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 The Power of the Ring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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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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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래 층으로 내려 왔을 때 여자아이들은 여전히 소곤거리고 있었고, 남자아이들 모두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들 중 한 쌍은 내가 그들의 곁을 지날 때 내 등을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렸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말해 봐."
그들이 요청했다.
"유감인데. 난 키스도 하지 않았고, 그저 얘기를 했을 뿐이야."
나는 충분히 여자아이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티나를 힐끗 돌아보자 처음으로 그녀가 내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제 누구 차례지?"
누군가가 물었고, 또 다른 누군가가 로라의 이름을 말하는 걸 들었다.
"로라는 지금 바쁘니까 내가 먼저 들어갈게."
여자아이의 말을 듣고 고개를 돌렸을 때 티나가 방안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
티나의 요청을 들은 소녀가 돌아서서 말했다.
"1번."
"이봐. 그는 벌써 한 번 들어갔었다고."
톰이 투덜거렸다.
모든 녀석들이 티나와 함께 방에 들어가기를 꿈꾸고 있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잔의 바닥이 보일 때까지 음료수를 마셨다. 나는 탐의 등을 툭툭 두드린 후 방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우리는 그 동안 아마도..."
나는 실실 웃음을 지으며 방안으로 들어가 뒤돌아서 문을 잠궜다. 티나는 소파에 앉아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는데, 그녀의 허벅지가 들여다보였다.
"네 비밀이 뭐지?"
그녀가 흘러내린 금발을 쓸어 올리며 내게 물었다.
"내게 비밀이 있다고 누가 그래?"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며 물었다.
"두 명의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방에서 나왔고, 다나는 무척이나 당황한 것 같아 보였어."
"차라리 그녀들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내가 그녀의 옆에 앉으며 말했다.
"너 내가 대학 신입생과 사귀는 것 알고 있지."
"아니. 몰랐어. 그럼 너 대체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건데?"
"그는 이번 주에 시험을 치르고 있고, 나는 지루하게 집에만 있었어."
그녀가 다리를 바꿔 꼬며 말했고, 그 바람에 난 그녀의 팬티를 볼 수 있었다.
"왜 내 번호를 부른 거지?"
그녀의 앞에 반지를 꺼내 보이며 물었다.
"넌 우리 반에서 가장 멋진 남자고, 난 가장 예쁜 여자니까 소문이 나더라도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했어."
'이 계집애가 내 성기를 스스로 쑤셔 넣게 만들어야겠군'이라고 생각했다.
"왜 내 앞에 반지를 꺼내 놓은 거지?"
"네가 어디서 그 대학생에게 반지를 받았는지 알고 싶은데."
"그는 아직 내게 반지를 주지 않았지만, 곧 줄 거야."
"이 반지 좋아 보이지 않니?"
"낡고 값 싼 것 아니야? 물론 좋아 보이기는 해."
"어쨌든 이건 여자 반지고, 난 이 반지가 네 손가락에 맞을는지 의심스럽단 말이야."
"나한테 맞을걸."
"껴 봐."
그녀의 손을 낚아채며 말했다.
티나는 몇 분 동안 그것을 관찰하며 가까이서 쳐다봤다.
"이 반지 느낌이 너무 좋아."
그녀가 반지를 손가락에 끼며 말했다. 반지가 맞지 않아 티나는 가운데 손가락에 반지를 꼈다. 그녀는 반지를 낀 가운데 손가락을 나에게 들어올려 보였다. 그녀는 웃으며 내 전면으로 반지를 낀 손가락을 내밀었다. 나는 그녀가 손을 아래로 내려 블라우스위로 그녀의 가슴에 닿는 것을 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가슴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며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가슴이 정말 예쁜데."
그녀가 가슴을 만지는 것을 보며 말했다.
"이런 일들이 왜?"
그녀는 가슴을 밖으로 끄집어내어 지분거렸다.
"너 아직 그 대학생 애인과 섹스해 본 적이 없지?"
내가 그렇게 물었을 때 그녀가 내 지배 하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건 내 개인적인 일이야."
그녀가 그렇게 말했지만, 그녀의 손이 가슴을 주무르면서 말이 바뀌었다.
"그는 우리가 사랑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길 원해."
그녀가 자신의 아랫배를 향해 손을 미끄러뜨리면서 말했다.
"너 나하고 하고 싶어?"
나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나는 이미 대답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다리 사이로 내려가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스커트를 벗겼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내 행동을 도왔고, 스커트를 다리 아래로 민 다음 발로 그것을 낚아 떨어뜨렸다. 은색 팬티가 보였다. 나는 그녀의 손이 팬티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가 뜨거운 질구 속에 쑤셔 넣어지는 것을 봤다.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지분거리며 내 물음에 대답했다.
"응. 하고 싶어."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나는 재빨리 큰 반지를 끼고 내 성기를 발기시키며 바지를 벗었다.
"오~~~. 토니 보다 훨씬 커."
그녀는 젖은 팬티를 벗고 금발의 음모로 뒤덮인 음부를 내 보였다.
"넓게 벌려."
내 명령에 그녀는 뒤로 기대 다리를 벌렸다. 성기를 그녀의 젖은 음순에 비볐다. 그녀의 질구가 느껴질 때까지 천천히 앞으로 밀었다. 그녀가 아픔을 느끼지 않도록 천천히 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갑자기 내 엉덩이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넣어 줘."
내 단단한 성기가 그녀의 질구 안쪽을 밀고 들어가자 그녀가 울부짖었다. 그녀의 욕정이 고통을 넘어 섰고, 내 성기가 그녀의 처녀막을 파괴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리사나 줄리보다 더욱 꽉 조였다. 펌프질을 시작하면서 내가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가 임신하는 것은 전혀 바라지 않았다. 몇 분 동안 그녀의 질 속에 성기를 쑤셔 박다가 밀려오는 절정감에 성기를 빼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비볐다.
"싫어. 내 안에 싸 줘."
그녀가 울부짖었다.
"난 네가 임신하는 걸 바라지 않아."
"나 피임했어."
그녀는 말하는 것과 함께 손을 아래로 뻗어 내 성기를 그녀의 질구에 가져갔다.
"왜 나한테 말 안 했지?"
그녀의 질 속에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물었다. 난 참을 수 없는 절정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오~~~. 네가...."
그녀는 절정을 느꼈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내 성기가 그녀에게서 빠져나오려는 순간 "좀 더~~."라는 그녀의 비명소리를 듣고는 계속해서 그녀의 젖은 질 속에 펌프질을 해댔다. 그녀가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또 다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을 때 난 깜짝 놀랐다. 그녀가 또 다시 절정을 느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 성기가 박음질 해대는 것으로 여자가 그렇게까지 절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몰랐다. 내가 멈추자 그녀가 내 등을 끌어안았다. 결국 난 그녀를 밀어내고 꼭 꼭 물어대던 그녀의 질 속에서 성기를 끄집어냈다.
"좀 더."
그녀가 애원했다. 나는 그녀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내 팔을 잡아 당겼을 때 나는 그녀의 손을 펴 반지를 빼냈다. 반지가 그녀의 손가락에서 빠지자마자 소파 위로 맥없이 쓰러졌다. 내가 팬티를 입고 지퍼를 올리고 있을 때 그녀의 거친 숨소리를 들었다. 나는 소파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학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금색 음모는 내 정액과 그녀의 음액으로 반짝거렸다. 나는 약간의 핏자국을 볼 수 있었다. 그녀가 내 손을 낚아 챌 때까지 난 티슈로 그녀의 음부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었다.
"뭐 하는 거야?"
"널 닦아주고 있잖아."
"내가 할 수 있어. 네가 날 유혹했어."
"무슨... 내가 널 유혹하다니... 네가 나한테 섹스하자고 부탁했잖아."
티나는 자신이 한 말을 기억하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 줘."
"나도 그럴 생각이야. 비밀을 지킬게. 그런데, 난 아이들이 다른 방에서 네가 '좀 더~~~.'라고 했던 말을 들었을 것 같은데."
내가 처음으로 방을 나섰고, 남자아이들이 다시 한 번 환호성을 내 질렀다. 나는 그들이 반에서 가장 도도한 여자를 내가 정복했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 소녀들이 내게 미소를 보냈다. 나는 다나와 로라가 돌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티나가 크게 미소를 지으며 방을 걸어 나왔을 때 나는 다른 쪽을 쳐다봤다.
"무엇 때문에 모두 눈을 반짝이고 있지?"
그녀가 욕실에 가기 위해 이층으로 올라가면서 물었다. 나는 아직도 반지를 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아래를 내려보았을 때 바지가 커다랗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여자아이들의 눈을 쳐다보았다. 자랑스러워하면서 그녀들이 더욱 잘 볼 수 있도록 돌아섰다.
로라의 어머니가 아래로 내려와 늦었으니 모두 치라고 말했다. 몇 몇 아이들은 떠났지만, 톰과 나는 남았다. 톰의 어머니가 우리를 데리러 온다고 말했기 때문에 30분 정도 기다렸다. 나는 다나와 로라가 소곤거리더니 로라가 톰에게 다가가 그와 몇 마디 나눈 후 그를 데리고 이 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봤다. 톰이 날 쳐다보자 난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들이 지하실로 통하는 문으로 사라져버리자 다나와 나만 남게 되었다.
"난 너하고 그 방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어."
그녀가 내게 다가오며 말했다.
나는 반지를 꺼낼까 생각했지만, 반지가 없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지금 난 약간의 경험을 했고, 또한 자신감도 있었다.
"지금은 우리밖에 없네."
내가 방을 둘러보며 말했다. 다나는 눈을 감고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을 향해 가져왔다. 다나는 검고 긴 머리를 가진 몸집이 작은 여자였다. 다나는 첫 번째 프렌치 키스를 경험했고, 내가 그녀의 귀여운 엉덩이를 만져도 불평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반지를 끼고 있지 않다는 것을 상기하며 천천히 움직였다. 불룩하게 솟아오른 성기를 그녀의 아랫배를 향해 가져가자 그녀가 내 등을 껴안았다. 하지만,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 위에 있었기 때문에 내 욕정을 느낄 수 있도록 그녀를 끌어당겼다.
"우린 너무 멀리 가면 안 돼."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로부터 떨어졌다. 난 미소를 지으며 손을 움직여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안 돼."
내 손이 그녀의 작은 언덕을 탐험하고 있을 때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로라가 내 자지를 만지는 걸 보지 않았니?"
그녀의 귓가에 소곤거렸다. 우리는 둘 다 그 대답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해서 내 성기를 그녀의 아랫배에 밀었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찾았다.
"로라처럼 만져보고 싶지 않아?"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아랫배를 향해 성기를 밀어 부치며 말했다.
다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여전히 대답은 하지 않고 눈썹을 찌푸리고 있었다. 나는 내 등을 안고 있던 그녀의 오른 손이 아래로 움직여 엉덩이 옆을 스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 아랫배를 뒤로 빼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앞섶에 쉽게 올 수 있도록 했다. 다나의 손이 딱딱하게 굳어 움직임을 멈췄다.
"괜찮아. 어서 해봐."
내 손을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집어넣으며 말했다. 손가락 끝으로 브래지어의 끝 부분이 느껴졌다.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를 건드렸을 때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온 작은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녀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난 그녀가 어린 계집애에서 여자로 변했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손은 주머니를 지나 바지 지퍼에 닿았다. 그녀의 작은 손가락이 바지 위로 부풀어 오른 부분에 닿았고, 또 다시 그녀의 손이 움직임을 멈췄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지분거리자 그녀의 손가락이 내 성기 주변으로의 어려운 여정을 시작했다. 그녀의 손은 천천히 움직이며 성기의 크기를 가늠하는 것 같았다.
"도와줘."
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려 이미 딱딱하게 발기한 성기를 밖으로 끄집어내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성기를 감싸 쥐도록 했다. 내가 고개를 숙여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 다나는 그녀의 작은 손에 잡혀 있는 내 커다란 성기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가 내 성기를 잡고 있을 때 손을 그녀의 바지를 향해 떨어뜨려 손가락에 허리 밴드를 걸었다. 그녀는 숨을 들이마셔 배를 안으로 집어 넣으며 내 손이 그녀의 팬티에 닿을 수 있도록 협조했다. 나는 그녀의 음부가 돋은 둔덕을 느끼며 손가락을 그녀의 작고 축축하게 젖은 음부까지 미끄러뜨렸다.
"캠. 널 너무도 사랑해."
그녀가 내 성기를 꼭 쥐며 내게 속삭였다.
"날 사랑하니?"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가 그의 자지를 훑으며 그렇게 물으면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나는 내가 그 대부분의 남자 중 한 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나는 손가락으로 아직 숫처녀인 그녀의 음부를 벌리며 대답했다. 나는 오늘 밤 한 명의 처녀를 빼앗았고, 또 한 명의 처녀를 빼앗고 싶지는 않았다. 다나가 피임을 했는지도 의심스러웠다. 그녀가 손가락으로 내 성기를 꼭 쥘 때까지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비벼줬다. 나는 그녀가 곧 절정에 다다를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오~~~. 어떡해....뭐야. 왜 이렇게...?"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며 소리를 질렀다. 나는 이것이 그녀의 첫 번째 오르가즘이었다고 판단했다. 내 등을 안고 있던 그녀의 팔에 더욱 힘이 들어가 날 그녀를 향해 꼭 껴안았다. 내 성기가 그녀의 배꼽을 지나 가슴까지 찔러버릴 듯 서 있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 딱딱하게 발기해 있는 성기 정면에 그녀의 입을 닿게 했다.
"거기에 키스해 줘."
부드럽게 말했다.
다나는 주저했다. 그녀의 작은 입술이 조금씩 움직여 귀두에 입을 맞출 때까지 난 그녀가 그렇게 할지 확신하진 못했다. 나는 그녀가 입을 벌릴 때까지 그녀의 입술 위에 성기를 눌렀다. 내가 성기를 그녀의 목구멍까지 밀어 넣자 그녀가 숨을 헐떡거렸다. 너무 깊이 찔러 넣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재빨리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뽑아 내자 그제야 그녀는 숨을 쉴 수 있었다.
"미안해."
나는 그녀의 머리를 놓아주며 말했다. 난 그녀가 나에게서 떨어질 줄 알았지만, 그녀는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는 그녀의 입을 내 성기로 다시 가져왔다. 그녀는 내 성기가 목구멍에 닿을 때까지 입술을 아래로 움직여 내 성기를 삼켰다가 다시 뒤로 물러났다. 그녀는 다시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한 번 더 내 성기를 목구멍까지 삼켰다.
결국 내가 한 마디 했다.
"코로 숨쉬면 편할 거야."
다나는 나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성기를 향해 다시 움직였고, 성기를 깊숙이 삼킨 채 잠시 그대로 있다가 한 번도 쉬지 않고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난 이 열 덟 살짜리 여자에게 가르치는 것을 즐겼다. 나는 둑이 터질 준비가 됐다는 것을 느끼며 그녀가 다시 숨막혀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귀두에서 뜨거운 정액이 터져 나올 때 그녀의 입술을 밀어냈다. 내가 사정하는 모습을 본 다나의 눈이 커졌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타일로 된 바닥 위에 서 있었다.
"네가 날 사랑해 줘서 무척 행복해."
내가 성기를 다시 바지 속에 집어넣을 때 그녀가 말했다.
"난 모두를 사랑해."
나는 이층으로 올라서는 계단으로 돌아서며 말했다. 나는 그녀가 우는 소리를 들으며 문을 열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내가 주방에 들어갔을 때 톰과 로라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에헴!"
그들에게 내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환기시키기 위해 헛기침을 했다. 로라가 나를 향해 돌아섰을 때 그녀의 드레스가 벗겨졌고, 브래지어가 밑으로 제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옆으로 꼬여 있었던 턱에 난 그녀의 작은 맨 젖가슴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톰은 그의 첫 번째 성적 느낌을 음미하고 있는 중이었다.
"방해해서 미안해."
나는 로라가 브래지어로 그녀의 가슴을 감추는 것을 보며 말했다.
"우린 단지 키스하고 있었던 것 뿐이야."
톰은 그의 친구를 바보로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확실히."
나는 이를 드러내며 히죽 웃었다. 다나가 주방으로 들어와 내 허리에 팔을 둘렀다.
"캠과 난 서로 사랑해."
그녀는 짙은 푸른 색 눈으로 날 올려다보며 말했다. 초인종이 울렸을 때 난 다나를 밀어냈다. '벨이 살렸군.' 난 서둘러 다나에게서 떨어지며 생각했다. 톰과 그의 엄마가 그 집에서 나오기 전에 나는 이미 차에 타 있었다.
"파티는 어땠니?"
미세스 스톤은 우리 집으로 차를 몰면서 물었다.
"정말 좋았어요."
톰이 날 돌아보며 말해다. 난 톰 저 녀석이 내가 몇 몇 여자아이들과 있었던 일을 터놓고 얘기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깨달았다.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주방의 식탁에 앉아 날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시간 보냈니?"
내가 엄마의 옆에 앉자 그녀가 물었다. 우리는 잠시 동안 얘기를 했는데, 엄마의 얼굴이 갑자기 심각하게 변했다.
"캠. 오늘 밤 네 옷들을 빨다가 주머니에서 이걸 찾았어."
엄마는 리사의 팬티를 쥐고 있었다. 난 그걸 바지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파티에 참석한 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어떻게 이 상황을 벗어날지 생각했다. 난 엄마에게 결코 거짓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반지에 대한 부분만을 제외한 진실을 말했다. 난 얘기를 끝내고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며 엄마가 크게 소리를 지르던지 또한 다른 무엇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멍하니 날 쳐다볼 뿐이었다.
"너와 네 할아버지는 너무 닮은 것 같구나. 어떤 여자도 네 할아버지에게 'no'라고 말하는 여자는 없었지."
"너도 마찬가지인 것 같구나."
나는 이미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엄마는 테이블에 고개를 숙이며 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신이여. 전 저항하려 했지만, 그는 이 힘으로 절 지배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고개를 들어 날 쳐다보며 울부짖었다.
나는 그것이 반지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엄마는 모르는 듯 했다.
"난 욕정에 잠깐 미쳤었어."
엄마가 흐느껴 울며 말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내 아버진가요?"
난 어디까지나 부드럽게 물었다.
"제발 날 미워하지마."
엄마는 붉게 충혈 된 눈으로 날 올려다보며 애원했다.
"엄마. 엄마를 이해해요. 그리고, 용서할게요."
엄마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엄마도 엄마 자신을 용서하세요."
그 순간 우리는 전보다 더욱 가까워졌다. 엄마는 의자에서 일어나 나에게 다가와서 날 끌어안았다. 엄마가 그녀의 몸으로 날 꼭 껴안았을 때 난 엄마의 눈을 쳐다봤다. 엄마의 가슴이 내 가슴에 눌려 그 형태를 잃을 때 난 처음으로 엄마가 매력적인 여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욕정을 억누르려고 했으나 내 성기는 엄마의 아랫배를 향해 단단하게 발기했다. 엄마에게서 떨어지려고 했지만, 엄마는 더욱 더 세게 날 끌어안았다. 내가 발기했다는 것을 엄마가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넌 그 사람과 많이 닮았어."
엄마는 아랫배를 내 단단하게 발기한 성기에 밀어 부치며 내 귀에 속삭였다. 이층의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반지가 내 주머니 속에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아버지가 침실로 갔나 봐요."
엄마를 밀며 말했다.
"그런가봐."
엄마는 고개를 숙여 내 바지의 부풀어 오른 부분을 쳐다보며 말했다.
"나도 침실로 가는 게 좋겠어요."
나는 재빨리 돌아서며 이층으로 뛰어갔다. 나는 그 상자에 쓰여진 말처럼 반지가 얼마나 어려운 문제와 슬픔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알았다. 나는 그 상자를 숨기고 침대로 뛰어 올라갔다. 내가 잠이 들려고 할 때 섹스에 대한 생각은 보통이었지만, 오늘 밤 나의 뇌와 성기는 완전히 말라 버렸다.
다음 날 아침 엄마가 내 방문을 가볍게 두드렸을 때에야 난 잠에서 깼다.
"일어나야지. 캠. 교회에 가야지."
엄마가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낮은 신음을 흘리며 침대에서 빠져나왔다. 나는 샤워를 하고 들어가 재빨리 옷을 입었다. 부모님이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얇게 썬 빵 두 장으로 아침을 떼웠다. 내가 엄마를 보자 엄마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난 빵 하나는 입에 물고 다른 하나를 엄마에게 주었다.
나는 교회의 의자에 앉자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예전에는 한 번도 깨닫지 못했지만, 거기에는 아름다운 여자들로 가득했다. 난 상자가 만져질 때까지 손을 주머니 속 깊이 찔러 넣었다. 늙은 여자들을 열외로 하는 동안 난 재빨리 상자에서 반지를 꺼내며 흥분에 몸을 떨었다. 나는 톰과 그의 부모님이 우리 가족의 통로 건너편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를 힐끗 쳐다보자 그가 내게 신호를 보냈다. 내가 톰의 어머니를 쳐다보자 그녀는 내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나는 바지가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그녀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나는 뒤쪽을 힐끗 쳐다보며 로라와 멜라니 그리고, 그녀들의 부모님들이 와 있는 것을 알았다. 그녀들은 내게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재빨리 신호를 보냈다. 나도 그 만큼의 미소를 보여 줬다. 나는 멜라니의 팬티가 여전히 주머니 속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나는 주머니에 손을 뻗어 실크로 만들어진 레이스 팬티를 만져봤다. 멜라니가 팬티를 벗고 엎드려 있던 것을 기억하지 성기가 부풀어올랐다. 부풀어오른 성기를 감추려 다리를 꼬려고 했지만, 그것은 고통만 초래했다. 다시 다리를 꼭 붙이려고 했지만, 그 역시도 고통스럽긴 마찬가지였다. 결국 누구도 내 상태를 알아차리지 못하길 바라며 다리를 벌렸다. 딴 생각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멜라니에 대한 기억이 점점 더 선명하게 떠올랐다.
나는 '자지를 벌떡 세운 채 교회에 앉아 있다가 벼락을 맞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찬송가를 부를 때까지 부풀어오른 성기를 죽여야한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나를 옆으로 그녀 쪽으로 잡아당겼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며 날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탐의 어머니가 고개를 숙여 내 발기 상태를 알아차리고 눈을 크게 뜨는 것을 보며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난 가볍게 몸을 틀어 발기상태를 숨기려 했다. 결국 찬송가가 끝나고 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결국 예배가 끝났고, 난 부모님의 뒤에 숨어 교회를 빠져나왔다. 내가 문을 나서려고 할 때 누가 나의 팔을 잡았다.
"나한테 인사 안 할거니? 캠?"
누군가 묻는 말에 고개를 돌리자 거기에 톰의 엄마가 있었다.
"어... 안녕하세요. 스톤 부인."
나는 당황해서 계속 걸음을 옮기려 했지만, 그녀가 날 잡아 당겼다.
"톰과 그 애 아빠는 오후에 낚시하러 갈 거야. 왜 내 옆에 서지 않니?"
그녀가 아무도 들을 수 없을 정도의 소리로 나에게 속삭였다.
"난 숙제를 해야할 것 같아요."
"내가 숙제하는 걸 도와줄게."
그녀는 여전히 내 팔을 잡은 채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몇 시에 가면 되죠?"
내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네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게."
나는 그녀의 손에서 팔을 빼내며 부모님이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내가 차에 탔을 때 엄마는 무슨 일 때문인지 교회 사무실에 가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아버지는 몇 몇 어떤 남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때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 멜라니가 내 옆에 미끄러지듯 앉았다.
"안녕. 캠."
그녀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제는 즐거웠어. 궁금한 게 있는데 아직까지 그걸 가지고 있니?"
"이걸 말하는 거야?"
그녀의 흰색 팬티를 꺼내들며 말했다.
"그래!"
그녀는 밖에서 다른 사람이 차안을 들여다봐도 팬티를 볼 수 없도록 내 손을 아래로 잡아당기며 말했다.
"돌려 받길 원해?"
나는 짓궂은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물론. 난 네가 학교에서 그걸 트로피처럼 네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걸 원하지 않아."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난 짓궂게 말했다.
"내가 차에서 내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돌려줘."
그녀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난 드레스 안에 속옷 안 입었단 말이야."
"거래하자."
난 그녀의 스커트를 끌어 올려 탄탄한 근육질로 이루어진 그녀의 넓적다리를 보며 말했다. 난 그녀의 옷을 더욱 더 끌어 올렸다. 결국 그녀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금빛 음모가 드러났다. 내가 팬티를 그녀의 종아리에 끼워 끌어올려 주는 동안 그녀는 주변을 살폈다. 그녀가 엉덩이를 약간 들어 다리를 벌려 앉았을 때 난 고개를 숙여 그녀의 금빛 음모에 입을 맞췄다.
"캠!"
내 혀가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음순을 핥자 멜라니가 울부짖었다.
"여기선 안 돼."
그녀가 내 머리를 밀어내며 말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팬티를 끌어올렸다.
"오늘 오후에 전화할래?"
그녀가 차 문을 열며 말했다.
"미안. 오늘 숙제를 해야돼. 내일 전화해. 달력에 표시해 둘게."
내 말을 섹스하자는 뜻으로 알아듣길 바랬다.
하지만, 그녀는 단지 미소를 지으며 '좋아.'라고 말할 뿐이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샤워를 한 후 옷을 갈아입었다. 난 톰의 집에 가고 싶었지만, 톰과 그의 아버지가 집을 나설 때까지 조금은 기다려야 했다. 내가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했을 때 부모님의 침실 문이 약간 열려져 있는 것을 알았다. 문은 몇 인치 정도 열려 있어 안을 들여다보기에는 충분했다. 잠시 멈췄다가 천천히 움직였다. 엄마가 전신거울 앞에 서 있었다. 엄마는 홈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내가 몸을 돌리려고 했을 때 엄마가 홈드레스를 어깨에서부터 벗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녀는 내 눈앞에서 발가벗고 서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엄마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작은 미사일처럼 보였고, 가슴은 약간 쳐진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 아랫배와 두 다리 사이의 무성한 갈색 음모를 보다가 눈을 질끈 감았다. 발기하고 있는 것을 느끼며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엄마의 벗은 모습을 보는 것이 죄를 짓는 것이라는 생각에 걸음을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엄마의 얼굴을 힐끗 쳐다봤을 때 엄마가 문의 열려진 틈을 곧장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난 뛰듯이 뒤로 물러나 아래층으로 달려갔다.
[엄마는 내가 거기에 있는 것을 알았을까? 그럼 그녀는 내가 그녀의 벗을 몸을 보도록 일부러 옷을 벗은 걸까?]
내 성기는 반쯤 발기해있었고, 난 밖으로 뛰어나가 오토바이에 올라탔다. 내가 톰의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어려웠다. 그의 아버지는 트럭을 몰고 나갔는지 없었고, 근처에 다른 장애물은 없었다. 나는 숨을 헐떡거리며 초인종을 눌렀다.
안에서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난 다시 초인종을 눌렀다.
"나가요. 잠시만 기다려요.'
그녀가 문을 열었다. 처음에 난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녀의 머리는 길어 어깨를 덮고 있었다. 나는 항상 그녀가 올림머리를 하고 있는 것을 봐 왔다. 그녀는 붉은 비단 상의와 같은 색의 바지를 입고 있었다. 바지는 그녀의 허벅지를 꽉 죄고 있었다.
그녀는 집 주위를 둘러보다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나를 안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녀는 나를 밀실로 이끌었는데, 그곳은 부드러운 음악이 들렸지만, 불은 꺼져있었다. 그녀가 날 유혹하려는 것이 훤히 들여다보였다. 난 오늘 작은 반지는 필요 없겠다고 생각했다.
"마실 것 좀 줄까?"
그녀가 앉아 있는 옆자리에 날 이끌며 물었다.
"됐어요. 스톤 부인."
손을 내 무릎 위에 포개며 말했다.
"그냥 도나라고 불러줄래?"
그녀의 가슴은 상의를 찢고 튀어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될 만큼 풍만했고, 옷 아래 젖꼭지가 있는 부분에는 크고 어두운 그림자가 비추는 듯 했다. 나는 또 다시 성기가 발기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 옷 괜찮아 보이니?"
그녀는 어깨를 뒤로 빼 가슴을 내밀어 보이면서 물었다.
"어제 산 거야."
"예. 굉장히 좋아 보여요... 그러니까 내 말은 당신이..."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가 상의를 밀어내는 것을 보며 난 눈을 감은 채 말을 잇지 못했다.
"넌 확실히 변한 것 같아."
그녀는 날 아래위로 훑어보며 말했다. 그녀는 지퍼가 있는 부분의 바지가 부풀어올라 있는 것을 알았다.
"저번 주에도 난 널 어린아이라고 생각했어. 이제 넌 더 이상 어린애로 보이지 않아."
"아니에요. 도나."
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디오의 볼륨을 약간 높였다.
"나랑 춤출래?"
그녀가 손을 내밀며 하는 말에 난 자리에서 일어나 부풀어 오른 성기를 가라앉히지 못한 채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내 손이 그녀의 등을 감자 그녀가 내 어깨 위에 손을 올렸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 같았는데,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단단하게 솟은 젖꼭지가 내 가슴에 느껴졌다. 그녀는 내 다리사이의 발기한 성기에 몸을 밀어 붙였다.
"비밀을 지켜 줘야 돼."
지금까지 그녀가 내게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난 그 모든 시간을 즐겼다.
"난 한 번도 여자와 이렇게 해 본 적이 없어요."
난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거짓말을 했다.
"나에게 가르쳐 줄래요?"
그녀는 부드럽게 웃더니 입술로 내 귓바퀴를 빨았다.
"섹스하는 것을 제외하고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걸 가르쳐 줄게."
그녀의 마지막 몇 마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키스도 하고, 이렇게 어루만지기도 하는데, 섹스는 안 된다고?]
"왜요?"
난 조심스런 목소리로 물었다.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 건 죄를 짓는 거야."
그녀는 손을 아래로 내려 내 엉덩이를 움켜쥐며 대답했다.
"그래서 이것도 안 되는 거예요?"
난 손을 내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지분거리며 물었다.
"이건 단지 유희야."
그녀는 말도 되지 않는 이유를 댔다.
그녀가 말한 이유로 보아 그녀는 이전에 다른 남자들을 비롯해 십대 소년들과 이런 시간을 많이 가졌을 것이라는 걸 느꼈다. 그녀의 손이 내 성기 주변을 맴돌 때 난 생각하는 것도 잊어버렸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성기의 크기를 재고는 천천히 성기를 감쌌다.
"정말 크네."
내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졌을 때 그녀는 놀란 것 같았다. 내가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질 때 그녀의 젖꼭지가 내 손바닥에 반항해 밀어내려고 했다.
"소파에 앉으면 여자의 벗은 몸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줄게."
난 소파에 앉아 등을 기대며 풋내기처럼 연기하는 것을 즐겼다.
도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상의 아랫단을 잡고 천천히 복부 위로 끌어 올렸다. 그녀의 상의가 점점 올라가면서 젖가슴이 드러났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과 소년들이 그녀의 저런 행동을 봤을까 라는 생각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단단하게 곧추선 젖꼭지가 보일 때까지 상의를 끄집어 올렸다. 그녀는 가슴을 쓸어 올려 젖꼭지를 집으며 날 희롱하더니 갑자기 내게 등을 보였다. 그녀는 상의를 벗어 의자에 던지고는 미소를 지으며 돌아봤다. 내 성기가 바지를 밀어 올리는 것에 나쁘지 않은 쇼라고 생각했다.
난 상자를 떠올리며 손을 주머니 속으로 미끄러뜨렸다. 그녀의 통통한 손이 스스로의 젖꼭지를 어루만지고 있을 때 난 상자가 열린 것을 느꼈다. 난 큰 반지를 손에 쥐고 주머니에서 꺼냈다. 그녀는 풍만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젖꼭지에 있던 손을 천천히 떨어뜨렸다. 내 성기는 곧추 서서 바지를 밀어 대고 있었다. 그녀는 내 성기를 보더니 미소를 지었다. 그녀가 다시 돌아서 바지의 허리밴드에 손을 가져갔다. 그녀는 바지를 발에서 떨어뜨리며 의자를 향해 옷을 걷어찼다. 그녀는 내 앞에서 완전한 알몸을 보였다.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손으로 음부를 가린 채 천천히 돌아섰다.
도나는 음부에서 손을 떼어 나를 희롱하는 것 같은 행동을 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 하나가 내 허리보다 굵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런 생각으로 웃자 그녀가 궁금한 듯 날 쳐다봤다.
"무슨 생각 하니?"
그녀는 음부에서 손을 떼 위로 올리면서 물었다. 나는 그녀의 음모를 보려고 했지만, 그러질 못했다. 갑자기 그녀의 음순이 곧장 드러났다. 그녀는 음모를 면도 한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내 옆자리에 앉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날 뒤로 밀어 내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여기에 숨긴 걸 보여줘."
그녀는 벨트와 함께 바지를 벗기려했다. 그녀가 지퍼를 내렸을 때 발기한 성기가 팬티 사이에 난 구멍을 가로질러 튀어 나왔다.
"오!"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이렇게 큰 것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그녀 스스로 그녀의 비밀을 말했다.
도나는 흥분하며 내가 입고 있는 나머지 옷들을 서둘러 벗겼다. 그녀는 날 소파에 눕힌 뒤 내 옆에 누웠다.
"왜 침대로 가지 않죠?"
난 옆으로 떨어지지는 않을까 저어해서 물었다.
"침대는 남편 몫이야."
그녀는 말도 되지 않는 논리를 말했다.
"유감이네요."
그녀의 손이 내 성기를 아래위로 훑는 것을 느끼며 대답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찾아 내 입 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내 허벅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움직여 그녀의 음부에 비볐다. 털이 가득한 내 허벅지가 움직이자 그녀의 입술이 벌어졌다.
"무척 빨리 배우네."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 내 손을 올려놓았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넣어 곧장 빨기 시작했다. 또 다시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졌다. 난 어서 단단하게 발기한 성기를 이 풍만한 여자의 음부 속에 쑤셔 넣기를 바랬다. 난 내가 그녀의 위에 올라 탈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그녀의 등을 밀었다. 내 무릎은 그녀의 무릎 사이에 놓였고, 성기를 그녀의 질구에 맞췄다.
"멈춰!"
내 귀두가 그녀의 젖은 음순을 가르고 들어가는 순간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몸을 뒤틀어 옆으로 날 밀었을 때는 성기는 거의 그녀의 질 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였다.
"내가 섹스는 안 된다고 말했잖아."
"보지를 만져."
그녀가 등을 보이며 누워 눈을 감은 채 명령했다.
이 여자는 날 화나게 했다. 그녀는 십대 소년을 희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제까지의 남자들도 그녀의 젖은 보지를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난 작은 반지를 떠올렸다. 그녀는 내 바지를 벗겨 소파에 걸어두었었다. 난 손을 뻗어 주머니 속에서 작은 반지를 꺼냈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다시 빨면서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그녀의 손을 잡았다. 난 그녀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려고 했지만, 반지를 끼기에는 그녀의 손가락이 너무 굵었다. 그녀의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끼우려다가 거의 떨어뜨릴 뻔했다. 처음에 그것은 손톱에도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조금 더 밀자 첫 번째 관절까지 들어갔다.
[이렇게 해도 효과가 나타날까?]
나는 손가락을 아래로 미끄러뜨려 그녀의 아랫배와 털이 없는 음부로 가져갔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작은 자지처럼 음순을 벌리고 나와 있었다. 난 반지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놀았다.
"오~~~. 너 나한테 뭘 한 거니?"
그녀가 신음을 내 질렀다.
"미칠 것 같아. 멈추지마. 용서해 줘."
그녀의 위로 날 끌어당기며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내 단단한 성기를 잡아 그녀의 질구로 안내했다.
"난 이걸 가질 거야."
그녀는 그녀의 질구 앞쪽에 내 성기를 겨누게 하며 울부짖었다. 그녀는 다른 한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끌어 당겼다. 내 성기가 그녀의 음순을 가르고 질 속으로 파고들었다. 내 성기가 모두 그녀의 질 속에 쳐 박히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난 허리를 일렁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날 먹어!"
내 성기가 들락거릴 때마다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그녀가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티나와 함께 한 경험으로 여자가 저것보다 더 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갑작스럽게 사정감이 찾아오는 것을 느꼈다. 난 사정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녀와 섹스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렇게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고, 내가 마지막에 멈출 때까지 두 번의 오르가즘을 더 느꼈다. 우리가 섹스한 시간은 거의 한 시간 반 정도에 달했다. 땀 범벅이 된 그녀의 몸에서 내려왔을 때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물 좀 마시고 싶어."
그녀가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말했다. 난 주방으로 뛰어가 그녀가 마실 물을 준비했다. 내가 돌아오자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앉으며 물을 한 번에 쭉 들이켜 마시고는 잔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내 단단한 성기를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너 기계니? 사람이니?"
그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오늘 오후에는 당신의 남자예요."
난 그녀에게 입맞춤한 후 말했다. 그 후 우리는 오후 내도록 그녀의 침대에서 관계를 맺었다.
그녀가 자신의 손가락에 끼어 있는 반지를 알아채기 전까지 난 작은 반지에 대해 거의 잊고 있었다.
"이게 뭐지?"
그녀가 반지를 빼며 물었다.
"그거 내 거예요."
그녀의 손에서 반지를 낚아채며 말했다.
"그런데, 이걸 왜 당신이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난 또 거짓말을 했다.
도나는 침대에서 완전히 녹초가 되었고, 난 그녀의 눈이 감기는 것을 봤다. 내가 침실을 떠날 때 그녀는 빠르게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난 침실을 나서며 문을 열어 두었다. 만약 톰이 그의 아버지 보다 먼저 이층으로 올라온다면 엄마의 발가벗은 몸을 볼 수 있을 것이었다.
난 반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에 며칠동안 놓아두고 다녔다. 난 열 여덟 살 밖에 되지 않은 내 몸이 너무나 쇠약해 져버렸다고 느꼈다. 수요일 날 우리 반은 공원으로 야외학습을 나갔다. 우연히 기회가 왔을 때를 대비해 난 주머니 속에 상자를 넣고 갔다.
우리의 선생님은 - 미스 플래너건 또는 미스 에프(F) - 마흔 살이었고, 약간 살이 쪘다. 그녀가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누구도 사실을 알지는 못했다. 우리가 공원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을 때 난 레즈비언에게 작은 반지를 끼우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했다. 우리가 탄 버스가 공원에 도착해 동물원을 향해 가고 있는 사이에도 그 생각은 줄곧 떠나지 않았다. 학급을 6명씩 세 조로 나눴다. 두 쌍의 부모님들이 각각 한 개의 조를 감독하기로 하며 먼저 떠났다. 난 미스 플래너건의 그룹에 속했는데, 거기서 난 유일한 남자였다. 티나, 로라, 그리고, 다나가 나와 같은 조였다. 티나는 여전히 날 붙잡고 늘어졌고, 연인끼리의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그녀의 작은 몸을 나에게 비벼대고 있었다. 내 손은 바지 위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고, 난 미스 필래너건의 옆에 바짝 붙어서 걸었다.
"선생님. 난 오늘 야외학습이 정말 즐거워요. 이 반지를 버스에서 발견했는데, 혹시 이거 선생님 거예요?"
난 그녀가 앉아 있는 벤치의 옆에 앉으며 물었다.
"그건 내 반지가 아니야."
그녀는 내 손에서 반지를 집으며 말했다.
"그거 굉장히 예뻐 보여요. 선생님 손가락에 맞을 것 같아요.
그녀는 혹시 이름이 적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위로 들어 올려 햇빛에 비추어 보았다. 그런 후 그녀는 그녀의 집게손가락에 반지를 꼈다.
난 기다렸다.
엄숙하던 그녀의 표정에서는 놀랍게도 아무런 감정도 표출되지 않았다. 그녀는 옆쪽이 조금 트인 긴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내 어깨 너머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내 뒤에 피크닉 테이블에 등을 대고 누워있는 티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티나는 무릎을 세워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다리와 반바지의 사이의 약간의 틈으로 티나의 하얀 팬티를 훔쳐볼 수 있었다. 미스 플래내건은 내게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 그녀는 티나를 원하고 있었다.
다른 네 명의 여자아이들은 없어진 그들 중 한 명을 찾기 위해 버스 뒤로 걸어갔다.
"카메론. 넌 왜 여자아이들을 찾으러 가지 않니? 난 그들이 걱정 돼."
그녀가 말했을 때 난 그녀가 내가 자리를 비우길 바란다는 걸 알았다.
"가야죠."
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근처의 작은 건물 옆으로 걸어갔다. 난 건물 뒤로 돌아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내가 훔쳐보았을 때 미스 플래내건은 이미 티나의 옆에 앉아 있었다. 난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충분히 들을 수 있었다.
"너 피곤해 보이는 구나."
미스 플래내건이 말했다.
"발이 아파요."
티나는 칭얼거리며 그녀의 슬리퍼가 땅에 떨어질 때까지 발가락을 흔들었다.
"내가 발 마사지를 해 줄게."
미스 플래내건이 테이블 끝 쪽으로 움직이며 말했다. 그녀는 티나의 발을 잡고 누르면서 비볐다.
"너무 좋아요."
티나가 신음을 흘렸다.
나는 선생님이 티나의 발을 만지고, 마사지하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작은 반지가 미스 플래내건의 손가락에 끼어있는 것을 봤다. 그녀의 인내심을 놀랄만한 것이었다. 그녀의 손이 티나의 종아리에서 무릎으로 올라가는 것을 봤을 때 난 답을 얻었다.
"티나는 피부가 정말 곱구나."
미스 F는 그녀의 다른 한 손으로 티나의 다른 한 쪽 다리를 만지며 말했다. 나는 티나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었다.
"고마워요. 미스 플래내건."
티나가 만족한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미스 플래내건의 손은 티나의 종아리를 아래위로 쓰다듬으며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몇 인치씩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조금 후 미스 플래내건의 손은 티나의 반바지의 아랫단까지 닿아 있었다. 난 그녀의 손이 조금씩 위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티나가 갑자기 고개를 들어 그녀의 선생님을 쳐다봤을 때 난 미스 플래내건의 손이 티나의 팬티에 닿았다는 것을 알았다.
"미스 플래내건..."
티나가 입을 열었다.
"쉿!"
선생님은 조금 큰 소리로 말했다.
티나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 미스 플래내건의 손이 완전히 그녀의 반바지 안으로 들어가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난 이런 건..."
"닥쳐!"
미스 플래내건이 명령했다. 티나는 입술을 닫았고, 난 미스 플래내건의 손가락이 티나의 반바지 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아랫배를 지분거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
"오~~~~~."
티나는 울음을 흘리며 그녀의 등을 테이블에 뉘였다.
"넌 이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니?"
미스 플래내건는 티나에게 말하면서 손을 빼내 그녀의 반바지를 벗겼다. 티나는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가 아래로 내려지며 그녀의 발에서 벗겨질 때까지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티나가 호소하기 전 미스 플래내건이 그녀의 다리를 따로 밀어 티나의 허벅지 사이로 그녀의 머리를 넣었다.
"오~~~. 좋아~~~~."
미스 플래내건의 혀가 그녀의 젖은 음순에 살짝살짝 닿는 느낌에 티나는 신음을 흘렸다.
난 다른 여자아이들이 작은 길을 따라 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난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어 발기한 성기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난 재빨리 돌아서 손가락을 입에 가져갔다.
"쉬이~~~."
그들을 내 옆으로 오라는 손짓을 한 뒤 난 돌아서서 미스 플래내건이 그녀의 제자 중 한 명을 먹고 있는 장면을 쳐다봤다.
"세상에!"
로라는 내 팔 아래를 훔쳐보며 낮게 속삭였다.
"뭐야?"
다나가 내 다른 쪽 옆으로 다가와 숲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와우."
다른 여자아이 하나가 소리를 질렀다.
우리 모두는 미스 플래내건의 손이 티나의 몸 여기저기를 쓰다듬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티나의 가슴을 만졌고, 티나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잡아당겨 축축하게 젖어있는 음부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나... 가.... 가요!"
티나의 손이 아래로 움직여 미스 플래내건의 머리를 잡아 사정하고 있는 그녀의 음부에 끌어당겼다. 티나가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 그녀의 몸이 덜덜 떨렸다. 미스 플래내건은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입은 음액이 뚝뚝 떨어지는 티나의 음부에 머물러 있었고, 그녀의 손은 움직이지 않았다.
"안 돼요. 그... 그만."
티나가 애원했다. 결국 티나가 미스 플래내건의 등을 밀고, 테이블이에서 뛰어 내려 옷을 그러모았다.
로라는 미스 플래내건이 티나의 몸을 끌어안는 것을 보며 낄낄거리고 웃었다. 티나는 뒤로 물러나 최대한 빨리 달리며 성에 굶주린 그녀의 선생님으로부터 도망쳤다.
"너희 중 아무나 원하는 사람은 선생님에게 가서 그녀를 배 위에 올려놓는 게 어때?"
난 네 명의 여자아이들을 보면서 속삭였다.
"우웩!"
로라가 얼굴을 찡그렸다.
"싫어!"
다나가 속삭였다.
"난 싫어."
샐리가 말했지만, 카렌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넌 어때?"
난 카렌을 보며 물었다.
"난 한 번도 저런 건 해 본 적 없어."
그녀의 얼굴에 홍조가 어렸고, 숨이 거칠어졌다. 그녀는 단지 쳐다본 것만으로 이런 상태가 된 것이었다.
"내가 장담하건대, 그녀는 너에게도 똑 같이 해 줄 거야."
난 돌아서서 미스 플래내건이 자신의 젖가슴을 쓰다듬는 것을 보며 소곤거렸다.
"내가 그녀에게서 벗어나려고 하면 날 도와 줄래?"
카렌은 내 어깨 너머로 미스 플래내건을 쳐다보며 물었다.
"물론이지. 그냥 '팝콘'이라고 말해. 그러면 내가 바로 달려나갈게."
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카렌은 용기를 가다듬고 건물을 돌아 나갔고, 우리는 모두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가 피크닉 테이블 근처에 갔을 때 미스 플래내건은 그녀의 몸을 만지는 것을 멈췄다.
"카렌. 다른 애들은 다 어디 있니?"
"그들은 버스에 있어요."
카렌은 거짓말을 했다. 그녀는 흰색의 블라우스와 짧은 청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피크닉 테이블에 앉으면서 치마를 다리 아래로 끌어 당겼다. 그녀가 우리를 힐끗 쳐다보자 난 그녀에게 등을 대고 누우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녀는 미소를 짓더니 천천히 그녀의 등을 테이블을 향해 낮췄다. 미스 플랜내건은 카렌이 누워있는 뒤쪽으로 가더니 미소를 지었다.
미스 플래내건은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낡은 속임수를 다시 시도했고, 곧 그녀의 손이 카렌의 종아리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을 때 그녀의 선생님과 우리는 그녀의 하얀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로라의 손이 내 다리 사이에 닿는 것을 느꼈을 때 성기가 바지를 찢어버릴 듯 단단하게 발기했다. 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손을 발기한 성기로 이끌어 내 성기를 쥐어 주었다. 난 다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녀의 귀여운 엉덩이에 닿을 때까지 손을 아래로 움직였다.
내가 샐리를 쳐다봤을 때 그녀는 로라가 내 성기를 손으로 지분거리를 것을 보고 있었다.
"같이 할래?"
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샐리는 내 뒤로 몸을 움직여 그녀의 가슴으로 내 등을 문질렀다. 난 그녀의 손이 내 팔 아래로 내려가 바지의 벨트를 푸는 것을 느꼈다. 내가 미스 플래내건의 손가락이 카렌의 허벅지에 닿아있는 것을 봤을 때 내 바지의 벨트가 풀렸고, 젖은 팬티가 드러났다. 따뜻한 손가락이 내 팬티 속으로 슬금슬금 들어와 내 성기를 밖으로 끄집어냈다.
내 귀두에 입술이 닿는 것을 느꼈을 때 카렌의 팬티는 그녀의 허벅지 쪽으로 천천히 내려지고 있었다. 내가 아래를 쳐다보자 샐리는 눈을 감고 그녀의 입 속에 내 성기를 물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들어 카렌의 어두운 음모 사이로 열려진 음순을 봤을 때 난 거의 사정할 뻔했다. 내 손은 다나의 젖은 질을 헤집고 있었고, 로라의 입술은 아래로 움직여 샐리와 함께 내 성기를 핥기 시작했다.
미스 플래내건의 입술은 털투성이의 카렌의 둔덕을 헤집고 있었고, 미스 플래내건은 그녀의 옷을 어깨에서부터 벗어 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재빨리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긴 후 카렌이 누워있는 테이블의 양쪽을 짚었다. 선생님은 카렌의 위에서 몸을 포개 서로의 얼굴을 반대방향으로 놓았다. 카렌은 선생님의 허벅지가 그녀를 감싸고 그녀의 음부에 선생님의 입이 닿기 전에 저항했다. 그녀가 뭐라고 하려고 할 때 선생님의 음액이 그녀의 입 속으로 스며들었다.
내가 로라와 샐리로부터 동시에 성기를 빨리고 있었을 때 선생님의 몸이 카렌을 완전히 감싸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난 '팝콘'이라는 말이 들리기를 기다렸지만, 난 그 말을 들을 수 없었다. 난 카렌이 그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거의 사정하려고 했을 때 어렴풋하게 '팝콘'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난 고개를 들어 카렌이 선생님의 다리사이에서 얼굴을 빼내려고 하는 것을 봤다. 젠장!! 난 성기를 두 명의 여자아이들의 입에서 빼 내어 옷을 바로 했다. 난 재빨리 숲을 지나 테이블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여기서 뭐 하는 거예요?"
나는 크게 소리쳤다.
"카메론!"
미스 플래내건은 카렌의 음액이 그녀의 입 주위에 잔뜩 묻힌 채 울부짖었다.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내 자신을 자제할 수 없었어."
그녀는 흐느껴 울었다.
"팝콘!"
카렌이 숨을 헐떡거리며 고함을 질렀다.
"왜 돌아가지 않죠?"
내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그녀는 날 보며 어쩌지 못하고 있었고, 내가 카렌의 얼굴에서 그녀의 몸을 떼어 냈을 때 저항하지 않았다. 카렌은 내가 미스 플래내건의 몸을 떼어낼 때까지 누워있었는데, 그녀는 그 때까지 미스 플래내건의 음액을 맛볼 수 있었다.
"계속해."
미스 플래내건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밀며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카렌의 음부를 핥고 빨면서 한 마디의 불평도 하지 않았다.
선생님의 벌거벗은 엉덩이가 내 앞에서 흔들리고 있었을 때 난 하나의 계획을 세웠다. 난 상자를 열어 큰 반지를 꺼냈다. 내가 큰 반지를 손가락에 끼자 내 성기는 미스 플래내건의 엉덩이에 닿을 정도로 커다랗게 발기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미스 플래내건의 주름진 항문을 보았다. 미스 플래내건은 욕정에 빠져 내 커다란 성기가 조금씩 그녀의 항문에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 속으로 일 인치 정도 성기를 밀어 넣었을 때 그녀의 항문 벽이 단단하게 성기를 압박했다.
"긴장을 풀어요. 이건 매우 쉬워요."
말을 하면서 성기를 천천히 앞으로 밀었다. 내 성기가 그녀의 항문에 조금씩 밀고 들어갈 때 그녀는 내가 말한 대로 따랐다.
"오~~~. 좋아!.... 가..."
카렌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나도... 간다."
나도 선생님의 항문 안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난 성기를 앞으로 밀며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을 짜냈다. 난 미스 플래내건이 여전히 카렌의 음부를 핥고 있는 것을 봤다. 내가 그녀의 항문에서 성기를 뽑으면서 그녀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 냈다. 그녀의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자마자 그녀는 카렌의 다리사이에서 기진맥진한 채 얼굴을 묻었다. 난 옷을 입고 미스 플래내건의 몸 아래에서 카렌을 빼 냈다. 내가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음부를 보자 카렌은 다리를 벌렸다. 내가 쳐다보자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네가 원하면 언제라도 괜찮아."
내 미소는 충분한 대답이 되었을 것이다.
카렌과 나는 뒤로 가서 쉬고 있는 나머지 조원들을 만나 선생님이 오르가즘으로 인해 넋을 잃은 모습을 보며 웃었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서둘러 그녀의 손으로 몸을 가렸다.
"세상에!"
그녀는 우리를 쳐다보며 소리를 질렀다.
"돌아서!"
그녀가 우리에게 명령했다. 우리는 뒤로 돌아서면서 그녀가 하는 말을 들었다.
"너희들 오늘 여기서 있었던 일은 결코 말하면 안 돼!"
그녀는 크게 소리치며 재빨리 옷을 입었다. 우리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버스로 돌아갔다.
우리 다섯 명이 뒤에 앉아 웃고 있을 때 미스 플래내건이 바로 앞에 앉았다. 티나는 우리를 쳐다보며 그녀에게 일어난 일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단지 그녀에게 미소만 지어 보였다.
"누구 아무나 팝콘 가지고 있는 사람 있니?"
내가 소리를 치자 미스 플래내건이 나를 돌아보며 경멸의 눈초리로 쳐다봤다.
난 반지와 반지의 힘에 대해 더욱 더 많이 알았다. 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일 년 동안 몇 번 더 반지를 사용했고, 대학 생활을 기대하고 있었다. 나는 주립대학에 가기 위해 가방을 꾸리며 '고마워요. 할아버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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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로 대학 시절의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언제 올릴 수 있을 지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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