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의 눈물 1-4

내가 읽어도 넘 어색함니다..
많이 많이 도와 주세여~~
고수님들 글 잘 보고 있고~~
이글이 끝까지 갈 수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1-4 자연스러운 지배

명수와 오희경사무실을 벗어나 일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희경아 ,최팀장님 알지~~?"
희경이는 언제나 명수의 얼굴만 쳐다보며 웃는게 아주 매력적이다..
"그럼요~~,처녀들의 동경의 대상이죠~~후후"
"그런데 오빠가 어떻게~~"하며 말을 흐린다..
"응,나와 친해~희경이도 민희씨와 잘지내야해~"
민희가 말을 거들며~
"명수씨 별말씀을~다하내요~여자들끼리 알아서 할꼐요"
"그리고 말씀 나추세요.민희씨라니까 아주 멀어 보이잖아요,전 당신과 멀어져보이는게
아주 슬퍼요"하며 얼굴을 흐린다.
옆에서 희경이가 손을 잡아주며"오빠 우리들은 당신의 모든걸 사랑해요..그러니,저희들에겐
따뜻한 사랑만~~주시면 되요"
하는 것이다.
"난 잘나지도 못했구 증력도 없구~~"하니
"그런말 말아요~~전 당신의 얼굴만 봐도 되요~언제까지나~"
민희가 이야기한다,
그녀들의 지금 모습은 아주 순종적인 정숙한 아내의 얼굴이며 마음이다.
'아~~언제까지 이런일이 이젠 나의 마음도 자연 스러웠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가니 정령의 구슬은 나를 변화시킨다..

'그래 자연스럽게 나의 능력을 받아드리고 평소대로 생활하면 될거야'하며
명수는 마음을 비우고 그녀들과 맛있게 점심을 들었다.
예쁘게 웃으며 민희가 이야기한다.
"저~~명수씨 지금 어디에 살아요~~?"
"응~집은 부산이구~~혼자 일산 원룸에 있어"
"음~~그러면 제 아파트에 모시고 싶은데~~"하며 희경이를 쳐다본다
민희의 집은 강남 도곡동 주상복합 apt펜타하우스에 혼자 생활하므로 더 좋은 곳에서 그를 마음 것 보고 싶은가보다.
"글쎄~난 그냥 일산에 있고 싶은데~~"
"그럼 희경씨도 자취를 한다니 나와 같이 명수씨 모시면~어떨까요?"
희경이는 아주 기쁜듯이"전 아주 좋아요.."
"집이 누구집이지?"
명수가 물어 보니."아이~뭘 그런걸 걱정해요~~후후"
그렇다 그녀는 오성그룹 외동딸로 지금 인테넷 업체 수업을 받고 있다..
집에서 생활하며 규제 받는게 싫어 혼자 파출부 고용해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녀가 뭐가 아쉬워 돈에 구애를 받겠는가.
"음 생각좀 해보고~~"하며 명수가 무뚝뚝하게 대답을 하니.
그세 그녀는 삐쳐는가보다..
"아잉~~그러면 제가 그곳에 가며 안되여~"하며 아양을 뜬다..
"안되 집이 비좁아~~"
"그럼 이사하시는 거여요?"
"알았어~~"
하니 그래머의 두 미녀가 주위의 시선도 의식 안하고 내게 안기며
열열히 뺨에 뽀뽀를 한다..
"부끄럽게 이게 뭐야~~밖에서는 조신해야지"
하며 얼굴을 뿕힌다..

사무실에 들어와서 여러 사이트를 점검하고 어느듯 퇴근 시간이다..
'이제 이것 정리하고~~가야지'
명수는 어제부터 색다른 일로 인해 뭔가가 피곤을 재촉하는 인상이므로 오늘은 쉬고 싶었다..
그런데 최민희 팀장이 자신의 방을 지나 내자리를 지나치며 쪽지를 주고 지나간는 것이다.
"명수씨 지하5층에 12b코너에 제차 있어여~거기서 뵈요"
명수는 웃으며 컴을 끄고 희경이 에게 전화를 했다.
"희경아 지하 5층에 와~~알았지?"
"예 "
자리에서 일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 갔다..
벌써 민희는 자신의 정렬적인 빨간색 사브 세단을 타고 나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저랑 같이 가면 안되요?"하며 보조개를 띄며 날 빤이 쳐다본다..
"희경이가 어제 나랑 지내서~~보내야 겠지 집으로~?"
뒤에서 소리를 가 들리며"저를 빼놓고 갈려구요~잉 명수씨 미워~~잉"
하며 희경이가 다가온다..
"좋아 그러면 다같이가자~~난 짐정리하고 갈려구했지?"
"아이 좋아라" 하며 민희가 풍만한 가슴을 안으며 대답을 한다.
"내차는 ?"
"민희가 이제 부터 그런차 타지마요"
"명수씨는 이제부터 혼자가 아니잖아요~~"
"아냐 내차 산지 얼마~""안되요"빽소리가 날만큼 소리를 친다..

이렇게 아웅다웅하며 민희 집에 왔다.
역시 집은 어리어리하다..최고급 아파트로 전국에 알아 주는 고급아파트인 것이다..
"명수씨 샤워해요~~"하며 민희가 자켓을 벗으며 브라우스 안의 풍만한 가슴을 보이며
자상하게 이야기를 한다.
갑자기 명수는 희경이와 민희를 동시에 껴 안았다..
민희의 브라우스를 비집고 그녀의 브래지어속 거유를 찌그렇드리고
한손은 희경의 타이트 스커트를 헤집고 있다..
입술은 민희의 달콤한 입술을 쭉쭉 빨며 ~
"우리 사랑부터하자"하며
짐짐 징그럽게 말한다..흐흐

그래도 둘이는 좋은 가 "아잉~~샤워하고~~용~앙~"
흥분에 겨워 희경이가 신음을 흘린다..
민희는 정신이 없다 자신의 성감대인 거유와 입술을 뺏았겨 잔잔한 오르가즘을 벌써
느끼나 보다..

명수는 킹사이즈의 침실에 두 미녀를 눕히고 민희의 치마와 옷을 벗기고 있다.
뻘써 그녀의 펜티에는 오늘 낮의 정사와 지금 흥분에 의한 자신의 애액으로 질퍽하다..
명수는 민희와 희경이의 옷을 다 벋기고 입술은 민희의 풍만한 유방을 빨고
한손은 희경이의 보지 구멍을 쑤시고 한손은 민희의 씹을 쑤시고 있다..
"앙~~앙~"희경이는 울음썩인 신음을 가쁘게 토하고
"아~~명수씨 아~~앙~~아~~악"
하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희경아 내 좆 좀 빨아봐~~"
"아이 자긴~~"하며 눈을 흘기며 침대 밑의 명수 좆으로 어느듯 붙잡고 있다.
그리고는 예쁜 입술로속으로 좆을 넣고 있다..
명수는 신음을 흐리며 민희의 가슴을 지나 씹두덩이에서 혀를 놀리고
더디어 그녀의 질퍽한 보지구멍에 혀가 다았다..
"엉~"하며 울컥 씹물을 흐리며 민희는 퍼덕거린다..
질겅질겅 대음순과 소음순을 짖니기고~~절정의 공알을 이빨로 잘근 싶으니
"앙~~나 죽어요 명수~~씨 앙~"연신 씹물을 흘린다..
명수는 희경이의 입술봉사로 달군 좆을 민희의 보지구멍 주위를 돌리며 씹물을 뭍히고~~민희의
애간장을 녹이고~~
"아 명수씨 제발 넣어 주세요~엉~"
"사랑하는 민희~~"하며 서서히 20센티짜리 거물를 넣는다..
"아~앙~"민희는 뿌득한 느낌에 보지가 찌저지는 고통과 쾌감에 실신지경이다..
한편 희경이는 침대에 밑에서 삽입되는 명수의 부랄를 애무하며 민희의 씹물을 빨아 먹으며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다..
두미녀의 모습을 동료 직원이 봤다면 눈을 의심할 것이다..

슬그머니 좆을 뺏다가 넣으면 민희는 자지러진다..
보지속살이 딸려 나왔다가 들어가고 희경이는 명수의 좆질에 더욱 달아 올라
"명수씨 어`~엉~~"희경이를 민희의 옆으로 올려 한손으로 희경이의
씹 구멍을 뚫고 "아~~앙~~앙~~"희경이도 연신 씹물을 흐린다..
명수의 좆은 번들번들 민희의 씹물에 잠겨 연식 껄덕대고 민희의 보지를 뚫고~~
퍽퍽~~피스톤운동이 점점 빨라지니 민희는 거대한 오르가즘에
"아~~앙~~앙~~명수씨 살려 줘요~~엉"
대물이 자기 보지를 들락그려 자궁경부를 짖니기고~~아주 미칠지경이다.
"앙~아~이제 못차아요`~싸~~쌀것 같아요~~"
명수는 능글능글 거리며 "뭐~ㄹ 뭘~~?"
"엉~엉~~씹~물이여`~앙~학~~마치 내 목구멍으로 자기 거기가~올라와요~~엉"
"거기가 뭔데~~"
"자기~~앙~~몰~~라여~~악~~"
"좆이라는 거야 내 좆맛 어때~~"
"찌저질것 같아요~~내 ~거기가"
"보지라는 거야 내것은 좆이구~~흐흐~~"
"싸도돼~~흐흐"
"엉~엉~싸요~~엉~~"
하며 울컥울컥 씹물이 홍수가 나서 침대를 적시고~~거대한 화기를 못 견디고 쓰러지며 실신했다..
명수의 좆은 더욱 성이나 희경이 보지를 향해 진격하고
희경이는 자신의 보지에 영수의 대물이 스물스물 보지살을 헤집고 둘어오니~
"아~~나의 명수씨~~아~~"아픔을 호소한다..
그녀는 어제 첨 뚤린 보지가 명수의 좆에 익숙하지 못하고 부어있었으므로
아픔을 호소할 수 밖에~~
"엉~~"
"희경아 사랑하는 나의 좆을 너의 보지에 다들어 간다.."
"억~~"하며 연신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명수씨 살살~~억~"
다시 전개되는 명수의 피스톤운동으로 고통을 넘어 쾌락의 늪에 빠져들어가니~
"엉~~엉~~조금만 더~~엉~~"
"좋아 희경아~~"
"엉~~넘 좋아요~~명수씨 없으면 전 못살아요~~억어~~엉~"
연신 신음을 흘리며 명수의 좆집으로 서서히 변하고~~
"너의 보지가 넘 쫄깃해~~어~~엉~~넘 조이지마~~조개보지야`~네보지는~~"
명수도 서서희 오르가즘을 느끼며~~
"억~~명수씨 어~~싸요~~"
"그래 희경아 같이 싸자~~억~~억~"
하며 좆물을 희경이의 자궁을 채우고..
남은 좆물을 옆에 실신한 민희의 보지속에 명수의 좆은 뚫고 들어가
자궁을 가득 채우고 있다..
민희는 실신한 가운데 다시 명수의 좆이 들어와 좆물이 슈~~슝~~둘어오니~~
"어~~엉~~"하며 부들부들 뜬다~~~

식을 줄 모르는 명수의 좆을 빼며~~그녀들의 가운데 누워 켜안았다..
"좋았어?"
"예~죽는 줄알았어요~~""저두요"
하며 둘은 행복에 겨워한다..
민희는 명수의 좆을 잡으며 "자기의 좆이 또 딱딱해요~~어~~또하면 전 죽어요~~앙~~"
"저두요~~"
"그럼 어떡하지?"하며 명수는 두 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능글능글 웃고 있다..
"자긴 넘 세요~~우리가 감당이 안되요~"

세사람은 샤워를 함께하기 의해 대리석으로 꾸며진 고급 아파트 욕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명수는 두미녀의 보지를 탐하고~식을줄 모르는 정렬을 마음것 쏟으며
자신들의 계획을 세운다..

일단 오성그룹의 외동이므로 재산과 돈이 많으므로 명수와 희경이가 함께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기로 했고 회사내에서는 서로의 직위를 인정하기로~
"싫어요~~저의 모든 것인 명수씨를 그렇게 불러야 한다니?잉 싫어~~"
하며 민희는 애교를 떤다~~~~~
"그래도 회사는 다녀야지~~그래야 먹고 살지~~"하며 명수의 소리에
"제가 도와 드릴께요~~예~~"
"참 둘은 호칭을 어떻게 할레~~"
"민희가 나이가 많으니 언니하고 희경이가 동생하면 되지?"
"예~~고마워요~~보잘것 없는 절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하며 민희가 살며시 안겨온다..
"우리 자연스러게 사랑하자~~가식 없이 네가 언니니까~회사에서 희경이 챙겨 주고`~"
"예~동생 우리 명수씨 잘 모시자~~응"
희영이는 손을 그녀와 손을 잡으며 "예 언니 많이 도와 주세여"
하며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래 고마워~~"
"내집의 짐은 내일 이삿집에 부탁하구~~"
"제가 알아서 하께요~~"하며 민희가 명수의 입술에 딥키스를 한다..
그래머 여성들의 애무는 자연스럽게 명수의 지배를 받으며 그녀들만의 만족속에
자신들의 밥을 지세우며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