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무인도의미스트레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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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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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어느 무인도....

어려서 부모를 잃고 표류해버린 두 여인이 있다.19살 제인과 24살 엘리사 오늘도 저녁거리를 위해서 해안으로 갔는데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제인이 먼저 발견하고는 "언니 저기 파란색천으로 둘러싼게 있어!"하고 말하자 엘리사가

다가갔다.그 파란색 천으로 둘러 싼 것은 상선을 얻어 타고 밀항을 하려던 토미 나이는 32살 갑작스럽게 태풍을 만나 선원들 모두 실종,배는 가라않고 토미만이 살아남았다.그는 쓰러져 정신을 잃고 있었다.

"제인!,남자야 남자!" 웃통은 갈기갈기 찌저지고 옷사이로 보이는 가슴에 난 털 그리고 수염으로 엘리스는 14살 때이후로

남자라는 존재를 만났다.약간은 흥분되고 그 흥분에 따라 한동안 서있다가 ....제인 이사람을 묶자!

왜 언니? 어렸을 때 집안의 아버지에게 맞고 자란 엘리사는 남자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았고 더구나 이 사람이 정신을 차렸을 때 어떤행동을할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토미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두 팔은 벌려져 각기 손목에 나일론줄이 묶여져 있었고

발또한 벌어져 나무토막에 기대어 묶여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눈을 살며시 떠보니 그의 앞에는

짐승가죽털로 몸을 가린 아름다운 처녀들이 있지 않은가?

"여보세요,조난당한 사람한테 이게 무슨짓이요1 빨리 풀어줘요!

"어머 깨어났나봐."제인이 입을 열었다.

"남자란 믿지 말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거든요."엘리사가 입을 열었다.

그리고 넌 이제 우리 장난감이 될꺼야!

"예 제인 옷을 벗겨!'

"정말 언니! 끽끽" "홀라당 벗겨서 한번 보자 예"

위셔츠는 손으로 잡아당기자 쉽게 벗겨졌고,아래바지...는 날카로운 칼로 찌저버렸다.

팬티까지 벗기자, 다 큰 처녀들 앞에 축 늘어진 남근이 드러났다.

어린 꼬추 왜에는 보지 못했던 자매들에게 이것은 충격이었다.

"어머 언니 참 신기하다!" 짓굿은 제인이 그것을 살며시 쓰다듬어 본다.

"이 개같은 것들아 뭐하는 거야 !"토미의 발악에 가까운 외침!

"야 임마 넌 이제부터 우리 장난감이요,노예야"엘리사가 그의턱을 손가락으로 올리면서 말한다.

토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야 신기하다!"제인이 무릅을 끓고 그의 자지앞에 앉아서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다.

"뭐 기껏 살렸더니 우리보고 개같은 것들!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만! 이 강아지야" 엘리사 화가 난듯 그의볼을 꼬집는다. 엘리사 칼(그것도 큰칼)을 가져오더니 그의 자지에 댄다.

토미 부르르 떤다.이 미친여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겁이 난다.시키는 데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거기다 여긴

무인도.....

"이거 짤라버린다 좋은 말 할때 말 들어라-아"

토미의 볼에서 불똥이 튄다 "짝 짝"

"야 강아지 우리보고 이제부터 주인님이라 불러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프라이데이야!"(어쩐지 로빈슨 쿠르소 같다?)

"예 주인님"토미의 다 죽어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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