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의 버섯채집 1/2 (일,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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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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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점심준비는 잘되고 있겠지?」
마사루, 아키라, 히데히코, 토모노리. . . 4명의 남학생이 맨앞줄에 자리잡고 있었다.
「리카」의 등뒤로 소리없이 다가온다.
「아. .네.」
리카는 뒤돌아서서 자세를 바로잡고 4명의 물음에 대답했다.
사자에게 감시받는 영양, 뱀에 감시받는 개구리와 같은. . .
얼굴에는 두려운 기색이 역력했고 전신을 떨고 있었다.
「좋아, 준비실로 간다.」
4사람에 이끌려, 리카는 교실을 뒤로 했다.
「그 날」로부터, 그것이 리카의 일과가 되어 버렸다. ..
그렇게. .생도회가 사실상 없어진 「그 날」로부터. ..
「흐음. . .잘 골라 왔겠지?」
「물론」
「그런가. 좋아, 가져와.」
리카는 손에 대나무 그릇을 가지고 「평소의 장소」에 꿇어앉았다.
물론, 허락된 옷이라고는 세라복의 웃도리와 하반신은 스커트는 커녕
속옷마저 입지 않고 있었다.
그나마 걸친 옷조차 풍만한 유방 위로 걷어올린. 즉, 여성에게 있어
숨기고 싶은 비밀의 장소가 모두 드러난 비참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모습이야말로, 이 방에서 「버섯 놀이」를 할 때에 지정된 「정장」
이다.
묶여있는 리카의 주위로 끝이 잘게 갈라진 약간 긴 소독통이 4개, 붓글씨용의 큰붓이 2개.
그 주위를 가득 채우는 백탁색의 점착물. 그리고 그 원료가 되는 「참마」가 들어있다.
「요즘은 토후쿠산(東北産)의 놈이 끈기가 있어고 좋다고 하지. 잘 선택해 왔다.」
「어 니말대로, 슈퍼에서 제일 굵고 큰 것을 선택했어. 그런데. . 이와테산(岩手産)
이라고 써 있었는데.」
「이와테산인가? 그렇다면 좋지. 달라붙는 맛이 좋을것 같군.」
4명의 남학생들은 껄껄거리며 웃었다.
웃고 있는 동안도
「오늘 아침 지시하면서 건네준 것은 전부 들어가 있겠지?」
「. .아. .네」
「고추는 잘 빈 마다 비웠는지? 분량이 적은 것 같은데.」
「처. .천만에요. 전부 다 비웠습니다.」
「사로메치르는?」(サロメチ-ル--->뭐죠?)
「. .넣었습니다. .」
'아. .이 전부 나에게 말하게 할 생각인거야 . .'
미소녀의 눈썹이 찌푸려진다.
「묻고 있는것에 잘 대답해라. 사로메치르는 전부 들어가 있는거겠지?」
「. . .네.」
「바보같은! 그건 내일치 까지 포함되어있는 거야! 그렇게 사로메치르가 좋은가보지?」
남자들은 아주 유쾌한듯 웃었다.
리카의 얼굴에 굴욕감이 퍼진다.
'. . .왜. .왜, 나는 이렇게 까지 되야 하는거지. .'
「특제 드링크는?」
「. .네. . ?」
「오늘 아침 너에게 먹여 준 특제 밀크 말이야.」
'. .그것은. .오늘 아침에 너희들이 보는 앞에서 이 그릇안에 토하게 했잖아. .!'
리카는 외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이다.
「네. . .들어가 있습니다.」
「 「들어가 있습니다. 」가 아니야!」
팟!
갑자기 「마사루」의 손바닥이 리카의 뺨을 쳤다.
「. .. .죄송합니다.」
「장난치지마. 말하는 방법을 조심해. 너의 신분은 무엇이지?」
「리카는 클래스 남자 분들의. .」
「 「공중 변소」야. 기억해둬.」
「네. .」
「자, 어떻게 말해야 하지?」
「. .리카의. .리카의 입에는 주인님이 주신 밀크가 충분히. .들어가 있습니다. .」
「좋아, 버섯 사냥을 시작한다.」
「네. .」
높이 20센치정도의 단상이 준비실의 귀퉁이에 놓여져 있었다.
그 받침대를 등지고 선 리카는, 천천히 등을 굽히기 시작했다.
리카의 몸이 그리는 아름다운 아치 밑으로 단상이 자리잡았다.
리카는 체조부 소속인 만큼 몸이 유연했다.
리카의 양손과 양 다리를 교각으로 해, 유방과 음렬을 앞뒤로 쑥 내민 자세로
예쁜 아치를 만들었다.
하지만, 전라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 자세를 취하는 것은, 비밀스러운 장소를 남학생
들에게 모두 드러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다.
「초에 불을 붙여.」
카틱. .라이터의 불이 초에 점화되었다.
불길이 리카의 엉덩이에 간신히 닿지 않을 정도의 높이로 단상에 초가 놓여졌다.
「자세를 잘 유지해.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엉덩이 고기를 먹게될지 몰라.」
(아무래도 이건 해석이 미숙한 탓일지도....)
「. .は. . い. .あぁ. . ううう」
리카는 다리(교각)자세를 유지한 채로 대답했다.
등뼈가 삐걱거린다.
「좋아. .오늘의 「입맨」은 누구야? 누구의 것을 빨고 싶지.」
(くち マン(입맨)-입당번..아무래도 이뜻인듯)
「히. .히로 님. .입니다.」
「히데히코의 고추를 물고 싶다는 말이겠지?」
「. .네. .」
버섯 사냥때에는 리카의 소리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다리자세로 구강 성교
시키는 것이 관례다.
그 순서도 교대제로 매일 바뀌게 되며 차례는 미리 결정되어 있어 결코 리카가
남자를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리카 자신이 선택한 것 처럼 말하게 하는 것이, 남자 학생들에 있어
오락적 작용을 할 것이다.
「그럼, 요청대로. ..」
지명된 히데히코는 바지와 팬츠를 내렸다.
첨단까지 포피가 감싼 히데히코의 육경이, 불쑥 나타난다.
이 방에 있는 리카도 포함한 사람 중에서, 히데히코만이 유일한 「포경」이다.
(리카의 경우 이미 유아 무렵부터 벗겨져 있었다. )
「점심 디저트다. 극상의 '밀크·바'(milk-bar) 지.」
「네. ... 히데히코님, 리카의 입에 넣어 주세요. ..」
리카는 역상(상하가 역전된...)인 채로 빠끔히 입을 열어 히데히코의 「포경」을 입에
물었다.
가볍게 가죽의 주위를 씹으면서, 천천히 가죽에 싸인 귀두를 빨아내,
포피를 벗겨 올린다.
「아. .기분 좋은데. .」
거꾸로 된 리카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무르며 히데히코는 대단히 기뻐하고 있었다.
괴로운 자세인 채로 구강 성교를 강요당하는 리카는 남자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길들여진」혀로, 귀두의 첨단을 자극하면서 천천히 입술로 감싼다.
피츄. .츄보. .
남자의 첨단으로부터 배어 나온 점액과 리카의 타액이 서로 섞여 추잡한 소리를 낸다.
. .읍. .읍읍. .용
포피의 안쪽으로부터 더러운 때가 떨어져, 리카의 입안에서 신맛을 냈다.
오줌과 오탁(더러운 것). .tissue 조각등. .여러가지 잔재가 씁쓰레한 여운을 남기며
침에 녹아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
「그럼 우리들도 시작하지.」
리더격의 마사루가 참마 특제 드링크가 든 그릇을 리카의 유방의 사이에 두었다.
몸집이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유방과 엉덩이만은 풍만한 리카의 유방은 거꾸로 되어도
기운을 잃지 않고, 사발보다 큰 그릇을, 유방의 골짜기에서 받쳐냈다.
「우선은 잘 섞어야 겠지∼」
참마에 담근 붓을 들어 리카의 치부에 약초로된 점액을 발라간다.
「. .후. .움. .」
입에 히데히코를 담고있지 않았다면, 아마 소리를 높여 괴로움을 표했을것이다.
차거운 감촉은, 이윽고 타오르는 것 같은 근지려운 감촉으로 변했다.
「버섯숲은 충분히 경작해 두지 않으면 버섯이 발견되기 어려워지니까요∼」
크리토리스 주변을 붓끝이 희롱한다.
「하악. .」
「안돼. 여기의 버섯도 잘 돌봐야지.」하복부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으로 인해 혀끝이
소홀해지자 즉시 히데히코의 손이 유방을 거침없이 주무른다.
애무아닌 이 애무는 유방이 띁겨나갈 것 같은 격통을 수반했다.
이윽고 1개의 「버섯」이 불쑥 모습을 드러냈다.
리카의 음부의 정상으로부터 난 버섯의 「정체」는. . ?
그 답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움....정말 오랜만에 올리는군요....여기까지가 딱 절반인데 여러가지 에로사항이 있어서 뒷부분은 진척이 늦어지는군요. 그래서 아예 절반만 먼저 올립니다. 너그러이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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