는 소리에 저도 점점더 흥분했어요…이제는 보지가 허전해지기 시작했고 보지에 뭔가를 박아 넣고 싶었어요…물론 그것은 자지였지만요…”
“한참 보지를 빨던 새아버지는 저르 엎드리라고 했어요…개처럼 말이에요…”
선주는 말하는 틈틈히 나의 젖꼭지를 혀로 핥기도 하고 입술로 빨아들이기도 했다.
난 선주가 나의 자지를 만지고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또한 몹시도 자극적인 말을 듣고 있으므로 당장이라도 선주위에 올라타서 완전히 딱딱해져 있는 자지를 선주의 그 젖어있을거라 생각되는 보지에 꼽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지금 선주가 하고 있는 이야기가 중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터질 것만 같은 자지를 입술을 지긋이 깨물면서 참고 있었다.
“제 입에서는 어느덧 신음소리가 나왔고 새아버지는 그것을 놓지지 않았어요…그러면서…그러면 그렇지…네년도…네년 엄마와 똑 같아…흐흐…그럼 네년 보지도 당연히 맛있을거구…흐흐….”
“전 새아버지가 시키는 데로 돌아서 개처럼 무릎을 대고는 엎드렸어요…새아버지는 그런 저의 뒤로 가서는 뒤에서 저의 보지를 빨았어요….누워있을 때 보다 제 보지는 더욱더 벌어져 있었고 씹물은 마치 약하게 틀어놓은 수도물 처럼 찔끔거리면서 나왔어요…”
“고개를 숙여서 전 제 가랭이 사이를 봤어요…제 엉덩이 뒤에서 저의 보지를 빠는 새아버지의 힘차고 우람한 자지가 그대로 보였어요…한번 제 얼굴에 사정을 했지만 그래도 새아버지의 자지는 완전히 배꼽에 닿았어요…전…흥분할 수 밖에 없었어요….아….”
선주의 입에서 또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흥분을 하다니…참..별년을 다 보겠다…어째든…말은 이어졌다.
“자세히 보았어요…길이는 대략 소주병정도는 되보였고 굵기는…음…비교하기가 좀 그렇네요…아무튼지 몹시 굵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는 고개를 들어서 뒤를 보았어요…새아버지는 저의 엉덩이…보지에 얼굴을 박고 있어서 머리 윗부분만 보였지만 전 새아버지가 내 뒤에서 무엇을 하는지 충분히 알 수가 있었어요…”
“누워 있을 때보다 더욱더 벌어진 제 보지를 정말로 찌릿찌릿하게 빨고 있었어요..그러다가 내 항문에다가 혀 끝을 대고서는 쿡쿡 찌르기고 하고 혀 바닥으로 아래위로 훑기도 했어요..전…정말로…미칠 것만 같았어요…보지만으로도 흥분이 머리끝까지 왔는데 거기다가 한번도 해보지 못한 항문에 까지 빨리자 전….그만…어서 새아버지가 제 보지를 아니 항문이라도 쑤셔주었으면 했어요…”
“그러면서 새아버지는 나에게도 욕을 하라고 시켰어요…음탕하고 쌍스런 소리도 내라고 했어요…내 엉덩이를 철썩 철썩 때리면서요….”
“그래서 나도 그랬어요…아….좋아요…아빠…이…씨팔놈아…좃만한 개새끼야…내…보지나…먹어라…후장도…먹어….으…헉….씨발….”
“저도 그런말을 하니까 나도 모르게 흥분이 더해져 갔어요…그래서 그때부터는 새아버지와 섹스를 할때는 으레히 욕설과 쌍소리가 난무했고 또한 그것이 흥분을 더 했어요…”
선주의 혀가 점점더 밑으로 내려갔고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선주를 확 밀어서 눕히고는 그대로 선주의 몸위로 올라가서 두 다리를 내 어깨에다가 걸치고는 벌써 늘씬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집어 넣었다.
푸…우….욱….퍽…..
“하…..악……음…..보지…찟어져….살살….하….흑…..”
“그래….이년아….니…보지를….씹구멍을….찟어주마….헉…..헉…..”
나는 곧 터져나올 것 같은 정액을 자지 끝에서 간신히 막아내면서 지금의 쾌감을 좀더 느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선주의 보지를 쑤셨다.
“학…..악….윽….씨발….좃대가리….가…너무….뜨거워….아….”
“학…..흐…..응…..아…아저씨….나….나…..”
“내….후장에….내….똥구멍에…박아줘….나….박히고…싶어……흐….흑……”
선주는 그 옛날을 생각하면서 아마도 항문에 박히고 싶었던 것 같았다.
“그래…헉헉….알았어…역시…넌…개년이야….쌍…보지년…..헉…..헉….”
난 선주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뺐다.
그녀의 씹물로 축축히 젖어서 반짝거리는 좃대가리가 튀어나왔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더 높게 들었다.
그러자 씹물이 흘러서 그녀의 항문도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난 손으로 자지를 잡고서는 좃대가리 끝으로 선주의 항문구멍 주위를 슬슬 문질렀다.
“하….응….개새끼야….어서….넣어….넣으란…말야…나…죽어…엄마…..”
“좃같은년….헉…..소원이라면….똥구멍도…찟어주마…..헉….”
난 조준을 하고서는 허리를 힘차게 밀었다.
좀 뻑뻑하기는 했지만 선주의 항문은 이미 그녀의 새아버지로 인하여 길이 들어있었다.
자지를 반쯤 똥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좋아….자지가….왔어….내…구멍으로…..하….아….”
난 나머지 반의 자지를 더 힘껏 쑤셨다.
그리고는 천천히 펌푸질을 했다.
나도 후장에 좃을 박아보기는 처음이었다.
물론 영화로는 수없이 많이 봐왔지만 실제로 하기는 좀 어려웠다.
보지는 맘데로 주는 년이 있기는 하지만 후장까지 주는 년은 쉽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후장은 보지와는 또다른 맛이 있었다.
물론 보지보다 조이는 힘은 엄청났다.
아무런 돌기도 없이 그저 매끈 거렸지만 자지 전체를 압박하는 그 느낌은 좃질을 많이하여 허벌 벌어진 보지에서 느끼지 못하는 것도 충분히 느낄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헉….너무….조여….좃이….끊어지는 것….같아….하….헉….”
“하….응….나도….좋아….똥구멍에서….불이나….하….아…..”
그러면서 선주는 손가락으로 비어있는 자신의 보지를쑤셨다.
손가락을 세개난 집어넣었다.
보지와 항문사이의 얇은 피막을 통해서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선주의 손이 내 자지로 그대로 느껴졌다.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윽…..쌍년아…나…싼다…..하…..”
“니….똥구멍에…쌀거야….아….못참겠어….헉…..”
“아….하…..그래….어서….싸……니….좃물을….어서….”
“내…구멍에…가득….가득….담아….개새끼야….싸…..하….아…..악……”
난 그녀의 똥구멍에 내 좃을 끝까지 밀어 넣고서는 자지 전체에 터질 듯이 몸부림치고 있는 나의 정액을 토해냈다.
이미 얼마전에 한번 사정을 했지만 그것보다도 훨씬더 많은 양의 정액이 선주의 똥구멍속으로 꾸역꾸역 들어갔다.
난 선주의 엉덩이를 잡고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남김없이 선주의 똥구멍에 쏟아 부었다.
그녀도 나의 사정에 맞추어 같이 오르가즘에 올랐다.
보지에 박은 손가락을 빼자 보지에서 찔끔거리면서 오줌을 쌌고 그 오줌은 내 아랫배를 때렸다.
그녀가 최대의 오르가즘에 오르면 그녀는 그렇게 오줌을 쌌다.
이미 몇차례 본적이 있기 때문에 놀라거나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녀의 따뜻한 오줌이 내 몸에 닺자 쾌감의 여운이 더 오래갔다.
그렇게 격렬하게 두번째의 섹스를 끝내고 다시 누워서 서로 담매를 물고서는 선주의 다음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것은 바로 새아버지와 엄마와 그리고 그녀 이렇게 셋이서 섹스를 한 내용이었다.
요약을 하자면 이렇다.
어느날이었다.
그날 선주의 엄마가 동창회가 있다고 나갔고 둘은 얼씨구나 하고서 침대에서 서로 뒤엉켜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물론 갖은 욕설과 음탕한 대화를 사용해서 말이다.
둘은 선주의 엄마가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갔으니까 당연히 늦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방에서 하던 섹스를 거실로 옮겼다.
선주의 새아버지는 어디서 구해왔는지 자신보다 더 큰 딜도(자지모형)을 가지고 와서는 선주의 보지에 마구마구 쑤셔댔고 선주는 절정에 다다르면 버릇처럼 오줌을 쌌다.
새아버지는 그런 선주의 오줌을 받아 마시기도 하고 욕실로 가서 선주를 앉혀놓고는 입을 벌리게 한 다음에 선주의 얼굴과 입 그리고 온몸에 오줌을 갈겼다.
거실에서 한참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면서 그야말로 섹스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는데 선주의 엄마가 마침 귀가를 한것이다.
선주의 엄마도 어지간히 색골이라서 자기의 딸이 비록 새아버지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불륜인데 그것을 말리기는커녕 숨어서 보면서 자위를 했고 급기야는 참지 못하고 선주와 새아버지가 벌이는 섹스에 뛰어 들어 그야말로 2대 1의 섹스를 하게되었다.
딸이 엄마의 보지를 빨고 엄마는 남편의 자지를 빨고 다시 엄마가 딸의 보지를 빨고 남편은 자기 마누라의 보지에 박고 다시 딸이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빨고 손가락으로 쑤실 때 새아버지는 딸의 보지와 항문에 커다란 자지를 박아댔다.
그렇게 거의 2년여를 그들 세식구는 섹스의 나락에 빠져들게 되었다.
선주의 엄마는 남편이 해외로 출장을 간 친구를 불러서 자기 남편으 자지를 빨게 하기도 하고 딸의 보지를 빨게도 하게 하고 자신의 보지를 빨게 하기도 했다.
또한 남편도 자신의 형을 불러다가 자기의 마누라와 섹스를 하게하기도 하고 선주의 보지에 박게 하기도 하였다.
아무튼지 선주의 입에서는 내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일들이 나왔다.
주인아주머니의 입에서도 음탕한 말들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왔다.
내가 주인아주머니의 보지를 빨면 빨수록 아주머니의 말은 점점더 거칠어 졌다.
“하….흑…..어때…보지맛이….좋아….하….흑…..”
“내….보지를….훌러덩….벗겨….뒤집어…까란….말이야…..하…응…..”

“학….학….나…죽어…언니….보지에서….불이나…..하…..”
그러자 언니라는 여자는 테이블위에 있는 맥주깡통을 집어 들었고 한모금을 마신다음에 다시 맥주를 입안 가득 담아서 그대로 자지와 보지가 결합되어 있는 곳에 뿌렸다.
“하….악……아…..악…..미쳐……터질…것 …같아….보지가……”
밑에서 힘차게 좃을 위로 쳐올리던 남자도 이제는 사정을 할때가 가까워 졌는지 점점 인상이 굳어져 갔다.
“학…..학……나….이제….싼다…..어서…..나….싸……”
그러자 좃을 박고 있는 여자가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보지에 들어 있었던 늠늠한 자지가 조명빛에 반짝거렸다.
언니라는 여자는 지체하지 않고서 입안으로 좃을 머금고는 머리를 힘차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위에서 한창 씹질을 하던 여자는 몸을 돌려서 쇼파위로 올라가서는 고개를 젖히고 있는 남자의 입위에 자기의 보지를 갖다 댔다.
그리고는 하체를 남자의 입에 맞추어 아래위로 움직였다.
남자는 사정할 것 같은 자지를 여자에게 빨리고 또한 입으로는 여자의 보지를 빨면서 쾌감의 극치에 다달았다.
‘아….아….싸나봐….나…..어떻게….하….’
장모도 거의 싸기에 이르렀다.
한순간 세사람의 동작은 일시에 정지했고 남자의 입에서는 고통인지 쾌감인지가 분명하지 않은 신음소리가 나왔고 여자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자지를 빨던 언니는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최대한 집어 넣었다.
“흡….읍…..읍…….허….커…..억…..”
자지를 빨던 언니의 입으로 남자는 정액을 토해냈고 급격하게 밀려드는 좃물을 다 감당하지 못했는지 언니는 일부는 목구멍으로 삼키고 일부는 입 밖으로 정액이 흘렀다.
그러자 보지를 빨리던 여자가 재빨리 남자의 입에서 보지를 떼고는 언니의 입에서 흘러나온 남자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입밖으로 나와서 목덜미까지 흘러내린 정액을 그녀는 혀를 길게 빼서는 아래로부터 위로 천천히 훑으면서 먹었다.
그리고는 곧 두여자는 입술을 포개었고 서로의 혀를 서로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언니의 입에 고여있던 남자의 정액을 그녀는 빨아 먹었다.
남자는 탈진을 했는지 쇼파에 몸을 완전히 의지한체 아직도 몽롱한 표정에 숨을 약간 할딱거리고 있었다.
쩝….쩝……후….릅…..
“으…응….언니….맛있어….정말로….흐….응….”
“아….하…나도….좃물이….오랜만이야….역시….제부의….좃물은….맛있어….흐…응….”
가뜩이나 세명의 섹스하는 장면을 보면서 어찌할 줄을 모르던 장모는 언니라는 여자의 말에 깜짝 놀랐다.
‘뭐라고…제부라고….그럼……하…..아…..”
장모는 그들이 바로 부부와 여자의 언니라는 것을 알고는 몸서리가 쳐졌다.
불륜이었던 것이다.
물론 자신도 남편의 동생인 시동생과 섹스를 하지만 장모는 어디까지나 둘뿐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셋이서 함께 섹스를 한 것이고 또한 그들의 행위를 보았을 때 결코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언니와 동생은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동생의 남편은 여기 노래방으로 놀러와서는 질펀하게 그룹쎅스를 한 것이다.
장모는 그들의 관계를 알고서는 보지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을 만큼 벌어졌다.
마구마가 보지가 벌렁거렸고 그럴 때 마다 보지에서는 씹물을 찔끔거리며 뱉어내고 있었다.
‘하….아….나도….저런….하….흐….미치겠어…..하….’
장모는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간신히 참으면서 점점더 절정에 가까워져 갔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벌써 장모도 사정을 하고 오르가즘을 느꼈어야 했지만 장모는 쾌감을 극도로 느끼면서 참았다.
좀더…좀더…강한 자극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장모는 방광에서 배설의 자극을 받았다.
다리에 힘이 빠져서 스기도 힘들었다.
장모는 가까스로 일어나서 화장실로 비틀거리면서 걸어갔다.
장모는 좀 어두컴컴한 복도를 지나자 바로 정면에서 약간의 열린 문틈으로 빛이 보였고 그것이 화장실이라는 것을 알았다.
비틀거리면서 걷는 동안에도 장모의 보지에서는 연신 보지물이 쏟아져 흘렀다.
장모가 화장실의 문을 열려고 손으로 문을 밀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