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절정의조교2-23/24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앞부분은 근방에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그쪽에 있는거 삭제후 일루 옮길께요
지금 10분의 여유의 틈을 내서 ^^



절정 조교 제2부【23】



손길
--------------------------------------------------------------------------------


윙~~거리는 기계음과함께 우리를 실은 진찰대의 양 다리 부분이 점점 벌어 졌다 갔다. 30도, 40도, 50도, 60도……90도 가량 벌어 지고 나서는 무릎의 부분이 접히면서 계속 더욱 벌어 졌다.비부를 중심으로 넓적다리가 그의 일직선이 될 정도로 벌어져 있는 모습이 마치 스모선수의 준비 자세와 같았다 단지 틀리 다면 누워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스커트는 위로 올라가 배부분을 가리고 있는 좀 넓은 허리 띠 같았다 우리의 비부를 가린것은 얇고 속이 거의 비치는 하얀 팬티 그리고 살색의 팬티 스타킹뿐이 였다

「이러고 있으니 추잡해 보이는군 ……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쑤셔 주길 바라는 포즈로 있는게 부끄럽지도 않은 모양이야 이렇게 안해 줬음 실망했을 것 같은 표정이 잖아.... 」

자신들이 이렇게 만든것을 마치 우리가 원해서 그렇게 된것인 양 쿠미코는 우리의 수치심을 부추겼다.

(말도 안돼……어째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거야……)

우리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입 밖으로 꺼 낼 기력 조차 없었다.

「벌써 젖은 거야 뭘 원하는 거지? 얼마나 젓었는지 확인해 봐야겠는 걸」

카노우는 이렇게 말을 하며 우나에게 눈짓 했다.우나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가위로 팬티스타킹을 조가조가 잘라 벗겨 냈다. 우리의 하반신의 비부를 가릴수 있는 것은 흰색의 팬티만이 남아 있을 뿐이 였다. 그 중심부에 얼굴을 접근한 우나가 사이클 바이브래이터로 내려온 이후 처음 으로 입을 열었다.

「보지의 한가운데 작은 얼룩이 져있어요 누렇게 변색돼어 마른 부분도 있고 젓은부분도..... 」

여동생에게 속옷의 얼룩이 들켜버리자 우리는 수치심이 더욱 가중 돼었다.

「, 아니예요. 거짓말이야, 그럴리가 없어요」

우리는 당황해하면 그들의 시선을 왜면 하였고 카노우는 우리의 행동에는 상관없다는 듯 말했다.

「얼룩? 안은 얼마나 흠뻑젓어 있을까?. 조금 안쪽까지 문질러 봐」

카노우의 말하는 대로 우나는 3개의 손가락으로 우리의 비부를 문지르고 슬적 찔렀다. 카노우의 생각 대로 쩌어 쭙..그리는 젓은 소리를 내며 팬티는 흠뻑 젖어 비부에 착 달라 붙었다.

「아……」

갑자기 성기가 어루 만져지며 알수 없는 묘한 감정에 우리는 신음 소릴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흥분감으로 몰아세우고 있었다. 계속해 패티위를 문지르면 우나의 손길에 맞추어 우리의 숨소릴 거칠어져갔고 신음소리도 커져가고 있었다

「아……, 안돼 ……아 아……」

우나는, 우리의 신음에는 신경도 쓰지않은 채 팬티의 상태를 보고했다.

「역시 팬티안에 상당량의 물을 머금고 있었던 것같습니다. 얼룩이 아니라, 누가 물을 한컵정도 들어 부은 듯합니다 정말 많이 젖어 안이 훤히 다 보일정도 입니다」

「허……허야……」

우리는 더이상 부정할수 없었다 자신의 비부에 달라붙은 팬티의 느낌과 오줌을 싼듯 찝찝하며 따금거릴 정도의 불쾌감을 느끼며 이게 싫다기 보단 묘한 자극으로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역시, 너는 매저키스트녀가 확실하다」

카노우가 우리를 향해 단언했다.

「묶인채로 가슴을 조금 만졌다고 해서 그렇게 흥분하는 것은 메져키스트들 빡에 없다 보통의 사람이면 구속된 상황에서는 절대 그렇게 흥분하지 않아 메져키스트만이 구속된 상황에서 아주 작은 자극에도 놀라울 만큼의 흥분을 하지 아니야?」

「아니예요……전 아니예요……」

우리의 부정은 이모든 사실들을 뒤집기엔 왠지 힘이 들어 보였다.

「그래? 아니라고.... 자신의 보지가 추잡하게 젖어 있는지 보고 나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 까?」

카노우는 우리를 구속하고 있는 진찰대의 다른 스윗치를 눌렀다.

다시 윙 그리는 기계음을 내며 우리를의 하반신이 치솟기 시작했다.그리고 180도로 벌어진 가랭이는 자신의 얼굴쪽을 향해 허리가 접혔다.

「아악……아퍼 아퍼요....」

우리의 비명소리에 진찰대의 움직임은 멈추었지.우리의 몸은 완전히 접혀 머리는 자신의 비구에 쳐밖혀 고통에 눈을 감고 있었지만 눈만 뜬다면 자신의 비구를 완전히 볼수 있을 정도였다.

「눈을 떠라」

카노우의 말에 몇번을 망설이다 눈을 떴다

「어때? 자신의 추잡한 보지를 본 소감이.... 넌 어떨지 모르지만 니 보지는 거짓말을 하지않지 이래두 부정 할텐가?」

(아니야……, 이건……사실이 아니야……)

우리의 눈앞에는, 확실히 카노우가 말한데로, 흠뻑 젖은 비부는 팬티를 먹고 자신이토한 음액에 젖어 불어버린 약간의 핑크색과 다갈색의 음부가 확실히 보였다

「이래도 자신의 성향을 부정 할텐가? 자신을 위해서도 좋지않은 일이야!」

숨소리조차 낼수 없는 상태로 접혀 있는 우리에게 쿠미코가 말했다.

「이제 잘알았으니 이제 인정하는게 어때? 매저키스트란걸.....」

자백을 촉구하는 쿠미코에게 간신히 우리는 입을 열어 변명을 했다.

「아니예요……, 당신들이 가슴에 이상한 것을 붙였기 때문에……」

「그래? 이상하군! 보통의 사람은 이상한걸 붙였다고 동생앞에서 그것도 묶여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흥분한다는 것은 말이 안돼지? 여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상황에선.... 설마 여동생과 레즈의 관계라도 있는 거야?」

우리는 쿠미코의 말에 아무런 반박도 할수 없었다.확실히 이 상태에서 비부가 그렇게 까지 젖을 정도로 흥분한다는것은 뭘로도 변명이 돼지 않았다.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자신이 매저키스트란걸 인정할수 없었다, 더우기 동생과 쿠미코 앞에선.....

「어쨌든 아니예요.전는 매저키스트 같은게 아니라고요」

우리가 간단하게 인정하지 않을 것이란 걸 쿠미코나 카노우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면 우리가 스스로 매저키스트도 인정할 때까지 좀 더 테스트를 계속할까」

쿠미코가 일방적인 통고에 우리는 아무런 방어수단이 없었다.

「묶여서 장난 좀 쳤다고 보지가 이렇게 젖는데 어떤 모습까지 보여야 매저키스트란걸 인정할까?」

「아무리 그래도……」

「그래 ……, 자, 좀 더 우나가 장난을 쳐서 우리가 여지꺼 경험한적 없던 절정감을 맛보게 해준다면 뭐라고 변명할수 없을 거야! 아무런 것도 사용하지 않고 이렇게 묶인상태에서..... 」

우리는 쿠미코가 낸 조건이라면 괜찮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자신의 유두에 캡이 제거 돼고 우나의 장난으로는 절대 흥분안할 자신이 있었다. 그러면 자신이 메저키스트가아니란걸 아무도 부인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알았어요.그러면 제가 절정에 이르지 않으면 절 여기서 내보내 주는거죠?」

「그럼, 물론이지. 우리는 널 강제로 강금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 얼마든지 그렇게 만돼면 네가 더이상 여기 있을 이유가 없지. 그렇지……, 마냥 시간을 끌수 없으니,앞으로 20분 동안 절정감을 참을 수있다면 여기서 보내주지 」

「그 약속 꼭 지켜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는 우리는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며 당당히 여기서 나갈수 있으리라 생각 했다



절정 조교제2부【24】

카운트다운

--------------------------------------------------------------------------------


「자, 우선 젖고 지저분한 팬티 먼저 제거 하지 방해 돼기만하니까」

당분간 입다물고 있던 카노우의 말에 우리는 얼굴을 붉혔다 자신의 비구가 동생의 앞에서 드러 난다는것도 그랬지만 자신이 봐도 너무나 추잡하게 퉁퉁 부어버린 비부를 드러 내야 한다는 것이 더욱 자신을 부끄럽게했고 보는 사람이 여러명이 란게 더욱 그렇게 했다. 우리는 그부끄러움을 이기려 입술을 악 물었다 그런데 자신의 비구에선 음액이 흘러나오는 걸 느낄수 잇었다

「우나, 이걸 사용해」

쿠미코가 우나에 가위를 전했다.우나는 팬티의 골반 부분의 양 쪽을 잘라냈다 하지만 자신의 음액에 엉켜있는 팬티는 비부에 달라 붙어 바닥으로 떨어 지지 않았다

「자 이제 그 지저분한 천조각은 치워버려~~~ 」

(아……제발 안돼……우나, 그만둬……)

우리는 마음 속에서 외쳤지만 물론 우나가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 줄리가 없었다 우나의 손가락이 쇼츠의 조각을 집어 들었다 음액으로 뒤엉퀸 팬티는 우리의 비구와 가느다란 실로 연결돼며 못내 아쉬운듯 들어 올려졌다 팬티 조각에선 다량의 음액이 엉켜 있었고 비구에선 허연 거품을 물고 조금씩 그 양도 늘어 갔다

「팬티만 젖은것이 아니었군 보지도 끈적끈적한게 잔득 묻어 있잖아 그리고 퉁퉁 부어 올라 추잡하게도 생겼군. 정말 너무 음란한 것 아니야, 우리?」

「아니예요 그런게……」

「그래 아니라고 이제 진짜 너의 모습을 보게 될테니 상관없어.... 」

「아니예요 아니라고요!!!」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마 이젠 몸으로 보여 주기만 하면 돼니까 한마디만 하면 니팬티를 니 입에다 쑤셔 막을 테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자신의 비부는 자신이 봐도 음란하고 추잡해 보였으니까 앞으로 자신이 메저키스트가 아닌란것만 보여 주면 돼는 문제였다

「선생님! 이건 여의사의 보지가 아니라 하루에 수십명씩 남자를 상대하는 어디 창녀촌의 늙은 창녀의 보지보다 더 추잡하군요!! 이렇게 보니 이년이 음란한 매저키스트란게 확실한 것같아요」

우리의 자존심은 철저히 찢밟는듯한 소리에 우리는 항의 했다

「아니예요 ....」

우리는 무심코 부정의 항변을 했다 이내 후회했다

「우나 니가 들고 있는걸 더 이상 변명하지 못하게 저년의 입에다 쑤셔 박아」

쿠미코의 말에 우나는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우리의 입에 쑤셔 넣었다

「읍.... 안돼 읍읍....」

자신의 음액으로 뒤엉퀸 팬티를 입에 들어 왔고 쿠미코는 언제 집어 들었는지 개그를 우나에게 전해주었다 우나가 개그까지 입에 채우자 우리는 숨을 헐떡일 때 마다 자신의 음액이 잔득 묻은 팬티의 빨수 밖에 없는 입장이 돼었다

「자,이제 조용해 졌으니 빨리 귀여워해 줘, 우나....언니가 저렇게 널 원하고 있잖니!」

카노우가 고문을 재촉하자 우나는 우리의 비순에 얼굴을 접근해 갔다. 그것과 동시에 양손은 우리의 버스트를 감싸 쥐었다

(안돼, 우나!)

우리는 필사적으로 외치려했지만 읍읍 그리며 자신의 분비물이 묻은 팬티를 더욱 빨아야 했을 분이였다 자신의 팬티에선 비릇한 비위상하는 냄새와 맛을 느끼게 했다, 우나는 "읍읍" 그리는 우리를 힐끔 그리고는 무심하게 외면했다.

「읍……」

블라우스로 젖히고 튀어 나온 우리의 버스트를 우나의 양손이 아래로부터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나, 버스트의 자극에 숨을 헐떡였지만, 정작 걱정했던 비부에는 접근하지 안고 안쪽 허벅지에 가벼운 키스만을 하고 더이상 아무른 것도 하지 않았다

(기분이 좋다……, 우나에 이런 일 당하고 있는데도……)

부끄러운 모습에 구속된 상태로 여동생에게 가슴을 농락 당하면서도 느끼고 있는 자신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버스트로부터 솟아 올라 일어나는 쾌감은 입에 물고 있는 자신의 팬티의 비릿한 내음과 찜찌름한 맛까지 감미롭게 느껴지게 할말큼 충격 적인 것이였다

(아……어째서 그런 일로……)

우리는 우나의 입술이 자신의 성기를 침범해주길 바랄 정도로 강렬한 욕구를 느끼게 했다 그러나 우나는 성기에는 일절 닿지 않았다,항상 그 주위에 가벼운 입맞춤만있을 뿐이였다 그것만으로도 쾌감이 솟아 올라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지하철에서부터 계속되는 희롱돼었던 유두 주변으로 더욱 뜨거운 느낌이 감돌기 시작했다

(느끼면 안 돼……, 절대 더 이상 느끼면 안 돼……)

부끄러운 소리를 높이지 않으려 숨을 헐떡이며 침을 삼키려 할때마다 자신의 음액의 맛은 더욱 더 자신을 상실감에 빠터릴 정도로 더욱 고조시켰다 만약 여기서 절정을느끼면 우리는 더이상이들의 마수에서 벗어 날수 없다는걸 알기에 더욱 참으려고 애를 썻다 하지만 자신이 추잡한 매저키스트이고 어떠한 모욕을 받더라도 여기서 바로 절정으로 치닫고 싶은 욕망에 갈등하고 있었다

「, 헥흡……, 흡」

신음 을 토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우리는 숨을 헐떡이게 돼었고 자신의 팬티의 음액은 입안 가득퍼져나가는 듯했다

(참아야돼, 참아.참아....그럴수록 나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은 왜일까?)

수치심에 정신이 혼미할 정도였지만 쾌감은 온몸 구석구석 까지 퍼져 나갔다 수치심이 자신에게 오히려 쾌감을 촉발시키는 촉진제가 돼어간다는 걸 우리는이해 할수 없었다

「아……」

우나의 애무는 변함 없이 핵심에는 접하지 않고, 주변부에 머물고 있움에도 불구하고, 견딜수없을 정도의 쾌감에 숨을 헐떡이지 않을 수 없었다. 우나는 애무는 페이스를 바꾸지 않았었다. 단지 가슴을 비비며 유두에도 근접하지 않았다다만, 우리가 쑥 내민 F컵 버스트가 크게 흔들릴 정도로 아랫가슴을 쓰다듬어 유두까지 진동을 주어 성감을 천천히고조 시키는 것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리고 허벅지 안쪽을 가볍게 키스 하듯 입을 맞추며 혀로 가벼은 진동을 줄 뿐이였다.그러나, 그런데도 확실히 비순은 자극을 받아 음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었다.

「앞으로 5분이다」

쿠미코가 남은 시간을 말했다.어느새인가 15분이 경과하고 있었다.

(앞으로……5분……)

우나로부터 주어진 쾌감으로 머리는 안개에 휩싸여 멍했던 우리였지만, 쿠미코의
그 한마디로 정신을 차리고 버텨 볼 용기가 났다.

(조금만...조금만 더참으면 절정에 이르지 않고 여기서 나갈수 있다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리는 우나의 가벼운 애무에 감사하고 있었다 우나가 이러는 것이 자신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했엇고 우나가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면 충붙히 버틸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우나, 고마워요…… 언니도 어떻게던 버텨 볼테니 ……)

그러나, 우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떻게 던 버틸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점점 멀어 지는듯 자신의 몸은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것을 우리자신도 알고 있었다 유두는 유방의 흔들림으로 이는 바람까지 느낄 정도로 예민하게 발기? 돼어있었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쳐들어진 비부에선 음액이 흘러넘쳐 일부는 배꼽을 향해 흘러 내리고 일부는 자신의 얼굴로 구슬져 떨어지기도 했다

(이제 확실히 무너뜨려주지!)

쿠미코가 우나에 명했다.

「우나, 언니는 점더 자극 적인 걸 우너하는 모양 인데 ...자신의 추잡한 유두를 만져 달려는 몸짓이잖아」

우나는 쿠미코의 말에 가볍게 손끝으로 유두를 슬며시 쥐엇다

「헉켁ㄱ, 흡……」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유두에 우나의 손길이 느껴지자 우리는 온몸에 번개를 맞은듯한 짜릿한 격통을 느끼며 기절할것만 같았다.

(안 돼…… 우나, 그만둬……)

우리는 당장이라도 기절할것같은 극심한 쾌감에 휩싸여 있었다 자신의 몸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진짜 절정을 향해 달려 가는것이였다

(안 돼……, 조금만 안 돼…… 조금만있음 약속한 시간이……)

우리는 빨리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길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몸은 더이상 자신이 커터롤할수있는 경지를 넘어 선 것 같았다

「앞으로 1분이야」

쿠미코가 냉담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 빨리……, 빨리……)

우리는 필사적으로 시간이 경과하는 것을 기다렸다.

「앞으로 30초군,……20초,……10초」

(앞으로 10초……, 빨리……)

「……7, 6, 5」

초읽기의 나머지 5초의 소리를 들은 순간에, 우나의 오른손이 우리의 유두로부터 멀어져 외음순을 벌양쪽으로 벌리고 흠뻑 젖은 음액을 마구 토해내고 있는 비구가 들어나게 했다

「크으윽--」

우리는 클리토리스로부터 솟아 올라 일어나는 쾌감에 짐승과도 같은 비명을 질렀다

「……4, 3」

우나의 혀가 비구에 다아 파고 들듯 헌들어 될때......

「……2, 1」

「아----」

쿠미코의 카운트다운이 「1」을 세는 것과 동시에 우리는 허리를 밀어 올리면서, 격렬한 절정에 이르렀다. 그리고 찰라의 실신을 하게 되었다 죽음과 같은 깊은 절정감에 기절하듯 감빡 정신을 놓은 것이였다 카운트다운의 일도 완전히 잊고 아무것도 생각되지 않고, 다만 격렬하고 죽음과같은 절정에 빠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