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언의 선물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73,573
본문
학교에서 그가 레아를 볼 때 마다 그녀는 기쁨에 찬 눈으로 그를 응시하곤 했다 그리고 그에게 봉사할 것을 허락해 달라고 간청했다, 콜트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위해 시간을 만들곤 했다. 그녀는 자신이 그의 성기에 집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스스로 어찌해볼 수 없음에 당황하게 되었다. 레아는 그에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갑자기 거대해진 유방에 관심을 같는 것이 그의 가슴을 더욱 커지게 만든다고 고백했다. 레아는 자신의 유방들을 자랑스레 여기고 그것들로 인해 받게 된는 주위의 관심을 즐기는 것이 명백했다 .그녀는 콜트에게 그녀의 어머니가 전과 달리 대하며 그녀생각에는 그녀의 유방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그의 여동생이 칼 템플에 메달리도록 생각을 보냈다. 그리고 구별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그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그는 그녀의 동생이 칼과 같이 있다는 것이 괴롭고 싫었다 그러나 그런 감정은 점점 밋밋해지고 그는 강한 질투감에 휩싸였다. 그는 세리의 이런 행동이 그녀의 증가한 음란함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그 자신의 행동 때문이라는 것은 생각지 못했다. 콜트는 세리가 집앞에서 헤어지기전 칼과 키스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어떤 곤란함을 주기로 결심했다
윗층으로 올라간 콜트는 세리의 방문이 잠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콜트는 방문을 노크 했다
"세리... 이야기좀 할까"
"난 난.... 아... 난지금 바빠 나.. 나중에 이야기하면 안돼?"
콜트는 그녀가 손가락으로 자위행위중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여동생이 자위행위로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는 단계라는 것 생각하는 순간 미소가 아니라 좌절감을 느꼈다 그때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생각이 될거야!
내가 왜 이 생각을 진작 하지 못했지? 콜트는 계속 세리의 방문밖에 서서 그녀의 정신을 세팅 하기 시작했다.
세리는 그녀의 방에 들어올 때 까지도 참을 수 가 없었다 칼과 함께 걸어오는 것이 지난한주 전체보다도 더욱더 그녀를 색정적으로 만들었다 그들이 키스를 할때는 그녀의 팬티는 거의 완전히 젓었고 그녀는 자위행위를 하기 위해 그녀의 방으로 달려가야 만 했다/
콜트의 방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콜트가 그녀의 방을 노크할때는 그날밤 칼과 그녀가 뒹구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방해 받은 것에 대한 좌절감으로 콜트에게 혼자있게 해달라고 했다. 그때 그녀의 마음에 새로운 생각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세리는 자신의 마음이 왜 갑자기 변하는지 몰라 멍청히 서있었다 그러다 자신과 그녀의 제일 친한친구인 트리시아 나폴리와 완전히 벌거벗고 69자세로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그녀의 상상은 마치 실제인양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손가락 세 개를 자신의 음부에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는 애액이 흘러 넘쳐나오기 시작했다,그녀의 이런 행위와 환상은 서로 강력하게 결합하여 그녀를 최고의 절정으로 이끌었다 세리는 왜 자신이 자신의 친한 친구와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며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후 30분을 자위행위로 자신을 위로 해야 했다. 그녀가 믿기 어려운 열정에서 벗어나자 그녀는 자신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닥으면서 입으로 맛을보았다 그리고 트리시아의 보짓물도 이렇게 달콤한지 궁금해졌다
콜트는 자신의 계략의 변화에 만족하며 한동안 듣고 있었다. 그는 다른 어떤 사내도 자신의 누이의 팬티안으로 손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소녀라면 신경쓰지않았다
사실 그녀와 트리시아의 생각은 그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분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만들었다. 콜트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그의 힘은 정말 놀라웠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집중해서 보냄으로서 바로 매우 이성에 대해 호색한 십대의 소녀를 순수한 레즈비언으로 바꾼 것이다. 세리는 칼에 대한 감정이 사라질 때 까지 이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사실 세리는 칼과 행동하고자 했던 욕망을 그대로 대상만 바뀌어서 느끼게 된 것이었다 콜트는 세리에게 트리시아에 대하여 강한 성적 욕구를 가지도록 하였고 곧 다른 소녀들에 대하여도 마찬가지로 빠져들게 끔 만들었다. 콜트는 그녀를 트리시아에 대해 매우 색정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는 곧 벽을 통해 들려 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을수 가 있었다. 그는 이제 세리가 혼자서 트리시아를 유혹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진행될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트리시아가 반대할 경우 그는 신속히 개입하여 트리시아가 세리에 동조하게 만들 것이다.
트리시아가 변하던 그날 밤 그는 레아도 변화시키기로 결심했다 콜트는 그의 엄마가 데이트나갈 준비가 끝났는 것을 알았다.
"콜트 .... 자기 전에 문 잠그는 것 잊지 말고 , 아침까지 집에 있을거지?"
"물론 이죠 엄마"
콜트는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못났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혼자 살았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을 진심으로 가꾼적이 없었다. 물론 이것은 그가 그녀에게 태도를 변하도록 만들기 전이긴 하지만..
그는 그녀가 그녀의 동료인 토드 스테른과 결혼하는 환상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밤이 되자 그는 그녀가 잠들게 한뒤 그녀의 작은 가슴은 오똑하게 만들고 그녀의 몸을 보다 날씬하고 탄력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음부가 토드 스테른과의 음란한 생각으로 성적 욕망에 불타게 만들었다 . 콜트는 그녀가 내일 아침 일어나면 극단적으로 음란하게 변할 것을 생각하며 웃었다 콜트는 그녀가 자신의 육체적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하게 프로그램했다
그는 그녀가 이제 수시로 자위행위를 할 것을 생각하며 축축해졌다 그는 그녀와 섹스를 할것에 대해 생각하였으나 그는 별로 내키지가 않았다 그는 그녀의 나이를 변화시키려 시도했으나 그녀의 육체가 보다 빵빵해지고 탄력적으로 변한 것외에는 실제로 나이가 변했는지 확신할 수는 없었다 이제 그녀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고 삼년만에 첫 데이트를 할수 있게 되었다 . 한시간 내에 레아와 트리시아가 도찰할 것이다
레아는 콜트가 그녀를 자신의 개인적 섹스 장난감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가슴은 이제 거대해졌고 그녀의 허리는 그 어느때 보다 날씬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는 완전한 곡선을 이루어 그녀의 몸에 완벽한 볼륨감을 주었다. 레아는 자신이 끈임 없이 그를 애무하고있는 것을 발견했고 특히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성욕의 증가에 따라 더욱 거대해 지는 것을 느끼었다 레아는 그가 그녀를 이렇게 느끼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안다는 것이 그녀의 변화를 막을수는 없었다 레아는 재빨리 이 새로운 삶의 역할을 즐기는 자신을 발견했다
트리시아 나폴리는 세리가 그녀에게 와달라고 부탁했을 때 매우 놀랐다 , 그녀는 세리가 이번주 내내 칼과 함께 있을 것이라 고 생각했다 ,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그녀는 지체없이 그녀의 친구집으로 달려갔다 , 트리시아가 세리의 집에 도착하자 그녀는 학교 치어리더의 장인 레아가 문앞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레아가 콜트를 보기위해 왔다는 말을 하였을 때 그녀는 믿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그녀가 세리의 오빠를 보러올수 있지 ?
콜트가 문앞에서 인사를 했고 레아는 마 치 연인처럼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충격을 받았을 때 콜트가 말했다.
"들어와 "
트리시아는 계단을 오르며 콜트와 레아를 재빨리 쳐다 보았다 레아는 무릎을 꿇고 있었지만 그녀는 아무 생각없이 세리의 방으로 들어갔다 트리시아가 세리의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그녀의 제일 친한 친구가 완전히 벌거벗고 인디안 양식의 침대위에서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발견했다
" 아... 세리 넌 내가 네가 뭔가 입을 때 가지 기다리길 원하니"
"물론 이야 그리고 더원하는게 있어"
트리시아는 그녀의 알몸을 보지 않으려 노력하며 천천히 그녀의 친구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어려웠다 왜냐하면 세리가 그녀쪽으로 몸을 돌렸고 그녀의 유방과 음부가 확실하게 시야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트리시...너도 옷을 벗지그래 우리 서로 몸을 비교해보자"
"아... 싫어 세리무언가 기분이 이상해 ... 나갈테니 나중에 다시불러줄래?"
트리시아는 몆번이고 세리가 돌아오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지만 빨리 계단을 내려왔다 .
그녀가 바닥에 내려왔을 때 거실에서 벌어진 장면은 그녀를 얼어 붙게 만들었다
레아와 콜트는 완전히 벌거벗고 있었는데 레아의 유방은 정말로 거대했고 그녀는 콜트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트리시아는 콜트가 미소를 지을때 까지 시선을 뗄수 없었다 레아는 그녀가 그곳에 서있는 것을 알지 못했고 그의 자지를 먹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너무나 놀란 그녀는 부엌 문앞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서 있다가 다시 떨리는 다리로 윗층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세리의 방문을 열었을 때 그녀는 세리가 두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침대위에서 자위행위 하는 것을 보았다. 세리는 그녀의 친한 친구가 돌아온 것을 알고 웃으며 속삭였다 " 트리시..... 이리와서 나를 빨아줘....제발 ...나를좀 빨아줘"
트리시아는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로 서있었는데 그때 그녀는 전에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도 못한 자극을 느꼈다. 강렬한 욕망이 형성되면서 세리가 아주 에로틱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그순간 트리시아는 침대위로 재빨리 올라가 자신의 가장친한 친구와 딩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다. 우연히 트리시아는 69 포지션을 취하게 되었고 세리의 요구에 따라 그녀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그녀친구의 q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빨아 먹으며 그녀는 극도의 오르가즘에서 신음을 흘렸다, 트리시아는 그녀 친구의 애액을 삼키며 이것이 어떤게 이렇게 달콤할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 그녀의 혀가 세리의 사타구니를 샅샅이 핧으면서 또 세리가 그녀에게 봉사하면서 그들의 온몸이 침과 애액으로 뒤덮혀 갔다, 얼마후 트리시아도 욕망에 못이겨 신음성을 내었고 세리의 얼굴에 자신의 애액을 마구 흘려 대고 있었다.
콜트는 세리와 그녀의 새 애인이 열정에 겨워 만들어내는 소리를 들었다 , 그리고 역시 그소리를 듣고 웃고 있는 그의 귀염둥이 섹스 장난감을 가겹게 두들겨 주었다.트리시아는 이제 그의 특별한 가족이 된 것이다. 그는 레아를 내려다 보며 물었다
" 말해봐 레아 ... 전에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진적 있니"
레아는 머리를 흔들며 대답했다. "아니요" 그러나 " 엄마랑 안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보았어요" 레아는 비밀을 고백할 때처럼 얼굴이 빨게져서 애기를 했다.
그때 갑자기 레아는 윗층으로 올라가 세리와 트리시아등과 어울리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콜트는 웃으며 레아에게 욕망대로 행동할수 있도록 허용했다.
레아가 윗층으로 가기위해 펜티를 입으려 했을 때 콜트가 말했다 "난 네가 그것들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군"
레아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벌거벗는채 당당히 윗층으로 올라갔다.
콜트는 그녀가 걸을 때 마다 아름다운 레아의 엉덩이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 콜트는 레즈비언의 사랑을 구경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그곳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엇다. 그가 여동생 방으로 들어갔을 때 그는 세명의 소녀가 서로 에로틱하게ㅣ 얽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트리시아의 알몸을 볼수 있었는데 그는 그녀가 매우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동생의 매력도 느낄수 있었는데 그렇게 느끼는 순간 그는 웃음이 나왔다. 콜트는 다시 트리시아를 바라보았다,그리고 무언가 마땅치 않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 그러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그의 의지를 보냈다
그는 놀라서 울부짖는 여자애의 소리를 들었다. " 이것봐! 보라구! 내 유방이 유방이...,, 커...커지고 있어"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