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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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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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2003년도 이제 마지막달... 남은 기간도 건강하시고 마무리 잘

하세요. 오랜만에 재미없는글 올립니다. -죄송.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6

여자가 늘어 놓는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어차피 오늘은 바쁜 일도 없고... 항상 그랬지만...

시골에 있는 김진형 교장의 마누라가 이 여자의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에 조금은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모녀를 먹는 기분도 제법 인데....지금까지 모녀를 먹어본 경험이 한번 뿐이였다.

난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나이어린 여자는 절대 손대지 않는다는 철칙을 세우고 지금 까진 잘 지켜

왔다. 그러다 보니 모녀를 한꺼번에 먹는일이 쉽지 않다. 딸이 이미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아줌마

인데 그 여자의 엄마는 늙은 할머니 이거나 아님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경우가 대부분 이였으

니까...., 여자는 자신의 신세 한탄처럼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자기 친엄마가 죽고 몇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아버지는 어느 여자와 눈이 맞았고 (자신의 생각으론 아마도 친엄마가 살아 있을때 부터

둘이 알고 지냈다고 생각 한다고 했다) 그 여자는 남자 아이가 한명 딸린 유부녀 였단다. 그 여잔

친정 아버지가 근무하던 학교 부근에서 무슨 가계를 하고 있었는데 서로의 깔끔함에 반했는지 남편

이 있는 여자 이면서도 아버지를 자주 만났고 하늘이 둘 사이를 도왔는지 그 여자의 남편이 얼마후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게 되었고 여자는 그 보상금을 몽땅 챙겨서 자기 아버지와 살림을 시작 했단

다. 말단 교직에 있던 자기 아버지는 별로 가진게 없었는데 그 여자가 남편 죽은 보상으로 받은 돈

이 꽤 큰 돈 이였던지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짓고...., 하여간 형편이 풀리긴 하였지만 그때 부터

자신의 불행이 시작 되고 있었다고....

난 이 여자의 말을 듣고 있자 얼마전 시골 김진형 교장집 앞에서 보았던 김진형 교장의 마누라 얼

굴이 떠 올랐다. 예쁜 얼굴에 아주 지적으로.. 더구나 너무나 여성답게 생겼던 그 여자가 그런 면

이 있었다는 사실이 좀 놀라웁긴 했다. 그러면서 마음 속엔 그 여자가 얼마나 요부인지를 속히 확

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더구나 그 여자가 전처 딸인 이 여자에게 보였다는 이중성

을 들을때는 놀랍기도 했다. 남편이나 이웃이 있을때는 아주 좋은 엄마 인척 하다가 아무도 없으면

지능적으로 학대를 했다니..., 이 여자의 말을 반만 믿어 주더라도..... 이야기를 하면서 몇번을

울먹이는 여자를 보면서 좀 안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난 여자를 살며시 안아 주었다.

여자는 나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대우를 받았다면서 고맙다고 하였고 난 여자와 서로의 연락

번호를 교환한뒤 한판더 멋지게 해 주었다.

우리는 모텔을 나와서 배를 채운뒤 헤어 졌고 난 집으로 돌아 와서 김진형의 마누라를 해 치울 궁

리를 하였다. 물론 그냥 할수도 있지만 색다른 방법으로 즐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자의 이야기는 대충 이랬다. 친 엄마가 죽고나서 몇년이 지나자 아버지가 재혼을 했는데 자기하

고 동갑내기 아들이 있는 여자가 새엄마로 들어 왔고 새엄마란 여자는 아버지 앞에서나 친척들앞

그리고 동네 사람들 앞에서는 전처 딸인 자신에게 엄청 잘해 주는척 했지만 누가 보지 않는 시간엔

완전히 이야기에 나오는 계모였다고 한다. 특히 아버지는 교직에 있는 관계로 이곳 저곳으로 전근

을 많이 다녀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았고 집안 일부터 모든일은 이 여자의 차지였고 밥도 있으면

차려 먹어야 했고 없으면 굶고 그랬던 모양이다. 자연히 나이가 들면서 비행소녀가 되었고 그런

자신을 아버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새엄마 속을 썪이는 못된 전처 딸로 치부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마치자 아예 집을 나와서 어느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그 회사가 일본인 회사 였고 지금

신랑은 그회사 회장 아들이라고...., 나이 차이도 제법 많이 나는 모양이다. 얼마전 자신을 찿아온

아버지에게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일을 이야기 했고 나이가 들어 약해진 자신의 아버지는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더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여자는 울고 있었다. 일본놈의 노리개

가 되어 살고 있는 자신이 가련키도 하였으리라...,

난 여자가 많이도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한가지 약속을 해 주었다. 나의 연락처를 주면서 나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만나주겠다고... 그리고는 다시 한번 진하게 삽입을 하였고 여자는

나의 삽입을 기쁘 마음으로 받아 들여 주었다. 처음엔 이상하게 시작 했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하고 나이도 동갑 이였다. 그렇게 그날의 만남은 처음엔 이상하게 시작되었지만 아주 좋게 헤어

졌다. 집에 돌아와서 피곤한 몸을 잠시 쉰뒤 누워서 곰곰히 생각하니 김진형교장의 마누라가 이상

하리만큼 미워 지기 시작했다. 못되게 생긴 여자가 못된짓을 했다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너무나 지

적이고 동양적으로 얌전하게 생겼던 그 여자가 그런 이중성이 있었다니.....난 벌떡 일어나서 몇가

지 준비를 하였다. 내일이나 모레, 하여간 2~3일 내로 김진형교장이 살고 있는 동네로 일단 쳐 들

어 가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사무실에 들러서 자리에 앉아 있긴 하였지만 원래 하는

일이 없는지라...그럭 저럭 하루를 보내고 몇일 볼일이 잇다고 사무실에서 분위기를 잡았다.

나를 잘 아는 놈들인지라 눈치를 챘다는 표정들이였고.....,

다음날 아침 일찍 서둘러 김진형이 살고 있는 동네로 갔다. 장소를 미리 좀 봐두고 동네 파악도 좀

해 둘 그런 생각으로...., 요즘 시골엔 오나 가나 노인들 뿐이라 동네가 한산하다. 오전일찍 도착

해서 마을을 몇바퀴 돌면서 이곳 저곳 봐두고 읍내에서 이동네 까지 오는 길도 유심히 살펴 두었다

계획은 김진형교장과 그 며느리가 퇴근 하기전에 김진형의 집에서 김진형 마누라를 해 치울 계획을

세웠는데 혹시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밖으로 끌고올 경우도 있을테니까...,

대충 그러나 나름대로는 철저히 정탐을 마치고 나니 어느듯 점심 시간이 되었다. 배도 고프고 하여

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읍내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마음 먹고 읍내로 달리면서 김진형의 집에 전화

를 해 보았다. 혹시 방해꾼이 잇을수도 있으니..., 그런데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런.., 내

계획이 헛것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김진형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보았다. 신호가 가고

잠시후 -여보세요- 라며 전화를 받는다. "김교장 선생님 나 나오봉입니다" 내 전화에 약간 당황

하는듯 하다가 이내 -어쩐 일이세요?- "아 그게... 교장선생님 얼굴이나 한번 뵐까 해서 집에 전화

했더니 전화를 안받아서.." -아 예, 오늘 우리 학교 개교 기념일이라 난 잠시 출타를 했어요. 볼일

보고 집에 가면 아마 저녁 늦게 도착 할것 같은데....- 난 알았다고 말한뒤 전화를 끊었다. 오늘은

헛걸음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읍내에 도착해서 식당을 찿아 헤매는데 버스 정류장에 두 여자가

서 있는데 안면이 있다. 그렇다 김진형의 마누라...,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차를 앞에 대고

차에서 내려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는 "저~~혹시 김진형 선생님 사모님 아니세요?" 라고

말을 건네자 -그런데요.- "맞군요, 전 선생님 제잡니다. 그런데 사모님이 여기는 웬일로..."

-아 예, 오늘 며늘아이도 쉬고 해서 읍내 바람좀 쐬고 돌아 가는 길이예요. 차 시간을 기다리는 동

안 며느리는 가계에 뭣좀 사러 갔고..- "그러시군요. 저도 모처럼 이동네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좀

전에 선생님께 핸드폰 연락을 드렸더니 오늘 늦게나 오신다고 해서 밥이나 먹고 올라 갈려던 참이

였어요. 사모님 저 지금 점심 먹으러 가는 길인데 이 근처에 좋은 음식점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아니... 제가 선생님을 못뵈었으니 사모님께 점심 대접 하고 댁까지 모셔다 드릴께요." 처음엔 좀

주저 하더니 내가 계속 조르자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고 잠시후 며느리가 뭔가를 들고 나타 났고 난

그 짐을 받아서 내차에 싫고 두 여자를 태우고 여자들이 안내하는 식당으로 갔다. 나를 안내 한곳

은 오리 요리를 하는 그런 곳이였고 나는 요리를 주문하면서 술도 좀 시켰다. 요리와 술이 나왔고

처음엔 좀 내숭을 부리던 두 여자가 내가 사모님이라며 치켜 주면서 좀 알랑거려 주니 금방 기분이

좋아 졌는지 음식을 먹으면서 내가 따라주는 술도 한잔씩 받아 마신다. 나에게도 술을 권했지만 난

운전을 핑계대고 음료수를 마셨다. 두여자는 기분이 좋은지 술을 제법 마셨고 시어머니인 김진형이

마누라가 좀더 마셨다. ㅎㅎㅎ 내 일이 아주 수월해 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난 속으로 회심의 미

소를 지었다. 술과 함께 식사가 끝났을때쯤은 두 여자다 정신이 오락 가락 하는지 아님 다리가 풀

리는지 일어 서는데 휘청거렸다. 난 얼른 김진형 교장의 마누라 부터 부축을 했다. 넘어 지려는

여자를 급하게 부축을 하느라 나도 몰르게 껴 안아 버렸다. 순간 물커덩 하는 젖통의 감촉이 느껴

진다. 아직도 며느리는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다. "잠깐만 계세요,사모님부터 차에 모셔놓고 다시

올께요." 며느리에게 말을 하고는 김진형의 마누라를 들쳐 엎었다. 나이를 먹었는데도 별로 군살이

없고 몸도 가볍다. 덜쳐 없으니 축늘어져서 내 등에 기댄다.엎고 차쪽으로 가면서 한손으로 두덩을

가볍게 만져 보았지만 김진형의 마누라는 축 늘어진채로 아무 반응이 없다. 차문을 열고 김진형의

마누라를 차 뒷자리에 밀어 넣었다. 뒷자리에 축 늘어 진채로 정신이 없다. 난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려서 팬티가 완전히 보이도록 해 놓고 식당 안으로 며느리를 데리러 들어 왔다.

며느리도 술이 많이 취하는지 식탁에 엎드려 있길래 내가 흔들자 일어 나는데 비틀 거린다.

며느리를 부축 하여 데리고 나와서 현관에서 시어머니의 신발을 챙기고 며느리도 신발을 신겼다.

며느리는 청바지를 입고 잇었기에 속살은 볼수가 없었다. 며느리도 부축을 해서 차로 데리고 와서

차에 태웠다. 며느리는 조수석에 앉혀 두고 돈을 계산하고 와서 시동을 걸었다 비가 오고 있었다.

조금 달리다가 엔진에 가열 되었을 무렵 히터를 틀었다. 차안의 온도를 최대한 높여서 여자들의

술 기운을 더 오르게 하기 위함 이였다. 시골길이라 차가 많지 않았기에 천천히 달렸고 빗줄기는

점점 굵어 지고 있었다. 생각 같아서는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두년 모두 먹어 치우고 싶었지만...

차는 어느듯 김진형의 집앞에 도착 하였다. 두 여자는 정신 없이 자고 있다. 대문을 열어야 차가

안으로 들어 갈수 있고 두 여자를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 갈수 있는데...두 여자 모두 정신이 없으

니.. 그렇다고 깨우기는 싫고...뒤를 돌아다 보니 김진형의 마누라는 내가 올려놓은 치마는 그대로

인데 다리를 한껏 벌리고 침까지 흘리면서 정신이 없다. 옆을 보니 조그만 손지갑이 있다. 손지갑

을 열어 보니 열쇠 꾸러미가 있길래 꺼내 들고 나와서 적당한 열쇠를 찿아서 대문을 열고 차를

마당으로 집어 넣었다. 비는 오고.. 난 벌써 옷을 버렸다. 현관도 열고....., 먼저 며느리 부터

엎고 집안으로 들어 갔다. 시어머니는 정신이 들려면 아직 한참 멀었으니...

며느리를 엎고 아무 방이나 문을 열었더니 침대가 있었다. 일단 침대 밑에 며느리를 내려 놓고

차에 가서 준비해온 한가지를 가지고 들어 갔다. 며느리는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쓰는 모양으로

앉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슬쩍 밀자 풀썩 쓰러졌다 . 그 순간 난 한쪽 발목에 수갑을 채우고 침대

다리에 연결해 버렸다 순간 며느리는 정신을 차리고 나를 보았지만 머리가 아픈지 괴로운 표정만

지어 보였다. "그냥 이 상태로 가만히 누워 자요." 며느리를 밀어 눕히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시어머니를 들쳐 업고 거실로 들어 와서는 거실 바닥에 내려 놓았다. 시어머니는 술이 많

이 취하는지 정신이 없다.방안을 들여다 보니 며느리는 잠은 자지 않는것 같은데 머리가 맑지 못한

지 그저 누워 있다. 일단 거실에 있는 시어머니도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도록 쇼파 다리에 한쪽발을

수갑으로 고정 시켜 두었다. 만사 안전하게 해야 하니까... 시어머닌 발목에 수갑을 채워도 정신없

이 늘어져 있다. 일단 그렇게 해 두고 방으로 들어 갔다. 방안의 며느리는 눈을 감고 누워 있다가

내가 들어 가자 -물좀 주시면 안될까요?- 라며 물을 찿는다. 술을 마시고 나니 아마도 목이 많이

마른데 한쪽 발목에 수갑이 채워져 있으니 움직일수가 없어서 많이 참고 있었던 모양이다. 최소한

의 인심은 필요한법... 밖으로 나와서 냉장고를 열고 물병을 꺼내다 주었다. 몸을 일으켜 앉더니

물을 벌컥 벌컥 마신후 물병을 내려 놓는다. 난 며느리가 물을 마시는 사이 뒤에서 바지를 벗어 버

렸다. 어차피 벗어야 일이 될테니... 물병을 내려 놓는 며느리 앞으로 나서며 "지 이젠 물도 먹었

고 오늘 점심 값은 해야지?" 나의 불쑥 내 뱉는 말에 며느리는 눈이 동그래진다.

내가 며느리 옆에 앉으며 며느리를 끌어 안으려 하자 며느리는 약간의 반항을 하였지만 한쪽 다리

가 부자연 스럽기도 하고 술에 취해 머리도 아픈지라 별 저항이 되지 못하고 윗옷이 모두 벗겨지는

데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며느리는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 감추며 나에게 애원을 했다.

-난 이미 결혼한 여자고 더구나 여긴 시댁인데다 저 밖엔 시어머니도 있어요. 무슨 일이 있으면 난

이집에서 못살아요.- 아직 머리가 많이 아픈지 인상을 찌푸려 가면서 이런 말을 하는 며느리의 말

은 건성으로 들으면서 바지를 벗기려고 달겨 들었다. 며느리는 두 다리를 최대한 오므리고는 바지

를 벗기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였다. 하지만 아직은 폭력을 사용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한쪽 다리

를 묶어 두었기에 벗기는건 무리 일듯 하다. 그래서 가위로 옷을 찢기로 마음 먹었다. 가위로 청바

지를 자르려 하자 며느리는 조금전과 꼭 같은 말로 애원 했다. "걱정마...,너하고 일이 끝나면 네

시에미도 입을 확실히 막아 놓을테니까..." 그렇게 말 하면서 청바지를 가위로 자르기 시작했지만

며느리의 반항은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 한손을 내려서 내 손을 잡으려고 가슴이 드러나면 난

입으로 며느리의 젖가슴을 핧으려 했고 그러면 며느리는 얼른 두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그사이

난 청바지를 조금씩 가위질 했고.. 한쪽은 완전히 잘려 졌고 수갑에 묶여 있는 한쪽도 그런식으로

다 자르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젠 며느리는 옷이라곤 손바닥만한 팬티 한장만 걸치

고 있었다. 팬티는 마음만 먹으면 금방 벗길수 있을테고......난 느긋한 마음으로 잔뜩 웅크리고

있는 며느리의 몸매를 감상 하면서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나의 거대한 좆이 며느리의 몸 이곳 저곳

에 부딪히도록 하였다. 이미 결혼은 한 여자여서 남자 맛은 아는데 남편하고 헤어져 지낸지가 꽤나

되었으니... 아직은 술기운으로 머리가 아픈지 괴로운 표정을 짓기는 하였지만 조금씩 반응이 오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잔뜩 웅크리고 있으면서도 슬쩍 슬쩍 내 좆을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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