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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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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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3 장 [부재 수아]
명호와 수아는 그후 매일같이 창식과 현서의눈을피해 사랑을나눳다 .
그리고 핸드폰문자를통해 시도때도없이 사랑의밀어를 속삭엿다 .
그러든어느날 .
"야 명호야 오늘은 우리집에 같이못가겟다 .오늘 나랑 현서가 할아버지댁에 가야하거덩 그곳에서 하루밤자고올거같애 .미안하다 "
"얌마 그게 뭐 마안하냐 짜아식 잘같다와 그런데 어머님은 같이안가시니 ? "
"응 그래 엄마가 몸이안조으신가봐 우리만다녀오라시네"
"그래 ..?? 암튼 잘같다와라 같다와서 월요일날보자 친구야 ."
"응그래 ...월요일날 다시보자 "
명호가 털래털래 집으로 걸어오고잇는데 문자가도착햇다 .
명호가 얼른\핸드폰을꺼내서 확인을해보니 수아에게서 온것이었다 .
♡나야 .명호 오늘우리집에올래?아이들 모두 큰댁에가거덩오늘은 나혼자야..사랑해 당신의여자수아가.♡
명호는갑자기 그자리에서 야호 하고 휘파람을불며 한바퀴돌앗다 .
아마 남들이봤으면 미친놈이라고할만햇다 .
그랬구나 나랑같이잇으려고 몸아프다는 핑계를 댄거였구나 .
명호는 집에다가 가방만을 던져두고는 옷을갈아입고 수아의집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
엄마인미영에게는 오늘 수아하고 잔다고..글구 확실하게 자기의여자로만들거니까 그렇게알라고하고는 집을나왔다 .
명호가 수아의집에도착하니 화사한드레스차림의 수아가 활짝웃으며 자신의품으로 안겨온다 .
둘은 으스러져자껴안은체 깊은키스부터나눈다 .
"난 창식이가 어머니 몸이아프다고해서 정말 그런줄알앗잔아요 ...걱정햇었어요 어머니.."
"응 갑자기 가기가 싫더라 .내가 그남자뭐가이쁘다고 그곳엘 가니...차라리 이렇게 명호품에있는게 행복하지."
이미그동안 수아와명호는 많은이야기를나눳고 수아와 남편과의 불화를 명호도잘알고잇엇다 .
그리고 창식이 아버지가 어린 가수와함께 딴살림을산다는것도 익히알고잇엇다 .
그여자가얼마전에 인기가요 1위하는것도 모두 지켜봣엇다 .
명호는 수아를품에안고 안방으로 뛰듯이들어갓다 .
꿈꾸는듯한 얼굴을한 수아는 명호의목에 가늘은 두팔을감은체 한없이 행복해하는얼굴이다 .
수아를 침대가장자리에 앉힌 명호는 바닥에 무릎을꿇고는 아름다운자기의여자를향해 웃음지으며 두손을 무릎에 올린다 .
"어머니 오늘입고계신옷이 어머님과 너무 잘 어울려요 ,,,그리고 오늘어머니는 너무아름다워요 ..."
명호가 그자세그대로 수아의 앙증맞은 손등에 가볍게 입을맞춘다 .
"저어...명..호..내가 부탁하고싶은게있는데말야 ...들..어..줄..래..??"
"네 ..어머니 말씀하세요 무슨부탁이든지 너머니가말씀하시는데 들어들어야죠...말씀해보세요 어머니.."
"그..그게 말야 ..사실은 ..앞으로 우리둘만잇을땐 나한테 이름을 불러줄래 ..난 명호에게 이름을 불리고싶어 ..응 그래줄수잇지 명호 ?..."
"이름을요 ?? 내가 어머님이름을 부르라고요 ..?"
"응 그래줄수잇어?...너무염치없는 부탁일까?? 나이먹은여자가 명호한테 너무염치없는 부탁을하는거야 ..??.."
"아..아뇨...무슨그런말씀을하세요 어머니 ...좋아요 ...어머니가 정그렇게 불리어지고싶으시면 내가그렇게할께요..."
"정말..??아이기뻐...명호 정말고마워...그럼어디한번불러봐 응..아이빨리...명호 내이름을 불러달라니까 ??"
"네 그..그럼 ..수..수..아..씨...수아씨....."
"아이그렇게말구 ...명호가 그냥 또래나 우리현서를 부르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반말로 내이름을불러줘...응..."
"아이어머니도 차암 내가감히어떻게..."
"명호는 지금내가싫은거지 ..그치..나이많고 볼품없는 아줌마라고 지금날 깔보는거지 ...흑..."
수아는 금방이라도 구슬같은눈물을흘릴것처럼 울먹거리며 눈물이그렁그렁한다 .
"아..아뇨..그게아니라...좋아요 어머니가 그러는게 좋으시다면 그렇게 불러드릴께요..."
명호는 감히 친구엄마에게 이름을 그것도 반말로 부르는게 영내키지안앗지만 자신이사랑하는여자가 그렇게 소원이라면 못할것도없다는생각이다 .
"수..수아야..수아야 ..수아야...이제됐어요..."
순간수아는 기쁨의눈물을흘리며 명호의 목을감곤느 열정적인 키스를한다 .
"응 고마워 명호...앞으론 날부를땐 절대 존배말하지말구 그냥 우리현서를대하듯 날그렇게 대해줘 ...난 명호에게 그러구싶어...알앗지.."
"네 ..."
"아이 또 네..란다 ...명호 그러지말라니까그런다 난 명호에게 어린아이이구싶어...응 명호가나에게 자꾸 존대를하게되면 난 명호곁에 가까이
다가갈수가없단말야 ...그러니까 명호 앞으로 날 대할땐 편하게 반말로 해줘 ...날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내부탁 들어줘 응 명호..."
"그..그래..알..았어 ...수아야 .."
"아이기뻐 ...명호 고마워 글구 사랑해.쪼옥...글구 나 또하나부탁이잇는데 들어줄테야 ...?..."
"응그래 수아야 뭔데...? 말만해 다들어줄께..."
"다른게아니구말야 ...나 앞으로 명호에게 우리현서가하는것처럼 오빠라구 부르면 안될까 ..?"
"수아야 그건무리야 ...수아가어떻게 나같은놈에게 오빠라구 그러니...안돼 난허락할수없어 ..."
"명호는 내가싫은거지..그치...나이많고 볼품없는 늙은아줌마라고 날무시하는구나 ..흑..흑...흑..."
"아..아냐 수아야 ..그런게아니구...내말은 지금 그런게아니잔아 ..울지마 응 ...그래그래 내가잘못햇어 수아가하고싶은대로해 그러니까 울지마 응..."
"정말 ..정말이지명호...호호호 아이기뻐 ..."
수아는 언제울었냐는듯 화사하게웃으며 두팔을뻣어 다시한번 명호를 껴안는다 .
수아는 명호를 정말 죽은 자기오빠처럼 생각을하기시작했다 .
오빠생각을하며 명호를 바라보면 정말 자기오빠의 죽기전 그대로빼다박은모습이다 .
죽은 수아의오빠도 지금 명호가하는것처럼 언제나 자신에게 이렇게 살뜰하게 잘해줬기때문이엇다 .
수아는 죽은오빠를 사랑하는거라고 생각을하며 명호에게 앞으로 정성을쏟기로햇다 ,
"오빠오늘은 수아가 오빠의 동생으로 된 첫날이니까 ... 오빠에게 맛있게먹힐테야 ...오빠에게 오늘은 내처녀를주고싶어 ..."
"우리수아 처녀라니??..그런게 어디잇어..?"
"으응언젠가 책에서읽었는데말야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의항문을 주고나면 그남자를 평생 못잊는데...그래서난 현서아빠가 내항문을 먹겠다는걸
결사적으로 안주고버텼어 .그사람은 이미 내마음에서 멀어진사람이거덩 .지금나에겐 오빠만이 유일한내남자야 .
나오늘 이제까지 가지고잇든 내항문처녀를 오빠한테 바치구싶어 오빠 내항문먹구 날평생 생각해줘 ..난오빠를평생 잊지안을거니까 오빠그래줄수잇지...?..."
"그래도 수아야 ...그거 처음에하면 무지아프다든데...수아 너 오빠한테 항문주고 안아플자신있어..."
"응그럼 ...나지금 오빠한테 내항문을준다는생각만으로도 내작은가슴이 터질듯 벅차올라 오빠 수아가슴한번만져봐 ...
후회같은건절대안해...오빤 수아의 사랑하는 남자인데..내가왜 후회를해...오빠 내가슴 어때 벌렁거리지...??"
수아는 명호의 손을 끓어다 자신의노브라가슴에 얹어준다 .
"수아야 고마워 ...날 그처럼 생각해주니 너무고마워 나도 앞으로 널 나만의여자로 생각할께 . 너 그래줄수잇니?...나만의여자로있어줄수잇어?"
"그럼 내겐 이제부터 오빠가 수아의전부야 ...나는앞으로 오빠가아닌그어떤남자도 생각안할께 . 믿어줘 ...글구 날사랑해줘서고마워오빠..."
"응그래 나도 사랑해 수아야 ...오늘은그럼 수아랑 오빠랑 단둘만이집에잇는거야...?"
"응오빠..오늘은 오빠랑수아 단둘뿐이야 ... 나 오늘은 그동안못한거 다해볼테야 ..."
"수아가 뭘 못해봤는데 ..."
"응 오빠 수아는 그동안 오빠에게 뚫릴때마다 현서나 칭식이때문에 마음놓고 크게 신음소리한번 못내봣잔아 .
오늘은 오빠에게먹힐때 수아 맘껏 소리지를테야 글구 오빠랑 발가벗고 집안을 거닐어보고싶어 .글구 오빠한테 수아 제대로벗은몸도 보여주고싶어 .
오빤아직 수아몸 제대로본적 한번도없엇지 ..."
"정말이니?...오빠오늘정말 기대된다 ...우리수아가 오빠를위해?? ...아이구 이쁜우리수아 하하하..."
명호는 수아를번쩍안아들고 빙글빙글돌며 기쁨을표시한다 .
"그럼 우리수아 오빠가보는앞에서 지금입고잇는옷을 벗어봐 ..아름다운모습빨리보고싶어 ..."
"응오빠 그럴께 수아는오빠를위한건 다할께 앞으로수아는 오빠를위해서 살아갈거야 . 수아에게 시키고싶은건 맘대로시켜.."
수아는 거실에앉아서 자신을 바라보는 명호를위해 잠시 수줍은듯 얼굴을붉히며 입고잇든 후드로만든 망사 끈나시를 한쪽씩 자신의 가늘은어께에서
빼어냈다 .순간 지탱할힘을잃은 나시치마는 잠깐 수아의 탐스러운가슴에잠깐 멈칫하더니그대로 수아의발아래로 흘러내렸다 .
순간 가릴게없어진 수아는 두손으로 가슴을가리고 잠깐 부끄러운듯 명호를바라보며 귀엽게 웃어보인다 .
"수아야 그러면오빠가 안보이잔아 얼른손치워봐 ...그래야오빠가 우리수아가슴을재대로볼수잇지..."
"응알앗어 오빠..수안느 오빠가 하는말은 무조건 따를래...수안오빠꺼니까....."
수아는천천히 자신의가슴에서 손을치웟다 .
수아의피부는 잡티하나가없는 완벽한 새하얀색을띠고잇엇다 .이제까지 그누구에게도 보인적이없는듯 작은흠집하나없이 완벽한 피부였다
사발을엎어놓은듯한 수아의 아름다운젖가슴 ..그리고 매끈한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뱃살... 튼실한엉덩이를바치기가 힘들어보이는 개미처럼 가늘은허리 .
그아래 다리와 엉덩이가만나는 습한계곡이 명호의눈을어지럽혔다 . 그리고 엉덩이아래로 완벽하게 뻣어잇는가늘은 다리까지 수아의피부는 새하얀
분가루를입혀놓은듯 반짝반짝윤이나고있엇다 . 털은 연한갈색을띠며 수아의도톰한 씹두덩에 살짝덮을만큼 아주조금 나잇엇다
"수아야 가랑이를조금벌려봐 그래야 오빠가 우리수아의 아름자운 보지구멍도볼수있게 ..."
"아이잉..오빤...또 수아한테 저속한말시킬려구그런다 힝...난싫은데 ..그래도 난오빠가 좋아하는건 다할테야 ...난오빠여자이니까 .
나도앞으로는 보지 자지라고 저속한표현 다할테야 수아가그런말해도되느거지 오빠??.."
"그럼 그건 오빠가바라는바잔아 ...하하하 자어서 가랑이벌리고 수아의젖은 보지를오빠에게 보여줘봐 "
"응 그럴께 ...그런데오빠 사실수아 조금전부터 젖어있어 .수아보지에서 물기가보여도 수아놀리면안되 알앗지 ...오빠가놀리면 수아부끄럽단말야 ...히이잉.."
그럼 난안놀려 ..오빠가언제 수아놀리는거봣니? ..걱정하지마 "
"피이 엇그제 오빠가수아안을때 팬티가 젖엇다구 놀리고선 딴소리는... 그때 수아얼마나 창피했는지알어 ..."
그러면서 수아는 얼굴을붉히며 명호를향해 이쁘게 보조개를지으며 자신의다리를벌려 보지가 명호에게 잘보이겠금 해준다 .
"오빠 이제됐어 수아보지가 잘보여 ??."
"아니잘안보여 ..수아가 손으로 보지를좀 벌려줄래 . 오빤우리수아의 이쁜보지속살도보고싶어 ."
"응알앗어 오빠 수안 오빠가시키는건 뭐든지해줄테야 ...자아..이러면 수아보지속살이보이는거야 ..? 어때 수아보지이쁜거야 ??"
수아는 가랑이를벌리고선체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잡고는 양쪽을 벌려 보지속살을 명호에게 보이고잇엇다 .
한없이 부끄러웟지만 명호가 원하니까 자신의남자가원하니까 자신은 수치나부끄럼따윈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
"응 이뻐 우리수아 보지는너무이뻐 ..."
"아앙 기뻐 오빠 ...오빠가수아보지를이뻐해줘서 너무기뻐 ... 오빠아..사랑해 ....쪼오옥...으음..."
수아는 부끄러운듯 그대로 명호의 품에 뛰어들며 입술을탐한다 .
명호와수아는 나란히 발가벗은체 손을잡고는 주방으로 들어갔다 .
명호가 테이블에앉자 수아는 명호를위해 생과일쥬스를만들려고 명호에게 뒷모습을보인체 허리를들고 엉덩이를올린체 냉장고에서 과일을꺼낼려고하고있엇다
새하얗고 탐스런 수아의 엉덩이가 하늘향해 아름다움을뽐내듯이 하고있었다 .
명호는마른침을삼키며 자리에서일어났다 .
"수아야 그자세로 가만잇어봐 너무아름다워 지금우리수아의모습이말야..."
수아는 고개를숙인체 가랑이사이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명호를 쳐다보고잇엇다 .
명호의가운데에달린 성난물건은 하을을향해 솓아올라잇엇다 . 오늘밤새도록 저 흉기에 자신의몸이 구석구석 뚫릴걸생각하자 .온몸이 쾌감으로 붉게물든다.
수아에게 다가온 명호는 자신을 학대해달라는듯 파르르 떨고있는 아름다운 수아의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안은체 무릎을꿇은자세로 엉덩이와
그밑으로 세로로 갈라져있는 수아의 라늠다운 보지를 향해 혀를 냘름거리며 핱아준다 .
"하아악..엄마야 ..오빠..아아앙...아이잉..오빠 수아는 조금잇다 먹어 .벌써부터이러면 수아 오늘 힘이빠져 오빠에게 항문을 못준단말야 ..아이잉...오빠안..."
수아는자신의 가랑이사이로 명호의 혀를느끼자 황홀한쾌감으로 그자리에 주저안고만싶엇다 .
이렇게 벌써부터 자신의몸이 쾌락에떨며 주체를못하면 오늘밤 명호에게 자신의항문을 주기도전에 수아자신이 지칠것같앗다 .
수아는겨우 명호를 자신의엉덩이에서 때어낸후 과일을들고 계수대에가서 과일을씻기시작했다 .
"참오빠 냉장고 한쪽에보면 우유 먹든거잇어..그것좀 꺼내줘 ..."
명호는 냉장고에서 우유를꺼내 수아에게 가져다주고는 과일을씻는 수아의알몸을 뒤에서 다시껴안앗다 .
그리고 두손을 앞으로돌려 탐스럽게 수아의가슴에달려있는 두 젖가슴을 한손에하나씩 감싸쥔다 .
따듯하고 말랑말랑한 가슴의감촉이 명호를 기분좋게만들엇다 .
양쪽젖꼭지하나씩을 손가락사이에끼어서 살며시 돌리거나 또는 송가락을 젖꼭지를 살며시 꼬집기도한다 .
"하아악...엄마야..오빠 ...수아그러면 오빠에게 쥬스도못만들어준단말야 ...아아앙..난몰라 ...하아악..."
명호가 손바닥으로 자신의젖을주물러대자 수아는 그대로선자세에서 씹물을바닥으로 쏟아내며 절정에 오른다 .
"하악 하악..아잉 난몰라 오빠땜에 수아벌써 씹물흘렷단말야 ...아이잉...미워 죽겠어증말 ...히잉..."
수아는힘이빠져 자신의몸을 그대로 뒤로뉘어 명호에게 기댜며 콧소리를하며 쾌감의여운을즐긴다 .
"수아야 그럼 오빠가아무짖도하지말고 그냥의자에가서 앉아잇을까..?응.."
"아이잉 누가그러래..오빤 괜히그래 ..수아맘뻔히알면서말야 ..오빤 심술쟁이같아요...히이잉.."
명호가그런숙아가이쁜듯 품에 안고는 자신의손으로만지든 젖통을 주무르며 수아에게 말을건넨다.
"우리수아 지금 오빠가만지는건 누구꺼니 ? "
"아이잉..몰라아..오빤미워 ...수아 가슴은 오빠꺼예요..."
수아는자신도모르게이젠 명호에게 존대말을하기시작한다 .
명호가이번엔 손을밑으로내려서 흠뻑젖어있는수아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으며 물엇다 .
"수아야 그럼여긴 오빠가 뭐라고 부르니?..."
"하아악...으음...오빠 수아또흥분되는거같아요...아앙..그..그곳은..수아보지예요..아아앙..난몰라 부끄러운데오빠미워 ..."
"그럼 수아의 이아름다운보지는누구꺼니 ?"
"네 수아의 이쁜보지도 오빠꺼예요 ..아아앙...수아는모두 오빠꺼예요 ....하아악..난몰라 ...오빠 수아보지에서 손떼주세요 ...수아 미쳐요...아아앙.."
"수아야 오빤 지금쥬스보다는 우리이쁜수아를 먼저먹고싶어 응...수아야 오빠에게 널먼저주면 안되겟니 ?..."
명호가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먼저먹겠다고보체는걸바라보든 수아는 푸훗 하고 웃음을터뜨린다 .
"호호호 좋아요 오빠 ...수아는 오빠의 아기니까 오빠가 하시고싶은데로 하세요 ... 대신 항문은 지금안돼요 아셧죠 ...아기항문은 나중에 방에가서 정식으로 드세요 .
아긴 오빠에게 정식으로 오빠의 여자라는의식을 치른후 오빠에게 아기항문을 뚫릴거예요 ..아기맘 이해하시죠 오빠 ??..."
"응 그래 수아야 알았어 그건 니맘대로해 ...근데 수아야 너 갑자기 나한테 존대말하는거 아니? 글구 아기라니 수아가 이젠 오빠아기까지할거니할거니?"
"네 오빠 아긴 앞으로 오빠에게 존대말을 하고싶어요 ...네 허락해주세요 오빠아아...아이잉..."
"그..그래 그건 수아가 하구싶은데로해 ...난 기분좋으니까말야 ..."
"정말이죠 오빠 ..아이기뻐 호호호 ...오빠께서도 제가 오빠에게 존대를하시는게 더 좋으시죠 ?..."
"응그래 ...나도 좋아 난 수아가좋은거라면 무조건 다좋아 하하하..."
"호호호 기뻐요 오빠 오빠께서 기뻐하시니까 아긴 너무좋아요 .. 글구요 수아는 오빠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아기이구 싶어요 .
오빤 수아를 보실때마다 절 늙었다고 생각하시지말구요 언제나 아기라는 생각을하세요 그럼 수아는 오빠의 가슴속엔 언제나 나이를먹지안는 오빠만의
아기로 살수잇잔아요 ..그래서 오빤 앞으로 수아를 부르실땐 아기야 하구 불러주세요... 전요 오빠가 수아야 하시는것보다는 아기야 하시는게 더욱더 듣기좋아요."
"그래그래 ..수아 ..아이아이 아기가 하구싶은데로해 ..난다좋으니까 ...근데 내가아기라구 불러주니까 좋으니 ??"
"네 오빠 ...아긴 오빠만의 어린아기로 살고싶어요 ..언제까지나 오빠곁에서 오빠의 사랑으로 자라며 오빠를존경하면서 따르며 그렇게 살고싶어요 .
오빠 아기가 가끔씩 미운짖을하더라도 아기 미워하시지마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아셧쪄...?"
"응 그럴께 근데 아기가오빠한테 미운짖을 하지안는데 내가아길 미워할이유가없잔아 . "
"아아앙..오빠 고마워요 아기를 그렇게 이쁘게 생각해주셔서 아긴 너무기뻐요 ...저오늘을 영원히 기억할래요 . 오늘은 제가 오빠의 아기로 태어난 첫날이예요 .
앞으로아긴 아기의생일이나 그런건 모두잊고 오빠의아기로 태어난 오늘을 제일많이기억할래요 ...오빠도 그래주실거죠...?"
"`응 그럴께 오빠도 오늘을 기억할께 ... 그러나남자는 기념일같은건 기억을 잘못하니까 아기가 미리미리 오빠한테 알려줘야해 알겠니 .
그러다가오빠가 기억을못한다고 오빠에게 바가지긁으면 오빠 섭섭해 알겟니..?"
"네오빠 ..걱정마세요 아긴 그런일로 오빠에게 바가지같은건 안긁어요 ..."
"하하하그래그래 ..우리아긴 얼굴만이쁜게 아니구 마음씨도 얼굴못지안게이쁘구나 ...."
"오빠이젠 그럼 아기드세요 ... 오빠가 맘대로 먹으세요 대신에 아기항문은 안돼요 아셧죠 ...항문은 나중에 정식으로 의식을치른후 오빠에게 뚫릴거예요 ."
결국수아는 과일쥬스만드는걸 포기한체 자신이먼저 주방에서 명호에게 먹힌다 .
명호는 수아를 번쩍들어올려 주방탁자에 가랑이를벌친체 누인후 입술로 씹물로 흠벆젖어잇는 수아의보지에 혀를가져가
지금까지 흐르고잇는수아의 씹물을 빨아먹기시작햇다.
"하아앙...오빠 ...넘좋아 아아앙...하악..오빠 아기보지가이상해요 ...이제 박아주세요 오빠 ...아기 오빠좆에 뚫리고싶어요 ....아아앙...오빠아아..."
수아는 자신이아까말을한데로 그종안 참고있든 신음소리를 오늘은 맘껏 내지르기시작햇다 .
앙증맞은 입술을통해 비음이 쏟아져나왔다 .
명호는 수아의바램대로 자신의거대한 좆을 수아의보지입구에대고는 단숨에 밀어넣었다 .
"하아악 ...아앙..오빠 ...하악 오빠껀 너무커요 ....아아앙..아기 보지를 오빠좆이 뚫엇어요 ...하아앙 ....오빠 아기맛잇게 드세요....하아아앙...너무좋아..."
명호는 허리에힘을 주며 허리운동을 시작햇다 . 그러자 수아늬보지에선 마찰음비슷하게 이상한소리들이 주방가득퍼지기시작했다 .
수아는 작정을햇는지 신음소리를 맘껏 내질럿다 .이제까지어떻게 이런소리를 참았는지가불가사이하게 느껴질지경이었다 .
"아아앙...오빠 아기죽어요 ...아아앙 너무좋아 ...오빠가아기를 먹어주니까 아기너무좋아요...하아악 ..오빠 아기거칠게 먹으세요 ,,,,아긴 오빠에게
거칠게 먹히고싶어요 ....아아앙 너무좋아..난몰라 ....하아악....오빠 아기쌀려구해요...조금만더 더...아아앙...난몰라,....오빠아아아...."
"헉...헉..우욱..아기야 오빠두 쌀려구그래 ...아기야 오빠랑 같이싸자 ....하아악 우우욱....우욱 ..오빠싼다...."
명호는 수아의 좁은 보지속에 자신의 뜨거운 좆물을 꾸역꾸역 구멍가득 쏟아내고있었다 .
"아아앙 오빠...오빠 아기보지속으로 오빠의좆물이들어오는게 느껴져요....아아앙...너무좋아 오빠 아기..아기두 가요 간다구요 ....아아아악..."
수아는 명호의 거친허리운동으로인해 하반신이얼얼하도록 유린을당하며 자신의바램대로 명호에게 거칠게 먹히고는 기절을해버린다 .
여기가 단독주택이아닌 아파트였으면 아마 옆집에서 싸움난줄알고 몰려왔을지도 모를일이었다 .
수아는지금 그만큼 쾌락에들떠서 신음을 크게 내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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