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Jean and her moth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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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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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썰렁한 것 같아서 오랜만에 번역하나 해서 올립니다. 읽기는 금방 읽었는데, 우리말로 옮겨서 번역할려니.. 엄청 시간이 걸리네요..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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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Jean)아, 무슨 일있니". 샐리(Sally)가 테이블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딸의 근심어린 모습을 보고 물었다. "엄마, 나 내일 처음으로 산부인과 병동에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환자들을 면도하라고 시킬 것 같아서 걱정되요."
"면도? 환자의 음모를 면도해야 된다는 말이니?" 샐리가 웃으며 말했다. "엄마! 웃을 일이 아니에요" 진은 화가나서 말했다. "미안하구나, 얘야. 마치 네 모습이 양의 털을 자를 준비를 하고 있는 목동들같아 보이지 뭐니."
"엄마! 내가 실수로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을지 걱정되지도 않으세요?" "진아, 안심하렴. 정말 별일 없을 거야" 샐리는 이렇게 말했지만 그것이 전혀 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잠시 생각하다 말했다. "그래. 미리 연습을 해 보는 게 어떠니?" "엄마, 스스로 면도하는 것과 다른사람을 면도하는 것은 전혀 다른 거에요." "아니, 네 스스로 면도해보라는게 아냐. 내 말은 다른 누군가를 대상으로 실습해 보라는 거야"
"누구한테요? 저에게 면도칼을 들고 자기 음모를 면도하도록 허락해 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잘 모르겠다만, 다른 간호사 중 한명한테 부탁하면 안될까? 안젤라는 어떠니?" "안젤라는 절대 안되요!"
잠시간의 정적이 있은 후 샐리가 다시 물었다. "이번 일이 너한테는 매우 중요한 일이겠지. 그렇지 않니?" 진은 우울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음.. 그래.. 그렇다면 내가 실습대상이 되어주마. 단, 조금이라도 베이기만 하면 단단히 혼내 줄거니까 조심해야 해!"
"엄마를요?" 진이 놀라서 말했다. "그래, 왜? 난 안되니?" "음.. 그러니까.. 그게.. " 진은 망설였지만, 엄마의 제안을 거부할만한 적절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진은 엄마를 끌어 앉으며 말했다. "엄마. 정말 고마워요!" "그래, 그래. 이렇게 연습을 해보고 나면 너도 내일 일에 대해 걱정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거야."
진은 욕실에 가서 필요한 것들을 챙겨 왔다. 샐리는 입고 있던 드레스와 팬티를 벗은 후 진의 침대 위에 수건을 깔고 앉았다. 진이 방에 돌아왔을 때 그녀는 샐리의 털이 무성한 보지를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생각컨데 자신이 조그만 소녀였을 때 이후로는 샐리의 보지를 본 적이 없었다. 지금 그녀는 18살이고, 그녀 자신도 샐리와 마찬가지로 무성한 검은색 음모를 가지고 있었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막상 샐리의 음부를 눈앞에 두게 되자 진은 조금 긴장이 되었다. 샐리가 그런 모습을 보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말을 건넸다.
"내가 네 나이쯤 되었을때 다른사람에게 내 음모를 면도하게 한 적이 한번 있었던 거 같다." "정말이에요?" 진은 샐리의 긴 음모들을 가위로 자르기 시작하면서 물었다.
"그래. 호기심에서 시험삼아 한번 해 보았었지. 그때 난 비키니를 입기 위해 비키니 라인을 따라 음모를 정리하고 있었거든." "어땠어요?" 진은 자신의 일에 열중한 채 물었다.
"잘 기억이 안나는구나" 샐리는 침대 위로 누워서 다른 소녀가 자신을 면도했던, 30년도 더 된 예전의 일을 기억해 보려고 했다.
진은 적당한 길이만큼만 남을 때까지 샐리의 음모를 면도한 후 약간의 면도거품을 뿌리고 면도를 시작했다. "어디까지 면도를 할까요?" 진은 점차 드러나고 있는 샐리의 보지에 시선을 빼앗긴 채 물었다.
"전부 다 해 주렴" 샐리는 면도가 가져다 주는 편안한 기분을 즐기면서 말했다. 마치 미용실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면도를 끝낸 후 진은 샐리의 보지에 묻은 남은 거품들을 젖은 천으로 깨끗이 닦아 낸 후 약간의 보습제를 문질러 발라주었다. 진의 작업이 가져온 최종 결과물은 완벽하게 털이 제거되어진 보지였다.
그것은 이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였다. 마치 어린 소녀의 보지처럼 보였다. 샐리는 팔꿈치로 짚고 일어나서 자신의 딸의 수작업 결과를 보고는 웃었다.
"이런! 완전히 달라 보이지 않니?" 그녀는 감탄하면서 말했다. "네 아빠가 이걸 보면 매우 흥분하겠는걸.." 진은 엄마와 아빠의 성생활에 관한 간접적인 언급에 조금 얼굴이 빨개졌다.
"와우. 느낌이 색다른데. 시원하고 신선해! 아래로 바람이 지나가는게 느껴지는 걸!" 샐리는 털이 없어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즐겼다.
"이거 정말 색다른데. 너도 한번 해봐!" 샐리가 진에게 말했다. "아니.. 전 하기 싫어요" "잠깐! 네가 내 음모를 면도했잖니. 그러니 이젠 내가 널 면도할 차례야!" "어..엄마!" 진이 당황해서 외쳤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다시 어렸을 때처럼 보지가 면도되어 진다는 생각에 이상하게 흥분되어 졌다. 특히, 샐리가 그것을 해 준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되어지는 것 같았다.
"이리 와서 침대에 앉거라" 진은 그녀의 꽉끼는 청바지를 벗은 후 약간의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팬티도 마저 벗어 내려 보지를 샐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녀는 침대로 올라가서 긴 다리를 조금 벌려 샐리가 면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샐리는 그녀가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면도를 하기 시작했고 몇 분 후 진의 보지는 한 올의 털도 남기지 않고 면도되어 졌다. 샐리처럼, 진도 면도되어진 보지가 가져다 주는 새로운 느낌에 기뻤다.
그러나, 그것을 새로 사귄 남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지지는 않을 것 같았다. 생각컨데, 그 애를 너무 놀라게 만들 것만 같았다.
샐리는 진의 면도된 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졌다. "음.. 이제 내 보지처럼 아주 부드럽게 변했네" 둘은 웃음을 터트렸다.
샐리는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딸에게 보여주면서 말했다. "우리를 봐! 마치 쌍둥이 같지 않니?" 진은 자신들의 면도된 보지를 보고 또 다시 웃음을 터트렸다.
"진아, 우리 이걸 사진으로 찍어두자!" "뭐라구요?" "일주일이면 다시 털이 자라날꺼야. 그러니까 지금 찍어두어야 해!"
샐리는 진의 손을 잡아 끌고 1층으로 내려갔다. 그녀는 카메라를 가져와서 소파뒤에 설치한 후 곁눈질로 카메라를 통해 잘 보일만한 적당한 위치를 찾고나서 카메라를 자동모드로 설정했다.
샐리는 방금 봐 둔 위치로 서둘러 달려간 후 팔로 진을 감싸안아 가까이로 끌어 당겼다. 뒤로 돌아 서로 엉덩이를 맞붙인채 카메라를 쳐다보자마자 셔터가 터졌고, 그들은 환호를 터트렸다.
"다른 모습으로 또 찍어보자!" "좋아요, 엄마!"
"음. 이번에는 보지를 서로 맞대고 찍어보자!" 샐리는 다시 카메라를 세팅한 후 돌아와서 진과 얼굴을 마주 보았다.
그들의 보지가 처음으로 서로 접촉하게 되었는데, 부드러운 살위에 또 다른 부드러운 살이 닿는 느낌은 매우 짜릿했다. 진은 나즈막히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샐리의 흥분한 유두가 옷 위로 자신의 젖가슴에 닿는 것을 느꼈고 곧이어 자신의 유두도 흥분으로 딱딱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셔터가 다시 터졌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뒷 모습을 찍어보자!" 진은 순간 어리둥절해졌으나 일단 시키는대로 뒤로 돌아서면서 물었다. "이렇게 해서는 보지를 찍을 수가 없지 않나요?" "네가 좀더 허리를 굽힌다면 가능해. 얘야, 허리를 굽혀서 네 발가락을 잡아보렴!"
진이 개구쟁이처럼 웃으면서 허리를 굽혔다. 진의 엉덩이 사이로 아름다운 두 다리와 면도된 깨끗한 보지가 드러났다. 샐리는 카메라로 찍기전에 잠시동안 그 모습을 눈으로 즐겼다.
샐리는 결코 그 순간이 끝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진에게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도록 이야기 했다. 진은 샐리의 말에 따랐고, 일종의 노출증적인 황홀경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샐리는 진의 뒤로 다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말했다. "예쁘구나!"
진은 샐리가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자 가만히 눈을 감았다. 샐리는 손을 아래로 내려 진의 면도된 보지를 만져보았다. 진의 보지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오,,이런.. 마치 누가 잔뜩 애무해 놓은 것 같네!" 진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샐리는 진의 미끌거리는 질구 위아래로 손가락들을 움직이면서 진이 점점더 흥분되어져 가는 것을 즐겼다.
샐리가 손가락을 한개 그리고 이어서 또 한개 그녀의 질속으로 넣자 진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손가락을 넣는 것은 매우 쉬웠다. 진의 보지는 말 그대로 '벗겨진채' 샐리의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열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완벽하게 노출된 보지와 엉덩이를 보면서, 샐리는 진의 미끈거리는 애액을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 사이의 계곡, 그리고 항문에 발랐다. 달콤하고 향긋한 취하게 만드는 그 향기를 맡자 샐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앞에 펼쳐진 향연에 입을 가져갔다.
진은 샐리가 주는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쓰러질 것만 같아서 두 발목을 더욱 꽉 움켜쥐었다. 이것은 새로 사귄 남자친구가 시도했었던 부끄러웠던 서툰 보지 탐사와는 달리 그녀의 노출된 두 구멍에 베풀어진 숙련된 향연이었다.
진은 샐리가 자신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후루룩 후루룩 소리를 내며 보지와 항문사이를 햝아대자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진은 이때까지 그 정도로 젖어 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애액은 계속해서 흘러나와 그녀의 다리를 따라 흘러내려가며 샐리의 침과 섞였다. 그녀는 절정에 달했다. 한번, 두번, 세번.. 그리고 더 많이.. 결국 횟수 세는 걸 잊어버릴 만큼..
환락의 물결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이 닥침에 따라 그녀의 이마에는 땀이 구슬처럼 맺혔고 그녀는 이를 꽉 깨물었다. 마침내 샐리가 멈추었을때 진은 나즈막이 흐느끼면서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샐리는 애액을 입가에 묻히고 마치 개선장군과 같은 미소를 지은채 진의 떨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이제서야 내가 예전에 음모를 면도했던 이유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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