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 말에게 홀린 딸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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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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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드디어 말과 함께
미키가 미드나이트의 등에서 내려온 뒤에 맨 처음으로 한 일은 몸을 숙여서 녀석의 아랫배를 본 것이었다. 짐작한 대로 녀석의 자지는 늘 그렇듯이 큼직했으며, 단단히 발기해 있었다. 녀석은 좆은 굵었으며, 끄덕거리고 있었다. 미키는 그것을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듯하였다.
"오, 미드나이트, 난 너하고 씹하길 원해! 난 반드시 그렇게 할 거야. 그러나 지금 당장은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구나."
미키는 슬픈 듯이 말했다.
"옷을 입은 뒤에 말이야."
그녀는 낄낄 웃으며, 옷을 집어 올려 잽싸게 입었다.
미드나이트는 콧김을 내뿜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옷을 다 입고 나서는, 미드나이트이 길고 강인한 목을 쓰다듬어 주고, 쫑긋 세워진 녀석의 귀에 대고 사람을 말을 속삭였다.
"그러나 미드나이트야, 난 오늘밤에 다시 올 거야. 맹세할게! 모두가 잠들고 난 위 몰래 빠져 나올 거야. 누군가가 우리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볼까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상태에서 너하고 내가 씹을 하고, 또 씹을 하고, 실컷 씹을 할 수 있게 말이야."
미키는 이렇게 말했다. 커다란 말하고 씹을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미키는 자기의 작은 보지에서 겉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 *
미키는 그녀의 부모가 완전히 잠든 후에 집을 빠져나왔다. 그녀는 마구간까지 차를 몰고 가지 않았다. 자동차 소리가 나면 부모가 깰까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발정한 계집애는 차를 몰고 가는 대신 수말이 있는 마구간까지 뛰어 갔다. 달이 하늘 높이 떠서 욕정에 빠져 열나게 뛰어가는 모습을 비추어 주었다.
미드나트의 마구간에 도착했을 때, 미키는 얼굴이 벌개진 채 숨이 차서 헉헉거렸다.
"오, 미드나이트야, 나, 난 드디어 해냈어."
그녀는 거칠게 헐떡거리며 숨을 고르려고 애를 썼다.
집에서 여기까지 뛰어온 것이 그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녀의 보지가 짙은 보짓물에 의해서 더욱 더 축축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미드나이트의 마구간으로 들어가서 그 말을 건초 더미가 쌓여 있는 구석 쪽으로 끌고 갔다.
"이곳이 우리가 씹을 할 수 있는 곳이야. 미드나이트!"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말했다. 그렇지만 이번에 숨을 헐떡거린 것은 뛰어 온 것보다는 보지가 꼴린 것이 더 큰 이유였다.
미드나이트는 녀석의 코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갖다 댔다.
그녀는 부드러운 신음을 터뜨렸다.
"으으음, 그 느낌이 좋다! 하지만 내가 옷을 벗을 때까지 참아 줘."
미키는 이렇게 말을 하고 서둘러서 옷을 벗고 발가벗은 몸으로 말의 앞에 섰다.
그 수말은 흥분하여 콧김을 내뿜고는 큼직하고 거친 혀로 소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말이 그녀의 보지 핥기를 멈추자, 미키는 건초 더미 위로 올라가서는 그녀의 작은 보지가 말의 거대한 자지에 닿을 수 있도록 건초 더미의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그녀가 자세를 취하자마자, 미드나이트는 쫙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에 다시 코를 들이밀고는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발정한 소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냄새를 맡았다.
그 수말은 사납게 푸르륵거리면서 큼직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다시 핥기 시작했다.
"여기 위로! 여기에 네 앞다리를 올려 놔, 미드나이트!"
미키는 소리를 지르며 그 짐승이 자기 말을 알아듣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네 앞다리를 여기에 올려놓아야 나하고 씹을 할 수 있단 말이야!"
다행스럽게도 미드나이트가 갑자기 몸을 솟구치더니 건초 더미 위에 강력한 앞발굽을 올려서는 그녀의 어깨 양옆에 위치시켰다.
"아아아, 넌 참 착한 말이로구나!"
미키는 이렇게 외치며 손을 아래로 뻗어 수말의 길고 검은 자지를 움켜잡았다. 그녀는 그녀의 뜨겁고 겉물을 줄줄 흘리는 보지 입술 사이에 닿아 부풀어오른 말 좆대가리를 비벼주기 시작했다.
미드나이트가 갑자기 자기의 방둥이를 뒤로 빼었다가 다시 앞으로 내질러서는 녀석의 거대한 말 자지를 소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5∼6센티미터 가량 박아 넣었다.
"아이이이이! 그래애애애!"
미키는 수말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꿰뚫고 들어오자, 숨이 콱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율의 느낌을 체험하는 순간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격렬하게 몸을 떨었다. 그녀는 자기의 보지 속을 완전히 채우는 생 자지를 처음으로 맛보는 것이었다.
미드나이트의 눈에도 발정한 짐승의 욕구가 사납게 번들거렸다. 녀석은 그녀의 보지 벽이 녀석의 좆을 단단하게 조여 무는 것을 느끼고는 입술과 콧구멍에 거품을 흘렸다.
"어흐흐, 그래애, 미드나이트, 나에게 좆을 박아 줘! 세게 박아 줘!"
미키는 신이 나서 소리를 질렀다.
"씨푸랄! 네 좆은 세상에서 제일 클 거야! 그 좆으로 내 보지를 박아 줘, 이 발정한 수말아!"
그 검정말은 미키의 따스한 보지 속에 제 좆의 대가리만 남겨 놓고 나머지 부분을 빼어 냈다. 그리고는 굵고 단단한 자지를 그녀의 작고 축축한 보지 속으로 다시 밀어넣었다.
미키와 미드나이트는 금세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하면서 씹을 하게 되었다. 말이 좆을 앞으로 들이밀면 그녀는 열나게 궁둥이를 위로 들어올리며 맞부딪쳐 갔다.
"씨팔, 미드나이트, 네가 나에게 씹을 해 주는 것이 너무너무 좋아!"
미키는 가쁜 듯이 숨을 할딱거렸다.
"그런데 아직도 네 자지 전체가 내 보지 속에 다 들어가지 않았어!"
미드나이트는 콧김을 내뿜으며 제 좆을 소녀의 달콤한 보지 속에 좀 더 깊숙이 밀어넣었다.
"아우, 씨팔!"
미키는 두 눈에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서 울음을 터뜨렸다.
"네 자지는 정말 좆나게 커! 내 몸이 터질 것 같아! 나 어쩜 죽을지도 몰라! 그래도 상관없어, 미드나이트!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몸이 찢어지든 상관없어! 나는 그저 네 좆이 몽땅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온 걸 느끼고 싶어! 네 거대한 자지 대가리가 내 작은 보지 속 뒷벽을 두드리는 걸 느끼고 싶어! 그렇게 해, 미드나이트! 네 자지를 몽땅 내 보지 속에 쑤셔 박아! 아아아!"
10대 소녀는 울부짖었다.
미키는 그녀의 수말에게 녀석의 좆 전체를 그녀 자신의 보지 속에 박아달라고 애걸했지만, 한편으로 두려운 마음에 몸을 떨었다. 그러나 그 떨림은 또한 흥분으로 인한 것이기도 했다. 그녀는 이전에 그렇게 거대한 자지에 박혀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 좆 전체가 그녀의 몸 속 깊숙이 들어가면 어떻지 않고 싶어 안달을 했다. 좆질을 해 대는 미드나이트는 그녀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있었다. 그 짐승의 좆이 보통의 말에 비해서 훨씬 거대하다는 사실이 그녀를 자극하여 그녀의 작은 보지에서는 겉물이 질질 흘러나왔다. 그녀는 그 짐승이 진짜로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해서 녀석의 좆 전체를 그녀의 욱신거리는 보지 속에 밀어넣으면 몸에 상처가 나게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건 상관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저 그것을 모두 받아들이고 싶었다. 그녀는 단지 그러고 싶었던 것이다. 그녀는 미드나이트가 녀석의 굵은 자지 전체를 그녀의 보지 속에 넣는 것 외에는 그녀를 완전히 만족시킬 방도가 없다는 걸 알았다.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열나게 박아대는 미드나이트의 좆에 자기 보지 통을 맞부딪쳐 가며 더욱 세차게 퍼덕였다. 그렇게 하면 녀석이 그녀의 뜻을 알아차리고 제 자지를 뿌리까지 그녀의 몸 속에 박아댈 것 같았다.
미드나이트는 예전에는 이처럼 작은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는 흥분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그 짐승은 욕정으로 반쯤은 미쳐 버렸다. 녀석은 순식간에 좆방아질 속도를 높였다. 몇 분도 채 되지 않아서 녀석은 거칠고 잔인한 힘으로 제 놈의 거대한 좆을 미키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박아 넣었다. 보짓물에 싸 발린 수말의 자지가 열나게 좆질을 할 때마다 부들부들 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가 건초 더미로부터 위로 들썩거려졌다.
미키는 까칠까칠한 건초가 그녀의 발가벗은 등과 엉덩짝, 양 허벅지를 찔러 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어떻든 그 따끔거리는 감각조차 그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어흐흐흥, 아흐흐, 미드나이트, 너 정말 무지 씹을 잘하는구나! 나 좋아! 널 사랑해, 너 이 엄청나게 큰 자지를 가진 말아!"
미키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손을 들어올려 짐승의 아랫배를 긁어 주었다.
단단하고 축축한 10대의 보지가 푸르륵거리는 짐승을 더욱 몰아붙였다. 녀석의 거대한 자지가 무자비하게 박음질을 할 때마다 녀석의 좆이 조금씩 더 깊이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미키는 수말의 좆이 그녀의 몸 속으로 더 깊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조금만 있으면 말 자지가 몽땅 밑동까지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가서 기묘한 전율을 느끼게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 기막힌 순간을 기다릴 수 없어 안달을 했다. 그녀는 그것이 생전 처음으로 맛보게 될 가장 몸 떨리는 것임을 알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미드나이트가 자지 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박은 채로 좆물을 뿜어내는 최후의 순간일 것임을 알았다.
"어흐흐, 미드나이트, 난 너무 좋아! 넌 정말 무지 씹을 잘해애애애!"
어린 소녀는 울음을 터뜨리면서 좌우로 머리를 도리질쳤다. 그녀는 검정말이 계속해서 제 녀석의 좆살덩이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방아질하며, 한 번에 2, 3센티 정도를 더 깊이 박아대는 바람에 쾌감을 느끼며 울부짖었다.
이것은 미키가 여태까지 그토록 기다려왔던 일이었다. 건초 더미 위에 발가벗은 채로 무지하게 큰 자지를 가진 멋진 수말과 씹을 하는 것! 그녀는 이 세상에서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을 생각할 수가 없었다.
"계속해, 미드나이트, 계속해!"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발정한 짐승을 다그쳤다.
"박아 줘! 더 세게! 더 빨리! 더 깊이!"
미키는 그녀의 보지가 더욱 축축해지는 것을 느끼고는 그 짐승의 흥분 좆물이 흘러나와서 그녀의 보짓물과 섞이고 있음을 알아챘다.
"으흐흐응, 어흐흐, 멋지고 세게 박아 줘, 미드나이트! 네 자지를 몽땅 나에게 박아 줘! 넌 내가 얼마나 네 자지를 원하는지 모를 거야!"
미키는 울부짖었다. 그녀는 씹질의 열기로 온 몸이 땀으로 목욕을 한 것 같았다.
미드나이트의 입술 사이로 거품이 흘러나오고, 그 녀석은 열나게 박아대는 방아질의 강도를 더욱 세게 하였다. 녀석은 소녀가 그녀에게 씹해 달라고 열나게 외치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녀석의 욕정을 더욱 높이 치솟게 했다.
"그래애애, 어흐, 씨팔, 그래애애, 정말 멋져! 계속해서 그렇게 힘차게 나를 박아 줘, 미드나이트!"
10대 소녀 미키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맨발의 뒤꿈치로 말의 옆구리를 파고들어 녀석을 다그치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의 음탕한 몸짓은 그녀 자신의 허벅지를 들어올려 그 짐승으로 하여금 빠르게 좆질하기 쉽도록 해 주었다.
"날 박아 줘어어어!"
미키는 몸부림을 쳤다.
그녀는 말의 아랫배를 내려다보았다. 그곳에는 음탕하게 발랑 까진 보지구멍 속으로 거대한 좆이 방아를 찧고 있었다. 수말의 굵은 좆이 욕정으로 부풀어오른 그녀의 보지 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전율스러운 모습은 미키가 이제까지 보아 온 것 중에서 가장 멋지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미키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자, 짙은 보짓물과 말의 흥분 좆물을 헤치고 드나드는 미드나이트의 거대한 좆 때문에 생겨나는 음탕한 소리는 그녀로 하여금 욕정에 사로잡혀 온몸을 부들부들 떨게 만들었다.
"아아르르흐흐, 미드나이트, 난 이 씹이 너무 좋아아아아!"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미드나이트는 콧김을 내뿜으면서 기분 좋은 듯 히히힝거렸다.
"아, 그래, 미드나이트, 난 정말 네가 나를 박아 주는 게 좋아! 근데 넌 아직도 네 좆을 내 보지 속에 다 넣지 않았어…. 그렇지만 넌 매번 내 몸 속에 좆방아질을 할 때마다 조금씩 더 깊이 내 보지를 쑤셔 주고 있어…. 그리고 그건 너무 큰 것 같아…. 또 너무 굵고… 너무 단단해…. 내 보지 속은 꽉 찬 거 같아…. 네 자지가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 같아…. 미드나이트… 아, 미드나이트… 넌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하는구나…. 난 싸고 싶어…. 그리고 네 좆물이 내 보지 속에 가득 뿜어지는 것을 느끼고 싶어!"
그녀가 하는 말은 그 힘 좋은 수말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녀석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좆질마다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조금씩 더 깊이 들어가도록 박아대고 있었다.
"날 박아 줘! 으응흐으, 어유, 씨팔, 네 좆이 내 보지 속에 더 들어왔어. 아흐, 미드나이트, 그래! 자지를 내 몸 속에 쑤셔 줘! 세게, 세차게 날 박아 줘! 정신 못 차리도록 박아 줘!"
미키는 애걸을 하면서, 자기 보지로 쑤셔 대는 말 자지를 물고 꼭꼭 조여 주었다.
미키는 완전히 혼이 빠지고 말았다. 말과 씹을 하는 흥분되는 순간은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 대는 음란하고 거대한 좆 외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느 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 발정한 꼬마 소녀에게는 우람한 자지와 수간의 놀라운 쾌감만이 느껴질 뿐이었다.
미드나이트가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 속에 녀석의 자지를 무자비하게 박아댈 때마다, 미키는 그녀의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 벽을 바짝 조여서, 자지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단단히 물었다. 그러나 그러면 수말은 못 참겠다는 듯이 히히힝거렸고, 그녀는 말이 가엾게 여겨졌다. 그녀는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의 힘을 풀어 주고, 자지를 빼어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하지만 녀석의 거대한 자지 대가리는 여전히 보지 속에 남겨 놓고 부풀어오른 보지 입술로 음탕하게 물어 당기고 있었다. 그러면 미드나이트는 콧김을 내뿜으면서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는 것이었다.
"어흐흐흐, 그래애애, 난 자지를 더 원해!"
미키는 큰 소리로 외치면서 두 다리를 가능한 한 최대로 넓게 벌렸다. 그녀는 박아 대는짐승의 좆에 대고 잔털이 난 보지 통을 거칠게 비비며 돌려 댔다.
"네 자지를 몽땅 박아 줘, 미드나이트! 난 그게 내 속에 꽉 들어하는 걸 느끼고 싶어! 난 네 거대한 자지 때문에 내 몸이 찢어져도 상관없어! 난 죽어도 괜찮아! 난 그저 네 자지만 있으면 돼! 그게 내 전부야! 더, 미드나이트, 더 해 줘!"
미드나이트는 미친 듯이 입술을 움찔거리면서 히히힝거렸다. 그리고 나서 녀석은 그녀에게 자지를 박아 질렀다. 이번에는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갔다. 그러나 여전히 미키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야 할 좆살이 얼마간 더 남아 있었다.
"지금이야, 미드나이트, 지금이야! 네 자지를 완전히 내 보지 속에 박아 넣어!"
미키는 애걸을 하였다. 음탕한 수말이 그녀가 그토록 결사적으로 원하는 걸 해 주지 않으면 진짜로 미칠 것만 같았다.
미드나이트는 소녀의 목소리를 듣고 흥분을 하여 히히힝거렸다. 그리고 그녀가 애걸하는 뜻을 완벽하게 알아들은 듯이, 갑자기 힘을 주어 녀석의 길고, 굵은 좆을 미키의 옴찔거리는 보지 구멍 속에 자지 밑동까지 완전히 박아 넣었다.
"예에에에! 예에에오오우우우! 어으으으으! 아이이이이! 아흐흐흐흐! 아아르그그흐! 어응흐으으! 아이구 엄마, 아이구 엄마!"
미키는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드디어 사랑하는 수말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 완전히 들어박힌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미드나이트의 둥그런 자지 대가리가 10대 소녀의 보지 속 깊은 곳에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는 밑바닥을 쳐 대고 있었다. 아주 짧은 순간, 어린 계집애는 자기가 너무 서둘러서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몸 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게 한 것 아닌가 걱정했다. 거대한 크기의 좆이 진자로 그녀의 몸 속을 꿰뚫고 들어가 자지 끝이 입으로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어흐흐흐, 미드나이트, 너무 아파… 내 작은 보지가 불이 났나 봐…. 아아, 엄마야,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꼬마 소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건초 더미 위에서 작살 맞은 물고기 마냥 온몸을 퍼덕거렸다.
"아흐, 하지만, 난 좋아, 미드나이트! 아프지만 너무 좋아!"
그녀는 얼른 이렇게 덧붙여 말했다. 그녀의 수말이 그녀가 너무 아파하는 걸 보고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뺄까 염려했기 때문이었다. 하느님, 제발! 그것이 미키가 원하는 마지막 소원이었다.
10대 소녀 미키는 이미 그녀의 보지 속에 가득 차 오르는 깊고 강렬한 황홀감은 느꼈다. 그것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 통을 쿡쿡 찔러 대는 지독한 아픔과 뒤섞인 것이었다. 그러나 그 아픔은 오직 그녀의 쾌감을 더해 줄 뿐이었다. 이렇게 음탕한 복합 작용은 그녀를 더욱 전율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녀의 사타구니가 미드나이트와 만나는 곳을 내려다보고 두 눈을 크게 뜨고 말았다.
"어흐흐흐, 으흐흐흐, 미드나이트!"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작은 보지가 수말의 엄청나게 큰 자지에 완전히 꿰뚫린 모습을 보고는 헤까닥 하고 말았다.
"무지 아퍼… 하지만, 아 그래, 너무 좋기도 해!"
그녀는 숨을 할딱거렸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 벽이 보지 속을 가득 채운 거대한 좆을 음탕하게 물고 옴찔거리는 것을 느끼고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이 꼬마 계집애의 보지 구멍은 금세 거대한 좆의 침입에 적응했다. 그녀의 작은 보지 구멍은 더욱 많은 양의 보짓물을 뿜어내어 그 짐승이 좆방아질을 하게 쉽게 만들어 주었다.
"아아아르르르그흐흐흐, 넌 내가 원하는 대로 네 자지를 몽땅 내 몸 속에 넣어 주었어. 아, 귀여운 미드나이트! 어으응흐으, 네 자지가 모두 내 몸 속에 들어 있는 느낌은 정말 좆나게 좋아! 계속 그렇게 해 줘. 우리 둘이 함께 쌀 때까지 계속 박아 줘!"
미키는 날카로운 소리로 외쳤다.
어린 계집애는 굉장한 쾌감을 맛보며 끊임없이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작은 보지는 이렇게 단단한 자지가 이토록 달콤하게 그녀의 보지 속을 채운 것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이 전율스러운 감각이 한없이 좋았다.
미드나이트는 계속해서 히히힝거렸다. 기뻐하는 것이 분명했다. 마침내 제 녀석의 자지 전체를 소녀의 작은 보지 속에 박아 넣은 채, 씹의 쾌감과 흥분으로 반쯤은 정신이 나간 상태가 되었다.
'씨푸라알!'
미키는 흥분하여 생각했다.
'바로 이거야!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씹의 성취야! 내가 실제로 여기 이 건초 더미 위에서 누워서 거대한 내 수말의 거대한 자지에 내 보지가 완전히 박히는 것이야말로!'
그 전율스러운 순간, 꼬마 소녀 미키는 흑단같이 까만 그녀의 말을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아, 그래!"
미키는 소리내어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틀림없는 그거야!"
그녀는 흥분한 채 그것이야말로 생애 최고의 전율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소녀 미키는 그녀의 수말이 거대한 좆을 박아 대며 박음질을 할 때마다 뜨거운 욕정을 느끼며 신음을 하고 또 신음을 하였다. 그녀는 발뒤꿈치로 말의 꿈틀거리는 옆구리를 후비며 몸을 뒤로 젖혀서 그 짐승으로 하여금 온 힘을 다해 박아 넣어 녀석의 자지가 완벽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보지를 충분하게 벌려 주었다.
"아흐흐흐, 더, 더어!"
그녀는 한숨을 내쉬었다. 발정한 말이 인정 사정없이 괴물같이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몸 속에 완전히 박아 넣자, 그녀는 이제 반쯤은 기절을 한 상태였다.
부풀어올라 씹물을 줄줄 흘리면서 쩍 벌어진 보지 입술은 미드나이트의 세차게 박아 대는 좆의 뿌리를 물어당기고 있었다. 마치 그 거대한 자지를 더욱 더 빨아들이려는 듯하였다.
"어흐흐흐, 그아아우우드드드!"
미키는 두툼한 말 자지 대가리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더욱 크게 팽창하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거대한 좆은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 벽 사이를 미끄러지듯 드나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와 수말이 둘 다 곧 싸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떠그랄! 미키는 음란한 전율이 그녀의 온몸을 휩쓸고 지나가자, 이 절정이 어떤 것이 될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
"아유유유유, 그래애애, 미드나이트, 그래애애, 날 박아 줘어어어!"
그녀는 콧김을 내뿜는 수말이 그녀의 문드러져 가는 보지 속을 더욱 세차고 더욱 깊게 자지를 박아 대자,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다.
그 짐승의 거칠게 박아대는 자지의 사정없는 좆질로 인하여 그녀와 말은 둘 다 점점 더 오르가슴에 가까워졌다.
"으으응흐으으, 더 세게 박아 줘, 미드나이트! 더 깊게! 더 빨리! 씨펄, 나는 생전 이렇게 좆나게 좋은 기분을 느낀 적이 없어!"
미키는 탁한 목소리로 외쳤다.
그녀는 뭉툭한 말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 벽 안쪽을 두들겨댈 때마다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정말로 그녀의 작은 보지가 말 좆 전체에 의해 꿰뚫린 느낌은 어린 계집애 미키로서는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좋은 것이었다. 그것은 미드나이트의 좆이 쾅쾅 박혀들 때마다 더욱 커지는 기쁨이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넓게 활짝 벌리고 보지통을 들어올려 그 짐승의 박아대는 좆에 마주쳐 갔다. 그녀는 얼른 절정을 맛보고 미드나이트의 좆물이 그녀의 뱃속으로 뿜게 만들지 못해 안달을 했다.
"아, 그래, 미드나이트, 좆빨나게 날 박아 줘!"
그녀는 흐느끼듯 말했다.
미키는 미드나이트가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푸르륵푸르륵 콧김을 내뿜으며 히히힝히히힝 울어대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여느 때보다도 더욱 커지고 높아졌다. 그러자 미키는 흥분하여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말이 아마도 절정 좆물을 싸려는가 보았다. 드디어 그녀는 그녀의 작은 보지가 미드나이트의 좆물로 가득 채워지는 전율을 맛보게 될 것임을 알았다.
미드나이트가 다시 푸르륵거리고 히히힝거렸다. 그리고 녀석은 앞발굽으로 마구간 바닥을 세게 차 댔다. 녀석은 미키의 보지 속에 박힌 자지를 갑자기 광포하게 내질렀다.
"아흐, 그래, 그렇게 해, 미드나이트! 싸! 네 좆물을 싸 버려! 내 보지 속에 몽땅 내뿜어 버려!"
미키는 울부짖었다. 좀 있으면 달콤한 말 좆물이 그녀의 욱신거리는 보지 속에서 넘쳐 흐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몹시 흥분하여 제 입술을 핥았다.
미드나이트는 털북숭이 머리를 들고 다시 히히힝 하고 울었다. 이번에는 전보다 더욱 큰 소리였다. 그리고 갑자기, 그녀가 그렇게 오래도록 열망해 왔듯이, 뜨거운 좆물을 그녀의 몸 속으로 뿜어내기 시작했다.
"그래애애애!"
미키는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생전 그렇게 음탕한 전율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말이 이제 겨우 좆물을 뿜어내기 시작한 것일 뿐인데도 벌써 그녀의 보지 속이 찐득찐득한 좆물로 차서 넘치는 것임을 알았다. 바로 그 순간, 그녀는 궁극적인 쾌감을 맛보았기 때문에 기꺼이 죽어도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아직도 더욱 음란한 기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갑자기 그녀 자신이 잔뜩 기대했던 오르가슴이 그녀의 보지 통을 꿰뚫었다.
"싼다아아아아아아!"
그녀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얼굴에는 기쁨의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아이구, 엄마야! 난 이런 적이 없어! 오흐흐, 미드나이트! 널 너무 사랑해! 네 커다란 좆… 그리고 네 좆물… 난 정말 미치겠어!"
오르가슴이 정점에 다다르자 10대 소녀 미키는 그 강하고도 거친 느낌에 숨이 콱 막히었다. 강대한 검정 수말은 계속해서 엄청난 양의 좆물을 미키의 보지 속에 뿜어댔다.
"아이, 씨발, 미드나이트, 넌 날 다시 싸게 만들고 있어! 계속 내 보지 속에 좆물을 싸 줘! 더 싸, 미드나이트! 난 좆물을 더 원해! 그리고 계속해서 좆을 박아 줘! 제발! 멈추지 말고 박아 줘어어!"
미키는 짐승과 씹하는 쾌감의 축축한 물결이 그녀의 온몸을 휩쓸어 가자, 큰 소리로 외치고는, 거품이 이는 씹물을 울컥울컥 뿜어내어서 여전히 그녀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수말의 좆을 푹 적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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