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기동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3-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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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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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EPISODE:03-b2
Don'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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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우주 연합 극동 방면군소속, 이츠키·카자마 소위입니다」
50 인치 사이즈의 코미뉴케가 브릿지에 열려, 표정을 굳히고 경례하며
나타나는 이츠키.
그 입술에는 조금전까지는 없었던 핑크빛 루즈가 칠해졌으며 요염한
긴 흑발도 헬멧에 감싸져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정돈되어
있었다.
「기동 전함 나데시코의 함장 미스마르·유리카 우주 연합군 전소좌에게
고한다. 즉시 귀함의 무장을 풀고 정선하여 투항해 주십시오」
(그런가, 그녀는!)
그 과거에 있어 교류는 전혀 없었지만 추억 깊은 얼굴에 놀라, 유리카
가 무심코 유리카 포즈를 풀고 몸을 앞으로 내밀면서 눈을 최대한
크게 뜬다.
「너는!」
「당신은!」
「응!(···아는 사람인가?)」
동시에 쥰과 프로스도 놀라 소리를 질러대자 유리카는 뜻밖의 반응에
2명의 얼굴을 보고 비교하며 놀라워하는 얼굴의 2명에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다시 유리카 포즈로 돌아갔다.
「카자마씨, 곤란합니다∼~···. 당신의 행동은 분명하게 계약 위반이에요?」
「미스마르 선배! 이것이 마지막 찬스입니다! 더 이상, 바보같은 흉내
는 멈추고 눈을 떠 주세요!
제4 방위 라인의 공격과 방금전의 공격으로 배리어의 에너지는
대부분 남지 않을 것입니다!부탁이니까, 투항해 주세요!」
지금까지 싸우고 있던 상대를 처음으로 알아, 프로스가 곤란해 얼굴로
안경을 밀어 올려 주의하지만, 이츠키는 무시하고 유리카에게 항복을
필사적으로 호소한다.
「프로스씨, 계약 위반이라고 하는 것은?」
「네, 실은. 이제 1명의 파일럿으로서 카자마씨는 출항이 앞당겨지지
않았으면 본래는 이 나데시코에 승함할 예정이었던 것이에요」
「그랬습니까!」
하지만, 유리카도 이츠키를 무시해 프로스에 찾아 프로스가 유리카의
의문에 응한 순간, 쥰이 무엇인가 마음 속에 싫을 것 같은 얼굴로 몸
을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힌다.
「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이제 곧, 제2 방위 라인의 공격도 시작
됩니다! 그렇게 되고 나서는 늦습니다!
거기에···. 이런 수단,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가······. 만약, 어디
까지나 싸운다고 한다면, 우선은 이 에스테틱을 파괴하겠습니다!」
이츠키는 유리카에 무시된 일이 재미있지 않은 것인지, 갑자기 항복
권고로부터 협박으로 수단을 바꾸어 델피니움의 라이플을 사나이
기에 향했다.
「···나, 나나코씨, 미안해···. 개,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
「사나이···. 너에게는 실망했다. 이제, 두번다시 만나는 일도 있을
리 없다」
「네″!」
「···이렇게 말하는 일이다. 카자마 소위, 그 녀석을 익히든지, 굽든지,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어?」
게다가, 협박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사나이기와의 코미뉴케를
열지만, 유리카는 시선을 돌림 해 사나이를 야박하게도 잘라 버려
인질의 가치를 시원스럽게 무력화.
「자, 잠깐 기다려 줘! 나, 나나코씨!, 그것은 정의로서 꽤 잘못되어
있어! 키, 정의란···.」
「이후, 사나이와의 통신을 단절한다! 이상!」
「···예」
사나이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던 유리카의 처치로 놀라, 맹렬하게 외
치며 전언 철회를 요구하지만, 유리카는 메그미에 명해 사나이와의
통신을 강제로 절단 시켰다.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 남자가 나 보다 좋다고 말하는 겁니까!
선배!」
「···엥~?」
그 너무 선명한 솜씨에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이 있었는지, 이츠키가
깊게 숙인 어깨를 떨면서 유리카에게 외치며 묻는다.
「이렇게도, 이렇게도···.나는 당신을 이렇게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째서, 그런 효우탄카브리 등!」
「···효, 효우탄카브리?」
그러나, 유리카는 이츠키가 말하는 것이 전혀 알지 않고, 혼란스러워
하는 중에 의미 불명한 단어가 나오자 얼빠진 얼굴을 하였다.
「누가 효우탄카브리야! 이제, 적당히 깨달으면 어때! 유리카는 네가
따라다니는 덕분에 폐를 입고 있어!」
「무슨 말을 합니까! 항상 따라다녀서 선배가 폐를 입고 있는 것은
당신입니다! 아오이 선배!」
그 의문에 응해 자청해 쥰이 이츠키를 손으로 가리켜 외치자 이츠키
도 대항하여 얼굴을 올려 외치며 쥰을 손으로 가리켰다.
「나, 잘 모르지만···. 혹시, 여교출신이야? 함장」
「아! 지금, 나도 그것을 조금 생각했습니다. 잘도 묻는군요. 그렇게
말하는 이야기······.」
미나토는 논점이 이상한 방향을 향하고 있는 일에 쓴웃음지으면서,
2명의 대화로부터 유리카와 이츠키의 과거를 웬지 모르게 헤아리자
메그미가 미나토에 동의 해 수긍한다.
「어! 아!,∼~~응···.」
「아니, 나는 중등부로부터 우주 연합군의 부속이지만, 그녀는 나의
후배로···..
이봐요, 일전에 말했다이겠지? 파일럿 선택 과목때의 이야기.
유리카가 3번, 내가 1번으로···. 이츠키 는 그 때의 2번이야」
유리카는 2명의 흥미 진진한 시선에 응할 수가 있지 않고 말에 막혀,
쥰이 유리카에 대신해 자신들의 과거를 설명한다.
「거리낌 없고,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 주세요! 그런 입으로! 소름이
끼치는!
그리고, 그 설명대로라면 내가 아오이 선배보다 아래같지 않습니까!
다만 단지 운만으로 나와 선배에게 이긴 사람이!」
그 설명내에서 「」취급을 당한 일에 강렬한 혐오감을 안아, 이츠키가
몸을 한기에 부르르 떨며 자기 자신을 껴안는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운도 실력이야! 그렇게 말하는 것을 억지라고
말한다!」
「크···. 뭐, 어쩔 수 없지요. 만년 2위의 아오이 선배가 항상 중등부
때부터 탑이었던 미스마르 선배에게 유일하게 이긴 자랑이니까」
「그것을 말한다면, 너는 만년 3위로···. 나에게 한번도 이길 수 있지
않았은가!」
「···그렇지만, 나는 2년 월반하고 있으니까 재능에서는 제 쪽이 위!
그리고, 선배의 근처에 서는 것은 내가 적당합니다!」
「이제, 자신의 생각이 이상하면 깨달으면 어때! 너는 여자 아이고
유리카도 여자 아이가 아닌가! 성과가 없어!」
「여자끼리는 사소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무지하네요! 미국의 어딘
가의 주는 동성이라도 결혼을 할 수 있는 것을 모릅니까!」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쥰과 이츠키의 격렬한 언쟁이 시작되어, 그
모습에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는 3명의 학생시절에 루리를 제외한
전원이 한숨을 내쉰다.
재차 이츠키의 설명을 하면, 그녀의 이름은 「카자마 이츠키」,
요염한 긴 흑발이 구식 일본여성과 조용함을 연상시키는 순일본 미인.
무엇보다, 그것은 외형 뿐이어서, 그 정체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여성
이면서 여성 유리카에 강하게 뜨거운 마음을 품는 별난 취미의 소유자.
또, 유리카와 중등부 시대를 만나, 원래는 후배면서도 유리카에 가까
워진 있고 열심히 면학을 힘써, 학년을 2년 월반한 노력가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이츠키는 유리카와 쥰과 같이 장래의 우주 연합군 간부
후보이며, 본래는 파일럿의 지위에 드는 신분은 아니다.
그런데 , 이츠키는 건의 파일럿 성적으로 쥰이 유리카에 이긴 사실을
인정할 수가 있지 않아, 인사부에 무리를 통해 파일럿이 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이츠키는 천성의 노력도 있어, 극동 방면군에서 「싸움 아가씨」
의 두 개의 이름을 가지는, 없으면 안 되는 존재의 파일럿에까지 성장
하고 있었다.
( 꽤 긴장감이 부족하지만···.능숙하게 시간을 벌고 있는이 아닌가.쥰······.
어떻게 봐도 천연 같지만, 조금 다시 보았어. ···그리고, 그것보다다.
그런가, 그런가, 그녀는 유리카의 일을∼~~······.)
유리카는 모략하지 않고와도 예측대로 되어 있는 2명이 말다툼 하는
동안 배시시 웃으며 이츠키를 빠는 것처럼 품평 바라봐 무심코 입술
을 요염하게 천천히 빤다.
「그런데, 미나토씨. 어째서, 함장이 여교출신이라고 생각했습니까?」
「응∼~~···. 뭐라고 말하면 좋은 것인지? 이봐요, 여교는 여자 아이
뿐이겠지?」
「뭐, 여교라고 말할 정도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네요」
그 행동을 자초지종에 건너 훔쳐 보고 있던 루리는, 형용할 수 없는
싫은 예감을 막연히 기억해 미나토에게 방금전부터의 의문을 풀기
위해서 물었다.
「···그리고, 나의 경우도 그러했었지만, 여교는 생각보다는 폐쇄적으로.
특히 타교의 사내 아이들과의 교류가 좀처럼 일어나지 않아.
그렇지만, 사춘기에 다감한 나이이니까, 충분에 연애를 하고 싶어
지는 것. ···그렇지만, 주위에는 사내 아이가 없기 때문에 연애도 일어
나지 않지요?
그러니까, 여자끼리 연애 감정이 일어나기 쉬워. 그래서 함장과
그녀도 그랬던가라고 생각해···라고, 루리루리에게는 조금 빨랐지?」
응해 미나트는 자신의 체험을 섞으면서 설명하지만, 문득 아이
상대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라고 깨달아, 조금 곤란한
얼굴로 설명을 멈춘다.
「후~···.함장, 어떻게 합니까? 지금이라면, 델피니움대는 그라
비티-blast의 유효 사정 범위에 모두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싶은 마음은 첩첩 산중이지만, 사나이도 있으니까요.
일단···.(옛날도, 지금도, 변함 없이 질투 깊다. 루리······.)」
그래서 충분히 선대답을 돌려준 후, 루리는 요청도 없는데 그라
비티-blast의 발사 태세를 마음대로 준비하자 유리카는 과격한
루리를 억제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대로는 끝이 없습니다! 아오이·쥰, 나와 승부해 주세요!
정정당당한, 1대 1의 승부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긴 것이라면,
델피니움대는 철퇴시키겠습니다!」
성과가 없는 언쟁의 끝에 냉정함을 완전하게 잃어 입장도 잊어
쥰을 기세 좋게 손가락으로 가리켜 결투를 신청하는 이츠키.
「잠깐, 소위!, 무엇을!」
「···아!」
「좋을 것이다. 나쁘지 않은 제안이다」
「예, 손해인 싸움이 아니네」
곧 바로 부관이 간째, 이츠키가 자신을 되찾는 것도 이미 늦어
유리카와 프로스가 토한 침은 마실 수 없어 라는 듯이 수긍해
결투안을 승낙.
「자, 잠깐 기다려! 유, 유리카!」
「···이렇게 말하는 일이다. 카자마 소위, 우리 부장이 상대를 한
다. 약속은 지켜 받을거야?」
이야기가 바로 그 본인을 내버려두고 진행되어 가자, 당황한 쥰
이 반대를 외치지만, 유리카는 무시하고 이츠키에게 강한 시선을
향해 결투 조건의 약속을 재확인.
「알았습니다···.」
「다, 안됩니다! 실마리, 소위의 실력을 의심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만일이라도 패배···. 프특!」
「···약속은 지킵니다. 그렇지만, 내가 이겼을 때는······.」
친애하는 유리카의 앞, 이츠키는 전언을 철회할 수가 있지 않고,
절규하는 부관과의 통신을 잘라, 결투를 승낙해 유리카에 강한
시선을 향해 돌려준다.
「아···. 그 때는 투항하는 일을 약속하자」
「감사합니다. ···그럼, 잠시 후에!」
유리카는 유리카 포즈의 다리를 꼬아 바꾸어 겁없게 웃자, 이츠키
는 표정을 굳이며 유리카에 경례를 향함과 동시에 통신을 절단
했다.
「책임 중대하다. 쥰···. 나데시코의 운명, 너의 이 어깨에 모두 맡겼어」
남의 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마음 속 유쾌 그렇게 킥킥 웃으면서,
망연히 서서 움츠리고 있는 쥰의 어깨에 오른손을 싣는 유리카.
「그, 그렇지만, 나의 에스테틱은 없어!, 어떻게 하는 것!」
「어떻게 하는 것은···. 빌려 줄게. 나의 것을······. 그러니까, 안심해」
「···, 나의 기분탓일까? 유, 유리카···. 마지막 발음에 꽤 싫은 느낌이
들었지만?」
「응∼~~? 너의 기분탓이겠지?」
당황한 쥰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타는 기체가 없는 일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지만, 유리카는 사악하게 웃으며 쥰의 이론을
시원스럽게 간파.
사실을 말하면, 유리카는 쥰이 져도, 이츠키가 승리의 순간에 방심
한 틈을 찔러, 이 장소로부터 전속력으로 도망하려고 책모하고 있었다.
실제, 유리카는 방금전 쥰과 이츠키가 언쟁을 하고 있는 중간에
비밀 명령을 주어 미나토에게 신호 1개로 도망할수가 있도록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 때는 아키토만을 회수할 수 있도록, 상전이 엔진의 수리를
끝낸 우리바타케에도 비밀 명령을 주어 아키토를 은밀하게 안내
시키고 있었다.
「부장!」
「···, 뭐?」
「노력해 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 고마워요···.」
그러자 루리가 당돌하게 자리를 기세 좋게 일어서자 쥰은 소생하는
공포에 무심코 고간을 양손으로 누르지만, 생각하지 않는 격려를
루리로부터 받아 당황하였다.
「루리루리, 어떻게 된 거야?」
「···그렇군요.틀림없이, 부장의 일을 싫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혹시, 사랑스러움이 넘쳐 미움 백배라는 것?」
「아, 아이 특유의 애정이군요? 좋아하지만, 전할 방법이 없어서
심술쟁이가 되어버리는?」
그것은 다른 사람과라고 같고, 미나토와 메그미는 루리를 힐끔거리며
훔쳐 보면서 의견을 주고 받아 「루리, 쥰에 러브설」을 전개.
「어! 어! 어! 어! 어!」
「···나를 사이에 끼운 밀담은 멈추어 주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오해입니다······.」
그 설에 수줍어 쥰이 유리카와 루리에 시선을 교대로 향한 후, 마지
막에 루리에 곤란해 얼굴을 향하지만, 루리는 「루리, 쥰에 러브설」
을 완전 부정.
「어머나, 야∼~···. 루, 루리루리도 참······. 노, 농담이야. 농담」
「그, 그래, 농담이야. ···그, 그러니까, 그렇게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자
마. 루, 루리 」
「 나, 시시한 농담은 싫습니다. 그런 농담, 두번다시 말하지 말아
주세요」
미나토와 메그미는 루리의 절대 영도급의 차가운 시선을 받아 마구
기가 죽어 , 루리는 2명에게 다짐을 받아 더욱 날카롭게 노려봐
효과가 있게 했다.
「에∼~~···. 루리 , 쥰을 좋아해. 쥰, 루리를 위해서라도 힘내라?」
「아, 아니에요! 내, 내가 좋아하는 것은!」
그러나, 유리카가 이야기를 되풀이해 쥰의 어깨를 몇번이나 두드
리면서 킥킥 웃자, 루리가 오해 받아 감등 없으면 기세 좋게 되돌
아 봐 외치는 것도 순간.
「응응, 루리는 누구를 좋아하는가∼~?」
「어! 아! 그건, 말하자면···. 뭐, 아직, 아무도······.」
유리카의 근성 나쁜 것 같은 웃음에 이것이 함정이었다고 깨달고는
금새 루리는 기세를 잃어 불게 물들인 얼굴을 숙였다.
여담이지만, 유리카에 있어, 루리와의 자매의 관계가 주위에 들키
는 것은 무엇인가 형편이 나쁘기 때문에, 이 사실을 흘리지 않도록
루리에게 단단하게 입막음시키고 있었다.
「잠깐, 이런 말하기는 뭣한데···. 함장, 유감스럽지만 부장을 함장의
에스테틱에 싣는 것은 무리이다」
「···무슨 말입니까?」
「그거? 그것은 함장의 전용기로 하였기에···.
오늘, 함장용으로 다양하게 개조했기 때문에. 부장의 솜씨가 어떤
것인가는 모르겠지만 이류, 삼류 정도는 다 취급할 수 없는 괴물로
완성되었다구」
그런 고조에 찬물을 끼얹을까와 같이 코미뉴케가 열려, 우리바타케
가 이츠키와의 교섭 결과를 근본으로부터 뒤집는 사실을 유리카에게
고한다.
「이, 이봐요, 우리바타케씨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 유, 유리카!」
「 그렇지만, 내가 3번, 그녀가 2번이었다로부터···. 1번의 너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아?」
「그, 그것은 2년이나 전의 이야기가 아닌가!, 나에게는 무리야!」
「그러나, 그녀와 약속했기 때문에인∼~···.」
재빠르게 쥰이 우리바타케에 추종 해 이야기를 최초로 되돌려 다시
책임 회피를 시도하지만, 유리카는 곤란한 얼굴을 하는 것만으로
쥰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다.
「함장, 잠깐 귀를 빌려도 좋습니까?」
「응! 무엇입니까?」
그러자 프로스가 안경을 밀어 올리면서 유리카에 서로 양보해, 양
손바닥으로 소리가 새지 않는님이 메가폰을 만들어, 쥰에 대신해
유리카의 귓전으로 속삭여 부탁한다.
「부장의 실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기는 먼저, 함장이
부장이라고 말하며 출격해 줄수 없습니까?」
「···그 이유는?」
그 시선이 언제에 없는 날카로움을 띠고 있는 일을 알아차려, 유리
카는 표정을 진지한 것으로 바꾸어 이츠키를 속여서까지 하는 이유
를 알고 싶고 물었다.
「함장이라면, 깨달으시리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나데시코의
화성으로 향한다고 하는 행동에는 선전 효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우주 연합군 차기 주력 기동
병기 후보로서 라이벌사와 싸우고 있는 에스테바리스의 어필입니다.
그렇지만, 야마다씨도, 텐카와씨도 그 상태로는 꽤 곤란합니다∼
~···. 유감스럽게도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함장에 진지하게 일하셔서 먼저번의 싸움에서
보인 같은 훌륭한 싸우는 모습을 우주 연합군에 과시했으면 좋아요.
그야말로, 부장까지 실패하면···. 에스테바리스가 차기 주력 기동
병기로서 선택되는 것은 꿈. 우리회사는 대적자······.
그러니까, 부탁합니다! 나를 돕는다고 생각하시고! 아무쪼록,
아무쪼록, 아무쪼록∼~~~~~~~~~~!」
「과연···.(조금 전, 프로스씨가 외치고 있던 이유는 그렇게 말하는
것인가······.)」
프로스가 관리직으로서의 뒤사정과 고뇌를 말하며 사정사정하자,
유리카가 방금전의 프로스의 기행 이유를 알아 쓴웃음한다.
「···그럼!」
「어쩔 수 없겠네요. 스폰서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그 나쁘지 않은 반응에 얼굴을 올려 프로스가 기쁜듯이 확인을
하자 유리카가 한숨 섞인 표정으로 수긍하며, 양손을 양팔꿈치
옆에 찔러 자리에서 일어난 그 때.
위!
「원!」
유리카의 오른손등의 나노 머신 무늬가 좌석의 IFS 콘솔과 반응
하여 빛나자, 함장석이 시계 방향으로 기세 좋게 180도 회전.
「목적지, 격납고. 5···.4···.3···.2···.1······.」
「···이, 이것,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무슨 일이야?」
게다가, 유리카의 눈앞에 무엇인가 카운트다운 하는 윈도우가
열리며, 유리카가 필연적으로 얼굴을 보류하는 일이 된 후쿠베
에게 물은 다음의 순간.
「0···. 슛, 개시」
덜커덩, 슈웅!
「우아∼~~~~~~~~~~~~~~~~~~~~~~~~~~~~~!」
갑자기, 함장석 밑의 마루가 좌우로 재빠르게 열리며 구멍이
나타나 유리카가 함장석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져 절규만을 남기며
브릿지로부터 모습을 순간에 지운다.
「∼~~~~~~~~~~~~~~~~~~~~~~~~~~~~~···.」
덜커덩, 슈웅!
그 절규가 3초 정도 계속되어 점차 작아진 후, 나락의 뚜껑이
재빠르게 닫혀, 전혀 최초부터 거기로 함장석이 없었는지와
같이 마루가 된다.
「 「 「 「 「 「어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
「···유, 유리카, 어디에 갔어? 그런데, 응···. 거긴가,
숨지 말고 나와······.」
남겨진 브릿지원의 전원이 눈을 크게 뜨고 굳어졌으며, 쥰에
이르러 혼란을 다해 근처를 바라봐 유리카의 모습을 찾고 있었다.
프슈, 프슈, 프슈!
기세 좋게 압축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격납고에 울려, 3겹의 격
벽이 재빠르게 열어 안으로부터 나타나는 함장석과 엉거 주춤
몸의 자세인 채 놀라움에 대규모를 열어 굳어지는 유리카.
「함장, 어떤가! 브릿지로부터 여기까지 겨우 5초! 그레이트
함장석의 승차감은!
역시, 사령실에서 격납고에의 이동 수단이라고 말하면, 이것
이 20 세기 중기의 3 등신 인형극 이래의 약속이야!
물론, 나의 바이블 「모우주 전함물 애니메이션」과 함께로
함장의 방과도 루트는 연결되고 있으니, 어떤 긴급사태도 올
OK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도착을 기다려 지어 우리바타케는 뜨거운 절규를 격납고에
울리고 뽐내며 양손을 허리에 대면서 큰 웃음.
「후~∼~~···.」
「···라고, 어떤가, 어떤가! 이 공기 덕트를 이용한 슛의 훌륭함
에 효과음도 죽이지!
그렇겠지, 그렇겠지! 대단한 재료도, 개조하는 시간도 단 1일
밖에 없었지만, 나자신도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정도다!」
유리카는 놀라움을 훨씬 더 넘겨 기가 막힌 나머지 깊은 한숨을
내쉬지만, 우리바타케는 유리카의 반응을 착각하고 좋아지는 기분
에 엄지를 세웠다.
「은, 반장은···. 무엇인가 응이다로, 야마다씨와 동류스군요」
「바보자식! 나를 저런 놈과 함께 한다! 저녀석과 달리, 나는 유언
실행이야!」
그런 우리바타케의 모습에 사나이를 거듭해 사나다가 무심코
본심을 포로리라고 토로해, 우리바타케가 뜻밖의와 마구 분개
해 사나이와의 차이를 고함쳐 외친다.
「, 확실히···.그리고, 그렇지만, 이런 일을 할 틈이 있을 정도로
니까, 당연히 에스테틱의 조정은 완벽한 것이겠죠?」
「앗 야! 봐라! 이 용자를!」
그 의견에는 수긍하지만, 유리카는 지금부터 타는 당신의 기체
가 걱정으로 되어 묻지 않고는 꺾어지지 않고 물어 우리바타케가
응해 수중의 리모콘의 버튼을 누른다.
위···.
「이 완벽할 정도로 아름다운 은의 보디! 함장이라면과 배면에
추가한 부스타! 지휘관기를 나타내는 빛나는 프레임!
∼~~아아아아! 어디를 봐도 너무 완벽하다! 뭐, 3배는 무리
였지만, 1.5배의 출력은 약속한다!」
그러자 격납고 밑에서 승강기와 함께 은의 에스테바리스가 그
용자를 나타내, 우리바타케가 다시 유리카에게 비등한 기분에
엄지를 세운다.
「개, 프레임은 끊어 줘라고 말했는데···.」
「그저···. 그것보다, 부탁합니다. 갈아입음은 그러니까······.
저기의 대기소를 사용해 주세요 」
유리카는 에스테바리스 머리 부분의 모퉁이에 얼굴을 당겨 매달
게 해 사나다가 쓴웃음해 위로해 유리카에 파일럿 슈트의 원인
어깨 퍼트를 건네주려고 한 그 때.
여담이지만, 이 파일럿 슈트의 고성능 좌파 이미 몇번이나 설명
했지만, 특히 젊은 여성 파일럿들의 사이에 악평을 사고 있는
점이 하나 존재한다.
그것은 나노 머신의 특성상, 파일럿 슈트 밑에 옷을 입을 수가
있지 않고, 착용시는 전라가 바람직하고, 최악이어도 속옷 모습
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즉, 이 파일럿 슈트를 입는 일이라고 하는 일은, 자신의 몸의 라
인을 모두에게 피로연하는 일에 연결되는 것이다.
여하튼, 동서 고금에 있어 스타일은 여성의 영원의 고민이며,
젊은 여성 파일럿들이 악평으로 생각해 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이 바보∼~~~~~!」
바긱!
「등!」
갑자기, 우리바타케가 눈을 쿠왁이라고 보고 열게 한이면서 철권
을 사나다의 명치에 발해, 사나다가 몸을 「ㄱ」의 글자에 굽혀
날아가, 그대로마루에 굉침.
「우우우우우···.」
「···가, 갑자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이것은, 반장! 시, 심하다!
불합리하다!」
그 란심상에 놀라, 유리카가 망연과 눈이 점이 되자, 사나다가
경이의 부활을 이루어 명치를 양손으로 누르면서 일어서 절규
하며 물었다.
「너, 모르는 것인가! 함장은···. 파일럿 슈트를 안입는 주의야!
그것은 즉, 격추될 생각은 커녕, 적의 공격을 1발도 허용하지
않고 배에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자신의 표현! 그렇겠지! 함장!」
「어! 아!, 응······.」
응해 우리바타케는 유리카에 충혈된 눈으로 동의를 요구해 유
리카는 우리바타케에 압도되어 자신도 맞고 싶지 않은 열심히
목을 위아래로 흔든다.
「함장, 정말로 괜찮은건가? 반장의 취미에 따라할 필요는 없는데?」
「있고, 아니···., 그···.네, 예와···.,∼~~응······.뭐, 뭐, 괜찮은
것이 아닐까?」
하지만, 사나다는 만일의 사태에 불안을 느껴 작은 소리로 착용
을 권하지만, 유리카는 우리바타케의 눈에 승낙하고 싶은 것을
견뎌 대신에 기울였다.
「···그렇지만, 밖은 우주 공간···라고, 조금 기다리고 있어 줘! 함장!」
「은, 네···.」
우리바타케는 감동에 쳐 떨려 운운과 수긍해, 유리카를 금족와
격납고 관제실로 향해 맹데쉬 개시.
「···무슨 말인가?」
「자? 그렇지만, 로크에서도 없을 것 같은 일은 확실한 것 같다」
「···그렇게스군요」
「아, 틀림없이···.」
그 대흥분 해 달리는 모양을 망연과 바라봐 사나다와 유리카가
의견을 주고 받고 있자, 우리바타케가 훌륭한 타임에 2명에게
돌아온다.
「후~···.후~···.후~···.후~···.!!!하는!
···그렇지만, 밖은 우주 공간! 만일의 일도 있다! 그러니까, 이
헬멧만은 써 주어라! 함장!」
갑작스러운 격렬한 운동에 숨이 찼지만, 우리바타케는 숨을
무리하게에 삼켜 호흡을 정돈해 유리카에 눈을 빛내며 회색의
헬멧을 내밀었다.
「내, 내가···.개, 이 헬멧을?」
「그래! 물으면, 부장이라고 속이고 출격! 얼굴을 숨기려면 정말
로 안성맞춤이겠지!」
그러나, 유리카는 헬멧을 보자 마자 얼굴을 사정없이 일그러
뜨렸으며, 우리바타케가 유리카의 눈앞에 문제의 헬멧을 기세
좋게 내민다.
덧붙여서, 그 헬멧은 우리바타케 특제이며, 시선의 위치에 구멍
이 2개 있어 쓰면 시선이 숨어 입가 밖에 보이지 않고, 가면이라
고도 말할 수 있는 대용품.
「···이건, 쓰고싶지가 않군요」
카랑,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유리카는 헬멧을 하는 수 없이 일단은 받자마자, 곧바로 헬멧을
간단하게 구석으로 마음껏 내던졌다.
「, 왜다!, 왜야! 하, 함장! 에, 에이스에 가면이 필요한 것은 약속이겠지!
, 거기에 저것은 1 세기전에 라이트닝·바론으로 불린 에이스
파일럿이 감쌌었던 것과 같아 유서 깊은 헬멧이다!」
우리바타케는 유리카의 행동에 눈을 뛰쳐나오듯이 놀라, 조금
울먹이는 소리가 되면서 당황해 자신의 고심작을 잡으로 달려간다.
「(무시, 무시···.) 간다! 비행기 사출기, 준비!」
「, 이해스!」
그 틈을 찔러, 유리카는 지금부터 애기가 되는 은의 에스테바리스
으로 향해, 사나다도 유리카의 요청을 구실에 격납고 관제실에 향했다.
「전장에서 흰색이란···. 너무나 겁없는! 나를 우롱 할 생각입니까!」
나데시코에서 사출된 은의 에스테바리스에 놀라 눈을 좌우 양면,
어깨를 함정 함정과 진동시키면서 어금니를 기리리와 씹어 굴욕감
에 참는 이츠키.
그도 그렇다, 흰 칼라 링은 설원지역에서 밖에 미채가 되지 않고,
그 외의 전장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 칼라 링.
하물며, 여기는 위성 궤도상의 우주 공간이며, 지구를 배후로 하지
않는 한은 칠흑의 우주에 흰색은 너무 빛나 정말로 공격해 달라고
말할 뿐.
「그러면, 그 높게 성장한 코를 먼지떨이로 꺾어 드리깄어요!」
부웅!
이츠키는 유리카기를 날카롭게 킥과 예 보고 붙여 델피니움의 스라
스타를 최대에 분화시키면서, 머리 부분 발칸포를 광범위하게 흩
뿌리면서 돌격 개시.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각!
「윽, 빠르다!」
그러나, 유리카기는 접근 가속을 느슨하게하지 않고 종횡 무진하며
모든 탄환을 피하자 이츠키는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피!
「로, 레이더 추적!, 끊은 1합도 섞지 않고···. 이, 이 내가!」
게다가, 콕피트가 비상등을 붉게 물들이며 날카로운 전자음이 울
리자, 이츠키는 이 2개의 경고의 의미를 즉석에서 깨달아 놀라움을
넘어 망연 자실하였다.
붕!
「캬!」
그 동요를 IFS는 적확하게 감지해 급제동이 델니움에 걸려, 이츠키
다가오는 유리카기에 무심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려고 교차시킨
다음의 순간.
콰앙!
「우아악!」
유리카기가 직전에 급상승을 하면서 이츠키기의 얼굴을 차 붙여
2단 날아오르자, 이츠키기가 굉장한 충격을 식등은 콕피트내도
격렬하게 흔들린다.
(그, 그런···, 나로는 안된다고 말하는 거야? 서, 선배의 옆에
서는 자격은 없다고 말하는 거야?
아, 저런···.아, 저런 애송이에게 또 지다니···. 이, 이것은 악몽이야.
그래, 악몽······.)
이츠키는 몸을 부수는 것 같은 진동을 참기위하여 몸이 즉석에서
오랜 세월의 훈련에 따라 요격 몸의 자세를 취하지만, 마음은 압도
적인 역량의 차이에 전의를 소실하였다.
(그래···. 그리고, 눈을 뜨면 선배는 이렇게 말해.「이츠키 , 오늘도
늦잠꾸러기구나. 지각해버린다야?」라고······.
그러니까, 나는 불만 그렇게 이렇게 응해.「무엇, 말합니까. 조금
전까지 재워 주지 않았던 것은 선배겠지?」라고······.)
그리고, 주마등이 이츠키의 뇌리에 달린 후, 지금부터 향하는 죽음
에의 공포때문인지, 뇌내 마약이 과잉에 방출되어 이츠키는 망상에
빠져 황홀한 기분.
츄드츄드!
「어!″!」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마지막 때는 오지 않고, 이츠키는 들려 온
폭발음에 정신을 차리곤, 폭발음의 발생원에 얼굴을 향하곤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 유리카기는 결투 상대인 이츠키기를 무시하고 사나이기
를 구출하러 향해, 다른 델피니움들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 바보취급을 하다니∼~~! 나를 발판으로 하고, 나같은건 안중에
없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붕!
지나친 굴욕감에 전의를 되찾아 분노 게이지도 맥스까지 높인
이츠키는 부스타를 최대한 가속시켜 유리카기에 재차 돌격을
개시했다.
「이 비겁자! 나와 싸워! 아오이·쥰!」
분노에 넋을 잃고는 방금전까지 바보취급 하고 있던 사나이와 같은
말 외치며 발칸포와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면서 급속히 접근해
오는 이츠키기.
「이제···. 깨달아졌어?」
「나나코씨, 흉내네···. 내가 올 보람이 없을 정도로······.」
그런 이츠키에 쓴웃음을 띄워 유리카는 사나이기를 구속하는 마지막
1기를 걷어차고는 사나이에게 아키토기의 구출과 나데시코에의 귀환
을 명했다.
「변명은 뒤에. 제2 방위 라인이 다가오고 있다. 아키토를 회수해,
나데시코로 돌아간다」
「무슨 말을 해! 나도 싸운다! 그래, 조금 전은 적의 함정에 빠졌지만···.
나와 나나코씨의 콤비라면 절대 무적이다!
아! 이제야말로, 그것을 사용할 때다! 그래, 나와 나나코씨의 마음을
하나로 해 발하는 필살기술 「더블·게키간프레아」를!」
하지만, 사나이는 아무 활약도 없는 데다가 유리카를 전장에 홀로
남겨 돌아오지 않고 반대를 외치며 유리카에 강력하게 잡은 우권을
보여 열혈을 터뜨렸다.
「사나이···. 이것은 결투다」
「···, 결투!」
그 정에서도 움직일 것 같지 않은 뜨거울 의사에 한숨을 다해 유리카가
머리를 귀찮은 듯이 긁적대며, 사나이 기호의 말을 선택해 설득하려고
한 순간.
「그래···. 내가 이기면, 델피니움대는 후퇴. 카자마 소위가 이기면,
나데시코는 항복이라고 말하지. 그러니까······.」
「나나코씨, 그렇게까지 말한다니! 나는 안다! 나는, 나는, 안다!
알거야∼~~!
응응, 그래! 여자끼리의 싸움에 남자가 끼어들다니 촌스럽다는
것이다! 거리낌없이 서로 마음껏 싸워줘!」
사나이가 「결투」의 2 문자에 재빠르게 반응해 눈을 뜨고 손바닥을
쑥 내밀어 유리카의 말을 억제하며 북받쳐 울었다.
「하하하···. 아, 알아 주어 기뻐······.」
「물론이야! 그러면 아, 나는 텐카와를 도와 한 발 앞서서 나데시코로
나나코씨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겠어!」
유리카는 얼굴을 당기며 마른 웃음소리로 응하자 사나이는 턱을
올리면서 어금니를 씹어 잡아 열심히 울음을 참으며 사나이기를
이 장소로부터 바꾸어 이탈.
「아, 아키토를 부탁했어···라고, 어떻게 했어?」
「···나나코씨」
「응!」
그러나, 사나이기는 3초 모두 지나지 않는 동안에 멈춰 서, 유리카가
이츠키기에 향하려 하고 있던 의식을 중단하며 그렇게 묻는다.
「절대, 이겨···. Good·Luck!」
「···네네」
응해 사나이는 상쾌한 미소로 사나이기와 함께 엄지를 치켜 세워
그 격려를 기쁘다고 생각하는 한편, 유리카는 전의가 묘하게 꺾이는
것을 느끼며 쓴웃음을 지었다.
「아니, 굉장합니다. 과시해 달라고는 말했습니다만···. 설마,
여기까지란······.」
모니터에 비치는 유리카의 화려함과 잔혹함이 동거하는 싸우는 모습
에 망연과 눈을 크게 뜨고 여기가 전장이라고 하는 사실을 잊고 무심코
스크린에 집중해버리는 프로스.
이츠키기에의 돌진과 이탈을 몇번이나 반복해, 우주 공간에 훌륭한
8의 글자를 세로, 가로, 비스듬하게 스라스타노즐로 그려 꽃 무늬를
만드는 유리카기.
한편, 이츠키기는 유리카기를 필사적으로 파악하려고 하지만, 붙지
않고 떨어지지 않고를 고속으로 반복하는 유리카기를 파악하지 않고
공격은 모두 표류.
그리고, 유리카기는 이츠키기와 교차할 때에 데미지를 조금씩 주어 무장
을, 팔을, 스라스타를 서서히 없애 이츠키기를 발가벗겨 나간다.
실제, 이츠키기는 이미 오른손과 오른손의 라이플을 남길 뿐되어,
지금은 기체의 자세 제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태.
최조, 그것은 싸움이라고 부를 수 있을 단계를 넘어 결착이 붙어 있지만,
이츠키가 패배를 인정하지 않지만 고로 유리카도 또 공격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델피니움대가 입다물고 봐 꺾어지지 않고 이츠키기를 몇번이나
구하려고 하였지만, 그 번에 유리카기에서 라이플의 견제 공격을 받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아, 그 극동 방면군에서 유명한 「싸움 아가씨」가 마치 아이 취급
이라니」
「무려···. 그녀가 그 일기당천이라고 해지는 미스마르 자랑의······.」
고토도 프로스와 같이 망연과 반말을 잃어, 후크베가 고토의 흘린 군
소리에 반응해 눈썹을 치켜세우며 유리카의 다양한 재능에 놀란다.
「그렇지만, 무엇인가 음습한것 같지 않습니까? 함장의 싸우는 방법은···.」
「응, 조금. ···루리루리는 어떻게 생각해?」
한편, 메그미는 유리카의 싸우는 모습에 눈썹을 찡그려 미나토는
동의가 요구되어 수긍하면서도, 분명히 한 대답을 주저해 루리에
이야기를 하였다.
「훗훗훗훗훅···.(좋은 기색입니다. 언니, 좀 더 해 치워 주세요)」
「···루, 루리루리, 무서워요? 그 웃는 방법······.」
「, 어떻게 해 버렸어? 루, 루리 」
하지만, 입가를 비뚤어지게 해 이상하게 웃는 루리의 귀에 미나토의
소리는 닿지 않고, 미나토와 메그미가 그런 루리에 공포심을 가지고
무심코 허리를 당긴 그 때.
피!
「!제2차 방위 라인의 작동을 확인! 나데시코에의 공격이
개시되었습니다!」
경고음이 루리의 콘솔에서 울리자, 당황한 루리는 오모이카네와
컨택트를 취해, 기세 좋게 되돌아 보고 현재의 지휘를 맡는 쥰에
보고하였다.
「유리카, 이제 충분하지 않을까! 이츠키도!
서로, 무의미한 싸움은 중지한다! 어째서, 2명이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야!
거기에 그쪽의 레이더도 포착하고 있다! 제2차 방위 라인이 공격
을 개시한다! 어서, 나데시코에 돌아와!」
그 보고에 대의명분을 찾아내, 곧 바로 쥰은 유리카기와 이츠키기에
코미뉴케를 열어, 약간 울먹이는 소리를 혼합한 비통한 소리로
정전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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