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영문/번역] 동물을 사랑하는 모녀 제5장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 5장 엄마 제니퍼와 이모 사라는 너무나 사이 좋은 자매

데비는 솔직히 말해서 그녀가 좋아하는 기호― 근친과 수간 ―를 충족시키며 절정을 맛보았다. 그녀의 그러한 취향은 자기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 그녀가 비록 자기 아빠를 흥분시키기 위하여 말한 것이기도 하지만, 엄마 제니퍼가 개 렉스하고 흘레붙었다고 한 것은 진실을 말한 것이다.

그녀는 자기 엄마가 수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빨아먹는 버릇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녀가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귀가하던 날, 엄마 제니퍼가 개하고 씹을 하는 것을 보았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그녀의 엄마는 자기 딸에게 자기가 그런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들키자, 약간 당황해하였지만, 렉스는 그저 신나게 좆방아질을 해 대고 있을 뿐이었다. 녀석은 전혀 부끄러워할 줄도 몰랐다. 그리고 엄마 제니퍼는 이미 자기가 개하고 씹하는 것이 들통난 데다가 하고 있던 씹질을 멈출 수도 없어서, 딸을 무시하고 짐승 밑에 깔린 채 녀석이 좆물을 쌀 때까지 계속 씹방아를 찧었던 것이다.

일을 끝내고 난 제니퍼는 약간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말했었다.
"날 너무 더럽다고 생각하지 마, 데비야."
그러자 예쁘장한 꼬마 데비는 빙긋이 웃고 말했다.
"전혀 안 그래! 나도 머잖아 녀석하고 씹을 할 거야."
제니퍼는 그녀를 생각해 주는 젊은 딸이 자랑스럽기조차 했다.

* * *
제니퍼는 그 전날 여동생의 시골집에 꽤 늦게 도착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별 얘기도 나누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제니퍼는 그 날 밤 오랫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여동생의 옆방에서 혼자 누워 있는데, 여동생 방에서 여동생과 그녀의 남편이 씹질을 하며 난리를 치는 바람에 침대가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그것은 제니퍼를 몹시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 프랭크하고 수없이 많은 씹을 해 보았다. 물론 외도도 해 보았다. 혼자 잠드는 것은 그녀의 취향이 아니었다.

그녀는 잠이 들기 전에 달아오른 보지를 달래기 위해 여러 번 오나니를 쳐야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그 어느 때보다도 보지가 꼴린 채 잠이 깨었다.

지금 그녀는 까만 비단 실내복을 입은 채, 개조된 농가의 커다란 부엌에 앉아서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녀보다 한 살 어린 그녀의 여동생 사라는 그녀의 맞은 편 나무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서로 무척 닮았다. 섹시한 자매는 매혹적인 금발머리였다. 과거에 그들은 종종 쌍둥이로 오인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수많은 남자들이 그 자매가 연인으로서 상대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었다.

제니퍼와 사라는 종종 남자 친구를 공유하기도 하고, 둘이 공동으로 데이트를 하기도 했으며, 짝을 바꾸기도 하였다. 그들 사이엔 비밀이 거의 없었다. 물론 한두 가지 비밀이 없진 않았다. 현재는 그들이 결혼을 하여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그들은 서로 자주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그 점을 안타까워했다.

그들은 몇 분 동안 아침 커피를 마시며 느릿느릿 얘기를 나누었다. 그 때, 제니퍼가 물었다.
"닉은 어디 갔어?"
"그 양반은 말을 돌보러 갔어."
사라가 대답했다.
"말이라…?"
제니퍼가 말을 하고 나서, 두 자매는 낄낄 웃기 시작했다.

사라의 남편 닉은 최근 승마용 말을 샀다. 사라는 그 사실에 대해 편지를 써서 제니퍼에게 보냈는데, 그 짐승이 수말이라는 점을 강조했었다. 사실은 그것이 제니퍼가 사라를 방문하게 만든 이유였다. 그녀는 무슨 일인가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제니퍼는 여전히 낄낄 웃었다. 그러나 눈에는 심각한 표정을 하고 말했다.
"자, 내게 말해 봐, 얘."
"무얼?"
사라가 순진한 척 하며 물었다.
"너 그 씹할 놈의 수말하고 장난칠 거지?"
제니퍼가 윽박질렀다.
"음, 당연히… 그래."
사라가 인정했다.
"우, 씨발! 무지 꼴린다!"
제니퍼가 소리를 질렀다.
"아마도 넌 틀림없이…."
"물론 닉은 알지 못해."
사라가 말했다.
"우리가 조심하기만 하면 함께 트리거하고 재미를 볼 수 있을 거야. 언니가 원한다면 말이야."
"씨발, 물론이지, 난 원해!"
제니퍼가 울부짖듯이 말했다.
"난 네 편지를 받았을 때부터 그 생각을 하고 있었어!"
"여전히 개하고 놀아?"
사라가 물었다.

제니퍼가 빙긋이 웃었다.
"당근이지. 사실은, 이런 말을 하면 안 되는데…, 데비 년도 그 개새끼하고 씹을 하고 있어!"
사라의 눈이 반짝였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의 섹시한 꼬마 조카가 개 씹쟁이라는 걸 알고, 흥분이 되었다. 수간은 그녀 집안의 내력이었다.

"우리가 맨 처음 개하고 씹한 때 기억나?"
그녀가 말했다.
"우리가 일광욕을 하고 있을 때, 그 축견이 마당으로 들어왔었지?"

제니퍼는 그 일을 분명히 기억해 내고 고개를 끄덕였다. 두 자매는 그 개를 공유했다. 개의 자지에서 수많은 재미를 찾았으며, 그 뒤로 더욱 많은 것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사라는 개보다 훨씬 큰 짐승과 사귀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제니퍼는 그 생각만으로도 보지에 불이 났다. 두 자매는 항상 모든 일을 공유했다. 그래서 그녀는 수말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으으흐! 언제 할 수 있지?"
그녀가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쉰 소리를 내며 떨리고 있었다.
"난 어젯밤 너무 꼴렸었어. 너하고 닉이 씹하는 소리가 들렸거든…."
"음, 닉이 없을 때까지 기다려야 해. 닉이 읍내로 가려면 좀 더 있어야 해."
"씨부랄! 나는 기다리지 못할 것 같아!"
제니퍼가 신음을 흘렸다.
"난 지난 밤 내내 오나니를 쳤어. 하지만 그건 보지만 더욱 뜨거워지게 만들었어."

사라가 커피 잔을 들어올렸다. 그녀가 홀짝거리며 마시자, 김이 떠올라 그녀의 얼굴을 가렸다. 그녀는 생각에 잠겨 언니를 바라보았다.

"그가 트리거를 돌아보려면 한 시간쯤 걸릴 거야. 언니가 우리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하기를 원하기만 하면 우리는 시간이 있다는 말이야. 우리가 만난 지 오래 됐고, 또 지금 우리는 보지가 꼴려 있어."
"흐억! 정말 그렇지?"
제니퍼가 숨을 삼켰다.

"정말이지."
사라가 말했다.
"언니도 알다시피, 나는 언니말고 다른 여자하고는 그 짓을 하지 않아. 어떻든 그건 옳은 것이 아닌 것 같아. 다른 여자하고 노는 걸 좋아하다 보면 동성연애자가 될 것 같거든. 그러나 우리는 자매 사이니까…."
"좋아! 우리 한탕 뛰자!"
제니퍼가 흥분하여 외쳤다.

보지 통에 불이 난 두 자매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마구간에서 트리거의 부드럽고 축축한 콧구멍이 벌렁거렸다. 녀석은 집으로부터 감질나고도 자극적인, 뜨거운 보지 냄새를 맡았던 것이다. 녀석의 거대한 자지가 꿈틀거리며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녀석은 앞발로 바닥을 차며 콧김을 내뿜었다.

닉은 수말의 옆에 있는 낮은 걸상에 앉아서 그 짐승의 광택 나는 검정 가죽에 솔질을 해 주고 있었다. 트리거는 자기 머리를 흔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는 등 어쩔 줄을 몰라했다. 녀석은 그저 말일 뿐이다. 사람처럼 똑똑할 수가 없었다. 녀석은 자기가 발정한 인간 암말이 근처에 있다는 것을 콧김으로 알려주고 있는데도 왜 이 남자 인간이 자기를 문질러 주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다행하게도 닉은 자기의 아내가 말 씹쟁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서, 무지의 복에 잠겨, 즐거운 마음으로 말 연인을 돌보고 있었다.

사라와 제니퍼가 곧 있을 달콤한 성교와 장차 있을 말과의 씹을 생각하며 흥분에 겨워서 부엌을 떠나 2층으로 올라갔을 때, 트리거를 흥분하게 만들기 시작한 뜨거운 보지는 그들의 날씬한 허벅지 사이에서 불같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들은 홀을 내려가 제니퍼가 잠을 잤던 옆방으로 들어갔다. 혹시 사라의 남편이 갑작스럽게 집으로 돌아올 경우를 생각했던 것이다. 그는 점잖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고 없이 불쑥 제니퍼의 방으로 들어서지 않을 것이다. 그는 숫기가 적은 편이었다. 그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정말 순진해서 그가 왜 기꺼운 마음으로 섹시한 아내에게 수말을 사 주어야 했는지 다른 이유를 알지 못했다.

두 자매는 침실 문을 닫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섰다. 눈에는 욕정이 이글거렸다. 그들은 오랫동안 서로 사랑을 나누지 못했다. 그래서 간절히 원했다.
아직은 서로의 몸에 손을 대지 않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들은 어쩌면 거울에 비추어진 것처럼 똑같아 보인다고 제니퍼는 생각했다. 그녀와 사라는 너무 닮았기 때문에 사라를 만지는 게 꼭 자기를 만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하고 키스를 해도 자기 입술에 키스를 하는 것 같았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게 자기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사라하고 사랑을 나누면 혼자 오나니를 치는 것 같은 이상하면서도 아주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혼자 오나니를 치는 것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다.

제니퍼가 실내복을 벗어버리자, 얇은 검정 웃옷이 나부끼듯이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사라가 눈이 벌게 가지고 자기의 발가벗은 몸을 바라보면서, 감탄을 하고, 간절히 원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뒤를 돌아다보았다. 또 다시 거울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3차원의 모습이었다. 거울 반사면의 편평한 것과 달리 그것은 부드럽고 둥그스름한 곡선을 이루고 있었으며, 거울의 차갑고 단단한 표면과 달리 따뜻하고, 축축하게 젖은 살덩이를 지니고 있었다.

사라도 이제 완전히 발가벗었다. 한참 동안을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사라가 코멘 소리를 축축하게 흘려내었다. 제니퍼는 자기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의 눈은 금발 보지털이 무성한 여동생의 사타구니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 구멍은 보짓물이 살곰살곰 넘쳐흐르고, 축축한 물줄기가 느릿느릿 햇빛이 환하게 비치는 털숲을 흐르고 있었다. 제니퍼의 입에는 침이 가득 고였다. 그녀는 사라의 보지를 핥아먹고, 사라가 자기의 보지를 핥아먹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 어느 쪽이 더 좋은지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두 가지가 다 좋았다. 사라에게 하는 것이 그녀 자신에게 하는 것과 똑같았기 때문에, 혀나 보지나 둘 다 똑같은 공을 들여 봉사하곤 했던 것이다.

제니퍼는 사라도 똑같이 느낄 것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녀의 날씬한 허벅지를 벌리고, 아랫배를 비스듬히 들어 올려서 여동생에게 축축하게 젖은 자기의 보지를 잘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녀들의 뜨거워진 몸뚱이는 희미한 침실 불빛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땀이 배어 나와서 번들거렸으며, 그녀들의 허벅지 안쪽에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미끈거렸다.

그녀들은 서로에게 다가갔다. 지남철에 끌린 쇠붙이처럼 서로의 매력에 빨려들었다. 그녀들은 몸이 바짝 붙은 채 서 있었다. 그러나 아직은 서로를 만지지는 않았다. 그녀들의 손은 옆으로 나와 있었다.

제니퍼가 날씬한 등을 둥그렇게 구부리며, 묵직한 젖통을 앞으로 내밀었다. 사라가 그 통통한 젖통을 내려다보고는 입술을 핥으며 자기 자신의 젖통을 불쑥 내밀었다. 그녀들의 젖통이 서로 비벼지고, 꼿꼿한 젖꼭지가 분홍빛 검처럼 맞부딪쳤다. 제니퍼가 궁둥이를 들어올리며, 그녀의 젖통을 여동생의 내밀어지는 젖통에 대고 앞뒤로 비벼대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탄알처럼 발딱 솟아올랐으며, 마찰 때문에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젖통과 젖통을 부딪치면서 그녀들은 더욱 더 몸뚱이를 밀착시키고 아랫배를 맞댄 채 서 있었다. 그녀들의 금발 털이 무성한 보지 둔덕이 서로를 짓눌렀고 보지털이 뒤엉켰다.

제니퍼는 두 손으로 여동생의 날씬한 허리를 위아래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 뒤로 손을 뻗어서 그녀의 단단한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자기의 사타구니에 대고 바짝 끌어당겨 붙였다. 그녀들은 서로 몸을 꿈틀거리면서, 배를 맞대어 비비고 보지 둔덕을 마찰시키고 젖통을 맞대어 짓눌렀다.

그녀들은 서로 키스를 하였다. 처음에는 가볍게 애정을 표시하는 수준의 뽀뽀였으나, 점점 더 열정적으로 바뀌어 갔다. 그녀들의 서로의 입술을 합쳤다 떼었다 했다. 제니퍼는 한 살 위인 언니여서 보통 때에는 이러한 자매간의 행위에서 주도권을 행사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그녀는 혀를 내밀어 사라의 벌려진 입술을 핥았고, 그 뒤에 그녀의 입 속에 혀를 밀어넣었다. 사라는 제니퍼의 혀를 빨면서 그녀의 자신의 뜨거운 혀를 그녀의 혀와 얽히게 만들었는데, 그 모습은 마치 축축한 땅굴 속에서 교미하는 독사와 같았다. 제니퍼의 혀가 물러나면, 이번에는 그녀의 여동생의 혀가 따라가면서 그녀의 혀에 얽혀들었다.

그녀들은 서로의 혀와 침을 쩝쩝 소리가 나도록 빨아먹으면서, 서로의 벌려진 입 속에다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녀들의 날름거리는 혀가 서로 자극적으로 부딪치고, 그녀들의 공알이 달아올라서, 마치 그 뜨거운 물건이 내면적인 끈으로 불가사의하게 합쳐된 것 같았다.

그녀들은 뜨겁고 축축한 키스의 맛을 음미하면서 각자가 상대방의 단단한 엉덩짝을 잡고 아랫배와 젖통을 부딪쳤다. 제니퍼는 자기의 끓어오로는 씹구멍에서 보짓물이 스며나와서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고, 자기 여동생의 보지 역시 보짓물을 넘쳐나서 자기처럼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알았다.

제니퍼는 머리를 숙이더니 제 여동생의 살찐 젖통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젖통살을 핥아먹다가 딱딱해진 자줏빛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그녀는 자기의 입 속에서 사라의 젖꼭지가 발딱 서는 것을 느끼며 몸을 꿈틀거렸다.

그리고 그녀는 몸을 뒤로 빼었고, 사라가 그녀의 젖통 위로 몸을 기울이고는 자기의 축축한 혀를 내밀어 깊숙한 가슴골을 핥고 나서 젖통 위의 뾰족한 꼭지를 감싸 물었다. 그녀는 이쪽저쪽 옮겨가며 젖꼭지를 핥아먹다가 입 속에 넣고 쭉 빨아들였다. 그녀의 침이 밀어넣은 혀 밑으로 고여들었다.

서로 사랑을 나누는 자매는 여러 해 동안 이러한 행위 전 애무와 사랑놀이를 즐겨 올 수 있었고, 종종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은 좆같이도 시간이 넉넉지 않았다. 사라의 남편이 집으로 돌아와서 그녀들이 절정 씹물을 쭉쭉 갈겨대는 절정에 도달하기 전에 그녀들의 흥겨운 잔치를 훼방놓을지 모를 일이었다. 그래서 한시바삐 본격적인 행위를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녀들은 무언의 동의를 하고 침대로 옮겨가서 나란히 누워서는 서로를 향해 몸을 돌린 채, 또 다시 서로를 껴안고 서로의 가슴과 사타구니, 배, 젖통을 맞부딪쳐 대기 시작했다. 다만, 이번에는 몸을 수평으로 한 상태였다. 제니퍼는 자기의 허벅지 하나를 사라의 두 다리 사이에 끼우고 비비며 여인의 뜨거운 보지를 느꼈다. 사라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퍼덕거리면서 자신의 보지를 언니의 허벅지에 대고 위아래 비벼 대며, 또 자기 자신의 허벅지 하나를 제니퍼의 두 다리 사이로 밀어넣었다. 그녀들은 함께 뒹굴며 씹을 하는 듯이 엉덩이를 돌려 댔다. 제니퍼는 그녀가 자지를 갖고 있어서 여동생에게 씹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결코 남자가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저 크고 꼿꼿한 좆과 좆물이 가득 찬 불알을 달고 있는 여자였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사라의 보지는 너무 뜨겁게 달아올라서 제니퍼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끼우고 있는 자기의 허벅지 살에 화상 물집이 생기는 건 아닌가 걱정될 정도였다. 그녀 자신의 보지도 뜨겁게 달아올라서 사라의 다리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녀들은 다시 키스를 하고, 번갈아 가며 서로의 젖꼭지를 빠느라고 머리를 주억거렸다. 사라는 그녀의 젖통을 한데 모아 쥐고는 위로 들어올려 언니의 입에 물려주었다. 제니퍼도 그 대가로 자기의 젖통을 내밀자, 사라가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먹었다.

그리고 나서 제니퍼가 얼굴을 아래로 움직여서 사라의 날씬하고 축축한 부분으로 갔다. 그녀는 그녀의 배에 난 땀을 핥아먹었고, 아랫배를 빨아먹었다. 그녀는 동생의 배꼽에 키스를 하고 단단하고 평평하며, 옴폭 들어간 부분을 핥아 주었다. 사라는 숨을 헉헉거리며 몸을 굴려 등을 침대 바닥에 대고 누운 자세를 취하였다. 그녀는 두 무릎을 들어올리고 양 허벅지를 쫘악 벌렸다. 그녀는 등을 깊숙하게 구부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보지 통과 궁둥이를 침대 바닥으로부터 위로 들어올렸다. 그녀의 퍼덕거리는 엉덩이 밑 요에는 보짓물로 끈적끈적한 얼룩이 번지고 있었다.

제니퍼의 혀가 사라의 금발 보지털 숲을 이리저리 헤집었다. 축축한 분홍빛 다람쥐가 뒤얽힌 덤불 사이를 빠르게 내달리는 것 같았다. 그녀의 침이 꼬불꼬불한 금발 보지털을 뒤덮었다. 그녀가 털북숭이 통통 보지 언덕을 핥는 동안 그녀의 턱이 사라의 사타구니에 문대어졌다. 그녀는 벌어진 채 푹 젖어 있는 여동생의 보지 구멍에서 뜨거운 열기가 치솟아 그녀의 번들거리는 얼굴로 전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얼굴을 더 아래로 숙여서 쫙 빠진 사라의 허벅지 안쪽을 위아래로 핥고, 그리로 띠를 이루어 흘러내리는 맛난 보지 국물을 핥아먹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이쪽저쪽 번갈아 핥아먹으며 금발 머리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했다. 그녀는 사라의 다리가 그녀의 몸통가 만나는 부분까지 혀를 옮겨가며 최대한 핥아먹었다. 그녀의 뜨거운 혀는 제 여동생의 벌어진 보지 구멍과 나란히 놓여 있었으나 아직 그곳에 닿지는 않았다.

"어후, 날 빨아 줘, 제니 언니!"
사라는 신음을 터뜨렸다.
"내 꼴린 보지에 혀씹을 해 줘, 언니!"

그녀의 궁둥이가 못 견디겠다는 듯이 심하게 흔들렸다. 제니퍼는 미소를 지으면서, 얼굴은 욕정의 화신 같은 표정을 하고, 혀를 날름거리면서 바들거리는 아랫입술을 핥았다. 그녀는 위로 들어올린 사라의 탱탱한 엉덩짝을 움켜잡고는 그녀를 위로 비스듬히 들어올린 상태로 그녀의 뻥 뚫린 보지 구멍에 붙어 있는 보짓살들을 들여다보았다. 제니퍼는 그 먹음직한 보지를 진수성찬을 차린 잔치집에 참석한 대식가처럼 입맛을 다시며 바라보면서, 상차림을 지연시키는 듯 보짓살을 건드리며 장난을 쳤다. 그녀의 입에는 여동생의 흠뻑 젖은 씹구멍 맛을 얼른 보고 싶어서 군침이 괴었다.

그녀는 다시 자기의 코를 사라의 공알에 비벼 대고, 코를 킁킁거리면서 그 알싸한 냄새를 맡았다. 그것은 마구간에 퍼져서 수말을 흥분시키고 있는 그 뜨겁고 향긋한 바로 그 냄새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혀를 내밀어 사라의 공알을 후르릅 핥아먹었다. 그러자마자, 사라는 몸을 퍼덕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아흐!"
그녀는 크게 울부짖고 나서 좀더 소리를 죽여 부드럽게 신음을 흘렸다.
"어어어어어흐!"

언니는 여동생의 공알을 집중적으로 핥기 시작했다. 사라의 발딱 볼가진 공알이 제니퍼의 날렵한 혀에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찐득찐득한 보짓물이 그녀의 씹구멍에서 흘러나와서 거품을 내며 흐르는 홍수를 이루어 쩍 벌어진 보지 구멍을 채웠다.

제니퍼는 자기의 유연한 혀로 푹 젖어 있는 사라의 보지 구멍을 핥으며 보짓살에 묻어 있는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그녀는 맛있는 보짓물을 게걸스럽게 핥아먹으면서 밥그릇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굶주린 고양이처럼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냈다.

사라는 자기의 젖통과 들어올린 아랫배의 평면을 내려다보며, 언니의 금발머리가 그녀의 보지 털 숲 아래에 있는 허벅지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 양을 보았다. 제니퍼는 그녀의 구멍을 핥았다 공알을 핥았다 하는 짓을 번갈아 가며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는 펼쳐지지 않은 사라의 보짓살을 핥다가 공알을 빨아먹고 나서는 혀를 쑥 내밀어서 최대한 여인의 씹 동굴 속 깊은 곳까지 들이밀어 휘젓고 끈질기게 구멍 속에 넣었다 빼었다 하며 혀씹을 하고 있었다.

제니퍼는 처음에는 오직 혀만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머리를 죽억거리며 벌린 입을 여동생의 벌어진 보지 구멍에 갖다 붙이고, 그녀의 씹 구멍 속 깊숙이 프렌치키스를 하였다. 사라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보짓살은 굶주린 사람처럼 언니의 입술을 빨아대며 그녀의 입술 속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으으으으음, 음음음, 음음음!"
한숨을 내쉬는 제니퍼의 입은 보짓물이 가득 차 있었다.

그녀는 핥고 빨고, 빨고 핥았다. 사라는 거의 미쳐 가고 있었다. 그녀의 언니가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아먹고 있는 동안, 몸뚱이를 퍼덕거리며 배배 틀고 버둥거렸다.

제니퍼의 벌어진 입술은 마치 막힌 배수로를 뚫는 고무 흡입기처럼 사라의 보지를 공략했다. 그녀의 입은 빨판처럼 물어 당기고 있었으며, 그 맛난 보지 국물 그릇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보지 국물이 그녀의 입술 밖으로 넘쳐나고 혀를 푹 적시고 있었다. 그녀는 그 달콤하고 끈끈한 보짓물을 게걸스럽게 삼켜 댔다. 그녀가 손으로 사라의 엉덩이를 잡고 더 높이 들어올렸다. 부글거리는 구멍에서 찌꺼기 하나 남기지 않고 보짓물을 빨아먹는 그녀는 사라의 엉덩이를 마치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마셔 버려야 하는 술잔으로 여기는 것 같았다.
그녀의 입이 가득 찼다. 그녀는 그 즙이 많은 보지 국물을 입에 머금고 맛을 음미한 뒤에, 꿀꺽꿀꺽 하는 소리는 내며 목구멍 너머로 삼켜 버렸다.

"아후, 언니! 난 쌀 것 같아!"
사라가 울부짖었다.
제니퍼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녀는 머리를 주억거리면서 빨고 삼키고, 삼키고 빨았다. 그녀는 그녀 자신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으려는 듯, 뜨거운 풀장에서 장난치는 돌고래처럼 즙 많은 보지 속에서 뒹굴고 있었다. 그녀는 여동생의 씹구멍 둘레를 지나서 깊숙하게 혀를 찔러 넣었다. 그녀가 절정을 향해 치닫는 순간 사라의 보지에서 넘쳐나는 보지 국물이 더욱 뜨겁고 진하고 풍부해졌고, 그녀의 흥분 겉물은 절정 씹물로 변해갔다.

제니퍼는 꿀꺽거리면서 게걸스럽게 삼키고, 꿀꺽거리면서 숨을 헉헉거렸다. 그녀는 자기의 입 속에서 녹아들고 있는 여동생의 달콤한 보지를 느끼며 온 몸에 전율을 느끼며 보지 빠는 즐거움에 자기 자신을 내던지고 있었다. 아무도 달래 주지 않는 그녀 자신의 보지는 용광로처럼 펄펄 끓어올랐으나 그녀 자신의 욕구는 무시하고, 그저 쪽쪽 물어 조이는 보지를 핥아먹는 기쁨에만 정신을 팔고 있었다.

"그래, 그래, 내 씹할 혀를 물어 줘, 사라야!"
그녀는 울부짖었으나 제대로 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고 푹 젖어 있는 사라의 보지 구멍에 메아리져서는 홍수가 난 보지 틈에 끼어서 보글거리는 것 같았다.

"나 싼다, 싸, 싼다아아!"
사라가 소리를 질렀다.

제니퍼의 혀는 늪에 빠진 잠수함처럼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는 뜨겁게 달아오른 보지 구멍에 채워진 달콤한 보지 국물을 꿀꺽거리며 마셨다. 그녀는 환장한 듯이 동생의 보지를 입술로 물어 당기며 빨아먹었다. 그녀의 얼굴은 이마에서 아래턱까지 온통 보짓물 칠갑을 한 채, 번들거리는 허벅지 사이를 들쑤시고 있었다. 보짓물이 마치 진주 목걸이처럼 그녀의 금발 머리 금빛 숱에 거품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보지 국물은 그녀의 양 입가로 흘러내려서 그녀의 젖통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한 바가지는 될 만큼 쏟아져서 그녀의 뺨 위에 튀기고, 그녀의 혀는 끈적끈적한 늪에 빠진 침목처럼 떠다녔다. 그녀가 게걸스럽게 입 안에 가득한 보짓물을 삼켜 넘기자, 여동생 사라가 계속 씹물을 싸지르는 바람에, 입 안에는 금세 보짓물이 다시 채워졌다.

사라는 자기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파묻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착 붙이고 있는 제니퍼의 머리를 허벅지로 감싸고 꽉 조여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자기의 두 다리를 넓게 벌린 채, 궁둥이를 들썩거리며 발가락을 쫙 펴고 그녀의 보지를 핥고 있는 언니의 굽혀진 등 위에 대고 자전거 페달을 밟듯이 두 다리를 버둥거렸다. 그녀는 계속해서 씹물을 싸질러 댔고, 제니퍼는 계속해서 게걸스럽게 빨아 댔다. 그러면 늪에 대가리를 처박고 있는 타조처럼 그녀의 머리가 아래로 숙여지고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들려졌다.

사라는 절정의 최고봉에 올라서 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대서, 외양간 저편에 있는 그녀의 남편이 그 소리를 듣지 않을까 염려가 될 정도였다. 그러나 그는 사실 듣지 못했다. 대신에 트리거가 그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녀석은 발정을 하여 바닥을 차면서 콧김을 내뿜었다.
그러나 트리거가 제 차례를 맞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려야만 했다.

제니퍼의 혀는 사라의 오늘 싸지르는 첫 번째 절정 씹물을 걸레질하듯 핥아먹었으며, 두 여인은 그 즐거움에 정신이 팔려서 그 순간은 수말의 힘 좋은 자지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

진이 쪽 빠진 사라는 네 활개를 쫙 펴고 침대에 드러누웠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끈적끈적한 마지막 씹물 줄기가 실처럼 흘러나와서 제니퍼의 입으로 들어갔다. 제니퍼는 쉬지 않고 그 찐득찐득한 씹물 통을 찌꺼기 하나 남지 않게 말끔히 빨아먹으며, 제 여동생이 최후의 절정에 올라 짜릿한 전율을 만끽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는 여동생의 공알을 빨아 주고 그녀의 보지 구멍을 핥아먹었다. 그녀는 머리를 더 아래로 숙이며 팽팽하게 긴장한 동생 사라의 엉덩이 고랑을 혀로 핥아 주면서, 그곳으로 흘러든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제니퍼는 굶주린 듯이 마지막 보짓물 방울을 핥아먹고 나서 헤벌어진 사라의 보지를 다시 한번 빨아주었다. 그녀가 머리를 들자, 그녀의 아래턱에서 보짓물이 똑똑 떨어졌다. 그녀는 보짓물이 묻은 입술에 미소를 띠며 흡족한 듯 번들거리는 사라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사라도 마주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혀를 살짝 내밀었다.

사라의 보지는 완전한 만족을 느꼈다. 그러나 그녀의 혀는 허전하였다. 사라도 제 언니 제니퍼처럼 위아래 두 입이 모두 굶주려 있었던 것이다. 보지를 빨고 절정 씹물을 들이마시는 것이 그녀의 보지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그런 보지를 빨리고 나면 입이 궁금해지는 것이었다. 이것은 일종의 악순환이었다. 그래서 예전에는 그녀들 자매는 한쪽의 보지가 꼴리면 입이 궁금해진 다른 쪽이 빨아먹고, 그러면 다른 쪽의 보지가 꼴리게 되어 이번에는 다시 한쪽이 다른 쪽의 보지를 빨아먹고, 그렇게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 동안이고 서로를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었다.

제니퍼가 '너도 먹고 싶어?' 하는 듯이 눈썹을 치켜세웠다.
"으으음음음, 그래! 이제 나도 좀 먹게 해 줘, 언니!"
사라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내 얼굴 위에 앉아서 씹물을 싸 줘!"

제니퍼는 나긋나긋한 몸뚱이 아래로 젖통을 음탕하게 덜렁거리며 기어올라가서는 여동생의 관능적인 몸 위에 쭈그리고 앉았다. 그녀는 그녀의 얼굴 위에 궁둥이를 대고 무릎을 꿇었다. 사라는 자기의 얼굴 바로 위에 맛좋은 꿀보지가 놓이자, 숨을 헐떡거리며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그녀는 제니퍼가 그녀의 입에 사타구니를 갖다대기 전부터 미리 목을 길게 빼어들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제니퍼는 자기의 궁둥이를 맷돌 돌리듯 천천히 돌렸다. 그녀의 보지는 대가리에 털을 뒤집어 쓴 매가 무언가 연하고 따뜻한 먹이를 찾느라고 하늘 위에서 돌고 것처럼 벌겋게 달아오른 사라의 얼굴 위에서 빙빙 돌면서 날름거리는 혀를 향해 곧장 덮쳐들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동굴에서는 진한 보짓물 덩이가 왈칵 쏟아져 나와서 그녀의 공알 위로 흘렀다. 그것은 계속 흘러내려서 여동생 사라의 벌어진 입술 위에 떨어졌다.

"어어어어흐!"
사라는 비명을 지르면서, 그 끈적끈적한 씹겉물을 입 속으로 삼켰다. 그녀는 오랫동안 보지국물 맛을 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 맑고 끈끈한 물을 한동안 입 속에 머금었다가, 부드럽게 꼴깍 하는 소리를 내며 목구멍 너머로 삼켰다.

그녀는 먹이를 기다리는 새새끼처럼 입을 딱 벌리고 연신 얼굴을 들어올렸다.

"나 좀 먹여 줘!"
그녀가 울부짖듯 말했다.
"난 정말 언니의 씹물을 먹고 싶어 죽겠어!"

제니퍼가 천천히 그녀의 사타구니를 제 여동생의 얼굴 위에 내려뜨릴 때, 그녀의 양 허벅지가 힘차게 꿈틀거렸다. 사라는 자기의 얼굴 위로 내려오는 맛난 음식을 맛보기 위해 혀를 쑥 내밀었다. 그녀는 쩝쩝 소리를 내며 제니퍼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그녀의 공알을 미친 듯이 핥아주었다. 그녀의 금발 머리가 침대요 위에서 위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였다.

제니퍼는 제 보지를 사라의 얼굴 위에 대고 빙빙 돌리면서 콱 내리찍었다고 들어올렸다 하면서 씹 방아를 찧었다. 복숭아처럼 생긴 그녀의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거렸다. 그녀가 등을 구부리며 보지를 살짝 들어올리자, 동생의 뜨거운 혀가 그녀의 엉덩이 틈 속으로 달려들었다. 사라는 두 손으로 제니퍼의 탱탱한 엉덩이를 움켜잡고 좌우로 쫙 벌리고서 혀를 내밀어 그 갈라진 틈을 굶주린 듯이 핥아먹었다. 그녀가 언니의 똥구멍을 핥아주자, 언니 제니퍼의 몸뚱이는 그녀의 얼굴 위에서 바들바들 떨었다. 그러다가 제니퍼가 제 궁둥이를 들어올렸다가 사라의 입에 대고 그대로 내리앉았다.

사라는 제니퍼의 씹구멍에 입을 대고 숨을 헐떡거리며 그 털 덮인 구멍 속으로 열나게 혀를 들이밀었다. 그녀의 입에서 침이 사라의 보지 동굴로 흘러들어 그곳에 있는 보짓물과 섞여 가지고는 다시 그녀의 입 속으로 흘러나왔다. 제니퍼는 궁둥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씹방아를 찧었고, 사라의 머리가 그녀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였다. 그녀의 입은 이끼 낀 바위에 붙어 있는 조개처럼 언니의 보지를 물어 조이고 있었다.

제니퍼는 동생을 빨아먹느라고 너무도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순식간에 보지가 녹아들었다. 사라는 그녀의 입에 씹물이 가득 들어차자,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맛난 보지가 입 속에서 녹아나고, 공알이 터질 듯이 볼가지고, 보짓살이 바들거리는 느낌을 좋아했다. 그러나 언니 제니퍼가 너무 빨리 절정 씹물을 싸 버리는 바람에 적지 않게 실망했다. 그녀는 언니 제니퍼가 절정을 맞이해서 싸지르는 소담한 디저트를 먹기 전에 오랫동안 신나게 보지를 빨아먹을 수 있기를 기대했었다.

"더, 더, 더 싸 줘―!"
그녀는 애걸을 하면서, 알싸한 절정 씹물을 빨아먹었다.

제니퍼는 온몸을 앞뒤로 흔들었다. 그녀의 보지가 녹아들자, 그녀의 혀가 다시 꼿꼿해졌다. 그녀는 발작을 하듯 몸을 떨면서 온몸에 기운이 쪽 빠졌다. 그리고 그녀의 여동생이 그녀의 씹 구멍을 유연한 혀로 끈질기게 빨아대자, 다시 색정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이제 제니퍼는 보지가 꼴리기만 할 뿐 아니라 씹물도 고팠다. 그리고 그녀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녀는 여동생의 얼굴에서 자기의 보지를 한 순간도 떼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궁둥이를 축으로 하여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금 전과는 정반대의 방향을 향하여 반원을 그리듯 몸을 180도로 완전히 돌리고 여전히 쳐들고 있는 사라의 얼굴 위에 쭈그려 앉았다.
사라는 언니 제니퍼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기대감에 들떠서 침을 꿀꺽 삼켰다. 그녀는 언니의 몸뚱이와 자기의 몸뚱이를 거꾸로 얼러붙은 상태에서, 침대 바닥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린 채, 부글거리는 사타구니를 비스듬히 쳐 올리며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제니퍼는 몸을 아래로 숙이고 자가의 얼굴을 동생 사라의 다리 사이에 묻고는 69 자세로 얼러붙었다. 그리하여 그녀와 사라는 둘이 함께 서로의 보지를 빨리면서 동시에 서로의 보짓물을 핥아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음탕한 자매는 69 자세로 착 달라붙어서 신이 난 듯 서로의 보지를 빨아먹기 시작하였다.

제니퍼가 그녀의 보지를 사라의 얼굴에 대고 문지르는 동안,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가 앞뒤로 흔들거리면서 퍼덕거렸고, 사라는 사라대로 자기의 보지를 제니퍼의 얼굴에 대고 비비적거리는 동안 그녀의 엉덩이가 침대 위로 쳐 올려졌다. 젖통과 아랫배를 맞대고 입과 보지 통을 맞붙인 채, 그녀들은 함께 씹맷돌을 돌려 댔다. 제니퍼는 주둥이 씹의 두 측면, 보지를 빨아먹는 것과 자기 보지를 빨리는 것을 똑같이 좋아했다.

그녀들 둘은 아교로 붙인 듯 서로 단단히 엉켜 붙은 채, 뒹굴고 또 뒹굴다가 사라가 제니퍼의 위로 올라간 상태가 되었다. 제니퍼는 자기의 뜨거운 몸뚱이가 녹아들어서 그녀의 살이 그대로 사라의 살과 한데 뒤섞인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자기 자신을 물어뜯는, 머리가 둘 달린 기이한 짐승처럼 그들은 황홀경의 정점에 올라 마구 몸부림을 쳤다.

제니퍼의 공알이 사라의 입 속에서 파닥거렸고, 그녀의 혀가 똑같은 전율을 느끼며 사라의 보지 고랑에서 날름거렸다. 그녀의 보지엔 보짓물이 넘쳐흘렀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입에도 보짓물이 가득 채워졌다. 또 다시 똑같은 정경이 펼쳐졌으나, 이번에는 아까와는 정반대의 형상이었다.
제니퍼는 자기 자신의 몸뚱이 위에 엎어져서 자기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먹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며, 여동생의 맛좋은 보지 구멍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그녀들은 그녀들 사이를 관통하는 전류와 같은 전율을 똑같이 느끼는 것처럼 보였다. 그 짜릿한 전율은 공알에서 혀로, 보지에서 입으로, 서로 착 맞붙은 채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몸뚱이에 퍼져 있는 온갖 신경으로 전해졌다. 그 강도는 혀로 삼키고, 공알이 팔딱거릴 킬 때마다 매번 증가되었다. 그녀는 사라의 끈끈한 보짓물 줄기를 삼키고 그 다음에는 침을 삼켰으며, 그녀 자신의 보지 구멍이 움쭐거리면서, 사라의 굶주린 입 속에 보짓물을 왈칵 뿜어냈다. 그것은 마치 그녀가 사라의 보짓물을 탐욕스럽게 들이마셔 가지고는 그녀 자신의 떨리는 몸뚱이를 통과시켜 사라의 입 속으로 뿜어내는 것 같았다.

그녀들은 나란히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싸 버려!"
사라가 울부짖었다. 그리고,
"나 싼다, 싸! 아후, 언니, 나하고 함께 싸!"
"으으음음음음, 너도 내 씹물을 빨아먹어!"
제니퍼는 숨을 헐떡거리며, 펌프질을 하는 사타구니로 절정의 물결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사라의 공알이 제니퍼의 입술 속에서 터져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제니퍼의 혀가 그 발딱거리는 공알 끝에서 얼얼해졌다. 그녀 자신의 공알도 터져 나가는 듯한 느낌이 그녀의 씹 구멍 속으로 전해졌다. 씹물이 급류처럼 뿜어져 나왔다. 사라는 그 달콤하고 끈적끈적한 씹물이 부글거리며 그녀의 입 속으로 흘러들자 꿀꺽꿀꺽 삼켰으며, 그녀의 자신의 보지는 제니퍼의 날름거리는 혀에 녹아났다.

그녀들은 절정에 도달하자 그 상태를 유지한 채 가만히 있었다. 긴장된 전율이 끊이지 않고 그녀들의 몸뚱이를 몰아쳤다. 제니퍼는 동생이 그녀의 보지 국물을 다 먹어 치우자, 그녀의 피와 뇌수가 씹물로 변하여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들은 동시에 절정의 극점에서 널브러졌다. 즐겁기만 한 그들의 동반 절정 맞이는 함께 꼭지까지 치솟았다가 자르르 무너졌다. 그녀들은 함께 숨을 헐떡거리며 누워 있었다. 여전히 굶주린 듯이 혀를 탐하며 여운을 즐겼다.

이윽고, 그녀들의 몸뚱이가 뒹굴며 떨어져서는 숨을 할딱거리고, 축축한 입술에는 꿈꾸는 듯한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제니퍼는 배를 깔고 엎드린 채, 천천히 자기의 혀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들이 함께 절정을 맞이하며 벌인 광란의 와중에 그녀의 입술 가에 묻은 씹물 찌꺼기를 그러모았다.

그녀는 사라의 보지털 숲에서 끈끈한 씹물을 마시고 허벅지에서 핥아먹었다. 그녀는 다시 조용히 몸을 돌리고, 그녀의 엉덩이 고랑에서 말간 씹물 방울을 핥아먹고 나서, 바로 눈에 띄는 동생의 똥구멍 속에 혀를 밀어넣고는 잠깐 동안 부드럽게 쑤석거리면서, 씹물의 성찬 뒤에 나오는 향긋한 후식으로 그녀의 똥구멍에서 나는 톡 쏘는 맛을 즐겼다.

모든 씹물 방울을 남김 없이 들이마시자, 침이 묻어서 번들거리는 사라의 몸뚱이가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몸을 옆으로 비키며 자기 동생의 몸에 남은 씹물 방울을 차례로 혀로 핥아먹고 이어서 똥구멍 고랑에 남아 있던 것을 음미했다.

이 한바탕의 짓거리가 두 자매를 다시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들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한번 더 69 자세로 엉켜서 서로의 보지를 빨아줄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했다.
그 때 그녀들은 수말이 나지막하게 울다가 곧 이어 큰 소리로 우는 소리를 들었다.

"아, 이런! 우리 이제 그만해야겠다!"
제니퍼가 말했다.
"잠깐 기다려 봐…. 으음! 닉이 읍내에 가는 즉시로 우리는 저 씹할 수말의 왕불알을 비워낼 수 있을 거야."
사라가 말했다.

그 때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들은 서둘러서 옷을 걸쳐 입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잘생기고 믿음직한 사내, 닉은 자기 아내가 수말하고 서방질하기 위해서 그가 얼른 읍내로 가기를 기다리고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는 제니퍼가 때맞추어 잘 와 주었다고 생각했으나, 그녀들 자매가 아주 사이 좋게 지내지만 그녀들이 그전부터 얼마나 어떤 식으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지는 알지 못했던 것이다.

"난 오늘 말을 타고 가지 않을 거요, 여보!"
그가 말을 했다.
"트리거가 이상하게 불안정해 보여서 말이야."

이 순진한 사내는 제니퍼와 사라가 주고받는 눈짓의 의미를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1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