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産婦人科 敎習生 제 18 - 19 장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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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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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産婦人科 敎習生 제 18 - 19 장
제 18 장
「크으으윽... 아하아아항... 」
가나는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었다.
뜨겁게 화끈거리는 淫裂에서 애액이 흘러 내리는 감촉을 가나는 느끼고 있었다.
금방에라도 자신의 손가락으로 淫裂을 애무해 대고 싶은 바램이 가나의 마음 속에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아아아악... 흐으으으응... 하아악...」
허리를 비틀어 대면서 가나는 드러낸 채로 있는 淫裂을 적시고 있었다.
「이야... 오래 기다렸지...? 오옷... 굉장하군... 보지물이 침대까지 흘러 나오고 있잖아...?
어디... 어떤 상태인가...?」
미도리야마는 엄청난 애액이 흘러 나온 가나의 淫裂에 손가락을 대고는 미묘한 터치로 가나의 충혈된 음순을 어루만졌다.
「아아아악....」
고대하던 치부의 자극에 가나는 소리를 질렀다.
「멋진 목소리를 내고 있군 그래... 이봐, 기분 좋아? 」
저절로 허리를 뛰우며 자극을 원하는 가나를 보고 미도리야마의 능욕의 피가 끓어 올랐다.
「... 벌써... 이렇게... 질척질척해지다니... 좀 더 만져줄까? 」
「하으으응... 아아아악...」
「어때... 내가... 보지를 만져 주었으면 좋겠지...? 」
가나의 검붉은 淫裂 위에 발기한 음핵을 가볍게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아아악... 하으으응... 아아악... 그... 그렇습니다...」
「스스로 말해 봐... 어떻게 해 주었으면 좋은지를...」
애를 태우듯 미도리야마는 미묘한 터치로 민감한 음핵을 손가락으로 굴리고 있었다.
「... 으으응... 만져... 주세요...」
「어디를 말야...? 말하지 않으면... 이대로 있을거야...! 」
「아아아악... 거기... 거기를 만져 주세요...」
쾌감에 민감한 젊은 육체를 가진 가나의 마음 속에서 수치심보다도 육욕 쪽이 커져 있었다.
「그게 아냐... 가나의 음란한 보지를 만져 주세요 라고 해...」
미도리야마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입에서 음란한 성기의 명칭을 말하게 하고 싶었다.
「가... 가나의... 음란한... 보지를... 만져... 주세요. 」
가나는 유도당하여 부끄러운 말을 중얼거렸다.
「그래...? 그럼 벌름버름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를... 만져 줄까나...?」
「감사합니다.」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활짝 입을 벌리고 있는 주홍색의 질구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아아아아악... 좋아... 아아아악.」
가나의 환희의 목소리가 방에 메아리쳤다.
「흐흐... 이봐... 기분 좋아? ....읏차....」
미도리야마의 손가락은 뜨거워진 가나의 부드러운 질벽을 긁어대며 마찰했다.
「좋아... 좋아요... 기분 좋아... 기분 좋아요...」
「어디가 기분 좋아...?」
「하아, 하아... 보지... 보지가 좋아요...」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으면 좋겠지...? 」
「아아아악... 보지에... 보지에 넣어요... 아아아악... 빨리요....」
「하하하핫... 음란한 색녀로군... 하하하핫... 음란한 보지에... 이것을 넣어 줄까...?」
미도리야마는 바지 지퍼를 내려 시커먼 자기의 자지르 드러냈다.
「이봐... 네가 좋아하는 자지다... 잘 핥으라구...」
가나의 작은 입술에 아직 단단해지기 전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윽... 크윽...」
가나는 입에 물린 자지의 이상할 정도의 굵기에 놀라고 있었다.
지나친 크기로 호흡하는 것마저 어려울 만큼의 거대한 자지가 아직 완전하게 발기 상태가 되지 않았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가나의 사타구니에서는 애액이 넘쳐나와 계속 흐르고 있었다.
가나는 그 거대한 귀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아아... 이렇게 크다니... 하아악...)
무럭 무럭 가나의 입을 벌려 늘려가듯이 미도리야마의 자지가 그 형태를 바꿔가고 있었다.
(이제... 입에 담을 수가 없어... 굉, 굉장해... 이렇게 크다니...)
가나는 도취하여 텅 빈 눈으로 입에 문 거대한 자지에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악... 빨고 있는 것만으로도... 느껴...)
「후후훗... 어디... 이제... 됐군...」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입술에서 침 투성이가 된 자신의 자지를 뽑아 냈다.
「내 것은... 커서 삽입하기 어렵지만... 이만큼 젖어있으니 괜찮을거야...」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淫裂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듬뿍 고여 있는 애액을 묻혀 자지의 끄트머리에 발랐다.
많은 경험으로 검은 빛을 내고 있는 커다란 귀두는 쳐바른 가나의 질 분비물에 의해 더욱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도리야마는 충혈되어 새빨개진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가나의 淫裂의 중앙에 자지를 갖다 대고 끄트머리부터 조금씩 삽입해 갔다.
가나는 질의 입구가 찢어지는 감촉을 느꼈다.
「아파... 아파요... 찢어져요... 아프다구요...」
가나가 지르는 비명을 무시하며 미도리야마는 그 거대한 자지를 가나의 질에 박아 갔다.
가나의 질내 속살이 밀려 들어가듯이 하며 벌어졌다.
「으으으으으응....」
가나는 지나친 충격으로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호오... 뿌리까지... 삽입을 했어... 오래간만에 말이야...」
미도리야마는 깊숙히 삽입한 귀두가 가나의 자궁 입구에 닿아 있는 것을 느꼈다.
파르르 한껏 부풀은 가나의 음핵이 질에 삽입된 자지 위애서 떨리고 있었다.
「어디....」
미도리야마는 힘껏 내밀고 있던 허리를 일단 뒤로 뺐다.
잔뜩 성이난 거대한 미도리야마의 귀두가 가나의 질육을 밀어 벌리면서 긁어내며 강하게 마찰했다.
「흐으으윽... 아악... 와요... 으으윽...」
가나는 허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지나친 충격에 가나는 단번에 치달아 올랐다.
「후후훗... 한 번에 이러다니... 앞으로 큰일이로군...」
미도리야마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윽... 흐으윽... 윽... 윽... 아악... 좋아... 하아악... 악... 와요... 와... 으윽... 아아아악...
으응... 으응... 안... 안돼... 아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또... 아아악...」
미도리야마의 자지가 질 속을 긁어대는 것에 의해 가나는 몇번이나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앙... 잠깐...만... 아악... 하아아아악... 좀... 쉬게 해 줘요... 윽... 좋아... 와요... 아악... 또 왔어요...」
가나의 淫裂에서는 엄청난 애액이 유출되어 결합부에서 풀쩍 풀쩍 하는 음란한 소리가 났고 가나의 입가엔 침이 흘러 꼬리를 끌고 있었다.
「영차, 영차... 기분 좋지...? 내 자지를 받아 들이다니... 좋은 보지야....」
「으으으응... 악, 아아아악... 하악, 아아아악.... 와요... 아아악... 와요... 아아아아아악...」
미도리야마의 허리 움직임은 더욱 격렬해져 가나의 질구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아아아악... 이제... 죽겠... 어요... 이... 이제... 아아악... 안돼... 하아악... 또... 으으윽... 왔어요... 으윽...
하악... 하악... 아아아악... 아아악....」
「영차... 나도... 슬슬... 때가 됐어....」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허벅지를 움켜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아악... 싸세요... 가나의 몸 속에... 가득... 싸세요....」
「오오오옷... 오옷... 나온다... 나와....」
미도리야마의 자지 끄트머리로부터 가나의 질 안으로 대량의 정액이 방출되었다.
울컥... 울컥... 뜨거운 액체가 가나의 자궁에 뿜어졌다.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질 안에서 위축되어 가는 자지를 뽑아 냈다.
쩍 입을 벌린 가나의 질구에서 주르륵 점액질의 우유빛 정액이 흘러 나왔다.
「후후훗... 꽤... 좋았어... 아참... 야시마에게 인사 전해 줘....」
미도리야마는 가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빙그레 웃었다.
제 19 장
이튿날 아침 가나는 병원에서 마중온 차를 타고 학원을 떠났다.
젊은 운전수는 뒷좌석에서 텅 빈 눈으로 밖의 경치를 바라보고 있는 가나를 보며 가나가 학원에서 행한 연수의 내용을 상상하고 빙그레 웃었다.
병원에 도착한 가나는 야시마에게 호출되었다.
「수고했어... 어땠나, 마지막 연수는...?」
이미 미도리야마에게서 가나에 대한 전화를 받았던 야시마는 눈앞에 앉아 있는 가나의 표정을 보며 지금까지 해 온 가나에 대한 조교가 종료된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주... 어려운 공부였습니다.」
가나는 무표정하게 야시마에게 대답했다.
「그래...? 연수는 이것으로 마칩니다... 성적이 우수한 가나상은 특례로 지금 본 병원의 정식 직원으로서 채용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정이 들어있지 않은 담담한 말이 가나에게서 나왔다.
「그럼... 가나상, 아니... 요시카와상... 본 병원의 직원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앞으로 행동해 주세요.」
「예. 」
야시마는 가나의 스커트 자락으로 손을 넣었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가나의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 조금 뜨거운 淫裂을 애무했다.
「아아아... 선생님...」
가나는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사타구니를 드러냈다.
손가락을 가나의 질 안에 집어 넣어 움찔거리는 가나의 속살의 감촉을 야시마는 즐겼다.
「으으으으응... 아악...」
「벌써 ... 젖었나...? 과연 우리 직원이군.」
「아앙... 선생님... 가나는... 넣고 싶어요...」
「그래...? 자... 빨아 봐.....」
야시마는 일어서서 가나의 앞에 허리를 내밀었다.
가나는 곧 바로 야시마의 허리띠에 손을 대어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렸다.
축 늘어져 드러난 야시마의 자지에 가나는 얼굴을 가져가 혀로 핥은 후에 입 안에 넣었다.
「능숙한걸...? 그래... 그렇게.... 능숙하군...」
야시마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면서 가나는 눈을 감아 격렬하게 빨며 얼굴을 앞뒤로 움직였다.
마치 입 안에서 자지의 감촉을 음미하는 것 처럼 가나는 도취한 표정으로 야시마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계속 움직였다.
이윽고 야시마는 단단해진 자기의 자지를 가나의 입술에서 뽑아 내어 소파에서 하반신을 드러내고 양 다리를 벌리고 있는 가나의 사타구니에 허리를 묻었다.
「아아아아악... 좋아... 좋아요....」
야시마의 성숙한 자지가 가나의 질육을 가르며 들어 오는 감촉에 가나는 환희의 소리를 질렀다.
「좋아... 좋아... 좋아요... 선생님... 아아악... 좀 더... 좀 더... 해... 해 주세요...」
야시마는 자신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는 가나의 육감적인 표정을 관찰하면서 면접하러 왔을 때의 싱싱한 모습을 생각하고 있었다.
가나의 사타구니에서 야시마의 허리가 원을 그리듯이 매끄러운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
「기분 좋은가? 그래... 어디가 기분 좋지? ... 말해 봐...」
「보지... 보지... 보지가 기분 좋아요... 아아아악... 좋아...」
야시마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가나의 질육을 마찰해 갔다.
한 손으로 결합부 위에 있는 가나의 음핵을 애무하며 가나를 고조시켰다.
「앙... 앙... 앙... 선, 선생님... 이제....」
「이제... 올 것 같은가...?」
「네... 이제... 와요... 괜찮죠... 선생님...? 아아악...」
「나도 쌀테니까... 기다려...」
야시마의 허리 움직임이 더욱 격렬해졌다.
「악... 악... 와요... 와요... 온다구요... 왔어요....」
「오옷... 나도... 우욱... 우욱... 으으으윽... 」
가나는 야시마가 방출한 뜨거운 정액을 질 속 깊은 곳에서 느끼면서 허리를 조금씩에 떨었다.
함께 절정을 느낀 두 사람은 잠시 서로의 성기를 결합시킨 채로 몸을 맞대고 있었다.
이윽고 야시마는 일어서 누운 채로 있는 가나에게 시선을 던지면서 옷을 정돈했다.
「요시카와상... 채용된 것을 축하해요... 그러면... 또... 부탁해요...」
가나는 나른한 피로감을 몸에 느끼면서 방을 나가는 야시마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일년 뒤 가나는 백의를 걸치고 많은 연수생들이 있는 교실에 있었다.
「그러면... 나가시마 유까상... 이리로...」
교단에 선 가나는 신입의 여성 연수생을 불렀다.
「자.... 속옷을 벗고... 여기에 올라 가요...」
지나친 부끄러움으로 귀까지 빨개진 신입생의 스커트 아래로 손을 넣어 잘록한 허리에 양손을 두르고 팬티줄에 손가락을 걸고 단번에 발목까지 내렸다.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요... 자... 여기에 올라 가요...」
연수생들이 응시하는 책상 위에 눕게 하고는 스커트를 벗겨 냈다.
「다리를 좌우로 벌려요... 모두에게 보여 주는 거예요... 이것도 연수예요...」
「... 못하겠어요...」
금방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은 얼굴로 젊은 여자 아이는 대답했다.
가나는 조금 미소를 띄우면서 남자 연수생을 불러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시켰다.
「그만 둬요....」
절규와도 비슷한 절규가 교실에 울렸다.
가나의 눈앞에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숨겨 두고 싶은 부끄러운 부분이 드러났다.
「의외로... 털이 많군요...」
가나는 여자의 수치심을 부추기는 말을 던지면서 시커먼 수풀을 헤쳤다.
수풀 속에서 진한 새몬 핑크색을 하고 있는 그녀의 淫裂이 엿보이고 있었다.
「그러면... 여성기의 구조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주목!! 」
양손으로 여자의 음순을 벌리고 숨어 있던 새몬 핑크의 점막을 노출시켰다.
「자... 잘 보세요... 이것이.... 여자의.... 속칭 보지예요...
이것이... 소음순... 그녀는 좀 오른쪽이 크군요... 오나니를 너무 했나요...? 호호홋...
좀... 젖어 있는 것 같군요... 느끼고 있는 건가...?」
수치심에 가득 찬 신입생의 얼굴을 살펴 보면서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연수생에게 각기관을 설명해 가는 가나의 가슴에는 '연수생 교관 요시카와 가나'라는 명찰이 빛나고 있었다.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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