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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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내청춘-12
영수가 만철이 마누라를 올라타고 헐떡대는 동안 난 만철이 앞에 가서 만철이의 얼굴을 차갑게
바라보면서 말을 꺼냈다.
"어이, 영감.., 당신하고 당신 아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구멍동서라며? 네놈 부자가 울엄를 사이에
놓고 네놈이 네놈아들 성교육을 시켯다면서? 덜된 아들놈이라 성교육이 필요했으면 니 마누라 보지에
시키지 왜 죄없는 울엄마였냐? 어떠냐? 어차피 네놈들은 구멍 동서지간이니 오늘 그걸 확실하게
한번더 증명하자.일어나...."
만철이를 일으켜 세우곤 수갑을 풀어 주었다. "저기 네 아들놈 각시가 벌거벗은채 벌리고 누워 있으니
한번 올라타고 구멍동서의 우의를 돈독히 나눠 봐라"
난 만철이의 엉덩이를 칼로 쿡쿡 지르면서 자신의 며느리를 올라타도록 강요 했다.
만철이놈 그래도 제 며느리를 올라타는건 주저한다. 난 경석이의 좆을 잡고 칼을 들이대면서 "시키는
대로 행하지 않으면 네 아들놈 좆대가리를 잘라 버릴거니 알아서 해..," 아들을 이용해서 협박을
하는 한편 춘식이를 시켜서 만철이에게도 계속 위협을 가했다.
말을 듣지않자 춘식이놈이 만철이를 며느리위에 밀어 엎어지게 만들어 버린다.
만철이.., 며느리의 몸위에 올라타게 하긴 했지만 며느리년 두다리를 꼭 붙이고 있고 만철이 이놈도
좆이 서있긴 햇지만 차마 며느리하고 할수는 없는지 올라탄 상태로 가만히 있는다.
난 들고 있던 칼로 며느리의 허벅지를 조금 찌르면서 "다리벌려 썅년아!! 개한테는 주엇는데
시애비한테 아끼면 시애비가 안좋아 하지..." 칼끝에 힘을 가하자 며느리의 다리가 조금 힘이 풀렸고
난 그순간 며느리의 한쪽 다리를 옆으로 벌려주었다.
내가 다리를 벌려주는 순간 춘식이녀석 만철이의 허리를 위로 들어 올리더니 만철이의 좆을 손으로
잡아서 며느리보지 입구에 조준을 시켜준뒤 허리를 눌러 버리자 만철이 좆이 며느리의 보지로 쑥 들어
간다. 조금전 나와 춘식이 그리고 영수의 좆이 들어가서 구멍을 넓혀 놓았고 안에 물도 있었기에
만철이의 좆이 들어가는데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그냥 쑥 들어갔다.
좆이 며느리의 보지에 들어 갔는데도 만철이는 움직이지 않고 그상태로 가만히 있다.
"씹할놈아!!! 어떻게 하는건지도 몰라? 허리를 움직여 줘야지.. 그렇게 멍하니 가만히 있으면
며느리가 좋아 하겠냐? 네놈이 그따위로 해 주니까 네 마누라가 내 좆맛을 보고는 환장을 하지.. 어이..
저놈 어떻게 하는건지 좀 가르켜 줘라." 춘식이를 향해서 말을 하자 춘식이가 만철이의 허리를 잡고
들어 올렸다 놓았다를 몇번 반복해 준다. "알았지? 허리를 그렇게 움직이란 말이야.. "
만철이는 몇대 더 맞고난뒤 마지못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만철이 아들 경석이를 보면서 "야!!!니 애비가 네 색시 따먹는데 기분 안나쁘냐? 너도 니 애비색시
따먹어.., 그리고 말이야, 원래 저 구멍은 네꺼야.. 네가 저안에서 살다가 저구멍으로 나왔으니
저 구멍 임자는 네놈이 맞은것 같지 않냐?"
경석이를 일으켜서 제 에미 옆으로 끌어다 놓으며 만철이 마누라에게 말했다.
"어이!!늙은보지.., 아들하고 한번해라. 개한테도 줬는데 아들한테 아낄 이유가 없지않냐?"
아들도 에미도 서로 몸이 굳은채 얼굴을 마주보지 못하고 고개를 푹숙이고 있다. 옆에는 만철이가
이미 며느리보지에 좆물을 싸넣고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며느리 배위에 엎드려 있고....
"말을 듣지 않으면 몸둥이로 다스릴수밖에..., " 말을 하면서 먼저 아들 경석이를 몽둥이로 한대 내려
쳤다. -악.. -하는 비명과 함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경석이가 뒹군다.
"야!!이년아.. 네년 아들이 네 앞에서 맞아죽는꼴 보지 않으려면 그냥 벌리고 누워.. 그다음은 저놈이
알아서 할테니까.." 나의 계속되는 협박에도 만철이 마누라는 고개만 숙이고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난 몸둥이를 사정없이 몇대더 퍼부었고 아들녀석은 원래 좀 모자란놈인지라 아프다고 소리치며
방바닥을 뒹군다. 난 상관 하지않고 몇대더 패고 발길질을 해댔다.
-그만.. 그만해요.- 만철이마누라가 바닥에 큰대자로 벌리고 누우면서 아들을 그만 때리라고 소리친다.
"진작 그럴것이지..., 야 임마!! 저기 보지 준비되었다. 속히 일을 치뤄라. 우린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거든...네놈이 얼정거리면 네놈이 맞은것보다 더 많이 네에미가 맞을수도 있다."
경석이녀석 몽둥이에 혼이 나간건지 아니면 우리가 하는 모습을 보고 녀석도 많이 꼴렸는지는 몰라도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에미를 올라탄다.
에미를 올라타고 좆을 에미보지에 집어 넣으려 하자 -경석아.. 안된다.. 경석아..흑~~~흑~~~ -
에미는 울기시작한다. 조금전 나한테 당할때나 개하고 할때와는 또다른 반응을 보인다.
그 소리에 상관 않고 어느새 경석이 이놈은 제에미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다.
제애비가 며느리하고 할때 망설였던것과는 달리 이놈은 아무런 주저도 없이 제에미 보지에 좆을
박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에미는 계속 -경석아..안된다, 안되- 라고 중얼 거리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우리들이 하는걸 보면서 어지간히 꼴려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경석이 이놈도 완전히 토끼인지 3분도 채 안되서 허리를 한번 부르르 떨더니 금새 축 늘어져서
제에미 배위에 늘부러져 버린다.
"이젠 너희 부자는 진정한 구멍 동서가 되었다. 앞으로도 많이 즐겨라.., 왔다가는 인생 얼마나 산다고
너희 보지들은 아끼지 말고 달라고 하면 무조건 대주고..."
만철이네 가족 모두가 정신이 완전히 빠져나간 사람들이 되어버린것 같았다. 마치 잘 훈련된 똥개마냥
내가 시키는 일은 척척 그대로 한다. 물론 그렇게 하기까진 좀 심한 고문이 잇었지만...
며느리에게 시애비의 좆을 입으로 빨아주도록 시키자 며느리는 그대로 했고 에미에게 아들의 좆을
빨아주도록 해도 역시 시키는대로 했다.
난 두여자 즉 시에미와 메느리에게 내가 그동안 인터넷에서 보았던 여자들의 온갖 포즈를 취하도록
하면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캠으로 촬영도 하였다.
특히 며느리로 하여금 시에미 보지에 집에 있는 길죽한것들은 모두 한번씩 보지에 찔러 넣어 보도록
하였다.. 아주 작은 풋고추 부터 시작하여 오이, 가지, 심지어 부억칼의 손잡이를 보지에 넣고
일어나서 걷도록 시켰지만 두 여자는 시키는대로 척척 해 주었다.
두년을 나란히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 늙은년은 춘식이가, 젊은년을 영수가 올라타도록 만들었다.
개와 인간이 나란히 여자를 올라타고 헐떡거리는 모습이 구경거리다.
춘식이가 영수보다 훨씬 먼저 여자에게서 떨어졌다. 나와 영수는 2~30분은 장난인데 여기 있는
사내놈들 길어야 3분이다.
난 만철이놈에게 지난날 울엄마에게 행했던 못된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만철이놈은 며느리와 마누라가
듣고 있어서 조금은 망설여 지는 모양이다.
"괜찮아.. 이제 저년들은 암캐들이야.., 네놈 부자와 동서 된것뿐 아니고 저기 저개하고도 함께 했으니
동서지간이 되었어.., 이젠 저년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할테니 걱정말고... 앞으론 저년들은
너희 두놈의 마누라, 며느리 ,혹은 엄마 그렇게 생각치 말고 그냥 개라고 생각해..,
하고싶으면 그냥하면되.., 내가 그걸 증명을 시켜주지..."
만철이놈과 아들 그리고 이집의 두여자들은 옷이 모두 벗겨진채 멍하게 내 이야기만 듣고 있다.
엄청난 일을 당하고도 죽음을 두려워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아마 예전 울엄마도 이런 수치를 당하고도
죽음이 두려워서 사내놈들이 시키는대로 군말 못하고 응햇으리라.....
"야!! 늙은보지.., 이리와봐..어서" 내말 한마디에 만철이 마누라는 무릎으로 기어서 내쪽으로 달려온다
"여기 누워.. 다리 최대로 벌리고.. 말안들으면 저기 개한테 줘 버릴테니.."
만철이 마누라는 군말없이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난 만철이 아들 경석이를 지목하며 "너 이새끼
이리 와봐" 원래 좀 모자란 놈이였기도 한데다가 많이 맞아서 더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여서 군말없이
달려온다. "저년 올라타고 한번더 해봐"
내가 그렇게 시키자 제 에미를 올라타기는 하는데 좀전에 한번 싸고난 후여서 그런지 좆이 서지를 않는
모양이다. "좆이 말을 안들으면 입으로 해봐.."
경석이는 부시시 내려와서는 제에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는다. "야!! 네 아들놈이 제대로 할줄
모르는 모양인데 네가 와서 좀 가르켜 줘라.., 예전에 네놈이 성교육을 시킨답시고 데리고 못된짓을
했다면서? 그때도 울엄마한테 그럴것이 아니고 네 마누라를 데리고 그랬으면 나하고 감정이 없었을텐데"
그래도 만철이놈은 애비라고 그러는지 아들처럼 고분 고분 하지는 않았지만 며느리를 영수가 올라타려고
하자 어쩔수 없다는듯 제마누라 옆으로 가서 앉더니 아들과 함께 제 마누라의 보지를 헤집고 핧기 시작
한다. "그래, 앞으로도 그렇게 사이좋게 갈라 먹으라고.. 서로 많이 할라고 싸우지들 말고.."
난 두놈에게 "내일 오전에 내가 확인하러 올테니 늙은년 보지털을 모두 뽑아서 깨끗하게 만들어 두도록
해..., 만약 깨끗하지 않으면 알아서 하고..."
놈들에게 마지막으로 엄포를 놓은뒤 나와 춘식이 그리고 영수는 내집으로 철수를 했다.
집에 돌아와서 춘식이에게 수고했다고 말하며 약간의 돈을 주고난뒤 술상을 차려서 한잔 먹였다.
-영식이.. 대단하더구먼..- "형님도 오늘 좋은 경험 했죠? 하지만 죄없는 여자들 한테는 절대로
그러면 안되는거 알죠?"
난 춘식이를 돌려보내고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 서울로 가기전에 한집정도는 더 처리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자정을 향하고 있는데 잠이 오지를 않는다. 난 이장마누라가 준 동네구성도를 보았다.
만철이놈의 바로 앞집.. 최일도, 그놈집도 40대다.
좋아 새벽에 한건더 하는거야.. 그놈집엔 고등학생 아들이 한놈 있는데 공부를 좀 하는 편이여서
도시로 유학을 보내고 지금은 부부만 있다.
샤워를 좀 하고 4시에 알람을 맞춰두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4시 요란하게 시계의 알람이 울린다.
일어나서 몇가지 준비를 한뒤 집을 나섰다. 최일도의 집은 아직 옛날집 그대로 살고 있다.
울타리만 벽돌담으로 고쳤을뿐... 벽돌담이라고 해도 담을 넘는데는 아무 어려움이 없다.
담을 넘어가서 대문을 열어 영수가 들어오게 한뒤 영수는 마루밑에서 망을 보도록 했다.
부부가 자고 있을것 같은 큰방문의 손잡이를 당기니 문이 그냥 열린다. 시골이고 중년 부부라 특별한
단속을 하지 않고 자는 모양이다.
더운 날씨 때문인지 얇은 홋이불 하나를 덮고 부부가 잠들어 있다. 남편인 일도는 바깥쪽으로 아내는
안쪽으로...
일단 마취약을 바른 손수건을 남편의 코에대고 눌렀다. 놀라서 눈을 뜨고 무슨 소린가를 하면서
저항을 했고 그소리에 마누라가 눈을 뜨고는 내손을 잡는다. 그러면서 -강도야- 라고 소리를 친다.
난 마누라의 가슴에 주먹을 날렸다. 그리고는 남편인 일도의 목에 칼을 들이대면서 "한번만더 소리
치면 콱 찔러 버릴거니 알아서 해"
희미한 불빛에 번짝가리는 칼을 보고서야 마누라의 입이 막혔고 겁에 절어서 조용애 졌다.
그럴즈음 남편인 일도는 마취가 되어서 축 늘어졌고 난 손발을 묶고 입에도 테잎을 바른뒤 한쪽 구석
으로 밀어놓은뒤 불을 켰다.
"씹할년 고개 숙여!!!" 마누라는 고개를 푹숙인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내가 누군지 아냐? 난 길가변소 아들 영식이다. 울엄마를 길가변소로 만든 놈들 혼내주러 왔다."
내가 영식이라고하자 일도마누라는 고개를 들어서 내 얼굴을 확인했다.
"씹할년아 고개 숙이라고 했지?" 난 일도마누라의 가슴을 한대 걷어차 버렸다. 벽에 쿵 소리가 날
정도로 부딪힌다.
마취되어 있는 일도녀석 몽롱하게 정신이 조금씩 돌아 오는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신경쓸것 없다. 꽁꽁 아주 단단히 묶어 두었으니...
난 일도마누라의 머리를 잡아 일으켜 세웠다. 일어서는 일도 마누라의 뺨을 사정없이 몇대 연달아
후려쳐 버렸다. 코에서 피가 흐른다.
요구하는것이 무언지 모르는 상태에서 정신없이 맞고난 일도마누라는 혼이 빠지는 모양이다.
긴 고쟁이 같은 속옷과 위에는 얇은 런닝차림의 일도마누라.. 난 옷을 벗기기 전에 옷위로 젖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무르기 시작했다. 몸을 조금만 피하려 하면 어김 없이 뺨을 후려쳐 가면서...
그러다가 사타구니 부분을 힘껏 콱 잡아버리자 흠찔 놀라면서 엉덩이를 뒤로 뺀다.
난 다시 뺨을 사정없이 때렸다. "네년이 오늘 나한테 맞는 이유는 네년이 더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
하는데 왜 맞는지 알겠냐?"
일도마누라는 코에서는 코피가 흐르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소리는 내지 못하고
있었다. 소리를 내면 나한테 또 맞으니까...."
그러는 사이 일도는 마취에서 거의 완전히 깨어 나는지 몸을 이리저리 벽에 부딪히면서 알아듣지 못할
고함을 질러댄다.
ㅎㅎ 정신을 잃고 있는것 보다야 지 마누라가 어떻게 당하는지 똑똑히 볼수 있으면 좋지...
일도놈이 벽에 머리를 부딪혀 가면서 과로워 울부짖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천천히 일도마누라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사실 벗길것도 없었다. 윗옷은 얇은 런닝한장.., 아래에는 얇은바지에 속옷한장.., 나이를 먹었다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잠을 자기위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브라자도 하지 않았기에 조금은 축쳐진 젖가슴이
그대로 보였다.
일도마누라의 머리채를 잡아쥔채로 뺨을 몇대더 후려쳐서 혼을 빼앗은뒤 런닝을 사정없이 당겼더니
찍~~~~~~하는 소리를 내면서 찢어진다.
바지춤에 손을 대자 일도마누라는 바지춤을 잡고 벗겨지지 않으려고 용을 썼지만 고무줄 부분에
살짝 칼집을 낸뒤 옆으로 확 재끼자 역시 찢어져 내린다.
이제 남은건 다 낡은 팬티 한장...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두덩을 우왁스럽게 잡아 흔들었다. -아~~~~야~~~-
아프다는 일도마누라의 두덩을 확 잡아 당기자 털 몇개가 같이 빠져서 내 손아귀에 쥐어져 나온다.
사실 시골의 중년 아낙네.. 몸매야 별로 볼품이 없었고 먹고싶을만큼의 욕구도 생기지 않았다.
단지 나의 목적은 이놈 집구석에도 고통을 주고 싶은 생각 뿐이기에 일도마누라에게 좀더 고통을
가했다. 마누라가 당하는 모습을 보면 일도놈도 마음이 고통스러우리라...
난 무릎으로 일도마누라의 사타구니를 가격했고 일도마누라는 -악~~- 하는 비명을 지르며 푹 쓰러진다.
일도 녀석의 눈에는 핏발이 서고 있었다.
난 일도에게 다가가서 일도의 뺨을 후려치며 "네놈이 울엄마에게 주었던 고통이 나에게 준것이 되고
난 그걸 갚아주어야 겠어, 억울해 할것도 분해 할것도 없어.., 그냥 네 마누라가 고통을 어떻게 참고
견디는지를 보면서 옛날 울엄마도 저랬겠구나 생각 하면서 반성이나 해"
일도를 한대더 걷어차 준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일도마누라에게 다가 갔다.
내가 다가서자 일도마누라는 몸을 웅크린채 벽에 붙어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 일도마누라의 몰골이
말이 아니다. 머리는 온통 헝클어지고 코에선 코피가 눈에선 눈물이 범벅이 되어서....
벽에 붙어서 돌아앉아 있는 일도마누라의 팬티도 칼로 살짝 흠집을 내 준뒤 잡아 당기자 쉽게 찢어져서
엉덩이는 훤히 들어나 보인다.
밖으로 들어난 피부는 햇빛에 거을려서 많이 검고 거칠었지만 속살은 엄청 희고 곱게 느껴졌다.
일도마누라의 엉덩이를 보면서 나도 바지를 벗었다. 나의 충성스런 물건은 여자의 외모 혹은 늙었거나
젊었거나 상관 하지않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커져서 껄덕대 준다.
난 내 좆을 손으로 한번 쓱 문지른후 일도마누라의 머리채를 잡아서 몸을 돌린후 내좆을 일도마누라의
입속으로 밀어 넣으며 "씹할년아!! 기분이 아주 좋도록 빨아봐!! 혹시 문다던가 하는 허튼짓을 하면
바로 네년 목에 칼구멍이 날것이고 반대로 내 기분이 아주 좋도록 충실하게 빨아주면 네년 보지엔
흔적을 남지지 않고 곱게 돌아가 주지.."
일도마누라의 입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자 내좆이 일도마누라의 입안 가득히 차고 남아서 일도마누라가
입으로 해결해 주기엔 부담스러울 정도인 모양이다. 일도마누라가 내 좆을 입에 물고 너무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즈음 나의 머리속에 갑자기 포르노에서 보았던 모습이 더 올랐다.
사내놈이 여자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쳐박고 보지를 신나게 빨아대는..... 난 여자의 보지맛은 어떤
맛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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