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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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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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히

-----이글은 제가 첨 쓰는 허접한 글입니다. dream 님의 여비서 상미를 재미있게
읽고 용기를 내어 저도 한번 써볼려고 하는데..

이글은 특히 노출, 수치등 sm 요소 가 약간 가미되어있게 쓸 예정입니다....
보시고 댓글로 평좀 해주세여..


1. 면접장 가는길

진히는 어제 연락을 받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 서둘러 집을 나섰다.
그녀는 모 전문대학 비서학과를 올 3월에 졸업하는 사회초년생이다.
가정 형평상 그녀가 시골에 있는 동생들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교수님 추천서를 받아 이제 면접을 보게 된것이다.

'어휴. 이렇게 출근시간에 면접을 오라구 하니 이해 할수가 없네..'
진히는 중얼 거리며 전철역의 계단을 내려 가고 있었다. 출근 시간의 지하철은 그야말로 지옥철이다.
거기다가 면접 때문에 평소에 잘입지 않던 짧은 스커트와 브라우스를 입은 진히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옷까지 신경쓰느라 안쪽까지 밀려들어갔다
'앗!... 뭐지?...'
진히는 갑작스런 느낌에 당황했다.
누군가의 손이 진히의 엉덩이를 대담하게 쓸어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복잡한 차내에서 우연히 그렇게 됐으려니 생각했는데,이제는 대담게 손바닥을 펴서 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뭐야 이건 ... 치한 이잖아...'
진히는 뒤늦게야 알고, 매우 놀랬지만 소리를 지르거나주위의 도움을 청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았다.
단지, 수치심에 붉게 물든 얼굴을 고개를 숙여 감추고 있을 뿐이었다.
말로만 듣던 지하철 치한을 직접 당할줄은 몰랐다.
'제발, 그만해요...'
진히는, 마음속으로만 외치고, 아무런 저항도 할수 없었다.
남자는 진히가 저항이 없자 대담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진히의 짭은 스커트 아래로 손을 집어 넣고 엉덩이를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 했다.
지금까지 말로만 들어 왔던 치한들은 만진다고 해도 스커트의 위에서
엉덩이를 만지지는 것이 고작이라 생각 한 진히 였다.
그러나 이남자는 달랐다.
남자의 손이 옷위가 아니라 치마 속으로 들어와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지자 진히는 엉겁결에 비명을 지를뻔 했다.
진히는 사실 남성을 모르는 처녀였다. 순진한 처녀였기에. 이런경험은 첨이라 어찌 할바를 모르고 그냥 당하고만 있었다.
진히가 남자로 부터 벗어나려고 해도 팔 조차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지하철 내부는 복잡했다.
남자의 애무를 이를 악물고 참을 수밖에 없었다. 수치와 공포 가 진히 의 마음속에 일어나기 시작 했다
진히는 뒤를 돌아봐서 남자의 얼굴을 보는 것도 할 수 없었다.
진히는 용기를 내어 그남자의 손을 잡고 치마밖으로 빼내려고 했다.
그때 '손 치워 그리고 다릴 더 벌려.아님 니 엉덩일 콱 찢어버린다'
그녀의 귓전에 들리는 남자의 굵은 목소리가 그녀의 손의 힘을 빼게 만들었다.
"드르륵...'소리와 함께 캇터날 이 그녀의 엉덩일 찔러왔다.
'제발, 손좀 치워주세요.' 진히는 맘속으로 간절히 애원하고 있지만, 생각 과는 반대로.남자의 손은 점점 더 대담하게 엉덩이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머' 자기도 모르게 깜짝 놀란 진히는 그만 지하철에서 읽으려 들고 있던 책을 떨어트릴뻔했다. .
남자가 팬티위로 진히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등골에서 부터 소름이 올라오는걸 느끼며 어서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런생각도 잠깐. 남자는 캇터날로 진히의 팬티가운데를 자르는것이였다.
'아앗, 안... 안되...'
남자는 진히의 잘라진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속에 은밀하게 감춰진 여체의 신비를 찾아내 만지려고 하고 있었다.
진히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 힘을 주었지만 전철이 정지하며 사람들이
중심을 잃을때 남자는 능숙한 솜씨로 다리를 진히의 양 다리 사이에 끼워 넣었다.
이제 진히는 남자의 손가락 장난을 피할 방법이 없게 되었다.
그런 남자의 행위는 계속되고 남자는 성기를 빼 진히의 엉덩이에 밀어 붙혔다.
한참 부풀어 오른 성기를 진히도 엉덩이를 통해 느낄수 있었다. 한번도 직접 느낀적인 없는 남자의 성기가 자신의 엉덩이에 닿자 수치심에 얼굴이 달라오르고 다리에 힘이빠져 제대로 서있을 수 조차 없었다.
진히는 남자의 손놀림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제발... 이제 그만 뒀으면 좋겠는데...'하며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앗... 이런...'
진히는 불안함에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얼굴이 됬다.
치마속 엉덩이 엔 단단하게 경직된 뜨거운 성기의 감촉을 느끼고
남자의 행위를 감지한 진히는 비명을 지를뻔 했다.
진히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저항하지만 않았다면 그대로 삽입되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남자는 그 뜨거운 성기를 진히의 엉덩이 에 꽉 붙이고 저리저리 비벼대고 있었다.
남자가 성기가 꺼떡꺼떡 거리는걸 느끼자 진히는 더욱 그러한 감촉에 협오감을 느꼈다.
그러고 있는 도중에 남자의 성기가 한층 더 팽창하자 남자는 꼼짝도 하지않고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따뜻한 액체가 진히의 팬티에 튀고 흘러내리는걸 느꼈다.
'아...'
진히는 남자가 사정을 한걸 알수 있었다.
사정이 끝나자 남자는 도망치듯 진히곁을 떨어져 사람들 사이로 숨어버렸다
겨우 목적지의 역에 도착하고 혼잡한 곳에서 나와 홈으로 나온 진히는
남자의 정액에 흠뻑젖은 팬티가 걸리적거려 어정정한 자세로 화장실로 발걸음을 향했다.
아침의 출근중의 바쁜 사람들은 그런 진히 관심을 두지 않고
회사로, 학교로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화장실 에서 팬티를 벗고보니 중앙부분이 동그랗게 잘라진 정액에 적셔있는 팬티를 다시 입을 용기가 나지않아 결국 노팬티 차림으로 면접장을 향했다.
---------------1편 끝

첨 이라 넘 어렵네여 ..
전체적인 줄거리는 진히라는 여성이 노출 노예가 되어가는 과정을 쓰려 했는데..
도입부터 넘 어렵네여.....많은 지도 편달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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