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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소설 - 드디어 나에게 노예가.... (0)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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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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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7시 30분이 되자 재민이는 학교에 간다...
재민이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정은..
같은 반인 그녀는 예쁘고 공부도 잘해서 모두에게 인기 있는 소위 킹카였다..
재민이는 단지 공부를 잘하는 순진한 범생이였다.
재민이는 정은이에게 몇 번이나 고백했으나 정은의 눈에 찰리가 없었다.
오히려 정은이는 반 아이들에게 그 사실을 말해서 재민이는 모든 반 아이들의
우스움만 샀다.
그래서 재민이는 복수를 결심했다.
복수를 꿈꾸던 어느날 재민은 우연한 기회에 정은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잠시 없을 때 그녀의 핸드폰을 보았던 것이다.
그녀의 문자에는 시험의 답안이 와 있던 것이다.
담임 선생의 이름으로...
이 걸 빌미로 공격해 주리라.
핸드폰을 훔친 재민이는 정은에게 쪽지를 보낸다.
'나 재민이야..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낼 학교 앞에 동산으로 나와 줄래...? '




휴... 프롤로그라 기대하시는 장면이 없죠...??
처음 써 보는데 잘 안되네여...^^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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