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의여행-시누이3

여자를 힘있게 안아주자 여자는 더욱 진한 내음을 풍기며 영태에게 안겨 왔다. 여자는 스스로이든 아니면 강제

든 한번 먹고 나면 그후는 아주 쉽게 준다는 사실을 영태는 오랜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더구나 영태 처럼

여자를 완전히 홍콩에 보낼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남자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 특히 지금 이 여자 처럼 남자맛

을 제대로 알지 못하다가 알게 되고나면 정신을 못차린다. 영태는 나이는 몇살 되지 않았지만 어려서 부모를

잃고 그야 말로 잡초처럼 살아 왔고 자신의 큰어머니를 강간하고 큰집을 도망나온 후로 수도 없이 많은 여자를

상대 했기에 여자에 대해서는 알만큼 안다고 자부 하는 영태 였다. 특히 자신이 외간 남자와 관계했다는 사실

이 소문 나기를 원치 않는 유부녀라면 그야 말로 한번만 성공 하면 그 뒤는 마음대로다. 그래서 영태가 철저히

밑는 말이 있다 -차대가리와 좆대가리는 먼저 넣는 놈이 임자다.-

영태가 여자를 힘있게 안으며 입술을 포개자 여자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그러는 사이에도 시누이

는 옆에서 개 좆을 계속 입으로 빨아대고 있고...., 영태는 입으로는 여자의 입술을 질근 질근 씹으면서 한손은

사타구니를 더듬고 있었고 옆의 시누이의 행동을 지켜 보며 이미 흥분되어 있던 여자는 보지가 축축해져 온다.

그때 잠을 자고 있던 애기가 깨어서 기어 나왔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 하던 일을 계속 하고 아기는 엄마와

영태를 보며 거실 모퉁이에 앉아서 둘의 모습을 지켜 볼뿐 울지도 않는다. 여자는 아기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본능적으로 이끌리고 있다. 영태가 여자를 TV 를 잡고 엎드리게 한

뒤 뒷치기를 시작 하였는데 여자가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아기와 눈이 마주 쳐 졌다. 아기가 보고 있는 가운데

아기 엄마인 여자를 먹고 있으니 더욱 묘한 흥분이 되며 영태는 힘있게 허리를 움직였고 이미 여자의 보지는

완전히 젖어 버렸다. 영태가 여자의 자세를 완전히 낮춰서 바닥에 엎드리게 한뒤 시누이에게 눈짓을 하였고 시

누이는 영태의 눈짓을 보고는 개를 놓아 주었고 순간 영태가 작게 휘파람을 불자 개가 영태 쪽으로 왔고 순식

간에 영태와 교대가 되어서 개가 여자를 올라타 버렸다. 여자는 비몽 사몽간에 개가 자신을 올라타고 있다는걸

알고는 질겁을 하였지만 이미 개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고 개의 앞다리가 여자를 강하게 휘어 감

고 있었기에 그대로 당할수 밖에 없었다. 여자가 시누이에게 했던것과 꼭같이 시누이도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

고 와서 적나라한 모습을 찍어 댔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영태는 아직도 몸을 완전히 풀지 못하고 여자를 개에

게 넘겨 준것이 후회 되었지만 이미 어쩔수가 없다. 옆에 시누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미 개하고 씹질을 한 여자

이기에 별 마음이 없다. 조금전까지 입으로 개좆을 열심히 빨던 여자라 입으로 해결 하기도 찝찝하다.

영태는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딸딸이라도 쳐서 해결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옆에 여자가 두명이나 있고 또 자

신이 요구 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벗고 벌려 줄테지만 여자 두명을 모두 개에게 빼앗긴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두 여자의 하는 짓거리들을 지켜 보다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딸을 치려고 마음을 먹다가 불현듯 한가지 생각이

떠 오르자 영태는 속으로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하며 혼자 자신의 머리를 쥐어 박고는 욕실 한켠에 있는

바디 크림을 가지고 거실로 나와서 개하고 씹질 하는 올케의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 보고 있는 시누이를

거실 바닥에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바디 크림을 엉덩이 부분에 흥건히 바르고는 아직도 한껏 성이 나서 껄떡

거리는 자신의 좆을 시누이의 똥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영태가 자신을 엎드리게 할때는 혹시 자신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 줄거라고 한껏 기대 하고 있던 시누이는 거대한 물건이 자신의 똥고를 찢으며 들어오자 순간

너무 아파서 정신을 잃었다. 어차피 영태는 이 두여자를 개하거 시킬때 부터 여자가 아닌 암캐로 생각 했기에

시누이의 아파하는 것에 상관 않고 계속 쑤셔 댔고 시누이의 똥고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었다. "야!이년 봐라 이

년은 똥구멍으로도 생리를 하는구먼....," 시누이는 영태가 한는 말은 귀에 들어 오지도 않고 너무 아프기만 하

다. 영태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시누이의 똥고에 열심히 쑤셔대고 있는데 마치 몸속의 모든것을 쏱아내 버리

려고 하는것 처럼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열정적으로 쑤셔 대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시누이의 똥고에

많은 량의 사정을 하였고 이미 좆에 힘이 빠져 버렸는데도 계속 쑤셔대고 있었다. 옆에서 여자의 등에 달라 붙

어서 용을 쓰고 있는 개도 영태가 멈추지를 않으니 계속 그렇게 붙어 있는데 이미 사정을 한모양이다.

영태에게 쑤심을 당하고 있는 시누이는 준비 되지 않은채 똥고를 호되게 당하고 있자니 쾌감은 없고 아프기만

할뿐이여서 아프다고 몇번을 고함을 지르다가 정신을 잃기도 하였지만 영태는 마치 뭔가에 홀린 사람처럼 정신

없이 쑤셔 대더니 가쁜 숨을 내쉬며 나가 떨어 졌다. 영태의 좆이 빠져 나간 시누이의 똥고는 구멍이 뻥하니 나

서 오므라 들지를 않고 아직도 피가 나고 있었다. 영태가 나가 떨어지자 여자에게 달라 붙어 있던 개도 나가 앉

는다. 두여자와 영태는 그대로 거실에 어지럽게 큰대자로 30여분을 꼼짝 않고 누워 있다가 먼저 여자가 일어나

서 욕실로 간다. 영태도 눈을 뜨고는 시누이를 발로 툭 차며 "야 우리도 샤워좀 하자"라며 시누이를 깨웟고 시누

이는 아직도 많이 아픈지 겨우 몸을 일으켜서 영태를 따라 욕실로 들어 갔고 들어 가면서 여자와 두눈이 마주

치자 두명 모두 이상한 눈빛이 교차 한다. 영태는 시누이를 가르키며 "너는 조금전 까지 아파서 욕좀 보았으니

나하고 둘이 서로 씻어 주기로 하고..., 너는 조금전까지 네년을 호광 시켜준 저 밖에 있는 네 서방좀 데려 와서

씻겨 줘라" 영태가 올케를 향해 개를 자기 서방이라고 말하자 여자는 순간 화가 나서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라며 자신도 모르게 앙칼지게 내 뱉었다. 순간 영태의 큰 손이 여자의 뺨에 철썩 와서 부딪혔고 여자는 순간 별

이 수없이 보였다. "야! 이년아 조금전에 네년이 저 개하고 씹질 하였잖아.., 이미 사진도 찍어 두었어." -나만 개

하고 했나요?- - 아니, 언니 무슨말을 하려는 거예요?- -아가씨도 저 개하고 씹질 한건 사실 이잖아요?-

둘은 왜 그런지 알수없이 영태의 양쪽에 서서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래 이씹할년들아, 네년 둘다 개하고 했

다. 그게 뭐 자랑이냐?" 영태가 신경질을 내며 고함을 지르자 두 여자는 입을 다물었다. "야 이년아 얼른 나가서

네 서방 안데리고 오냐?" 영태의 독촉을 한번더 받고는 여자가 밖으로 나가서 개를 끌고 왔다. 여자는 개를 씻

기고 시누이는 영태에게 비누칠을 하여주며 몸을 씻어 주았다. 아직도 아픈지 일어서 있는 모습이 엉거주춤 하

다. 목욕을 모두 마치고 거실에 나와서 영태는 두 여자에게 식사를 주문 하였고 셋은 함께 식사를 하였다. 식사

를 마치고 난뒤 영태는 두 여자와 함께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전 여자가 개하고 하는 모습을 촬영

한 카메라를 여자에게 주면서 디스켓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고 여자는 어제 시누이것을 만들때와는 달리 멈칫

거렸다. 영태는 시누이에게 "야! 너는 이거 할줄 모르냐?" - 파일로 만들어 주면 볼수는 있는데 카메라에 찍혀

있는걸 파일로 만들줄은 몰라요- 라고 했다. 영태는 다시 여자에게 인상을 쓰면서 빨리 만들어라고 이야기 했

고 여자는 영태가 컴퓨터를 잘 할줄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에 하는 시늉만 내어서 디스켓을 영태에게 전해 주었

다. 여자의 속 마음은 시누이가 대충 만지작 거리다가 못한다고 할줄 알았다. 디스켓을 받아든 영태는 시누이에

게 어제 시누이 모습을 찍은 디스켓을 먼저 주며 "먼저 이것 부터 켜봐" 시누이가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는 디스

켓을 컴에 넣자 에제의 모습들이 아주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시누이는 그 사진들을 보면서 다시 얼굴이 붉어

지면서 눈물이 나왔다. 이번에는 여자의 모습이 담겨 있는 디스켓을 넣었다. 그냥 개와 함께 잇는 아무렇지도

않은 사진 한두장 나오고는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영태는 "네가 사진을 잘못 찍은거 아니야?"

-아니예요, 제대로 찍었는데.....,- "사진이 안 나왔잖아, 이년은 개하고 다시 한번 시킬테니 번에는 잘 찍어봐"

영태가 그렇게 말하자 여자는 -혹시 제가 잘못 했나 다시 해 볼께요-라며 황급히 말을 돌렸다. 영태는 이미 여

자가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 하고 있었다. "아니야, 어차피 잘 찍히지 않았다면 다시 해도 마찬가지

일테니 헛수고 하느니 네가 한번더 재미 보면 간단 한데뭐..," 영태가 능글맞게 말하자 여자는 다시 디스켓을

컴에 넣고 작업을 시작 하였고 일을 마치자 여자가 직접 사진을 볼수 있도록 해 주었다. "야! 이년아 나는 네년

이 애당초 일부러 네 사진은 잘 나오지 않도록 한걸 알고 있어. 똑 같은걸로 하나더 만들어서 네 시누이에게도

줘!그리고 내가 컴을 잘 못한다고 나를 속일려고 한 벌을 너는 밭아야 하니까 각오 하고 있어." 여자는 시누이에

게도 디스켓을 하나더 만들어 주었다. 영태는 시누이에게 말했다. "너는 아기 데리고 저방에서 놀고 있어 다른

마음 먹지 말고.., 밖은 네 서방이 지키고 있으니까 조심해, 내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면 사나워 지는 놈이니

까....., 네가 아기를 봐 주는 동안 나는 이년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 겠어, 그리고 이년이 어떤 벌을 받고

있는지는 십분쯤 지난뒤에 와 보면 알수 있어. 계속 보고 싶으면 얼른 아기를 재우고 오던지..., 에미가 벌받는

모습을 아기가 보는건 교육상 좋지 못하니까...,기록으로 남기고 싶으면 사진기 챙겨 가고....," 영태의 말이 끝나

기 전에 시누이는 아기를 데리고 카메라를 챙겨서 옆방으로 가 버린다. 여자는 시누이의 행동이 몹시 얄미웠지

만 자업 자득이라 생각 하면서도 영태가 자신에게 벌을 주겠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그랬듯이 조금 심하게 자신

의 몸을 범할것이라 생각 했다. 시누이가 나가고 나자 영태는 여자에게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일어나서 옷을

모두 벗어라" 여자는 이제 영태 앞에서 옷을 벗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순순히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속옷만을 남긴채......., 영태의 말투가 조금 험악해 졌다. "야 씹할년아 팬티는 옷이 아니냐?" 여자는 얼른 속옷

도 모두 벗어 버렸다. 옆방에 가 있던 시누이는 궁금해 하며 수시로 방문을 기웃거렸다. 여자가 모두 옷을 벗자

"야 이년아 네년도 양심이 있어야지! 시누이가 개하고 하는 모습은 얼씨구나 하고 찍어서 프린트 하고 디스켓에

넣고 하더니 네년 사진은 수작을 부려? 내가 컴을 할줄 모른다고 속이려 들어? 네년이 나를 아주 우습게 본 모

양 인데...," -자기야! 그게 아니예요.- "내가 왜 너년 자기야? 네년 자기는 저 밖에 있는 개새끼지..,"

-자기 하고 몸을 섞은 여자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웃기는 소리 하고 있구먼, 네년은 애시당초 갈보 기질이

있더구먼..," 영태가 여자의 복부를 한대 후려 쳤고 여자는 갑자기 한대 맞고 나니 온몸에 힘이 쭉 빠져 버렸다.

영태는 사람을 때리는 기술이 있다. 엄청 아프기는 하면서도 흔적도 상처도 남지 않도록 때리는 것이다. 여자가

바닥에 푹 꼬꾸라 지자 영태는 여자를 어떻게 요리 할까 고민을 잠시 하였다. 지금의 영태 마음은 속히 이곳을

떠나고 싶다. 영태는 어차피 조직의 졸개들이 잡혓다면 얼마 가지 않아서 자신도 쫒길거란 생각에 갑자기 마음

이 조급해 지려 한다. 정신을 잃고 있는 여자를 반듯히 눕혔다. 여자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다. 영태는 여자의

허벅지 안쪽을 한대더 쥐어 박았고 여자는 다리의 힘이 빠지면서 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다. 영태는 여

자의 다리를 최대로 벌려 놓고 밖으로 나갔다. 뭐든지 가져 와야 하겠다고 생각 했다. 영태는 내면 깊숙히 숨어

있는 변태끼와 악마의 근성을 시험 하려 하고 있다.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 이것 저것과 부엌에 있는 것들을 닥치

는대로 챙겨서 다시 방으로 들어 왔다. 잠시 잔뜩 겁에 질려 있는 시누이와 눈이 마주 쳤지만 이내 시누이는 옆방

으로 몸을 숨겨 버린다. 방에 들어 오니 여자는 다리는 힘이 빠져서 어쩌지 못한채 책상을 부여 잡고 허리만 일으

켜 앉아 있다가 영태가 이것 저것 들고 들어 오는것을 보고는 잔뜩 겁이 나면서 공원에서 비를 피해 영태의 차에

올랐던것을 후회 하여 보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방으로 들어온 영태는 여자의 맞은편에 앉으며 "여자들이

아기 낳을때 구멍이 이만 하게 크지냐?"라며 자신의 주먹을 쥐어 보인다. "아무리 아기라도 머리통의 크기가 이만

큼은 할테지?"라며 주먹을 동그랗게 쥐어 보이더니 손끝을 조금 뾰쪽하게 말고는 벌리고 앉아 있는 여자의 보지

를 향해 갑자기 밀고 들어 온다. 물론 들어 가지는 않았지만 너무 아파서 여자는 순간 비명을 질렀다. "야 이년아

지금 부터는 아무리 아파도 고함 지르지 말아! 알았어? 나는 어차피 인생 막가는 놈이야. 수 틀어지면 너희 두년

과 아기 까지 모두 죽여 버릴테니 알아서 해!" 여자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않았는데 보지에

서는 벌써 피가 나고 있었다. 피를 보자 영태의 마음이 더욱 악해 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