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IN UNIVERSITY-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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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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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는 오늘 내가 처음으로 먹어주는 좋은 기회를 주겠다. 그리고 선미는 옆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있고 내가 소라를 먹는 동안 내 엉덩이를 혓바닥으로 핧아라"
"자 소라는 뒤로 돌아 빽보지를 돌려대고 니 보지를 벌려"
하자 소라가 자세를 취했고 혁은 주저없이 숙달된 동작으로 소라의 빽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그러자 준은 이내 선미의 옷을 모두 벗기고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혁의 엉덩짝을 핧도록 하였다.
3월 20일부터 신입노예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이란 것은 선배노예들을 가지고 혁과 준이 각각 즐기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교육은 비디오로 진행되었지만 곧바로 이어서 실행으로 보이는 그런 교육도 이어졌다.
504호와 505호로 나뉘어 혁과 준이 일행을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혁의 소유인 최유라와 박소영 그리고 이선미, 백소라는 504호로 갔고 준의 소유인 선희옥과 김혜선, 최희선, 이영선, 연혜영은 505호로 갔다.
두 방에는 같은 시간에 비슷한 비디오를 틀어 시청하도록 했다.
그 비디오는 이미 선배노예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러 가지 고문들이 담겨져 있었다.
504호를 보자.
"최유라, 박소영 이리 나와" 혁이 두 사람을 앞으로 불러세웠다.
"이 두년들이 주인공인 비디오다.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찍은 건데 잘 보고 배운다. 이 비디오의 주 내용은 1부엔 엉덩이 때리기, 유방 때리기, 보지 때리기, 얼굴 때리기, 머리 때리기, 허벅지 찢어내기 등이 있고 2부에는 똥짜기, 오줌싸기, 자지빨기, 각종 도구로 보지쑤시기, 똥,오줌먹기가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는 더 재밌는 것들이 있다. 조용히 지켜 보도록"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한 혁은
"자 발가벗어"
혁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네명의 노예들은 서둘어 발가벗었고 혁이 푹신한 소파에 앉자 유라와 소영이 무릎을 꿇고는 양 옆에 앉아 고개를 쳐박고 혁의 자지를 혓바닥으로 핧아 나갔다. 그리고 선미와 소라는 발가벗은 엉덩이를 혁의 앞에 잘 보이도록 쳐들고 강아지 모양으로 포즈로 TV를 시청하였다.
혁이 리모콘으로 플레이시키자 밝은 조명아래 유라와 소영이 개줄에 이끌려 방안으로 들어서고 있었고 혁은 반바지 차림에 반팔 남방을 하고 있었다.
이내 혁이 두 여자들을 너른 식탁위에 올라가게 하고는 뒤로 돌려 엉덩이를 쳐들게 하였다. 그런 다음 하얗고 너른 엉덩짝을 향해 양손을 들어 손바닥으로 두 여자들을 내리쳤고 짝 소리와 함께 엉덩이 때리기가 시작되었다. '짝''짝'소리가 경쾌하게 이어지면서 간혹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였고 갈라지 보지 밑부분을 올려치기도 하였다. 그럴 때마다 두 선배노예들의 똥구멍이 실룩거렸고 유방도 출렁거였다.
그 다음으로 두 노예들을 일으켜 세운 혁은 자신의 앞에 발가벗겨 세우고는 긴 머리카락을 가진 유라의 하얀 얼굴을 손바닥으로 갈겼다. 아름다운 얼굴에 곱게 화장을 한 유라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는 동시에 혁의 거친 손바닥이 얼굴을 때렸고 유라는 힘없이 고개를 돌렸다.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가면서 때리던 혁은 이내 옆에 나란히섰던 소영의 머리를 때렸고 얼굴과 뺨에도 계속 폭행을 가했다. 두 여자는 넘어졌다가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는 과정을 되풀이 하였다.
그런 다음 두 여자들에게 가랑이를 벌려 앉도록 하였고 양 발목에 밧줄을 묶고는 양 옆으로 찢이지게 잡아당겼다. 소영과 유라의 비명이 이어졌지만 혁의 폭행은 계속되었다.
이 장면이 나올 즈음 선미와 소라는 고개를 돌렸지만 혁이 "똑바로 쳐다봐"하며 소리를 지르자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혁은 연신 침을 흘리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소영과 유라의 긴 머리를 쓰다듬으며 비디오를 계속 돌렸다.
2부가 시작되지 이번에 505호에 있는 김혜선이 나왔는데 그녀 역시 발가벗은 몸에 보지털이 새카맣게 드러나 있었다.
혁은 유라와 소영을 다시 돌려 세우고는 엉덩이를 쳐들게 하고 김혜선에게 주사기에 물을 빨아들이도록 주문했다. 혜선이 지시에 따라 커다란 주사기를 들고 물을 빨아들이자 혁이 받아들고는 유라의 똥구멍에 정확히 꽂아넣고는 물을 뿜었다. 몇번의 되풀이가 이어지자 이내 유라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혁이 하나, 둘을 세자 힘차게 똥구멍에 힘을 주고는 똥물을 쏟아내었다. 그리고 유라의 똥구멍을 통해 나온 똥물을 그녀의 엉덩이 뒤에 입을 벌리고 선 소영의 얼굴에 세차게 뿌려졌고 소영의 입속에 많은 양의 똥물이 흘러 들어 바닥으로 넘쳐 흘렀다.
소영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관장약을 약 10여개 똥구멍에 쏟아넣었고 이번에는 유라의 얼굴을 엉덩이 주위에 대게하여 그녀의 얼굴에 쏟아내도록 하였다.
똥짜기기 끝나고 잠시후 두 여자는 보지를 스스로 벌려서 앉고는 세게 벌린 빨간 보지속에서 오줌을 쏟아내고 있었다.
마지막 3부는 잠시 혁의 이야기가 이어진 후 계속되었다.
"하하하, 어떠니? 소감을 한마디씩 해봐"
"예. 주인님. 너무 신기하고 약간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미가 말했다.
"소라는?"
혁이 재차 묻자 소라는
"예. 주인님. 열심히 하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좋았어"하면서 혁은 흐뭇한 표정이 되었다.
3부가 이어졌는데 3부는 밀실이 아니라 노예들이 다니는 학교교정이 나타났다. 가정대학 강의실 푯말이 보이는가 싶더니 그 강의실 안에는 혁이 맨 앞에 자리잡고 앉아 있었고 잠시 후 소영이 말쑥한 차림의 노란 원피스 차림으로 들어서더니 혁의 앞에 가 섰다.
그러자 혁은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고 양손으로 한참을 주무르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기다렸다는 듯 소영은 뒤로 돌아 허리를 굽혔고 혁은 소영의 원피스를 걷어올리고는 예리한 면도칼로 소영의 분홍색 팬티 뒷부분을 밑으로 오려냈다. 그리고 갈라진 팬티사이로 팬티를 찢어내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다음으로 장면이 옮겨져 이번엔 공대 푯말과 함께 여자화장실 푯말이 나왔다. 그리고 그 화장실에는 어느새 혁이 한칸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 안에는 유라가 양변기에 앉아 똥을 싸고 있었다.
역시 줄무늬 치마차림의 유라는 팬티를 정강이까지 내리고 있었는데 혁은 서서히 앉아서는 거울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똥구멍과 보지를 비쳤다. 그러자 까만 보지털들 사이로 작은 똥구멍이 보이고 거기에는 유라의 똥딱지들이 묻어 있었다. 혁은 잠시 후 자지를 꺼내 그녀의 입에 물렸고 유라는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열심히 혓바닥을 놀리며 빨았다. 열심히 빨아대던 자지가 요동을 치며 정액을 뿜어내자 유라는 입으로 받아 목구멍으로 삼켜 넣었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하게 혁의 자지를 닦아내었다. 그리고 똥구멍을 닦지도 않은채 팬티를 들어올렸고 다시 말쑥한 차림이 되어 밖으로 나왔다.
"여기까지가 오래전에 제가 써놓은 부분입니다.
이제부터는 새롭게 다시 창작해야 하는데요.
너무 길게 쓰도록 구도를 잡아놓았고 꼭 끝을 봐야한다는 생각이 없었기에 좀 힘들겠지만, 일단 반응을 보고 더 써보든지 할까 합니다.
글을 읽고 거부감이 있으신 부분은 이야기해 주세요.
또는 이렇게 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조언바랍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되는대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즈음 505호 준의 방에서는 이미 비디오 상영교육이 끝나고 본격적인 실습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준이 김혜선, 최희선, 이영선, 연혜영 이 네명의 여자들을 자신의 앞에 한줄로 세웠다. 그리곤 차분히 그녀들의 나신을 쳐다보면서 담배 한까치에 불을 붙여 입에 물고는 길게 연기를 뿜어낸다.
"나는 혁이와 취향이 좀 다르다. 굳이 말하자면 혁은 PISS나 SCAT류를 즐긴다고 할까? 하지만 나는 주로 SPANK를 즐기지. 다양한 방법으로 행해지는 SPANK를 좋아하거든. 앞으로 내가 조교할 너희들은 아마도 온 몸에 멍이 성할 날이 없을꺼야. 하지만 내 소유기간이 끝나갈 즈음에는 맞을수록 더욱 몸이 저려오도록 얻는 희열을 맛보게 될거야"
다시 한번 담배연기를 길게 뿜어낸 준은 이내 일어서서 노예들의 주위를 한바퀴 돌았다.
"내가 담배를 피울 때는 너희들 중 하나가 재떨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혁이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소중한 우리만의 공간을 어지럽히고 싶지는 않으니까"
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희선이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두 손을 모으로 혁의 앞에 받쳐들었다. 그렇지만 준은 그녀의 손에 털어내지 않았다.
"테스트 후 이런 일은 누가 하라고 했었지?"
"예. 주인님. 저 연혜영입니다"
순간 연혜영의 앞에 선 준의 넓은 손바닥이 빠르게 혜영의 유방을 내리쳤고 혜영의 유방이 출렁이며 유두가 일어서는 듯했다. 혜영은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주저앉고 말았다.
"차렷"
"앞으로 잊는 일이 없도록 해. 넌 다른 애들과는 달라. 내가 거두기에는 아주 늦은 나이라고. 기왕에 거두는 노예라면 더 순종적이고 새로이 노예로서의 롤을 각인할 수 있는 나이라면 더 좋지 않았겠어? 하지만 내가 너를 거둔 건 단지 이러한 일들을 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었지. 더군다나 다른 애들의 언니벌에 전임강사이니 어느정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어때 내 생각이"
연혜영은 나이 어린 준의 치욕스런 폭행과 언변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반대급부로 자신보다 나이어린 제자들과 함께 발가벗은채 준의 노예로 인정받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컸다. 더욱이 이런 굴욕을 즐기는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혜영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주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었다.
상황을 인식한 혜영은 빠르게 손을 모아 무릎을 꿇었고 준은 익숙하게 담배재를 그녀의 손에떨어냈다.
"근본적으로 SM을 즐기는 나는 너희들을 소유하면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너희들이 해 주기 바란다. 특히 어떤 명분도 내게 설명하려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지금부터 너희들은 나의 출실한 암컷 강아지로 모든 행동이 다만 인간을 닯은 강아지로서 행해진다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해라. 그러니까 모든 생각도 강아지 수준으로 하라는거지. 다만 이 세상 어떤 강아지보다 아름답고 이쁘게 스스로를 관리해야 하고 내가 하라는 것만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되는거야. 알았나"
"예. 오빠"
네명의 노예들이 일정한 톤으로 대답하였다.
"너희들의 내가 정한 규칙에 따라 충실한 나의 노예로 살아간다면 무한한 사랑을 주겠지만 만약 마음에 들지 많거나 시건방진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벌을 내릴거야. 그 벌은 앞으로 보게 되겠지만. 만약 하시라도 너희들이 MS관계를 떠나고 싶다면 언제든지 보내줄 생각이다. 하지만 한번 계약서를 쓴 경우에는 그 기간동안 나는 너희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소요할거야. 그럼에도 일방적으로 벗어나려고 한다면 나는 너희들의 자료를 모두 공개하게 되겠지. 어디까지나 이건 계약관계를 명시하는거야"
장문의 설명이 끝나자 준은 이내 신입노예들의 테스트에 들어갔다.
"이제 신입들의 검사를 하도록 하겠어. 너희들의 몸둥아리와 복종심을 볼테니 성실하게 임하도록 해. 알았어?"
"예. 오빠"
"자 내 것 중에는 신입이 세 마리나 되는데. 이건 행운이야"
준은 네명의 여자들을 강아지처럼 마리로 세었고 준의 지시에 네명은 일사불란하게 발가벗은 나체를 움직였다.
"혜선이가 선배니까. 준비해. 나머지는 준비할 돌안 기본자세로 대기"
희선과 영선, 희선이는 이미 배워 둔 기본자세를 취하였다. 그것은 무릎을 꿇고 앉아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네발로 선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쳐든채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앞으로 곧게 세운 자세였다. 이러한 자세는 혁과 준이 자신들의 노예들을 암컷 강아지로 길들이는 가장 적절한 자세하고 생각하였다.
노예들의 앞에 서면 자신들의 자지를 빨기 좋은 높이에 노예들의 아름다운 얼굴을 놓을 수 있고 더불어 탱탱하고 부드러운 살색의 유방이 늘어져 언제라도 손으로 쓰다듬는다거나 때리면서 흔들리는 추처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었다. 또 옆으로 보면 암컷들의 부드러운 허리골격과 히프라인을 볼 수 있고 언제든지 올라타고 말달리기를 할 수 있는 자세였다. 특히 뒤로 돌아가서 바라보이는 다리벌린 자세는 암컷들의 신체구조상 드러나게 되어 있는 뒷보지가 앙증맞게 세로로 찢어져 있고 이를 감싸고 있는 검은 털들이 아름답다.
뒷보지와 더불어 한가지 더 열린 구멍인 똥구멍 역시 남자들에rps 재미있는 장난감이 될 수 있다. 준은 특히 SCAT PLAY를 즐기는 편으로 관장을 한다거나 또는 갖가지 종류의 똥을 질러대는 노예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수치를 즐기며 더불어 무엇을 먹었을 때 어떤 내용물의 똥을 싸대는지 즐기는 쪽이었다.
혁도 마찬가지이지만 준은 이러한 플레이가 노예들을 효과적으로 복종하게 하고 더욱 더 사랑스러운 노예로서 행동하게 하고 나아가 자신들 스스로가 노예이기를 각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여성으로서 가진 노예들의 신체적인 구조물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적인 수치를 높이고 철저하게 인간이하로 취급하고 매질등으로 다스림으로서 더 이상 인간으로서 특히 여성으로서 존재를 인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혜선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어느 정도 준비가 마쳐질 무렵 준은 세명의 신입노예들을 형틀에 묶어나갔다. 형틀은 던죤에 있는 기본적인 구조로 머리와 양손을 벌려 묶은채 상체를 반쯤 굽히도록 되어 있고 다리를 벌려 틀의 아랫쪽에 연결하여 움직일 수 없도록 한 것이었다.
SM IN UNOVERSITY [9]
가장 먼저 틀에 묶인 영선은 전체적으로 새하연 피부결을 가진 노예로 옷을 입었을 때보다는 나체일 때 그 골격이 뚜렷이 드러나고 살이 오른 노예였다. 온통 하얀 피부가 어린아이와도 같았고 보지부분에 얼룩진 털들이 오히려 얄밉도록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그런 모습이었다. 틀에 묶인채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는 자세에서는 그녀의 뒷보지와 똥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준은 서서히 그녀의 뒤로 돌아 야릇한 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
"나머지 년들은 기본자세로 있되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영선이를 잘 보도록 해. 혜선이는 뭐해?"
혜선은 준의 지시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여 냉장고에서 미리 준비해둔 듯한 양동이를 들고 왔고 이내 그것의 일부를 영선의 엉덩이에 쏟아냈다. 영선은 허리를 흔들며 고통스런 표정으로 얼굴이 일그러졌고 어느새 영선의 엉덩이와 흘러내린 물에 젖은 다리부분 전체가 빨갛게 물들었다. 얼음물이 온몸 전체에 뿌려지자 이내 영선의 하체가 차갑게 식어가고 시간이 갈수록 싸늘한 한기가 밀려오는 고통과 함께 거의 얼어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바로 그 순간 준의 매질이 시작되었다.
'짝' 엄청난 공기파열음과 함께 영선의 엉덩짝에는 양쪽으로 가느다란 회초리자국이 선명히 드러났고 준이 말을 이었다.
"맞을 때는 항상 숫자를 세되 오늘은 처음이니까 20대로 하지"
다음 두 대째가 이어지자 영선은 더 이상 서있을 힘을 잃고 허리를 숙인채 주저앉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런 행동과 동시에 준의 오른발이 거칠게 영선의 엉덩이를 걷어찼고 영선은 회초리로 생긴 자국에 발길질이 이어지자 더욱 큰 고통에 신음하였다. 잔뜩 얼어있는 엉덩이에 이어지는 매질이 더욱 큰 고통을 불러온 것이다.
영선은 엉덩이 고통으로 신음하며 숫자를 세었지만 차가운 하체와 달리 얼굴에는 온통 땀범벅이가 되고 또 상체와 더불어 온몸에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마지막 20대가 되자 영선은 거의 초죽음 상태가 되어 미동도 하지 않았다.
시종일관 이를 지켜보던 두명의 신입노예들은 자신들에게 닥칠 고통에 공포를 느꼈지만 이미 돌이키기에는 늦었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왠지 다른 노예가 맞는 고통이 어느덧 자신들에게는 쾌감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어느덧 자신들의 엉덩이와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다음 차례로 최희선이 지명되자 이내 희선이 제자리에서 일어나 준의 지시를 기다렸다. 준은 희선이 일어서자 영선과는 달리 이번엔 다른 지시를 내렸다.
"상체를 숙여 네 발목을 잡고 서도록 해. 특히 너의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는 안된다. 똥구멍이 오무라드는 장면이 목격되면 한 대씩 추가하는거야"
"예. 오빠"
희선이 준의 지시대로 자세를 취하자 준은 지체없이 이번엔 넓은 면적을 가진 패들을 골라 그녀의 엉덩짝을 후려치기 시작했다.
'퍽 퍽'
둔탁한 듯한 소리지만 너른 면적에 가해지는 충격에 희선은 주춤거리면서 앞으로 쓰러질 듯한 자세가 되었다.
"앞으로 1미터 이상 걸어가면 매는 처음부터 다시 하는거야"
'퍽 퍽'
발가벗겨진 자세로 엉덩이만 돌려댄채 엉덩이에 가해지는 매질에 희선은 아픔 이전에 치욕스런 감정과 창피함에 무엇보다도 괴로움을 느꼈다. 그렇지만 엉덩이에 마찰되는 패들이 떨어져 피스톤 운동을 되풀이할수록 자신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아리는 듯 하더니 이내 뜨거운 열기와 끈적한 액이 자궁깊이 맺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생각되었다. 이런 치욕과 아픔의 감정속에서 자신이 느낄 수 있다는 데에 소름이 끼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10대 이상의 매가 이어지자 희선은 점차로 오금이 저려오면서 힘이 잔뜩 들어간 양다리가 아파오고 온몸에 땀이 맺히면서 서서로 정신이 몽롱해져 옴을 느꼈다.
마침내 20대의 매가 끝나자 희선은 앞으로 고꾸라지듯이 머리를 바닥에 찌며 쓰러졌다.
"일어서"
준의 날카로운 힐책과 함께 매서운 구둣발이 희선의 발가젓은 엉덩이에 가해졌고 빨갛다 못해 피멍이 들어버린 희선의 엉덩이에 가해진 발길질에 다시금 희선이 정신을 차리고 제자리에 일어섰다.
"기본자세!"
희선이 기본자세를 취할 즈음 마지막 차례인 혜영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무엇보다도 이런 행위에 기대를 하고 있는 혜영은 어서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줄 것을 바라는 행동으로 거침없이 준의 앞에 섰다. 고개를 잔뜩 숙이고 차마 준을 쳐다 보지 못하는 혜영은 출렁이는 유방을 흔들며 손을 가지런히 모아 보지부위를 가리며 서 있었다.
"넌 좀 색다른 아픔을 주어야겠군. 넌 급이 다르잖아. 걸레야"
준의 말에 혜영은 다시금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면서 걸레라는 말에 짜릿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다른 아픔이라면..
준은 희옥에게 지시하여 혜영의 손을 등뒤로 돌여 묶도록 했다. 그리고 다시 허리를 평균대 형태의 책상에 숙이게 하여 두 다리를 묶어냈다. 그러자 혜영의 탱탱한 유방이 앞으로 늘어져 덜렁이는 모습이 되었다.
"넌 유방이 좋겠어. 너의 탱탱하고도 물컹한 유방이 내게 사랑해 주고픈 마음이 일게 하거든"
준은 자세를 낮추어 쳐진채 흔들리고 있는 혜영의 양 유방을 손으로 힘껏 때리고는 좌우로 흔들리게 한다음 '휙'하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남기며 유방을 가격하였다.
'퍽 퍽'
'윽 윽'
혜영은 처음 얻는 강력한 고통으로 인상을 찌푸렸지만 비명을 지르지 않기 위해 이를 물고 참았다.
'윽 윽'
"하하. 인내력이 대단하군. 그래"
준은 빠른 동작으로 좌우로 유방을 흔들면 때려댔고 20대가 차자 매질을 멈추었다. 그러나 준의 매질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시금 상체를 일으켜 세운 준은 자연스럽게 드러난 혜영의 엉덩이를 이번에는 가느다란 회초리로 때려대기 시작했다.
'휙 휙 휙'
'짝 짝 짝'
경쾌한 마찰음, 그와 더불어 새겨지는 엉덩이의 가로줄, 가슴에 가해진 고통에 괴로워하던 혜영은 엉덩이에 가해지는 예리한 칼날같은 매질에 더욱 큰 고통을 받아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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