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의 여체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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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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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집에 놀러나 갈까?"
"아냐. 이 한 여름에 나가는 것도 힘들다.집에나 있자"
나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구 대학시험에 떨어져 재수중이다..
그 놈의 대학시험이 뭔지...쳇 대학에 떨어지니 집에선 인간취급도 하지않는다.
"아~~!올해는 붙어야하는데..공부는 안되고.."
"에잇! 경수네 집에 놀러나 가자"
"지금 방학중이니깐 집에 있겠지"이렇게 생각하고 집을 나서서 경수네 집으로 향했다.
경수와 난 중ㆍ고등학교 동창이다. 집도 가깝고하니 같이 학교에 다니면서 꽤 친해졌다.
물론 지금도 가끔씩 만나서 놀기도하지만 역시 고등학교 다닐 때처럼은 자주 만나지 못한다. 일단 녀석은 대학에 붙어서 대학생이지만 난 재수생이므로 공불해야하기 때문이다.
"띵똥~~""띵똥~~"벨을 몇 번 눌러봤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어라~집에 아무도 없나?"
"OO~~C~~! 전화라도 하고 올걸..."라고 말하면 혹시나 하고 문을 열어보았다.
"어~!문은 열려있는데...어디 잠깐 나갔나?"난 아무 생각도 없이 경수의 집에 들어갔다.
거실로 들어서자 경수의 누나가 원피스차림으로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었다.
"누나""누나~ 나왔어요"난 누나를 흔들면서 누나를 깨웠다.
"누나!경수 어디갔어요?"
"으~응 경수!요즘 걔 과외하고 있는데..오늘 거기 갔나봐?"
"음~근데 누나 낮술먹었요?으~~술냄새.."
"아~오늘 아침까지 먹다가 지금 들어왔어 놀다가라 나 잠 좀 자야돼"
"네..네.."난 이렇게 말하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켰다.
경수네 집 컴퓨터는 최신형 컴퓨터로 우리집 거랑은 속도부터가 다르다
더군다나 전용선까지 깔려있으니....
'오랜만에 거기나 함 들어가볼까! 누나도 자는데..'
난 이렇게 생각하며 자고 있는 누나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으흐흐흐!완전히 골아 떨어졌다.'
난 속으로 좋아하며 인터넷 주소를 쳤다.
'내가 이 사이트를 찾아서 얼마나 돌아다녔던가...'
'우와~~죽이는데...으~~'난 서서히 일어서는 내 자지를 느끼며..
인터넷을 미녀들을 구경했다.
'으~~씨~~이거 못 참겠는데...'난 순간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꺼내어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뒤 있는 누나 깰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과
스릴을 느끼면서 말이다.순간 난 누나라는 생각에서 사고멈춰섰다.
'누나....누나라고....'
'누난 지금 자고 있다. 아무것도 모를거야 조금본다해도 말이야'
'하지만 친구누나인데...'이런 생각들이 순간 나의 머릴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난 누나가 자고 있어서 모른다고 생각하고 누나 옆으로 다가갔다.
'그래 모를거야....잠깐만 보자 그럼돼'
난 자고 있는 누나 옆으로 가서 누나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렸다.
순간 내 눈앞엔 누나의 팬티가 들어왔다.
검은 색을 팬티와 새하얀 허벅지가 나의 감정을 자극하는게 아닌가
난 좀더 용기를 내어서 누나의 팬티를 벗기기로 마음 먹고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난 떠는 내 손을 보면서 서서히 누나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순간 나의 눈앞엔 검은 숲으로 뒤덮힌 누나의 보지가 보였다.
'헉~~~"순간 난 숨이 멈쳐옴을 느꼈다.
충격 충격이었다. 실제로 여자의 그곳을 첨 본 나로서는 한 동안 그 곳에 눈을 정지한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잠시 후 난 끊어질 듯이 서 있는 나의 자질 손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한 탓일까?! 난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누나의 그곳에 말이다.
"헉 이런..."순간 난 당황한 나머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안절부절했다.
'그래 일단 휴지로 닦고 나서 집으로 가는 거야. 천천히..천천히..휴..휴...'
난 휴지를 들고 누나의 보질에 손을 가져갔다.
'조심..조심..깨지 안도록..."이렇게 생각하며 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위에 묻은 나의 정액을 닦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질 닦으면서 난 그녀의 보질 벌려보고 싶었다.
'그래 아직까지도 자는걸 봐서는 괜찮을 거야' 난 이렇게 생각하며..
그녀의 보질 벌려보았다.그리곤 손으로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을 만져보았다.
"으~~ㅁ~~음~~"누나의 신음 소리에 난 손을 때고 말았다.
다행히 누난 아직 잠에서 깨질 않은 상태였고 난 잠시 후 다시 그녀의 보질 만지기 시작했다.
그 때였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날카로운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려왔다.
"헉! 누나...저..나..난....그냥..."누나가 아까의 자극으로 깨고 만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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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 쓰는 것이 첨이라서 내용두 별루고 지루하기만 하군요.
생각보다 잘써지지도 않구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뛰어난 색필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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