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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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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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것도 언제나 끝을 낼런지
글솜씨가 부족한 관계로 엉성한 번역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 부드럽게 말했다. "아주 잘해 주었어. 네 벌은 끝났다." 그는 그녀의 입속의 팬티를 꺼네주었고 그와 달콤한 키쓰를 하기전에 깊은 숨을 들이마실 수 있게 해주었다. 그의 키쓰는 아주 오래동안 계속되었고 그의 혀는 그녀의 입안을 간지럽혔다. 그의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고 그녀의 가슴을 지긋이 누르고는 그녀의 단단해진 유두를 그녀가 황홀함에 정신이 혼미해질 때까지 비틀고 당기었다. 그는 체인을 올리고는 위로위로 그녀의 가슴이 약간 끌려올라갈 때까지 들어올렸다. 그는 키쓰를 멈추었고 그녀는 가쁜 숨을 내쉬었다. "체인을 이빨 사이에 물고 떨어뜨리지마" 그녀는 그의 명령에 따랐고 입를 악물었다.
그는 다시 그의 가방있는 곳으로 가더니 로프 한다발을 가지고는 돌아왔다. 그는 그것을 가지고
는 침대 머리부분으로 가더니 로프를 나무에 고정시킨 후크에 걸었다. 그리고 그는 로프를 그녀
의 다리 사이에 막대기를 대고는 로프를 묶었다. 그리고 다시 로프를 침대 머리로 가져갔다. 그
후에 그는 다른 볼트에 로프를 단단히 고정시켰다. 그녀는 그의 행동을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바
라보면서도 감히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다. 다시 입에 개그를 물기는 싫었던 것이다. 그는 그녀가
그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녀의 인내심에 자부심을 느꼈다. 그는
다시 침대 쪽으로 가더니 그녀 가까이에 섰다. 그는 그의 셔츠를 서서히. 주의깊게 벗기면서 그만
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그녀가 그의 이런식의 옷벗는 방식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
다. 그녀의 눈은 그의 옷벗는 모습을 보는데 온통 열중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그의 손길을 간
절히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가슴이 점점더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그곳이 흥건이 젖어
있을 것을 알았다. 그는 마지막 버튼을 열지않고 셔츠를 벗어서 구석으로 던졌다. "노예야, 네가
원하는 것이 뭐지?"
그녀는 말을 하기위해서 애를 쓴 끝에 입안의 체인을 뱉어낼 수 있었다. 그리곤 머뭇거리며 "제
발 저에게 해주세요" 그녀의 말은 그리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알아 들을 수는 있었다. "어디를, 내
가 어디를 해주면 좋겠니?" 그는 천천히 그리고 유유히 그의 바지를 벗으면서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신음하며 큰 소리로 말했다. "전부다요!!"
그는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다급한 부탁이 그를 기쁘게 했다. 그녀는 그의 몸을 황급히
원하고 있다. 그녀는 아마도 그가 해주기 전에 그의 옷벗는 모습을 조금더 바라는 지도 모른다.
그는 그녀가 진진하게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지퍼를 내렸다. 그는 그의 진을 엉덩이 까지 내리고
는 그의 물건을 꺼내 들었다. 그의 물건은 꼿꼿이 서 있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것을 원하고
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더욱 두근거렸다. 그는 마저 바지와 부츠를 벗었다. 하지만 팬티는 아직
입고 있는 채였다.
그는 로프로 다가서더니 그것을 당기기 시작했다. 그는 천천히 당겼지만 그녀는 확실히 그녀의
다리가 위로 들려올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로프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감긴 막대기
를 더 높이 높이 들어올리는 것을 보았다. 처음엔 그녀의 다리가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들어 올려졌다. 마침내 그는 당기는 것을 멈추고 그녀를 고정시켰다. 그녀는 몸이 굽힌 채였다.
그녀의 다리는 그녀의 머리위에 있었고 그녀의 음부가 그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을 지에 생각이
미치자 그녀의 뺨은 붉게 물들었다. 확실히 보여지고 있다. 방금전에 면도한 흠뻑젖어 있는 그녀
의 음부가 완전히 열려진채 보여지고 있다. 그는 침대를 한바퀴 돌며 그녀의 열어졎혀진 몸에 감
탄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 있는 곳으로 움직여서 그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다리의 발목부터 엉덩이 까
지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몸부림쳐 보려 했지만 그녀의 몸은 고정된 채였
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붉은 그곳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자 그녀는 신음했다. 그녀는 연신
신음을 토해대며 그녀의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는 그녀의 옆쪽으로 움직여 고개를 숙이고는 그녀의 귀를 그의 혀로 간지르며 그녀에게 부드
럽게 말했다. "노예야, 이게 좋으니?" 그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그의 손을 그녀의 항문에 깊에
찔러넣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며 몸부림쳤다. " 오 그래, 너는 네 항문을 이렇게 해주는걸
좋아하는 구나. 그렇지?"
" 예, 주인님!" 그녀는 더듬거리며 그녀의 흥분으로 마른 입술로 대답했다.
"다시한번 말해봐. 한번만 해달라고 말이야"
그녀는 머뭇거리지 않았다. "제발 한번만 해주세요. 주인님. 부탁이에요!!"
그는 그의 손을 반쭘 뺏다가 처음보다 더 깊숙이 집어 넣었다. 그녀는 울부짖었고 그는 그녀의
성기가 조여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로 그거야, 그렇게 조여줘야지. 더 단단히 조여봐" 그녀는
그렇게 했고 그녀의 보지에서 음액이 흘러넘쳐서 떨어졌다. 그는 다른 손으로 그녀의 음문에 찔
러넣었다. 그는 그녀가 상당히 힘든 자세에서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 긴장을
풀어" 그의 목소리는 흥분을 높여주는 자극제 같은 것이었다. 그녀는 눈을 떠서 그를 그녀를 향
해서 있는 그의 몸을 보았다. 그녀의 그의 말대로 몸의 긴장을 풀려했고, 그의 팬티에서 젖은 얼
룩을 보았을 때는 흥분에 다시 한번 몸을 떨었다.
그의 양쪽손이 그녀의 두 구멍을 채우고 있을 때 그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어느쪽으로 해주는
것이 좋을까. 노예야, 말해보렴?"
그녀는 깊은 생각없이 그녀의 매마른 입술에서 대답이 흘러나왔다. "오, 주인님 제 항문에 해주
세요, 오 하느님 지금 바로 당신이 필요해요!!"
그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는 그의 양손을 빼내고는 그의 단단히 선 물건을 그녀의 항문
에 박기 시작했다. 서서히 점점 깊게 삽입했다. 그녀는 온몸을 떨며 신음했고 그는 서둘지 않고
서서히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고 그녀는 몸을 뒤틀며 클라이막스에 다다랐음을 느꼈다. "너는 내가
말하기 전까지는 절정에 올라선 않돼" 그의 명령이었다. 그녀는 어떻게 해서는 그녀의 흥분을 콘
트롤해 보려노력했다. 그는 그의 물건을 꺼내서는 그녀의 입에 물렸다. 이로써 그녀는 잠시나마
흥분을 조절할 수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그의 물건을 빠는 소리가 들렸고 타액이 그의 물건을
감쌌다. 잠시후 다시 그는 펌프질을 계속했고 마침내 그녀는 외마디 소리를 질러댔다. "주인님 더
이상 참지 못하겠어요, 더 이상은!!"
"그러면 이제 싸도좋다. 노예야, 어디까지나 네 주인을 위한 쾌락이다." 그리고는 그도 그의 물건
을 그녀의 깊숙히 찔러넣었다. 잠시후 뜨거운 체액이 흘러나왔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성적흥분이 가라앉은 후에 그는 그녀의 묶인 몸을 풀어주었다. 그녀는
그가 그의 앞에 왔을 때 그를 끌어앉았다.
"고마워요"
"천만에 내 사랑스러운 노예"
그는 그녀를 끌어앉고는 깊은 입맞춤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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