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철수....(3-44) cd 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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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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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진행하다가 중단했던 글입니다.... 거기서 중단하려구 했었는디.... 지금 보니 몇편더 치구 그만 두었었군여... 나머지 부스러기 올립니다....
깊은 잠수를 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구.... 무서운 도성님만 만나지 않았음.... 음.....
철수의 동네에는 가난하지만 머리가 뛰어난 소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이주나라는 소녀 였는데 17살이었다. 그녀는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쉬고 있었다.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다가 파산하자 돌아가시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우연히 그러한 사실을 듣게 되어 그녀를 도와주는 후원회를 만들어 도움을 주었다.
주나는 원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지 않았다. 그러나, 철수의 도움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요즘 그녀와 그녀의 남동생들을 돌보는 엄마가 병이들어 병원에 입원을 해야 했기 때문이였다.
주나가 철수의 도움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장학금과 생활비 엄마의 병원비를 지원받게 되자 철수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네가 주나구나"
철수는 주나의 첫인상을 청초한듯한 미모와 샹냥한 얼굴에 마음이 들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반드시 보답할께요"
"그래... 네가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성공하면 보답이 되는 거야"
철수는 그녀의 말에 대답하며 미소를 보여주었다.
"네... 열심히 공부 하겠어요"
주나는 철수의 고마움을 표하며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중년의 나이이지만 젊게 보이는 철수의 모습에 단단하게 닫혀있던 문이 흔들렸다.
"그래야지...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으며 연락해줘"
철수는 손을 내밀어 부드러운 주나의 손을 잡았다. 주나는 철수에게 손을 잡히자 가슴이 두근거리며 붉어진 얼굴때문에 고개를 숙였다.
`아아... 왜이리 가슴이 두근거리지...'
주나는 자신이 가슴이 심하게 뛰자 당황하고 있었다. 그녀가 철수를 보는 것은 처음이 아니였다. 그녀가 전에 살던 집은 철수가 사는 동네의 가장 큽집중에 하나였는데 길을 가다가 가끔 철수가 차를 타고 그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적이있었다.
그때, 그녀는 멀리보이는 철수의 잘생긴 외모에 반해서 자신에게 그런 애인이 생기는 것을 상상한 적이 있었다.
"부끄러운가 보구나... 마음을 굳게 가지고 살아가야지..."
철수는 그녀의 그런 행동에 부끄러움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위로를 했다.
철수의 도움으로 주나는 다시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철수도 그녀에게 가끔 전화를 통해 연락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개화회에는 새로운 학생으로 자신의 조카들인 선영이와 하영이를 가입시키고 마음껏 그녀들의 몸을 즐겼다. 그리고, 신입생으로 두명의 소녀들이 가입하였는데 회원으로 입회식을 치른후 그에게 처녀를 잃고 개화회를 탈퇴하여 선영이와 하영이만이 개화회원이 되었다.
여름이 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철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여자를 헌팅할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학교와 회사의 일때문에 개화회원과 자신의 딸들을 통해 욕정을 풀던 그는 새로운 여자를 찾았던 것이다. 그러던중 주나와 전화를 통화하면서 그녀가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네... 혹시 아저씨의 회사에 일이 없을까요?"
"으응... 우리회사에?"
"네, 미안해요... 아저씨가 도와주시는데..."
"괜찮아... 참, 내게 한가지 일이 있는데..."
"어머, 그러세요?"
"응... 이따 어디서 만나지?"
"그렇지만... 아저씨께 너무 많은 도움을 받는데..."
"괜찮아... 1시에 XXX로 나와"
철수는 주나와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는 이제야 새로운 목표를 정하게 되었다. 그의 머릿속은 봄에 보았던 주나의 청초한 얼굴과 몸매를 생각하며 서서히 달아올랐다.
약속시간이 되어 철수는 약속장소로 나갔다. 이미, 주나는 약속장소에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봄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이였다.
"많이 기다렸나?"
철수는 기다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급히 다가가며 물었다.
"어머,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왔어요"
주나는 철수가 나타나자 일어서며 그를 맞이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맞은편에 앉아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여름이라 얇은 옷을 걸쳐 하얀 T셔츠안으로 하얀 브래지어가 은은히 비쳐보였고 청바지에 감싸인 통통한 허벅지가 자극적으로 보였다.
"참, 내가 일이있다고 했지?"
철수는 자신과 주나가 먹을것을 주문하고 말을 했다.
"네... 고마워요"
이제 주나는 철수의 도움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그런, 그녀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과거와 같이 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내게 손녀가 하나 있는데 이번 여름방학동안 주나가 돌봐주었으면 해서..."
"어머, 손녀가 있으세요?"
주나는 철수의 말에 상당히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의 모습이 손녀가 있을정도로 늙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하하... 그럼, 내나이가 얼마인데..."
"아저씨가 그렇게 나이들어보이지 않아요..."
"하하... 그거 칭찬인데..."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작게 웃어보였다. 주나는 그가 웃으며 환하게 펴지는 얼굴을 보고 넋을 잃고 있었다. 가끔 그녀는 그의 그 잘생긴 얼굴을 생각하며 멍해지곤 했었는데 그의 얼굴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자 자신도 모르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음... 요번에 내 딸이 남편과 외국에 잠시 다녀오는 일이 생겨서 나가면서 나에게 맞겼는데 나도 낮동안은 시간이 없어서 없어서 그래..."
"전... 어린 애들은 어떻게 해야하는 줄모르는데..."
철수의 말에 주나는 당황한 표정으로 철수에게 말을 했다.
"괜찮아, 주나는 낮동안만 봐주고 저녁에는 내가 돌봐주면되니까"
철수의 말에 주나는 고개를 끄떡이며 동의를 하였다.
"고마워... 딸이 다음주부터 외국으로 나가게 되니까 그날부터 일을 시작하는 것으로 하지 일당은 충분히 줄테니까"
"어머, 괜찮아요... 아저씨의 일이니까 공짜로 하면 되짢아요"
"아니...그럴수 없지, 그럼 아르바이트가 아니니까..."
철수와 주나는 같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였다.

철수의 딸인 한나는 얼마전에 결혼을 하여 두딸을 낳았다. 한나는 나이가 들면서 철수와 있는 시간이 줄어들는 것을 느끼고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자와 결혼을 했던 것이다.
철수는 자신의 딸이자 애인인 한나의 결혼을 축복해주었다. 결혼후에도 한나는 철수와의 관계를 지속하였고 자신과 그의 딸인 이슬과 새로 낳은 두딸을 함께 키우고 있었다.
한나는 철수가 같이 있을때 이슬과 두딸들인 아람과 아름이를 자신의 어렸을때와 같이 돌보는 것을 알았지만 그런 그를 막지는 않았다. 자신도 그렇게 자라면서 그의 말에는 모든것을 다 받치도록 교육을 받아왔기에 딸들도 그에게 바치기로 했던 것이다.
철수는 급히 한나에게 남편과 같이 외국여행을 떠나라고 하며 여행경비를 주었다.
한나는 철수가 자신이 없는 동안 그가 딸들을 돌봐줄것이라며 철수의 말대로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철수는 한나가 여행을 떠나자 주나를 한나가 살고있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게 하였다. 그리고, 얼마후 철수는 휴가를 해안별장에서 지낸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함쎄 주나를 해안별장으로 옮겼다.
주나는 9살인 이슬과 3살난 쌍둥이인 아름이와 아람이와 친하게 지내면서 해변별장에서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해안별장이 도시와 멀리떨어져있는 관계로 집에 돌아가지 못했지만 철수와 같이 있는 동안은 아무런 걱정없이 지내고 있었다.
철수와 주나는 화창하게 개인 날은 해변으로 내려가 지내면서 하가족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철수는 쌍둥이를 돌보며 이슬이와 놀고있는 주나의 수영복에 싸여있는 육체를 보았다 생동적으로 움직이는 소녀의 몸매는 상당히 성숙하게 보였다. 얇은 수영복안으로 젖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있는 것과 드러난 하얀 허벅지가 이어져있는 풍만한 둔부의 은밀한곳의 도톰한 언덕도 그를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런 그녀를 보며 속으로 어느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동안의 시간이 지나자 주나는 철수에대한 태도가 서스럼없어지고 친근하게 되어있었다. 그는 곧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시간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날 밤, 한 밤중에 강한 폭풍이 몰려왔다. 무섭도록 강한 바람이 불고 천둥번개가 강하게 내리치며 온세상을 뒤없을듯이 들려오며 은은하게 별장을 흔들리게 했다.
철수는 혼자 커다란 방안에 놓여있는 큰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다. 주나는 이층의 침실에서 세아이들을 돌보며 잠을 자고 있었다.
철수는 거친 폭풍으로 시끄러운 밖의 동정때문인지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있었다. 그다 몸을 뒤척이고 있을때 문이 열리며 조그맣안 그림자가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할아버지...!"
방안으로 뛰어든 그림자는 이슬이였다. 그녀는 가끔 철수가 한나의 집을 찾아오며 그와 같이 잠을 자기도 했었다. 그아이의 뒤로 두개의 더 작은 그림자가 열린 문안으로 들어왔다.
"아람이와 아름이도 이리와"
철수는 침대위로 뛰어든 이슬이를 안으며 문안으로 들어온 아람이와 아름이를 보며 부드럽게 말을 했다. 아름이와 아람이도 이슬이를 따라 침대위에 올라왔다.
"할아버지... 무서워요..."
철수의 품에 안긴 이슬이가 작게 몸을 떨며 철수에게 속싹였다.
"무섭긴... 그래, 언니는 어떻게 하고?"
철수는 이슬이의 속싹임에 부드럽게 떨고있는 몸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저도... 왔어요"
그때, 문안으로 주나가 들어오며 대답했다. 잠을 자고있었는지 잠들때 입는 얇은 잠옷만을 걸치고 있었다. 밖에서 번개가 번쩍이며 들어오는 주나의 모습이 환하게 보였다.
"어서와..."
철수는 이슬이를 안은 자세로 옆으로 비키며 주나의 자리를 만들었다. 우르릉...! 청둥소리가 별장가까이에서 들려왔다.
"나도 천둥이 싫어요"
주나는 침대위로 올라와 철수에게 달라붙어있는 아이들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며 말했다.
"음... 나도 어렸을때는 그랬지... 오늘밤은 여기서 아이들과 편히 쉬어"
철수는 그녀의 말에 슬며시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이슬이를 침대위에 눕혔다.
"자, 애들아 이제 잠을 자야지... 일찍자야 일찍 일어나는 착한 아이가 되는 거야"
"네..."
철수의 말에 3살난 쌍둥이이와 9살난 이슬이는 그와 주나의 사이에 나란히 누웠다. 아람이와 아름이는 곧 조용한 숨소리를 내며 잠이 들었다.
주나는 철수와 한방에 있는 것을 의식하면서 잠이 들지 못할것 같았지만 낮에 아이들과 보내는 피곤한 생활때문인지 잠이 들었다.
철수는 아이들과 나란히 누워있는 주나를 바라보며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이슬이의 긴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잠이들게 하였다. 이슬이도 잠이 들었는지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안정되어지며 그에게 달라붙어있던 힘이 풀어졌다.
철수는 번쩍이는 번개와 요란한 청둥소리를 들으며 잠신의 옆에 누워 잠들어있는 소녀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이슬이의 긴 머리카락을 따라 아래로 쓰다듬어 ㄴ려갔다. 이슬이는 반팔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얄고 짧아 허벅지중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였다.
철수는 얇은 천위로 이슬이의 배를 쓰다듬었다. 그의 손에 어린 소녀의 포동포동한 부드러운 살이 얇은 천안으로 느껴졌다. 손을 좀더 아래로 내리자 도톰하면서 단단하게 느껴지는 둔덕이 손에 닿았다.
"으음... 할아버지..."
이슬이는 잠결에 뒤척이며 철수쪽으로 몸을 돌리며 그에게 메달렸다. 이슬이가 움직이자 허벅지중간에 놓여있던 치마자락이 살며시 걷혀 올라가며 노랑팬티가 보였다.
철수는 창으로 들어오는 번개의 불빛으로 이슬이의 팬티가 드러나는 것을 보고 손을 그곳으로 옮겼다. 이슬이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결이 그의 손을 맏이 하였다.
철수는 부드럽고 가늘은 이슬이이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팬티위로 올려 둔덕을 손가락으로 눌렀다. 부드러운 허벅지사이의 팬티에 덮여있는 곳에 가늘고 긴 균열을 따라 손가락이 파고들었다.
"으음..."
이슬이는 잠결에 그의 손길을 느끼고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바로 눕히며 허벅지를 벌렸다.
철수의 손은 자유롭게 이슬이의 보지를 느끼며 균열에 대고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위로 올라가 허리에 걸쳐져있는 허리의 고무밴드안으로 파고들었다.
어린 둔덕위는 솜털도 돋아나지 않아 매끈했다. 그의 손가락은 매끈한 둔덕을 손가락으로 쓰다듬다가 살며시 굴곡진 계곡안으로 파고들었다. 둘로 갈라지는 여린 살결이 그의 손가락에 닿았다. 그는 살며시 손가락으로 균열을 덮고 눌렀다.
철수의 손에 이슬이의 치마가 걷혀올라가 자신의 손이 들어가있는 노람 팬티가 손의 부피만큼 부풀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가 손가락을 움직이자 팬티는 그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들썩였다. 그는 이슬이의 보지의 갈라진 균열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여린 점막에 손가락을 데고 문질렀다.
"으음... 할아버지..."
막 잠이 들어있던 이슬이가 깨어나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쉬~! 조용히..."
철수는 깨어난 이슬을 조용히 시키며 손가락으로 깊이 탐험해 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은 여태 가보지 않았던 곳으로 파고들었다.
"아얏... 아파요!"
이슬이는 철수의 손이 은밀한곳 깊숙히 파고들자 얼굴을 찡그리며 몸을 피하려 했다.
철수는 급히 손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미안..."
그는 이슬에게 사과를 하며 작은 그녀의 몸을 끌어안고 작은 그녀의 붉은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으음... 할아버지..."
이슬이는 철수의 품에 메달리며 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작은 입술이 벌어지며 그녀의 입안에서 달콤한 타액이 흘러나와 철수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아앙... 할아버지 안아줘요"
"그래..."
철수는 이슬의 팬티안에서 손을 빼고 작은 손녀의 몸을 가슴에 안고 다독여 주었다.
"흠... 이슬이가 얼마나 컸는지 볼까?"
잠시동안 이슬이를 안고 다독여주던 철수가 살며시 이슬이를 떼어내며 속싹였다.
"아이... 싫어요... 봄에도 했짢아요"
이슬이는 철수의 말에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철수는 이미 이슬이와 아름이 아람이들을 어릴때부터 알몸으로 만들고 은밀한곳을 사진에 담으면서 성숙도를 조사하곤 했었다.
이미, 9살이된 이슬이는 철수가 그렇게 할때마다 부끄러움을 느끼곤 하였지만 그가 시키는 데로 알몸이 되어 주었다.
"그건 봄이 였고 지금은 여름이짢니... 자, 어서"
"아앙... 부끄러워요..."
이슬이는 철수의 보는 앞에서 자신의 원피스 잠옷을 벗으며 속싹였다.이슬이의 몸에는 이제 작은 팬티만이 걸쳐져 있었다. 아직 가슴은 밋밋하지만 젖꼭지는 동그랗게 솟아있었다.
"자, 팬티도 벗어..."
철수는 어스름한 방안에서 드러난 이슬이의 몸을 바라보며 둔부에 걸치고있는 노란 팬티를 가리켰다.
"팬티도요?"
"응"
철수의 확고한 목소리에 이슬이는 자신의 팬티를 손에 쥐고 둔부아래로 끌어내렸다. 하얗고 작은 이슬이의 나신이 어둠속에서 드러났다.
"자, 이제 누워서 다리를 벌려봐"
철수가 말을 하자 이슬이는 침대위에 벌렁눕고 자신의 다리를 살며시 벌려주었다.
철수는 침대위쪽에 달려있는 작은 단추들중에 하나를 찾아 올렸다. 서서히 밝아지는 밝은 불빛이 이슬이를 향해 솟아지며 하얀 나신이 밝게 비쳐졌다.
"아아... 할아버지..."
이슬이는 어둠속에서 바라보는 철수의 시선을 느끼고 부끄러워 하며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자신의 작은 손을 가져가 보지를 가렸다.
"가리지마..."
철수는 밝은 불빛이 비쳐지면서 주나가 깨어나지 않자 안심한듯이 이슬이의 손을 둔덕에서 떼어내고 드러난 보지를 자세하게 관찰하였다.
"아앙... 아아"
이슬은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은밀한곳을 쓰다듬으며 문질러지는 감촉에 가늘은 허벅지를 퍼득이며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후후... 귀여운 것"
철수는 손가락으로 균열을 벌리고 드러난 붉은 속살에 입술을 대고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일어나 작은 이슬이의 몸옆으로 누우며 속싹였다.
"아아... 할아버지..."
이슬은 철수의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는 내밀어진 이슬의 입술에 자볍게 키스를 했다.
"자, 이제 자야지..."
"으응... 할아버지도 주무세요..."
이제 이슬은 자신이 알몸이란 것이 부끄럽지 않은듯이 그의 목을 끌어안고 있었다.
"으응... 그래..."
철수는 포동포동한 이슬의 작은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조명을 끄고 서서히 잠이 들기 시작했다. 그의 뇌리에는 내일 아침 주나가 깨어나 이슬이 알몸으로 철수에게 안겨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이라는 생각은 없었다.
"할아버지..."
"으응... 잠이 안오니?"
철수는 이슬이가 자신을 부르자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을 올려 긴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아니... 아까 주나언니가 할아버지에 대해 물었어요?"
"으응... 뭐를?"
"할아버지가 어떻냐고요"
"그래..."
철수는 주나의 물음이라는 말에 일단 잠을 몰아내며 이슬이의 말을 듣기로 했다.
"그래서?"
"으응... 난 할아버지가 참 좋다고 했어요..."
"그래... 고맙구나..."
철수는 이슬이를 칭찬하며 작은 몸을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언이에게 할아버지가 어떻냐고 물었더니 언니도 좋다고 했어"
"그래..."
철수는 살며시 고개를 돌려 이슬이와 쌍둥이 넘어로 잠들어있는 주나를 바라보았다.
"할아버지... 언니는 왜 나처럼 안해주세요?"
"응... 뭐를?"
"언니는 나보다 훨씬 컸는데 얼마나 컸는지 안 보시잖아요?"
이슬이는 이미 철수가 엄마인 한나와 알몸이 되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그때, 철수는 한나가 남편과 없는 틈을 이용해 그녀의 몸을 즐긴후였지에 그것을 한나가 얼마나 컸는지 알아본것이라고 하면서 이슬이에게 아빠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했었다.
"그건..."
철수는 이슬의 물음에 답을 찾지 못하고 어물거렸다.
"내가 언니를 깨워서 이리로 데려올께요"
이슬이는 철수가 답을못하자 일어나며 주나를 깨우러 쌍둥이를 넘어갔다.
"이슬아..."
철수는 이슬이를 부르며 막으려 하다가 멈추었다. 이제 서서히 주나의 몸을 즐길때가 되었다고 그는 생각한 것이다.
"언니... 자요?"
이슬이 주나를 흔들어서 깨우고 있었다.
"으음... 이슬아 왜?"
주나는 잠이 깨어나 일어나며 이슬이를 바라보았다.
"언니... 우리 할아버지가 불러요"
"아저씨가?"
주나는 일어나 앉으며 철수가 누워있는 곳을 바라보며 물었다. 아직 그녀는 이슬이 완전한 알몸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주나야 이리와봐"
어둠속에서 누워있는 철수가 주나를 불렀다.
"아직 안주무셨어요?"
주나는 철수에게 가까이 다가며 물었다.
"으음... 이슬이가 잠이 들지 않아서..."
주나는 철수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슬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어둠속에서 이슬이의 몸이 완전한 알몸이란 것을 알았다.
"어머, 이슬아 너 옷을 다 벗었구나?"
"으응... 언니, 이리와봐"
이슬이가 주나를 이끌고 철수의 바로 옆에 앉혔다. 순간 커다란 천둥소리가 울리며 집이 은은하게 울렸다.
"어맛!"
"엄마!"
주나와 이슬은 깜짝 놀라 급히 철수에게 안겨들었다.
"무서워 할필요 없어... 그냥 천둥인데 뭐..."
철수는 자신의 품에 뛰어든 두 소녀들의 몸을 감싸안으며 안심을 시키려는 듯이 부드럽게 손으로 등을 쓰다듬었다. 그러나, 계속되어지는 천둥소리는 더욱 크게 들려오고 두 소녀는 철수의 품안으로 깊숙히 안겨들었다.
철수는 문뜩 자신의 팔안에서 떠는 이슬과 주나의 몸을 느꼈다. 작게 떨고있는 이슬이의 몸옆으로 그의 몸에 닿아있는 주나의 젖가슴이 가슴에 눌려지는 듯한 감각을 느껴졌다. 점점 주나의 젖가슴은 그의 가슴에 눌려지고 철수는 그녀의 몸을 꼭 끌어당겼다.
철수는 살며시 이슬이의 등을 끌어안고 있던 손을 목위로 올려 넘기며 주나와 자신의 몸사이로 밀어넣었다. 얇은 잠옷사이로 봉긋하게 느껴지는 젖가슴이 손바닦에 눌렸다. 얇은 옷안으로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듯이 보드라운 살결이 집접 느껴졌다.
"으음... 아저씨..."
주나는 두려움속에서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젖가슴에 닿자 그녀의 눈동자에는 두려움과 함께 물기를 머금은채 철수를 주시하였다.
철수는 주나가 고개를 들어올리자 살며시 고개를 숙여 주나의 붉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주나는 철수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눈을 스르르 감았다.
철수의 입술이 부드럽고 촉촉한 붉은 입술에 닿았다. 그는 살며시 입술을 덮으며 혀끝으로 부드러운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으음... 으읍..."
주나는 철수의 혀끝이 자신의 입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비음을 토해내며 철수의 목에 나긋한 팔로 휘어감으며 메달렸다.
철수는 혀끝으로 주나의 입안을 휘저으며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서서히 주나의 입안이 달게 느껴지고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하앙... 할아버지..."
철수의 몸에 메달려있던 이슬이 주나와 철수가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떨어져나가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이슬이 떨어져 나가자 자유로와 짐을 느끼고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내고 아래로 내렸다. 얇은 잠옷아래로 내려간 그의 손길이 잠옷의 아랫단에 닿고 그안으로 파고들었다. 부드러운 살결이 닿고 쓰다듬어 올라가자 나긋한 허리가 손끝에 닿았다.
"으응... 흐읍!"
주나는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철수의 손길에 몸을 떨며 그에게 더욱 메달렸다.
철수의 손이 올라오면서 주나의 몸을 감싸고있던 잠옷자락이 위로 걷혀올라갔다.
철수의 손끝이 봉긋한 젖가슴에 닿았다. 아까 느꼈듯이 주나의 젖가슴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부드럽고 봉긋한 젖가슴이 그의 손안에 쥐어졌다.
"흐으응..."
철수의 손에 자신의 젖가슴이 쥐어지는 야릇한 감각에 주나는 신음하며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꽉 밀착시킨채 메달렸다.
주나는 철수와 별장에서 지낼것을 예상하면서 충분히 많은 속옷을 가져오긴 했었다. 그러나,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때문에 속옷을 빨지 못하고 오늘밤에는 아이들과 잠을 자면서 브래지어를 벗어둔 것이다.
철수는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주나의 젖가슴을 꼭 쥐었다. 봉긋한 젖가슴이 이지러지면서 그이 손안 가득히 탄력감을 주었다. 손가락사이로 젖꼭지가 오똑 솟아올랐다.
철수는 주나의 입술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고개를 들었다. 그의 눈길에 주나의 걷혀진 잠옷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와 함께 자신의 손에 쥐어진 봉긋한 젖가슴이 보였다.
"아아... 아저씨..."
주나는 눈을 감은채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솟아 있는 주나의 젖가슴을 향해 입술을 내렸다. 그의 입안으로 보드라운 상덩이가 물렸다.
철수는 혀끝으로 민감하게 솟아있는 젖꼭지를 건드리면서 다른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고 주물러주었다.
"아으음... 아아... 안돼요... 아, 몰라... 난 몰라!"
주나는 철수의 입과 손의 애무에 짜릿한 감각에 휘말리며 고개를 제끼고 무엇이 모른다는 것인지 모르게 몰라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철수는 배고픔을 느끼는 아기처럼 주나의 젖가슴을 세게 빨았다. 주나의 젖가슴에는 달콤함이 베어 나왔다.
철수의 애무에 주나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아름다운 젖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오르자 철수는 입술을 떼고 타액에 젖어있는 젖꼭지를 코끝으로 문지르며 혀로 보긋한 젖가슴을 핥았다.
"하으응... 아음!"
주나는 철수의 코끝에 문질러지며 눌려지는 젖꼭지와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의 윤곽을 더듬는 그의 혀끝이 주는 야릇한 감각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입과 코로 주나의 봉긋한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렸다. 가늘은 허리의 미끈한 살결을 지나간 그의 손길이 그알로 퍼져내려 잘익은 과일과 같은 둔부의 풍성함을 만지며 탄력적으로 부풀어있는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두쪽으로 갈라진 엉덩이가 양쪽으로 잡혀지며 얇은 파자마안으로 벌어졌다.
철수는 주나의 얇은 파자마안에서 베어져나올것 같은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고 한손을 앞으로 돌렸다. 팽팽한 아랫배를 덮고있는 얇은 천위에서 그는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찾아내 덮었다.
"아... 하아... 아저씨..."
주나는 자신의 은밀한 곳위로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이 닿자 몸을 경직시켰다. 그녀는 마치 자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평소 자신의 도와주는 철수를 생각하면서 그의 애인이 되었으면 하였는데 오늘 그와 같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철수의 목을 꽉 끌어안으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속싹였다.
"하아... 아저씨... 좋아해요... 하아..."
철수는 그녀의 속싹임을 듣고 잠시 주춤했다. 물론 그녀가 자신에게 허울없이 대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런 상황에서 주나의 말은 그를 흠칫하게 한것이다.
"나를 좋아하니...?"
"아아... 네... 정말 좋아해요..."
주나는 두눈을 감은채 철수의 물음에 대담하며 그의 입술에 입술을 댔다.
"그래..."
철수는 이제 아무것도 자신을 막을 수 없음을 느끼고 손에 힘을 주었다. 단단한 치골의 감촉이 보드라운 둔덕의 살깊숙히 느껴졌다. 얇은 파자마와 팬티안으로 그녀의 속살의 굴곡을 느낄수 있었다.
"아항... 아아..."
주나는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꼭 누르는 것을 느끼고 처녀의 본능으로 허벅지를 오무리며 그의 손길을 막았다.
철수와 주나의 옆에는 이슬이 그들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과는 다른 주나의 몸과 철수를 애무를 바라보며 머릿속에 깊이 기억시키고 있었다.
"주나야... 힘을 빼..."
철수가 살며시 주나의 몸에서 떨어지며 둔덕을 더듬던 손을 떼어내며 속싹였다.
"하아... 아저씨..."
주나는 자신이 눈을 뜨며 꿈이 께어날것 같은 두려움속에 서서히 눈을 떴다. 눈앞에 철수가 보였다.
"아저씨..."
주나는 철수의 잘생긴 얼굴이 어둠속에서 보이자 두팔을 뻗어 그를 끌어안으려 했다.
"잠깐..."
철수가 손을 뻗어 침대위에 스위치를 올리자 밝은 불빛이 비쳐졌다. 주나는 그것이 꿈결과 같이 느껴지며 갑자기 비쳐드는 불빛에 눈을 감았다.
"이것을 벗겨도 돼지?"
철수가 주나의 허리에 걸쳐져있는 파자마의 바지를 잡으며 속싹였다. 주나는 가볍고 고개를 끄떡였다. 그의 손길이 파자마를 잡고 끌어내리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파자마가 쉽게 내려갈수 있도록 했다.
얇은 파자마가 벗겨지고 주나의 늘씬하게 뻗어있는 두다리의 하얀 살결이 철수의 눈에 드러났다. 풍성하게 살이올라있는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가 드러나고 둔덕에 밀착되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앙증맞은 주나의 작은 발을 번갈아 들어올리고 파자마를 완전히 걷어내고 드러난 그녀의 몸을 훑어 보았다. 길고 날씬하게 뻗어있는 다리위로 풍선한 둔부를 지나 가늘은 허리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무릅을 잡고 벌리자 주나는 잠시 몸에 힘을 주고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잠시후 그의 의도되로 활짝 벌려주었다.
다리가 벌어지면서 둔덕을 감싸고있는 얇은 천이 덮여있는 은밀한 계곡이 드러나며 순결을 상징하는 순백의 팬티 아랫부분이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주나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느껴지는 향긋한 향취를 느끼고 급히 그녀의 풍선한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에 손을 댔다. 뱀의 허물이 벗겨지듯이 하얀 천이 허벅지아래 말리며 내려갔다. 그는 그것을 바끝으로 빼내 바로 옆에 떨구고 드러난 주나의 몸을 바라보았다.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원시림이 하얀 살결위로 대조적으로 드러났다. 그아래 굴곡진 은밀한 계곡이 밝은 조명아래 드러나며 균열진 곳이 살짝 비쳐 보였다.
주나는 자신이 완전한 나신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무릅을 오무려 자신의 은밀한 곳을 가리려 애썼다.
"자, 다리를 벌려줘..."
철수가 보드라운 무릅을 살며시 감싸쥐고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리려 했다. 힘없이 주나의 무릅이 벌어지며 기름진 허벅지의 안쪽 살결이 떨어지고 그녀의 은밀한 곳이 그의 눈에 드러났다.
"아아아... 아저씨..."
주나는 부끄러운 듯이 자신의 두손으로 붉어진 얼굴을 가렸리며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드러난 주나의 은밀한 곳을 바라보았다. 검은 원시림이 덮여있는 둔덕아래 상아빛 피부가 돌연 섬세한 흠이 나며 둘로 갈라져있는 균열이 있었다. 도끼로 찍어놓은 듯 갈라진 틈 바구니, 그 도끼자국이 살짝 벌어진 틈으로 분홍빛의 복잡한 꽃잎이 살짝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주나의 그 꽃잎들은 흥분으로 이슬을 머금고 금방이라도 토할 기세였다.
철수는 주나의 통통한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주나의 허벅지가 넓게 벌어지면서 그녀의 보지안의 꽃잎들은 더 많이 밖으로 내보였다. 그녀의 그곳은 급격히 축축해지고 있었다.
철수는 한손으로 주나의 갈라진 균열을 만지며 애무해 나갔다.
"아으응... 아아..."
주나는 철수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 의식이 몽롱해지며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손을 깊이 맞이하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손으로 꽃잎을 헤치며 꿀을 찾아갔다. 그의 부드러운 손길에 주나는 수치심도 뿌끄러움도 잊고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더욱 허벅지를 벌리며 허리를 휘었다.
"할아버지... 언니의 거가 흠뻑 젖었어요..."
옆에서 바라보던 이슬이 철수의 손가락이 닿아있는 주나의 보지가 애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것을 보고 그에게 속싹였다.
주나는 몽롱한 의식으로 이슬의 말을 들었으나 이미 그녀의 머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옆에서 잠을 자고 있는 아름이와 아람이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이슬도 없었다. 오직 자신과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철수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였다.
철수는 두 두손으로 벌어져있는 주나의 보지를 천천히 느슨하게 만지작 거렸다. 건강한 음순은 부풀어있었고 벌려지면서 붉은 속살이 조개살과 같이 움찔움찔 수축하면서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철수는 완전히 매끄럽게 젖어있는 주나의 보지를 보고 서서히 상체를 숙였다. 그의 어깨에 부드러운 주나의 허벅지가 닿으며 입술이 활짝 벌어져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음순속의 부드러운 점막에 닿았다.
"아핫...!"
주나는 말할 수 없는 강한 짜릿한 감각에 큰 소리를 냈다. 철수는 부드럽게 혀끝으로 갈라져있는 균열을 벌려가면서 깊게 헤집었다. 그의 두손은 주나의 음순을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의 입안으로 새콤하면서도 성숙한 향기가 나는 애액이 가득히 빨려들었다.
"하앗... 하아앙... 아!"
주나는 철수의 혀끝의 움직이며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탄성을 터트리며 그의 어깨위로 허벅지를 올리고 그의 머리를 감싸며 조였다.
옆에서 철수가 주나의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고 있던 이슬은 철수에게 가까이 다가들어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이미 친숙해진 그의 육봉을 찾았다.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쥐어졌다.
"으음..."
철수는 이슬이의 작은 손에 자신의 육봉이 쥐어지자 허리를 살짝 움직여 쉽게 육봉을 손에 쥐고 자극을 줄수 있도록 했다.
"아아... 할아버지..."
이슬은 자신의 손에 쥐어진 그의 우람한 육봉을 느끼고 가쁜 숨결을 토해내며 잠시 손을 움직여 자극을 주다가 그의 바지를 끌어내렸다.
철수는 자신의 바지가 끌어내려지는 것을 느끼고 주나의 질구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이슬이 쉽게 바지를 끌어내릴수 있도록 몸을 움직여 주었다. 그의 바지가 벗겨지고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슬은 드러난 그의 육봉을 두손으로 감싸쥐며 자극했다.
"흐음... 음..."
철수는 주나의 벌어진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앙... 아저씨... 아앙!"
주나는 철수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를 뒤로 휘며 고개를 한껏 제끼고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보드라운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감싸며 강하게 조여들었다. 입이 크게 벌어진 사이로 목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와 방안을 가득 메웠다.
철수의 두손은 어느새 둥그런 주나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주물러댔다. 탄력적이면서 보드라운 주나의 엉덩이의 살결위로 그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
철수는 이슬이의 손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며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감각에 마음이 급해졌다. 어서 주나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졌던 것이다.
"으음... 이제 그만..."
철수는 이슬이의 손을 밀어내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의 입술이 주나의 보지에서 떨어지며 진한 향기가 솟아나는 애액을 잔뜩 묻혔다.
"자, 이제... 시작할까?"
철수가 상체를 들어올리자 그의 우람한 육봉이 주나의 활짝 벌어져있는 보지를 향했다.
"하응... 어서요..."
주나는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며 상체를 들어올리자 눈을 뜨고 자신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다가드는 육봉을 보고 본능의 갈증을 느끼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에게 말했다.
"자, 다리로 내허리를 감아..."
철수는 주나의 다리로 자신의 허리를 감싸게 하였다. 보드라운 허벅지가 그의 허리에 닿아 감싸며 조여들었다.
"하아... 아아... 아저씨..."
주나는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며 그의 목에 두팔을 두르며 메달렸다.
철수는 애액으로 푹 젖어있는 그녀의 부드러운 점막안으로 부드럽게 육봉을 문질렀다.
"하으응... 아아, 느껴요... 어서... 난, 아저씨를... 아음..."
주나는 거칠어진 숨결에 더이상 말을 못하고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그의 움직임을 제촉하듯이 엉덩이를 들썩여 자신의 보지에 문질러지는 그의 육봉을 강하게 느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에 그녀의 애액이 흠뻑 젖어드는 것을 느끼고 살며시 균열을 빠져나와 도톰한 둔덕위로 올려 그위를 덮고있는 보지털에 애액을 닦아냈다.
"아응... 어서..."
주나는 어서 그의 육봉을 받아들이려는 생각뿐이 없었다. 그러나, 철수는 쉽게 그녀의 질구에 육봉을 가져가지 않고 그녀의 점막안을 귀두로 자극하며 그감각을 즐겼다.
"아앙... 어서..."
주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에 닿아 있는 뜨거운 육봉을 감싸쥐고 질구로 이끌어 갔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그를 맞이할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숫처녀의 용기는 그것 뿐이였다. 육봉은 질구에 밀착되었을뿐 안으로 삽입되지는 않은 것이다.
"하앙... 빨리... 어떻게 해줘요... 아하..."
주나는 헐떡이면서 철수에게 애원을 하였다.
"으음... 그래..."
철수는 더이상 미루지 않고 그녀의 몸으로 들어갔다. 두손으로 강하게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밀어 육봉에 밀착되어진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자극적으로 수축되어지는 감각안으로 침잠해들어가던 철수는 탄력적인 벽이 전방의 진로를 막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허리를 힘껏 내리눌러 그벽의 저항을 돌파하였다.
"아악...!"
주나는 순간적으로 강한 작렬감을 느끼며 몸을 경직시킨채 고통스러운듯 비명을 터트렸다.
철수의 허리가 미끄러지듯이 주나의 몸에 밀착되어지고 그의 육봉은 강한 긴축감속에서 그녀의 몸을 점령하고 있었다. 막 문이 열린 여체가 붉은 이슬이 흘러나오며 깊이 결합되어있는 그의 육봉의 아래쪽의 음낭을 타고 내려 침대위로 방울져 떨어져 내렸다.
철수는 주나의 몸의 깊은 곳까지 밀고 들어가 움직임을 멈추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주나는 몸이 둘로 갈라지는 듯한 고통과 처녀를 잃은 허전함에 흐느끼며 철수의 몸에 메달린채 작게 흐느꼈다.
철수가 부드럽게 몸을 움직였다.
"아으윽... 아아..."
주나는 철수가 움직이자 몸안에 들어와 있는 그의 육봉이 상처잎은 곳을 자극하며 느껴지는 고통에 신을소리를 내며 그에게 더욱 메달렸다.
철수의 허리 움직임이 서서히 거세어 지며 리듬을 타며 율동 하였다. 주나는 철수의 율동에 느껴지는 고통을 숨을 헐떡이며 감내했다.
서서히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주나의 고통스러워 하는 신음소리가 잦아들면서 쾌감을 느끼는 듯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으응... 아응, 아아... 아저씨..."
주나는 이제 완전히 고통에서 벗어나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육봉이 들락거리는 동안 그녀의 질안은 뜨거운 애액을 흠뻑 솟아내며 그가 움직일때마다 질퍽거리는 마찰음을 냈다.
"하아앙... 아항, 엄마... 하앗, 죽어요...!"
주나는 온몸을 가득채우는 쾌감에 헐떡이며 급히 상승하였다. 절정!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조이며 그의 몸을 휘감으며 온몸을 경직 시켰다.
"허헉... 주나야!"
철수는 꽉 조여드는 주나의 뜨거운 질벽을 느끼고 급히 상승하였다. 그의 허리가 힘껏 내밀어지고 육봉이 질안 깊숙히 벌어져있는 자궁구에 닿고 뜨거운 분출을 일으켰다.
"하아학... 아학!"
주나는 자신의 몸안에 퍼지는 뜨거운 분출을 느끼고 더욱 높이 상승하여 정신을 잃어버렸다. 순간적으로 기절한 것이다.
철수는 거친 숨을 내쉬며 축 늘어진 주나의 몸위에 몸을 축 늘어트렸다.
"아앙... 할아버지... 언니 왜그래요?"
옆에서 뜨겁던 절정의 순간을 지켜보고 있던 이슬이 주나가 기절하자 두려워하며 철수에게 물었다.
"으응... 이런, 기절 했구나... 허헉... 대답하데..."
철수는 아직 자신의 육봉을 조이며 빨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을 하는 주나의 질벽을 느끼며 기절해있는 주나를 살펴보았다.
"대담해... 첫경험이면서 기절까지 하다니..."
철수는 주나의 몸이 자신도 모르게 이르키는 질벽의 조임속에서 다시 힘을 찾아 부풀어올라 그녀의 몸을 가득채웠다.
"아흥... 아, 아저씨...?"
주나는 잠시후 깨어나며 자신의 몸위로 철수의 몸이 육중하게 눌려지며 몸안 가득 채워져있는 듯한 이물감을 느끼고 젖은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이제야 겨우 현실감을 찾은 주나는 자신이 진짜로 철수에게 안긴것을 인식한 것이다.
"괭장해... 아주 좋았어..."
"흐흑... 어서 떠러지세요... 난... 흐흑..."
주나는 흐느끼며 철수를 밀어내려하며 몸을 비틀어 그에게서 떨어지려 했다.
"괜찮아... 너도 나를 좋아한다고 했짢니?"
"흐흑... 아니예요..."
주나는 자신이 철수에게 안기기전에 그를 좋아한다고 했던것을 생각하고 저항이 약해졌다.
"괜찮아... 벌써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하겠니... 자, 가만히 있어"
철수가 부드럽고 능숙하게 다시 몸을 움직였다.
"아아... 안돼요, 이러지 마세요... 아으음..."
주나는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다시 자신의 몸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육봉이 질안을 마찰하자 그녀의 몸은 급속히 뜨거워 졌다.
"으음... 좋지?"
"하앙... 아, 좋아요..."
"그래, 나를 좋아해?"
"아아, 좋아해요... 좋아해... 하학! 아저씨!"
주나는 거칠게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게 안겨들고 뜨거운 탄성을 토해냈다.

다음날, 주나는 잠에서 깨어나 철수의 품에 안겨있는 자신을 느끼고 흐느껴 울었지만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리고 낮에 밤의 거센 폭풍이 물러가 화창해진 해변에서 다시 그의 품에 안겨들었다.
주나는 자신들을 바라보는 쌍둥이와 이슬이의 앞에서 완전한 알몸이 되어 철수의 품에 안겨 절정에 올라 기절을 하게 되었다.
이슬은 주나의 환희에 찬 교성을 들으며 서서히 철수의 정부가 되는 교육에 들어가고 아직 어린 쌍둥이들도 그에게 이끌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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