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부전자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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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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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ggman 입니다 절 기억하시는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올립니다.

부전자전 1부를 기억하시는 분이 없으시겠지만..

대략 정리를 하면 김창수라는 사람이 어느 이름도 알수없는 여인과 섹스를 하고 그녀의

목걸이를 습득하고 그안에 있는 캡슐의 정체를 알려고 외국으로 떠나는 장면부터 이어집니다.

회상씬이죠..

부전자전 2-2

김명준 : 정체모를인간

김창수 : 명준의 아버지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김사장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크리스티나 : 연상의 백인 여인

모젤 : 젊은 흑인 여인 벙어리..

김명희 : 자유발랄한 여인

김창수는 가족들에게 자신은 회사의 일로 미국에 볼일이 있어서 출장을 간다고 하고

황급히 비행기에 올랐다.

출장의 내용은 이러했다.

의사인 친구의 진단은 알수없는 바이러스성 성질의 약물이 담겨져 있는데 그 바이러스성이

AIDS 의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과연 그여인은 어떻게 된것일까

나는 흥분속에 비행기에 올랐다.

나의 목에는 캡술의 목걸이를 한채 이 캡슐이 터지면 과연 이공항에 있는 사람들은 다 그병에

걸려버리는것일까?

나는 그것을 입에 넣고 삼키고 싶은 충동에 빠졌다.

검색대에서 혹 걸리지는 않을까했는데 무사히 넘어갔다..

걱정으로 잠을 한숨도 못잔 상태이기 때문에 곤히 잠들었다.

미국의 한 공항에 도착했을때 검색에서 검정 선글라스한 인물들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나는 어떤 용기가 생겼는지 황급하게 뛰기 시작했다.

그 근처에 있던 모든 경찰과 검정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뛰고 또 뛰었다.

잡히면 죽는다는 생각 뿐이었다.

과연 내가 잘못한것이 무엇일까?

'왜'

'왜.. 나 이어야 하는가?'

나는 바쁜와중에도 그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때 검정색 벤츠차량이 나의 앞을 막았다.

아 이제 죽는구나 이런생각이 앞을 스쳤다.

그순간 쾅하는 소리와 함께 벤츠차량이 터져버리는것이 아닌가..

아니 이런 영화같은일이.... 나에게....

붉은 불길속으로 빨강색 스포츠카가 달려오는것이 아닌가.

왠지 동지를 만난듯 싶었다.

근데 과연 동지일까?

문이 열리고 뒤에서는 검정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뛰어오고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무작정 탔다. 이럴때는 아무생각이 없는것이 좋다.

한국에서의 습관으로 안전밸트를 맸다..습관이라는것은 무섭다...이 와중에...

"호호호 대단한 모범생이시네요"

"앗 이목소리는 " 나는 황급하게 옆을 봤다.

헉 그녀였다. 나에게 이런 시련과 고난을 준 그녀였다.

"당신 나에게 일부러 그런거야"

"그래서 기분 나쁘신가요? 출발하지 말까요?"

검정 양복들은 거의 다왔다. 바로 앞에 까지 왔다..

"빨리 여기를 뜨도록 하죠, 단 아직 안끝났다는거 명심하시오"

"넵 명령에 따르도록 하죠 보스"

보스???

저번의 그녀와 얼굴은 같은데 왠지 모르게 느낌이 달랐다.

저번의 그녀에게는 섹스러운미만 가득했는데 이여인은 얼굴은 같은데 이상하게 품격스러운

모습이 비쳐지는것이었다.

그렇치만 그녀는 역시나 쫘악 달라붙는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다.

어찌 나는 그녀의 옷 조차도 기억하고 있는것일까

그렇치만 이미 나는 불법으로 입국을 하게 된것이고 나의 정보는 이미 공항에서 다 알고 있을것이고

한국 대사관까지 조차 연락이 가있을것이다.

한달뒤에 뒤따라 들어오기로한 아내와 아들이 걱정이 될뿐이다.

그렇치만 이여자와의 인연을 먼저 풀어가야 했다.

차는 한적한 시골동네로 향했다.

지풀같은 사이에 차는 들어갔고 나는 그녀를 추궁하고자 그녀에게 얼굴을 돌리는순간..

'헉...' 그녀는 옷을 벗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녀는 나에게 윙크를 하며, 나에게 안기는것이었다.

그녀의 키스는 역시나 황홀했다.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풍만한 몸매로 향했다.

의자가 뒤로 제쳐지면서 그녀는 나를 꼭 안으면서 "사랑해요 브라운"

나는 의문이 재기되었다. 브라운? 찰리브라운? 이여자는 나를 아는것일까?

저번에는 나를 아는것 같지 않았는데..

그순간 나의 심벌은 그녀의 손에 녹아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닫는곳 곳곳 마다 나의 몸은 흐느적 거리는것이다.

이미 그녀의 손에 의해 나는 벌거벗은 상태에 이르렀다.

그녀도 스스로 옷을 벗고, 나의 위에서 삽입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곳은 뜨거운 용광로 였다.

나의 심벌은 타드러가는것 같았다. 폭탄의 도화선 처럼 점점 타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에게는 나의 손자국이 날듯 빨개져서 그녀역시 쾌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았다

나의 심벌은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폭탄을 들고 용광로로 뛰어드는 격이 되었다.

'아 아 브라운 제발 제발....'

'너의 그곳을 나의 용암으로 채워주마..'

'아~~제발 아~~ 가득하게 아~~ 넣어주세요.'

'헉~~ 너의 속에 나의 것이~~허~~억~~'

울컥 울컥 나의 것이 그녀의 곳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꽈악 잡고 놓을수가 없었다.

그녀의 깊은 자궁속으로 나의 용암이 활화산에서 터져 나가듯 날라가 깊숙히 박히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뜨거운 용암이 자신의 자궁에 나아와 박히는것을 느끼며 쾌감에 몸을 이리 저리

흐느적 흐느적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다 울컥 울컥 쏟아지는 봇물을 못이기고 그의 품에 쓰러져 안겨버렸다.

그녀의 몸을 꼭안으면서 정신이 혼미해져가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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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점점 허접해져가네요..

음...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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