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 말에게 홀린 딸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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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자, 이 계집애야, 이제 자세하게 설명해 봐."
네이트가 말했다. 그는 수말의 마구간으로 들어선 뒤 문을 닫으며 계속 빙글거리며 웃었다.
"네이트!"
미키는 소리를 질렀다. 미드나이트의 좆물을 먹다가 들키는 바람에 창피하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
"그, 그건, 음,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달라요!"
"아, 그래, 그럴 거야."
네이트는 조롱하듯이 큰 소리로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네가 단지 너의 말 자지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미키는 고개를 내려뜨렸다. 온 몸이 빨개지는 것 같았다. 그녀는 네이트 말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본 것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가능성밖에 없었다.
"네년은 녀석의 자지를 빨아먹었어, 안 그래? 네년은 네 말의 자지를 빨아먹고 녀석으로 하여금 좆물을 싸게 만들었다고, 안 그래? 이 계집애야?"
네이트가 물었다.
"그래요."
미키는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여전히 머리를 아래고 푹 수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네년은 말 좆물을 몽땅 삼켰어. 안 그래?'
네이트가 물었다. 단단해져 가는 자기의 자지를 바지 위에서 계속 문지르면서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욕정이 잔뜩 서려 있었다.
"예."
미키는 무기력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네년은 네년의 말하고도 씹을 하려고 했지? 안 그래, 이 꼬마 갈보년아?"
네이트가 물으면서, 두려움을 벌벌 떨고 있는 소녀에게 다가갔다.
"아녜요!"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이 바로 그녀가 열렬하게 바라던 행위였음을 자인하고 얼굴이 다시 붉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것은 네이트가 그녀의 수말을 여기다 두고 이곳을 떠나기만 한다면 그녀 혼자 실행에 옮길 작정을 하고 있는 바로 그 행위였던 것이다.
"하아! 으음, 네가 이 말하고 씹을 하지 못했다면, 아마도 시간이 없어서였겠지?"
네이트가 말을 하면서 여전히 소녀에게 다가갔다.
문득 그 마구간지기가 손을 뻗어 미키의 팔을 아프도록 세게 움켜잡고는 자기 몸쪽으로 그녀를 끌어당겼다. 그녀는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버둥거려 보았다. 그리고는 금방 그의 무지막지한 힘을 당해 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의 몸쪽으로 맥없이 끌려가고 말았다.
"이제 좀 낫군!"
네이트는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턱 밑을 받쳐 그녀의 머리를 위로 들치고 공포에 찬 그녀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나에게 뭘 원하는 거예요?"
미키가 물었다.
"으음, 이제 네게 달렸다고 말해야겠지, 꼬마 갈보년아?"
네이트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게 무슨 소리예요?"
그녀가 물었다.
"내는 네 아빠는, 자기가 사준 말을 가지고 딸내미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무척 알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네이트가 천천히 말했는데, 마치 온갖 위협적인 말을 다 할 듯한 기세였다.
"아녜요, 그래선 안 돼요!
미키가 숨을 헐떡였다.
"네게 달렸대도 그러는구나? 난 지금 곧장 네 아빠한테 가서 네가 이 말의 자지를 빨아먹었노라고 말해 줄 거야. 난 말이야, 약간 과장해서 너하고 이 수말이 서로 씹을 했다고 말해 줄 거야."
네이트가 말했다.
"아녜요, 그건 참말이 아녜요! 우리는 씹을 하지는 않았어요."
미키는 눈에 그렁그렁하게 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항변하였다.
"아마 아직은 안 했겠지. 그러나 그건 내가 들어왔기 때문에 못 한 거 아냐? 인정해, 이 말하고 흘레 붙은 꼬마 년아! 넌 이 말하고 씹을 하고 싶지, 안 그래? 네 년은 녀석의 거대한 말 자지가 네 년의 보지 속을 꽉 채운 느낌이 어떤지 알고 싶어해, 안 그래?"
네이트가 음탕한 어조로 물으면서 그녀의 팔을 아프도록 세게 움켜잡았다.
미키는 그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미드나이트와 씹을 하는 생각을 하다 보니, 그녀의 작은 보지가 질질 겉물을 싸고 있는 것을 느꼈다.
"하아!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으시겠다? 네년은 나에게 대답해야만 해! 네년은 이 말하고 씹을 하고 싶어해! 좋아, 미키, 난 네 아빠에게 모든 걸 말할 준비를 해야겠구나. 너하고 이 말이 이미 할 짓거리를 다 해 왔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말고 말이야."
네이트가 말했다.
"안 돼, 안 돼요! 당신은 우리 아빠에게 말해선 안 돼요. 그럴 수 없어요!"
미키는 울음을 터뜨렸다. 두려움에 치를 떨었다. 그 두려움은 그녀의 아빠가 이 멋진 수말에 그녀의 욕정에 대해 알게 되면 그녀와 그녀가 사랑하는 미드나이트과 영원히 헤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
"난 할 수 있어! 그리고 난 할 거야. 만약에…."
"만약에 뭐요?"
미키가 소리쳐 물었다. 그녀는 문득 희망을 발견한 듯한 눈빛으로 마구간지기를 바라보았다.
"만약 내가 네 작은 보지를 빨고 너하고 씹을 할 수 있다면…."
네이트가 말했다. 그는 자기가 그렇게 말을 하자 자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농담하지 말아요!"
미키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아, 아냐, 난 진지해. 이걸 보라구! 심각해 보이지 않아?"
네이트가 자기의 바지 속에서 끄떡거리는 발기물을 가리키며 물었다.
자신의 의지와를 달리, 미키는 그 남자의 사타구니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의 좆이 바지를 탱탱하게 받치고 텐트를 친, 음탕한 모습을 보고 그의 자지가 얼마나 크고 단단한지를 눈치채고는 다시 숨을 헐떡였다.
"너도 좋아하지, 안 그래? 네가 보고 있는 이걸 좋아하잖아! 좋아, 미키, 내가 말을 해 주겠어. 네가 너하고 네 말에 대한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에게 해 줄 일은 네가 쌀 때까지 내가 네 보지를 빨게 해 주는 거야. 그리고 내가 너하고 씹을 할 수 있게 해 주고. 네가 내 사타구니를 바라보고 있는 눈빛으로 보아서 넌 그런 걸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은데?"
네이트가 다 안다는 듯이 말했다.
미키는 신음을 흘렸다. 마구간지기가 한 말이 전적으로 옳았던 것이다. 그녀가 비록 그에게 꽉 붙잡힌 채 욕정을 억누르려고 애를 쓰고 있기는 하지만, 그의 자지를 보고 솟아오르는 욕정 때문에 보지 달아올라 욱신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좋아요."
잠시 후, 그녀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나에게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러나 이건 오직 우리 아빠에게 반드시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걸 알아야 해요."
"야, 허튼 소리 마. 미키! 그것만이 이유가 아니잖아. 네 년은 내 자지를 원하고 있어! 인정하라구!"
네이트가 이 불쌍한 소녀를 마구간 바닥으로 내리누르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녜요! 그렇지 않아요!"
미키는 거짓말을 했다.
"이제 걱정할 필요 없어."
네이트는 이렇게 말한 뒤 10대 소녀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는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녀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아마 지금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일단 내가 네 보지를 혀로 핥아 주면, 넌 틀림없이 씹을 해 달라고 애걸하게 될 거야."
미키는 자신의 속마음과 사타구니에서 욕정이 팔딱거리고 있는 것을 들킬까 봐 감히 대꾸를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기의 허벅지 안쪽에서 그 남자의 따뜻한 입김을 느꼈다. 그녀는 미드나이트를 올려다보았다. 녀석은 두어 발짝 떨어진 곳에 서 있었다. 그녀는 수말의 커다란 자지를 바라보았다. 네이트가 그녀를 먹기 시작하기를 기다리면서 바라보는 그 짐승의 모습은 그녀로 하여금 믿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네이트는 게걸스러운 입을 어린 소녀의 보지에 대고 눌렀다. 그는 부풀어오른 그녀의 보짓살 사이로 혀를 눌러 대고는 꿀 같은 보짓물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미키의 옴찔거리는 보지에서는 이미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남자는 갑자기 자기의 혀로 10대 소녀의 발딱거리는 공알을 콕 찔러 주었다. 그는 그녀의 공알이 더욱 더 커지고 더욱 더 단단해지는 것을 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는 혀를 뾰족하게 해서 미키의 보지 구멍에 찔러 넣었다. 그리고 그러자마자 즉각 소녀의 보지 근육이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간 그의 혀를 세차게 꽉꽉 물어대는 것을 느꼈다.
"아으, 엄마야!"
미키는 소리를 질렀다. 그 달콤하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뿅 가게 만드는 색정의 쾌감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그 쾌감은 그녀의 온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녀는 그 마구간지기가 혀로 그녀의 보지를 쑤셔 주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한편으로 내내 미드나이트의 커다랗고 굵은 말 자지를 바라보는 것이 그녀를 더욱더욱 흥분시켜서 음탕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너 정말 씹을 좋아하는구나, 이 말 씹쟁이 꼬마 갈보야? 그렇지?"
네이트가 소녀의 보지에서 혀를 빼어 내면서 그르릉거리면서 말했다.
"네, 아이고, 엄마, 그래요, 네이트, 난 정말 좋아요! 멈추지 말아요. 당신의 혀로 전처럼 내 보지 속을 계속 쑤셔 줘요! 당신의 입으로 나를 싸게 만들어 줘요!"
소녀는 날카로운 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궁둥이를 높이 들어올리고 사타구니를 그 남자의 입에 대고 요분질을 했다. 그는 다시 그녀의 보지로 자기의 머리를 갖다 대었다.
네이트는 발발 떨고 있는 10대 소녀의 공알을 계속 혀로 쑤석거렸다. 그 때, 미키가 곧 씹물을 싸려고 하는 찰나, 네이트는 그녀의 공알에서 혀를 떼어내고, 그녀의 단단한 보지 구멍에 혀를 대고 혀뿌리까지 깊숙이 찔러 넣었다.
"아흐흥, 씨부랄, 네이트! 너무너무 좆나게 좋아! 당신의 축축한 혀로 내 보지를 쑤셔 줘! 내가 쌀 때까지 실컷 쑤시고 힘차게 박아 줘! 당신의 혀를 몽땅 내 보지 구멍 속에 넣어 줘. 네이트! 내 공알도 핥아 줘! 그래, 아흐, 그래, 네이트! 내 공알을 핥아 줘. 물어 줘. 빨아 줘. 몽땅 해 줘! 당신이 입으로 내 보지에다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해 줘! 아흐흐! 씨팔! 당신은 나를 너무 꼴리게 해! 무지무지 좋은 느낌이야! 계속해, 네이트! 나를 먹어 줘!"
10대 소녀는 숨이 턱에 찬 채 날카롭게 소리쳤다.
그 때, 그 옆에서 미드나이트가 소녀의 날카로운 쾌감의 비명에 맞추어 히히힝 울음소리를 내며, 앞발굽으로 바닥을 찼다. 녀석은 커다란 머리를 흔들며 열나게 혀 씹을 하고 있는 소녀를 바라보고는 다시 흥분하여 낮은 울음소리를 냈다.
미키는 위를 올려다보고 수말의 눈과 마주쳤다. 그녀는 그 짐승의 눈에 욕정이 불타 오르는 것을 보고 숨을 헐떡였다. 그녀는 지금 네이트와 그녀가 하고 있는 짓을 그녀와 미트나이트과 함께 하고 있다는 기묘한 환상에 젖어 온몸을 떨었다.
그 말이 전혀 그녀를 건드리지 않았으며, 그저 그녀가 자기의 사타구니를 마구간지기의 입에 대고 요분질치는 것을 보기만 하고 있는데도, 미키는 자기가 지금 혀를 그녀의 보지에 넣고 있는 남자가 아니라 미드나이트하고 씹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욱 강했다.
10대 소녀는 긴 다리를 바닥에 대고 야단스럽게 버둥거렸다. 그녀의 궁둥이는 하늘 높이 들려졌고, 그 남자의 혀는 더욱 더 빠른 속도로 그녀의 욱신거리는 보지 속을 찔러 댔다. 그녀는 마침내 절정 씹물을 쌀 때가 되었다.
"아르르흐으으! 그으래! 나 싼다!"
그녀는 큰 소리로 외치고는 오르가슴이 온몸을 뚫고 지나가는 느낌에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뜨겁고 끈끈한 씹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와 네이트의 혀를 푹 적시고는 바들거리는 그녀의 허벅지로 떨어져 내렸다.
미드나이트는 다시 히히힝 하고 울었다. 마치 그 소녀가 절정을 맞이하고 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했다. 미키는 말의 강력한 시선에 응답이라도 하는 듯이 오르가슴에 절어 있는 보지를 네이트의 혀에 대고 거칠게 뒤챘다. 그녀의 쫄깃한 보지 근육이 그 남자의 혀를 꼭 물고는 열락에 젖어 비명을 지를 때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네이트는 보짓물로 미끈거리는 혀를 10대 소녀의 보지에서 떼어냈다. 그는 사납게 으르렁거리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소녀의 치마와 팬티, 그리고 블라우스를 찢어 버렸다.
이제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홀딱 벗은 몸이 되어 마구간 바닥에 누워 있었다.
미키는 신음 소리를 냈다.
마구간지기는 발딱 선 그녀의 젖꼭지를 따뜻한 입술을 대고 핥아 주면서, 부풀어오른 살덩이를 축축하고 뜨거운 입으로 열나게 빨아먹었다. 그가 그녀의 공알을 잡아 비틀자, 그녀는 마지막 오르가슴의 전율로 젖꼭지가 파르르 떨렸다.
"미키 네 년은 음탕한 꼬마 계집애야!"
네이트는 신음을 흘리면서 그녀의 젖꼭지에서 입을 떼어 내고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넌 내가 이곳에 처음을 일하러 왔을 때부터 너에게 마음이 있었다는 걸 아니?"
"그렇지만 그 때 나는 아주 어렸을 텐데요."
미키가 말했다.
"응, 나도 알아. 그러나 그 때에는 네 년은 어딘가 지독하게 음탕한 구석이 엿보였어. 그래서 나는 네가 자라는 걸 유심히 보아 왔지. 네 년의 젖통이 더 커지고, 몸뚱이가 발달하며, 궁둥이가 성인 여자처럼 풍만해지는 모습을 말이야. 그리고 나는 언젠가는 너하고 씹을 하고 말겠다고 작정했어. 그래, 이 꼬마 갈보 년아, 나는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네 년을 보면서 좆이 꼴렸던 거야."
그의 음탕한 말소리는 마구간 바닥에 누워 있는 꼬마 소녀를 전율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이 남자가 자기하고 씹을 하고 싶어한다는 걸 알아챘다. 그녀는 그의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달아오른 작은 보지 속에 박히기를 원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네이트는 다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의 억센 손이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서는 그녀의 엉덩이 두 짝을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세게 움켜잡자 그녀는 숨을 헐떡거렸다.
"난 네 년을 다시 먹어 줄 거야. 내가 여러 해 동안 그토록 하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았던 너하고의 씹을 할 수 있도록 네 년이 축축하게 젖어들고 충분하게 준비가 되기를 바래."
네이트는 신음을 흘리면서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머리를 들고 사과 알만 한 그녀의 젖통 사이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그래요, 네이트, 좋아요!"
미키는 비명을 지르듯 말을 하면서, 허벅지를 활짝 벌려 음탕한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그 남자의 게걸스러운 입에 대고 밀어붙였다.
"내 보지를 다시 빨아먹어요. 네이트! 날 다시 싸게 해 줘요!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씹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난 네가 내 자지를 원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어!"
네이트는 개선장군이라도 된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는 자기의 얼굴을 아래로 숙이고 미키의 공알을 다시 핥기 시작했다.
미키는 마구간지기가 그녀의 보지를 다시 빨아 주는 것을 느끼고는 씹을 하고 싶은 욕정에 몸을 떨었다.
"아흐흐, 너무 좋아! 생전 내 보지를 당신처럼 멋지게 빨아 준 사람은 없어요! 그렇게 해요, 네이트! 내 보지를 빨아 줘요오! 날 다시 싸게 해 줘요오!"
미키는 아예 울부짖고 있었다.
색정의 쾌감으로 인한 전율이 10대 소녀의 사타구니를 뚫고 지나가자, 그녀의 공알이 네이트의 빨아대는 혀에 부딪혀 거세게 발딱거리고 옴찔거렸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계속 핥아 주면서 손을 터질 듯한 그녀의 젖통으로 가져갔다. 그는 한 손으로 알맞은 크기의 젖통을 움켜잡고 단단해져서 발딱거리는 젖꼭지를 쥐어짜기도 하고 간질이기도 하였다.
"아흐흐, 그래요오!"
미키는 마구간지기가 그녀를 먹어대는 동안 더욱 더 몸이 달아올라서 신음을 터뜨렸다.
네이트는 욕정의 신음을 흘렸으나, 그의 입을 짓누르며 음탕하게 옴찔거리는 축축한 보짓살 때문에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았다. 그는 이처럼 달콤한 보지를 맛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는 이 매혹적인 꼬마 소녀를 그토록 여러 해 동안 갈망해 오던 끝에, 마침내 그녀의 보지를 먹는다는 쾌감을 체험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전율하였다. 또한 잠시 후에는 그녀의 단단하고 작은 보지 속에 그의 자지를 쑤셔 박을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자, 더욱 강해진 욕정에 가득 찬 기대감과 함께 그의 좆이 단단해지고 굵어지는 것이었다.
그는 혀를 열심히 놀려서 소녀의 옴찔거리는 공알을 핥아 주며, 미키를 얼른 다시 절정을 맛보게 해주려고 애를 썼다. 그래서 그는 그녀의 단단한 보지 구멍에 자기의 혀를 뿌리까지 잠기게 깊이 밀어넣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 속에 혀를 계속해서 찔러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그녀의 보지 벽이 혀를 양옆을 물어 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단단하고 작은 구멍에 자기의 거대한 좆을 박아댄다는 생각을 하기만 해도 그는 더욱이 흥분이 되어서 몸을 떨었다.
"아흐흐, 그래요오, 너무 좋아요오!"
그 젊은것은 비명을 지르고, 자기의 보지를 빨아대는 마구간지기의 입에 대고 보지통을 밀어 올려붙였다.
네이트는 소녀가 자기 얼굴에 대고 축축한 보지를 밀어대는 음탕한 느낌과 그의 두 손 안에서 떨고 있는 날씬한 엉덩이의 느낌 때문에 무지하게 흥분이 되었다. 그는 좆물을 싸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억제하느라 온갖 노력을 다해야 했다.
"우, 씨팔, 네이트, 이번이 훨씬 더 좋아요! 멈추지 말고 내 보지를 먹어요, 네이트! 내가 다시 절정 씹물을 쌀 때까지 멈추지 말아요!"
미키는 큰 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사내가 익숙하게 빨아 주는 바람이 보지에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의 단단한 좆이 그녀의 다리를 쿡쿡 찌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바로 그 좆이 좀 있다가 그녀의 쫄깃쫄깃하고 작은 보지 속을 가득 채울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흥분이 되어 몸을 떨었다.
네이트는 혀를 더욱 빠르고 거세게 움직여서 소녀의 작은 보지 구멍을 찔러 대며, 그녀의 씹 구멍에서 제멋대로 흘러나오는 달콤한 보짓물을 남김 없이 핥아먹었다. 그는 혀를 아주 능란하게 움직여서 보지를 쑤셔 주었기 때문에, 미키는 마구간 바닥에서 미친 듯이 몸뚱이를 흔들어 대었다.
"으흐흐! 나 거의 다 됐어요, 네이트! 나, 싸게 해 줘요! 쌀 때까지 계속해서 내 보지를 빨아 줘요!"
그녀는 아예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너무나 흥분하였기 때문에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그녀는 마구간지기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잡아당기는 한편, 그의 얼굴에 대고 보지를 마구 비벼 댔다. 그녀는 그의 얼굴에 대고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보지를 무자비할 정도로 세차게 비비대고 요분질쳤다.
그녀는 문득 오르가슴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흥분으로 온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순간 그녀의 몸뚱이가 바짝 긴장하여 뻣뻣해지는 듯하더니 미친 듯이 흔들렸다.
"으흐흐, 그래요오오오, 네이트! 나 싸요오오오오!"
그녀는 격렬한 절정을 느끼고 큰 소리를 지르며, 두 다리로 사내의 얼굴을 감싸안고 바짝 오므렸다.
그녀는 자기의 엉덩이를 바닥에 높이 들어올려서, 사내로 하여금 게걸스러운 혀로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 구멍 속을 더욱 더 깊이 쑤실 수 있게 해 주었다. 네이트는 자꾸 되풀이해서 10대 소녀의 씹 구멍에 자기의 혀를 깊숙이 찔러 넣곤 하였다. 그는 그녀가 강력한 오르가슴으로 부들부들 떠는 바람에 그의 혀가 얼얼해지는 것을 느꼈다.
"우아아아아!"
미키는 최후의 절정이 천둥처럼 그녀를 뒤덮자 온 힘을 다하여 큰 소리를 질렀다. 이번의 오르가슴은 먼젓번 것보다 훨씬 강했다.
이윽고 오르가슴이 사그라지자, 미키는 사내의 머리가 있는 자기의 두 다리 사이를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절정의 강력한 느낌 때문에 숨을 헐떡였다.
네이트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 겉물이 묻은 얼굴을 들고 그녀를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었다.
그녀도 빙그레 웃어줄 수밖에 없었다.
미키는 미드나이트를 슬쩍 올려다보고 그 수말의 얼굴에도 자기와 똑같은 미소가 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 때 문득 네이트가 그녀의 몸을 들어올리더니, 자기의 축축한 입을 미키의 입에 대고 눌렀다.
그녀는 그의 입에서 그녀 자신의 보지 맛을 보고는 흥분이 되어 몸을 떨었다.
그들은 서로 혀를 나누었고, 네이트는 손으로 그녀의 부드럽고 굴곡진 몸뚱이를 여기저기 어루만졌다. 발딱거리는 젖통과 씹 겉물에 푹 젖은 보지에 이르러서는 한동안 멈추기도 했다.
"이제 씹을 할 때다, 계집애야!"
사내가 신음하는 듯한 소리로 말했다.
"아, 그래요, 네이트, 난 당신이 나에게 씹을 해 주길 원해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 당신은 알 거라고 생각해요!"
미키는 흥분하여 외쳤다.
"무슨 소리야? 넌 개씹 자세나 아니면 그와 비슷한 자세로 해 주기를 원하는 거니?"
네이트가 그녀의 몸뚱이를 굴리면서 약간 당황한 듯이 물었다.
"아, 아녜요, 그건 내가 생각하는 게 전혀 아녜요!"
미키는 좀 흥분한 듯한 웃음을 웃으면서 발가벗은 채로 바닥에서 발딱 일어서더니, 미드나이트의 넓은 근육질의 등에 올라탔다.
"난 말예요, 여기 내 말의 등에서 당신하고 씹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뭐라고? 이런 미친 갈보 년 같으니! 네 년은 그 망할 놈의 말하고 떨어져 있을 수 없다는 거로구나, 그렇지?"
네이트가 투덜거렸다. 그러나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바닥에서 일어나 말에게 다가갔다.
"빨리요! 미드나이트를 타고 나에게 씹을 해 줘요, 네이트!"
10대 소녀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맨 다리를 커다란 검정 말 미드나이트의 번들거리는 가죽에 바짝 붙인 채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그녀는 이미 말 등에 올라탄 채로 자기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마치 또 다른 오르가슴을 얻으려는 듯하였다.
잠시 후, 네이트가 가까이 다가와서 머리를 흔들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10대 소녀가 맨살의 보지를 말 등에 대고 씹방아를 찧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백합처럼 하얀 다리가 말의 흑단같이 까만 가죽과 대조적으로 백합처럼 하얀 그녀의 다리를 보니까 그는 바짝 몸이 달아올랐다. 그리고 씹 겉물을 흘리고 있는 그녀의 작은 보지가 넓은 말 등에서 위아래로 요동치는 모습을 보노라니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네이트는 눈은 소녀의 날씬한 몸뚱이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있었고, 그의 자지는 금세 더욱 단단해졌다.
미키는 사내를 내려다보고 그의 바지 속에 있는 자지가 얼마나 단단해졌는지를 알게 되자, 너무 기뻐서 웃음을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빨리요, 네이트! 발가벗어요! 당신의 옷을 홀딱 벗어 버려요! 그리고 여기로 올라와서 이미드나이트를 타고 나하고 씹을 해요!"
그녀가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네이트는 10대 소녀의 노골적이고 색정 어린 말을 듣고 여전히 머리를 흔들면서, 열심히 옷을 벗어서는 그 어린 계집애에게 자기의 발가벗은 몸을 보여 주었다. 그녀는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보면서도, 여전히 수말의 위에서 위아래로 궁둥이 방아를 찧고 있었다.
"우아, 씨발, 네이트! 당신 좆이 그렇게 큰 줄 몰랐어요!"
그녀는 흥분하여 소리를 지르면서 말의 등에 대고 자기의 보지를 높이 들어올렸다가 더욱 세게 내리찧었다.
미드나이트는 히힝거리면서 앞발을 굴렀다. 녀석은 틀림없이 미키의 맨 보지가 그의 등에 닿은 느낌을 즐기는 것 같았다.
"너는 음탕한 꼬마 갈보야!"
네이트는 그르릉거리믄 목소리로 말하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그를 마중하려는 듯 살짝 드러난 분홍빛 보지를 바라보았다.
"이리 와요, 네이트, 어서요!"
미키는 날카롭게 소리치면서 한 손을 그에게 내밀었다.
네이트는 서둘러 말에 올라탔다. 미드나이트가 약간 몸을 움직였다. 녀석은 평소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셈이었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부담도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 그 커다란 검정 말은 마치 제 녀석의 등 위에서 무언가 신나면서도 금기적인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했다.
사내와 꼬마 소녀는 힘센 수말 위에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앉았다. 네이트는 미키를 두 팔로 얼싸안고서 그녀의 입 속에 혀를 깊숙이 들이밀며 키스를 해 주었다. 미키도 이에 열렬히 응대했다. 그녀 자신의 혀를 그의 혀에 대고 밀어붙였으며, 그들의 침이 음탕하게 서로 뒤섞이자 쾌감을 느끼고는 신음을 흘렸다.
네이트는 소녀를 단단히 껴안은 채, 두 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만지다가 손가락을 그녀의 욱신거리는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아흐응, 좋아요!"
그녀가 신음을 흘렸다.
이제 복숭아 모양으로 생긴 그녀의 젖통은 그의 가슴에 바짝 달라붙었고, 그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졌다.
그가 막 그녀에게 자지를 박으려는 찰나, 미키가 갑자기 몸을 살짝 뒤로 빼어냈다. 그녀는 천천히 손을 뻗어 그의 단단한 자지를 거머쥐었다.
"아유, 씨팔, 네이트! 당신 자지가 무지 크고 단단해요!"
그녀는 흥분하여 소리쳤다. 그러나 그녀가 그렇게 말을 했고, 그 칭찬을 들은 사내가 기분이 좋아서 얼굴을 붉혔지만, 그녀는 속으로 미드나이트의 자지가 훨씬 더 크고 단단하고 굵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녀는 당분간은 네이트의 좆이 지금 이 순간 그녀가 원하는 만족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네이트하고 씹을 함으로써 그녀는 그에게 그가 원하는 것을 주고 그는 그 대가로 그녀의 비밀을 지켜줄 것이요, 특히나 그녀가 자기의 말하고 씹을 하는 사실을 그녀의 아빠에게 고자질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사내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면서 자기가 만져줌에 따라 자지가 발딱거리는 느낌을 즐겼다.
미키가 몸을 꼼지락거리면서 사내에게 다가앉자,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젖통을 움켜잡았다. 그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서 그녀의 완벽하게 생긴 젖통의 부드럽고 하얀 살덩이를 기분 좋게 어루만져 주었다. 그러자 즉각 그녀의 젖꼭지가 꼿꼿해지더니 네이트가 손가락 끝으로 그것을 건드려 주자 다시 한번 더 발딱 솟아올랐다.
그녀는 좀더 다가가서 머리를 숙였다. 그녀는 말 위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잡고 있었으며, 한 번의 간단한 동작으로 침이 가득 고인 입으로 사내의 좆을 물었다.
"허으응, 네 년은 정말 음탕한 말씹쟁이 꼬마 갈보야!"
사내는 꿀꿀거리듯 말을 하고, 손으로 그녀의 길고 짙은 머릿결을 훑어 주었다.
미키는 마구간지기의 자지를 입으로 핥아 주고, 혀로 감싸 물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는 자기 아래에 있는 짐승의 번들거리는 가죽에 대고 제 보지를 열나게 돌려댔다. 그녀가 다리를 넓게 벌리자, 두 발이 힘센 수말의 옆구리에서 멀리 떨어졌다.
네이트는 예쁜 계집의 입이 자기의 자기를 빨아주는 바람에 쾌감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그는 몸을 최대한으로 쭉 뻗었다. 그러자 그의 머리가 말의 갈기에 닿았다.
미키는 이제 사내의 좆 전체를 입 속에 물고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날름거리면서 그의 자지를 감싸 물었다. 네이트는 자기의 궁둥이를 살짝 움직이며, 단단해진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깊숙하게 펌프질했다.
"그래, 아가야, 아주 좋다! 날 빨아먹어!"
그는 소리를 질렀다.
"으흐응!"
미키가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입 가장자리로 침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네이트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빨아들였다. 그녀는 그의 자지 전체가 그녀의 입 속에 잠기어 목구멍에 닿도록 힘껏 밀어넣었다. 그녀의 입술은 그의 짙은 좆털에 닿을 정도가 되었다. 그녀는 또한 미드나이트의 가죽에 닿을 정도가 되었으며, 그리하여 그녀가 그렇게 좋아하는 말의 냄새를 맡을 수가 있었다.
미키는 자기의 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네이트의 자지 전체를 혀로 핥아 주었다. 네이트와 미키는 둘 다 말을 잘 탔다. 그들은 말 위에 머무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미드나이트 또한 그들을 도와 주는 역할을 제대로 해 주었다. 그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살짝 움직여서는 자세를 바로잡아 주었던 것이다.
미키는 머리를 들고 단단한 자지를 입술 사이에서 미끄러져 빠지게 했다. 네이트의 좆이 꼿꼿하게 섰다.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10대 소녀를 바라보았다. 그녀가 빨아주는 솜씨가 매우 만족스러워서 기분이 좋은 게 틀림없었다.
미키는 네이트의 미소에 대한 답례로 몸을 살짝 움직여서 수말의 등 한가운데로 다가갔다. 네이트도 그녀를 따라 똑같이 말 등의 한가운데로 다가갔다. 그들 둘의 몸은 정확하게 말의 등 한 가운데에서 만났다.
네이트의 좆이 발딱 발기해서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털에 닿았다. 그녀는 약간 더 몸을 꿈지럭거렸다. 그녀가 무슨 짓을 하는지 네이트가 알아챌 사이도 없이 벌써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 파묻혀 버렸다.
"씨이푸라알!"
그는 신음을 터뜨렸다. 큰 눈을 더욱 크게 뜨고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자, 발정한 남녀 한 쌍은 말 등에서 씹하는 요령을 터득하고 부드럽고 안정된 리듬을 타고 있었다.
네이트는 먼저 궁둥이를 슬쩍 들어올리면서 계집애가 균형을 잃지 않나 시험해 보았다. 그리고는 그녀가 말 위에서 아주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걸 보고, 더욱 세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흐흐, 그래요, 세게 박아 줘요, 네이트! 너무 좋아요!"
미키가 울부짖듯 소리쳤다.
그녀는 이제 몸을 쭉 뻗어 거의 완전히 뒤로 젖혔다. 그녀의 머리가 커다란 수말의 궁둥이 위에 놓이고 그녀의 발은 그 짐승의 목 근처에 닿을락말락하였다.
네이트의 발은 뒤로 쭉 뻗쳐서 거의 말의 목에 닿을 정도가 되었다. 그는 커다란 말의 등 위에서 그의 앞에 음탕하게 사지를 벌리고 있는 10대 소녀의 보지 속으로 불뚝거리는 좆을 힘차게 박아 대기 시작했다.
"날 박아 줘요! 날 박아 줘요, 네이트! 그 크고 단단한 당신의 자지를 내 축축한 보지 속에 쑤셔 박아 줘요!"
미키는 자기의 궁둥이를 들어올려 짓찧어 대는 사내의 자지에 맞부딪쳐 들이밀었다.
"그래요! 그 단단한 자지를 내 보지에 쑤셔박아 줘요! 그렇게 세게 박아 줘요!"
그녀는 울부짖으며, 마구간지기를 재촉했다.
네이트가 힘차게 자지를 들이박을 때마다 미키의 발이 튀어올라 흔들거렸다. 사내는 지금 그녀의 젖통을 단단히 움켜잡고 있었다. 그는 두 손으로 그녀의 꼿꼿하고 발딱거리는 살덩이를 만지면서 그녀의 욱신거리는 보지 속에 좆을 박아넣었다 빼었다 했다.
"아흐흐! 너무 좋아요오오!"
미키는 꿀꿀거리듯 소리쳤다. 그러나 말을 그렇게 했지만, 그녀는 네이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찬 느낌이 좋긴 해도, 미드나이트의 좆의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면 훨씬 더 좋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네이트는 계속해서 세차고 빠르게 좆질을 해 댔다. 미키는 그녀의 밑에 있는 말의 몸의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미드나이트가 보여 주는 움직임과 위치 이동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느낄 수 있었다.
또 다시 그녀는 기묘한 생각을 했다. 실제로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은 네이트의 자지임이 분명하지만, 그녀와 미드나이트가 바로 이 음탕한 씹질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 네이트는 그저 보조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었다.
미키는 말 위에서 네이트와 계속 씹을 하면서도, 수말과의 강렬한 교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네이트나 어떤 다른 사람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그런 유대감이었다.
미키의 보지가 네이트의 커다란 좆에 박히는 곳 바로 밑, 말의 등에 금세 자그마한 보짓물 웅덩이가 생겼다.
"아흐흐, 미드나이트!"
계집애는 그녀의 밑에서 힘 좋은 수말의 몸뚱이가 뒤틀리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그 짐승도 자기의 등 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고, 그래서 녀석도 흥분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오직 말의 자지를 볼 수 있었으면 했다. 그녀는 그 순간 그것이 훨씬 더 커지고 더욱 더 단단해졌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네이트는 미키가 욕정에 미쳐 미드나이트의 이름을 부르짖는 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욕정에 휩싸여 헤까닥한 상태였다.
갑자기 사내가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미키의 옴찔거리는 보지 속에 뜨거운 좆물을 계속해서 뿜어냈다. 그는 그녀의 보지 근육이 그의 좆을 세차게 물어 조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 속에 계속 좆물을 싸질렀다.
"오호호홍, 그래요, 싸요! 당신의 좆물을 내 보지 속에 뿜어 줘요!"
소녀는 노래하듯 소리쳤다.
그녀는 사내가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 속에 좆물을 뿜어대는 동안 두 눈을 감고서는 미드나이트이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상상을 했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의 오르가슴이 시작됐다. 그녀는 오르가슴의 첫 물결이 그녀의 사타구니로 밀려들기 시작하자, 쾌감에 젖어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네이트의 좆이 그녀의 몸속으로 더욱 빠르고 더욱 깊게 박혀드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함께 절정을 맞이했고, 그녀는 절정이 증대됨에 따라 더욱 더 큰 열락을 느끼며 신음을 흘렸다.
"그래애애! 그래애애! 싼다아아아아!"
10대 소녀는 아예 울부짖으며, 그녀의 밑에서 몸을 떨고 있는 미드나이트의 단단한 살덩이를 바짝 움켜잡았다.
"그래애애애, 미드나이트, 나 싸고 있어!"
네이트는, 이번에는 미키가 자기 이름이 아니라 말의 이름을 외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들었다. 그는 머리를 흔들고 시들어 가는 좆을 그녀의 몸에서 빼어내고는 신속하게 말에서 내려갔다.
미키는 네이트가 내려가는 것을 희미하게 느낄 뿐이었다. 그녀는 미드나이트의 넓은 등 위에 앉아서 녀석의 옆을 토닥거려 주며 노래하듯 사랑의 말을 속삭였다.
네이트는 말의 옆에 서서 두 눈에 슬픈 표정을 띠고 미키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그녀의 마음속에서 자기가 결코 그 짐승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넌 그저 씹에 미쳤어."
네이트가 중얼거렸다.
"계집애가 사내보다 말하고 씹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어딘가 잘못된 거야. 나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 줄 수 있어, 미키야. 저 멍첨한 짐승보다 훨씬 더 많이 말이야."
"이봐요, 네이트 씨."
미키가 말했다.
"난 우리가 거래한 대로 내가 할 일을 다 했어요. 나는 당신이 내 보지를 먹게 해 주었고, 나하고 씹을 하게 해 주었어요. 이제 나는 혼자 있고 싶어요. 우리 아빠는 내가 말하고 씹해도 좋다고 여기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나하고 씹했다는 사실도 알면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아, 좋아. 네 년은 그 멍청한 말하고 씹이나 계속해."
네이트가 옷을 입으면서 말했다.
"나는 바람처럼 사라져 줄 테니까 잘 보라구."
미키는 마구간지기가 옷을 입고 돌아서는 걸 보았다. 그는 마구간 문을 열었다.
"아마도 우리는 나중에 좀 더 재미를 볼 수 있을 거예요, 네이트."
미키는 미안하다는 듯이 문득 이렇게 말했다.
네이트가 뒤를 돌아다보았다.
"그럼, 그래야 하구 말구."
그는 대답하고 나서 그곳을 가 버렸다.
미키는 마구간지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가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신경 쓰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그 남자는 그녀가 자기하고 씹을 하게 만들었고, 실제로 말 등 위에서 그녀를 유린하였다.
아무튼, 어떻든, 그녀에겐 미드나이트가 있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다시 그녀 홀로 녀석과 함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미 시간이 너무 늦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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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해바라기10님의 댓글
- 해바라기10
- 작성일
요즘 수간물에 빠져서 나도 해보고 싶다 생각중인데 좋은 암개나 숫개 있는분 도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