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여교사 메리 27a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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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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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으나 원문과 대비하여 약간의 가감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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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이미의 차례였다.
에이미는 자신이 그녀들의 누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부끄러운 것들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었다.
에이미는 똑바로 일어섰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로....
그리고 이야기했다.

"난 언니들이 정말 큰 가슴을 가진 게 부러워요.... 그리고... 그 곳의.....그.... 무성한...털들도...부러워요..."

에이미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무성하군요.... 전 이제..겨우 자라기 시작하는데....."

그레이스와 수지는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에이미에게 선언했다.

"음...우린 너의 새 친구들이야.. 그렇지? 우린 널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그래서 우리는 결정했다. 우리도 너처럼 밀어버리기로... 우리는 그럼 똑같이 될 거야!!! 털 없는 그곳!! 생각만 해도 흥분되는걸....!"

"자! 어서 면도 크림과 면도날을 가져 오자!"

에이미는 당황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이건... 정말...에이미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에이미는 정말... 갓 피어오른 그 곳의 털을...계속 간직하고.. 자라게 하고 싶었다.

' 이건 정말... 내가 원한 것이 아닌데... 어쩌지.. 엄마가 알게 되면....'

그러나 에이미는 이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 그들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라면...
그레이스는 욕실로 달려갔다. 그리고 여러 가지 면도 용품들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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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쇼핑몰로 차를 몰았다.

" 메리, 절대로..절대로 스웨터 위에 앉아선 안돼!! 구멍을 바닥에 밀착시켜!!"

메리는 구석구석이 젖어 있었다. 얼굴은 눈물로.... 그 곳은... 끊임없이 분출해 오는 무엇인가로..인해...
차는 멈췄고 리사가 메리를 앞에서 빠르게 걸어갔다.
메리는 스웨터를 아래로 꼭 잡아 다니며 리사를 따라갔다.
사람들은 많았고 자칫하면.. 엉덩이가 드러나게 될지도...

' 아...'

메리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것을 즐기는 자신이 수치스러웠다. 수치 속의 환희...
메리는 주인에 의해 외딴 곳의 가죽 가게로 끌려갔다.



가죽 가게 점원은 리사를 마치 아는 사람인 것처럼 친절하게 맞이하였다.
리사는 메리를 구석진 탈의실로 데려갔다.
그리고 리사는 명령했다.


" 메리, 스웨터를 벗어 버려"


메리는 얼굴이 붉어졌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몸은 주인님의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이미.. 그녀의 몸도..마음도... 리사의 소유였다.
그녀는.. 스웨터를 벗었다.
생전 처음 보는 ... 사람 앞에서... 그녀의 가슴을 덜렁 거렸고 앳된 금발 머리는 그녀의 섹시함을 한층 자극하고 있었다.
점원은 메리의 몸을 줄자를 가지고 재기 시작했다. 그녀의 벌거벗은 몸 위로 줄자는 춤을 추고 있었다.

"35!! 씨 컵 정도 되겠는걸.."

"허리는 ...22인치... 힙은..32 는 되겠네요..."

점원은 이리저리 손을 놀리고 있었다.
그녀의 벗은 몸 위로... 젖꼭지를..만지고... 엉덩이를 만지고.... 그 곳을.. 은근히 만지면서.. 메리는...그런 그를 제지할 수 없었다.
아니..제지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렇군.. 귀여운 내 강아지... 다이어트와 운동 덕분이군!!" 리사가 말했다.

점원은 방을 나가서 잠시 후에 돌아왔다.
그의 손에는 검정색 가죽 옷이 들려 있었다. 메리는 그것이 코르셋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점원은 그녀의 가슴 밑으로 손을 넣어 코르셋을 꼭 맞게 입혔다. 그리고 곳 코르셋으로 그녀의 몸을 감쌌다.
하지만 코르셋이 약간 작았던지 그녀의 등 부분이 정확하게 맞지는 않았다. 메리는 처음에는 너무 작은 사이즈를 가져온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 메리야... 허리를 숙여... 가슴은 내밀고.... 그리고 내 앞에 서 보렴"

메리는 지시를 따랐다. 숨이 막혀 왔다.
점원은 유유히 코르셋에 각종 장식을 달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레이스가 장식되고...
메리는..점점 숨이 가빠왔다.
코르셋은 기어코 입혀졌다. 버튼이 찰칵 채워졌다.
메리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니었다. 마네킹도 이보다는 나으리라....

"주인님, 제발.. 숨을 못 쉬겠어요.. 너무 꽉 죄어요..."

가슴은 코르셋 사이로 터질 것 처럼 꽉 죄어 왔고 허리는 너무 아팠다. 숨쉬기가 힘들었고 메리는...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복종한다는 사실이 즐거웠다.

" 웃기지 마라 , 메리........ 너 자꾸 그러면 더 작은 옷 입혀 버릴꺼야!!! 주인님은 불평은 사절이야..."

메리는 조용히 있었다. 점원은.. 메리의 몸 여기 저기를 만지려.. 옷을 손질하고 있었다.
마침내.. 모른 장식들이 타이트하게 치장되었다.
마치.. 잘 빠진 하나의 인형이 되어 버린 듯한 착각.. 메리는... 색다른 경험에 흥부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 곳에서는... 또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다시 한 번 점원은 메리의 몸을 재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아주 노골적으로.. 거침없이..
점원은 메리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 보며 말했다.

"35-19-32 !!"

"그 치수가 내가 원하는 거에요.."

"강아지야, 스웨터를 입어,, 그리고 이 신사분께 돈을 지불하렴....."

메리는 시키는 대로 했다. 아니.. 하는 수 밖에 없었다.

' 아.. 빌에게 들키지 않고 언제까지 이 짓을 할 수 있을까...' 메리는 생각했다.

"자.. 귀여운 강아지야.. 어서 이 신사분께 고맙다고 말씀드려.. 너 같은 하찮은 것 때문에 이 신사분이 몇 시간을 소비했잖니..."

"주인님의 강아지는 당신 같은 전문가가 저같은 미천한 것을 위해 많은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코르셋 때문에 메리는 여전히 숨쉬기가 힘이 들었다. 메리의 두드러진 가슴은 그에 반비례하여 돋보이고 있었다.

리사는 차를 향해 걷고 있었고 메리는 그 뒤를 따랐다. 맨 허벅지에 달린 가터 벨트 장식이 떨어질까봐 메리는 조심스럽게 걷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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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웬디가 수지의 보지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보고 매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에이미는 면도용 크림이 수지의 정돈된 그 곳에 넓게 발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수지는 웃으면서 불평했다.

" 이 셰이빙 크림은 너무 차가워"

수지의 쭉 벌어진 다리 사이에 앉아서 웬디는 수지의 마지막 부분을 정리하려 애 쓰고 있었다. 물론.. 모두가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수지가 첫 번째로.. 모든 털이 잘린...사람이 되었다.
웬디가 그 뒤를 따랐고 그레이스도 마찬가지로 깎아 버렸다.
에이미는 묘한 기분을 느꼈다.
더 이상의 어색함과 부끄러움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무언가 모를 이상한 느낌... 그것이 무엇일까?
에이미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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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차 안에 앉았다. 물론.. 항문이.. 바닥에 닿게 한 채로..

" 암캐야, 그 곳이 또 젖었니? 만져보고.. 설명해봐..."

메리는 손가락 끝을 스웨터의 끝 자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만져 보았다.
메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강압적이고 굴욕적인 행동에도 젖어버리다니!!'

당황스러웠다.

"네 주인님.. 제 그곳은... 젖어 버렸습니다."

얼굴을 붉히며 메리가 말했다. 그러면서 메리는 생각했다.

'이제는 불평불만 같은거 안 할거야. 다른 생각은 없어. 복종만 할 거야.. 주인님을 위해.. 주인님을 위해.. 주인님을 위해.....'

차 안의 시트가 젖어 들고 있었다.

"계속 보지를 쑤셔"



리사는 차를 끌고 곧바로 맥도널드로 갔다.
메리는 리사가 그 곳의 애무를 멈추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여전히... 손가락의.. 그 곳에.. 넣고..쑤셔대고 있었다.
리사는 그녀의 그러한 행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창을 열고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다.
맞은 편 차에서 한 어린 소년이 메리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었다.

"메리, 혼자서 노는 그 따위 짓은 집어 치워, 얼른 차 안에다 싸 버려!!"

리사는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해다. 소년은 모든 메리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다.

" 이 소년에게 1.34달러를 드려! 음료수 값은 지불해야지!"

메리는 손을 그녀의 그 곳에서 빼서 지갑 속에서 동전을 찾기 위해 손을 쑤셔 넣었다. 그런 과정에서도 그 소년은 메리의 벌거벗은.. 듬성듬성한.. 그녀의 그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나한테 주지마 이 소년한테 주렴"

메리는 몸에 꽉 끼는 코르셋을 입은 채로 차창 밖으로 고개를 숙여 소년에게 동전을 건네 주었다. 손은 액체 때문에 번들 거렸다. 메리는 더더욱 부끄러웠다.

"메리, 스웨터를 들어올려"

메리는 그대로 시행했고 소년은 메리의 냄새나는 항문과 그 곳을 볼 수 있었다.

메리는 그렇게 더더욱 길들여져 갔다.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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