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성간종료 소녀 무참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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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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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극히 혐오적일수 있고 보는이에따라서 불쾌감을 남길수 있으며 보통의 일반적인 양식의 사고로 그려진 소설이 절대 아님을 밝힘니다.
일반적인 야설을 좋아하시는분 순애물을 좋아하시는분 가벼운 패티쉬를 즐겨 보시는 분들은 이 아래글들을 읽지 않는게 더 낮다고 사료되며 전박적으로 일륜을 벗어나거나 도덕적이지 않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미리 밝혀두었습니다.





-글이 연재되기전의 작가의 글-

앞서 제 소설에는 상당히 심한 슬레셔가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예고 했듯이 제 소설은 기본적으로 악마주의와 탐미주의 쾌락주의등을 우선시하는 비논리적 사고방식에 근간을 둔 사이코드라마식 야설입니다.(물런 이렇게 쓰면 거창할듯하나 그냥 간단히 말하면 변태SM미친야설입니다.)
그리고 1화가 종료된 2화부터 제 소설이 중심 스토리라인을 타고 올라갈 생각으로 연재글을 작성했었지만...앞서 게시판에 물어본결과
원본 2화의 내용이 그수위를 훨씬 상회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짧은 예로 현재 연재된 원본 2화에서는 파티중에 살아있는 여성의 뇌를 파먹는다든지 여성을 대형 믹서기에다 넣고 몸을 분쇄해 마신다거나 망치로 상대 여성이 죽을때까지 치는등의 상당히 과격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었으나 앞서 문의를 해본결과 이런글이 올라올수가 없을듯해 전면적으로 2화를 축소했으며 슬레셔 장면도 완전히 순화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내용의 60%이상이 새로 쓰였으며 이후 스토리라인도 상당히 변화할것으로 생각됩니다.(글을 완성시킨상태에서 절반이 넘게 수정해야 한다는게 너무나 힘들었습니다.실력도 없는지라....)

원래 구상되어 만들어졌던(성간종료 소녀무참을 올리기전 다른 작가님들처럼 저도 기본적인 흐름을 적어놓은 메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1화를 연재한것입니다.)
기본 줄기가 상당히 바뀐만큼 3화 연재는 현재 스토리 라인이 재구성 될때까지 올라오기 힘들듯 하며 그동안은 미리 써놓은 개그엽기 야설 -(전능자지 반장 -지구에 자지를 내다 꽂아라 -)- 를 우선 연재하겠습니다.
마음대로 글을 올렸다 늘렸다 해서 죄송합니다.

부족한 실력이나마 제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썻으니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격려글 조금만 부탁 드립니다.









등장 인물


스즈키 휴(?) : 오랜 고성의 주인이며 이글의 주인공이다.스스로에게 냉혹할만큼 인성이 마비된 사내이며 그 어떤것에도 철저한 남자이다.무슨이유로 이성에 살고 있는지 나이가 몇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전혀 알수없다.

나나카미 미카코(36) :휴를 받드는 시녀들의 장이다.고성의 모든곳을 관장하고 있으며 휴를 위해서는 사람을 죽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냉혹한 여자이다.휴와의 관계는 상당히 모호하며 그 성격또한 알수가 없다.다만 알수 있는것은 그녀는 굉장히 위험한 사상의 소유자이며 자신의 의지와 철학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사(26) : 휴의 어떤 비밀들을 왠지 모르게 알고 있는듯한 인상을 주는 여인이다.고성의 오랜 숙객이며 언재부터 있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5년이상 되었을 거라는 소문이 있다.미카코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듯하며 언제나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무언가를 조사하는듯한 인상을 준다.

스즈키 사토미(17) :성이 같기 때문에 휴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알수가 없다.내성에서 외성으로 절대 나가는 일이 없으며 휴와 같이 있는 모습이 아니면 자신의 방에서 나오는 일또한 없다.하지만 왠지 모르게 미카코를 두려워하는 인상이다.하지만 미카코는 사토미를 어려워하지 않는다.

토나 미나미(19): 성의 인근마을에서 성으로 팔려온 아이다. 성으로 오기전까지 상당히 좋지 않은 곳에서 일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미카코를 잘 따르며 성을 좋아하는 인물중 하나 .... 자신을 판 부모를 증오하면서도 자신을 산 휴에게는 애정을 가지고 있다.(단순한 애정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신슈우 나카모토 (57) : 휴의 외과의다. 성에 상주하지 않고 마을에서 살면서 가끔씩 성에와 휴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그의 일이다.
마을에서는 명의로 통하고 있는 남자.


카즈야 후우키(34) :휴에게 생명을 저당잡힌 남자로 무서운 괴력의 소유자이다.뭔가로 인해 휴의 하인이 되었다는데 그이유는 알수가 없다.나카모토와는 절친한 사이다.(어떤 이유로 든지간에)

산스케(16) : 휴의 인간애완 동물1호다.이곳에서는 휴와 사토미 미카코 나카모토등을 제외하고는 최대 권력의 소유자다. 휴에게 만은 절대 충성하지만 휴외의 인간은 가축이상으로 보지않는다.휴에게 접근하는 모든것에 대한 본능적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리타(22추정?) :성의 외곽 바다에서 표류하다 휴에게 발견된 인간애완 동물3호다.휴를 좋아하지만 산스케가 무서워 좀처럼 다가가지는 못한다.


미나(12) : 휴의 애완 동물4호다.휴가 최근에 구한 애완동물이며 요즘 가장 잘 데리고 다니고 있다.휴의 눈밖에서 산스케에게 무섭게 당하고(?) 있다.

코야 이츠미(17) :휴를 따르는 시종.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울만큼 변태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휴에게 오기전까지는 고아였다고한다
사실인지는 불분명하다.)

네이 린(16) :이츠미와 같은 시종이다.미사와 친한듯하고 휴를 무서워한다.

칸나(18),모에미(20),유미(18),다에코(22),리사(20) :모두 미카코 밑의 하녀들이다.




제 2-1화 성간종료 소녀 무참

휴의 손님들


음울하고 어두움으로 가득찬 고성을 중심으로 나있는 좁다란 외길사이로 뭔가가 오고있었다.
휴의 고성으로 다가오는 길다란 검은색 리무진 한대.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도 관여치 않는듯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차의 성능을 만껏 과시한 리무진은 조금씩 고성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검은 유리창으로 코딩되어있는 창의 안은 흐미하게 안이 보이지않게 되어 있었다.
흐미한 리무진의 안에는 네명정도의 인물이 탑승한듯 보였는데 운전수만이 앞좌석에 나머지 삼인은 뒷자석에 있는듯했다.

차를 운전하는 검은 정장의 남자의 남자는 꽤나 장신으로 보였으며 몸도 굉장히 좋아 보였다.
차를 부드럽게 몰아가던 남자가 조요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이시몬님 성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남자의 목소리가 끝난뒤 얼마나 지났을까 과연 방금전말의 답변이라고 할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들정도의 시간이 지난뒤에 남자의 대답에 대하 답변이 들려왔다.
넓은 뒷 자석에서 들려오는 기분나쁜목소리가 검은색 리무진에 조용하게 퍼져 나갔다.
"클클클~~ 시즈키놈이 얼마나 준비를 해놓았는지 기대가 되는군....크크크 녀석 전에 내가 벌렸던 향연보다 더 화려하게 하기위해 발광을 해놨겠지....키키키키 어디 한번 인육들의 환상적인 비명소리를 들을 준비나 해볼까....캬캬"
듣는이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약60대의 노인이었는데 덩치가 거대해서 커다란 리무진의 절반을 혼자 차지하는 거구에다 살이 디룩디룩 져 어께와 머리가 붙어있는듯 보일정도의 돼지였다.거기다 머리숱도 하나도 없어 바보처럼 보일수도 있었지만
두눈만은 검은색 동채만 살아남아 움직이는듯 보는이의 가슴을 섬뜩하게 만들어 공포감을 주는 얼굴을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상체에 가운만 걸친체 전신에 아무것도 입은 것이 없었는데,그의 주위로 3명의 여인이 달라붙어 전신을 혀로 햛고 있었다.
거미같이 이시몬에게 달라붙어 있는 이 세여인은 온몸을 벗고 있었으며 한시도 쉬지않고 이시몬의 여기저기를 햟아대고 있었다.
얼핏 검은 머릿결이 동양인잇듯 보이는 첫번째 여성은 사실은 외국인인듯한 서구형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녀는 특이하게도 전신에 지네가 여성의 항문을 뚷고 들어가 입을 통해나오는 문신이 그려져 있었으며 거기다 그려진 여성의 얼굴이 문신을 한 자신의 얼굴과 일치했다.
지네문신을 한 여성은 이시몬의 젓꼭지에 혀를 데고 햛고 있었는데 거구의 이시몬은 육체의 노쇠만은 피할길이 없었는듯 벗은가슴은 80먹은 늟은 할망구의 젓가슴처럼 축 쳐서 젓꼭지 바로 아래 배꼽이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가끔 이시몬의 턱까지 혀를 끌고 올라가 목과 귀를 햟아대고 이시몬의 거대한 입술에 입을맞추며 혀를 집어넣었다.
그때마나 이시몬은 거의 흘러내릴 만큼의 대량의 침을 여인의 입에대 부어넣었는데 그침을 여인의 몸을타고 전신으로 흘러내렸다.
그아래 이시몬의 자지를 오랄하고 있는 여성은 전형적인 일본인인듯 한 체형을 하고 있었는데 특이할만한게 전신에 걸친 피어싱을 해서 링을 박았넣었으며 그수가 50곳이상을 피어싱해 그모습이 괴이하기까지 했다.
얼굴에도 귀입혀코볼에 상당수의 피어싱이되어있고 젓가슴에는 거대한 고리의 피어싱에 여러개의 작은 피어싱이 줄을 이어 매달려 바닥에 끌려 있었다.
특히 심한 곳은 보지였는데 20여개 이상의 갓가지 모양의 피어싱이 여인의 보지를 완전 벌려놓아 마치 책을 펴놓은듯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여성의 머리가 이시몬의 하체에서 조금씩 흔들릴때마다 쇠끼리 부딧히는 소리가 울려퍼졌는데 그소리역시 주위를 을씨년스럽게 만들었다.
이시몬은 여성의 머리가 흔들릴때마다 뒤로 손을 뻣어 이 여인의 항문을 벌려 놓기 위해 박아논듯한 네개의 고리를 당기며 기분나쁜 미소를 지어보였다.
마지막 여성 역시 동양인인듯 하지만 일반적인 상상을 초월하는 몸매의 소유자였는데 가슴이 이시몬의 상반신 반쪽에 이를정도로 거대해 두개의 양쪽 가슴만으로도 가슴의 주인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거기다 허리는 비정상적으로 가늘어 저허리로 걸음이 가능할지가 의심 스러울 정도였으며 엉덩이는 그에비해 비대하게 커 안전한 육체의 언벨런스를 보여주는듯했다.
이여성은 이시몬의 발을 끈임없이 계속 햛아됐는데 이시몬의 발이 그녀의 침에 완전히 젓어 바닥으로 침이 흘러 고일 정도였다.
이 비정상적인 세여인의 애무를 받던 이시몬의 시선에 스즈키 휴의 낡은 고성이 눈에 들어왔다.
비정상적인 애무를 받던 이시몬의 시선에 차가운 미소가 흘러 들었을때 이시몬을 태운 검은 색 리무진은 어느새 고성의 입구에 다달랐다.





-휴의 고성-

"이이이잉~~~~"
미나의 낑낑거림은 계속되었으나 아직 변은 나오지 않았다.
'흥 변비가 있나 자주 관장을 해서 묵은 변이 있을리가 없을 텐데....'
나는 이상하게 똥을 싸지 못하는 미나를 바라보다 시선을 돌렸다.
미나의 몸에서 사출될 아침을 기다리던 이츠미는 혀를 다시며 안타까운 얼굴이었고, 유미는 알수없는 얼굴을 한채였다.
'쓰레기 같은년 고상한척하기는 보지로 빌어먹으면서 애완견에게 보지나 벌리는년이'
나는 평상시에도 별로 맘에 들지 않던 유미에게 말했다.
"유미 미나의 항문을 빨아 미나가 똥을 싸댈수 있게 도와줘라....그래야 너희 천한것들이 개똥이라도 먹어 아침을 똥으로 배채울수 있을 테니..."
나는 유미에게 미나의 항문을 빨게했다.
뭐 항문쪽에 자극을 주어 대변을 보개하는게 훨씬 빠른것도 있지만 맘에 안드는 인육에게 트집잡을 뭔가를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오늘은 오후에 있을 일때문에 이것저것 확인할것이 많았기때문에 저런 인육들의 하릴없는 아침논쟁에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유미는 고개를 숙여 내말에 답한후 미나가 열심히 힘을 주고 있어 똥구멍이 벌려졌다 오무려졌다를 반복하는 곳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왕! 왕왕"
미나는 고맙다는 소린지 아니면 항문에 혀가 들어와 순간 흠칫한건지 모르지만 잠시 뒤를 돌아 자기 항문을 빨고 있는 유미를 바라보다 다시 이를 앙물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그런모습을 보던 산스케녀석이 다시 발정을 하는지 미나의 항문에 얼굴을 쳐박고 있는 유미에게 다가가더니 재빠르게 유미의 치마를 그대로 뒤집었다.
치마가 뒤집히자 유미의 항문과 보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유미의 항문이 보이자 마자 산스케녀석은 자신의 자지에 침을 모아 뱃고 손으로 문지르더니 그대로 유미의 항문에 예고 없이 그대로 집어넣었다.
"악! 산 산스케님 악 산"
유미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똥구멍으로 산스케의 자지가 빡빡하게 들어오자 약간 고통스러운듯 신음성을 발하며 당항한듯 뒤를 돌아보려했다.
나는 이 미친 종년에게 경고를 해줘야 겠다고 생각햇다.
"이 미친 암컷아 내 애완견의 항문을 빨아 똥을 끄집어 내라고 했다."
내가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유미는 겁을 먹은 표정을 다시 미나의 항문전체에 입을 쳐박고 공기를 빨아들이듯이 볼을 부풀였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며 다시 혀를 깊게 집어넣어 미나의 항문을 조여댔다.
"이년 겁먹었나보네 항문이 움찍움찍하면서 조여오네 더러운 암컷 애완견의 항문을 빨면서 자신의 뒷구멍으로는 자지를 느낀다 이거냐 아하하하"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유미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던 산스케가 쾌할한 목소리로 말했다.

"웅웅 우웅웅"
미나가 드디어 뭔가를 뿜어내려는 신호가 온듯 작고 귀여운 얼굴을 붉게 달구며 심음 을 질렀다.
생각해보니 미나를 관장시킬때 여러명과 함께 해보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흠 경험부족인가 다음에 확실하게 구멍을 넓혀 놓아야 겠군....'
이런생각을 하며 미나를 바라볼때쯤 유미의 눈이 순간 조금 커지며 항문에 박았던 혀가 밀려 나오는 듯 보였다.


유미의 혀가 밀려나오는 그대로 미나의 변이 조금씩 따라 나오고 있었다.
산스케는 미나의 변이나오는것을 바라보며 유미의 항문에 더욱세게 자지를 박아넣으며 유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갈겨댔다.
짝!!!짝짝!!!짝!!
산스케는 유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차게 내려치며 유미의 엉덩이를 붉게 만들어 냈다.
"으음~~~사 산 스..."
입으로 미나의 항문을 흡입하던 유미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유미의 얼굴이 미나의 항문에서 조금 떨어질때쯤해서 미나가 낮은 신음성을 질렀다.
"꾸웅꾸웅~~~~꿍"

푹~~!뿌직 뿌지직
가벼운 파열음과 함께 그동안 못나온것을 보상이라도 하려는듯 묽은 액체와 건더기가 함께 개밥그릇으로 쏟아져 내렸다.
처음 발사된 처음의 똥은 유미의 얼굴에 그대로 뿌려졌다가 바닥으로 흘러 떨어졌다.
유미는 낮은 신음을 흘리며 자신의 항문을 장악한 산스케의 자지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이츠미는 개밥그릇에 폭사하듯 떨어지는 미나의 묽은 변에 입맛을 다시며 홀린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꿀꺽!
이츠미의 목구멍으로 침이 흘러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끙끙~~~~끙 끙!"
미나가 뱃속을 다비워낸듯 마지막 소음을 하고 나서 가볍게 똥으로 차있는 개밥그릇에 한쪽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았다.
쪼르르르~~~
약간 노란기를 가진 오줌이 처음 개밥 그릇옆 바닥에 쏟아지다 미나가 보지를 놀려 조정한듯 다시 개밥그릇 똥덩어리들 속으로 들어갔다.

"응 응 아아"
"으~~~~아 나나온다."
유미의 항문을 찔러대던 산스케가 미나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일어나며 유미의 머리를 잡고 뒤로 밀쳤다.
"아 아얏!"
난데없이 뒤로 밀려나간 유미를 보지를 완전개방한채 벌러덩 넘어졌고 산스케는 자지를 빠르게 흔들면서 미나가 싸놓은 똥오줌 덩어리들사이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산스케의 정액은 거무스런 똥위로 하얀 소스를 뿌리듯이 개밥그릇 여기저기로 떨어졌다.

"으아~~~~죽인다.....야 이 미련한 가축들아 내가 애써 정자까지 모아서 똥속에 싸줬으니까...더욱 맛있겟지 히히"
산스케가 정액을 다싼후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산스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미나님이 저희에게 보은의 똥과 오줌아침을만들어 주셨는데 거기에 산스케님의 소중한 정액까지 주시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츠미는 산스케에게 고개를 조아리며 말하고 나서 나에게 애원의 눈빛을 흘리며 바라보고 다시 한번 침을 되삼켰고 유미는 조용히 있었다.
"이제 아침밥이 나왔으니 이제 쳐먹어라 보잘것 없는것들아"
내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이츠미는 달려들어 똥덩어리가 든 개밥그릇에 머리를 쳐박고 그중 정액이 가장 뭉쳐 떨어진한곳을 재빠르게 물어뜯었다.
미나의 검은빛깔의 똥을 가볍게 뜯겨 이츠미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이츠미는 입에넣은 미나의 똥을 혀로 살살굴려 산스케의 정액을 햟아 먹은뒤 방금 미나의 몸에서 나와 따스한 기가 남아있는 미나의 똥을 양볼로 오가며 씹었다.
산스케는 유미의 항문으로 전전하던자신의 자지를 유미의 얼굴로 가져가 오럴을 시킬려고 하고 있었다.
"이 개년아 니년 항문에서 고생하시다 나온 훌륭한 자지님 이시다. 노고를 치하해 줘야 할것 아냐....이 잡년아."
유미는 넘어졌던 몸을 다시 일으키며 산스케의 자지를 잡고 입을 벌렸다.
"제 더럽고 후접한 똥구멍을 개간하고 넓혀주신 영광을 산스케자지님에게 돌리며 감사의 뜻으로 부족하지만 이더러운 년의 입으로 보상하겠습니다."
유미는 산스케에게 말한후 혀로 산스케의 자지를 햟더니 이내 빨기 시작했다.
산스케가 유미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허리를 놀리더니 곧 줄어든 자지를 빼내여 유미를 이츠미가 한참 퍼먹고 있는 개밥그릇으로 밀어 넣다.
이츠미는 유미가 오자 아쉬운듯 했지만 자신이 어느새 2/3을 먹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입에는 똥을 슬쩍 입에삼킨다음 개밥그릇에 고여있는 미나의 변질된 오줌을 마시고 뒤로 빠졌다.

"미안해 유미 내가 먹는데 너무 정신이 팔려서 니걸 조금밖에 안남겻어 미안해"
이츠미는 혀로 얼굴주위에 묻은 변을 햟으며 유미에게 말햇다.
"아니야....."
유미는 조금더디게 혀를 조금내밀어 그릇의 주위를 햟다가 아주 조금 입에넣고 눈을 감고 오랫동안 그걸 입안에 굴리다 삼키는 행위를 반복했는데 그게 나의 눈에 좋게 보이지 않았다.

"우 욱!!~~~~"
유미가 다섯번째였을까 조금씩 먹던 미나의 변을 넘기다 입을 막고 구역질을 했다.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순간 나의 발은 이미 이 허약하고 나약한 정신을 갖고 있는 인육에게 날라갔다.

"아악"
순간적으로 턱을 얻어 맞은 유미는 뒤로 1M여를 날라갔다.
그여파로 미나가 애써 싸놓은 똥은 뒤집어져 바닥을 흩어졌고 산스케는 그럴줄 알았다는 고소한 표정을 지었다.

유미가 나의 발에 얻어맞고 피를 쏟으며 뒤로 나가떨어지자 미나는 몸을 완젼 바닥으로 낮추며 비굴한 소리를 내며 부들부들 떨었고, 이츠미는 동그란 눈을뜨며 나가 떨어진 유미를 쳐다봤다.
"내 애완동물이 생각 해서 배출한 똥이 역겹다는 건가....어 그런건가 이하찮은 미생물아 ... 너같은 벌래같은 것이 나를 기만하다니....내 눈에 벗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마"
나는 쓰러진 유미에게 그대로 달려가 있는 힘껏 복부에 내 하얀색 금장 실내화를 박어 넣었다.
퍽!!!!
유미의 몸이 순간 < 형으로 구부려졌다가 둥글게 말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며 신음을 끈어 낼듯이 뱃어냈다.
"쾍 쾌~~~액 주 주인 니.....ㅁ 제 제 바 ㄹ 요 ㅇ 오 ㅅ ㅓ 를........."
퍽 !!!
다시 한번 나의 발이 유미의 턱을 날린뒤 그대로 머리를 발아버렸다.
바닥으로 피가 쫘악 번지며 멋진 유혈을 그렸다고 생각했다.
잠시 멋스런 상상을 하던 나는 이내 다시 발을 굴려 유미의 몸을 지근지근 밣아댔다.
퍽!!!퍽!!!!!퍽!!!!!
유미의 입과 코에서 붉은 피가 흘러나오고 식당의 바닥에 부딫힌 얼굴에서도 붉은 줄기나 내보였다.
"아악 악!!! ㅈ... ㅜ... 임 니 ㅁ.....ㅈ ㅔ 바..ㄹ 요..ㅇ 서...를 억!!"
발을 덥은 실크천으로된 실내화가 붉게 젖어감을 느끼며 나는 이 하잘것 없는 인육의 머리를 집어 들어올렸다.
내가 끌어 올리자 힘없이 나의 강압에 축쳐진 고기덩이처럼 올려지는 유미의 눈은 불안으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싱긋 미소가 저절로 피워 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입에서는 피와침이 뒤섞여 진득한게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코에서는 하염없이 쏟아지듯이 피가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나는 이년의 머리를 들어 식탁가로 끌고 왔다.
"내말을 거역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유미는 질질 끌려오면서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중얼거림을 계속했지만 벌어진 유희를 나는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그럴 맘조차 없었으므로....
쾅!
나는 그대로 유미를 식탁위에 올린다음 사슴 스테이크를 썰던 나이프를 들어 올렸다.
넓은 식탁 중앙에 눕혀진 유미의 흐린시선이 아침 햇살을 받아 번쩍거리는 나이프의 빛에 크게 흔들렸다.
거기에 비례해 내 미소도 더욱 짙어짐을 나는 알수 있었다.
"제 제 제발 주주인니 ㅁ..."
나는 더들을 필요더 없었고 이제 더이상 이곳에 시간을 낼필요가 없어졌다.
유미의 젖은 눈이 확대될때쯤 나는 비릿한 웃음으로 응수하며 여과없이 나이프를 내려 찍었다.

"꺄~~~~~~~~~~~~~~~악"




바닥은 피로 흥건하게 흘러내렸다.
식탁에서 흘러내리는 따스한 붉은 피는 이내 주위의 공기와 맞다으며 그온도를 쉽게 빼앗기고 있었다.
땅그랑~~~~
나는 붉게 물든 내손의 나이프를 땅에버리고 이제 막 세상에 뿜어나온 피의 향을 잠시 음미했다.
산스케 녀석은 아직도 미련이 남는지 자지를 바라보며 아쉬운 눈을 하고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이츠미는 쓰러져 부들부들떠는 유미의 몸을 부축해서 일어나며 내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축되어 일어난 유미의 반쪽안면에는 아직도 금방이라도 김을 낼듯한 피가 쏟아져 흘러내렸다.
피로 범벅이 된 유미를 보는순간 몸에 기이한 전율이 돌며 나의 자지가 곧섰다.
순간 여기서 유미를 이대로 놔두어 시간해버리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오후에 있을 여흥을 위해 여기에 시간을 빼앗길 틈이없다는 판단이 스자 손을 들어 이츠미를 밖으로 보냈다.
"이츠미 애들데려와서 실내를 정리해라."
"예..예!!"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멍해 있다 내말에 정신을 차리며 외치듯 말하는 이츠미였다.
이츠미는 유미를 어깨에 매고 빠르게 밖으로 뛰어나갔다.
나는 그때 이츠미가 서있는 자리에 떨어진 이츠미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흔적을 보았다.
이츠미는 피를 흘리며 바닥을 뒹구는 자신의 동료를 보며 흥분을 하고 보지에 물을 적신것이다.
어쩌면 이츠미는 아침의 일도 자신의 흥분으로인한 즐거운 일이 아니었을 까하는 생각을 잠시하다 수건으로 피를 닦아내고 산스케를 불렀다.
"산스케 식사 다 했으며 미카코에게가서 손님이 오셨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오셨다면 내게 곧장와서 알려라"
"에~~~~ 나 미카코랑 만나기 싷은데......"
산스케는 싷다는듯 내게 달라붙었지만 나는 지금 해야할일이 있고 미나는 이용가치가 거의 없으므로 오직 애완견이상으로 쓸수가없다.
결국 현재 일을 시킬녀석은 이녀석뿐이었다.
미카코와사이가 안좋은건 알지만 어쩔수 없는것이다.

나는 조금더 굳은 목소리로 산스케에게 다시 말했다.
"산스케 빨리 갔다와라....어서"
산스케는 나를 바라보며 불쌍한 표정을 짓다 내가 고개를 가로 휘젓자 미나를 노려보며 주먹을 돌리다 밖으로 빠져 나갔다.
미나는 산스케가 주먹을 올리자 내게 쪼르륵 붙어 내뒤에 숨더니 산스케나 나가자 내다리 옆으로 고개를 슬쩍 내밀어 주위를 살폈다.
"왕 왕왕"
잠시뒤 미나는 그새 다시 기운을 차린듯 여기 저기 뛰어다니며 돌아다니고 바닥에 흘러내린 유미의 피를 햛기도 하다가 먼가를 발견한듯 그걸 입에물고 나에게로 다가왔다.
미나는 내게 부끄러운듯 얼굴을 조금 붉히며 그걸 내다리 밑에 놓고 칭찬을 기다리는 애처럼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우웅 웅 왕왕왕"
마치 빨리 칭찬해주세요 하는 듯한 표정과 울음소리였다.


나는 미나가 물고온 유미의 왼쪽 귀 한쪽을 바라보다 미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걸 나에게 줄려고 가지고 온거냐"
"왕 왕"
미나는 자랑스럽다는 표정으로 내게 달라붙어 외쳐댔다.
"나는 이런거 많이 가지고 있으니 이건 너가 가지렴 선물이다. 우리 귀여운 애완견"
나는 미나의 목과 젓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해주었다.
미나는 기쁜듯이 머리를 내다리에 비비며 두팔로 내게 엉겨붙었다.
나는 식당을 빠져나가며 옷몸무매새를 정리했다.
어디서나 깔끔한 차림으로 매사에 임하는게 귀족의 모습이며 그걸위해 잠시의 시간을 소요하는것은 나같은 귀족이 가지는 여유로운 권위 의식이다.
미나는 내가 나가자 재빠르게 바닥에 떨어진 유미의 왼쪽귀를 물고 나를 쳐다보며 쫄래쫄래 뒤따라왔다.
나는 미나가 질질 끌고 오는 미나의 개줄을 다시 잡아들고 복도를 나섰다.
식당은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조용해졌고 사람이 있었던 흔적이란 피자국과 바닥에 뿌려진 병그리고 스테이크용 나이프 하나만 있었을 뿐이다.
시간은 어느세 11시경을 넘기고 있었다.





-후기-



역시 글을 쓴다는건 참 힘든일인것 같습니다.예상외의 표현상의 제약에 걸려 그동안 쓴것을 거의 수정하는 일이 일어났으니 말이죠.
순화시킨 첫번째 2화-1이 였습니다.중간중간에 잘라낸부분도있고 삭제하고 순화시킨부분이 조금있었지만 이부분은 그나마 그다지 고칠부분이 많지않아 다행이었지만 이 다음부터는....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신거에 감사드리고 제 글이 읽으신분의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움으로 남으셨다면 격려의 글 조그만 남겨주십시오.
그리고 잘못된 부분이나 건의도 올려주시면 다음화 연재하는데 반영하겠습니다.
(전능자지 반장-지구에 자지르 내다 꽂아라-)는 소녀무참때문에 수정을 못해 1화도 올리지 못합니다.
개그물이라 아무리 야하게 표현을 해도 야하게 느껴지지가 않아 어떻게 해보려는데 잘안되네요 역시 글쓰기는 어렵군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감기들 조심하십시오.
마지막줄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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