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언의 선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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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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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한 짓이 모두 깨끗이 없어졌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게 되진 않는군.. 네가 한짓 은 정말 지저분하고 엽기적이야 그래서 넌 너무나 위험해"
콜트는 그의 작업을 하기 위해 정신을 완전히 집중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선 브랜디와 세리를 그냥 둘수는 없었다 그는 그 둘을 소파로 보내어 같이 않혀 놓았다 그리고 다시 트리시아의 마음속 으로 다이빙해 들어갔다. 그리고 손상된 트리시아의 마음을 고치기 시작했다.
그는 쉬지 않고 한시간 이상 그 작업을 계속하였고 두시간이 지나서야 결국 그 일을 끝내고 트리시아의 마음에서 나왔다 콜트는 트리시아를 예전과 같은 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하고서야 웃음을 지을수 있었다
"콜트 .... 이제 모두 끝난거야?"
" 음 그래 네게 관한한 모두 끝났어"
트리시아는 방을 둘러보다가 세리가 소파에서 브랜디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 무 무엇하는거야?"
브랜디는 재빨리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세리의 입을 밀어내고 앉아서 트리시아를 노려 보았다. 콜트는 트리시아의 얼굴에서 당황감을 읽고 의지를 보내었다
((트리시아 내쪽을 봐))
"난 너를 집으로 보내려고 해 세리와 함께 한 오늘기억은 모두 사라지 것이야 왜냐하면 넌 이성에 대한 사랑을 꿈꾸기 때문이지"
트리시아는 더덤거리며 말했다
"그렀지만 ... 그러나... 나.. 난 단지 세리를 사랑하고 사랑했을뿐 남자라고 는 단 한번도 사랑한적이 없는걸?"
"물론이야 트리시아 " 콜트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의지'를 보내었다
((넌 세리를 항상 사랑한다.... 그러나 친구로서 말이다. 그리고 이 순간 이후 너는 더 이상 세리에게 성행위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자는 누구던지 네 성행위의 상대가 되지 않아))
이제 집으로 가라 그리고 잠을자(( 꿈속에서 아주 이상적인 이성의 연인이 너를 사랑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 꿈이 깨면 그 흥분에 너는 마스터베이션을 하게 될것이고 절정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넌 알게 될 것이다 그 남자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나란 것을))
콜트는 트리시아를 보고 물었다"트리시아 네가 세리와 사랑에 빠지기전 너와 특별한 사이인 남자친구는 없었니?"
트리시아는 얼굴을 붉히며 낮게 말했다" 데이비드 스타스키"
콜트는 그가 학교의 우수한 운동선수중 하나이며 .. 말할 것도 없이 진짜 친구라는 것을 기억했다
콜트는 사람을 바꿀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생각하며 미소를지었다 그리고 트리시아에게 인사하고 그녀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콜트는 세리에게로 가서 '의지'를 사용하여 세리의 마음속 장벽을 부수고 나서 재빨리 그녀의 마음에서 나왔다 , 그리고 브랜디를 바라보며 말했다
" 넌 네가 저지런 장난의 폐혜를 깨닫기나 한거야? "
"네가 그들을 정상으로 되돌리지 못한다면 넌 다시는 그들 마음에 들어갈 수 없어"
콜트는 경멸하듣 말했다
" 넌 내가 세리를 고칠수 있기를 기도하는게 좋아 그렇지 못하면 넌 네가 상상할수 있는 그어떤 악몽보다 더나쁜 일을 격게될테니까"
그는 다시 세리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이때까지보다 훨씬 깊이 들어갔다 그는그곳에서 보다 희망적인 것을 찾길 원했지만 갈수록 당황스러워 졌다. 그녀를 고치는 것은 그의 능력을 초과하는 것 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콜트는 세리를 한번에 완전히 고치길 원했지만 그것은 현재 그가 가진 것 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브랜디는 정말로 철저하게 그녀의 마음을 강탈했고 그의 능력으로 그녀의 마음을 재구성한다는 것이 가능한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그녀의 몸과 영혼은 완전히 브랜디와 연결되어 있었다
콜트는 세리의 안전을 위해서 그녀를 브랜디의 작은 노예로 남겨 둘 수밖에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그가 브랜디를 조종하는한 세리도 그의 통제하에 잇을 것이다
콜트는 브랜디에게 세리를 윗층으로 보내도록 하였고 잠시후 그와 브랜디만이 남게 되었다
"브랜디 ... 난 더 이상 세리의 상태가 나빠지길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넌 오늘밤 그녀와 잠을 자도록해 그리고 난 네가 내말을 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한다 넌 어떠한 경우에도 그녀를 해롭게 할구 없다 그리고 그녀가 네 음란한 보지를 사용하길 원한다면 넌 응해주도록 해라 .. 알겠나?"
" 예. 주인님"
"그럼 가봐" 그리고 콜트는 브랜디의 벌거벗은 알몸이 계단을 오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콜트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한가지 할 일이 남아있었다
그는 집의 문을 잠그고 전등을 끈다음 그의 엄마 방으로 향앴다 그는 오늘밤 일어난 모든일을 엄마의 기억에서 지워야 했다"
콜트는 녹초가 되어 일어났다 그의 머리는 아팠지만 지난밤 그는 그의 엄마를 정상으로 되돌릴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세리에 관해서는 자신의 의지를 강제로 심었고 그것은 그에게 약간의 희생이 따르는 것이었다.
그는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고 침대 에 누워 그의 여동생방을 엿보았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69자세로 신음을 흘리며 절정으로 치닫는 것을 보았다
그장면이 바로 앞에 펼쳐지자 콜트의 자지는 단단해 졌고 목욕수건위로 치솟았다 그리고 그는 세리와 바로 지금 뒹굴고 싶은 욕구를 거부할수없었다 그는 세리를 원했지만 현재 자신의 상태로 는 세리를 취하는 것을 허용할수 없었다
콜트는 지신이 오늘 세리와 관계를 맺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는 사실에 대해 심각하게 의심할수 박에 없었다 이것은 다음에도 그들의 관계를 참고 기켜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콜트는 브랜디에게 문쪽으로 보도록 '의지'를 보냈고 그녀가 자신을 보자 타올을 내려 자신의 발딱선 자지를 그녀가 보게 만들었다
콜트는 그순간 브랜디가 세리보다 훨씬더 강력하게 자신을 갈망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말하였다
" 세리를 떼어놓고 샤워한후에 아래로 내려오도록해"
"예 주인님" 하고 브랜디가 속삭였다
콜트는 그의 방에서 옷을 입은수 아래로 내려가 두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데이비드가 아직 학교에 가지않고 있나요?" 콜트는 전화기속의 소녀에게 물었다
" 예 그는샤워중인데 누구시죠?"
그소리를 듣자 콜트는 데이비스의 여동생을 기억하고 그녀가 데이비드의 여동생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그는 의지를 사용했다
((내가 누구인지는 신경 쓰지 말고 네가 누군지나 말을 하도록 한다))
"제니퍼니다 " 하고 다음 순간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그녀구나 라고 생각하고 콜트는 미소를 지어며 물었다
((제니퍼 지금 무얼입고 있지?"))
" 난 아직 옷을 입지 않았어요 .. 지금은 팬티와 목욕가운밖에,,,,,,"
콜트는 참을수가 없었다
((넌 섹스를 한적이 있니))
"아니요"
((자위행위는?))
"있어요"
((넌 자위행위시 손가락을 사용하니?))
"예"
((넌 누구를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하지))
"난.. 난..조이 바르를 생각하며..."
((너희 학급의 친구니?))
"예"
콜트는 작은 오락을 즐기기로 했다
((먼저 난 네가 오빠에게 가서 급한전화가 왔다고 알려주길원한다 그리고 네 침실로 가서 옷을 모두 벗고 침대에 눕도록 해라 네 유방의 크기는 얼마나 되지?))
"난 32a컵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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