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미주네 가족)...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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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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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미주네 가족)..55

미서는 압박하던 다리를 조금 벌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신의 가랭이 가운데를 눌렀다.
[하...아...흑...]
여전히 한손은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주무르고 비틀고 하였다.
그녀의 시야에는 오직 여관방에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장면만이 보였고 그 주위는 뿌연 안개가 있
는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두사람의 행위에 빠져들고 있었다.
엎드려자던 친구는 몸을 뒤척여서는 뒤로 훌러덩 누워버렸다.
하지만 여전히 미서는 그런 친구의 행동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지금은 오로지 자신과 여관방에 보이는 두남녀만이 있을 뿐이었다.
여자는 한손으로 남자의 자지를 잡고 주므르면서 고개를 밑으로 내려서 불알을 혀로 핥았다.
[허...헉...헉....]
남자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자의 애무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그리고는 또 언제...날 먹고싶었어요...고모부...하...흡...]
[헉...헉...그...그리고 집들이...갔을 때...처..처남댁이 앉아 있는데...헉...]
[그...그날...노팬티였잖아...헉...그래서...꼴...꼴려서...죽는줄 알았어..]
[하...응...고모부는 정말...색골이야...어떻게 처남부인의 보지를...볼생각을 했지...흐..응..]
[흐...흑...]
미서는 마른 신음을 토해냈다.
이제 여관방의 근친상간을 하고 있는 두남녀의 대화는 직설적이고 노골적이었다.
자지와 보지는 예사로 말하고 그 이외에도 좃이라든가 하는 평범하게는 사용할 수 없는 단어들이 전혀
꺼리낌이 없이 입에서 나왔다.
[아...더...더...흥분되...아...나도...이런게...꼴리는 건가...아....흑....]
그녀가 손가락으로 문대고 있는 팬티는 그녀의 보지물로 젖어 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에 보지물이 뭍을 정도였다.
[니...몸에서...나는...보지냄새가...날...꼴리게했어....헉....]
[흐...응...하...하긴...나도 고모부를...처음...봤을 때...보지가 벌렁거렸어....흐...읍...]
[고모부의...불룩한 아랫도리가...내...보지속을 파고드는....것을...생각하고는...바로 화장실로..가
서는...자위를 했어...하...읍...]
여자는 한손으로 불알을 받치듯이 하여 주므르고 한손은 자지기둥을 잡고 연신 훌치면서 귀두를 입에
물고서는 쪽쪽거리면서 빨았다.
[우...못참겠어...이..이리 누워봐...내가 해줄께...]
[아...잉...고모부...몰라...잉...]
여자는 짐짓 애교를 부리면서 바닥에 누웠다.
남자는 누워있는 여자의 치마 옆에 있는 단추를 풀고서는 치마를 벗겨냈다.
그러자 상체에 비해서 비교적 가느다란 다리가 나왔고 그런 그녀의 아랫도리에는 흰색의 레이스가 달린
망사팬티가 드러났다.
[음...내가 좋아하는 망사야...]
[흐...응...맘에 들어요...]
[물론...들지...최고야...저...삐죽거리면서 튀어나오는 보지털은...날 죽이게 한다구...]
[아이...쑥스러..하...]
여자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남자가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가랭이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닿은 부분의 팬티는 그녀가 흘린 보지물로 누렇게 변해 있었다.
[하...아...고모부...날...먹어요...처남댁을...먹어요...흐...흑...]
여자는 자신의 가슴을 모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남자는 여자의 다리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손으로 여자의 허벅지 안쪽과 보지둔덕을 만졌다.
[흠...처남댁의 보지털이...더 많아진 것 같아...]
[아...다..고모부가...날 꼴리게해서...그래요...하...아....]
두사람의 적나라한 대화에 미서는 그야말로 쓰러질 지경이었다.
너무나 뛰는 가슴은 멀미를 할 지경이고 또한 보지는 너무나 눌려서 아플지경이었다.
하지만 미서는 그와중에도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난생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 그리고 그 자지를 빠는 것 그리고 노골적인 대화 어느것 하나 미서에게는
호기심과 흥분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나...어...어떻게...이...이젠 오줌이..나오려고 하네...흑...]
자신들을 훔쳐보는 미서가 그렇게 쾌감에 괴로워(?)하는줄 아는지 모르는지 여관방의 두남녀는 오로지
자신들의 행위에 몰두해 누가 훔쳐보고 있는지도 모르고서는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흐...음...보지냄새...보지물냄새...흠...]
남자는 벌어진 여자의 가랭이 사이에 코를 대고서는 냄새를 한껏 들이켰다.
[하...아...고모부...내...보지 냄새가...좋아요?]
[흐...음...물론이야...너무좋아...자극적이야...아...이...씹냄새...아...]
[아...흑...씹이라니...고모부...정말 너무해...하...아...]
[먹...먹어봐요...맛을...더...좋아....흑...]
[그럴까...음...]
남자는 손가락으로 누렇게 젖어있는 여자의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그러자 축축해져서 번들거리기까지 하는 보지가 드러났다.
그녀의 보지는 하도 털이 많아서 보지물로 털이 엉켜 붙어 있었고 또한 털에 뒤덮혀서 보지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흐...음...밀림이야...울창해...처남댁 보지는...정글이야...정글...]
남자는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만졌다.
손가락에 끈적한 여자의 보지물이 만져졌고 미끈거리는 보지털이 느껴졌다.
[하...아...고모부...넣어봐요...손가락으로...아...]
[넣을까...처남댁의 보지속으로...넣어볼까...응?]
[흐....흑...그래요...넣어줘요...저의 구멍속으로...손가락을 넣어줘요...그리고...후벼줘...학...]
남자는 가운데 손가락을 갈라진 보지에 비벼서 한껏 보지물을 뭍혔다.
이미 축축해진 보지이지만 그것은 남자의 오래된 습관이었다.
남자는 보지물이 뭍은 손가락을 자신의 코로 가져와 다시한번 냄새를 맡고서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으
로 밀어 넣었다.
[하...아...아...앙...]
손가락이 천천히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야릇한 비음이 계속해서 들렸고
조금이라도 더 가랭이를 벌리기 위해서 그녀는 몸을 뒤척거렸다.
[아...나..나도 넣어볼까...아...]
미서는 팬티위로 비비던 손가락을 자신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축축해....물이...이렇게나...아...]
미서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아...좋...좋아...너..너무좋아...아....흑....몸이...꼬여....앙...]
미서는 주저앉고 싶었다.
아니 주저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마구마구 문지르고 싶었다.
하지만 또한 두남녀를 보고도 싶었다.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그 사람들은 보여주고 있었다.
[아...보..보고 싶어..이..이것은...나...나중에...]
하지만 여전히 미서는 자신의 콩알을 문질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서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있었다.
찌...꺽...찌...꺽...
남자가 손가락으로 맹렬하게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하...아...하...아....]
그러면서도 엄지손가락으로는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하...흐...응....]
여자는 보지가 쑤셔지는 쾌감에 온몸을 비틀었다.
[학...학...고..고모부...나...나..미쳐...미쳐요...아...씨발...아...]
여자는 이제 욕까지 하고 있었다.
[아...이제는 욕까지 하네...하...근데 왜더...흥분이 되지...아...이상해...]
쾌감이 극에 달하면 욕이 나오는 것인지 여자는 연신 신음소리와 함께 욕을 해댔다.
하지만 남자는 원래 여자가 그랬다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해서 보지를 쑤셔갔다.
[아...아...씨팔...아...더...더 넣어줘...하나더...흑...]
남자는 군소리없이 여자가 하라는데로 손가락하나를 그녀의 보지속에 더 넣고서는 쑤셨다.
찔...꺽...찔...꺽....
손가락하나로 후비는 것 보다 더 큰 소리가 들렸다.
미서는 그것을 보고는 자신의 손가락도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가락이 한마디가 들어가자 약간의 아픔이 왔다.
하지만 아픔이 이네 쾌감으로 바뀌었다.
[하...학...좋아...아...조금만 더...아...]
미서의 손가락이 두마디가 들어갔고 미서는 두마디의 손가락으로 깔짝거렸다.
미서의 보지에서도 찔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사실 미서는 처녀였다.
아직 한번도 손가락도 남자의 자지도 그 무엇도 미서의 보지속에는 들어간 일이 없었다.
하지만 전에 학교에서 소프트볼을 하면서 처녀막은 터졌다.
그당시에는 그것이 처녀막이 터진거라는 것을 알도리가 없었다.
그저 좀 과격하게 운동을 해서 상처가 났을 거라고 생각을 했고 감히 엄마에게 말을 하지도 못했다.
[근데...처음하면 아프다던데..난...왜 아프지가...않지...오히려 좋기만 한데...흑...]
그것을 알도리가 없는 미서는 걱정도 없이 단지 지금 느껴지는 쾌감에만 열중할 뿐이었다.
[헉...헉...어...어때...처남댁...좋..좋아?]
[아...흑...좋...좋아...미칠 것...같아...보...보지에서...불이나...아...흑...]
[아....후...씹새끼...아...나..뽕가....학...]
그녀의 보지가 있는 언저리의 카펫은 이미 그녀가 흘린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고...고모부...이젠...넣..넣어줘...당신걸...헉...]
[알았어...넣어주지...이...좃을...처남댁의 구멍에...쑤셔주지...]
남자는 온몸에서 땀을 흘렸다.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서는 이마의 땀을 손으로 훔쳐냈다.
그리고는 여자의 가랭이 사이로 다가가서 앉았다.
여자의 다리를 무릎꿇은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는 자신의 자지를 쥐고는 구멍쪽으로 움직였다.
[아...뭐...뭐해요...어...어서...박아...박으란 말야...씨발놈아....흑...]
[나...나...죽는단 말야...어서...쑤셔...박아달라고...고모부...아...흐...]
여자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듯 했다.
남자가 아무리 애무를 잘했어도 제 3자가 볼때는 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상대는 바로 가족이었다.
비록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가족이지만 엄연히 큰 바로 위 시누이의 남편이었다.
하지 않아야할 것에 대한 행동이 더욱더 큰 쾌감을 낳는 것일까 아무튼 여자의 반응은 대단했다.
[아...학...학...우...]
여자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기도 하고 보지털을 뽑기도 하면서 몸부림쳤다.
남들이 본다면 아마도 메조키스티즘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하지만 여자는 그정도는 아니었다.
그저 끓어 오르는 쾌감과 흥분에 몸을 주체하지 못할 뿐이었다.
[어...어서...어서...넣어...고모부의...좃을...커다란 좃을...넣어줘...학...]
[내가...내가...보지로...물어줄께...당신의...자지를...짤라줄께...하...흑...]
남자는 그런 여자의 말과 행동에 흐믓한 미소를 지으면서 서서히 자지를 밀어 갔다.
푸....우...욱....
피....쉬...익....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보지에서는 거의가 그렇듯이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허....헉....]
여자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기다리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숨이 넘어갈 듯한 소리를 질렀다.
[아...좋아...꽉차...흐...앙...]
여자는 눈물까지 흘렸다.
[흐흐...기다려...널...죽일테니까...]
남자는 바닥에 붙였던 엉덩이를 떼고서는 여자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고서는 몸을 앞으로 숙여서 팔로 고정했다.
남자의 하체가 거의 여자위에 올라탔다.
그렇게하자 남자의 자지는 깊숙하게 보지속으로 꼽혔다.
[하...흐...흑....]
[다...다들어왔어...당신...자기의...좃이...다...허....흑...]
여자는 말도 제대로 못했다.
[자...느끼라고...내...좃맛을...느끼라고...이...갈보년...]
남자는 천천히 허리를 놀렸다.
남자가 자지를 보지에서 뺄때는 여자의 엉덩이도 바닥에서 떨어졌고 남자가 다시 여자의 보지속을 쑤시
면 여자의 엉덩이가 다시 바닥에 붙었다.
북...적...북...적...
찔...쩍...찔...쩍...
여관방에서는 그야말로 원초적인 소리가 들렸다.
[아..하...하...저...저게...들어가네...아....흑...]
[몰..몰라...자..자지가...저기로...흑...]
[좋겠어...정말...아...나...나도...하고...싶어...남자의...자...자지가...흑...]
미서는 이미 자신의 보지속에서 껄쩍거리고 있는 손가락을 좀더 깊숙히 집어 넣었다.
마치 손가락이 아닌 자지가 들어가있는 양 그렇게 보지속을 쑤셨다.
찌...꺽...찌...꺽....
미서가 있는 방에서도 보지에서 나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헉...헉...좋아...조인다...조여...헉...헉...]
[앙...너무...뜨거워...아...보지가...탈것...같아...하...흑...]
여자가 엎드렸고 남자가 그런 여자의 뒤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다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세차게 허리를 디밀었다.
퍼...억...
[하...아...앙...보지가...찟어져...앙...]
[우...죽이는...씹덩이야...넌...개보지야...이년아...아...헉...]
남자도 서서히 절정에 달했는지 차마 처남댁에게는 할 수 없는 쌍욕을 하고 있었다.
[아...앙...욕을...들으니까...보지가 더...화끈거려...하...흑...]
[우...씨팔년...개보지년...갈보년...창녀...넌...씹이야...개년아...헉...헉...]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마치 몽둥이로 사람을 때리는 듯한 소리로 들렸다.
[학....학...싸...어서...아...나...죽어...엄마...나...죽어요....항...]
[아...쌀...거야...개보지에...내...정액을...쌀거야...아...헉...]
미서는 어쩔줄을 몰랐다.
극도의 쾌감에 오른 두남녀의 행위와 말이 미서의 욕정을 더욱더 자극했다.
미서의 보지에도 어느사인가 손가락 두개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하....하...나...엄마...나...어떻게...하...거기가..아...터질 것...같아...하...학...]
미서도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직접행위를 하는 두남녀와 그것을 훔쳐보고 있는 미서가 동시에 절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여전히 미서는 누워서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친구를 인식하지 못하고서 여관방으로 향한 시선을 거
두지 못한체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우...싼...싼....씨팔년아...우...]
[하...학...싸줘...내게...좃물을...뿌려줘....하...아....]
미서의 손놀림도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하...아...하...아...]
그녀의 입에서도 단내가 나는 뜨거운 숨결이 연신 토해졌고 가슴이 뛰는 것이 보일 정도였다.
얼굴은 붉다 못해서 거무스름해졌고 귓볼까지 붉게 물들었다.
살짝 벌어진 주홍색입술 사이로 하얗고 고른 치아가 보였고 그곳에서는 가쁜 숨결이 토해졌다.
[아...아...가...간다...아...]
남자는 괴로운듯한 소리를 지르면서 여자의 뒤에서 박아대던 자지를 꺼냈다.
남자의 귀두에서 찐득한 정액이 터져나왔고 그 정액은 엎드린 여자의 등과 엉덩이에 뿌려졌다.
[아...아...]
남자는 머리를 좌우로 세차게 흔들었고 거기에서 땀방울이 흩어져 주위에 뿌려졌다.
[아...하...흐...윽...뜨거워...아...고모부의...정액...아...]
여자는 양팔을 좌우로 벌리고는 한쪽 뺨을 바닥 카펫에 대고서는 남자가 뿌려대는 뜨겁고 끈적이는 정
액을 등과 엉덩이로 느끼고 있었다.
[하...아...하...아....]
[나..나왔어...거..거기에서...정...정액이...나왔어...아...]
미주의 보지에도 뭔가가 나오는 듯했다.
[아...내꺼에도...뭔...뭔가...나와...아...]
미주도 두남년와 같이 절정에 올랐고 그 증거로 그녀의 보지속에서 물이 흘러내렸다.
미주의 보지물이 좀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농도가 짙었다.
남자가 마지막 정액을 귀두에서부터 떨어뜨리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가쁜숨을 몰아쉬자 엎드렸던 여자
가 있어나서는 남자의 자지 밑에 앉았다.
[아...좋았어...고모부의...좃물은...너무...자극적이야...하...음...]
그리고는 아직 귀두에 조금 남아서 밑으로 길게 꼬리를 내리고 있는 남자의 정액을 혓바닥위로 올려 놓
고서는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었다.
[으...우...]
남자는 방금 사정한 탓에 다시 귀두에 자극이 오자 몸서리를 치면서 여자의 헝크러진 머리를 잡았다.
[하...아...하...아...나...아...어떻게...아...앙...]
미서도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바짝 마른 입술을 혀로 적시면서 행여나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이 빠질까 한손으로 꽉잡
고서는 허벅지를 오므렸다.
다리에서 뭔가 찌르르하는 듯한 느낌이 오면서 젖꼭지가 사정없이 아파왔다.
[하...아..아...미..미칠 것...같아...아...]
그녀도 그소리를 마지막으로 바닥으로 주저앉고 말았다.
[하...아...하...아....]
누워서도 그녀는 여전히 보지속에 담근 손가락은 빼지 않은체로 숨을 헐떡거렸다.
[기집애...했구나...]
미서는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엎어져 잠들었던 친구가 언제 깼는지 벽에 기대고 앉아서 다리를 구부려 가랭이를 벌리고 있
었다.
아랫도리의 옷은 언제 벗었는지 친구의 하체는 알몸인체였고 친구 역시도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
다듬으면서 미서에게 농염한 미소를 던지고 있었다.
[너...너...봐...봤구나...]
[그럼...아주 잘하던데...나...꼴려서 죽는줄....알았어...]
[자..봐봐...물이 이렇게 많이...나왔잖아...호호...]
미서는 챙피해서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후다닥 뺐다.
[기..기집애...말을...하...하지....다...보고 있었으면서...]
[호호...좋은 구경거리를...내가...왜...그나저나..어땠어...좋았어?]
[몰라...이년아...챙피하게...]
미서는 정말로 챙피했다.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렇지만 방금 전의 그 오르가즘이 아직 다 가시지 않았는지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다시금 보지에서 찌
릿한 느낌이 왔다.
[아....흐....]
[왜...아직 덜했어? 호호...기집애 보기 보다는...색골이네...아...나도...이상해...흐...응...]
친구는 자신의 손가락을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도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어 찔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너...진희...하...]
[흐...응...나...뭐...흑...나...나도...섹스...좋아하냐고? 하...아...]
[물...물론이지...아...좋아...아....]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항문사이를 타고서 바닥에 떨어졌다.
[아...나...난 그런줄도...모...모르고...진희야...아...]
미서는 누워있는 몸을 약간 돌렸다.
몰래한 짓이 친구에게 틀겼다는 챙피함도 미서는 곧 있었다.
친구 진희도 자신과 같다는 생각이 아마도 미서를 그렇게 했으리라....
[흐...응...]
친구 진희는 한손으로 자신의 남방단추를 풀렀다.
한손으로는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찔...꺽...찔...꺽...
[하...학...학....]
[아...좋...좋아보여...흐...으....]
진희의 자위를 보고 있던 미서는 다시금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오르가즘을 느꼈고 비록 그 여운이 아직 남았다고는 해도 챙
피함도 있었지만 진희가 하는 행위에 기분이 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금...금방 했는데...또...아...이상해...]
진희는 단추를 푼 남방을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브레지어도 하지 않은 진희의 앙증맞은 가슴이 드러났다.
진희는 키는 미서와 비슷했지만 미서보다는 좀 말랐다.
그래서 그런지 가슴은 미서보다는 작았다.
하지만 아직 어린 학생이 가질 수 있는 그런 귀연운 가슴이었다.
그녀의 자그마한 가슴위에 달린 분홍빛 젖꼭지가 발딱 섰다.
진희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볐다.
[하...흐....흑....]
진희는 구부린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하면서 보지를 쑤셨다.
[아...미..미서야...기분...죽인다...아...]
[남...남이 보는건...누가...나를..보는건...아...좋아...]
그녀의 뒤통수가 벽에 완전히 붙고 두눈을 감은체로 진희는 흐느끼고 있었다.
미서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진희를 보면서 다시금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이 비록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지만 미서는 친구 진희의 손가락으로 자신도
느껴보고 싶어졌다.
좀전에 느낀 오르가즘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다시금 그녀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고 그녀의 허벅지 안쪽
이 경련을 일으키듯이 부르르 하고 떨렸다.
진희의 그 길다랗고 하얀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을 보면서 미서는 참으로 아름답다
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1학년의 어린 보지는...둔덕에 곱게 나있는 털이 미풍에 살랑거리면서 흔들리고 조심스럽게
흘러나온 보지물이 자신의 보지입술에 발라져서 반짝거리고 있었다.
[하...아...아....]
꼭감은 두눈에 달려있는 속눈썹이 떨렸고 가슴에 달려있는 젖꼭지가 또한 떨렸다.
미서는 그런 진희를 보면서 침을 삼켰다.
그리고는 진희의 보지를 빨고 싶어했다.
[아...아름다워...진희의...저...몸매...그리고 거기...하...]
미서는 방바닥에 자신의 몸을 깔고서는 기었다.
진희의 발가락에 힘이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아...흐...흑....좋...좋아...아...]
살짝 벌어진 입술사이로 진희가 내뱉는 뜨거운 숨결이 미서의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미서는 앞에 놓여진 상을 옆으로 밀었다.
여전히 진희는 벽에 기댄체로 자신의 손가락을 열심히 보지속으로 찔러 넣고 있었다.
[진...진희...아...내...내가...]
어느사인가 미서의 얼굴이 진희의 가랭이 깊숙한 곳까지 와있었고 진희는 그런 미서의 얼굴을 쳐다보았
다.
[그...그래..미서야...니..니가...해줘...나...죽...죽을것...같아....흑...]
미서가 천천히 입술사이로 혀를 내밀었다.
"하....흑...'
미서는 눈을 번쩍 떳다.
미서의 눈에는 뭔가가 뭍은 작은 유리창이 있었고 그 유리창 넘어로 두사람이 보였다.
"아...거...거기까지...흑...실장님...하...흐..."
'아...잠...잠깐...'
미서는 아주 짧은 시간에 과거로의 회상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종업원으로 보이는 여자는 앞가슴이 완전히 풀어젖혀져 탱탱한 유방이 드러났고 양복을 입고 등을보이
는 사람은 종업원여자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뭍고 있었다.
'아...도대체...저..저 사람들...'
잠시 과거로의 회상을 했던 미서가 현실로 돌아왔을 때 그녀의 눈앞에는 여전히 두사람의 은밀한 행위
가 이어지고 있었다.
"하....아...흑...실...장...아...좋아...'
후...릅...훕...
양복을 입은 사람이 여종업원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들렸다.
"흐...릅...신선해...흡..."
보지를 빨리는 여종업원은 쾌감에 겨워서 뒤로 받쳤던 손을 앞으로 돌려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사람
의 머리를 매만졌다.
그녀의 곧게 뻗고 쫙편 손가락 사이로 보지를 빠는 사람의 연하게 염색된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튀어나
왔다.
"아...아...실장님...거기...너무좋아...흑..."
양복의 사람이 여종업원의 한쪽 다리를 간이 책상위로 올렸다.
'하....헉....'
그러자 창밖에서 훔쳐보고 있던 미서의 눈에 여종업원의 보지와 양복입은 사람의 혀가 보였다.
그 남자의 혀는 마치 뱀의 혀와 같았다.
혀의 길이도 보통사람보다 길어 보였고 그끝이 매우 뾰족했다.
그 사람은 그 뾰족한 혀끝으로 여종업원의 콩알을 쿡쿡 찌르기도하고 밑에서 위로 치받치며 핥기도하고
툭툭 건드리기도 했다.
그럴때 마다 여종업원의 보지는 씰룩거렸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다.
창고안의 열기로 훔쳐보고 있던 미서의 얼굴이 다 화끈거릴 정도였다.
양복을 입은 남자는 그렇게 한참을 혀로 여종업원의 보지와 콩알을 희롱하다가 손가락을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입으로 몇번 빨았다.
"하...아..실장님...아..."
여종업원의 눈빛은 어서 넣어 달라는 그런 애절함이 들어있었다.
미서는 점점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서 팬티를 적시고 있었지만 그녀의 가슴으로부터 솟구쳐 나오는 욕정
이 그녀의 몸전체를 지배하고 있었다.
'하...아...저...저사람...아...'
양복을 입은 사람의 손가락은 희고 가늘었다.
남자의 손가락이라고 하기에는 이뻣다.
"자...애라야...이걸...어디다 넣어줄까...."
양복의 사람은 천천히 그러나 그의 음성에는 아주 끈적거리는 뭔가가 있었다.
미서는 그 목소리를 듣고서는 자신의 보지가 움찔 거리는 것을 느꼈다.
'하...아...꼴...꼴리게 하는 목소리야....'
"하...흑...실장님....넣...넣어주세요....흑...."
여종업원은 자신의 유방을 양쪽으로 짓뭉게듯이 주무르면서 양복의 사람에게 말했다.
"저런...말을 해줘야 알지...응....어서..."
"아....흑...미...미워....아...저의...애라의 씹...씹에....흑..."
여종업원은 자신이 말하고도 흥분을 느끼는지 이내 고개를 뒤로 젖혔다.
"후후....그래...이것을 애라의 씹에...넣어줄께...후...."
남자는 마치 서부영화에서 나오듯이 자신의 젖은 손가락을 세우고서는 그곳에 바람을 한번 불었다.
그리고는 손가락끝으로 애라라고 불리우는 여종업원의 보지둔덕에 있는 보지털을 문지르다가 천천히
밑으로 내렸다.
"하...아....흑...."
양복을 입은 사람의 손가락이 여종업원의 콩알에 닿자 그녀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렀다.
'하....흑...'
미서도 마치 자신의 콩알을 그 손가락이 만지듯이 여종업원과 같이 헛바람을 들이켰다.
'아....나...어...어떻게...아....'
"아....흑....실장님...어...어서...이년의....씹을....아..."
"그...그래...천천히...아주...천천히 즐기자구...급할 것...없어....그렇지...애라야..."
"아...하지만...전...전 구멍이...터...터질 것...같아요...아....제...제발..."
"흐...음...그래...그렇게 급하다면...알았어...자..."
양복의 사람은 손가락을 천천히 여종업원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가느다랗고 하얀 손가락이 움찔거리는 빨간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흐....흑....넣...넣는다...아....으....'
미서는 자신의 보지속으로도 그 손가락이 밀려오는 것 같았다.
그 장면은 바로 오래전 자신의 친구가 자위를 하면서 보여주었던 장면과 일치했다.
가늘고 길다란 그리고 하얀 손가락이 움찔거리는 보지속으로 천천히 들어가는 것이 떠올랐다.
'하...아...진...진희의...보...보지...아....'
"아...아...실장님...들어와요...아....학...."
"뜨...뜨거워...아....실장님의...그것이...내...내...보지속으로...아...들어와요....흑..."
"깊...깊게...들어와요...아...더...넣어주세요...학..."
여종업원의 보지속에는 양복을 입은 사람의 손가락이 마치 권총모양을 만들듯 그렇게 만들어져 쑤셔지
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실 때 나는 찔꺽이는 소리가 미서의 귀를 때렸다.
'하...아...진...진희도...그...그랬어....아...'
띵~~~~
미서가 눈앞에 보이는 장면과 자신의 과거를 연결시키며 흥분하고 있을 때 복도 저 끝에서 엘리베이터
가 멈추는 소리가 들렸다.
미서는 황급히 문에서 얼굴을 띄고서는 314호의 문을 열고는 들어갔다.
창고 안에서는 등을 보였던 양복을 입은 사람이 고개를 문쪽으로 돌렸다.
그사람은 바로 여자였다.
그것도 아주 이쁜...20대 초반의 여자였다.
어깨정도오는 단정한 생머리와 우유빛같은 뽀얀 피부에 코는 오똑하고 입술은 작지만 매우 붉은색을
띄고 있었고 동그란 턱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녀는 여종업원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은체로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누가..봤나..."
미서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모텔의 현관문을 닫고서는 그대로 섰다.
"헉...헉..."
"누구야...미서니?"
거실로부터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으...응...나...나야...."
미서는 숨을 고르려고 했지만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기운이 솟구쳤다.
"아...않돼겠어...아..."
미서는 신발을 팽게치듯이 벗고서는 거실로 뛰어 들었다.
거실에는 넓은 창쪽으로해서 ㄷ자 모양으로 쇼파가 놓여져 있었고 그 한쪽에 남자가 앉아 있었으며 그
남자의 아래쪽에 여자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미서가 들어오자 여자는 빨던 남자의 자지를 빼고서는 미서를 보았다.
"왜...그래 무슨일이야...."
남자는 흥분했는지 미서의 그런 행동에는 아랑곳하지 않고서는 고개를 쇼파의 등받이에 기댄체로 눈을
감고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하던거 마저해...나...화장실좀...."
미서는 그런 남녀를 한번 힐끗 돌아보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어깨에 걸쳐있던 원피스의 끝을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원피스는 발밑으로 떨어졌고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미서의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드러났다.
"하....아...너...너무...꼴려...흥분돼...아..."
미서는 검정색으로 된 실크팬티마져 벗어버리고서는 변기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서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위아래로 비볐다.
"제가...왜 저러리..."
거실에서 자지를 빨고 있던 여자는 혼자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왜...미서가 뭔일이 있대?"
그제서야 눈을 감고서 쾌감을 느끼고 있던 남자가 눈도 뜨지 않고 말했다.
"몰라요...저 기집애가 갑자기 왜그러는지...보지에서 자지가 튀어 나오기라도 했나...원..."
"흐흐....뭔일이 있었겠지...자 시간 없으니까...빨리 빨아...."
"알았어요....흐...음...."
여자는 다시 입을 크게 벌리고서는 남자의 우뚝서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허....헉...."
남자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시금 흥분속으로 빠져들었다.
"하...아...앙....좋...좋아....아...."
미서는 변기위에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꼭감은 눈속에는 하얗고 길다란 손가락이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영상처럼 나타났다.
"아...나...나도...흑..."
미서도 자신의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밀언 넣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물이 떨어져서 변기안의 물이 탁해지기 시작했다.


"아....아...학....더....더...학...."
여자가 쇼파의 등받이를 잡고서는 고개를 세차고 흔들면서 색을 쓰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여자의 엉덩
이를 잡고서는 열심히 아랫도리를 밀치고 있었다.
"아...학...좋..좋아...흑...찟...찟어져...앙..."
여자의 쾌감에 울부짓는 소리가 거실을 가득 메웠고 또한 남자의 자지가 보지속을 파고 들때마다 나는
소리가 그 틈을 메웠다.
"헉...헉...역...역시...너...너의...보지는...헉..."
"이...이모부...더...더세게...학..."
남자는 얼굴을 쇼파의 등받이게 뭍고 양손으로는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양쪽으로 짝 벌렸다.
남자는 그런 자신의 조카의 보지속으로 조금이라도 더 깊히 그리고 강하게 자지를 쑤셔넣기 위해서
아랫도리를 심하게 움직였다.
"하...아...응...이..이모부...좋아...앙...깊히..."
"이모부의...좃을...더...줘...더...깊히...넣어저....앙..."
"내...자궁까지...넣어붜...박아줘...쑤셔줘...흑..."
여자와 남자는 그들의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이모부와 조카와의 관계였다.
이제 고작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는 그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섹스에 환장한 여자처럼 그렇게 신음하
하고 소리를 질렀다.
풍만해 보이는 그녀의 유방은 남자의 좃질에 출렁거리면서 흔들렸고 남자는 그런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밀어 붙이면서도 간간히 그녀의 흔들리는 유방을 움켜쥐었다.
남자의 턱에서 떨어진 땀방울이 그녀의 항문을 타고서 보지 쪽으로 흘러내렸다.
"우...수진이...너...너의...보지는...환...환상적이야...헉..."
남자는 조카의 보지를 쑤시면서 그 맛에 감탄하고 있었다.
"하....흑...이모부의...좃도...좃맛도...아...날...미치게해요...흑..."
"수...수진아...헉...니가...위로 올라가...아..."
남자는 뒤에서 쑤시던 자지를 뺐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머금고 있는 보지물이 마치 둑의 봇물이 터지듯이 그렇게 흘렀다.
"으...보지물도...수진이가...최고야...어..어서..."
수진은 그렇게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손바닥으로 한번 훌더니만 누워서 천정을 향하여
곳곳이 서있는 이모부의 자지에 문질렀다.
"흐...응...윤을...내줄께요...내...씹물로...내...보지물로...흐..응..."
수진은 그렇게 몇번 이모부의 자지를 훌치다가 이모부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구멍을 맞추고서는 엉덩이
를 아래도 내렸다.
푸....욱....
하면서 자지가 위 구멍을 뚫는 소리가 났다.
"하....으...응...."
"이모부의....좃대가리는 너무...커...항...."
"너..너의...보지가 작은거야...헉....헉..."
수진은 그런 이모부의 위에 올라타서는 맺돌을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렸다.
"아...헉...좃...좃이...빠진다...아...헉..."
남자의 위에서 자지를 박아 엉덩이를 돌리는건 수진이의 특기였다.
"하....흑...오늘은...이모부를...죽일거야...흑...아....나...나도...죽겠어요...이모부...하...흑."
삐...걱....삐....걱....
찔...꺽....찔...꺽....
수진이 엉덩이를 돌릴 때 마다 쇼파에서도 소리가 났고 그녀의 보지에서도 소리가 났다.
"하...앙...이...이모부...오늘은...어..어디에...흑..."
이모부는 수진의 유방을 터질듯이 움켜쥐었다.
"어...어디에...이모부...쌀거에요....학..."
"으....헉...수...수진이는...어...어디가...좋아...학..."
"아...흥...엄마처럼...보...보지에...넣...넣어주세요...앙..."
"엄...엄마처럼...너...니엄마가...말...말하디...헉...헉..."
"네...앙...이모부의...좃물이....뜨...뜨거워서...좋...좋다고...학..."
"그...그럼...누...누워봐...내...내가..너의...질을...채워줄께...헉...헉..."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던 수진이 일어나고 다시 수진이 쇼파에 누웠다.
이모부는 그런 수진의 한쪽 다리를 바닥에 내리고 한쪽 다리는 쇼파의 등에 걸쳤다.
그녀의 가랭이는 완전히 벌어져 있었다.
"하....응...이...이모부....앙...."
남자는 그런 수진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서는 한쪽다리를 무릎꿇고서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는 그대
로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피...쉬...익....
수진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드렸다.
"하...아...앙..."
"허...헉...."
찔...꺽...찔...꺽...
뿍...적...뿍....쩍....
"하...아...아...이모부...나...나...가...가요....흑...."
누워서 이모부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수진은 이모부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듯이 움켜쥐면서 소리질
렀다.
"허...헉...나...나도..싼...싼다...헉...."
"수...수진이의...너의...질에...자궁에...보지에....으...윽...싼다...아..아...."
수진의 이모부는 길게 소리를 지르면서 갑자가 보지를 쑤시던 행동을 멈췄다.
그에 따라서 그의 숨도 멈췄다.
"하...아..응...움...움직여...."
오직 그녀의 보지속에서만 꿈틀거리면서 자지가 끄덕였고 이모부의 입술에서 파~~하는 소리가 나자 그
의 좃대가리에서는 진득한 정액이 수진이의 질을 채우면서 자궁속으로 쳐 들어갔다.
"하...아...앙...이맛이야...앙...."
수진은 왜 엄마가 이모부의 좃물을 보지속에 담을 때가 좋은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제껏 수진은 이모부와 섹스를 하면서 언제나 체외 사정을 해달라고 했다.
영화를 보면서 수진은 그렇게 하는 것이 더욱더 정열적이고 자극이 될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그래서 한번도 이모부의 정액을 보지구멍으로 받아 본적이 없었다가 얼마전에 엄마와 이모부와의 그러
니까 처형과 제부의 관계를 알고난 수진이 물었고 수진의 엄마는 뜨겁고 끈적이는 이모부의 좃물을 보
지로 받아보라고 했다.
색다를 맛이라고 했다.
그래서 수진은 오늘 그 색다른 맛을 보기로 한 것이다.
"하...아...아...앙...."
뭔가 꿈틀거리는 것이 아직도 자신의 질속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보지에서부터 끈
임없이 나왔고 수진은 이것이 바로 엄마가 말한 새로운 느낌이라는 것을 알았다.
"헉....헉...헉....."
이모부는 몇차례 몸을 움직이다가 그대로 바닥으로 몸을 뉘고서는 숨을 헐떡거렸다.
수진도 보지로 들어온 이모부의 정액을 느끼면서 엎드려 숨을 들썩이고 있었다.
"허...헉...너...너의...보지는...정...정말...좋아...헉..."
"이...이모부의...자지도...최...최고에요...하...흑..."
"이모는...좋겠어...학....매..매일...이모부의...멋진...좃을...먹을 수...있으니까...하..."
수진의 이모부는 몸을 주춤거리면서 일어났다.
수진은 엎드려서 고개를 돌려 그런 이모부를 보았다.
"하...학...왜...왜요...가..가시게요...학..."
"으...음...오늘은...일이 있어...거래처와 약속이...있거든...하..."
이모부는 팔을 높이 들어서는 쭉폈다.
사정을 했음에도 이모부의 자지는 별로 줄어들지 않았다.
"흐...응...오늘은 그냥 않보낼려고 했는데....흥..."
"후후...수진아 오늘만 날이냐...그나저나 미서쟤는 화장실에서 뭐하지?"
"그러게 말이에요..기집애가 변빈가...."
남자는 엎든린 수진에게로 다가와서는 그녀의 끈적이는 등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아이...이모부...몰라요...아직도 이렇게 좃이 서있는데...흐...응..."
수진은 이모부의 아직 죽지않은 자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교태를 부렸다.
"수진아...나도 너와 밤새 씹질을 하고 싶다...하지만 먹고 살아야지...그렇지? 후후.."
"피...알았어요...대신에 저 오늘 여기서 있을테니까...혹시 일이 끝나면 오세요..."
"그래..내가 어떻게 되든지 전화는 할께...미안..."
수진은 체념을 했는지 입을 삐죽거리고 서는 엎드렸던 몸을 일으켜서는 쇼파에 앉았다.
"작별의 키스를 해야지..."
수진은 그러면서 이모부의 자지를 몇차례 빨았다.
이모부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서는 샤워도 하지 않은체 문을 나왔다.
"하....아....앙....좋았어....역시...이모부의 자지는...언제나 날 만족시킨단 말야...흐...음.."
"후후...그러니까 엄마도...이모부를 좋아하지...그나저나 이년은..."

"하...아...흑..."
미서는 손가락 하나를 더 보태서 두개로 보지를 쑤셔갔다.
찔....꺽...찔...꺽....
욕실은 언제 틀어놓았는지 반정도의 물이 받아지고 있었다.
"아...아...앙...나...난 몰라...흑..."
미서가 자위를 하고 있을때 욕실 밖으로부터 친구와 그녀의 이모부가 내는 황홀한 신음소리가 그녀를
더욱 자극시켰다.
"흐...흑...미...미치겠어...아...."
쾌감이 느껴질 수록 그녀의 허벅지는 좁혀졌고 그녀의 발가락이 오그라들었다.
그녀의 꼭감은 두눈에는 또다시 과거의 영상이 떠올랐다.

미서는 엉금엉금 기어서 진희의 손가락이 틀어 박힌 보지를 빨았다.
진희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미서는 양손으로 진희의 보지를 벌려서 그 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하...흑...미...미서야...아...]
[후...릅...]
진희가 흘리는 보지물을 미서는 정성을 다해서 빨았다.
약간은 시큼하고 약간은 찝찔음한 맛이었지만 그맛이 미서의 보지를 더욱 꼴리게 만들었다.
[하...흡...맛있어...진희야...너의...물...]
[흑...그...그래...먹어...내...물을...다...먹어...학...]
미서는 진희의 보지를 빨다가 문득 그녀의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었다.
아까 여관에서 보았던 그대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던 것처럼 그래서 여자가 쾌감의
비명을 지르는 것을 미서는 보고 싶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인가?
하지만 미서는 아직은 그런 것을 몰랐다.
섹스라는 것이 비록 자신의 모든 성감대가 자극받아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내가 상
대를 애무해서 상대가 황홀감을 느끼는 것을 보았을 때에도 쾌감은 생기는 것이다.
[하...음...진희야...손가락...넣어도...되...}
미서는 떨렸지만 조심스럽게 물었다.
진희나 미서는 지금 둘다 욕정으로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미서는 진희보다는 좀 덜하다고
봐야했다.
미서는 진희만큼의 경험은 없었으니까 말이다.
미서는 그렇게 쾌감에 절어있는 진희의 지금을 깨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비록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라 하더라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는 없었다.
[하...흑...물...물론이야...넣...넣어줘...너의...손가락으로...흑...]
[나의...구멍속을...아...항....보지속에...넣어줘...]
진희의 입에서도 노골적이 말이 튀어 나왔다.
미서도 그런 진희의 말에 덩달아 흥분이 고조됐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의 은밀한 부위를 말로 표현한 다는 것은 챙피함과 동시에 쾌감을 안겨다 주었다.
감출 수록 더욱하고 싶고 그러고 나면 그 느낌은 배가 되지 않는가....
미서는 검지손가락을 천천히 진희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빨아들여...너의 것이...손가락을...아...]
미서는 자신이 손가락을 밀어 넣는 것이 아니라 진희의 보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것 같은 착
각을 하고 있었다.
진희의 그 움찔거리는 보지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손가락을 먹어치우는 것 같았다.
하지만 미서의 손가락은 스스로의 힘에 의해서 진희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하...아...흑....좋아...미서야...아...흑...]
진희는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려오는 손가락으로 커다란 쾌감이 온몸을 휩쓸었다.
자신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맹열하게 문질렀다.
[아...하...앙....]
진희의 입에서 고통과도 같은 비명이 토해졌다.
진희의 얼굴은 온통 일그러졌고 하지만 콩알을 문지르는 손은 멈추지 않았다.
찔...꺽...찔...쩍...
미서의 손가락이 진희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렸다.
미서는 손가락에서 전해져오는 진희의 보지속살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와는 좀 다른...하지만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
매끄럽기도 하고 울퉁불퉁하기도 한 여러 가지의 촉감이 손가락을 통해서 미서에게로 전달되었다.
그러면서 미서 자신의 보지에서도 더 많은 양의 보지물이 나오고 있었다.
[하...하...학....]
진희의 입에서 숨막히는 소리가 나면서 진희는 구부렸던 두다리를 쭉펴고서는 몸을 옆으로 뉘었다.
[학....학....학....]
[학...아...미...미서야...아...나...갔어...아...]
미서는 진희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몰랐다.
진희가 말하는 갔다라는 표현을 미서는 알 수가 없었다.
진희가 앉았던 그자리, 그녀의 보지가 대었던 방바닥에는 허연 물이 항금 고여있었다.
[아...너...너도 나처럼....]
미서는 그 물을 보고서야 진희도 좀전의 자신처럼 뭔가가 보지로부터 흘러나오면서 다리에 기운이 빠
지고 온몸이 나른해지는 이른바 오르가즘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진...진희야...너...했...했구나....아....]
미서는 약간은 아쉽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진희에게 물었다.
[하...아...응...쌌어...나...아...너무 좋았어....기집애...]
[손가락이...놀림이 보통이...아니야...보지가...터지는줄...알았어...아...]
미서는 진희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자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보지는 더욱더 꼴렸다.
[아...아...앙...]
미서는 엎드렸던 몸을 뒤집으면서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꽉눌렀다.
[하...흐...]
다시금 미서의 보지에서도 강렬한 욕정이 솟구쳐 나왔다.
[아...흑...나...어...떻게....아...난...앙....]
미서는 오무렸던 가랭이를 벌리고 서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보지를 비볐다.
그녀의 손바닥 안에서 활짝 벌어진 그녀의 보지살이 이리저리 휩쓸렸다.
젖꼭지는 하도 딱딱해져도 아플 정도였고 보지를 그야말로 훌러덩 까뒤집고 싶은 심정이었다.
[후....우...기집애...알았어...너도 자지맛을 봐야겠다...후후...]
[흑...진...진희...뭐...뭐라도 여기에...넣고 싶어...아...]
늦게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던가...하지만 이제 고등학교 1학녀이 섹스를 알기에는 이른감이 있었다.
평상시에 호기심 많게 읽었던 로맨스소설에서 나오는 장면을 미서는 현실로 배우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지금 온몸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벌렁이는 보지에 뭔가를 넣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그것이 남자의 자지였으면 더 바랄 것도 없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손가락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더욱 괴로웠고 그래서 그녀의 욕정도 더해갔다.
진희가 와서 빨아주기라도 한다면 모르겠지만 스스로 진희에게 직접 말할 용기는 아직 없었다.
하지만 진희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고 방한구석에서 여운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나...어쩌지...하..아...진희야...아...]
미서는 앓는 소리를 하면서 진희를 불렀지만 진희는 어디에 갔는지 대답하지 않았다.
눈을 떠서 찿아 보지고 싫었다.
아리하게 보지에서 퍼지는 느낌을 눈을 뜸으로 해서 깨기 싫었다.
보지에서부터 나오는 그 묘한 느낌은 미서의 뒷골을 타고 그녀의 온몸의 신경으로 퍼져갔다.
미서는 몸을 새우처럼 구부리면서 쾌감에 몸을 떨었다.
[후후...미안 내가 해줄께...미서야...널...널...보내줄께...후후...]
미서는 진희의 말에 눈을 번쩍 떴다.
미서가 누워서 위를 쳐다보자 진희는 그런 자신의 머리 맡에 벌거벗은체로 서있었다.
미서의 눈에 가랭이를 벌린 진희의 보지가 보였다.
씻지 않아서 아까 흘린 보지물이 그래도 허벅지와 보지전체에 발라져 있었다.
[아....아...진희야...]
진희의 손에은 검은 뭔가가 들려져 있었다.
[후후....자...]
진희가 들고 있던 것을 흔들자 약간의 쇳소리가 들렸다.
미서는 긴장하고 있었다.
방금전 그 어떤 것이라도 자신의 보지를 쑤셔줄 것을 갈구했지만 막상 진희가 뭔가들 들고 나타나자
조금은 긴장할 수 밖에는 없었다.
아직 한번도 남자와 경험이 없는 미서로서는 자신의 손가락이외의 것이 보지속으로 들어온다는 것이 그
렇게 생각만큼 쉽지 만은 않았다.
[뭐...뭐야...진희야....]
[으...응...이거...오빠가 사용하는 거야...]
진희는 그러면서 검은색의 물체를 양손에 쥐고는 쫙 폈다.
그것은 길이가 약 30센티미터정도되는 동그랗고 길다란 나무였고 그 나무의 각각 한쪽 끝에는 쇠사슬
같은 것이 연결되어 있었다.
나무는 검은색이었지만 맨질맨질한 광채 같은 것이 났고 쇠사슬은 은색을 띄고 있었다.
[미서야...이거 쌍절봉이라고 하는...오빠가 하는 무술에서 사용하는 거야...후후...]
[무...무기라고...?]
미서는 그 쌍절봉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처음보았다.
봉이라고 불리는 나무의 길이는 약 30센티미터가 되는 것 같았고 그 봉의 굵기는 약 5센티미터정도였
다.
그런 것이 두개였다.
[가만있어봐...기집애야...내가 널 즐겁게 해줄께...]
[남자가 없을 때...자지가 없을 때...최고야...후후...]
진희는 자주 사용해봤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말을 했다.
[그...그럼 너...그것을...해...해봤니?]
[해봤냐고? 물론이지...후후...왠만한 남자보다...훨씬...좋지...죽지도 않고...싸지도 않고..후후..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이 물건은...꼿꼿하게 살아있지...내...보지를 아작낸다고...]
진희는 말을 하면서 그 봉의 양쪽에 콘돔을 씌웠다.
[이건...특수콘돔이야...돌기들이 있어...후후...좋을 거야...난...]
[처음에 이걸로 했지...오빠가...해줬어...난 까무라쳤어...깨고 보니까...오빠의 정액이 내 보지에
덕지 덕지 붙어 있더라구...후후...]
[너....그..그럼...오...오빠하고...]
미서는 놀라듯한 표정으로 물었다.
[후후...그래...오빠하고도 씹을 했지...뭐 지금도 해...너도 하고 싶지...우리 오빠하고...]
미서가 그동안 읽은 책에서도 근친상간에 관한 내용은 있었다.
그것도 지금 진희가 말하는 여동생과 오빠 아니면 누나와 남동생 또는 아빠와 딸 그리고 엄마와 아들
이런 관계였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설일거라고 생각했다.
한번도 그것이 현실일거라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미서는 그런 근친상간에 관한 소설을 읽으면서 여타의 섹스 이야기보다 더욱더 흥분되고 쾌감
을 느낀적이 없었다.
하지 말아야만 될 것에 대한 벽을 허문는 것에 대한 대리 만족일 수 있었다.
[아...오..오빠하고...그...그것을...그렇다면...]
[후후...그래...오빠의..자지가 내 보지속을 들락거렸지...그리고 내 입속으로도 말야...]
[오빠는 내가...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해...나도 오빠에게 내 구멍를 ..빨아달라고 하지...]
진희의 말에 미서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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