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여교사 메리 27a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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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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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원본을 충실히 따르려고 노력하였으나 약간의 변형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계속해보겟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려여!!



메리는 항문에 물이 밀려 들어왔다. 차가운 물, 그녀는 몸이 오싹할 정도의 전율을 느꼈다.
찬물은 배의 고통을 더욱 극심하게 하였다. 물은 더욱더 그녀의 엉덩이를 통해, 장을 거쳐서, 배로 밀려들어왔다. 그녀는 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나 극심한 고통 때문에 그녀는 배를 어루만져 아픔을 줄여야만 했다.
마침내 물은 전부 들어갔다. 시간을 재 보았다. 7분, 7분이 지나 있었다. 그녀는 불룩 튀어나온 강아지같은 배를 내밀고 서 있는 수 밖에 없었다.
' 아, 싸고 싶어......' 그녀는 생각했다.
거울 속에 비치는 자신을 바라보는 메리는 너무나 처참함을 느꼈다.
잔뜩 헝클어진 머리, 노 메이크 업의 반반한 얼굴, 그러나 배에 가득 차 있는 알 수 없는 액체, 차가움 , 전율 , 수치, 노출, 모욕.... 그리고..... 환희.....
마스카라는 이미 엉망이었고, 모든게... 제대로 된 것은 없었다. 그러나... 잔뜩 부풀어 오른 그녀의 젖꼭지는...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녀의 은밀한 부분은... 벌거벗은 상태였으나. 그 곳에서 하염없이 솟아 오르는,, 허벅지를 적셔 넘치는 그 무엇은.. 그녀의 심리 상태를 대변하고 있었다.
마침내 시간은 지나갔고 지독한 냄새를 느끼면서 그녀는 그녀의 뒷 구멍으로부터 무엇인가를 .. 힘차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몸이 떨려왔다.
일을 마친 후 그녀는 재빨리 그녀의 항문과 그 곳을.. 세척했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그녀의 여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그녀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서서히 녹아 내리기 시작했다. 재빨리...
'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라고 그녀는 생각하며 샤월를 마치고 젖은 몸을 말리면서 하이힐을 신고, 그녀의 침대로 달려갔다.
그녀가 침실에 다다랐을 때 리사는 메리의 침대에 앉아서 전화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메리는 그녀의 앞에서 멈췄다. 그리고 가만히 서 있었다. 온몸을 발가벗은 채로... 그녀의 제자 앞에서 말이다.
십대의 그녀, 그리고 한껏 성숙해 버린 나.... 보지는 젖어 있는 상태... 그러나..감히 그녀 앞에서 젖은 그녀의 꽃잎을 말릴 수조차 없었다. 그녀의 명령이 떨어지기를...
'어서... 명령해줘..... 제발..주인님......'
쥬스가 그녀의 그곳으로부터 흘러나왔다. 끊임없이... 아마도..영원히.....끈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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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모조리 발가벘었다. 특별한 주제는 없었다. 단순한 신변잡기.. 이야기....
에이미는 그녀의 갓 성숙해지려는 앳된 몸과 주위의 성숙한 몸매를 그리고..그곳을... 가슴을...비교해보았다. 심리적인 위축감이 들었다.
모두들..풍만한 가슴....수려한 몸매... 섹시한 자태....
수지의 가슴을..정말 특히..예술이었다.
에이미는 생각했다.
'내 젖꼭지는 너무 색깔이 옅은 거 같아.. 내가 너무 순진한 걸까... 아..부끄러워....'
그레이스는 가슴에 문신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장미 문신..... 그녀들은...발가벗었다. 완전히... 그러나..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에이미는...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적응이...힘든 것을 느끼며,,, 자신의 존재가..너무나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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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황스러웠다. '내 집에서.... 완전히 발가벗은 채로 이렇게 서있다니 , 누군가의 명령을 기다리면서!!.. 주인님...제발...명령해 주세요...'.
허벅지는...흠뻑.. 젖어서 번들거렸다.
그녀의 주인은 내 나이의 절반 밖에 안 되는 어린 여자아이.. 발가벗고 서 있는 메리는...너무나 오욕속에서도...흥분감.... 그녀는....혼란스러웠다.
마침내 리사는 전화를 끊었다. 메리를 주욱 위아래로 훑어 보았다. 사랑스러운 나의 강아지...
'메리! 이것을 입어!' 엉덩이를 겨우 가릴 수 있는 스웨터를 던져 주었다.
메리는 ..당황스러웠다.
'주인님...이걸....입으라고요? 엉덩이를..가릴 수가 없어요... '
' 알아.... 나가자. 할 일이 많아....'
메리는 스웨터 끝자락을 한껏 잡아 당겼다. 다행히도...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은..겨우 가릴 수가 있었다.
' 이대로..가야 되나요? '
'물론이야'

메리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두 손으로 스웨터 자락을 꼭 움켜 쥐며..그녀는 리사를 따라갔다.
'제발.... 엉덩이를...보이면 안돼...' 그러나....이미..젖어들고 있었다.
리사는 메리를 차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명령했다. 권위적으로... 단호하게......
'메리... 알지? 스웨터는...들어 올려...차 안에 앉으면 말야... 맨 엉덩이가.... 차 시트에 닿아야돼... 스웨터 위에 엉덩이를 앉지마. ... 넌 스웨터 위에도 앉을 자격이 없어.... '
'네...주인님....'
메리는 차 안에 앉자마자.. 스웨터를 들어올렸다. 차가운 시트의 감촉이..그녀의 엉덩이에 느껴졌다.
메리는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내 익숙한 집 앞에 내릴 수가 있었다.
뷰티 샵...이었다. 그녀의 꽃잎에 수치스러운 왁싱을 했던 그곳... 메리는 궁금했다.
'이번엔 과연 주인님은 무엇을 나에게 시킬까?'

첫 번째로 메리의 짧은 머리는.. 더욱 더 쇼트 컷으로 잘라졌다. 마치..고등학생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이었다. 머리는 완벽하게 금발로 염색했고 모든 것을 치장시켰다. 주인님의 완벽한 애완동물... 로 변신하고 있는 그녀... 모든 것은 완벽했다.
'옷을 모두 벗어' 뷰티 삽의 기술자는 메리에게 말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나의 벗은 몸을 보여야 하다니...'
그녀는 부끄러웠다. 그러나 역시..젖어 들고 있었다.
메리는 다리를 쫙 벌렸다. 그녀의 앞에서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테이블위에 누운 상태였다. 가슴은 덜렁거리고..마음은 쿵쾅거렸다. 모든 왁싱이 다시 끝나고.. 다시 허벅지까지 스웨터를 내려 입었다.
화끈 거리는 그곳... 더불어.... 빛나고 있는 그곳... 모든 것이 수치러웠으나 모든 것은 행복했고 메리의 몸도... 마음도... ...
그녀는 그녀 자신을 제어할 수가 없었다.. 더 이상은...
'주인님... 저를..제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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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자연스러웠다.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옷을 입지도 않았는데!! 에이미는 생각했다.
'아.. 너무 부끄러워, 불편하다. '내 가슴도 수지처럼.. 내 그 곳도 그레이스 처럼... 되고 싶어...'
대화의 주제는 섹스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에이미는 점점 더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그녀들의 몸은 정말... 너무나 비교되었던 것이다. 누구의 것과 비교해서....

수지는 정말 가슴이 예술이었다.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가슴.
많은 소년들이 아마 그것 때문에 넘어갔으리라....
그레이스의 가슴은 그저그랬다. 평균의 가슴... 그러나 그레이스도 자랑할 것은 있었다. 얼굴..
그녀의 얼굴은 정말 완벽했다.
웬디는 화려했다. 사치스러운 풍모.... 거만함. 우아함의 자태는 많은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다만 멤버 중 유일하게 아담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약간의 불만이었기는 하지만..
완벽한 미모.... 그녀들의 키는 170이 평균이었으며 몸매도 에이미를 한없이 주눅들게 하였다.
그녀들은 서로 서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자랑스러운 가슴과 몸매,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것들....
그녀들에게는 부끄러움이란 건 없었다.
에이미는 더욱더 초조해졌다. 마침내 에이미가 그녀의 몸에 관해 이야기 할 차례가 돌아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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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한껏 그녀의 스웨터를 아래로 내렸다.
엉덩이의 갈라진 틈이.... 보일 듯 말듯..한 느낌이었다.
그녀는 크레디트 카드를 꺼내서 뷰티 샵의 그녀... 왁싱을 해 준 그녀에게 돈을 지불했다.
얼굴은 한없이 화끈거렸다.
" 잘 가라.. 그리고 또 오려무나.. 귀여운 강아지 같으니라구..."
메리는 또 얼굴이 붉어졌다.
뷰티 샵의 그녀는 메리의 엉덩이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메리는 또 젖어들기 시작했다.
리사가 끼어들며 말했다.
" 이 강아지는 또 올거야.. 아직도 많은 것을 바꿔 버려야 하거든... 아직도 멀었어.. 길들이려면...."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담에 또 들를게"

리사는 메리를 또 어리론가 끌고 나갔다. 메리는 두려웠다. 하지만.. 하지만.... 또다시..젖어버리는......

메리는 차앉에 앉았다. 당연히. 스웨터를 위로 걷어올리고...
차가운 시트의 감촉... 젖꼭지까지 들어올리라고 리사가 명령을 안하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그것을 더욱더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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