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 농장 가족 제4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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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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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이 외출을 했을 때, 잭은 전화선이 복구되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다. 아무도 받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녀와 제리가 가축들을 살펴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다시 걸기로 했다.
그의 여동생이 식료품을 사 가지고 돌아올 때, 그녀는 몸집이 송아지만 한 개, 윈스톤을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패티가 좋아라 하고 날뛰면서 그 커다란 개를 수건으로 말려 주고, 먹이를 주고, 털을 빗겨 주어도 괜찮으냐고 물었다.
"빈방을 사용하는 게 어떻겠니?"
카렌이 제안을 했다.
"그 녀석이 장난을 치다가 더럽혀도 될 테니까."
패티가 기분 좋게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그 가엾은, 늙은 윈스톤이 바람과 눈이 몰아치는 한데서 지내는 것을 생각하기도 싫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빠,"
그녀가 오빠를 향해 몸을 돌리고 말했다.
"이 통조림들을 뒤에 갖다 놓아 줄 수 있겠지?"
잭은 섹시한 여동생의 뒤를 따라가면서 그녀의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보고 그녀가 가벼운 겉옷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았음을 알아채었다. 가끔씩 빛이 그녀의 얇은 천을 환하게 비추고 그녀의 잘 빠진 두 다리와 굉장히 큰 젖통의 윤곽을 드러내 주었다. 그러자 잭은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쓰벌! 이런 때 자지가 꼴리다니! 그는 잠잘 시간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 때가 되면 그는 패티의 방으로 살그머니 들어갈 수 있고, 그녀에게 그의 따끈따끈한 좆물을 마시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카렌의 통통하고 탱탱한 엉덩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그녀가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씰룩거렸다. 그것을 바라보자 그는 그것이 욕실에서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었는지를 떠올렸다. 발가벗겨지고 위로 툭 솟아오른 그녀의 풍만한 분홍빛 엉덩짝은 짙은 털이 둘러싼 보지에 군침을 흘리는 듯이 맛있는 작은 똥구멍 주변을 오므려졌다 벌어졌다 하게 만들었다.
그의 자지는 금세 기세 좋게 발기하여 바지를 치받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의 마음은 한시바삐 패티에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그의 불알은 가득 차고 묵직해졌기 때문에, 그가 만약 혼자였다면, 벽과 바닥이 온통 진한 좆물로 뒤덮이게 만들 때까지 자지를 용두질하였을 것이다. 그는 패티하고 함께 했던 일을 떠올리자 얼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귓속으로 피가 몰리는 것 같았다.
그의 자지를 꼴리게 만들고 있는 여인은, 근친 상간의 욕정에 가득 찬 채, 자기 오빠가 엿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바로 두어 걸음 앞에서 일부러 궁둥이를 흔들어 대었다. 잭 오빠는 그녀가 그녀 자신의 보지를 핥는 것을 보면서 딸딸이를 쳤었다. 제기랄, 그렇게 좆물 낭비할 것이 뭐람! 그녀는 그녀의 통통한 보짓살 사이에서 뜨뜻한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아궁이의 불길로 집 안이 무척 따듯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잭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한 것이다. 창고는 집 건물의 바깥쪽에 위치해 있어서 패티가 윈스톤하고 정신 없이 놀고 있는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그녀가 정신만 잃지 않으면, 그녀가 절정에 빠져 내지르는 신음소리나 울부짖는 소리를 그녀의 조카가 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 자신이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고 흥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카렌은 그것이 우습기도 했다. 그들이 어렸을 때, 그녀는 잭을 녹초가 되게 해 주곤 했었다. 그리고 잭이 결혼을 한 후에는 그가 10대 소녀 같은 어린 계집애들에게 욕정을 품는다고 놀려대곤 했었다. 베스는 그 말이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카렌이 그녀 자신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녀는 그녀의 오빠가 식탁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었다. 그녀는 그가 설거지를 도와 주겠다고 하기 전부터 이미 그녀의 커다란 젖통을 오빠로서가 아니라 수컷의 엉큼한 마음으로 훔쳐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그녀의 박통 같은 젖통을 손에 쥐게 되면 환장하고 말 것이라는 것도 알았었다.
비록 그녀가 주도하여 유혹하고 있기는 하지만, 오빠도 함께 이 유혹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재미있었다. 카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빠의 자지를 그녀의 굶주린 보지 속에 넣을 작정이었다. 그녀는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몸을 돌렸다.
"아이고, 이런! 잭 오빠!"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렸다.
"오빠 바지 속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그녀는 처음에 짐짓 놀란 척을 했다. 그리고 나서 곧 의심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어, 어떻게 한 거야?"
그녀가 말을 더듬는 척하며 물었다.
"바지 속에 양말 뭉텅이라도 넣었어?"
"아냐, 아냐! 나는…, 제기랄! 그, 그건 말야, 나, 나는…."
"어떤 남자도 그렇게 크지는 않아, 오빠."
카렌이 말하면서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어린 사내 녀석들은 제 친구들에게 자기의 자지가 큰 걸 자랑하려고 바지 속에 양말 뭉텅이를 넣는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오빠 나이에, 그것도 자기 누이동생에게 그런 속임수는 쓰는 것은 너무한 거 아냐?"
잭의 얼굴이 벌게지고, 입이 쩍 벌어졌다. 그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제기랄! 그가 당황해하는 것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이, 그의 좆같은 자지는 여전히 꼿꼿하게 발기해 있었다.
"오빠 건 분명히 손가락만 할 거야."
카렌은 계속 말을 했다.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부풀릴 필요가 없잖아? 나는 오빠 같은 사내들은 보통 10센티 미만인데, 그걸 불만스러워한다는 걸 잡지에서 읽은 적이 있어…."
"지랄같이! 카렌, 입 닥쳐!"
잭이 빽 소리를 지르면서 씩씩거렸다.
카렌은 조롱하듯이 웃었다. 그러나 그녀는 속으로 기묘한 욕정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자지의 크기를 가지고 오빠를 골려 주다 보니, 보지가 더욱 꼴리는 것이었다.
"그래, 내가 정곡을 찔렀지, 응? 10센티가 넘지는 않아. 내기할까?"
그녀는 웃었다.
"아이구, 불쌍한 베스 언니…."
"그건 공평하지 않아!"
잭이 소리를 지르며, 그 이유를 말했다.
"넌 내, 내가 그걸 증명할 수 없다는 걸 알잖아!"
"내 말이 옳기 때문에 증명을 못하는 거지, 뭐."
그녀는 의기 양양하게 말했다.
"어디,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 봐!"
그가 얼굴이 벌게져 가지고 투덜거리자, 그녀가 약을 올렸다.
"오빠의 왜소한 좆을 감추려고 어떻게 한 거야, 응? 걱정하지 마. 쬐그만 10센티 짜리라고 해서 내가 기분 나쁠 거 있겠어? 그리고 난 그런 사소한 일을 남에게 떠벌릴 만큼 못된 계집은 아니야."
잭은 자기 여동생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리고 손을 바지 지퍼로 가져갔다. 그녀는 자기의 손을 궁둥이에 대고 서서 시비를 거는 듯이 그를 돌아보았다.
"내 증명해 보이겠어."
그가 그녀에게 경고를 했다.
"거짓말 마! 오빤 그럴 배짱이 없어."
잭은 갑자기 지퍼를 확 잡아당겼다. 그러자 카렌이 웃었다.
"한번 해 봐!"
그녀가 말했다.
"바지 속을 휘저어 봐!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할 거 아냐?"
잭은 여동생의 말을 듣자, 바지 지퍼를 열고 꼿꼿하게 발기한 자지를 움켜잡았다. 카렌은 기대에 젖어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그는 자지를 꺼내려고 몸을 구부렸다. 그러나 문득 그의 바지를 뚫고 나타난 것은 넓적한 자줏빛 좆대가리를 빼고는 분홍빛을 띠고 있는 커다란 살덩어리였다!
카렌은 오빠의 좆 크기를 보고 숨이 콱 막혔다. 그것은 끄트머리에 길다랗고 맑은 좆겉물 줄기를 늘어뜨린 채 위풍 당당하게 위아래로 끄떡거리고 있었다.
"너 이제 만족했니?"
그가 물었다. 그의 내부에서는 자부심과 음탕한 욕정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카렌은 순진한 꼬마 소녀처럼 장난을 쳐보기로 작정했다.
"나, 난 그렇게 큰 걸 본 적이 없어."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말했다.
잭이 미소를 지으며 기분 좋아했다.
"밥의 것보다 커?"
"그 번데기 자지?"
카렌은 머리를 흔들면서도 좆겉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그의 자지에서 눈을 뗄 줄을 몰랐다. 그녀는 안절부절못하며, 발걸음을 떼어 그에게 다가갔다.
"무지하게 꼿꼿하네!"
그녀는 속삭이면서 잭의 욕정 어린 눈을 들여다보았다.
"바지가 불룩했던 게… 이, 이것 때문이었어?"
그녀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난 누이동생이야, 잭 오빠."
잭 또한 그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의 축축한 좆대가리가 카렌의 따뜻하고 둥근 아랫배를 지긋이 누르게 되었다. 그녀가 두 팔로 그의 목을 감싸안으며 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자, 그는 얼른 몸을 떼려 하였다.
"오빠…."
그녀는 부드럽게 말했다.
"그렇게 하고 걸음을 걸으려면 힘들겠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궁둥이를 돌려 그의 자지를 그들 둘의 몸 사이에 끼우고 비벼 댔다.
"카렌…."
잭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두 팔로 누이동생을 감싸안았다. 두 손으로는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짝을 꽉 움켜잡았다.
그는 카렌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무의식중에 그녀의 치마를 위로, 위로 들어올려서, 그녀의 차가운 엉덩짝 위에 걸쳐놓았다. 그녀의 치마 앞을 들어올리는 것은 좀 더 시간이 걸렸다.
"음음음음!"
카렌은 오빠의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살찐 털 보지를 짓눌러 대는 것을 느끼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오빠가 조금만 자세를 낮추면 오빠의 자지를 푹 젖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녀는 천천히 그의 목을 감싸안은 팔을 사용하여 그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통조림 일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다.
잭은 누이동생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몸이 바짝 긴장하였다. 그녀의 커다란 털보지가 그의 눈앞에 구멍을 쩍 벌리고는 향긋한 보짓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보짓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가 그녀의 배꼽 위에 묶여지고, 그녀의 궁둥이가 위로 들어올려지며, 축축하고 쩍 벌어진 그녀의 보지가 오빠의 성난 자지를 향해 달려들었다.
"내가 무얼 원하는지 말해 줘야 해? 잭 오빠?"
그녀는 음탕하게 속삭이며, 허벅지를 더욱 넓게 벌렸다.
"넌 자지를 고문하는 화냥년이야."
잭은 신음을 터뜨리며, 그녀를 덮쳤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뻗어 끄떡거리는 그의 살찐 좆대가리를 그녀의 푹 젖은 보지 속으로 이끌었다. 자지가 미끄러져 들어가자, 그는 그녀의 쫄깃쫄깃한 보지 통이 옴찔거리는 것을 느끼고 더욱 더 깊숙하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흐흐흐!"
카렌은 내려 박는 오빠의 자지 밑에서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오빠의 자지 때문에 그녀의 보지가 늘어나는 것을 느끼고 두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오빠의 허리를 휘감으며 오빠에게 매달렸다.
"으흐흐! 세게, 더 세계!"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열나게 엉덩이를 돌렸다.
잭은 길고 굵은 자기 자지를 그녀의 뜨겁고 옴찔거리는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그의 두 눈은 욕정의 쾌감으로 가늘어졌다. 그가 내려 박으면, 카렌은 궁둥이를 들어올렸고, 그가 들어올리면, 궁둥이를 떨어뜨렸다. 그녀는 그녀의 보짓살이 그의 굵은 좆대에 착 달라붙어서, 좆대가리를 완전히 삼킬 때까지 옴찔거리며 물어당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때 그가 다시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어, 그녀의 보짓살을 앞뒤로 밀리게 하면서, 옴찔거리는 보지 구멍 속으로 깊숙이 박아 넣었다.
"아아구, 오빠!"
카렌은 비명을 질렀다.
"더 세게 박아 줘! 난 너무 씹을 굶었어!"
잭은 그녀가 자기 밑에 깔려 미쳐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마루바닥을 무너뜨릴 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가 그녀의 행복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다 빼었다 하자, 그녀의 부드럽고 따뜻한 몸뚱이가 꿈틀거리고 버둥거렸다. 그의 묵직한 불알이 보짓물이 잔뜩 묻은 엉덩짝의 부드러운 밑 부분에 부딪히며 덜렁거렸다. 그의 불알은 부글부글 끓어올라 씹물이 펄펄 끓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뿜어낼 태세가 갖추어졌다.
"아흐흐, 날 박아 줘, 잭 오빠!"
그녀의 오빠는 계속해서 좆방아를 찧어 주었다. 그의 엉덩이가 빠르게 쿵덕거리며,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하게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들이 서로의 아랫배를 맞부딪칠 때마다, 그녀의 보짓물이 뿜어져 나와 보지 털과 자지 털, 그리고 허벅지를 적셨다.
"어흐흐, 너무 좋아!"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네 엉덩이는 최고야."
잭이 끙끙거리며 궁둥이를 내돌렸다. 그녀의 찰떡 보지는 그의 살찐 자지를 물어당기며 조여 댔다. 그가 갑자기 몸을 구부리더니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카렌은 신음을 흘리며 그의 혀를 입 속으로 깊숙이 빨아들였다. 웬 일인지 이 키스가 씹을 하는 것보다 더욱 흥분되고 금기적인 자극을 주었다. 잭은 그녀의 뺨 안 쪽을 핥았다. 그리고 혀를 이리저리 굴려서 그녀의 입 속을 휘저었다. 그리고 그는 누이동생의 분홍빛 혀를 그의 입 속으로 끌어들여 빨기 시작했다.
"음음음음음!"
카렌은 연신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혀와 뺨은 그녀의 보지만큼이나 욱신거렸다. 그녀는 그의 엉덩이에 그녀의 발뒤꿈치로 더욱 더 세게 차 댔으며, 불뚝거리는 그의 좆을 물고 보지를 조여 댔다. 오빠의 통통한 자지는 그녀의 단단한 보지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았다. 그녀는 그가 자지를 내려 박자, 엉덩이를 돌려 댔다.
"오, 오빠… 으음… 오빠는 어제 내가 목욕하는 거 봤지?"
그녀가 물었다.
"그럼 보고말고!"
잭이 말했다. 그러면 좆질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네가 체조 선수처럼 몸을 놀리며 너 자신의 보지를 빨아먹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게 오빠 자지를 꼴리게 했어? 응?"
그녀가 물었다.
"……."
"음, 그럼 이건 어때?"
그러면서 그녀는 두 다리를 들어올리고 깍지를 끼듯 목 뒤에서 발목을 걸었다.
"이렇게 하면, 오빠가 정말로 자지를 뿌리까지 박을 수 있을 거야!"
그녀는 거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어휴, 씨발!"
잭은 신음을 터뜨렸다.
카렌은 자기의 두 다리 오금을 움켜잡고 몸을 웅크려서 그녀의 몸뚱이를 단단한 공처럼 둥그런 모양으로 만들었다. 이제 정말로 그녀의 사타구니가 활짝 벌어져 완벽하게 드러나서, 그가 원하는 짓을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
"자, 이제 나에게 씹을 해 줘!"
그녀가 외쳤다.
"오빠 자지를 세게 박아 줘!"
잭은 힘을 가하여 흠뻑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에 더욱 세게 좆을 박았다. 좆질은 더 짧게 했다. 그는 덜렁거리는 불알 밑으로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 밑의 단단한 구멍을 후볐다.
"아그흐으!"
카렌은 끙끙거리며 앓는 소리를 냈다. 잭은 그녀의 괄약근이 손가락 첫 마디를 물고 조여 오는 것을 느꼈다. 그뿐 아니라 그녀의 보지도 마찬가지로 그의 자지를 물어 당기고, 단단한 탄력을 가지고 그의 자지를 옴찔옴찔 조여 주었다.
그녀의 오빠가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자, 카렌은 숨을 죽이고, 그의 솜씨에 탄복을 했다. 그는 손가락 끝을 주의 깊게 움직여서 그녀의 예민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문질러 주었다. 그녀는 점점 몸에서 힘을 빼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의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 고랑을 누르는 것을 느꼈다.
"어흐, 오빠!"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거 너무 좋아! 그 속을 후벼 줘, 오빠, 내 뜨거운 똥구멍을 세게 긁어 줘! 씹해 줘, 자지를 쑤셔 박아 줘!"
"똥구멍이 아주 뜨겁고 단단하구나, 너!"
잭이 그녀를 칭찬하면서 몸에 약간 더 힘을 가했다.
"내 손가락을 물어뜯는 것 같아!"
"그곳에 손가락이 들어간 건 오빠 것이 처음이야."
카렌이 말했다.
"그럼 내게 네 처녀를 따먹은 거네?"
잭이 빙긋이 웃으며, 손가락을 더욱 쑤셔 넣어 천천히 휘저었다. 그는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똥구멍이 쑤셔 넣은 그의 손가락을 꼭꼭 물어 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똥구멍은 손가락을 더욱 깊숙이 빨아들이려고 조금씩, 조금씩 물어뜯는 것 같았다.
"블라우스를 벗어 봐."
잭이 명령했다.
"그 멋진 젖통을 빨아먹고 싶어!"
카렌은 한 손으로 단추를 따고 블라우스의 앞을 벗겨 내었다. 그녀의 살찐 젖통이 부들거리며 잭이 강하게 좆질을 하는 바람에 덜렁거렸다. 그의 입은 그의 눈 아래서 발딱거리고 있는 통통한 젖꼭지를 맛보고 싶어 침이 고였다.
"아유우우!"
카렌이 고함을 지르며, 민감하게 발버둥을 쳤다. 오빠가 그녀의 부드러운 젖꼭지를 한 입 가득 물고, 연골질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던 것이다.
"그걸 빨아 줘, 빨아 줘!"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목소리는 쾌감 어린 고통으로 날카롭게 변해 있었다. 그녀는 오빠의 잘생긴 얼굴 밑에서 하얗고 단단한 자기의 젖무덤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욕정 어린 신음을 터뜨렸다. 그는 여전히 불뚝거리는 살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으며, 손가락으로는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그녀의 똥구멍을 쑤석거리고 있었다.
"그만, 오빠! 그만!"
잠시 후 카렌이 소리를 질렀다.
"난 이렇게 금방 싸고 싶지 않아!"
잭은 그녀의 축축한 젖통에서 얼굴을 들어올리고, 그녀의 흠뻑 젖은 보지에서 좆을 빼었다. 그러나 뽀옥 하는 부드럽고 축축한 소리가 났다. 그는 그녀의 똥구멍을 쑤시고 있는 손가락은 그대로 두고,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열나게 쑤셔 대며, 휘저어 주었다.
"다른 걸 해 보고 싶어?"
그가 물으면서, 자기의 꼿꼿한 자지를 그녀의 따스한 허벅지에 대고 끄떡거렸다.
카렌은 주위를 살펴보았다. 종이 상자가 쌓여 있는 낮은 걸상을 보고는 한 생각이 떠올랐다.
"나 좀 일으켜 줘."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걸상으로 걸어가서 팔을 홱 내저어 종이 상자들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그녀는 그 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드러누웠다. 그리고 두 다리를 들어올리고 무릎을 끌어올려 자기의 어깨에 닿게 하였다.
그녀의 보지가 쩍 벌어져서는, 거무튀튀하고 축축한 것이, 무성한 보지 털 숲 한가운데에서 이빨 빠진 입술처럼 비죽 내밀어졌다.
"배고프지, 오빠?"
그녀는 음탕하게 물었다. 그리고는 엉덩이 근육을 조이고 빨간 보짓살을 옴찔거리며, 마치 그녀에게 축축한 키스를 해 달라는 듯이 보짓물을 질질 흘렸다.
잭은 위로 바짝 들려진 그녀의 엉덩이 앞에 서 있었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털보지 위에서 끄떡거렸다. 그것은 다시 씹질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높이였다. 그러나 그는 무릎을 꿇고 벌름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똑바로 응시했다. 흘러나오는 보짓물의 화끈한 냄새를 맡고 그는 혀를 내밀었다. 카렌이 손을 아래로 뻗어 보지 구멍을 더 넓게 벌리자마자, 그는 곧장 달려들었다.
"그래, 오빠, 그래! 어흐흐… 그래애애! 날 먹어, 좆나게 혀 씹을 해 줘!"
카렌은 손가락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마구 움켜잡으며 그를 그녀 쪽으로 세게 끌어당겼다.
그녀는 주억거리는 그녀의 머리를 내려다보며 두 눈을 크게 떴다. 잭은 그의 혀를 마치 그림붓처럼 놀렸다. 그녀의 늘어진 보짓살을 쓸고, 발딱 볼가져 엄청나게 커진 그녀의 공알 주변을 빙빙 돌아가며 건드렸다. 그녀는 그 부드럽고, 예민한 기관이 섬세한 살점 아래서 바들바들 떠는 것을 느끼고 손톱을 그의 머리가죽에 찔러 넣었다.
"아이고 엄마야, 오빠! 그거 너무 좋아!"
잭은 발딱거리는 공알 끝을 살짝 물어주었다. 그리고 입술을 착 붙이고 세게 빨기 시작하며, 머리를 위아래로 주억거렸다. 그는 입술을 살짝 떼었다가 다시 공알 전체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가 신음과 함께 깊이 한숨을 내쉬는 소리를 듣고 얼굴을 들었다.
"내가 해 주는 게 더 좋니?"
"더 좋으냐고…?"
카렌은 신음을 흘리면서 무슨 소리냐는 듯이 되물었다.
"그래, 네가 하는 것보다 좋으냔 말야."
"응, 그래! 오빠가 해 주는 게 훨씬 좋아. 이 개새끼야! 그러니까 네 혀를 다시 구멍에 넣어 줘!"
잭은 빙긋이 웃고 혀를 길게 내밀어 발발 떨며 겉물을 싸고 있는 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카렌은 그의 입술이 바들거리는 보지 둘레에 착 달라붙자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궁둥이를 퍼덕거렸다. 그러나 그 때 그가 그녀의 떨고 있는 보지 둘레에 힘을 가했다. 그리고는 혀를 꺼내어 아래로 핥아 나려갔다. 그는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 사이에 나 있는 민감한 살갗 줄기를 오랫동안 혀로 북북 문질러대며, 그녀를 곯려 주고 나서, 다시 머리를 들어 올렸다.
"야…."
그는 말했다.
"네가 욕실에서 했던 것처럼 해 봐. 네 공알을 빨아 보란 말야. 그러면 내가 네 보지와 똥구멍을 핥아 줄게."
카렌은 그가 요구하기만 한다면, 원숭이의 똥구멍이라도 빨 수 있을 만큼 흥분해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어깨를 바닥에 댄 채 몸을 동그랗게 웅크리고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잭은 누이동생이 자신의 공알에 큰 입술을 덮는 것을 보고, 불알이 탱탱해지는 것을 느꼈다. 얼마나 꼴리게 하는 모습인가! 그녀가 그렇게 음탕한 자세를 취하자, 그녀의 오므려진 보지와 옴찔거리는 똥구멍이 위로 들어올려져, 완전히 드러났다. 잭은 그것들을 향해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래, 그렇게 해, 누이야."
그는 말했다.
"공알을 열나게 빨아 봐. 그러면 네가 완전히 정신을 잃을 정도로 절정을 맛보게 해 줄 테니까."
카렌은 신음을 흘리면서 바짝 볼가진 공알을 입술과 혀, 이빨로 빨고 물고 깨물며 괴롭혔다. 잭이 몸을 구부리고 그녀의 보짓물을 쩝쩝거리며 마시기 시작하자, 그녀의 코가 부글거리는 보지 둘레와 그의 코에 비벼졌다. 그러자 그는 그녀의 주름진 분홍빛 똥구멍 고리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카렌의 보지에 강렬한 자극이 채워지면서 그 기막힌 구멍이 옴찔거리며 늘어났다 오므라들었다 하였다.
"음음음음!"
카렌은 깃털같이 부드러운 오빠의 뜨거운 혀가 그녀의 예민하고 주름진 똥구멍을 핥아주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잭은 누이동생의 똥구멍 맛과 그 살결이 좋았다. 그래서 위로 들어올려진 그녀의 엉덩짝을 두 손으로 단단히 움켜잡고 짓이기고 주물러 대면서 혀를 똥구멍에 찔러 넣었다. 그는 단단히 오므라든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그의 혀가 밀고 들어가서, 부드럽고 섬세한 근육을 뚫고 어두운 동굴 속의 매끈거리는 열기 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음음, 흐으으!"
그는 신음을 하면서,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의 알싸한 맛을 즐겼다. 그는 아직도 여전히 좁지만 구멍이 벌어진 똥구멍 동굴 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빼었다 하였다. 그는 카렌의 막힌 입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을 노래인 양 들으면서 그녀의 똥구멍에 열나게 혀 씹을 해 주었다.
카렌은 지금 정말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녀의 몸뚱이는 똥구멍이 오빠의 혀로 채워지고 그녀의 입술에 공알이 빨리는 극도의 쾌감으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공알을 빨면서 숨을 헉헉거리고 씩씩거렸다. 그리고 잭은 그의 혀를 그녀의 똥구멍에 찔러 넣을 때마다 그녀의 몸뚱이가 쾌감에 젖어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카렌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그녀는 가쁜 숨을 내쉬며 자기의 공알에세 입을 떼고 오빠가 하는 모습을 보려고 하였다. 그녀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느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고 싶기도 하였던 것이다.
"어어흐흐!"
그녀는 울부짖었다.
"찔러 줘! 쑤셔 줘!"
잭이 그녀의 똥구멍에 혀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는 그의 입술을 주름진 고리에 단단히 붙이고 멈추었다. 그는 그녀의 똥구멍 속살이, 그 속으로 깊숙이 박혀들어 그녀의 옴찔거리는 똥구멍 벽을 긁고 핥아 대는 그의 혀를 굶주린 듯이 물어대며 혀끝을 비틀리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야아아, 흐흐흐! 씹해 줘, 씹해 줘!"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내 똥구멍에 오빠를 느끼고 싶어! 어흐, 오빠의 자지를 찔러 넣어, 제발, 잭 오빠! 나, 난 그걸 원해!"
잭은 자기의 자지가 부풀어오르고 벌겋게 달아올라 곧 터져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이 때까지 자기의 똥구멍에 그의 커다란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걸하는 여인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씨부럴! 베스가 한 번만이라도 그녀의 똥구멍을 가지고 놀 수 있게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네 똥구멍이 다칠지도 몰라, 누이야."
그는 이렇게 경고를 하고서, 얼굴을 들고 무릎을 세웠다.
"괜찮아, 괜찮아! 내 똥구멍이 찢어져도 좋아. 그 굵은 자지를 내 똥구멍에 뿌리까지 박아 줘. 난 내 속에서 그걸 느끼고 싶어!"
"너 무지 꼴렸구나, 안 그래?"
잭이 빙긋이 웃으면서, 그녀의 달아오른 엉덩짝을 쥐어짰다.
"그래! 씨발, 그렇다구!"
"넌 네 똥구멍을 핥을 수 있을 정도로 몸을 구부릴 수도 있지?"
카렌은 눈을 들어 오빠를 쳐다보았다.
"오빤 더러운 개새끼야! 오빠는 그걸 알아? 우리가 어렸을 때도 오빠는 이상한 짓을 하려고 했었어."
"너 하기 싫은 거니, 누이야?"
"제기랄! 아냐!"
그녀는 웃었다.
"난 예전에도 몇 번 내 똥구멍을 핥아먹었었어."
"그럼 한번 해 봐."
그가 말했다.
카렌은 다시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그녀의 무릎을 귀 뒤로 넘기고 손을 아래로 뻗어 자기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그녀는 힘을 쓰느라고 얼굴이 벌게졌다. 그러나 그녀는 마침내 미끈거리는 분홍빛 똥구멍을 자신의 혀로 핥을 수가 있었다. 그녀의 오빠는 그러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웃고 있었다.
"대단해!"
그가 말했다.
"넌 내가 네 어깨와 목을 좀 더 눌러도 네 똥구멍을 핥을 수 있지?"
"무슨 생각하는 거야?"
그녀가 수상쩍다는 듯이 물었다.
"아무것도 아냐. 그저 내가 사정을 할 때 내 좆물을 받아먹을 수 있나 생각해 봤어."
"우아!"
카렌이 말을 하면서 놀라워했다.
"그건 아주 새로운 거야!"
"정말 괜찮아?"
"씨발, 괜찮아! 난 여태까지 수십 통의 좆물을 먹었어. 그러나 이번처럼 다른 것을 통해서 먹는 건 처음이야. 그것도 다른 게 아닌 내 똥구멍으로 말야!"
"나도 이렇게 하는 건 처음이야."
그는 웃었다.
"오빠하고 씹하는 기분이 어때? 무언가 다른 맛이 있지 않아?"
"입 다물고 씹질이나 시작해."
카렌이 말했다.
"우리 이 짓을 하루 종일 할 수 없다는 걸 알잖아?"
잭은 그녀의 몸뚱이 위로 자기의 몸을 구부렸다. 그는 두 손으로 그녀의 종아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 뒤로 밀어 붙였다. 그의 자지에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를 느껴졌다. 그는 자지를 그녀의 꼿꼿한 공알에 대고 눌렀다가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내 똥구멍에 하라고 했잖아."
그가 그녀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박아 넣자, 카렌이 신음을 터뜨렸다.
"내 자지가 다시 멋지고 축축해지게 만들려고 한 거야."
잭이 말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아. 네가 더 잘 빨아먹을 수 있는 이곳에 싸는 게 좋겠어…."
카렌이 손을 아래로 뻗어 그의 자지를 잡으려고 하자, 그가 그것을 쳐냈다.
"가만있어."
그가 말을 하면서,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에서 축축해진 자지를 빼어냈다.
"이제 박아 줄게…."
그리고 그는 자기의 넓적한 자줏빛 좆대가리를 그녀의 옴찔거리는 새빨간 똥구멍에 갖다대었다.
"아흐흐흐흐흐!"
카렌은 오빠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그녀의 작은, 주름진 똥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와서 단단한 똥구멍 살이 늘어나게 만들자, 마구 울부짖으면서 허리를 휘었다.
잭은 잠시 멈추었다. 그의 살찐 좆대가리가 그녀의 똥구멍에 반밖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마치 누가 좆대가리에 지혈대라도 조여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그녀의 똥구멍에 대고 체중을 기울이자, 좆대가리가 쑥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카렌도 맞장구치듯이 신음을 터뜨렸다.
그는 그녀의 괄약근이 마치 옥수수를 뜯어먹듯이 율동적으로 조여 대자 다시 신음을 터뜨렸다.
"자, 간다!"
그가 외쳤다. 그리고는 궁둥이를 앞으로 내지르며 굵은 자지를 그녀의 좁은 똥구멍 속에 박아댔다. 잭은 그녀의 부드럽고 옴찔거리는 똥구멍 살의 열기를 느끼고, 자기가 결혼한 이래 보지가 아닌 다른 구멍에 얼마나 굶주려 왔던가를 깨달았다. 이 세상에 단단함과 뜨거움에 있어서 똥구멍만 한 것은 없다. 입도 좋다. 하지만 그것은 단단하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으며, 깊숙이 박아 넣을 수도 없다. 게다가 언제든지 이빨에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가 서서히, 차근차근 좆질을 할 때마다 그의 묵직한 불알이 위로 들려진 채 넓게 벌려진 누이동생의 엉덩이에 부딪혀 철썩철썩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그는 그녀의 보지에 한 것처럼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이 씹이 오래 갔으면 했다. 그는 이 똥구멍 씹의 뜨겁고, 조여대고, 불뚝거리는 순간을 하나하나 즐기고자 했다.
"아흐, 여보!"
카렌이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두 손으로 그의 아래 등을 꽉 붙잡았다.
"굉장해! 이렇게 좋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 난 이게 무지 끔찍하고 무지 아프다고만 들었어…. 어이구, 불쌍한 여자들! 도대체 그년들은 자기네 똥구멍을 뭣에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 씨발! 기분 좋게 똥을 쌀 수 있으면, 똥구멍 씹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건데 말이야!"
잭은 빙긋이 웃고 누이동생의 똥구멍에 좀 더 빠른 속도로 음탕하게 좆질을 했다. 그러면 그는 자신의 자지를 보았다. 그는 자지를 빼어낼 때 그녀의 똥구멍이 자지를 문 채 오므라들고, 자기의 좆대가 성난 듯이 빳빳해져서 바셀린을 바른 것처럼 번들거리는 모양이 좋았다. 그리고 그가 다시 좆을 박아 넣을 때, 그녀의 분홍빛 똥구멍 주변이 움푹 들어가며, 그녀의 어두운 구멍 속 깊숙한 곳으로 그의 자지와 함께 허물어지는 것도 보기 좋았다.
카렌의 뜨거운 똥구멍에 좆질을 하면 할수록 더욱 쉬워졌다. 그 구멍은 여전히 단단했으나 그녀는 더욱 더 미끄러워졌고 그녀의 흥분이 높아져갔다. 그는 그녀의 직장 근육이 팽팽해지며 그의 자지를 축축하게 만들고 열기를 확확 뿜어내는 것을 느끼고 생전 처음으로 그의 자지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그녀의 똥구멍 동굴 끝까지 자지를 쑤셔 박고 싶었다. 그는 그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목구멍을 치받을 때까지 깊숙하게 자지를 쑤셔 박고 싶었다.
"아흐흐… 아흐흐… 아흐흐흐!"
카렌은 오빠의 굵은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자, 끙끙거리며 앓는 소리를 냈다. 그의 불알이 그녀의 활짝 벌려진 엉덩이 고랑에 부딪혀 납작하게 짓눌릴 때마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 속에서 불뚝거리고 끄떡거렸다. 그리고 그 감각은 곧장 그녀의 공알에 전달됐다!
잭은 매번 좆을 박아넣을 때마다, 그의 체중을 실어 여동생의 몸을 누르고 낑낑거리면서, 욕정이 가득 찬 그녀의 표정을 즐겼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 고리가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만을 물고늘어질 때까지 자지를 빼어내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미끈거리고 볼록 튀어나온 똥구멍을 건드리다가 그녀의 보지 구멍 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이거 좋아?"
그가 물으면서 미끄러워진 채 발딱거리고 있는 그녀의 공알을 건드려 주었다.
"느흐흐흐흐! 아이고, 엄마야… 엄마야!"
그녀는 그가 그녀의 반들거리는 빨간 공알을 손가락으로 집고 비틀자 큰 소리로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잭은 다양한 솜씨로 그녀의 공알을 공략했다. 공알을 잡아 위로 당겨 올리고 공알 대가리를 엄지손가락으로 비벼 댔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좌우로 톡톡 쳤다.
카렌은 강렬한 쾌감으로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그녀의 똥구멍은 잭의 좆대가리를 물고 바들거리며 벌떡거렸다. 그리고 그녀의 달아오르고, 늘어질 대로 늘어난, 연골질의 공알은 엄청나게 부풀어올라서 물집처럼 당장이라도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잭은 손을 떼었다. 그러나 그의 자지 대가리는 그녀의 늘어난 똥구멍에 여전히 박혀진 채로 있었다.
"네가 빨아먹을 수 있나 보자, 누이야!"
그가 외쳤다.
"네 공알을 자지인 양 빨아 봐!"
그는 그의 여동생이 오직 절정 씹물을 싸고 싶은 생각에만 정신이 팔려 가지고, 그녀의 두툼한 입술로 자신의 공알을 기꺼이 물어 당기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는 그녀의 코와 이마가 숙여지자, 그녀의 공알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가 무엇을 하는지는 알았다. 그는 그녀가 그녀 자신의 공알을 쭉쭉 빨아먹는 축축한 소리를 듣고 불알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아픔을 느꼈다.
그는 허리를 구부려서 그녀의 엉덩이에서 떨어졌다가, 그녀의 머리가 그의 배에 부딪히지 않게 하면서 그녀의 똥구멍에 그의 굵은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박아 넣을 수 있었다. 그는 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고, 그의 불알이 그녀의 축축한 엉덩이 고랑에 철썩철썩 부딪치면서, 그녀가 신음을 내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다시 몸을 떼었다. 이번에는 전보다 더욱 빨랐다. 그리고 재빨리 밀어넣었다. 그러자 카렌의 온 몸뚱이가 부들부들 떨었다.
그는 그녀의 똥구멍에 대고 강하게 빠르게 좆을 박았다. 그의 자지는 벌겋게 달아오르고 그의 불알은 더욱 탱탱해졌다. 그녀의 뜨겁고 단단한 똥구멍은 마치 명반을 입에 물고 가글을 하는 창녀의 입처럼 그의 좆물을 물어뜯고 빨아 당겼다.
그가 끄떡거리는 좆으로 여동생의 엉덩이를 찔러 댈 때, 좆질하며 흔들거리는 그의 몸에서 땀방울이 떨어져 내렸다.
카렌은 옴찔거리는 그녀의 똥구멍이 여전히 찔러대는 그의 자지를 발작하듯이 조여 대자, 그녀의 오빠가 몸을 경직시키며 희열에 찬 신음을 터뜨리는 것을 느꼈다. 강하게 똥구멍을 조여 주면서 그녀는 그것이 얼마나 부풀어올랐고 얼마나 오물거리는지를 잘 알 수 있었다. 그 때 좆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여, 그녀의 옴찔거리는 똥구멍에 끈적거리는 좆물의 세찬 물줄기를 뿌렸다. 그녀의 똥구멍에는 뜨끈뜨끈한 좆물이 마치 관장액이라도 되는 듯이 가득 들어찼다. 잭의 자지가 졸아들면서 뽀오옥 질퍽하고 음탕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움찔거리는 똥구멍에서 빠져 나오는 순간 그녀는 절정을 맞았다. 그의 좆끝에는 좆물 방울이 달려 나왔다.
"흘리지 마! 흘리지 마!"
그는 큰 소리를 질렀다.
"얼른 네 똥구멍을 빨아! 내 좆물을 먹어 봐!"
그는 그녀가 그녀의 엉덩짝 사이로 입을 갖다댈 수 있도록 도와주고는 그녀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 기묘한 모습을 구경했다. 카렌이 똥구멍을 근육을 움찔거리자, 살짝 벌어진 그녀의 똥구멍에서는 진하고 하얀 좆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 때 그는 그녀가 혀로 떨어지는 좆물을 모두 핥아서 그러모으는 것을 보았다.
"우아!"
잭은 탄성을 질렀다. 여동생의 분홍빛 혀가 신축성 있는 똥구멍 주변을 미끄러지며 핥는 것을 보자, 불알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 때 그녀가 쫄깃쫄깃하고 좆물을 뚝뚝 흘리는 그녀의 똥구멍에 그녀 자신을 혀를 밀어넣었다.
"그거야, 그거!"
그는 그녀가 그녀의 똥구멍을 입술로 덮는 것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네 똥구멍을 빨아! 내 좆물을 몽땅 마시라구!"
잠시 빠는 것이 중단되었다. 그는 요란하게 부글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가 그녀가 제 똥구멍에서 나오는 좆물을 먹는 것을 보고 있는데, 그녀가 갑자기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는 그녀가 숨을 헐떡거리며 숨이 막혀 하는 소리를 듣고 자지가 굵어지기 시작했다.
카렌은 자기가 혀를 자신의 똥구멍에 넣으면서 오빠의 좆물을 맛보면서 무지하게 변태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바로 그 타락한 행위가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러한 짓을 하는 것이나, 그러한 행위를 구경 당하는 것은 거의 씹을 하는 것만큼이나 흥분되었다. 그녀는 엉덩짝을 오므렸다. 그녀의 똥구멍에 입술을 딱 붙이고 혀로 좆물이 가득 들어 찬 동굴을 쑤시며 좆물이 섞인 씁쓸한 맛을 보았다. 그녀는 자신이 바들거리는 그녀의 분홍빛 똥구멍 속으로 혀를 쑤셔 넣자 뜨거운 똥구멍 벽이 그것을 물어 당기는 것을 느끼고 입 안에 침이 잔뜩 고였다. 그녀가 오빠의 음탕한 요구대로 하자, 그녀의 목과 어깨 근육이 늘어나며 욱신거렸다.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위로 들어올려진 똥구멍에 닿아서 거부할 없는, 변태적인 타락의 욕정이 더욱 커졌다.
그녀의 똥구멍은 쑤셔 대는 그녀의 혀 때문에 더욱 활짝 벌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잭의 좆물이 갈색 동굴 속 깊은 곳에서 흘러 넘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것을 미친 듯이 핥았다. 그리고 신음을 하면서, 만족스러운 듯이 삼켰다. 그녀는 예민한 똥구멍 고리를 핥고 하얀 좆물의 마지막 줄기를 빨아내며 더 먹으려고 혀를 휘저었다. 그녀는 좆물 먹기가 끝나자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녀의 혀는 여전히 그녀의 똥구멍에 꽂혀 있었다.
잭은 그녀가 끊임없이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 그녀의 몸뚱이가 떨리는 것을 보자, 자지가 완전히 성이 나서 단단함을 자랑하며 끄떡거렸다. 그녀는 그녀의 똥구멍을 혀로 핥는 일에 사로잡혀서 그녀 자신이 감미로운 백일몽에 취하여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마침내, 그가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거칠게 그녀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카렌은 숨을 헉헉거리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두 눈은 선물이 눈에 띄자 반짝 빛을 발했다. 오빠의 거대한 자지가 험상궂게 끄덕거리면서 그녀 앞에 있었다. 그녀는 입술을 오므리고 애원하는 눈초리로 잭 오빠를 쳐다보았다.
"다른 것도 마시고 싶니, 누이야?"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술을 둥글게 하고 물고기 주둥이처럼 오물오물 움직였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봐."
그가 말했다.
"네 통통한 젖통에 자지를 박을 거야. 난 항상 젖통 씹을 좋아했어. 그런데 베스는 내가 그녀의 입에 싸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어. 너무 더럽다면서 말이야!"
카렌은 얼른 자세를 취했다. 젖통을 위로 들어올리고 날씬한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번들거렸다. 그녀의 보지는 짝 벌어진 채 깊숙한 구멍이 헝클어진 곱슬 보지 털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녀의 통통한 보지가 바들거리고, 겉보짓살이 빨갛게 부풀어올랐다. 그녀의 젖통과 배는 땀으로 젖어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는 보짓물과 좆물과 땀으로 끈적거렸다. 그녀의 포동포동하고 하얀 허벅지 사이에서 솟아나는 뜨겁고 후끈한 냄새는, 눈이 안 보이는 맹인 남자에게 그녀가 반쯤 죽을 정도로 씹을 해 줄 만한 여인임을 알려 주는 안성맞춤의 견본이 되었다.
그녀는 그녀 자신의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그녀의 커다란 젖통 돌기에 손바닥을 대고 눌러서 매끄러운 젖무덤을 밀어댐으로써 땀에 젖은 젖통 골이 오빠의 자지를 위해 멋있고 아늑한 느낌을 느끼게 해 주었다.
잭은 그의 여동생이 눈을 똑바로 뜨고 그의 끄떡거리는 자지를 바라보자, 그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잘생겼어, 잭 오빠."
그녀가 말했다.
"잘생기고 크고 굵은 자지야. 난 그걸 먹고 싶어!"
그는 섹시한 그녀의 몸뚱이 위에 쭈그리고 앉아서 천천히 몸을 낮추어서 그의 통통하고 덜렁거리는 불알이 그녀의 입술에 닿게 만들었다.
"먼저 내 불알을 핥아!"
그가 말했다.
"그걸 입에 물고 흥흥거리기 시작해!"
그는 무릎을 꿇고 무릎을 그녀의 겨드랑이에 끼웠다. 그러자 그녀가 혀로 그 주름진, 털 불알을 싹싹 핥았다. 잭은 그의 여동생이 커다란 불알 두 쪽에 각각 특별한 서비스를 해 주자 신음을 터뜨리며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혀에 대고 불알을 빙빙 돌리며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녀가 혀를 날름거리며 불알을 지나서 부드러운 혀끝으로 그의 똥구멍을 톡톡 건드려 주자 신음을 터뜨리며 벌떡 일어났다.
"아휴, 씨발! 누이야!"
그는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그거야, 날 핥아 줘, 이 좆빨기 선수야!"
카렌은 남자의 똥구멍을 핥아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잭이 그녀의 오빠가 아니고, 그녀가 그렇게 몸이 달아오르지 않았다면, 그녀는 아마도 결코 그럴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그의 축축한 털 똥구멍을 혀로 열심히 휘젓고 있었다. 심지어 단단한 구멍 가운데로 혀를 밀어넣기까지 하였다.
"제발 부탁이야!"
그는 고함을 지르며, 손을 뒤로 뻗어서 자기의 엉덩짝을 활짝 벌렸다.
"내 똥구멍을 핥아 줘, 누이야!"
잭이 자기의 몸을 계속 아래로 내려뜨리자, 카렌은 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털이 난 그의 엉덩이 고랑을 핥아 주다가 주름진 채 떨고 있는 똥구멍에 밀어넣었다. 그녀의 혀가 단단한 고리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자, 그는 꽁무니를 들어올렸다. 그랬다가 다시 몸을 더욱 더 아래로 내려뜨렸다. 마침내 그녀의 혀가 그의 똥구멍 쑤시기가 힘이 드는 듯 휘어져서 아픔을 느끼자, 그녀는 덜렁거리는 불알로 되돌아갔다.
이번에는 그녀가 그 불알 두 쪽을 모두 입에 넣고 혀로 이리저리 헤쳐가며 부드럽게 물어뜯었다. 그리고 그녀는 세게 빨았다. 그녀의 뺨이 움푹 들어가고 혀가 입 안쪽까지 밀렸다. 그는 그의 말랑말랑한 불알이 그녀의 솜씨 좋은 혀에 짓눌리고 굴려지는 느낌을 받고 그녀를 위해서 큼직하고 진한 좆물 덩이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제 자지를 빨아!"
그가 명령을 하면서 뒤로 물러났다.
카렌은 입을 벌리고 오빠의 거대한 자지 마디를 손으로 잡았다. 보랏빛의 부풀어오른 좆대가리가 들어가기에는 그녀의 입이 작아 보였다. 그녀는 혀로 핥아 주고 감싸 물어서 그의 자지가 축축하게 젖어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잭이 앞으로 궁둥이를 내밀었다.
"먹어!"
그는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계란같이 생긴 입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열나게 자지를 내지르며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팽창한 그의 좆대에 비벼지는 느낌을 즐겼다. 그녀의 축축하고 도톰한 입술이 쑤셔대는 그의 자지를 거의 물어뜯다시피 하였다. 그러자 그는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뒤까지 깊숙이 밀어넣어 그녀로 하여금 캑캑거리게 만들었다.
"좋아, 이제 젖통이야!"
그는 그녀를 들어올리고 그녀의 젖통을 다시 움켜잡았다. 그녀의 통통하고 바짝 쳐들려진 젖무덤 위에 단단하고 거무튀튀한 젖꼭지가 솟아 있었다. 그는 자지를 내리밀어서 그 비단처럼 부드럽고, 뜨거운 젖통이 한곳으로 떠밀려 모아진 틈으로 밀어넣었다. 그는 궁둥이를 빠르게 펌프질하면서 불알이 끓어오르며 탱탱해지는 것을 느꼈다.
"자, 간다!"
그는 소지를 지르면서 좆을 더욱 빠르게 미끄럼질치며 그의 자지 끝에 볼록 튀어나온 좆 구멍이 그녀의 턱에 닿아 축축한 좆겉물이 묻게 될 정도로 들이밀었다.
카렌은 고개를 들고 마치 하품을 하듯이 입을 크게 벌렸다. 그녀의 혀가 턱 아래로 내밀어진 채 기다림에 조바심을 치는 듯이 떨고 있었다. 그녀의 두 눈은 탱탱 부풀어오른 오빠의 좆대가리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젖통을 쥐어짜고 짓눌러서 매끄럽고 살집 좋은 젖통 고랑의 압력을 변화시켰다.
그러자 잭이 신음을 터뜨리며 그녀의 단단한 젖통 고랑에서 좆대가리를 내민 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것은 끄떡거리며 그녀의 벌려진 입 속에 뜨거운 좆물을 힘차게 쏘아 보냈다. 그녀는 입 안에 가득 들어찬 좆물을 게걸스럽게 삼켰다. 다시 진하고 하얀 좆물 줄기가 뿜어져 나와서 그녀의 혀와 목에 따뜻한 느낌으로 뿌려졌다. 잭은 카렌이 그녀의 입에 가득 찬 좆물을 삼키면서 내는 쩝쩝거리고 꿀꺽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내 좆물을 삼켜!"
그는 고함을 지르고 엉덩이 근육을 경직시키며 더 많은 좆물을 짜내려고 애를 썼다.
카렌은 얼굴을 앞으로 들이밀고 수그러든 오빠의 좆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그녀의 혀가 자지 둘레를 싹싹 핥아먹느라고 그녀의 뺨이 불룩해졌다. 진하고 끈적끈적한 좆물이 그녀의 입가로 흘러나왔다. 그녀는 그의 불알을 바짝 빨아먹은 뒤에 그녀의 입에서 그의 자지를 빼고는 길다란 혀로 축축하게 남아 있는 좆물을 핥아먹었다.
"휴우!"
잭은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정말 멋진 좆빨기였다. 누이야!"
카렌은 오빠를 향해 희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녀의 아랫배는 그 속에 들어찬 좆물이 휘도는 바람에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 사이에는 여전히 약간의 찐득찐득한 좆물이 줄기가 끼어 있었다.
'오빠는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나 봐.'
그녀는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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